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에 박완규가 합류했다.


'역시 박완규' 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그는 안정적인 순위권에 안착하며 향후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그 폭발적인 가창력과 상관없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 대목도 분명히 존재했다.


바로 시종일관 삐딱하게 앉아 가수들을 평가하는 그의 태도 때문이었다.


'부활'의 김태원의 눈에 띄어 처음 가요계에 발을 들여 놓은 뒤 남다른 가창력과 개성으로 지금껏 노래해 온 박완규는 분명 대단한 가수다. 특히 자기 음악에 대한 자존심과 락커로서의 신념으로 똘똘 뭉친 그의 모습은 대중에게 항상 특별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그의 멘토인 김태원조차 "못 말리는 특제 자존심"이라고 평할 정도로 노래와 무대에 대한 박완규의 태도는 상당히 도드라지는 측면이 있다.


이런 그의 개성은 [나가수] 무대에서도 충분히 빛을 발했다.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성량을 앞세워 드넓은 무대를 '꽉' 채우는데 성공한 그는 첫번째 순서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시청자와 관객에게 확실히 각인시키는 수완을 발휘했다. '역시 박완규다!'라는 일각의 찬사가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무게감 있는 무대였다.


하지만 이 '특제 자존심'이 다소 과했던 것일까. 무대에 선 박완규의 모습은 분명 멋있었지만, 무대에서 내려온 그의 모습은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는 모습이었다. 특유의 캐릭터가 너무 도드라지는 나머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이 여럿 발견됐기 때문이다. 우선 다른 가수들의 무대를 보는 박완규의 삐딱한 자세부터가 문제였다.


그는 다른 가수들의 무대를 보는내내 다리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 있었을 뿐 아니라, 목을 소파에 젖히고 눈을 내리깔고 보는 등 유달리 삐딱한 자세를 유지했다. 물론 박완규가 반드시 다른 가수들의 무대를 바른 자세로 볼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요 주말 예능에, 그것도 황금시간대에 출연하는 가수라면 시청자들에 대한 어느 정도의 예의는 갖추는 게 맞다고 본다.


[나가수]를 보는 시청자들은 말 그대로 '불특정 다수'다. 박완규보다 나이가 많은 분도 있을테고, 그와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선배도 있을터다.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삐딱하게 다리를 꼬고, 고개를 젖히는 등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건 대단한 무례다. 기왕 TV에 출연하기로 한 이상 대중이 용인할 수 있는 지점에서 어느 정도의 매너는 지켜주는게 연예인으로서의 바른 자세다.


그가 굳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대중은 박완규라는 사람이 얼마나 음악적 신념이 대단한 사람인지, 그리고 얼마나 자존심이 센 사람인지 잘 알고 있다. 오만불손하고 조금의 양보 없이 물러서지 않는 모습은 무대 위에서만 보여줘도 충분하다. 어린 아이처럼 '비례(非禮)'를 넘어 '무례(無禮)'로까지 치닫는 패착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게다가 박완규는 다른 가수들의 무대를 보며 마치 자문위원단처럼 품평을 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줬다. 거미의 무대에 대해서는 "저렇게까지 안해도 된다"고 했고, 김경호의 무대에 대해선 "춤은 추지 말았어야 한다" 등의 단호한 평가를 내렸다. 허나 평가는 관객과 시청자의 몫이지 같은 무대에 서는 동료가수의 몫이 아니다. 혹 그렇게 생각했다 하더라도 속으로만 생각하면 될 일이지 방송에다 대 놓고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참으로 경솔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박완규보다 훨씬 선배였던 인순이, 김창완 등도 여타 가수들에 대해 '이건 잘했다. 이건 잘못했다' 고 이야기하지 않았다. 잘된 점을 먼저 칭찬했고, 질책보단 박수를 먼저 쳐줬다. 이건 그들이 박완규보다 실력이 부족하거나 못해서가 아니라, "무대는 청중이 평가하는 것" 이라는 대명제에 누구보다 충실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당대의 음악인이자 위대한 가수인 그들조차 '감히' 무대에 함께 오르고 내리는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함부로 평가하지 않은 것이다.


[나가수]는 [위대한 탄생]이 아니다. [나가수]에 출연하는 가수들은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란 이야기다. 프로가 꾸미는 무대의 구성과 기획은 나름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 무대에 대해 동일선상에 서 있는 동료가수가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건 대단한 월권행위다. 입장 바꿔 생각해서 김경호, 바비킴 등이 박완규의 무대에 대해 이런저런 평가를 내린다면 그는 과연 '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할 말이 있으면 거침없이 쏟아내고, 무대를 보고나면 직설적인 평가를 즐겨하는게 박완규의 캐릭터라 할지라도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건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만약 그의 멘토인 김태원이 [나가수]에 출연했다면 어땠을까. 대중이 아는 김태원이라면 그는 절대 박완규처럼 행동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는 겸손의 미덕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박완규가 노래 잘하고, 자존감 있는 뮤지션인 건 인정한다. 하지만 청중과 시청자의 평가를 받는 TV 무대에 선 이상 대중이 용납할 수 있는 선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조율하는 센스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게까지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오만불손한 태도로 프로그램에 임하는 건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도 아닐 뿐더러 그 자신에게도 크게 득 될 일이 없는 행동이다.


가수로서의 자존심과 캐릭터도 좋지만 그 전에 지켜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가식이 없는 것과 예의가 없는 것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란 것을, 여전히 '치기 어린' 그가 반드시 깨닫기를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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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12 2011.12.19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자신이 거슬리겠지

  3. 가나다 2011.12.19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완규가 매스컴에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을때가 있었죠..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천년의 사랑인가..
    그때당시 엄청난 가수가 나왓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게 생각납니다
    그이후 소리없이 기억에서 지워졌었고
    그리고 얼마전 남자의자격에서 김태원과 함께한 합창단..
    그때의 수더분하고 예의바르며 깍듯한 모습..흐믓했었죠..

    제가볼땐 박완규가 일종의 어떤 해리장해를 가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나쁜뜻으로 얘기하는것이 아니구요..
    자기가 허용한 사람이외에는 인간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방어막을 치는거죠.
    예를 들면 강아지가 어떤사람한테 학대를 당했을때 그사람을 보면 본능적으로 짖어대며 으르렁거리듯이
    하지만 자기 주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김태원에게 보여주는 모습처럼

    박완규가 어려웟을때가 있엇던걸로 압니다
    본인이 어려움을 당했을때 손잡아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겠죠.
    잘나갓을었을 때는 그렇게 알랑대던 사람들이(연예계가 그렇듯이)
    그떄 의지가되고 도와준 사람이 김태원이라고 했던가요.
    아마 그때부터가 아닐지 싶습니다..

    각설하고
    연예계든 어디든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다라고 봅니다
    박완규씨가 이제 먼저 대인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가식이던 진심이던
    손을먼저 내밀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김태원처럼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되엇으면 합니다

    • 실습수학 2011.12.2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스한 눈길로 바라보아주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는게 참으로 기분좋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비슷하면서도 다른것 같습니다. 어떤한 사람이 대부분의 사람의 눈살을 찌뿌리게 했을만한 행동을 했을때에는 다들 그만한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그 따스함을 햇살처럼 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 고구마. 2011.12.19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저도 안그래도 박완규의 좀 건방져 보이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걸 보고 우려가 있었는대 역시군요. 왜 저렇게 편집하는거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자 문제를 생각해봅시다. 박완규'만' 다른사람의 무대를 평가한걸까요? 전 이 대답에 아니요!.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편집상태를 보면서 대화를 저렇게 만들어 참 사람을 뭐하게 보이게 만드내. 라고 느낀건 박완규가 첨이었습니다. 그리고 김경호에게 했던 맨트는 가까웠던 형에게 던지는 말로 '아~쫌~ 춤. 쫌~' 뭐가 다를까요? 같은거죠. 그 정도의 맨트들이였는대 ... 게다가 제작진이 물어봐서 대답한거구요. 이게 처음도 아니고요. 방송분을 보면 이야기의 시작 부분이 본인이 던지는 이야기 인지 질문의 대답인지 구분 할 수 있을겁니다. 이 두가지 차이가 크겠지요?
    뭐 물론 이런 편집이전 단계의 상황을 조합.추측 해낸다는거 요즘 TV앞에 앉은 사람들에게 바라기 힘든점인거 알고는 있습니다만. 편집의 힘이 얼마나 한 사실을 왜곡시킬수 있는걸 아는 사람이라면 그만큼의 판단을 유보하고 그만큼의 필터를 적용하여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되어 한마디 남깁니다.

    물론 좀더 그런 모습이 있었으니 써먹은거라고 생각되어지는대 왜 저렇게 편집해서 방송에 내보내는지?? 최초 김건모 논란도 3주란 시간동안 딱 30초 PD인터뷰 장면 하나만 있었으면 아무 논란 생기지 않을걸 그런걸 못하는 생각보다 답답한 제작진들이라고 생각되는대 말이죠... 편집이 전부터 영 뭔가. 맘에 안들었는대 이번엔 내내 보면서 왜 박완규를 건방져 보이게 김경호에 말을 빌리면 쏀척을 하는 모습을, 걍 시청자가 느끼기에 4가지 없어 보이게 편집하는걸까? 저걸 걸를수도 있는대 왜? 라고는 생각 해볼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 저도.. 2011.12.19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작진이 박완규씨의 캐릭터를 그쪽으로 잡아가려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나쁜' 캐릭터가 있는것도 재미니까요. 저는 오히려 재밌던데요ㅋㅋ

  5. 벙쪄 2011.12.19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내내 짜증스러울 정도로 태도가 좋지 않았던 점은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음악은 정말 훌륭하더군요 ㅋ

    그리고 순위 발표 시간에도 박완규와 엮이는 다른 가수들을 보며 참 많이 웃었습니다. 제작진으로서는 박완규라는 돌 하나로 참 여러 마리 새를 잡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ㅋ

  6. 유끼오 2011.12.1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한컷으로 그 사람을 평가할 수는 없어요. 짜여진 각본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7. -_- 2011.12.1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그닥 도를 넘는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재미로 봐줄만 하지요. 그리고 박완규 캐릭터가 원래 약간 임재범/최민수 비스무리한 캐릭터인데 그걸 바꾸라는 것도 좀 오지랖인것 같군요.

    피디도 그런 것을 알고 섭외했을 건데.

  8. 46dl 2011.12.19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아직도 이렇게 구시대적이고 이분법적인 시각으로....그것도 연예프로를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구나...하고 놀랄만한 편협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

  9. 2011.12.19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의를 갖추라는 글만 보면 구시대다 이분법적이다는 댓글들이 자동으로 붙네요. 나가수가 무슨 라디오스타쯤의 예능프로로 생각하는가 보군요. 열심히 한 동료들 함부로 폄하하지 말라는 말이 놀랄정도로 편협한가요? 당신의 자유분방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 ㅋㅋ 2011.12.20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치장한 겸손함보다 속깊은 당당함을 볼줄 알아야한다 애기야.. 아니 뵹쉰아... 너의 뵹쉰그러움에 경의를 보내려다 그마저도 아까워 안보낸다 ㅋㅋ

  10. 나그네 2011.12.19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나가수 박완규때문에 정말 잼있었습니다. 일밤은 예능이지 수요예술무대가 아닙니다. 박명수가 건방지게 군다고,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죠. 진지한 음악을 추구한다는 대전제 아래, 소소한 평가나 가수들의 뒷모습과 스토리는 극의 흐름상 반드시 필요하고, 그래서 오히려 박완규같은 캐릭터가 오히려 더 반갑네요.

  11. 다이아몽드 2011.12.19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완규씨가 한말중에 틀린말은 하나도없잖아요 다맞는말만 하드만뭐~~ 프로다운태도고 그사람의개성으로 인정하고싶네요

  12. 독설가 2011.12.19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을 너무 정확히 하면 ,"툭"..해버리면 아파하더라구요.상대편은..전 사실 박완규씨의 멘트에 항상 좀 시원함을 느끼죠. 좀 살살하세요.박완규씨.그럼.상대편이 받아들이기가 좀 더 편할겁니다.어쨋든 팬으로서 화이팅하시길..

  13. kkk 2011.12.19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엔 박완규가 만약에 건방지고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게 타당하다면
    이 글은 그보다 10배쯤 더 건방지고 태도에 문제가 있다.

  14. 공감백 2011.12.19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구요 시청하기불편했어요 안보면되겠지만 다른가수들은 보고싶고 내가내는 시청료로 불편한걸 불편하다고 말할권리 시정을 권해볼 권리는있다는거 시청자와 팬의 사랑과 그에따른 수익으로 먹고산다는 점에서 연예인도 기본적인것은 좀했으면 함

  15. 자존감 2011.12.1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으로 평가하면 안되겠어요.넘 오락성으로 물들여진 현대에 오히려 자기만의 음악성을 높이 평가해야하며...자세히 그 사람의 대화를 보며 굉장히 순수합니다.꾸밀줄도 모르고 그마음이 보이지 않으세요.우리는 어떤게 진실인지도 모른채 ~~박완규를 논하기전에 우리의 수준을 높일 필요가있고..나 가수다가 신인 가수 뽑는 자리,노래자랑도 아니고 ..그 사람의 고유한 음악적 색깔과 성격을 받아들여야 하자 않을까요.이런 댓글로 마지막까지 떨어져 받고 아무도 찿지 않았고 ~순위에 연연하지않고~노래를 불러서 좋다~라고 말하는 그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나요.넘 내몰지 말아 봅시다.

  16. 죡까 2011.12.20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엔 이글 자체가 더 건방진데? 박완규가 남들 평가하는게 맘에 안든다면서 지도 평가하고 있네 꼴같잖은 쉷알쉑키

  17. ㅅㅂ 2011.12.20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핏하면 매너타령야 겸손증후근있냐? 졸라게 고맙~ 감사~ 별말씀을~ 해가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주뎅이 털어대는 넘들 같으니라궄ㅋㅋㅋ 쉑히들 존나 경직돼있어 ㅅㅂ

  18. 주대리 2011.12.21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나가수 시청률이 하락한 상태에서 답보상태였고 무언가 화제성이 절실했던 제작진 측에서 박완규에게 그런 역할을 주문 했을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굳이 김경호 등과 장르가 겹치는 가수를 일찍 투입하는 것도 그 화제성 때문이었겠지요...

  19. 김우민 2011.12.28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에 나오는 한 가수로서 누구는 뭐 하면 좀 그렇다 라는 자기생각도 못하나? 그리고 다른가수 공연보면서 삐딱히 쇼파에 기대 예의가 없다고?? 이걸 말이라고 하냐 저능아 새키야 그럼 가수가 몇날몇일 준비한 공연 보려면
    시청자는 집에서 무릎꿇고 봐야되냐ㅇㅇ ㄹㄹㄹ개념부터

  20. Ksk 2011.12.28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어떤새긴지 알만하다 참ㅋ 그정도로 사리분별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니 이런곳에 이딴글이나 올려 욕처먹지 너는 에의 잇고 가정교육 잘받아서 ㅇ인터넷-사람들 모인 곳에서 사람 로구만드나보지??

  21. 아놔 2012.01.10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겉멋의 전형이네요

    실력도 임재범처럼 최고인가?!
    ㅋㅋ 아니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