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최근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스타다.


솔직한 자기표현과 감정 표출로 대중의 큰 관심을 끄는 그는 일본에서의 대성공으로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일본에서의 승승장구와 달리 한국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무려 3연속 쪽박이라는 처참한 흥행성적이다.


장근석이 '욘사마' 배용준 이래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류스타로 떠오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무릎팍 도사]에서 그 스스로 밝혔듯이 일본 팬층 사이에서 장근석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다. [미남이시네요]의 대성공 이래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확실히 끌어당겼기 때문이다. 장근석은 그야말로 '자타공인' 아시아 프린스로 우뚝 선 스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본 무대인 한국에서만큼은 그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김하늘과 함께 출연한 영화 [너는 펫]의 관객수는 그야말로 처참지경이다. 100만 문턱도 아슬아슬 할 정도로 흥행추이가 형편없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이래 단 한번도 100만 관객 이하의 성적을 기록한 적 없는 김하늘조차 손 쓰기 힘들 정도로 무너져 버렸다.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자존심이 말이 아니게 됐다.


영화 [너는 펫] 뿐 아니라 그 전에 출연한 드라마 두 편 역시 '쪽박'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2009년 [미남이시네요]와 2010년 [매리는 외박중]이 그렇다. 물론 [미남이시네요] 같은 경우 일본에 수출되어 지금의 장근석을 만든 킬러 콘텐츠이니 의미가 있는 작품이긴 하나 한국에서의 시청률 성적은 엉망이었고, [매리는 외박중]은 말할 것도 없이 완전히 흥행에 실패한 작품이다. 장근석으로선 [미남이시네요]-[매리는 외박중]-[너는 펫]으로 3연타석 '쪽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어쩌다 장근석이 이렇게까지 된걸까. 왜 일본에서는 먹히는데 한국에서는 먹히지 않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작품 자체의 결함을 들 수 있다. [미남이시네요]는 다소 '만화'스러운 캐릭터와 스토리, 여기에 대놓고 10대를 겨냥한 듯한 연출기법과 작법이 애초부터 흥행과는 거리가 먼 작품이었다. 20~40대가 주 시청자층인 우리나라의 TV 시청 환경상 이런 드라마가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다행스럽게도 이 작품은 일본으로 건너가 말 그대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니 장근석으로선 전화위복의 선택이 된 셈이다.


허나 그 뒤에 출연한 [매리는 외박중]과 영화 [너는 펫]은 뭐라 평가할 수 없을만큼 조악하고 조잡하다. 재미도 없을 뿐더러 구성도 엉망이고, 캐릭터 역시 제대로 살아나지 못했다. 특히 이번 영화 [너는 펫] 같은 경우 그 수준이 너무 유치하고 졸렬해서 제대로 봐주기 힘들 정도다. 작품 수준 자체가 함량 미달이니 흥행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은 당연하다. 관객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장근석의 '스타성' 역시 제고해 볼만한 문제다. 장근석이 [미남이시네요]로 일본에서 '빵' 뜨기 전까지 그의 스타성은 한국에서 그저 그런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물론 드라마 [황진이][쾌도 홍길동][베토벤 바이러스]의 출연으로 어느 정도의 흥행성과 스타성은 확인된 바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발견이었지 장근석 자체의 대중 흡인력이 대단히 뛰어났다고 볼 순 없다.


그런데 [미남이시네요] 이후로 그가 일본에서 승승장구하면서부터 어느 순간 그는 한국 연예계에서 자연스럽게 톱스타로 대접받게 됐다. 문제는 그의 그러한 위치 변화를 일반 대중은 크게 체감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즉, 연예 관계자들이 생각하는 장근석의 스타성과 일반 대중이 생각하는 장근석의 스타성에 커다란 간극이 생겼다는 이야기다.


연예관계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장근석이 일반 대중에게 먹히는 스타성이란건 사실 별반 대단할 것이 없다. 장근석에 대한 채널 충성도가 그리 높지 않을 뿐더러, 고정 팬들이 확고히 자리잡고 있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는 [미남이시네요] 이래 그가 원톱 혹은 투톱으로 나선 작품들이 모두 한국에서 '쪽박' 수준의 망신을 당한 것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다.


한국 대중에게 장근석은 크게 영향력있거나 매력있는 배우로 각인되어 있지 못하다. 흥행력, 작품성 어느 쪽에서도 한국 대중에게 큰 인상을 남긴 작품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이건 '배우' 장근석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결점이다.


또한 장근석은 한국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타가 아니다. 과거의 허세 논란도 허세 논란이지만 최근 생기발랄하고 솔직한 감정표현을 하는 모습들 역시 '가볍고 촐랑댄다'는 평가를 주로 받고 있다. 한국의 대중들은 대대로 다소 '보수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때때로 대중이 연예인들에게 정치인보다 더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요구한다든지, 사회적 책임을 들이민다든지 하는 건 그들 스스로 연예인을 공인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헌데 최근 장근석의 행보는 보수적인 한국 대중의 성향과 벗어나도 너무 벗어나 있다. 물론 솔직하고 생기발랄한 그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대다수의 시청자들에게 장근석의 그런 모습은 여전히 생소하고 불편하게 느껴진다. 김하늘이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때, 그가 시상무대에 올라가 윙크를 하고 약간의 장난을 쳤다하여 비난 여론이 솟구쳤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장근석의 돌출행동을 이해 할만큼 한국 대중은 너그럽지가 못하다.


이렇듯 장근석은 작품 자체의 결함, 스타성의 부재, 대중의 기대에 걸맞지 않은 이미지 관리로 인해 한국에서만큼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번번히 주저앉고 있다. 지금은 일본에서 워낙 인기가 있기 때문에 한 두번 실패한다고 해서 갑자기 그의 위치가 급전직하하지는 않을테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 계속 쪽박을 차는 건 상당한 불안요소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차피 그에게 이미지를 대중이 원하는 쪽으로 쇄신하라고 말하는 건 택도 없는 소리다. 이런 상황이라면 앞서 말한 두가지 문제점이라도 확실히 고쳐 한국 대중에게 '배우'로 철저히 각인되어야 한다. 뛰어난 작품 속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쳐 보이는 것을 통해 가장 큰 문제점인 흥행력을 제고하면서, 스타성 역시 확고한 수준으로 확립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가 아무리 대단한 '아시아 프린스'라고 하나 결국 본무대는 대한민국이다. 여기서 잘하지 못하면 밖에서도 인정받지 못할 거라는 걸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장근석이 하루 빨리 3연속 쪽박 행진의 망령에서 벗어나 '아시아 프린스' 라는 별명에 걸맞게 흥행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진정한 배우이자 스타로 인정받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불편한 글 2011.11.1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대초반 남배우가 선택할만한 영화나 들마가 한정되어 있고 너는 펫은 사실 몇년전 발목잡혀 있는 영화이고 매리는 너는펫이 연기되면서 부랴부랴 작품선택을 한터라 캐릭만 보고 선택하다보니 작가가 ㅂㅅ이였고..근석이 아직 어리니 나은 작가, 감독을 만나면 한국에서도 포텐터질겁니다.무리해서 근석일 몰아부치는 글같아 불편하네요.일본서 너무 빵떠서 그렇지 한국서 이정도 속도는 당연할 수 있어보이거든요. 최소한 제 눈에는 연기력은 동급최강이니 좋은 작품만날 날이 있겠죠.그리고 미남은 글쓴님이 꼭 보셨음 좋겠네요.거기서 근석이 한 역을 대신할 배우가 감히 지금도 한국에 존재하는지..송강호,한석규같은 포스를 가진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하면서 저는 장근석을 응원합니다.

  3. 미남은 2011.11.17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남은 쪽박까지야...왜냐면 한국에서도 매니아층이 탄탄해서 DVD판매랑 OST 굉장히 팔렸거든요. 한국에서만으로도 손해보진 않은걸로 압니다. 쪽박은 아니죠.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해외인기와 국내인기사이의 간극때문에 더 장근석씨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니가 뭘 했는데 톱스타냐 이거죠..ㅎㅎ
    장근석씨가 톱스타 행세를 하는건 아니지만 업계에서 톱스타대우를 하니..;;
    장근석씨가 작품을 잘 선택했으면 좋겠네요.
    연기는 참 잘하는 배우인데..

  4. dd 2011.11.17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남빠인데. 미남은 성공이에요. 넷상 반응 폭발. 미남은 무시 말아요. 3연속 쪽박이라서. 매리랑 너는펫 말고 뭐지 한참 생각했네

  5. @@ 2011.11.1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주인장 글쓴 거 보니 이승기를 꽤 좋아하는 모양이네...찬란한 유산 드라마도 좋아했고...아마 강심장이나 1박 2일도 잘 보면서 열광적인 팬은 아니더라도 호감도 100%일테고..그러니... 당연히 관심도 없고 드라마 본것도 없는 , 일본서 잘 나간다는데 왜 인지도 모르는 장근석에 대해서는 그저 들은 몇마디로 글쓰면서 비평하는 거겠지... 속 마음은 아마 이승기가 일본에서 한류스타가 되고 싶다는데...장근석이 제는 한국에서는 별론데 왜 인기가 있어서 이승기 앞길을 막나..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ㅋㅋ. 블로그 주인장들은 아닌척 하면서도 팔이 안으로 굽는거겠지...장근석이 얄미웠다라고 하는당신에게서 나온 장근석글이 어떨진 뻔하지 않나?

    • 웃긴다 2011.11.1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 열폭하시네요. 이승기에 열등감있으세요? 이글 어디에도 이승기랑 비교한거 없는데 왜 이러세요ㅋㅋㅋ

    • 열등감은 무슨...ㅋㅋ 2011.11.19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주인장 글 읽어보면 이승기만 유독 칭찬하고 장근석한테 칼같은 잣대 들이대는게 보이니 하는 소리지? 이 글만 이 사람글이냐? 계속적으로 그런 글이 보이니 하는 소리다..너도 읽어보던지...
      이 사람이 객관적이지 않다는거에 대한 반증으로 얘기한 거 뿐이니...꺼지셔..

  6. 아...짜쯩난다. 2011.11.17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말을 하자면 한국내에서도 미국본토보다 인기있었던 그룹도 있었고, 개미를 쓴 작가도 한국에서 자신의 나라보다 인기가 있었다. 자신의 본국에서 인기가 덜하다고 그 작품의 가치가 내려가나? 한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모두 진출하려고 난리인 일본이다. 김태희, 이승기도 마찬가지 아닌가? 연예인들 나와서 하는 말 들어봐라... 해외에서 인기있는거 부럽다고 하지... 해외에서 콩쿨이나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상타고 들어와서 매스컴에서 관심갖는 것가 다를게 뭐가 있나? 본국이 알아보진 못한걸 외국인이 알아준게 그렇게 배아프고 이상하다고 폄하할 문젠가? 장근석 도쿄돔 4만 5천석 전석 매진이다. 적어도 칭찬을 먼저 해야될 순간이 아닌가? 당신이 얄미워하고 가볍고 촐랑거린다는 단어로 폄하하는 장근석은 해외나가서 한국배우로 한국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걸 아는가 ?

  7. 견제질 2011.11.17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요즘 근석이한테 견제질하는 부류들 많다니깐... 걍 지들이나 잘 살면 좋으련만 남 잘나가는 거 끄집어내려 자기들이랑 보조맞추자고 하는 격.. 근석아 대성해라.. 이런 찌질거리는 블로그 따위에 오르내리지 말고..

  8. 미리미리 2011.11.18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작품을 바라는건 당연합니다..그러나 대중의 구미에 마추라고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형화된 우리사회에 새로운 바람으로 받아들이고 싶네요.그리고 스타성의 부재라는 건 터무니 없는 발언입니다. 왜 지금의 자리까지 왔는지 이유를 모르시는것 같구요..어떤 걱정이신지는 느껴집니다만, 맘편이 지켜봐주셔도 잘해나갈겁니다..

  9. 미리미리 2011.11.18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너는펫 지독한전문가 평점에도 통합박스오피스에서 4위를 달리고 있고
    일반인 입장에서 즐거운 영화로 입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더 깊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0. 글쓴이의 의도가.. 2011.11.18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개봉한지 1주일된 작품을 가지고 어디서 쪽박이란 말을 함부로 쓰시는건지....너는펫 이란 영화 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본인이 재미없게 봤다면 개인취향인거고...글쓴이의 의도를 알수가 없군요...25세 나이에 장근석의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의 자질은 다른이들과 차별화되죠.. 그건 그동안 보여주었던 작품에서 나와있고요..연기력은 동급 최고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미남이시네요는 아직도 국내에 많은 메니아 층이있어요..고로 쪽박이 아니랍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대중은 무엇이죠?? 스타는 신비로움을 추구하는게 대중이라면 시대를 거슬러 가는 생각입니다.. 장근석이란 배우가 새로운 스타상을 개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운둔하지 않고 대중과 함께 해주는 스타.. 앞으로의 스타상이지 않을까요...

  11. 그냥 지나가려다.. 2011.11.18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에게 남긴작품이 전무하다라고 쓰셨는데.. 장근석이란 배우를 넘 펌하해서 쓰시고는 악의적인 펌하가 아니라고 댓글을 다셨군요...멋지게 성장할것 가은 기대가 드셨다면 적어도 작품이 전무하다거나 지금 상영중인 영화를 쪽박이라고 하질 않나.. 이런 자극적인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들게 하는군요 그냥 자신에게 솔직하세요.. 그냥 싫으면 싫다고 그게 글쓴이가 글에서 보이는 진실인것 같네요..

  12. 글보다가 2011.11.1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하늘나와서 이제 30만이면 쪽박은 맞지요. 2주차 50만도 아닌게 분명 기대치를 못미치는거고. 블로그 글처럼 언제 장근석이 한국에서 티겟파워가 있는 배우였던가? 영화는 내용자체기 흥행할 영화는 아닌듯. 장근석이 탑배우도 아니고. 장근석보다 김하늘이 18금 블라인드도 200만 갔는데 너는 펫에서 말아드시네요

  13. 우연히 검색하다 봤는데 2011.11.18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박의 기준의 기준이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미남이시네요고 매리는 외박중이고 너는펫이고 다 보신건 많나요. ?? 미남이 한국에서 쪽박이라고요?
    혹시 한번이라도 미남이시네요 방영다시 게시판에 들어와 보셨는지요
    장근석팬이 아닌 수많은 시청자들이 미남에게 얼마나 열광했는지
    혹시 아시는지..장근석씨가 한류스타로 뜨기전 일본에 수출하기전 미남은 책과 디브디며 관련상품들이 얼마나 많이 만들어졌는지 혹시 아세요??
    너는펫은 이제 개봉한지 일주일밖에 안된 영화이고 막을 내린것도 아닌데
    쪽박이라니... 이글을 순수하게 볼수가 없네요

  14. 참 성급하시네요 2011.11.1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쓰신 분은 누가 뭐라고 해도 대스타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죄다 흥행한 작품에만 출연했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들이 그런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출연했다가 처참하게 망한 영화가 한두편이였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대스타들도 승승장구만 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작품들과
    연기력으로 대스타라고 하지 모든 작품이 죄다 흥행에 성공하진 않았습니다.

  15. 스타성이라? 2011.11.18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나이에 배우들치곤 장근석처럼 스타성이 있는 사람 본적이 없는거 같던데 ?? 거의 아이돌과 맞먹던데??
    도대체 어느정도 스타성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설마, 아이돌과 가수들 연기포함한건 아니시겠죠?

  16. 그리고 연예인이 공인잣대들이대는 2011.11.18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 정말 짜증나던대
    연예인이 무슨 공인인지 연예인은 그저 대중을 즐겁게 해주는 존재인것을
    그들이 좋은 일을 하면 뭐 그 사람 취향이고 칭찬해 줄수 있는거고 그건 공인이라서 아니라 그냥 인간으로서 그리고 장근석처럼 얌전하게 연예인 생활하는 사람 드문듯.. 맨날 앞에선 얌전한척 착한척 하다가 뒤에서 싸움질하고 욕하고, 사고치는 연예인들 보다 100배쯤은 나은듯...이미지 관리는 그런걸 두고 말하는거 아닌가? 가벼우면 어때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제발 연예인이 공인이니 어쩌니 이런 말좀 하지 말았으면... 그런 잣대 제발 정치하는 사람들한테나 들이대지...

  17. 왜 또 이래?? 2011.11.18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박과 스타성의 기준은??
    사건사고 없이 열심히 활동만 잘하고 있고만..왜들 한번씩 찔러 보시는지^^;
    하여간 가지가지 하시네요^^;

  18. ttori 2011.11.19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 사람들이 괜히 장근석배우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아무 편견없이 그를 보다 보니 그의 진가를 알아봤기 때문이지요.
    한국에서 대박을 쳤다는 드라마들 이곳에서도 다 방영됐습니다.
    그 드라마들을 본 후 이곳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드라마를 볼때 스토리 내용은 재미있게 본답니다.
    그러나 드라마가 끝난 후 다시 보고 싶다거나
    다음 작품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배우가 별로 없답니다.
    그러나 미남이시네요는 몇번을 봐도 다시 보고 싶고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의 장배우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그들이 단순히 잘생긴 배우를 응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의 깊이있는 연기력을 알아봤기에
    그 배우의 지난 작품을 찾아보고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이승기씨가 일본 진출을 고려했던 적이 있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곳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봤죠.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등 그의 작품을 다 본 사람들에게.
    그들의 반응은 그 드라마는 재미있게 봤지만 이승기라는 배우가 머리속에 남아있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동안 이곳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상당히 객관적고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한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들이 그만한 반응을 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19. 배우 2011.11.23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근석은 연기에 있어선 '허수'가 아냐. 글쓴이가 미남이시네요를 보긴 봤는지... 시청률이 모든 걸 다 말해주진 않아. 실망스러운 건 좋은 재료를 갖다줘도 맛없게 만드는 상상력 제로의 작가와 연출가들이지. 메리도... 좀 더 깊이있게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의 꿈을 담을 수 있었는데 도대체 대본과 연출이 산으로 가니... 그래도 가끔 그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은 장근석이 나오는 부분이었지. 장근석이 나오기 때문에 시청률이 낮은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나마 장근석이 연기해서 그 정도라도 된 게 아닌가? 만약 이승기가 그 역할을 했다면... 개그다.

  20. 허허허 2011.11.2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이런 편견이 더 무섭고 우스운거 아닌가요?
    국내에서 꼭 대박나고 성공해야 해외의 성공이 인정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국내에서 별 인기도 없는 배우가 해외에서 성공하니
    배가 아픈건가요?
    그럼 국내에서 인기 있는 배우가 해외에서 인기 있는 배우는
    얼마나 되나요?
    해외나가서 대박 인기 터트려야 기자님 말이 맞을 듯 하네요..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정서나 취향 색깔이 있는데
    그래서 운이 나면 근석이 처럼 대박도 나는거죠..
    또 근석이 같은 경우는 그냥 대박 난거 아닌거 기자님도 이런 기사쓸정도면
    아시겠지요.. 그가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지..
    장근석 공연을 한번이라도 가보셨나요?
    우리나라 연기자중 누가 감히 2시간 이상씩 해외에서 영어, 일어로
    혼자 공연이 가당키나 하나요?
    조금더 장근석이라는 배우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시길 부탁드려요..
    고작 몇편으로 그를 판단하지 말아주시길...
    시청률이 다가 아니잖아요..
    지금 뿌리 깊은 나무도 엄청 인기가 많지만
    시청률로는 고작 20%로 나온답니다.
    그 인기에 비해 형편 없는 거죠..
    전 자신의 꿈을 향해 늘 달리는 장근석이가 좋습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배울점도 많구요..
    남이.. 기획사가 시키는데로 하지 않고..
    스스로 모든 일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장근석이가 저는 그 어떤 배우보다 좋습니다.

    • 푸른하늘 2011.11.24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자는 무슨ᆞ..혼자 주절대며 소감쓰는 개인블로거예요.올라온 글들 수준보면 좀..

  21. 냐옹이 2012.07.0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었던 드라마들 중에서 어느 배우가 드라마 끝나고 그배우 자체로 각인되고
    인식이 되어서 오래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는 배우가 있을까요?
    그리고 어느배우가 영어랑 일어를 하면서 거기다 노래까지 하면서 도쿄돔 전석을 다채울수 있을까요? 노래와 연기 외국어 연기까지 모두 다 할수잇는 배우 얼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까 싶네요
    그리고 미남이시네요는 전 갠적으로 정말 재밌게 보았고 몇번을 다시보기를 했습니다
    시청률이 모든걸 말해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나라 예능에 가서 잘적응하며 이끌수 있는 배우가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구요..그저 묻는것에 한국말로 대답하고 통역을 옆에서 해줄뿐이지
    함께 웃으며 예능에 참여할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요?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