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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의 연예가 섹션</title>
		<link>http://entertainforus.tistory.com/</link>
		<description>한밤, 그리고 연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0 Aug 2008 23:5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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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한밤의연예가섹션</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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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의 연예가 섹션</title>
		<url><![CDATA[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NDA1N0BmczQ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4MDAwMDAwMDAwMi5qcGc=]]></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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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밤, 그리고 연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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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제는 짜증스러운 우결의 억지 커플 만들기</title>
			<link>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7</link>
			<description>
&lt;P class=바탕글&gt;[우리 결혼했어요]가 시청률 면에서는 고전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지만 아직도 그 화제도 면에서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인기는 수그러들지 않은 상황이다. &lt;br /&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그래서 일까? 아직도 우결커플들은 같은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고 따로 출연하더라도 상대방에 관한 질문에 시달린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그러나 이 일이 계속 될수록 점점 그 억지성에 고개를 흔들게 된다. &lt;/P&gt;
&lt;STRONG&gt;&lt;FONT size=3&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size=3&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32/tistory/2008/08/20/23/58/48ac311559878&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2/tistory/2008/08/20/23/58/48ac31155987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9&quot; width=&quot;398&quot;/&gt;&lt;/a&gt;&lt;/div&gt;&lt;br /&gt;대체 언제까지 같은 패턴을 지켜봐야 할까?&lt;/FONT&gt;&lt;/STRONG&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P&gt;&lt;/DIV&gt;
&lt;P class=바탕글&gt;&lt;/FONT&gt;&lt;/STRONG&gt;&lt;br /&gt;[우결] 커플들은 시청자들의 관심의 중심에 놓이게 됨에 따라 그들이 단지 가상이 아닌 진심으로 발전하는 감정선도 따라서 관심도가 상승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물론 [우결]이 초창기인 상황에서는 그들이 진정으로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관한 질문이 더 없이 궁금했던 것은 사실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그러나 이제 그들은 말하자면 시청자들에게 너무나 당연한 커플들이며 이제 그들에게 이제까지 쏟아졌던 질문 이상의 질문들은 남아 있지 않다. &lt;br /&gt;&lt;br /&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그 질문이라는 것이 사실 너무나 뻔한 것이다. &quot;진짜로 사귈 마음이 있느냐?&quot; &quot;평소 때도 전화통화 하느냐?&quot; &quot;대쉬한다면 받아들이겠느냐?&quot;하는 말초적인 호기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게다가 그들은 이제까지 이러한, 또는 이와 비슷한 질문에 수 십 번도 더 대답했다. 인터뷰에서, 라디오에서, TV프로그램에서, 심지어 가요 프로그램에 나와서 까지 상대방에 관한 질문을 받아야 했던 것이었다. &lt;br /&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이제 그들의 대답 또한 외울 지경이다. 프로그램의 설정은 가상이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은 진심이라는 것 또한 이제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는 얘기다. 게다가 설마 그들이 &quot;감정은 없는데 프로그램 때문에 억지로 만나고 있어요.&quot;라는 파격적인 답변을 꺼내 놓지 않는 한, 그들의 답변에 더 이상의 신선함은 없다는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물론 그들이 이렇게 대답해야 한다는 억지스런 주장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그들이 [우결]로 인해 받을 수 있는 질문들과 할 수 있는 대답들은 이미 다 나온 상황이라는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얼마 전 크라운 제이 같은 경우 라디오에서 서인영과 전화 연결을 해서 &quot;서인영 최고!&quot;라는 말을 외치기까지 했다. 게다가 애매모호 하게 서인영은 사귀는 것에 대하여 &quot;기대해 보라&quot;며 여운을 남겼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이러한 행동들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프로그램의 인기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좋은 노래도 삼세번이라고 이런 행동들이 계속되면 시청자들을 놀리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마치 사귈 것처럼 어쩌구, 저쩌구 사귈 마음이 있다는 둥, 대쉬하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는 둥 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심어 놓다가도 갑자기 정말 리얼이 되면 안 되겠다는 둥, 우리는 사귀면 안 되겠다는 말도 했다는 둥의 부정적인 말도 꺼내어 놓는다. 사귀려면 사귀고 말려면 말 것이지 &quot;사귈 생각은 있는데 진짜 사귈 수는 없다&quot;라는 이상한 논리는 그 옛날 화제가 되었던 &quot;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quot;는 논리와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lt;br /&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amp;nbsp;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처한 딜레마이기도 하다. 그들이 정말로 사귄다면 프로그램 내에서가 아닌, 프로그램 밖에서도 [우결]의 연장선이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미션을 주고 해결해 나가며 이벤트를 준비하는, 어찌 되었건&#039;진정한 감정으로&#039; 카메라 앞에 서있는 배우들인 그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039;리얼리티&#039;가&amp;nbsp; 떨어지고야 만다. 언제까지나 신혼이고 언제까지나 달콤한 환상을 줄 의무가 있는 그들이기에 방송 밖의 사적인 감정은 지양해야 하되, 그들이 진정으로 사귈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리기에는 프로그램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그러나 중요한 것은 시청자들은 이제 그들이 정말 사귀는지 마는지 더 이상 궁금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들이 알콩달콩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설렌 시청자들도 많았지만 이제 그들이 신혼을 넘어 익숙해 지는 과정으로 변해 감에 따라 시청자들도 그들에게 보내는 시선이 달라졌다. 이제 시청자들은 그들의 연애가 리얼이 될까 하는 호기심 보다도 그들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안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관해 더 관심을 둔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이제 그들이 지금의 우결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인기는 다 얻었다고 보면 된다. 그들이 그 이상의 인기를 얻으려면 프로그램 자체가 신선해 져야 하는데 그 프로그램이 더 이상 신선해 지려면 이제 다른 캐릭터로 전면 교체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의 위험 또한 다분히 내포하고 있는 것이기에 갑작스러운 변화를 줄 수도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그들이 진짜 사귀느냐 마는 겻이냐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 본 멤버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그들은 이미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상대방에 대한 견해를 밝혔고 심지어 [우결특집]이라는 이름으로 토크쇼에 출연하기 까지 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물론 그들에게 이렇게 커다란 인기를 가져다준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이제는 좀 지나치다. 때때로 마치 그들이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이제 그들에게서 들을 만큼 들었다. 더 이상 그들에게 들어야 할 이야기도 남아있지 않고 신선한 답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며 진짜 사귀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힐만한 배짱도 그들에게는 없어 보인다. &amp;nbsp;그러니 이제 그들에게 [우리 결혼했어요]에 대한 질문은 잠시 접어두고 그들이 다른 방식으로 자신들을 어필할 방식을 찾아야 할 때이다. &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675083&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67508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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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한밤의연예가섹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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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ug 2008 23:5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왜 그녀들은 &#039;임금&#039; 을 죽였는가?</title>
			<link>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6</link>
			<description>&lt;P&gt;저번 주에 방송 된 [전설의 고향] &#039;귀서&#039; 편이 아직까지도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lt;br /&gt;&lt;br /&gt;&lt;br /&gt;[전설의 고향] 특유의 색깔을 포기하면서도 작품성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지금까지 방영 된 [전설의 고향] 에피소드 중 스토리의 촘촘함으로 따지자면 이만한 작품이 없다고 본다. &lt;br /&gt;&lt;br /&gt;&lt;br /&gt;특히 &#039;귀서&#039; 는 조선조 12대 임금인 인종의 독살설을 소재로 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 인종 독살의 주인공이 계모 문정왕후 라는 사실은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lt;br /&gt;&lt;br /&gt;&lt;br /&gt;그렇다면 과연 조선 왕조 500년 역사 상 왕실 여성에 의한 임금의 &#039;독살&#039; 은 실제로 있었던 것일까? 임금의 목숨줄을 움켜 쥐고 때로는 임금의 죽음을 진두지휘하고, 때로는 임금의 죽음을 기도하고 원했던 조선 왕조의 여인들. 왜 그녀들은 임금을 죽여야만 했는가?&lt;br /&gt;&lt;br /&gt;&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21/tistory/2008/08/20/00/44/48aaea62e4e0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1/tistory/2008/08/20/00/44/48aaea62e4e0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7&quot; width=&quot;375&quot;/&gt;&lt;/a&gt;&lt;/div&gt;&lt;/DIV&gt;
&lt;P&gt;&lt;br /&gt;&lt;br /&gt;&lt;STRONG&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대비가 되기 위해 시동생의 죽음을 기도한 여인, 소혜왕후 한씨&lt;/STRONG&gt;&lt;br /&gt;&lt;/DIV&gt;
&lt;P&gt;&lt;/STRONG&gt;&lt;br /&gt;&lt;br /&gt;순종적인 며느리, 엄격한 어머니, 잔인한 할머니라는 세 가지 운명을 타고 난 소혜왕후 한씨는 성종조 &#039;윤비 폐출 사건&#039; 으로 연산군의 비극을 만들어 낸 격랑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여성이다. 우리에게는 &#039;인수대비&#039; 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그녀는 젊은 나이에 중전의 자리를 목전에 두고 세자였던 남편의 죽음 때문에 궐 밖으로 쫒겨 나와야만 했던 비운의 삶을 산 여인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lt;br /&gt;사실상 원론적으로 따지자면 남편을 잃은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궐 안으로 돌아올 수 없는 처지였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둘째 아들을 임금의 자리에 올리고, 스스로 대비의 자리를 쟁취함으로써 궐 밖으로 나간지 불과 10여년 만에 화려하게 정치적 일선에 복귀했다. 그리고 그 험난한 &#039;정치적 복귀&#039; 의 뒷면에는 시동생 예종의 죽음을 싸늘하게 지켜봐야만 했던, 냉정하고 섬뜩한 정치적 함수관계가 숨겨져 있었다.&lt;br /&gt;&lt;br /&gt;&lt;br /&gt;세조의 죽음 뒤, 당시 수빈이었던 인수대비는 자력으로 자신이 정치 일선에 복귀하는 것은 &#039;불가&#039; 하다고 생각했다. &quot;중전은 못 되어도 대비는 되고자 했던&quot; 그녀에게 남아있는 것은 바로 병약한 시동생 예종의 요절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허약했던 예종을 오랜 시간 지켜 본 그녀는 예종의 장수를 빌기보다는 오히려 그의 죽음을 기도하고 재촉했다. 예종의 죽음이 곧 자신의 &#039;부활&#039; 임을 그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lt;br /&gt;&lt;br /&gt;&lt;br /&gt;수빈(인수대비)는 사돈이었던 한명회, 대훈신 신숙주와 결탁해 예종을 정치적으로 압박했다. 그 결과 &#039;세조 능묘 파문&#039; (세조의 능묘를 석실로 하자는 수빈의 의견이 받아들여진 사건)이 일어났고 이것이 수빈에게는 결정적으로 정치적 일선에 복귀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수빈의 부활은 곧 예종의 추락이었다. 예종의 왕권은 궐 밖에 나가있는 형수에게조차 무시당하는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추락했고, 이런 정치적 타격은 그의 건강을 더욱 악화시켰다. &lt;br /&gt;&lt;br /&gt;&lt;br /&gt;결국 건강이 갈수록 악화일로로 치달았던 예종은 크고 작은 정치적 상처들 속에 큰 소리 한 번 내보지도 못하고 재위 1년만에 죽음을 맞이했다. 예종의 모후였던 정희왕후조차 &quot;주상의 병이 이토록 심했는지 감히 짐작조차 못했다.&quot; 고 할 정도로 갑작스런 죽음이었다. 김인호 교수는 예종의 죽음에 대해 &quot;&lt;STRONG&gt;결국 예종의 세력은 훈구 세력을 등에 업은 수빈(인수대비)의 세력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리하여 예종은 &#039;암살&#039; 이라는 여운을 남기며 요절하였고, 자신의 아들이 아닌 수빈의 둘째 아들에게 왕위를 넘길 수 밖에는 없었다.&quot;&lt;/STRONG&gt; 고 평가했다.&lt;br /&gt;&lt;br /&gt;&lt;br /&gt;어쨌든 예종의 죽음은 수빈의 부활이었고, 곧 &#039;궁궐의 제왕&#039; 인수대비의 등장을 알리는 서막에 불과했다. 훈구세력을 등에 업고 시동생 예종의 죽음을 재촉했으며, 암살이라는 여운까지 남기며 자신의 둘째 아들을 왕위에 올렸던 그녀의 정치적 결단은 이렇게 시어머니 정희왕후의 권력욕과 사돈 한명회의 정치적 야심과 결탁하여 최선의 선택으로 자리했다. &lt;br /&gt;&lt;br /&gt;&lt;br /&gt;&#039;충효&#039; 가 강요되던 조선 왕조에서 시동생이자 한 나라의 임금인 예종의 죽음을 바라보며 어쩌면 인수대비는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지 않았을까.&lt;br /&gt;&lt;/P&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29/tistory/2008/08/20/00/44/48aaea74e6ab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9/tistory/2008/08/20/00/44/48aaea74e6ab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7&quot; width=&quot;492&quot;/&gt;&lt;/a&gt;&lt;/div&gt;&lt;/P&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세상에서 가장 비정한 계모, 문정왕후 윤씨&lt;/STRONG&gt;&lt;/P&gt;&lt;br /&gt;&lt;br /&gt;
&lt;P&gt;조선 왕조 두번째로 수렴청정을 하면서 그 어떤 왕실 여인들보다 막강한 위세를 누렸던 문정왕후 윤씨의 그 대단한 &#039;권력&#039; 의 이면에는 아들을 죽이고 권력을 쟁취해야만 했던 어머니의 무서운 야욕이 숨겨져 있다. 물론 문정왕후에게 죽임을 당한 인종은 문정왕후의 &#039;친아들&#039; 은 아니었지만 법적 관계로만 따지자면 인종과 문정왕후 만큼 가까운 사이도 없었기에 문정왕후에 의한 &#039;인종 독살&#039; 은 더더욱 충격적인 사건으로 받아 들여진다.&lt;/P&gt;&lt;br /&gt;&lt;br /&gt;
&lt;P&gt;중종의 죽음과 함께 인종이 즉위하고, 인종을 위시한 &#039;대윤&#039; 이 정치판을 장악하자 대비였던 문정왕후는 인종을 죽이는 것을 통해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대윤 세력을 일거에 제거했다. 인종이 세자에 있을 때부터 동궁전에 불을 지르는 등 예종 암살에 열을 올렸던 문정왕후는 끝끝내 윤리와 강상이 치도의 근본이었던 조선 왕실의 한 복판에서 임금에게 독이 든 떡을 먹이는 것으로 자신의 위치를 보장 받을 수 있었다.&lt;/P&gt;&lt;br /&gt;&lt;br /&gt;
&lt;P&gt;&#039;인종 독살&#039; 은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는 &#039;설&#039; 정도로만 전해지고 있지만 정황 상 문정왕후가 인종을 독살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인종의 죽음은 그녀에게 궐 안에서 대적할 수 없는 왕실 최고의 어른임을 확인시켜 주는 동시에 수렴청정이라는 막강한 권력까지 안겨다 줄 수 있는 최고의 시나리오였다. 그리고 결국 문정왕후는 무시무시한 독살 계획을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스스로 거행함으로써 일종의 정치적 쿠데타를 내부적으로 확실하게 매듭지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여걸의 자질이라 할 만 했다.&lt;/P&gt;&lt;br /&gt;&lt;br /&gt;
&lt;P&gt;그러나 그 담대한 자질이 조선 왕조를 위한 대승적 결단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과 친아들의 지위 보장을 향한 &#039;그릇된 모정&#039; 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은 대단히 아쉬운 일이다. 천수를 누린 문정왕후의 죽음 뒤에 훗날 사관들은 &lt;/P&gt;&lt;br /&gt;&lt;br /&gt;
&lt;P&gt;&lt;STRONG&gt;&quot;문정왕후는 천성이 엄의嚴毅(엄격하여 굳세고 사나움)하여 비록 상(명종)을 대하는 때라도 말과 얼굴을 부드럽게 하지 않았고 수렴청정한 이래로 무릇 설시設施(임금이 정사를 돌보는것)하는것도 모두 상이 마음대로 하지 못하였다. 불교에 마음이 고혹되고 환관을 신임하여 나라의 재정을 다 기울게 했고, 승도僧徒(스님들)들을 봉양하고 남의 전지와 노복을 빼앗아..... 게다가 권세가 외척으로 돌아가 정사가 사문私門 에서 나오고 뇌물이 공공연히 행해지며 기강이 문난해지고 국세가 무너져서 장차 구언하지 못하게 되었다.&quot; &lt;/STRONG&gt;&lt;/P&gt;&lt;br /&gt;&lt;br /&gt;
&lt;P&gt;라고 혹평했으니 비정하고도 치열했던 권력에의 집착은 결국 이러한 비극만을 나았을 뿐이다.&lt;br /&gt;&lt;/P&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1/tistory/2008/08/20/00/47/48aaeb2f0a95d&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tistory/2008/08/20/00/47/48aaeb2f0a95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3&quot; width=&quot;426&quot;/&gt;&lt;/a&gt;&lt;/div&gt;&lt;/P&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인목대비가 지목한 &#039;선조 독살&#039; 의 주범, 김개시.&lt;/STRONG&gt;&lt;/P&gt;&lt;br /&gt;&lt;br /&gt;
&lt;P&gt;조선 왕조에서 임금의 &#039;수라&#039; 는 언제나 독살의 위험이 천만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많은 임금은 독살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대비를 하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살설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고 계속 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선조의 독살이다. 변덕 많고 의심 많았던 아버지 선조에게 끊임없이 시달림을 받았던 아들 광해군이 서둘러 왕위에 즉위하기 위해서 아버지를 독살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독살설의 한 가운데에는 선조와 광해의 총애를 동시에 받았던 상궁 김개시(김개똥) 이 존재한다.&lt;/P&gt;&lt;br /&gt;&lt;br /&gt;
&lt;P&gt;조선 후기의 학자 이긍익의 &amp;lt;연려실기술&amp;gt; 에서는 &quot;김개시가 어여쁜 외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광해의 총애를 독차지 했던 것은 선조의 독살이라는 광해 최대의 약점을 움켜 쥐고 있었기 때문&quot; 이라고 했는데, 그만큼 선조의 죽음에는 선조와 김개시, 그리고 광해군의 정치적 함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었던 셈이다. 훗날 광해군에게 폐모 되었다가 복권 되었던 선조의 계비 인목대비는 광해군과 김개시를 싸잡아서 &quot;부살(父殺)한 것이 과연 광해와 개똥이로다!&quot; 라며 선조 독살을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했다. &lt;br /&gt;&lt;br /&gt;&lt;br /&gt;그러나 한 편에서는 선조의 죽음을 지척에서 바라보았던 인목대비의 이러한 주장은 자신의 아들을 죽인 광해군에 대한 앙갚음의 차원에서 나온 &#039;날조된 사실&#039; 로 치부하기도 한다. 아무리 반정으로 쫒겨 난 왕일지라도 함부로 죽일 수 없었던 조선 왕조의 법도 상 인목대비가 광해를 사지로 몰아 넣기 위해서는 &#039;선조 독살&#039; 이라는 누명을 씌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lt;/P&gt;&lt;br /&gt;&lt;br /&gt;
&lt;P&gt;어쨌든 이러한 인목대비의 정치적 입장은 광해군을 궁지에 몰아넣기에 충분한 사안이었고, 김개시 역시 죽음으로 이끌고 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어쩌면 &#039;선조 독살&#039; 의 가장 큰 수혜자는 광해군과 김개시가 아니라 그것을 통해 한을 풀고자 했던 인목대비가 아니었을까.&lt;/P&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19/tistory/2008/08/20/00/45/48aaea9847f5b&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9/tistory/2008/08/20/00/45/48aaea9847f5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1&quot; width=&quot;396&quot;/&gt;&lt;/a&gt;&lt;/div&gt;&lt;/P&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장희빈의 아들을 &#039;제거&#039; 하라, 인원왕후 김씨.&lt;/STRONG&gt;&lt;/P&gt;&lt;br /&gt;&lt;br /&gt;
&lt;P&gt;조선 왕조의 500년 역사 중 가장 &#039;치열한&#039; 당쟁을 벌였던 숙종 조에 춘몽처럼 지나갔던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삶과 죽음은 그대로 훗날의 아픔이 됐다. 사약을 받고 쓰러지는 어머니 장희빈의 죽음을 눈 앞에서 똑똑하게 지켜봐야 했던 경종과 그런 경종에게서 &#039;연산군&#039; 의 악몽을 뒤늦게 발견한 노론 세력은 이미 화해할래야 화해할 수 없는 정치적 라이벌로 추락했다. 경종은 노론 세력의 강공을 끊임없이 방어해야 했고, 노론은 숙빈 최씨의 소생 연잉군을 내세워 경종을 압박하는 지루한 싸움을 계속할 수 밖에 없었다.&lt;/P&gt;&lt;br /&gt;&lt;br /&gt;
&lt;P&gt;경종에게 불행했던 것은 자신의 법적인 &#039;어머니&#039; 인원왕후 김씨가 자신의 편이 아니라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의 편이었다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소론 당파였으나 지아비 숙종을 따라 노론 당파로 자리를 옮긴 뒤 열렬한 &#039;노론주의자&#039; 로 변신했던 인원왕후 김씨는 연잉군과 노론 세력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경종을 압박해 정치적 활로를 뚫어주는 &#039;왕실의 호랑이&#039; 였다. 장희빈이라는 굴레 속에서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었던 경종에게 인원왕후의 차가운 냉대는 감당할 수 없는 정치적 시련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다.&lt;/P&gt;&lt;br /&gt;&lt;br /&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종은 재위 2년이 지나면서 눈에 띄게 왕권을 회복해 가고 있었다. 노론 세력을 침몰시키고 소론을 등용했으며 조정에도 활기를 불어 넣고자 했다. 경종의 이러한 움직임은 연잉군에게나, 노론에게나, 인원왕후에게나 반가운 것이 아니었다. 결국 그들은 &#039;독살&#039; 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원래 몸이 안 좋았던 경종이 환후로 고생하던 때에 연잉군은 평소 경종이 좋아했던 &#039;게장&#039; 을 수라로 올려 기어코 먹게 한다. 경종은 게장을 먹으며 &quot;역시 연잉군이야 말로 내 진정한 형제로다!&quot; 라며 칭찬했다지만 문제는 게장이 그의 환후와는 상극인 &#039;치명적 음식&#039; 이었다는 것이었다.&lt;/P&gt;&lt;br /&gt;&lt;br /&gt;
&lt;P&gt;당시 소론 세력은 연잉군의 &#039;왕권 찬탈&#039; 을 우려하여 연잉군의 대전 출입을 엄격히 감시할 때였지만 왕실의 큰어른이었던 인원왕후는 이러한 소론 세력의 견제 속에서도 연잉군이 올린 문제의 &#039;게장&#039; 을 무사히 경종 앞에 대령할 수 있도록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인원왕후가 게장과 경종의 환후가 상극의 성격을 띠고 있는지 눈치채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녀 역시 경종의 독살에 일조한 주범 중 한명인 것은 분명한 일이다. 각본, 연출이 인원왕후였다면 주연은 연잉군이었다.&lt;/P&gt;&lt;br /&gt;&lt;br /&gt;
&lt;P&gt;결국 경종은 4년여의 재위 기간을 끝으로 연잉군과 어머니 인원왕후에게 &#039;불의의 타격&#039; 하나를 얻어 맞고 그대로 하늘로 떠나고 말았다. 경종의 죽음을 끝으로 연잉군은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왕좌를 얻게 됐고, 인원왕후는 자신이 지지한 당파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 &#039;조선의 르네상스&#039; 라고 불리며 일대 부흥기를 열었던 조선의 영-정조 시대는 사실 법적인 아들을 버려야만 했던 어머니의 비정함을 거름으로 자라난 셈이다. &lt;/P&gt;&lt;br /&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17/tistory/2008/08/20/00/47/48aaeb25498f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7/tistory/2008/08/20/00/47/48aaeb25498f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8&quot; width=&quot;322&quot;/&gt;&lt;/a&gt;&lt;/div&gt;&lt;/P&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가문을 위해 남편을 버리다, 혜경궁 홍씨.&lt;/STRONG&gt;&lt;/P&gt;&lt;br /&gt;&lt;br /&gt;
&lt;P&gt;영조 20년 1월 9일. 열살의 &#039;세자빈&#039; 을 앞에 두고 장차 임금의 장인이 되는 홍봉한이 입을 열었다. &quot;궁중에 들어가면 3전 섬김을 삼가고 조심해 효성으로 힘쓰고 동궁 섬김을 반드시 옳을 일로 돕고, 말씀을 더욱 삼가해 집과 나라에 복을 닦으소서.&quot; 어린 세자빈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quot;집과 나라에 복을 닦으라.&quot; 라는 아버지의 당부를 가슴 깊이 새기고 어린 세자빈은 구중궁궐 속으로 들어갔다. 바로 이 사람이 영조와 정조, 순조의 시대를 관통한 여인, 혜경궁 홍씨였다.&lt;br /&gt;&lt;br /&gt;&lt;br /&gt;이렇게 &#039;집의 복을 닦으라.&#039; 는 아버지 홍봉한의 말 한마디는 혜경궁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백두의 처지였던 홍봉한이 하루 아침에 세자의 장인이 되고, 숙부인 홍인한이 세도가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면서 혜경궁은 자신의 가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심했다. 노론 명가로 일어나기 시작한 풍산 홍씨 가문을 위해 혜경궁은 나라와 남편과 자신을 모두 갖다 바쳐야 했다. 그것이 아버지의 성공이자, 숙부의 성공이었고 곧 자신의 성공이기도 했다.&lt;br /&gt;&lt;br /&gt;&lt;br /&gt;&#039;삼종(효종-현종-숙종)의 혈맥&#039; 을 잇는 단 하나의 혈육, 그리고 장차 왕통을 이어나가야 할 사도세자와 세자빈 홍씨는 겉으로 보기엔 &#039;최고의 결합&#039; 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결합은 조선 최고의 비극을 불러 일으킬 수 밖에 없는 모순된 결합이었다. &#039;소론&#039; 을 지지하는 세자와 &#039;노론&#039; 명가의 세자빈은 섞일래야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같은 사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남편을 바라보며 혜경궁은 남편을 버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lt;br /&gt;&lt;br /&gt;&lt;br /&gt;혜경궁 홍씨는 [한중록] 에서 사도세자와 영조의 사이가 처음부터 좋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사도세자의 정신병이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기록했다. 그러나 사도세자는 불편한 몸을 치유하러 나간 온양 행궁에서조차 백성들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039;멀쩡한&#039; 인물이었다. 사도세자가 혜경궁의 말처럼 그저 &#039;미치광이&#039; 에 불과한 정신병자였다면 영조가 10여년 동안 사도세자에게 대리청정을 맡길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허나 혜경궁은 이상하게도 &#039;일관되게&#039; 사도세자 정신병자설을 고집했다.&lt;br /&gt;&lt;br /&gt;&lt;br /&gt;혜경궁은 남편의 원대한 꿈을 가장 지척에서 지켜보았다. 사도세자의 꿈은 &#039;노론정권&#039; 을 뒤집어 엎고 새로운 &#039;소론정권&#039; 을 세우는 것이었다. 썩을대로 썩어버린 노론의 뿌리를 뽑아버리고 자신을 지지하는 소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치 역학구도를 구상하는 사도세자의 꿈은 혜경궁에게 자신과 자신의 가문을 위협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결국 그녀는 사도세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노론의 &#039;스파이&#039; 로 활약하기로 결심했다. 사도세자의 일거수 일투족은 혜경궁의 입을 통해 궐 밖으로 빠져나갔고 노론은 혜경궁의 도움에 힘입어 사도세자 제거라는 무시무시한 음모를 아무렇지도 않게 꾸밀 수 있었다.&lt;br /&gt;&lt;br /&gt;&lt;br /&gt;사도세자의 가장 큰 비극은 바로 이것이었다. 자신이 가장 믿고 의지해야 할 부인이 자신이 아닌 가문을 택했다는 처참한 상황에 영조의 어린 부인인 정순왕후 김씨가 가세하면서 사도세자의 입지는 더더욱 궁색해졌다. 사도세자는 노론이라는 강적이 밖에서 둘러 싸고 있는 위급한 형국에서 아무에게도 의지하지 못했다. 오히려 자신의 아들까지 낳은 부인 혜경궁과 법적인 어머니 정순왕후, 생모인 영빈 이씨 모두 바깥에서 이뤄지는 &#039;사도세자 제거 음모&#039; 에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039;베겟머리 송사가 송사 중에 으뜸&#039; 이라는 말처럼 그렇게 사도세자는 안에서부터 무너지고 있었다.&lt;br /&gt;&lt;br /&gt;&lt;br /&gt;바깥과 안에서 함께 이루어지는 공격에 영조와 사도세자는 돌이킬 수 밖에 없는 강을 건넜다. 이것은 혜경궁 역시 마찬가지였다. 운명의 그날, 사도세자는 혜경궁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lt;br /&gt;&lt;br /&gt;&lt;br /&gt;『내 목숨이 그 날 마칠 것도 스스로 염려하여 세손을 경계 부탁하고 왔었는데 동궁(사도세자)께서는 생각과 다르게 나더러 하시는 말씀이 &#039;아무래도 이상하니 자네는 잘 살게 하겠네. 그 뜻들이 무서워.&quot; 하시기에 내가 눈물이 드리워 말없이 허황해서 손을 비비고 앉았더니, 이 때 대조(영조)께서 휘령전으로 오셔서 동궁을 부르신다는 전갈이 왔더라.』&lt;br /&gt;&lt;br /&gt;&lt;br /&gt;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혜경궁을 향한 사도세자의 원망어린 발언이다. 지금의 말로 풀자면 &quot;나는 죽는데 이상하게도 너는 살 것 같으니 너의 뜻이 참 무섭다.&quot; 는 한탄이었다. 이어서 사도세자는 혜경궁에게 이런 말까지 남긴다. &quot;자네가 참으로 무섭고 흉한 사람일세. 자네는 세손 데리고 오래 살려 하기에 오늘 내가 나가서 죽겠기로 그것을 꺼려 휘향을 내게 안 씌우려는 그 심술을 알겠네.&quot;&lt;br /&gt;&lt;br /&gt;&lt;br /&gt;&#039;나는 죽는데 너는 안 죽으니 이상하다.&#039; &#039;참으로 무섭고 흉하다&#039; &#039;내 아들을 데리고 혼자 오래 사려고 한다&#039; &#039;심술이 가득하다&#039; 는 폭언은 10여년 넘게 자신과 함께 살아 온 부인에게 할 말은 아니었다. 그러나 사도세자는 서슴없이 혜경궁에게 그런말을 퍼부었다. 운명의 그 날, 사도세자도 혜경궁도 사도세자가 영조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이란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남편을 제거할 수 밖에 없는 혜경궁과 부인의 가문에 의해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 사도세자, 그들의 만남은 처음부터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비극적 결합이었던 것이다.&lt;br /&gt;&lt;/P&gt;
&lt;P&gt;&lt;br /&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21/tistory/2008/08/20/00/48/48aaeb66906c1&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1/tistory/2008/08/20/00/48/48aaeb66906c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5&quot; width=&quot;274&quot;/&gt;&lt;/a&gt;&lt;/div&gt;&lt;/P&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정조의 죽음을 지켰던 단 한명의 여자, 정순왕후 김씨&lt;/STRONG&gt;&lt;/P&gt;&lt;br /&gt;&lt;br /&gt;
&lt;P&gt;&#039;경종의 독살&#039; 이라는 혐의와 함께 일어섰던 영조의 업보였을까. 그의 손자였던 정조는 즉위하는 그 순간부터 독살과 암살에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 신변의 위협을 느낀 임금이었다. 정조 이전에도 여러 임금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의혹에 시달렸지만 정조만큼 생명을 걸고 왕좌를 지킨 임금도 드물었다. 게다가 정조는 그 어떤 임금도 겪지 못했던 &#039;자객의 침입&#039; 까지 받은 인물이었다.&lt;br /&gt;&lt;br /&gt;&lt;br /&gt;그러나 정조가 더욱 두려워 했던 것은 보이는 &#039;자객&#039; 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039;독살&#039; 이었다. 갑작스러운 정조의 죽음과 함께 &quot;임금이 독살 당하였다.&quot; 는 말이 떠돌고 경상도 인동시 장시경, 장현경 부자가 정조 독살의 배후를 밝히겠다고 반란을 일으켰던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었다. 정조의 죽음 배후에는 거대 당파였던 노론 벽파 세력과 독살을 직접 진두 지휘했던 정순왕후가 존재했다.&lt;br /&gt;&lt;br /&gt;&lt;br /&gt;놀라운 것은 1800년 정조 24년 6월 28일, 종기로 투병 중이던 정조를 둘러싸고 치료상의 난맥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정조 스스로 의학 지식이 뛰어난 군주였고 궁중 의원들이 즐비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조의 치료는 쉽사리 이뤄지지 못했다. 바로 정조의 최대 정적 중 한명이었던 정순왕후 김씨가 정조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기 대문이다. 궁중의 한낱 아녀자로서 임금의 치료에까지 간섭하는 것은 불경에 가까운 파격이었으나 노론 대신들은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다. &lt;br /&gt;&lt;br /&gt;&lt;br /&gt;정순왕후는 정조의 병세가 선조 병술년의 증세와 비슷하니 성향정기산이라는 탕약을 올려야 함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더욱 우스운 것은 정순왕후의 하달을 당시 도제조 이시수가 그대로 따랐다는 것이다. 의학 지식이 없는 아녀자의 말 한마디에 임금의 치료가 우왕좌왕 하는 우스운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여기에 더 나아가 정순왕후는 내시를 데리고 정조의 안색을 살피겠다며 직접 대전에 발을 들여 놓았다.&lt;br /&gt;&lt;br /&gt;&lt;br /&gt;&quot;내가 직접 받들어 올려드리고 싶으니 경들은 잠시 물러가시오.&quot; 라는 명과 함께 방 안에는 정조와 정순왕후, 단 둘이 자리잡았다. 투병 중인 임금과 그 임금을 죽여야만 사는 대비의 운명은 그렇게 결정지어졌다. 잠시 뒤 방안에서는 정순왕후의 곡소리가 들렸고 정조의 임종을 지켜본 것은 정조를 낳은 혜경궁도, 부인인 효의왕후도 아닌 정조의 최대 정적, 정순왕후였다. 이것으로 정조의 시대는 끝이났고 &#039;수렴청정&#039; 의 위세를 누리던 정순왕후의 시대가 열렸다.&lt;/P&gt;&lt;br /&gt;&lt;br /&gt;
&lt;P&gt;조선 왕조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린 사건은 바로 이렇게 &#039;허망하게&#039; 시작됐다.&lt;/P&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19/tistory/2008/08/20/00/49/48aaeb843c8b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9/tistory/2008/08/20/00/49/48aaeb843c8b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1&quot; width=&quot;495&quot;/&gt;&lt;/a&gt;&lt;/div&gt;&lt;/P&gt;&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왕실 한복판에서 조선의 역사를 움직인 여성들&lt;/STRONG&gt;&lt;/P&gt;&lt;br /&gt;&lt;br /&gt;
&lt;P&gt;철저한 &#039;남녀차별&#039; 과 &#039;남존여비&#039; 의 사상으로 가득했던 조선 왕조는 누가 뭐래도 &#039;남성들의 사회&#039; 였다. 그러나 구중궁궐 한 복판에서 역사를 움직이고 창조한 것은 여성의 몫이기도 했다. 그들은 소리 없이 조용하게 한 나라의 군주이자 만인지상인 임금의 죽음을 목도하고, 재촉하고, 움직였다. 자신의 이해 관계에 따라, 정치적 함수 관계에 따라, 권력 투쟁의 일상 속에서 임금의 목숨줄을 가장 쉽게 움켜 쥘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임금 바로 옆에 앉아있는 왕실의 여성들이었던 것이다.&lt;/P&gt;&lt;br /&gt;&lt;br /&gt;
&lt;P&gt;왕실 여성들이 존재하는 이상 조선 왕조는 일정부분 여성들의 치맛폭 속에서 끝끝내 벗어나지 못하는 운명이었다. 그 운명이 결국 조선의 역사를 움직였고, 왕실 여성들을 움직이게 했다. 임금의 죽음을 목도하는 것을 통해 인수대비나 인원왕후처럼 &#039;역사적 성공&#039; 을 거둔 인물도 있는 반면, 문정왕후나 정순왕후처럼 혹평을 받는 인물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의 &#039;정치적 선택&#039; 은 어떻게 평가되어야 하는가?&lt;/P&gt;&lt;br /&gt;&lt;br /&gt;
&lt;P&gt;어쩌면 그녀들의 &#039;선택&#039; 역시 역사가 강요했던 어쩔 수 없는 &#039;선택&#039; 은 아니었을까.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여성도, 남성도 아닌 그저 역사 그 자체일테니까.&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P&gt;&lt;!-- end clix_content --&gt;&lt;!-- 스크랩 출처 --&gt;&lt;!-- 추가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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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tion showList(curObj, targetObj){
					var listUL = document.getElementById(targetObj);
					if(listUL.style.display == &#039;none&#039;){
						listUL.style.display = &#039;block&#039;;
					} else {
						listUL.style.display = &#039;none&#039;;
					}
				}

				function getExtImg(ext) {
					switch(ext) {
						case &quot;doc&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word_s.gif&quot;;
						case &quot;xls&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xls_s.gif&quot;;
						case &quot;ppt&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ppt_s.gif&quot;;
						case &quot;pdf&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pdf_s.gif&quot;;
						case &quot;txt&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txt_s.gif&quot;;
						case &quot;hwp&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hwp_s.gif&quot;;
						case &quot;jpg&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jpg_s.gif&quot;;
						case &quot;gif&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gif_s.gif&quot;;
						case &quot;png&quot;: case &quot;bmp&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png_s.gif&quot;;
						case &quot;zip&quot;: case &quot;alz&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zip_s.gif&quot;;
						case &quot;mp3&quot;: case &quot;wav&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mp3_s.gif&quot;;
						case &quot;avi&quot;: case &quot;mpeg&quot;: case &quot;wmv&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movie_s.gif&quot;;
						case &quot;swf&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swf_s.gif&quot;;
						case &quot;html&quo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html_s.gif&quot;;
						default: return &quot;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etc_s.gif&quot;;
					}
				}

				function setFileTypeImg(filename, idx) {
					var firstpos = filename.lastIndexOf(&#039;.&#039;)
					var ext = &#039;&#039;;

					if (firstpos != -1) {
						ext = filename.substring(firstpos + 1);
						ext = ext.toLowerCase();
					}

					var imgUrl = getExtImg(ext);

					document.getElementById(&#039;fileExt&#039; + idx).style.backgroundImage = &#039;url(&#039; + imgUrl + &#039;)&#039;;
				}
			//]]&gt;
			&lt;/SCRIPT&gt;
&lt;!-- 이전 첨부파일 영역 --&gt;&lt;!-- 이전 첨부파일 영역 end --&gt;&lt;!--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669242&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66924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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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인물과 논쟁</category>
			<category>김개시</category>
			<category>문정왕후</category>
			<category>인수대비</category>
			<category>인원왕후</category>
			<category>정순왕후</category>
			<category>혜경궁 홍씨</category>
			<author>한밤의연예가섹션2</author>
			<guid>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6</guid>
			<comments>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6#entry166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ug 2008 18:35: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문근영, [바람의 화원] 꼭 성공시켜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5</link>
			<description>&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문근영이 바람의 화원이라는 드라마로 컴백한다. 상당히 오랜만의 TV나들이 이기에 문근영의 외출이 반갑기까지 하다. &lt;br /&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바람의 화원은 방영 전부터 문근영의 남장 소식과 박신양이라는 걸출한 배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이 드라마가 방영 전부터 언론으로 꾸준한 노출을 시키며 화젯거리를 만드는 상황에서 주연을 맡은 &#039;문근영&#039;은 이 드라마를 꼭 성공 시켜야 할 이유가 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P class=바탕글&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22/tistory/2008/08/18/23/31/48a987b2c6ec5&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2/tistory/2008/08/18/23/31/48a987b2c6ec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276&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3&gt;-문근영이 이 드라마를 꼭 성공 시켜야 하는 이유-&lt;/FONT&gt;&lt;/STRONG&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P&gt;&lt;/DIV&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문근영은 그동안 국민여동생이라는 호칭을 얻는 등의 큰 인기를 누린 연기자다. 그 국민 여동생이란 호칭은 그러나 TV브라운관 속에서가 아닌, 영화 스크린 속의 캐릭터에서 파생된 별명이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문근영은 어린신부의 성공 이후 그 귀여운 외모를 바탕으로 주가 상종가를 친 후에 댄서의 순정마저 성공시키는 저력을 발휘한다. 댄서의 순정이 문근영의 커리어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오직 문근영의, 문근영을 위한, 문근영에 의한 영화가 성공했기 때문이다. 문근영의 댄서의 순정의 성공은 문근영이 가지고 있는 스타성을 인정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문근영은 영화뿐만 아니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서 성장하게 되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그러나 문근영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신부는 문근영의 이미지를 한정시키고야 말았다. 문근영이 어린신부 이전이나 이후 표현했거나 앞으로 표현해야할 모든 이미지들이 &#039;어린신부&#039;에 묻혀 버리는 효과를 가져 오고야 만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33/tistory/2008/08/18/23/32/48a987ec1488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33/tistory/2008/08/18/23/32/48a987ec1488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1&quot; width=&quot;308&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물론 어린신부가 없었다면 문근영의 영화가 만들어질 수는 없었다는 점에서 어린신부는 문근영에게 꼭 필요했던 영화였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후로 문근영이 짊어져야 할 &#039;국민 여동생&#039;의 이미지는 문근영이 공포영화를 찍었던 사실을 묻어버릴 만한 것이었고 댄스를 춰도 시각장애인을 연기해도 귀엽고 깜찍한 여동생의 이미지 이상을 가지기 힘들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게다가 시각장애인으로 연기한 &#039;사랑 따윈 필요 없어&#039;가 실패하게 됨에 따라 문근영만을 이용한 마케팅이 실패할 수도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증명하게 됨에 따라 문근영의 활동반경에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또한 이 무렵 터진 문근영의 대학 파문은 문근영이 그동안 견고하게 쌓아왔던 그만의 이미지를 한 번에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 아무리 문근영이 합법적인 절차를 밟고 대학에 입학했다 하더라도 그가 연예인으로서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쉽사리 용납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던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다행이 문근영이 대학생활을 성실히 해내면서 이 같은 논란은 고개를 숙이는 듯 했다. 그러나 문근영이 대학생활을 성실히 해가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문근영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미지는 더 이상 국민 여동생이 아니게 되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이런 상황에서 바람의 화원의 드라마는 문근영이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을 내려 놓고 온전히 연기력과 캐릭터에 대한 소화력으로 평가받는 최초의 드라마가 될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만약 이 드라마가 실패한다면 문근영이라는 연기자의 역량 자체에 대한 의문이 생길 것임이 자명하다. 박신양처럼 이미 이전의 작품들을 성공시켜 놓고 또 다른 성공을 바라보는 경우와는 달리 문근영은 이 작품으로 인해서 그녀가 성인 연기자로서 발돋움할 것인지 과거의 국민 여동생으로 남을 것인지를 평가 받게 될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게다가 문근영이 영화가 아닌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그만의 매력이 아역이었던 가을동화와 명성황후 이후 거의 처음이라는 사실 또한 문근영에게는 부담이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만약 브라운관에서 그만의 매력을 증명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노출 시키면 문근영에 대한 배우로서의 신뢰도가 바닥을 칠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이번 드라마의 성공은 꼭 시청률에 대한 성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시청률의 성공으로 이어지면 더 할 나위가 없겠지만 문근영이 이제 자신이 연기자이고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다행이 문근영이 선택한 &#039;신윤복&#039;이라는 인물이 캐릭터적인 면에서 잘해내면 뛰어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인물이다. 일단 문근영이 이전의 이미지를 벗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문근영에 대한 평가가 하늘 높이 뛰어 오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이제 문근영은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만의 연기를 해내야 할 것이다. 부디, 이 드라마가 문근영이라는 배우를 재발견 하는 드라마가 되기를 바라며 관심 있게 지켜볼 것이다. &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663050&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66305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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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배우 STORY</category>
			<category>문근영</category>
			<category>바람의 화원</category>
			<category>어린신부</category>
			<author>한밤의연예가섹션</author>
			<guid>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5</guid>
			<comments>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5#entry165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Aug 2008 23:24: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획기적 아이돌 빅뱅, 최고의 뮤지션인가?</title>
			<link>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4</link>
			<description>&quot;IDOL의 한글의 정확한 표기가 아이들인것은 알고 있지만 한국인 정서에 아이돌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아이들은 중의적 의미로 사용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어차피 외래어이기 때문에 그냥 아이돌로 표시했으니 양해 바랍니다.&quot;&lt;br /&gt;&lt;br /&gt;&lt;br /&gt;빅뱅이 &#039;아이돌&#039;로서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를 보고 있노라면 물론 소속사의 지속적인 지원과 물량공세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이 단지 그것에 기댄 채 빛을 발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039;빅뱅&#039;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많은 사람들은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039;동방신기&#039;나 &#039;SS501&#039;과는 다른 이미지를 머리속에 그릴 것이다. &lt;br /&gt;&lt;br /&gt;&lt;br /&gt;다른 아이돌들이 상대적으로 말그대로 &#039;우상&#039;의 이미지를 가지고 10대들에 취향에 꼭 맞는 외모와 음악으로 승부를 걸 때, 빅뱅은 상대적으로 10대들에게 익숙 하지 않은 &quot;힙합&quot;이라는 장르를 내세웠다. 물론 정통 힙합과는 거리가 있는 다른 요소들을 가미한 하이브리드 힙합에 가깝지만 그들의 이미지를 차별화 하는 데는 이 힙합이라는 장르가 주효했다. &lt;br /&gt;&lt;br /&gt;&lt;br /&gt;또한 그들이 추구하는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등도 여타 아이돌에게서 보여지는 흡사 왕자님과도 같은 샤방샤방함이라기 보다는 그들의 개성과 특색을 그대로 살린 편에 더 가까웠던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amp;nbsp;빅뱅은 그들이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딛고 음악성을 내세우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그들 멤버 스스로 담당하고 꽤나 성공적인 음악을 만들어 내면서 그들의 이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아이돌로서의 가치도 잃지 않아 예능 프로그램이나 광고, tv드라마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행운까지 누렸다. &lt;br /&gt;&lt;br /&gt;&lt;br /&gt;&amp;nbsp;물론 그들은 현재 한국에서라면 어느 아이돌 보다 더 주목 받는 입장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또한 끊임없이 등장하는 그들의 &#039;실력&#039;에 관한 논쟁들은 그들이 이미 실력을 갖춘 아이돌 그룹임을 반증하는 예가 아닐 수 없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그런 상황에서 외치는 이런 말이 다소 아이러니 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획기적인 아이돌임에는 틀림 없지만 아직, 획기적인 뮤지션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22/tistory/2008/08/18/00/34/48a84504ae38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2/tistory/2008/08/18/00/34/48a84504ae38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8&quot; width=&quot;518&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3&gt;&amp;nbsp;빅뱅,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lt;br /&gt;&lt;br /&gt;&lt;br /&gt;&lt;/FONT&gt;&lt;/STRONG&gt;&lt;/DIV&gt;&lt;br /&gt;&amp;nbsp;빅뱅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그 음악적인 성과에 있다. 물론 해외 뮤지션의 곡들과 상당히 유사한 코드진행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곡들 때문에 안티팬으로 부터 &quot;표뱅(표절하는 빅뱅이라는 뜻인듯)&quot;이라는 &amp;nbsp;웃지못할 닉네임을 얻기도 했지만 그들이 만들어내는 음악들을 그렇게 한마디로 폄하할 수는 없다.&lt;br /&gt;&lt;br /&gt;&lt;br /&gt;&amp;nbsp;물론 코드진행과 음계의 유사함이 아티스트의 창장력 부재처럼 느껴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사실 이제 &#039;완전한 창작은 존재하지 않는다&#039;고 할 정도로 나올 수 잇는 음계는 다 나온 &amp;nbsp;상황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라 해도 다른 곡에서 영감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상기해 볼 때 &quot;표절&quot;이라고 한마디로 못박을 수는 없다. 물론 G-Dragon같은 경우는 지나치게 참조한 느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lt;br /&gt;&amp;nbsp;&lt;br /&gt;&lt;br /&gt;하지만 일단 그들의 음악은 상당히 &#039;세련되었다&#039;라는 느낌을 준다. 누구나 즐길 수 있을 만큼의 중독적인 멜로디를 사용해서 적절한 랩을 섞는 방식으로 그들만의 특색있는 느낌을 주었다. 그들의 가장 큰 강점은 그들 보다 음악성이 더 뛰어나다 평가받는 해외 뮤지션의 음악의 범주안에 갖히지 않고 그들만의 &#039;스타일&#039;을 만들어 냈다는 데 있다. 그들이 물론 그들과 비슷한 음악을 하는 해외 뮤지션들보다 실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을지언정 &quot;빅뱅&quot;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전법은 적어도 그들의 무대는 그들 무대만으로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17/tistory/2008/08/18/00/35/48a8453edb33a&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7/tistory/2008/08/18/00/35/48a8453edb33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9&quot; width=&quot;34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amp;nbsp;이런 특색은 &quot;태양&quot;의 솔로 활동에 있어서 가장 큰 방패막이가 되어주기도 했다. &#039;태양&#039;의 노래들은 귀를 사로잡고 그만의 특색있는 퍼포먼스는 눈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039;아이돌 노래가 얼마나 대단하겠어?&#039;하는 물음에 그들은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것이 설령 &#039;정말 훌륭해 할말이 없다&#039;라는 반응을 이끌지는 않을지라도 &#039;오, 생각 했던 것 보다 괜찮군.&#039;하는 만족감을 주기에는 충분했던 것이다. &lt;br /&gt;&lt;br /&gt;&lt;br /&gt;그래서 &#039;태양&#039;이 뮤지션이라 칭송받는 가요계 선배들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만은 아니었다. 빅뱅은 그렇게 편견의 벽을 하나씩 깨고 있었던 것이다.&lt;br /&gt;&amp;nbsp;&lt;br /&gt;&lt;br /&gt;그런데 사실 빅뱅이 크게 빚을 지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quot;아이돌 가수&quot;라는 부분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어리고 재기발랄한 청소년의 모습은, 그들이 아이돌임을 입증하는 것이고 그들은 아이돌 그룹들의 평균적인 느낌과 실력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것이다.&lt;br /&gt;&amp;nbsp;&lt;br /&gt;&lt;br /&gt;&amp;nbsp;그렇기에 그들이 최고의 뮤지션이냐 하는 물음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빅뱅의 추종자들은 그들에게 &quot;국내 최고&quot;또는 &quot;완벽한 흑인 필&quot;같은 수식어를 붙여줄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그들의 색깔이 그렇게 까지 대단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lt;br /&gt;&lt;br /&gt;&lt;br /&gt;&amp;nbsp;일단 작곡실력을 인정 받은 G-Dragon같은 경우, 랩이나 보컬적인 능력에 있어서 그다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는 없다. 물론 그가 특별히 가창력을 요하는 노래를 부르지도 않고 메인 보컬이라고 이름을 붙이기에 애매하기 때문에 이런 논쟁에 반론의 여지가 있겠으나 초등학교 때부터 연습생이었다던 &quot;천재소년&quot;의 실력에 대한 기대에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있다.&lt;br /&gt;&lt;br /&gt;&lt;br /&gt;&amp;nbsp;Top같은 경우에는 랩의 발성이나 느낌의 전달의 측면에서 G-Dragon에 비해서, 그리고 여타 아이돌 가수에 비해서 상당히 진일보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랩의 전개나 라임배치에서는 &#039;최고 수준&#039;이라고 칭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lt;br /&gt;&lt;br /&gt;&lt;br /&gt;&amp;nbsp;그리고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이 멤버 &#039;태양&#039;의 &#039;흑인 필&#039;이라는 측면인데 사실 아이돌 가수라 무시하기에 태양의 느낌이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한국 최고의 R&amp;amp;B싱어라는 이야기가나오는 것은 조금 무리한 측면이 있다. 자신만의 특색을 살린 보컬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겠고 아이돌로서의 기준으로 보면 태양의 성과는 칭찬받아 마땅하다.&lt;br /&gt;&lt;br /&gt;&lt;br /&gt;&amp;nbsp;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이돌의 기준이다. 빅뱅의 태양이 &#039;비&#039;나 &#039;세븐&#039;에 비견될 수는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뛰어난 수많은 R&amp;amp;B싱어들에게 비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이다. 퍼포먼스나 라이브나 꽤나 괜찮은 성과를 이끌어 냈지만 그 이상의 뛰어남을 보이기엔 아직 우리들이 그들에게 적용하는 기준은 &#039;아이돌&#039;의 기준인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스스로 아이돌이 아니라고 하는 그들의 행보는 예능, 드라마, 트로트 등으로 아이돌이라서 가능한 행보이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lt;br /&gt;&amp;nbsp;물론 아직 그들은 어리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그룹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과중한 평가는 그들 자신들의 실력 향상에 있어서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lt;br /&gt;&lt;br /&gt;&lt;br /&gt;&amp;nbsp;정말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한 그들에 대한 위치의 평가와 그들이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와 지지가 아닐까한다. &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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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한밤의연예가섹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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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Aug 2008 05:58: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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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란과 미스코리아, 누가 더 아름다운가?</title>
			<link>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3</link>
			<description>파란이었다. 경이로움이었다. &lt;br /&gt;&lt;br /&gt;&lt;br /&gt;세계 신기록을 한 경기에서 5번씩 갈아치우고, 결국 용상과 인상 그리고 합계 무게에서 모두 세계 기록을 세워 놓은 장미란의 경기 장면을 표현하자면 이 말 밖에 없을 듯 하다. &lt;br /&gt;&lt;br /&gt;&lt;br /&gt;자신의 비공식 기록인 330kg보다는 4kg 정도 모자르지만 &#039;올림픽&#039; 이라는 국제 대회에서 이 정도 기록을 세운 것은 &#039;정말&#039; 놀랍기 그지 없는 일이다. 강력한 경쟁자인 무솽솽도 감히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대기록이라고 하겠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28/tistory/2008/08/16/22/25/48a6d557bacb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8/tistory/2008/08/16/22/25/48a6d557bacb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9&quot; width=&quot;545&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장미란이 세계를 번쩍 들어올리는 그 모습을 보면서 떠오르는 단어는 &#039;아름다움&#039; 이라는 단어였다. 과연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근복적인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흔히들 김태희 같은 예쁜 연예인들을 두고 아름답기 그지 없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정말 아름다운 것일까?&lt;br /&gt;&lt;br /&gt;&lt;br /&gt;얼마 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039;아름다운 여자&#039; 를 뽑는다는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렸다. 여러 명의 여자들을 수영복 차림으로 주루룩 세워 놓고 몸매를 평가하고, 외모를 평가하는 그 대회는 예상대로 &#039;논란&#039; 에 휩싸였다. 누드를 찍었다는 둥, 얼굴이 영 아니라는 둥 사람들의 무수한 말들 속에서 탄생한 그 &#039;아름다운 아가씨&#039; 들을 보면서 이것이 과연 정말 아름다운 사람을 뽑은 것이 맞나 싶었다.&lt;br /&gt;&lt;br /&gt;&lt;br /&gt;짙은 화장에 어색하게 부풀린 헤어를 하고 나와 인위적인 웃음을 만면에 띄며 손을 흔들어 대는 모습에는 인간적인 아름다움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그들을 둘러싼 무수한 뒷 얘기들과 논란들은 고개를 흔들 정도로 정신 사나웠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름다운 여자를 뽑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라면 차라리 안 뽑는게 낫다 싶을 정도였다.&lt;br /&gt;&lt;br /&gt;&lt;br /&gt;그에 비해 장미란이 오늘 보여준 모습은 미스코리아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숭고하고 고귀한 아름다움이었다.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미스코리아들에게 찾을 것이 아니라 장미란의 모습에서 찾아야 했다. &lt;br /&gt;&lt;br /&gt;&lt;br /&gt;장미란은 예사 미스코리아들처럼 짙은 화장을 하거나, 가식적이고 인위적인 웃음을 보이거나, 수영복을 입고 몸매 자랑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그 불굴의 정신으로, 운동을 위해 &#039;여자의 몸&#039; 임에도 불구하고 살을 찌웠다는 프로정신으로, 세계를 들어올리는 듯한 고함과 5번이나 갈아 엎어버리는 세계 신기록의 행진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039;아름다운 여자&#039; 가 됐다. &lt;br /&gt;&lt;br /&gt;&lt;br /&gt;그리고 그 &#039;아름다운 모습&#039; 으로 세계를 탄성케 했고, 나라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미스코리아들이 들썩이게 만들었던 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아주아주 행복한 소식으로 말이다. 의도적인 예의바름, 가식적인 눈웃음, 출세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순수하고 숭고하게, 길고도 지루한 자신과의 싸움을 묵묵히 해 냈던 그 모습이야 말로 진짜 우리가 바라고 원하던 &#039;아름다운 여자&#039; 의 &#039;아름다운 모습&#039; 이었다.&lt;br /&gt;&lt;br /&gt;&lt;br /&gt;예쁜 인형은 그저 인형일 뿐이지만,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뿜어내는 향기로운 내음이 느껴진다. 나는 그 은은하고 따스로운 향기를 미스코리아들의 화장 냄새가 아니라 장미란의 땀 냄새에서 찾았다. 외로움과 쓸쓸함의 아름다움, 고난과 고통을 통한 아름다움, 피눈물을 통한 성장의 아름다움이야말로 정말 값지고 빛나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장미란의 경기를 보며 알았다. &lt;br /&gt;&lt;br /&gt;&lt;br /&gt;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서는 아름다움, 어깨와 팔이 짓눌리는 아픔 속에서도 홀연히 일어서는 아름다움이야말로 어떤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039;충격적이고 놀라운&#039;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나는 &#039;세계 최고의 역사&#039; 장미란에게서 또 한 번 배웠다.&lt;br /&gt;&lt;br /&gt;&lt;br /&gt;아! 바보 같이 이제야 알았다! 예쁜 것만이 반드시 아름다운 것은 아니라는 걸.&lt;br /&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652468&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65246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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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한밤의연예가섹션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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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Aug 2008 22:39: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국 관중 비판하기 전 우리부터 반성하자.</title>
			<link>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2</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br /&gt;14일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의도적인 &#039;소음&#039; 응원으로 인해 중국 관중들이 도마 위에 올랐었다. 주현정, 윤옥희, 박성현 선수 차례가 되면 시끄럽게 들려오는 응원 소리와 호루라기 소리는 &#039;대국&#039; 을 자처하는 중국치고는 쪼잔하고도 비겁한 꼼수였다. 개최국으로서 매너와 예의를 지켜야 하는 입장에 상대방 선수들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중국 관중의 모습은 마치 길거리 건달들의 행패처럼 느껴질 정도였다.&lt;br /&gt;&lt;br /&gt;&lt;br /&gt;특히 어제 큰 비판을 받았던 것이 활을 쏠 때마다 들려오는 &#039;호루라기 소리&#039; 였었는데, 오늘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도 또 그런 일이 발생했다. 그런데 이번에 호루라기 소리를 낸 것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 &#039;대한민국&#039; 관중들이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14/tistory/2008/08/16/00/49/48a5a58849b2f&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4/tistory/2008/08/16/00/49/48a5a58849b2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6&quot; width=&quot;568&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사실 오늘 우리 관중은 의도적으로 호루라기를 불어 상대편 선수를 방해하거나 하는 행패를 부리지 않았다. 양궁을 사랑하는 관중의 입장으로서 박경모 선수를 순수하게 응원하는 입장이었고, 호루라기도 그런 응원 도구 중 하나로 쓰였을 뿐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039;호루라기&#039; 가 경기장에 들어가 응원 도구로 쓰였다는 것, 그 자체부터가 잘못 되었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박경모 선수의 활이 시원스럽게 과녁에 꽂힐 때마다 우리 관중석에서는 어김없이 &quot;삑 삑 삑 삑삑&quot; 하는 한국 특유의 박자에 맞춘 응원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가 들릴 때마다 한국 관중들은 큰 소리로 박경모 선수를 응원했는데 그 호루라기 소리를 듣는 순간 내 얼굴은 화끈 달아올랐다. 호루라기는 양궁 경기장으로 들여 올 수 없는 불법적인 응원도구로 이미 지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lt;br /&gt;다음은 베이징 올림픽 측에서 &quot;소지 금지 물품&quot; 으로 정해놓은 것들이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15/tistory/2008/08/16/00/56/48a5a717b320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5/tistory/2008/08/16/00/56/48a5a717b320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6&quot; width=&quot;596&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위의 목록에서 볼 수 있듯이 14일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끊임없이 들려왔던 호루라기 소리도 사실 원론적으로 따지자면 그 반입이 &#039;불법&#039; 이라는데 있었다. 우리 편을 방해하기 위해 불었든 어쨌든간에 불법적으로 호루라기를 소지해 들고 와 불었다는 자체가 이미 입방아에 오를 만한 일이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네티즌들은 불법적으로 호루라기 응원을 한 중국 관중들을 비난한 것이고, 응원 후진국으로서 바닥을 보였다고 주장할 수도 있었다.&lt;br /&gt;&lt;br /&gt;&lt;br /&gt;그런데 그 &#039;불법&#039; 적인 소지품이 하루만에 똑같이 한국 응원단 쪽에서 울려 퍼지는 것을 듣고 있노라니 괴롭기 그지 없었다. 저 호루라기 소리를 들으면서 중국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할까, 또 상대편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하는 걱정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quot;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quot; 라는 말이 번뜩 생각날 정도였다.&lt;br /&gt;&lt;br /&gt;&lt;br /&gt;어떤 사람은 글을 읽으면서 &quot;우리는 상대편 선수가 활을 쏠 때 호루라기를 안 불었지 않느냐?&quot; 고 반박할 수도 있겠다. &lt;br /&gt;&lt;br /&gt;&lt;br /&gt;그러나 원칙적으로 반입 금지 된 물품을 가지고 들어간 자체가 잘못 된 일이며, 어떤 의도로 그것이 쓰였든간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039;결코&#039; 자랑스럽지 못한 일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비약하자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해서 총을 가지고 다녀도 되고, 마약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마약을 가지고 다녀도 되는 건 아니다. 호루라기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상대편을 방해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경기장에 반입 됐다는 것 자체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다. &lt;br /&gt;&lt;br /&gt;&lt;br /&gt;물론 우리 관중들은 너무나도 &#039;당연한&#039; 응원도구 중 하나인 호루라기를 무심결에 들고 들어갔을 것이고, 그것이 반입물품인지 뭔지도 모른채 순수한 마음에서 쉬는 타임에만 응원을 했을 것이다. 허나 우리가 중국 관중들의 &#039;비매너&#039; 를 질타하고 비판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의 모습부터 반성하고 돌아볼 필요가 있다. 과연 호루라기 소리가 양궁장에서 울려 퍼진 것이 옹호 받을 수 있는일인가?&lt;br /&gt;&lt;br /&gt;&lt;br /&gt;남의 잘못만 질타하고 우리 잘못은 애써 &#039;미화&#039; 하려고 하지 말자. 모르고 그랬다, 쉬는 시간에만 불었다고 애써 &#039;변명&#039; 하려고 하지도 말자. 그저 잘못한 것은 &quot;호루라기를 들고 응원한 것은 잘못한 일이었다. 시정하겠다.&quot; 고 깔끔하게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는 &#039;쿨&#039; 함을 보이자. &lt;br /&gt;&lt;br /&gt;&lt;br /&gt;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내 모습부터 정돈하고 돌아봐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오늘 양궁 경기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배웠다.&lt;br /&gt;&lt;br /&gt;&lt;br /&gt;&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648696&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648696&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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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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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V STORY</category>
			<category>박경모</category>
			<category>양궁</category>
			<category>올림픽</category>
			<author>한밤의연예가섹션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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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Aug 2008 01:02: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영자 [웃찾사] 합류, &#039;영자의 전성시대&#039; 머지 않았다.</title>
			<link>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1</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개그우먼 이영자가 2007년 공중파 진출의 실패를 딛고 다시 한 번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해피투게더] 에 게스트로 출연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케이블 tv에서는 [택시] 로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 가능성을 열어 놓더니 이번 9월에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 에 전격 합류를 한다고 한다. 이영자로서는 MBC에 이어 SBS로 활동 영역을 넓힌 셈이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11/tistory/2008/08/15/08/08/48a4baede60a8&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1/tistory/2008/08/15/08/08/48a4baede60a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7&quot; width=&quot;395&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이영자의 [웃찾사] 합류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lt;br /&gt;&lt;br /&gt;&lt;br /&gt;첫번째는 &#039;친정&#039; 과도 같은 SBS로의 컴백이다. 사실 이영자는 MBC 공채 출신이지만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개그우먼으로 성장하기까지 큰 도움을 줬던 것은 당시 신생 방송사였던 SBS의 전폭적인 지원이었다. MBC에서 SBS로 이적한 뒤 이영자는 홍록기, 신동엽과 함께 SBS 코미디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그것이 바로 전설적인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기억 되고 있는 [기쁜 우리 토요일] 이다. &lt;br /&gt;&lt;br /&gt;&lt;br /&gt;이영자는 [기쁜 우리 토요일] 에서 &quot;영자의 전성시대&quot; 라는, 토크쇼와 코미디 쇼를 혼합한 새로운 형식의 코미디를 선보였는데 이것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었다. 이영자 특유의 걸죽한 입담과 어리벙벙한 이미지의 홍진경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조합은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으며 이영자는 &quot;영자의 전성시대&quot; 라는 코너의 이름과 같이 정말 자신의 전성시대를 구가했다.&lt;br /&gt;&lt;br /&gt;&lt;br /&gt;[기쁜 우리 토요일] 의 성공과 함께 이영자는 신동엽과 콤비를 이뤄 SBS 코미디 프로그램들을 종횡무진 하며 파괴적인 시청률 행진을 이어갔고 [기분 좋은 밤] 에서는 신동엽, 박수홍과 연달아 호흡을 같이 하며 30%대가 넘는 어마어마한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영자에게 있어 SBS는 한 마디로 지금의 &#039;이영자&#039; 를 있게 한 고마운 방송사 중 하나였던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비록 MBC에서의 야심찬 컴백은 무위로 돌아갔지만 SBS에서 그녀에게 &#039;콜&#039; 을 했다는 것은 이영자 본인에게는 상당히 각별한 의미로 남게 될 전망이다. 우선은 MBC 라는 틀을 넘어 방송 3사 출연이 어느 정도 가능해졌다는 것이고, 그녀를 위한 복귀 프로젝트를 마련해 줄 정도로 이영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감이 현전하게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인지 이영자는 [웃찾사] 복귀를 &quot;또 다른 영자의 전성시대를 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quot; 이라며 한껏 들떠있는 모습이다.&lt;br /&gt;&lt;br /&gt;&lt;br /&gt;또한 이영자의 [웃찾사] 복귀는 친정 SBS로의 컴백 뿐 아니라 &#039;코미디 연기&#039; 로의 컴백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lt;br /&gt;&lt;br /&gt;&lt;br /&gt;예전부터 개그우먼 이영자는 토크쇼에 어울리는 인재는 아니었다. 토크쇼의 게스트로서는 나무랄데 없는 개그우먼이지만 MC쪽으로 보자면 신동엽이나 박수홍의 정돈과 서포트가 절실하게 필요한,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자기 색깔이 너무 강해 게스트의 색깔을 선명하게 만들어주지 못하는 치명적인 결점을 가지고 있는 MC였다. 이는 90년대 이영자의 주무대가 &#039;토크쇼&#039; 가 아니라 &#039;코미디 프로&#039; 였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lt;br /&gt;&lt;br /&gt;&lt;br /&gt;[기쁜 우리 토요일] 의 &quot;영자의 전성시대&quot;, [슈퍼 선데이] 의 &quot;금촌댁네 사람들&quot;, 최진실 사단이 모두 출연한 &quot;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quot; 등 이영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토크쇼가 아니라 코미디 쇼임이 분명해 진다. 이영자 특유의 색깔을 돋보이게 만들면서도 대중적인 반감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무대는 바로 지금으로 따지면 버라이어티 쇼가 아니라 공개 코미디 쇼인 셈이다.&lt;br /&gt;&lt;br /&gt;&lt;br /&gt;이런 상태에서 이영자가 과감하게 버라이어티 쇼 진출을 뒤로 밀어 두고 공개 코미디 쇼 [웃찾사] 로 합류한다는 것은 의외의 선택이지만 또한 &#039;최선의 선택&#039; 에 가깝다. 지난 7월 게스트로 잠깐 [웃찾사] 에 출연한 적이 있는 이영자는 &quot;웅이 아버지&quot; 라는 코너에서 오랜만의 코미디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의 기량을 월등히 뛰어 넘는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천재적인 면모를 선 보인바 있다.&lt;br /&gt;&lt;br /&gt;&lt;br /&gt;과거 모든 개그우먼의 롤모델로 자리잡을 정도로 코미디 연기에서 독보적인 자기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 이영자가 두 팔 걷어 부치고 [웃찾사] 출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런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서 지금의 상황을 한 번에 반전시키고자 하는 절실함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영자는 [웃찾사] 의 합류를 20년 방송 생활의 &#039;터닝 포인트&#039; 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어쨌든 모든 논란을 제쳐두고서라도 개그우먼 이영자의 [웃찾사] 합류는 여러모로 반가운 일이다. 이영자의 합류와 함께 [웃찾사] 는 다른 공개 코미디 프로와는 다른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수 있게 됐고, 이영자는 대선배로서 한동안 중심축 없이 우왕좌왕 했던 [웃찾사] 의 기강을 잡아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개그우먼으로 쌓아 온 무게감과 명성이 [웃찾사] 라는 프로그램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때, 이영자 뿐 아니라 [웃찾사] 역시 새로운 가능성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lt;br /&gt;결국 이영자는 다이어트 파문 이 후, 오랜 방황 끝에 자신이 있어야 하는 자리를 찾아냈다. 2007년 컴백과 2008년 [해피투게더] 열풍에 힘입어 9월 [웃찾사] 합류로 자신의 진가를 드러 낼 이영자가 90년대 그러했던 것처럼 &quot;영자의 전성시대&quot; 를 구가할 날이 머지 않아 보인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645052&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64505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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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코미디/MC STORY</category>
			<category>웃찾사</category>
			<category>이영자</category>
			<author>한밤의연예가섹션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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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Aug 2008 08:28: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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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예인 로비? 김제동과 JYP에 배신감 느끼다</title>
			<link>http://entertainforus.tistory.com/160</link>
			<description>&lt;P class=바탕글&gt;한창 열띤 성과를 내고 있는 올림픽의 그늘에 아직까지 크게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연예인 출연로비에 관한 이야기가 들린다.&lt;br /&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한 PD가 연예인이 앨범을 낼 때 소개해주기로 약속받거나 신인 가수, 또는 소속 가수를 출연시켜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는 것이다. 더욱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지석진이나 김제동 같은 연예인들이 방송에 고정출연 할 수 있도록 로비를 했다는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해당 PD가 챙긴 돈은 한 계좌에서만 6억 5천여 만원에 달하고 발견된 다른 통장에서는 무려 43억원이란 어마어마한 숫자의 금액이 발견되었다. 이를 더하면 약 50억에 가까운 금액이 되는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해당 PD는 구속된 상황이지만 이 문제를 바라 보는 사람으로서 받은 PD보다 준 사람들에게 더욱 실망감을 느낀다.&lt;/P&gt;&lt;STRONG&gt;&lt;FONT size=3&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size=3&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36/tistory/2008/08/14/22/01/48a42cc5a1a5b&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6/tistory/2008/08/14/22/01/48a42cc5a1a5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9&quot; width=&quot;462&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방송에서의 이미지, 다 거짓이었나?&lt;/FONT&gt;&lt;/STRONG&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P&gt;&lt;/DIV&gt;
&lt;P class=바탕글&gt;&lt;/FONT&gt;&lt;/STRONG&gt;&lt;br /&gt;이제까지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밝혀진 기획사들은 쥬얼리. VOS등이 소속된 스타제국, 박진영이 운영하는 JYP, 지석진, 김제동이 소속된 에이스 미디어 등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물론 이 일이 방송계의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는 상황이고 이것이 꼭 이들의 문제만은 아니겠지만 이들에게 더 할 수 없는 실망감을 느끼는 것은 그동안 방송에서 그토록 강조해 왔던 이들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른 &#039;절대권력&#039;을 휘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일단 VOS만 해도 그렇다. 그들이 쇼바이벌에 나와 실력있고 열심히 하는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놓을 때만 해도 그들의 뒤에 이러한 강력한 손이 있는 줄은 몰랐다. 물론 쇼바이벌은 MBC프로그램이고 이번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된 PD는 KBS 출신이라 하지만 그동안 VOS가 쇼바이벌에서 그렇게 주목 받았던 이유가 MBC PD에게 뇌물을 수수했기 때문이 아니라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신인이어서 설 무대가 부족하다며 열심히 하겠다던 그 얼굴들은 이미 뇌물로 자신들의 성공을 예측하고 있었다는 회심의 미소였던가?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JYP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이 추구하던 이미지가 어떤 것이었는가? 정말 맨땅에 해딩한다는 심정이라는 둥, 능력있고 실렸있는 가수들을 키워서 부딪치겠다는 둥의 말로 미국문을 두드리는 &#039;발전하는&#039; 기획사의 이미지가 아니었던가?&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항상 인간적인 매력을 강조하고 소속 가수들에게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던 이 기획사가 뒤로는 돈을 바르고 희희낙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여있는 기획사들의 출연기회를 박탈하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아니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비가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할 때도 설마 뒷돈을 주고 성사시킨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는 단지 착각이길 간절히 바란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뭐니 뭐니해도 가장 어이가 없는 것은 김제동과 지석진이다. 지석진은 일단 둘째 치고라도 김제동의 이미지 하면 대표적으로 &#039;서민적인 친근함&#039;아니었던가? 아직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는 둥, 등산을 즐긴다는 둥의 이야기들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지하철 타서 아낀 교통비로 뒷돈이라도 대주었는가? 자신이 방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 뒷돈을 대주는 소속사의 행보를 모른 척 입 다물고 있었던 것이 진정 &#039;서민적&#039;이고 &#039;인간적&#039;이라 칭송받던 그의 본모습이었던가?&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물론 해당 연예인들의 팬들은 말할지도 모른다. 모든 일은 소속사에서 비록 되었고 그들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틀린 말이다. 아무리 그들이 소속사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었던 일들을 전혀 몰랐다고 말하면 그것이야 말로 거짓이다. 물론 기획사가 하는 일에 일일이 간섭하고 나설 수 없는 것이 연예인이라지만 그렇다면 시청자들에게 이렇게 배신감을 느끼게 할 만한 행보를 보여서는 안 되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그동안 자신들은 청렴결백할 것 처럼 모든 이미지를 갖추어 놓은 뒤 뒤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039;힘의 논리&#039;를 펴고 있었다는 사실은 그들의 이미지를 사랑하고 그들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봐왔던 시청자들에게 &#039;배신&#039;이 아닐 수 없는 행위인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그들에게 있어서 대체 방송이란 무엇이었는가? 앞에서는 열심히 하는 척, 온갖 친근한 척을 다하다가 뒤에서는 다른 방송사들의 출연기회를 철저히 봉쇄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들에게 결코 면죄부를 줄 수 없다. 어찌되었건 그들의 이미지를 &#039;대표&#039;하는 소속사의 불찰이 곧 그들의 불찰인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이에 관련해 소속사와 해당 연예인들은 공식적인 발표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들이 이제껏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데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앞으로 어떤 다른 기획사가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을지 알 수는 없지만 이번 계기로 잘못된 방송 행태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혼을 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643810&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64381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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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코미디/MC 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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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한밤의연예가섹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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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ug 2008 22:00: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불후의 명곡] 폐지와 무너지는 &#039;탁재훈 시대&#039;</title>
			<link>http://entertainforus.tistory.com/159</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br /&gt;결국 [해피선데이] 의 인기 코너 중 하나였던 [불후의 명곡] 이 시청률 난조와 인재 고갈로 인해 폐지의 수순을 밟고 말았다. [1박 2일] 이 전국민적인 코너로 발돋움하기 전까지 [해피선데이] 의 간판 코너로서 활약했던 [불후의 명곡] 의 폐지는 치열한 일요일 6시대 시청률 싸움에서 또 하나의 강력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고정 시청자 층이 존재했던 [불후의 명곡] 이 사라지면서 [해피선데이] 의 시청률도 손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lt;br /&gt;그러나 정작 [불후의 명곡] 의 폐지로 인해 &#039;치명타&#039; 를 입은 사람은 따로 있다. 바로 [불후의 명곡] 의 MC, 탁재훈이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9/tistory/2008/08/13/23/02/48a2e98a010e7&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9/tistory/2008/08/13/23/02/48a2e98a010e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8&quot; width=&quot;364&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2005년부터 2007년까지 햇수로 3년여의 시간 동안 KBS의 간판 MC는 누가 뭐래도 &#039;탁재훈&#039; 이었다. 유달리 주중 예능이 취약했던 KBS 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상상플러스] 는 탁재훈의 활약으로 일약 &#039;국민 프로그램&#039; 으로 발돋움했고 2006년에는 일반 드라마도 기록하기 힘든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얼음공주 노현정과 정돈형 MC 이휘재 사이에서 탁재훈은 콤비 신정환과 함께 마음껏 [상상플러스] 를 휘젓고 다녔다.&lt;br /&gt;&lt;br /&gt;&lt;br /&gt;2006년 [상상플러스] 가 마의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면 2007년에는 [불후의 명곡] 이 마의 3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2007년들어 [상상플러스] 의 시청률이 내리막길을 기록하고 있을 때, 탁재훈은 아랑곳하지 않고 [불후의 명곡] 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해 [불후의 명곡] 을 [해피선데이] 의 간판 코너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 은 그 인기에 힘입어 일요일 아침 재방송 시간에도 10%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연령층을 막론한 폭넓은 사랑을 받은 코너였다.&lt;br /&gt;&lt;br /&gt;&lt;br /&gt;사실상 2007년 후반기에는 부진했던 [해피투게더] 의 유재석과 [1박 2일] 의 강호동이 기지개를 펴면서 시청률 제조기로서의 명성을 회복하는 시기였지만 2007년 전반적인 성적표를 놓고 봤을 때, KBS에서 탁재훈만한 공헌을 한 사람도 드물었다. 2006년, 2007년 연달아 30%대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특급 MC이자 다른 방송사에는 출연하지 않고 오직 KBS에서만 MC를 맡았기 때문에 2007년에 KBS가 유재석, 강호동을 제치고 탁재훈에게 &#039;연예대상&#039; 을 돌린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lt;br /&gt;&lt;br /&gt;&lt;br /&gt;그러나 2008년에 들어서면서부터 KBS 예능 쪽에서 근 3년여간 &#039;광풍&#039; 을 일으켰던 &#039;탁재훈 시대&#039; 가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시즌 2로 옷을 갈아입은 [상상플러스] 에서는 이효리의 등장과 함께 서브 MC격으로 위상이 격하되더니 잦은 포맷 변경으로 자신의 색깔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고, [불후의 명곡] 에서는 막말과 성의 없는 진행으로 네티즌들의 집중 포화를 맞고 경쟁사 타 프로그램에 시청률을 추월당하기 시작하면서 갈팡질팡 하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lt;br /&gt;예능 MC로서 탁재훈이 가지고 있던 장점은 신정환과의 콤비플레이와 툭툭 던지는 말장난의 의외성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3년의 시간동안 끊임없이 소진되다 보니 대중에게 식상함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은 시청률 난조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져오게 됐다. 경쟁사 프로그램이 이것 저것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시청자층을 결집시키는데 반해 탁재훈이 이끌고 있던 [상상플러스] 나 [불후의 명곡] 은 초기에 잡아 놓은 고정 시청자 이외에는 더 이상의 발전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접어들고 있었던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MC의 능력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때는 바로 이러한 &#039;시청률 난조&#039; 의 위기 상황이다. &lt;br /&gt;&lt;br /&gt;&lt;br /&gt;유재석은 [해피투게더 3] 의 시청률 난조를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아이디어를 내며 결국 &quot;웃지마 사우나&quot; 라는 대박 코너를 탄생시켰고, 강호동은 [준비됐어요] 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멤버들을 규합시킨 결과 [1박 2일] 이라는 국민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기 이르렀다. 그러나 탁재훈은 [상상플러스] 나 [불후의 명곡] 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나 노력을 전혀 보여주지 않은 채 오히려 &quot;내 꿈은 영화배우&quot; 라며 영화 쪽에 매진하는 &#039;엉뚱한&#039;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을 실망시켰다.&lt;br /&gt;&lt;br /&gt;&lt;br /&gt;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2008년 상반기까지 KBS 특급 MC로 대우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장수 프로그램 [상상플러스] 와 [해피투게더] 간판이었던 [불후의 명곡] 의 &#039;명성&#039; 덕분이었는데 8월부로 [불후의 명곡] 이 폐지된다고 하니 MC 탁재훈을 지탱하고 있던 자존심이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기에 [상상플러스] 가 좀처럼 시청률이 회복세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는 것도 탁재훈으로서는 큰 부담이다.&lt;br /&gt;&lt;br /&gt;&lt;br /&gt;결국 KBS 예능의 상징이었던 &#039;탁재훈 시대&#039; 의 초라한 종말은 2008년 들어 더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3년의 시간동안 KBS에서 왕처럼 군림했던 &#039;예능 황제&#039; 탁재훈이지만 그 오랜 시간동안 좀 더 발전적이고 개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과거 해왔던 것 그대로를 사골처럼 우려냈던 것이 그의 몰락을 가속화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됐다. 영화 쪽에 힘을 쏟다가 오히려 자신의 인기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 쪽에서 하락세를 겪게 됐으니 탁재훈의 입장에서 보자면 &#039;기가 막힌&#039; 노릇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아이러니하게도 &#039;탁재훈 시대&#039; 의 성장 동력이 탁재훈이었던 것처럼 &#039;탁재훈 시대&#039; 의 실패 원인도 탁재훈에 있다. [상상플러스] 로 전국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킬때만 해도 예능 프로그램 속 탁재훈에게는 4년여간의 슬럼프를 탈출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이 엿보였지만, 예능 MC로서 정점을 찍은 이후에는 더 이상 방송에 미련이 없는 듯 매너리즘에 빠진 나른하고도 피곤한 모습만이 발견 될 뿐이었다. 이 때부터 &#039;탁재훈 시대&#039; 는 급격히 대중의 외면을 받았다. 열정과 노력이 사라진 방송인의 모습을 TV 속에서 지켜 볼 만큼 대중은 너그럽지 못하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lt;br /&gt;결국 탁재훈은 탁재훈 자신이 만들었던 자신의 시대를 스스로 무너뜨리면서 새로운 갈림길에 서게됐다. 자존심과 같았던 [불후의 명곡] 의 폐지 이 후에 그는 예능 MC로서 색다른 진출을 시도할 것인지, 아니면 깨끗하게 방송을 정리하고 영화에 매진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그러나 탁재훈 인기의 근간이었던 예능이 무너진다면 대중은 과연 그를 변함없이 사랑해 줄 수 있을까?&lt;br /&gt;&lt;br /&gt;&lt;br /&gt;다만 탁재훈의 결정이 어떻든 &#039;감히&#039; 장담할 수 있는 것은 탁재훈 그가 초심을 되찾지 못하고 지금처럼 &#039;그 나물에 그 밥&#039; 으로 머물러 있게 된다면,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엉뚱한 쪽에만 힘을 쏟고만 있다면, 무너진 &#039;탁재훈 시대&#039; 는 결코 다시 부활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lt;br /&gt;&lt;br /&gt;&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638744&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638744&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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