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이 본격적으로 '드라마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작품이 바로 드라마 [인수대비]다.


일찌감치 채시라의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은 이 드라마는 [왕과 비]의 정하연 작가가 극본을 맡고,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이태곤 PD가 연출을 맡아 jTBC의 '간판 드라마'로 그 입지를 확고히 굳히는 중이다.


허나 이 드라마의 의도적인 '역사 왜곡'은 불편하다 못해 속이 상할 지경이다. 특히 문종에 대한 지나친 폄하는 도가 지나치다는 느낌까지 든다.


드라마 [인수대비] 속 문종은 철저히 나약하고 무능한 군주로 그려진다. 양녕대군이 면전에 대고 "효도 빼놓고 한 게 뭐가 있느냐"며 타박할 정도다. 그 스스로도 동생인 수양대군 앞에서 "임금은 나 말고 수양 네가 되어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나는 효도 빼곤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라며 자책하기도 한다. 야심만만하고 진중한 수양대군과 비교하면 문종의 이미지는 더욱 초라하고 보잘 것 없어진다.


허나 이건 명백한 왜곡이다. [인수대비]가 수양대군을 위시한 계유정난 세력 즉, 쿠데타 세력에 더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 할지라도 문종의 캐릭터를 이런 식으로 형편없이 그리는 건 그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문종이 그토록 무기력하고 무능한 왕이었다면 2년 3개월의 짧은 치세에 백성들이 혀를 깨물고 죽을 정도로 비통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종은 조선 왕조 역사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능력을 지닌 성군이었다. 아버지 세종대왕의 치세를 지척에서 지켜봤던 그는 왕세자 시절부터 철저한 '군왕교육'을 받으며 임금이 갖춰야 할 기량과 자세를 배워나갔다. 아버지인 세종대왕이 "왕세자가 가히 성군의 자질이 있다"고 칭찬할 정도로 문종의 재능은 비범한데가 있었다.


특히 그는 세종 24년부터 병으로 앓아 누운 세종을 도와 '대리청정' 즉, 왕세자로서 섭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 때 문종의 나이 불과 29살이었다. 세종 18년부터 알게 모르게 세종의 정치 활동을 지원했던 문종이 세종 24년에 이르러 드디어 정치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세종 말년의 그 빛나는 업적들은 실상 세종과 문종이 함께 일궈낸 세종-문종 공동정부의 치적이라 할 만하다.


세종은 이 섭정 기간동안 문종으로 하여금 왕처럼 남쪽으로 향해 앉아 조회를 받게 하는 한편, 일부 국가 중대사를 제외한 모든 서무를 모두 문종에게 일임했다. 약 8년여에 걸친 이 대리청정의 기간동안 문종은 모든 일을 빈틈없이 수행하고 꼼꼼하게 처리하여 대소신료들의 찬사를 받았고, 국가의 기틀을 튼튼히 하는 한편 아버지 세종에게도 효도를 다하는 등 완벽주의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또한 문종은 아버지인 세종대왕보다 더욱 학문을 좋아했던 '문왕 중의 문왕'이었다. 그는 대소신료들을 모아놓고 토론하기를 좋아했으며, 한 번 손에 잡은 책은 다 읽을 때까지 놓지 않을 정도의 독서광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언론의 자유로운 감시와 비판을 수용하는 등 언관에 관대한 정치를 펴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쓴 소리를 듣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런 그의 숭문적 경향과 친 언론적 자세는 직위의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았다. 그는 6품 이상의 신하들에 대해 돌아가면서 왕을 만나는 것을 허락했고 삼정승을 비롯한 고위 관료들 뿐 아니라 벼슬이 낮은 신하들의 의견까지 두루 들으려 애썼다. 문종은 신하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즉시 이를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고, 대리청정 시절에는 이러한 의견을 종합하여 세종에게 건의하는 등 국가 경영 정책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 뿐 아니라 그는 직접 측우기 제작에 뛰어들 정도로 천문, 역수 및 산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글씨 또한 명필이었다. <동국병감><고려사절요><고려사><대학연 의주석>등의 편찬도 모두 문종의 치세에 이뤄진 일이며 보다 효율적인 군사 활용이 가능한 12사 군제 개혁안을 출범시킨 것도 그의 업적이다. 말 그대로 문종은 세종만큼이나 문무에 모두 능통한 당대의 명군이었던 셈이다.


다만, 그의 약점 한 가지는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너무 빨리 세상을 떴다는 점이다. 어린 아들인 단종을 홀로 남기고 서른 아홉의 젊은 나이에 승하하는 바람에 조선조는 골육상쟁의 피바람에 휩싸이게 됐고 결국은 계유정난, 단종폐위 같은 역사의 비극 또한 벌어졌다. 문종이 10년만 더 살아 있었더라도 아마 단종은 안정적으로 국가 운영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허나 '빨리 세상을 떴다'는 죄목 하나 때문에 문종이 이토록 유약하고 무능하게 그려지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실제 문종은 드라마 [인수대비]처럼 무기력한 임금이 아니었을 뿐더러, 큰 아버지인 양녕대군에게 "할 줄 아는 건 효도 밖에 없다"고 꾸지람을 들은 적도 없다. 적어도 문종 치세는 조선왕조에서 가장 안정적인 태평성대였고 학문과 과학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아름다운 시기였다.


드라마 [인수대비]는 문종의 무능력함을 자꾸만 부각시켜 수양대군 세력의 '쿠데타'를 정당화 하는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 드라마 [인수대비]가 궁극적으로 설파하고자 하는 것은 쿠데타 세력의 유능함과 그 속에서 태어난 걸출한 여성정치인의 존재감이다. 이는 마치 현실정치에서의 쿠데타 세력(박정희 정권)과 여성정치인(박근혜)을 빗댄 듯한 뉘앙스를 자아낸다.


허나 세조의 계유정난은 어떤 명분을 갖다 붙여도 명백한 왕위 찬탈이었으며 국가 체제를 뒤집은 쿠데타였다. [인수대비]가 노리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는 바 아니나 이런 식으로 쿠데타를 옹호하는 것은 옳지 않을 뿐더러 하늘에 계신 문종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내가 아마 문종대왕이었다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꾸짖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이제 드라마 [인수대비]가 보기에도 민망하고 부끄러운 역사 왜곡은 제발 그만두길 바란다. 드라마로서 최소한의 품위와 교양은 지키고 있는지, 그대들의 양심에 손을 얹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기대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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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1.12.06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종편의 횡보가 정말 마음에 안드는데...

    은정씨의 연기는 ㅋㅋ 톡톡튀어서 좋더라구요.

    흐음... 드라마라는게 원래 픽션이 들어가는거니깐 왜곡되는부분도 있겠지만 너무 지나치게 해선 안되겠죠. ㅎㅎ

  2. 2011.12.06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편이야.. 대놓고 왜곡하려 만들어진 방송국이나 다름없는데..
    그걸 모르고 보시기 시작하셨나봐요~

  3. 에르자드 2011.12.06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그 부분만큼은 조금 의아했지만 그러러니하고 넘겼는데..그런 숨은 뜻이 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그러는 사이 저도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면서 주인공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다음부터는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시청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2011.12.0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양대군 세력의 '쿠데타'를 정당화 ㅋㅋㅋ종편답네요 정말

    • 혜림 2011.12.23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수대비 보다가 너무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보지 않고 있네요~ 제발 인수대비 작가분이 이글좀 보셨으면 좋겠네요~~어린 단종이 넘 불쌍하고 안타까울 뿐이네요~ ㅠㅠ

  5. 백번동감합니다 2011.12.06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수양대군의 쿠데타는 미화된 부분이 상당히 많죠...
    쿠데타의 명분도 매우 약했을 뿐더러

    수양대군이 왕위 찬탈한 뒤의 역사는 정말 부정적인 측면이 많았으면 많았지 결코 좋았던 점은 별로 없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더구나 문종은 제 2의 세종이라 불릴 만큼 현명했던 임금이었고, 그의 아들인 단종도 똑똑했던 데다가 문종의 장자라는 정통성도 더 컸기 때문에
    수양대군의 계유정난... 과연 좋게 볼수 있을까 의문이 강하게 드네요

    그런의미에서 전 이 드라마 아예 안 봅니다
    애초에 이럴게 뻔해보였거든요 ㅋ
    더구나 저번에 공주의 남자를 재밌게 본 적이 있어서 말이죠^^

  6. 백번동감합니다 2011.12.06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도 되도록이면 종편 보지 마세요 ㅡㅡ;;;

    종편채널 웬만하면 다 삭제하시고 관심 가져주지 마세요

    왜냐면 종편은 보수라는 미명하에 조중동 이 썩은 찌라시들의 여론몰이를 위한 거니까요

  7. 도미닉 2011.12.06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편은 정치적인 성향을 가진 뉴스만 안보면 되지 예능이나 드라마는 괜찮지 않나요 위의 분 참 이상하시네 그리고 글쓴이의 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갑니다만 제목이 인수대비이다 보니 작가가 드라마 내용을 그렇게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고등학교시정 학교에서 배우기에도 문종은 뛰어난 성군으로 배웠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원래 생각하고 배우는 것에 비해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가더라구요 하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역사가 아니지 않습니까 드라마로 너무 불쾌해하지 마세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사실이 아닙니다.

  8. 위에 도미닉님 2011.12.07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편은 정치적인 성향을 가진 뉴스만 안보면 되지 예능이나 드라마는 괜찮지 않나요 < 괜찮지 않아요. 이미 언론이나 인터넷 여론에서 많이 나왔듯 미디어 산업이란게 만만한게 아니잖아요. 언론학을 배우다 보면, 사실 방송사든 신문사든 결국엔 '뉴스'가 목적입니다. 그외 예능이나 교양 등.. 모두 나름의 존재이유가 있긴 하지만, 결국 언론사에서 가장 신경쓰는 것 뉴스에요. 나머지는 뉴스스로 시청자 혹은 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자본조달청 혹은 낚시용 떡밥입니다. 종편 프로그램 보다보면, 종편사에서 뉴스를 만들 광고비 등의 미디어운영 자본금을 대주는 꼴이죠. 거기다 드라마나 예능이나, 내용이나 상징적 언어의 활용으로 세뇌하기도 하죠. 대표적인 것이 경찰국가를 미화하는 설정이라든지.. 위의 인수대비도 마찬가지고요. 쿠데타를 정당화하는 극의 흐름이나. 알고 보는 사람은 답답해서 안 보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대로 보다보면 그대로 세뇌당하는 거고.

  9. 위에 도미닉님 2011.12.07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원래 생각하고 배우는 것에 비해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가더라구요 < 뭔가 이상한 낌채를 님도 눈치채신 거네요. 그런데 그게 무서운 거에요. 원래 배운 사람이 한번 설득 당하면 더 세뇌당하기가 쉽다고 하잖아요. 그게 처음엔 좀 이상하다고 하면서 보다가도, 드라마에서 이런 저런 논리를 대면서 자꾸 얘기하다 보면, '아 그런가' 싶어서 설득당할 위험이 있어요. 다른 재밌는 드라마나 유익한 다큐 많으니, 한번 생각해봐 주시길 바랍니다.

  10. 동감합니다. 2011.12.07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번 동감합니다.. 저도 12.12쿠대타 옹호하려고 나온 들마라는건 눈치는 챘습니다.. 역시 쓰레기들..

  11. 동감합니다. 2011.12.07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주의 남자에서 그동안 미화되어온 수양 세조와 한명회의 실체가밝혀졌는데그걸 다시 덮으려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하여튼 웃기는놈들임..역사도 지들 멋대로 조작하려고 드는..한나라당의 선관위 공격도 기가 막힌일이지만

  12. 동감합니다. 2011.12.0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는놈들입니다. 문종께서 일찍 돌아가신것이 아쉽지만 세종대왕의 총애를 듬뿍 받고 세종대왕과 가장 많이 닮고 그의 덕망과 지식,학식 모든면에서 가장 많이닮은 뛰어난 군주였습니다. 과학기술,군사 기술 세자시절부터 문종대왕의 업적은 상당히 많습니다. 세종께서 대단히 총애하셨구요..그런 문종대왕을 무능하다니.. 정말 천벌받을자들입니다.

  13. Favicon of http://4321 BlogIcon 의갸갸 2011.12.12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구나....그래서 문종의 이름도 문종이야....임금들이름은
    돌아가시고 나서 사후에 그분둘의 행적에 관련하여 이름을 지어주니....
    근데 사실, 수양대군이 위협을 받을수는 있었을것 같습니다.
    자신이 살려면 상대를 죽일수밖에 없는 절절함....그리고 정치는 아주
    복잡 다양하게 여러사람이 얽혀있다보니...다들 저 살기위해서 서로에게
    깐죽대고...단종을 키워준 세종 네째부인도, 단종을 지키지 못하면 자신의
    삶에 직접적으로 위협을 받을테니까 도 그러수밖에...결론은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다 각자가 자신이 행동하면서 살아가는 이유가 있는데..
    그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르니, 어쩔수 없읍니다.

  14. 호호호 2011.12.2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 문종 단종 이 삼세대가 꾸준히 이여졌더라면 조선왕조의 역사가 태평성대를 이루었을텐데...ㅠ 세조도 훌륭한 임금이지만 문종의 업적에는 미치지는 못했죠 세종과 문종은 성격과 정치적인 코드가 잘 맞아서 문종이 세종을 도움으로 많은 업적들을 남길수가 있었죠 어릴적부터 집현전학자들과 동고동락했다고 실록에 기록되어져 있더군요 어진사람을 나약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죠 그래서 인수대비는 자신의 손자인 연산군에게 늙어서 학대 받잖아요 그 성정이 어디서 나왔겠어요~ㅋ어진임금에게 충성스런 신하는 존재하는 법이지요 역대 임금중에서 이런 충신이 어디 있을까요? 사육신...혜빈양씨도...지신의 동생인 안평대군과 금성대군도요 하지만 세조는 자신의 할아버지 태종처럼 왕권을 지키기위해 결단을 내린것 뿐입니다

  15. dsds 2011.12.27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인수대비를 종편이랑 연개해서 까는거는 좀 어이가 없는듯합니다.
    인수대비정도의 픽션은 솔직히 역사왜곡이라고 할수도 없는걸요.요즘 지상파 방송사극들을 좀 보시죠.인수대비야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했다고 해도 지상파방송들에서 사극이라고 하는 드라마들은 환타지 찌라시 수준의 스토리를 가지고 사극이라고 우기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종편에서 하는 인수대비가 정통사극에 더 가깝더군요.이걸 가지고 종편이 왜곡 어쩌구 한다면 지상파 방송들은 무엇이 되나요.아무리 조중동이 싫어도 말도 안되는걸로 걸고 넘어지면 안되죠.

  16. ff 2011.12.2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조는 훌륭한 임금이 아닙니다.. 훌륭한 임금이라면 세종, 정조나 적어도 태종만큼이라도 했어야죠.

  17. dsds님꼐 2012.01.13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수대비가 왜 정통사극에 가까운지 부터 물어봐야겠네요 ㅋㅋ
    조선왕조실록에 어디 대군따위가 세자에게 그런 효도 밖에 못하는 한심한 자 라는 말을 했는지가 궁금 하네요 꼭 찾아서 알려주세요 ㅎㅎ

  18. 요즘 드라마를 2012.01.14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하면서 보는 이 어이없음...그냥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시죠 이게 역사 교과서도 아니고 역사공부 하려면 책을 보시던가 그리고 그시대에 살다 오지도 않았으면서 위에 적어놓은것이 마치 사실인양 쓴것도 어이없음

  19. ggg 2012.04.27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재방우연히 보다가 의아했던게 ... 단종은 12살에 보위에 올라 어리다는 이유로 수양대군과 그외 사람들이 구데타를 일으킨건데 이번에 보위에 오른 성종도 13살이라면서요?참~아이러니하네요.성종이나 단종이나 그 나이또랜데...단종을 친 이유는 정치욕심때문이라는것 밖에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