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장근석이 참 얄미워 보였다.


의식 있는 척, 사차원인 척, 뭔가 특별한 척. 모든 상황에서 자신이 주인공인 것 처럼 행동하는 그의 모습은 철없는 사춘기 소년의 그것에 다름 아닌 것 처럼 보였다.


지금도 장근석은 그렇게 얘기한다. 겸손은 미덕이 아니라고.


그의 말에 100% 동의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 더 시간이 지나니 알 것도 같다. 그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장근석이 일본의 프린스라는 말을 들을 때만해도 솔직히 큰 감흥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한국에서도 그는 인기 스타이긴 하지만 아주 뛰어나거나 대단한  흥행력을 가지고 있다거나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스타는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일본에서 그의 매출이 배용준이 기록한 것을 뛰어 넘겠다는 기사를 봤을 때야 비로소 장근석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사실 장근석의 성격은 수많은 사람에게 고루 호감을 줄 수 있는 성격은 아니다. 자신감을 넘어 잘난척 같은 허세와 뭔가 평범한 방식과는 동떨어진 행동은 사실 호감보다는 비호감적인 요건에 더 들어맞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연예인이라면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장근석은 너무나 거침없었고 자유분방했다. 조금쯤은 절제를 하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장근석이 그런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간다고 해서 그에게 상처와 아픔이 없는 것은 아닐터다.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어떤 사람은 겸손하고 어떤 사람은 거만하다. 어떤 사람은 감사하고 어떤 사람은 불평한다. 어떤 사람은 희망에 차 있고 어떤 사람은 불행에 차 있다. 장근석은 겸손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불행에 차 있지도 않다. 언제나 희망적인 그의 모습은, 적어도 그 자신은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긍정 에너지다. 장근석도 사람이다. 가끔씩 불안하기도 하고 자신감이 결여될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근석은 그럴 때 위축되기 보다는 자신을 더 내보이면서 그런 상황들을 극복해 나왔다. 


 장근석은 최근 두가지의 분노를 터뜨렸다. 하나는 자신을 집착 비슷하게 따라다니는 사생팬들에게 표출한 분노였고 다른 하나는 너는 펫의 장근석 부분 불법 유통에 관한 것이었다. 이 두가지 모두 그가 얻는 인기를 대변하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해서라도 장근석에게 다가가고 싶어하는 팬들과 그의 모습을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만들어낸 촌극이다. 유명해 지고 인기를 얻는 것이 무조건적인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돈만 많으면 무조건 행복할 것이라 판단해 버리고는 한다. 인기를 얻기 때문에 생기는 허망함과 상실감, 그리고 때때로 입는 아픔과 피해는 그가 버는 천문학적인 수입에 당연히 감수해야 할 일로 치부하고야 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집 밖을 함부로 돌아다닐 수 없고, 팬심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공들여 찍은 작품을 함부로 칼질하여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에서 장근석은 아무 이유없이 행복하고 아무 생각없이 긍정적일 수만은 없을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아무리 누려도 부족함을 찾는 것. 하지만 장근석은 그 부족함에 집중하지 않았다.


  그의 분노와 허세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것은, 자기 자신이 없는 세상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싶어하는 일종의 자기 방어적 태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배용준은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더욱 자기 자신을 감추고 신비스러운 컨셉을 유지했다. 물론 일종의 전략적 컨셉이겠지만 자기 자신을 드러내면 드러낼 수록 대중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구설수에 오르며  엄청난 유명세를 감당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을 것이다.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는 상황에서 배용준은 자기를 드러내기 보다 오히려 숨는 쪽을 택하며 그 인기를 감당했다. 하지만 장근석은 달랐다. 엄청난 인기를 얻는 와중에 오히려 더욱 방정맞게 자신을 들어내며 거리낌 없이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일종의 허세일 수도 있지만 그 허세는 오히려 그가 어린나이에 감당해야 할 그 모든 것들에서 그에게 오히려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색다른 바람을 토로했다. 바로 이승기와 친구가 되고 싶다는 것. 자신이 남자들이 싫어하는 연예인이므로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이승기에게 비결을 배우고 싶다는 것이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예전에 써놓은 글조차 허세라고 인정하는 쿨함을 보였다.  장근석은 비록 자신감 넘치게 행동하지만 자신이 어떤 이미지로 비춰지는가를 왜곡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어쩌면 이승기 못지 않은 부와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자신을 똑바로 바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그를 이만큼 오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에게도 수많은 고민과 아픔이 있었을 것이다. 자유롭지도 않고 때로는 살벌하기까지 한 연예계 바닥에서 포기한 것들을 애써 감추고 조증과 허세로 포장하겠다는 것을 그래서 무조건 욕할 수는 없겠다. 언젠가는 그도 알게 될 것이다. 조금쯤은 수그리고 조금쯤은 감추는 게 좋을 수도 있었겠다는 것을. 하지만 지금 당장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것이 뭐가 그리 나쁘겠는가. 사실 20대 중반의 그가 감당하기에는 그에게 지워진 짐과 책임이 너무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짐을 감당치 못하고 스스로에게 움츠러 드는 것보다 밖으로 나가려 하는 그가 오히려 대견해 보인다. 


 그가 인터뷰에서 한 말 처럼, 남에게 피해 주는 일도 아니지 않은가. 그가 가진 것들에 초점을 맞춘 후 그가 가지지 못한 것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물론 그의 그런 모습이 대중에게 꼴불견이라면 그것 또한 그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도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이고 대중의 의견을 무조건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가 그런 것들을 상관하지 않겠다면 그것 또한 그의 선택이다. 욕을 먹더라도 그렇게 살겠다는데 이러니 저러니 할 필요는 없는 듯 하다.
 

 그러나 한가지 생각해 봐도 좋은 것은 어쩌면 그가 누리는 것들 보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소중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무조건 그에게 질타어린 시선을 보낼 것이 아니라 조금은 안타까운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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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 2011.11.1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글이 좀 빗나가지 않았나?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 허세 뒤에 숨겨진 아픔이 뭐라는 말인지. 다른 대중적 스타들의 인기와 그로부터 비롯된 아픔과는 다른 장근석만의 아픔은 뭐라는 건가. 제목을 '진짜 아픔'으로 잡았으면 그에 걸맞는 글을 써야.

  3. Favicon of http://slkdf@dlfjdlf.com BlogIcon ㅓㅏ 2011.11.12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콧대 수술한거 맞네. 그런거 숨겨서 뭐하냐?. 그냥 하면 했다고 하면 그만인데.

    • ?? 2011.11.13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근석 코 수술 안햇느데요
      콧대도 안햇습니다 무릎팍도사보고오세요
      장근석 편

    • 지나가다 2011.11.13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릎팍에서도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하는거보면
      수술이라기보다 걍 필러인듯..

  4. 솔직해지자 2011.11.12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밖에 함부로 못나가고 악플에 시달리고 어쩌고해도 돈이 많은게 갑이다

    그런 인생이 불행하면 내 인생은 뭐가 되냐?

    조금 불편할뿐인 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노예로 개고생 하는것보다 더

    비극이라고?개소리 하지마

  5. ? 2011.11.12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백억과 허세 뒤에 숨겨진 진짜 아픔이라는 표현이 과연 옳을까요?

  6. dd 2011.11.1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서 진짜 아픔이라고 언급하는 것이라곤 고작 연예계가 살벌하고 부자유스러울 거라는 막연한 이미지 뿐인데 그렇게 치면 수백억도 허세도 없이 홀로 당해야하는 무명 연예인들은 어떨까요? 장근석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런 글은 그냥 의미 없는 낚시글 같습니다. 차라리 우리나라가 너무 보수적이고 장근석 같은 허세도 인정해주자, 그런 개인도 있다, 하는 게 나을 듯. 아님 걍 잘생겼으니 봐주자고 하죠. 솔까 그 외에 뭐가 더 있다고...?? 연기도 그냥 그렇던데.

    • Favicon of http://dlsdms@naver.com BlogIcon k 2011.12.27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말도 앞뒤가 안맞는듯하네요.상당히 좋아한다고 하더니 나중엔 연기도 그냥 그렇다고 까고 ㅋㅋ제발 가면좀 벗으세요.장근석처럼 솔직해지면 큰일나는 사회ㅋㅋ모두들 가면을 쓰고 '척'하는 인간들 뿐

  7. ㅡ.. 2011.11.1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 일은 개인적으로 난입이라거나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음
    오히려 우리나라는 딱딱한 시상식 분위기라서 마음에 안듦
    근데 그 이후에 자신에게 충고하는 팬들의 의견까지도
    악플러로 규정하고 소 귀에 경읽기라던지 어쩌구 한 거 보면
    잘되는 게 이상할 정도로 건방지고 팬들의 마음을 읽을 줄 모르는 것 같음
    잘생긴 거 인정 하고, 연기 어느정도 하는 거 인정 하는데
    너무 오버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잘못하다 훅간다고 말하기 힘든 세상이 와서 좀 그렇지만
    자신이 잘못해도 자신을 꾸준히 사랑해주는 팬들이 떠나면
    더이상 스스로 위로할 건덕지도 없어진다는 사실은 좀 알아 줬으면

  8. 엥? 2011.11.13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큰 아픔이 있나해서 궁금해서 클릭했는데
    제목과 내용이 하나도 안맞는 글이로세..

  9. BlogIcon 쵸이영 2011.11.13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찬가지 여요. 자신감 있는 태도가 싫은 것이 아니라 뭔가 모르게 오버하고 있는 느낌. 자신을 모두 멋있게 볼거라고 생각하는 착각 그렇다고 연기를 썩 잘하는 것도 아니고요....그 미남이시네요ㅣ 드라마 에서 여주 이름을 부를땐 느끼함과 더해서 반발심이 일정도 였으니 까요....ㅋㅋ 하지만 님의 글을 읽어보니 괜히 미안해 지네요.....

    • Favicon of http://dlsdms@naver.com BlogIcon k 2011.12.2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밉게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착하고 노력하는 사람도 미워보일수밖에 없죠..자기마음이 밉기때문에

  10. 바보 2011.11.13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수술했으면서 거짓말하는...참가증스럽다...

  11. Mak 2011.11.13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과 연관된 글을 쓰셨으면.... 장근석씨를 썩 좋아하지 않아 글에 긍정적일 수는 없으나, 그 내용을 떠나서 소위 '낚인' 느낌 드는 타이틀이네요

  12. 2011.11.13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입으로 아시아 프린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도 중2병이고...

  13. 봄희 2011.11.13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근석씨에 대한 진심을 봐주시려는 노력의 글.. 팬입장에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반짝하는 팬들보다 오랜 팬들이 늘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이유가 아마.. 이러한 이유일겁니다. 겉으로만 보여지는 모습.. 그것이 전부가 아닌.. 그 이면엔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하고, 어떻게 세상 앞에서 당당히 걸어나갈지를 늘 생각하고 생각과 계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늘 행동으로 옮기는 아직은 어려서 서툴어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위태로워 보일때도 있지만..우린 그 나이에 과연 그와 같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을까요?.... 조금은 위험해 보여도.. 또 조금은 나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더라도.. 꿋꿋하게.. 내 길을 걸어 갈 수 있다는 것.. 그 역시 젊음이 있기에 가능하고.. 그래서 더 멋진 일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 그 길에 몇번은 넘어지고 상처가 나고 또 시간이 흘러 아물어 새살이 돋고 하다보면.. 더 큰 배우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멋진 장배우가 되어 있을거라 믿어요.. 그때까지.. 늘 지켜보렵니다..

  14. 2011.11.13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근석.관심없다.

    • Favicon of http://dlsdms@naver.com BlogIcon k 2011.12.2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을 쓰는 당신은 이미 관심이 많은데?관심없음 읽지도 않고,댓글 달지도 않지 ㅋㅋㅋ이제 제발 관심 좀 끊어라 이 찌질아

  15. - 2011.11.13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근석..허세
    나쁘다. 다음메인
    낚였다

  16. ... 2011.11.13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근석 별로 관심도 없고. 처음에 허세 사진 유포됐을때 그냥 미친넘이라고만 생각했던 사람인데.
    요즘 보면 그냥 별로 밉지 않은거 같다.
    연예인이 저정도는 나대야지 먹고 살 수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뭐 안나대는 연예인은 뭐냐고 하면 할말 없지만.
    남에게 눈쌀 찌푸리지 않을 정도로 자기 표현 확실하게 하고 있는거라면
    그냥 좋게 좋게 봐주자. - 장근석이 무슨 영화에 나왔는지 조차 관심없는 사람이

  17. 소설쓴다 2011.11.13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쓰지 마쇼

  18. Favicon of http://dlsdms@naver.com BlogIcon k 2011.12.27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예인에게 이토록 관심이 많을까.그리고 연예인이면 끼와 연기,노래를 잘하면 되는거지 왜 자기 가치관을 강요하고 거기에 맞지않으면 비난하고 까대는걸까요.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 더럽게 많네요. 장근석이 자신만만해서 위에 싫다는 사람들한테 무슨 악영향 끼친것도 아니고,그냥 취향이 다르면 관심 끊으세요.여기저기 다니면서 기사마다 악플 달지 마시구요.
    그만큼 자신감있고 끼가 있으니 표출이 되는거고,숨기고 내숭떠는 체질이 아니라서 솔직할 뿐인데
    왜 잣대를 들이대면서 죽이지못해 안달일까..그래서 우리나라 연옌이 가식덩어리들이 많은겁니다. 대중들이 이렇게 칼을 들이대며 난도질하는데 겁나서 솔직할수가 있을까요.
    과연 지금 반듯한 이미지,예의바른 이미지 연옌들이 진짜 성격이 그렇다고 모두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눈에 보여지는것만 믿으니..나라판이 이 모양,이꼴이 된건데..여전히 가식을 원하는 대중들..
    좀 방방뜬다고 느껴도 이제 스무살 중반된 배우가 뭘 얼마나 진중하길 바라는지..스타는 끼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이런스타도 있고 저런스타도 있다고 인정 해주면 안되는건가?
    익명으로 숨어서 한사람을 이토록 까대는건 비겁한 사람들의 행동이다.스스로 비관하고 나쁜결과가 오기를 바라는가?제발 좀 이제 성숙한 시선으로들 바라봐주길..

  19. lawonjoo 2012.03.23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에서 이승기씨의 인기비결이 궁금하냐는 강호동씨 질문에 분명히 아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
    동갑내기라서 궁금하다 라고...그냥 이승기씨 자체가 궁금하다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20. 바리 2012.04.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똑같은 사람들로 다 채워졌다면???
    우~~~
    정말 끔찍합니다.
    안그렇습니까?!!!!!!

    그럼에도 울 나라 사람들은 무슨 KS마크 붙이듯 사람에게도 똑같은 표준을 들이대며 이와 같지 않으면 비난하는 게 슬프기까지지 하네요.

    글구 가만 보면 농담하는 걸 농담이 아닌 진담으로 받아들이며 허세라고 폄하하는 것도 웃깁니다.
    그건 폄하하는 스스로가 한 사람을 선입견 가득한 눈으로 보기에 그런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솔직히 장근석이란 사람이 허세라고 낙인찍힌 글 저도 함 봤습니다.
    걍 스무살 어린 청년의 치기어린 말이었습니다.
    비난 받을 말이 아닌..
    대다수의 그 또래의 아이들이 할만한 말..
    그럼에도 욕을 먹는 걸 보며 정말 많이 놀랬었다는..
    한번 걍 쫘식~~하며 웃고 넘길 말들였는데 말이죠..

    요즘 사회를 보면 정당한 비판이 아닌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어 난리인 듯 합니다.
    분노 조절도 안되어 많은 사건이 나기도 하고요..
    모두가 누군가를 부정하거나 비난하기보단 스스로를 수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21. olivo 2012.05.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근석허세했다는 이야기..글쎄 없다면 젊은 청춘이라 할수 있을까? 스타도 사람이다 .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사람은 길게 봐야 한다 . 스타로서 능력을 표출하고 베스트하는 스타에겐 후한점수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