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시상식에 관련된 기사 역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SBS 연예대상' 후보들에 대한 이야기다.


각종 언론에서는 "강호동은 떠났지만 유재석이 대상 수상을 하기엔 지뢰밭들이 많다"며 "특히 SBS 연예대상 같은 경우 이승기가 유력한 대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유재석의 SBS 연예대상 수상을 이승기가 견제할 수 있는 것일까.


지난 5년동안 방송 3사 연예대상은 유재석-강호동 양강이 모두 독식하는 체제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도가 다소 달라졌다. 강호동이 잠정은퇴를 선언하면서 그동안 공식화 되던 유-강 구도가 산산조각 났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포스트 강호동'으로 거론되며 연말 시상식에서 유재석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사람이 바로 이승기다.


이승기는 강호동 잠정은퇴의 최대 수혜자로 손 꼽힌다. 강호동의 후계자로서 [1박 2일]과 [강심장]을 무난하게 이끌었을 뿐 아니라, 차분하면서도 센스 있는 진행실력으로 '차세대 1인자 MC'라는 타이틀을 비교적 이른 나이에 거머쥘 수 있게 됐다. 특히 [강심장]을 통해 원톱 MC로 자리매김한 그는 20명이 넘는 게스트와 패널들을 적절히 조율하며 강호동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웠다는 후한 평가를 받았다.


이승기의 비약적인 발전이 두드러지면서 그는 단숨에 SBS 연예대상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급부상했다. 강호동의 부재로 인해 다소 '김 빠진' 시상식이 될 뻔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유재석을 견제할 수 있는 대항마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SBS 연예대상 측에서도 유재석과 이승기를 동시에 띄워 긴장감을 조성하는 게 시청률 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반전'은 일어날 것인가. 이승기가 작년 강호동에 이어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이변을 연출해 낼 수 있을 것인가. 물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할 순 없다. 허나 이승기가 유재석을 제치고 연예대상을 수상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언론과 방송사가 '힘을 합쳐' 이승기를 유재석의 라이벌로 거론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게임이 되지 않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올 한해 유재석의 [런닝맨]은 그야말로 '펄펄' 날았다. 과거 [패떴]의 영광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할 만큼 시청률 고공행진을 연신 기록했다. 1년 6개월의 방영 기간동안 착실히 기틀을 다잡아 온 결과 강력한 경쟁작인 [남자의 자격]을 제치며 동시간대 1위 프로그램으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한 것이다. 여기에는 시청률이 낮을 때나, 높을 때나 한결같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리더 유재석의 공헌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런닝맨]은 각 방송사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주말 예능 패권을 만 1년 6개월만에 SBS에게 다시 되찾아준 효자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높은 광고 수익과 해외 판권 등으로 막대한 돈을 창출하고 있는 황금어장이기도 하다. SBS 예능 프로그램들 중 시청률, 수익 면에서 그야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런닝맨]은 전적으로 유재석의 건의와 아이디어로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더 나이들기 전에 게임쇼를 해보고 싶다"는 유재석의 바람으로 출범한 [런닝맨]은 유재석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온 몸을 내 던지는 살신성인에 힘입어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게 됐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재석의 영향력'에 놓여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런닝맨]인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SBS가 연예대상을 유재석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건 상식적으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만약 이번에 유재석이 대상을 못받으면 SBS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 실적면에서나, 공헌도면에서나 유재석을 따라 잡을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신흥대세' 이승기라지만 유재석의 위엄 앞에선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다. 올해는 제 아무리 강호동이 버티고 있었다해도 유재석에게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이승기가 [강심장]을 지금껏 잘 이끌어 온 공헌은 충분히 인정할만 하다. 또한 강호동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큰 흔들림 없이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한 것 또한 박수쳐 줄 일이다. 허나 아직 그는 유재석의 '라이벌'이 되기엔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생각해보라. 유-강 구도가 도래하기까지 무려 20여년의 세월이 걸렸는데, 이승기가 어찌 하루아침에 유재석을 견제하는 대항마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어찌보면 최근의 '유재석 vs 이승기' 구도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방송사와 언론의 이슈 만들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승기는 예나 지금이나 "나는 호동이 형이 만들고 닦아온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가는 것 뿐" 이라며 "MC로서 여전히 많은 걸 배워야 하는 초보" 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즉, 언론이 몰아가는 현재의 대상수상논란은 실상 이승기 본인도 원하지 않는 왜곡된 구도인 셈이다.


이승기는 그 누구보다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잘 파악하고 있는 현명하고 진중한 MC다. 그렇기에 최근의 '유재석 대항마' 따위의 부추김에 흔들릴 필요도 없고, 흔들리지도 않을 것이다.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롤에 최선을 다하며 '이승기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 것이야말로 진정 이승기다운 대처법이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섣부른 주변의 설레발에 중심을 잃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아울러 2011년, 말 그대로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런닝맨]을 SBS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으로 만든 유재석에게도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올 한해의 예능계는 부정할 수 없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다. 강호동이 없어도 그가 있었기에 대중은 외롭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그의 존재감과 열정, 타고난 재능이 그저 감탄스러울 뿐이다.


이제 2011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국민MC' 유재석과 '차세대 국민MC' 이승기가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고 또 바라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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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심장 이승기 2011.12.1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이 SBS에서 주중 주말 다 합해서 제일 긴 장장 95분 편성이란 사실도 간과하면 안되죠. 이승기가 강심장 하나 하는게 거의 한프로 그리고 다른 한 프로 반을 더하는거 같은겁니다. 광고 수익면에선 강심장도 장난아니죠. 유일하게 일요일 재방까지 하는 프로 아닌가요? 국민엠시 강호동이기에 그런 파격적인 편성이 가능했던거구요.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면 그 모든 위험부담을 안고 이승기 연예인 인생을 걸고 강심장에 남아준겁니다. 인터뷰에서 도망칠수없기에 죽을 각오로 이 악물고 한거라구요. 쉽게 제일 강호동 은퇴의 최대수혜자라 평하지 마세요. 잘못했다면 최대 피해자가 될수있었으니까요. 블로그님도 이승기 강심장 미련없이 떠나라고 글 올리지 않았나요? 이승기가 하기엔 강심장이 너무나 큰 프로그램이라구요. 25살의 초보엠시에게 주중 95분 편성의 집단 토크쇼를 단독으로 진행하란거 얼마나 부담이 컷을지 짐작이 갑니까? 5집 음반도 예능땜에 제대로 활동도 못했는데 이승기가 강심장에 해준거 SBS에 남아서 다음 프로때까지 시간 벌어준거 그공로도 절대 작은거 아닙니다.

  3. a 2011.12.15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작 기사하나 난 것 가지고 여기저기서 기다렸다는 듯이 말들을 마구 쏟아내는군요. 시청률에서 상대가 안된다. 나이가 어려서 안된다. 급이 안맞아서 안된다. 오로지 유재석을 상대할 사람은 강호동 하나 뿐이라는 말인가요?ㅋㅋ
    없는 사람 얘기할 건 없고...
    단지 후보로 거론될 수도 있다는 기사 하나로 이렇게 요동을 치니 유재석이나 이승기나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작년 연예대상 후보에 누가 있었는지 기억나십니까?
    그럼 유재석이 몇 %의 시청률로 그 후보에 이름을 올렸는지도 아십니까?
    연예대상의 의미가 없어지는 건 바로 이런 이중 잣대들 때문입니다.
    현 예능계의 큰 축이 되고 있는 사람이 유재석인 것은 맞지만, 그 이름값만으로도 이름을 그냥 대상에 올리고 있는겁니다. 그 전에는 더 심했지요. 2009년엔 조작파문으로 폐지까지 갔던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때 이미 다음해에 유재석이 새로운 버라이어티로 돌아올 거라는 얘기가 이미 돌고 있었구요. 지나간 이야기는 지나간 이야기일 뿐이지만...
    연예대상이 아니 모든 상들이 이름값으로 후보에 오르고 상을 받는 한 더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이런 논란은 매년 반복될 것이고, 그 논란의 피해자 또한 계속나오겠지요.
    1년을 마무리하는 자리입니다.
    한 해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노력을 했는가를 평가받는 자리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한 해 동안 한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그 누구도 후보가 될 수 있고, 그 가운데서 대상도 나오고, 우수상도 나오고 하는 겁니다.
    후보에 이름 한 번 올렸다고 급이 안되니 어쩌니 타령하면서 함께 이름 올린 걸 맘 상해 할 일이 아니라.......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강호동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엠씨들이 더욱더 성장해서 독식이나 이름값이 아닌 진정한 경쟁으로 후보가 되고 그 결과를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4. 2011.12.1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유재석 팬들이 유재석 신격화 하면서 인터넷상에 글을 자꾸 쓰는데 이는




    반감만 살뿐이다.

  5. 윤정미 2011.12.15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되면 늘~그렇듯이 강호동씨 은퇴후 그 대상이 이승기로 바뀌였나봅니다,``이승기가 대상 받아야 된다`` 라고 했나요?가만히 있는 이승기나 팬들을 들먹이며 함부로 떠들고 있는지웃음이 나옵니다,그ㅡ런 글들이 이승기를 난감하게 만들고 상처 받게 한다는걸 안다면 당신들은 나쁜 사람입니다,짧은 경력이라지만,아직 어리다고 하지만 뒤지지않는 능력으로자신만이 할수있는차분하고 편안한 그러나 강한 진행으로 이미 인정 받고 있습니다,그는 최산을 다하고 있지만 그 목적이 연예대상에 있지않고,스스로 부족 하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배우며 노력하고 있는 그에게 칭찬이나 격려는 못해주면서 어른답지 못하게 비하 하는 글을 쓰다니,,,그는 지금 혼자 외롭게 남겨져 죽을많큼 힘들었다고 했습니다,대상을 받는것은 방송국에서 결정 하는것 아닌가요?성과를 이정 받아야 주어지겠지요,우리는 누구에게 자격이 있고 없고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함부로 남을 판단한다면 우리도 남에게 판단 받게 될것입니다,이승기는 지금 성장하고있는 25세 아름다운 청년 입니다,이승기의 장점인 최선의 노력이 머지않아 급 성장해 유망한MC로빛나게 할것입니다,

  6. ㅋㅋ 2011.12.1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느님 참 대단하셔.... 3사 혼자 대상후보로 혼자 대상 다 받으세요~~

  7. 1 2011.12.1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제 아무리 강호동이 버티고 있었다해도 유재석에게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어이구 웃겨 정말...유재석이 뭐가 그래 대단하다고 글쓴이가 초딩 유빤가...
    니들같은 유재석 팬들때문에 유재석 싫어하는사람 엄청 많다...

  8. 1 2011.12.1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거 보니 완전 오글거려서 토나올것 같다.. 유재석이 뭐 신이라도 되나...

  9. 수필 2011.12.1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의 오해는 수많은 되도않는 언플과 두분의 지능안티들이 만들어낸것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이승기씨는 유재석씨의 모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유재석씨가 자신의 룰모델이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또한 유재석씨도 이승기씨를 매우 좋은 후배로 보고있구요.
    저는 유재석씨와 이승기씨를 모두 좋아하는 두분의 팬입니다.
    근데 너무 심한 악플들이 활개를 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욱하는 마음에 덧글을 쓰시는것은 15초면 완성되겠지만
    두분은 이런 글로 인하여 평생을 고생합니다.
    여러분, 두분 모두 훌륭한 분들이시고
    이승기씨는 가수나 연기자로 활동을 하시는 분이니깐 연예대상은
    예능에 몸 바치신 유재석씨에게 돌아가는것도 옳다고 봅니다.
    강호동씨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매우고 있는 이승기씨에게 가도 그건 방송사의 선택입니다, 두분은 보이지 않는 고생을 얼마나 하고계신데요, 두분 모두 훌륭합니다.
    그러나 조금 더 좋은 말투로 말씀해주신다면 이승기씨의 팬들도 언성을 높이는것이 아니라 조용히 고개 숙이고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승기씨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예능 입성 얼마안되는 분이니
    아직은 유재석씨가 예능대세다, 라고 말씀을 하신다거나..
    그렇게 좀 더 좋고 설득력 있는 말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작 두분은 사이 좋으신데 말도안되는 언플덕분에 두분의 팬들에게 오해의 소지만 만드는것이 아닐까요?
    진정한 두분의 팬들이란 지금도 정작 이런거에 안 속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조금 더 고운 시선으로 두분을 봐주실 수 없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자유인것을 잘 알지만 정중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궁금한데 2011.12.16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까 둘다 별로 안궁금한데 언제 이승기가 유재석이 롤모델이라고 했어요? 그런적 없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bbb 2011.12.16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 유재석씨랑 이승기씨랑 같은 후보에 올라와서 기분나쁘다는 것도 모르겠고 왜 이승기씨가 유재석씨에게는 급이 안된다는 건 줄 모르겠어요
    유재석씨가 분명히 예능쪽에서 이승기씨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요
    유재석씨가 프로그램을 임할 때 마음가짐이랑 이승기씨가 강호동이라는 큰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얼마나 힘든 도전이었고 마음이었는지 그런걸 모른다면 급이 안된다는 말은 할 수 없는 거죠.

  11.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이런 2011.12.18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이럴 필요 있나????
    어차피 조금 있으면 다 밝혀질꺼 그냥 그 때 가서 결과 확인해보면 되는거지.

  12. 지나가다가 댓글보고 2011.12.19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일부 극성팬들만 서로 이렇게 싸우고 있는거겠지만 팬들은 그 스타를 닮는다는데 제가 TV에서 보는 이승기씨나 유재석씨이나 둘다 배려심에 인간성 좋아보이던데 제가 잘못본건가요?! 나중에 이런 다툼이 더 커져서 행여 기사라도 나면 유재석씨나 이승기씨나 퍽이나 좋아하겠네요~ 이러는게 자기 스타 이미지 깍아내리는거지.. 어차피 일부 극성팬이 여기서 이렇게 싸워도 많은 대중들은 이승기씨나 유재석씨 다 좋아해요~ 아마 그 대중들은 누가 대상 타든 다 좋아하고 축하해줄껄요~ 그리고 내가 아는데 정작 서로가 대상 못받았다고 서운해하거나 하지 않을꺼 같은데~ 내가 봐왔던 그 둘은 서로 진심으로 축하해주겠지요~
    지나가는 대중팬으로서 이승기 유재석 둘다 좋아하는데 일부극성팬들의 댓글이 마치 그 연예인의 팬들의 생각처럼보여서 씁쓸하네요.또 제 댓글보면서 욕하겠지만
    저처럼 일반 대중팬으로서 여기 글보고 기분상해 가는일 없길바라요. 대부분의 팬들은 저렇게 생각하고 싸우지도 않으니깐요~

  13. 2011.12.20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끄럽길래 둘러봤더니 이승기씨가 유력 후보라고 난 기사는 딱 한군데 났더군요.
    그게 이렇게 시끄럽게 갈 일인지 궁금합니다.
    이승기씨가 유력후보가 못될 이유는 없지요.
    스브스 방송사에서 이승기씨 유재석씨가 가장 유력한건 사실이니까요.
    나이 경력빼고 실적으로 보자면 시끄러울 이유가 전혀 없어요.
    누굴 주던지 방송국 맘이지만 내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막말과 헛소리로 상대방을 비하하는건 지양해야 되겠지요.


  14. 2011.12.20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마다 되풀이되는 유재석 대상론 지겹군요.
    몆년전에는 강호동씨가 대상을 받았다고 유재석씨 팬들이 아고라에 청원까지 했었지요. 누구도 안되고 오로지 유재석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그오만이 가소롭네 유재석씨도 여러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대상후보일 뿐입니다.
    유재석씨 일부팬들 여론몰이로 이승기씨 폄하하는거 그만두시지요.
    뭐든지 지나치면 역풍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15. 허기남 2011.12.22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그 글을읽고있자니 글쓴이의 의도가 확 전해지는군요... 전 유재석 이승기 둘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기가 대상감이아니라는 님의 의견에는 절대 동의할수없어요. 도망가고싶은순간에 이막물고 최선을 다했을 이승기도 런닝맨을 반석위에 올려놓으며 동분서주한 유재석도 둘다자격이 있습니다. 누가받든 박수쳐줄만하지요/ 다만 님의 글이 상처줄수있다는 걱정이 듭니다. 꼭 칼로찔러야 상처나는건 아니지요. 이런글들이 바로 위험천만한 흉기입니다. 누구나 다 읽을수있는 글을 쓰실땐 좀 신중할필요가 있는듯합니다

  16. 쓰레기같은 글 2011.12.22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이승기하고 유재석하고 왜 비교를합니까? 이승기는 이승기만의 스타일로 mc와 예능을 잘하고 유재석은 유재석만의 스타일로 이끄는 건데 아직 이승기가 유재석의 적수가안된다고? 그런 몰상식한 말이 어디있어?? 이승기는 25살에 이 정도 한거 대단한거 아닌가? 그리고 이승기 가수에요 본업이 가수인데도 불구하고 하차설까지 나돌았지만 시청자들 때문에 남아줬습니다 그리고 강호동없이 강심장이라는 토크쇼도 혼자서 하고있습니다 요즘 별거아닌 일에도 많은 댓글들이 달리는데 이승기 강심장 자이끌어가고있습니다 충분히 노력하고 이승기만의 스타일로 잘하고 있는데 그런사람이 대상타면 안돼나요? 물론 많은 노력을했다고 다 받는다는건아니죠 이승기뿐만아니라 모든연예인또한 노력했으니까 하지만 2011년에 이승기가 많이 노력한것이 보이기 때문에 후보로도 지목이 된것이고 상또한 받겠죠

    • ㅋㅋ 2011.12.2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기만의 스타일?ㅋㅋ
      난 이승기보면 유재석 따라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던데ㅎ
      그리고 이승기 26살이다 ㅂㅅ아

    • ㅋㅋ 2011.12.2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기만의 스타일?ㅋㅋ
      난 이승기보면 유재석 따라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던데ㅎ
      그리고 이승기 26살이다 ㅂㅅ아

  17. ㄱㄷㅈㄱㅈ 2011.12.2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빠와 승빠들이 몰려와서 전쟁하고 있구먼ㅉㅉ
    님들이 유재석님이 잘났다 승기님이 잘났다고 하면할수록 안티가 더 생겨나는건 생각 못하시는거임?
    아님 지능형 안티인가?

  18. ㅅㅂ 2011.12.25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잘보면 유재석만 따라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없이 말이다
    이런 놈이 무슨 재석이 라이벌이야 ㅁㅊ
    이승기는 여자들하고 부비부비나 해라
    농부주제에 어디서 유느랑 붙여 퉷

  19. ㅅㅂ 2011.12.25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잘보면 유재석만 따라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없이 말이다
    이런 놈이 무슨 재석이 라이벌이야 ㅁㅊ
    이승기는 여자들하고 부비부비나 해라
    농부주제에 어디서 유느랑 붙여 퉷

  20. 미스터김 2011.12.2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좀 하세요 님들아
    님들 하는짓 초딩들이 보면 개웃음 지을 댓글들인데 이런거 가지고
    싸워서 쪼잔하다는 말좀 듣지 좀 마셨으면합니다

  21. 바보들 2011.12.29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다 란 말이있어 대보1걸1줌마들아 유재석은 해냈지 무도 패떳1런닝맨 바닥치고잇는걸 중심에서서 올려세웠지 이승기가 그렇게 할수잇다면 인정한다 시바 무슨 치킨다만들어놓고 주인이 어디가니까 양념만 쳐놓고 내가 만들었소 하니 돈을내시오 내가 주인이오 이딴 개같은 소리하지말고 ^^ 논리가 안대면 까불지좀 말고 드라마에 빠져사니까 사리 구분도 안되나 보지?그리고 후보로 올라갈수는있다 다만 이승기는 아직 정상에 설수없다 쉽게 생각해
    이승기는 재벌2세
    유재석은 잡스다 비교할걸해라 개념없는 여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