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긴박한 전개와 아역들의 호연으로 첫 회부터 18%가 넘는 좋은 시청률로 출발하여 3회 만에 20%를 넘는 저력을 발휘하며 이제는 국민드라마의 반열에 오를 채비마저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엄청난 성과인가. 최근에 방영된 드라마들의 시청률이 하나같이 고만고만했던데 반해서 오랜만에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해품달]역시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뛰어난 구성과 뒷이야기를 궁금케 만드는 전개를 보여주며 시청률을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이쯤에서 가장 불안한 이가 있으니 그는 다름아닌 '한가인'이다.  나이논란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그녀의 연기가 어떻게 대중을 설득시킬까 의문스럽기 때문이다. 



 한가인이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면서 불거진 나이논란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다. 한가인은 상대 남자 배우들에 비해서 무려 6살 이나 많은 나이다. 물론 나이는 얼마든지 이미지나 연기력으로 극복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한가인이 그리 어려 보이는 이미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가인은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여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다. 보통 여배우들이 이미지 하락을 고려하여 결혼을 늦게 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일이었다. '가장 예쁜 신부' '가장 아쉬운 품절녀'등의 설문조사에서 한가인 이 종종 1위를 차지했던 것만 봐도 한가인이라는 아름다운 배우의 결혼이 대중들에게 어떻게 비춰졌는가를 알 수 있다.


 견고하리만치 아름다운 얼굴에 한창 젊은 시절에 결혼을 하면서 한가인의 주가는 오히려 폭등했다. 참으로 흔치 않은 일이었다. 때때로는 연정훈을 시샘하는 농담섞인 글이 등장하면서 한가인의 이미지는 '최고의 외모를 가진 유부녀' 정도로 굳어졌다.


 하지만 23살 당시 부터 한가인은 최고의 외모를 지니고 있긴 했지만 어려보이지는 않았다.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선이 뚜렷한 얼굴은 빛났지만 그녀의 이미지를 성숙하게 만든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게다가 결혼은 역시 여배우에게는 어려 보이는 이미지를 창충해 내기에는 걸림돌이었다. 타고난 동안도 아닌데다가 결혼으로 생긴 이미지 덕택에 한가인의 이미지는 실제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는 이미지로 변했다. 지금도 아직 서른 하나. 여배우로서 한창 꽃필 나이임에도 상대역의 김수현이나 정일우의 나이보다 훨씬 들어보이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원작의 이미지 역시 한가인 보다는 문근영이나 박보영 쪽에 더 그 이미지가 가까웠다는 것도 한 몫을 했다. 실제로 한가인 이전에 문근영과 박보영에게 먼저 캐스팅 제의가 들어갔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차라리 문근영이나 박보영이 낫다", "해를 품은 달이 아니라 해를 품은 이모다"라며 딴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문근영이나 박보영은 나이대도 남자 주인공에 비해서 차이가 덜 할 뿐 아니라 타고난 동안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귀여운 이미지는 명랑 쾌활한 원작의 이미지와 매치 될 뿐 아니라 남자 주인공들 사이에서 확실히 조화롭게 보이는 비주얼을 연출한다.


 한가인 본인 역시 이점을 의식한듯 '죄송하다'며 농담섞인 사과를 건넸다. 한가인은 이어 "단숨에 동안으로 봐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연기를 잘 하면 자연스럽게 극중 인물로 봐주 실 것"이라며 자신의 연기를 감상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한가인이 등장하지 않은 탓인지 드라마에 대해서 우려섞인 목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다. 


 한가인이 이런 질책을 받는 것은 물론 한가인의 이미지 탓이 가장 크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한가인이 그동안 이렇다 할 성과를 보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한가인의 외모 이외에 한가인의 연기력 부분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그만큼 적기 때문에 한가인의 미스캐스팅 논란이 더욱 더 심화 되었던 것이다. 


 이미지는 차치하고라도 한가인의 연기가 아주 기대되는 수준이었다면 그의 연기를 일단 지켜 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드라마 황진이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하지원 첫사랑으로 등장한 장근석이 많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적었던 것은 그만큼 드라마의 분위기를 하지원이 잘 소화했기 떄문이었다.   한가인이 지금껏 보여준 연기력이나 드라마에서의 매력이 한가인 외모 이상을 뛰어넘는 그런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한가인의 미스캐스팅 논란은 더욱 심했던 것이다.


 한가인도 그런 점을 알고 있는듯 '2세'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표작을 갖게 되면"이라고 답했다. 한가인이 아직 대표작이 없는, 얼굴만 예쁜 배우라는 점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상 지금까지의 [해품달] 시청률도 한가인이나 주연배우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아역들의 호연과 뛰어난 극본과 연출력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한가인이 기대 이하의 연기력이나 성과를 보이면 기본도 못하는 모습으로 연출되어 엄청난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농후 한 것이다. 한가인의 고민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하지만 역으로 말하면 배우들보다는 [해품달]의 극본과 연출에 그 무게가 더 실려 있기 때문에 한가인이 기본만 해도 엄청난 상승세를 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셈이 된다. 지금같이 뒷이야기가 궁금한 스토리를 계속 유지한다면 드라마는 점차 상승세를 탈 것이고 한가인의 이미지도 따라 상승할 것이다. 정말 한가인의 말 처럼 극 중 인물로 한가인을 바라보게 될 것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한가인이 드라마 내에서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오느냐에 따라 치명적인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한가인의 연기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한가인'이라는 그의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면 한가인의 매력에 대해 재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한가인의 역량에 따라 드라마가 죽고 사느냐가 결정이 될 수도 있다. 한가인의 역할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역할이다. 한가인이 자신의 나이와 한계를 극복하고 이 드라마에서 빛 날 수 있을까. 그것은 온전히 한가인과 지켜보는 대중의 평가의 몫으로 남았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한가인에게 무조건적인 질책을 하는 것 보다 지금은 일단 지켜 볼 때라는 것이다. 한가인이 [해품달]을 자신의 대표작으로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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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 2012.01.15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튼 존나 한심한 한국인들 나이나 맨날 쳐 따지지 따질게 없어서.... 나이 몰랐어봐 그냥 재밌게 쳐 봤을걸? 그리고 난다고 해도 그렇게 중요하냐?

  3. 백숙 2012.01.15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앞으로 보고나서 걱정할 일이라고 봅니다. 벌써부터 이런식으로 설레발 치면서 이사람이 문제네, 저사람이 문제네, 하는거 좀 우습군요.

  4. threekyont 2012.01.15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나이많은 한가인을 배역에 넣었을까요????

  5. 솔직히 2012.01.1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인 못생긴 건 사실 아닌가. 저 얼굴을 이쁘다고 할 수는 없지. 어떤 미의 기준을 들이대도. 이쁜 거 말고 이미지나 느낌같은 걸로 이쁜거보다 더 이뻐보이게 승부를 해야할텐데 한가인이 그런 의외의 매력은 없는 것도 사실. 아줌마같은 것도 매력이 될 수 있음. 옛날 왕들은 다 자기보다 엄마 이모같은 연상들을 좋아한 경우가 많음. 외로운 자리니까.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한가인이 못생기면 넌 2012.01.15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가인이 못생겼다고? 정말 욕나오네. 이보세요. 한가인은 객관적으로도 한국에서 나오지 못할 세계적인 미녀라고 해도 손색이 없거든요. 올리비아 핫세가 못생겼나요? 당신이 얼마나 이쁘길래 그딴 소릴 하시나요? 난 증말 한국사람들 여자들 에게 더 지독한거 보면 후진국 수준에 딱 맞는 인간들 같아..

    • 이보세여 2012.01.15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가 미쳤다고요? 이젠 작가욕 까지 하네. 나이많은 한가인? 미친건 작가가 아니고 이런글이나 다는 당신 입니다. 한가인씨 불만이면 인터넷 에다 야배하게 딴지걸고 악플달지 말고 제작사에 항의전화 넣으세요. 그리고 여배우는 어떤 역이든 소화해야 하거든요.

    • 2012.01.1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폭쩌네

    • 하하 2012.01.23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물못보셨으면말을마세요...

  6. dd 2012.01.15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안어울린다,,진짜 이모같아,,미스캐스팅,,태왕사신기 문ㅅㄹ에 버금가는 미스캐스팅이네,,

  7.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한가인이 못생기면 넌 2012.01.15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보단 잘 어울려.

  8. 위에분들 2012.01.15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가지고 뭐라하지 마시고 그저 한가인씨가 싫다 솔직히 말하시죠.
    나쁜남자 에선 오연수 김남길이 열살의 나이차가 난 거에 비히면
    정말 이건 그나마 양호한 거 아닌가요?
    열살 차이로 불륜 드라마 전문배우로 급부상한 오연수씨는 어떤가요?
    연기 잘해서 괜찮다고요? 참 희안하네. 사십대 여배우가 나이 열살이나 어린 배우랑
    드라마 찍는 건 대환영 이고 삼십도 안되보이는 일찍 결혼한 여배우가 여섯살 나이차이
    나는 칭구랑 드라마 찍으면 그게 옥먹을 일인가? 이모 조카는 한가인이 아니라
    오연수. 유호정 등 조카뻘 되는 남배우랑 드라마 찍은 이사름들 아닌가?
    안경쓰시고 보세요. 아무리 봐도 조카뻘은 과장 입니다.
    이젠 하다하다 몃칩년 더 많은 할머니 뻘이라고 하겠네........웃기지도 않은 개키즌들 같으니..

  9. 그냥 2012.01.15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한가인 걱정되는건 사실.
    하지만 하지만 아직 성인연기자가 등장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한가인도 걱정이지만 난 김수현이 더 걱정임. 왕 치고는 나이가 너무 어리고, 얼굴도
    거기에 한 몫하고.
    뭐 한가인이나 김수현이나 뚜겅 열어봐야알겠지만 먼저 이렇게 비평하고 나서는거
    솔직히 시청자 입장에서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아이돌이 신인 연기자들 다 밀어내고 주연자리 꽤차는것보다는 한가인이 더 연기 잘하는거 아닌가.
    한가인을 먼저 깔려면 지상파에서 나대는 아이돌 부터 까던가.
    난 아이돌이 주인공이면 채널 먼저 돌림.

  10. ㅄ제작사 2012.01.15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 거절 했다고 뒷다마나 까는 더럽고 능력없는 제작사를 욕해야지 왜 엄한 배우들이 욕을 먹는지.. 출연도 하지 않는 배우는 출연 거절했다고 까이고 이미 출연 결정된 여배우는 나이 많다고 까이고 남주는 나이 적다고 까이고... 아니 그러게 한가인을 먼저 캐스팅 했으면 남주를 한가인에 맞추던가 남주를 먼저 캐스팅 했으면 남주에 여주를 맞추던가 극중에서 오빠들로 나오는데 왜이리 언발란스하게 캐스팅을 했냐고.. 그게 다 제작사가 무능해서 그런 것 아닌가. 그나마 작가랑 연출 잘 만나서 잘 나가는 줄 모르고 여전히 더러운 언플은...

  11. Favicon of http://o37vs67o.tistory.com BlogIcon Elain, 중국의 모든것~! 2012.01.15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인 나오면 100% 시청률 하락함 ㅋㅋㅋㅋ

  12. Favicon of https://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12.01.15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른 주인공이 한가인인가 봐요~

  13. 따지고보면 2012.01.15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현 정일우. .어린나이는아니지 둘다20대중반

  14. 무슨 생각들인건지... 2012.01.18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현을 까기전에 자이언트라는 드라마는 봤는지???
    자이언트에서 김수현보고 올만에 대형스타급 남자배우 나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록 연기도 잘했음
    한가인도 머...
    대장금 이영애에 비한다면 양반임
    어차피 연기력에 달린것
    8회정도보면 윤곽나올꺼 설레발 좀 그만들해요

  15. 정말이지 2012.01.19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설레발 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 하나도 없다. 아줌마들....줌마뇬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 미친놈 2012.02.0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줌마년들부끄러운줄알래ㅋㅋㅋㅋ미친놈ㅋㅋㅋ니애미도아줌마다개자식아

  16. 2012.01.19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드라마 내용은전혀관계없나? 딱봐도 한가인이 달과 어울리는얼굴 이미지 제일맞다고생각하는데..오히려 김수현이나 특히 장일우가 미수캐스팅이지..김수현은..이미지는어울리는데 조금 더 나이가있음좋겠고 정일우는 배역에좀 안어울린다 뭔가 고품격사극에서 캐주얼 10대드라마로 전락한 느낌은 사극에출현많이안한 남자주인공이 더 미수캐스팅이라 생각하는데.. 드라마는 비주얼보다 그역할과 내용에 맞는 이미지가 생명이다

  17. 어이없다 2012.01.20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보시나요? 원작은 보셨나요? 드라마가 진수완 작가님의 필력으로 좀 더 샤랄라 하게 나온건 사실이지만 원작은 좀 더 애절하고 슬프고 무거운 분위깁니다. 연출진들도 2막(성인들 본격등장)에서는 좀 더 다른 분위기라고 입장을 밝혔구요. 원작팬이고 드라마팬인 저는 원작보고 한가인씨가 월에는 제격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대체 보고 까시는건지 아니면 보지도 않고 그냥 한가인씨가 싫어서 까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미 캐스팅 완료되고 극이 돌입해서 상승세를 타는 마당에 시청률 안나오면 한가인씨 탓으로 다 돌리겠다는 요지가 아니시고 이 글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한가인씨 30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저렇게 신비한 분위기의 배우가 연우(월)을 해서 기쁜 사람도 있으니 이런 글 껄끄럽고 짜증나네요. 다음주에 본격등장 하니 보고 까세요.

  18. 속상함.. 2012.01.23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워낙 인기가많아서그런지이런글 요즘너무자주접하게됨..근데 한가인이 역할에안맞다고 사람들 문근영 박보영을 언급하는데..솔직히말해서 그분들이오히려안맞죠 약간무거운느낌이있으니까요 그분들은오히려 좀더발랄하고 샤랄라한분위기인반면에 월은 다르잖아요?

  19. ㅋㅋ야 2012.02.02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넌보지마^__^ㅋㅋㅋㅋ존나지가판단하려드네?ㅋㅋㅋㅋ죄송한데박보영문근영?안어울려요ㅋㅋㅋ월이란느낌이랑가장가깝고 잘어울리는사람은 한가인이지ㅋㅋ난오히려다른분들케스팅이잘못된것같은데?ㅋㅋㅋ허염ㅡㅡ어디갔어미모ㅡㅡ장난쳐ㅡㅡ?

    • 2012.02.02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22솔직히진짜문근영박보영별로안어울림ㅋㅋㅋ왜자꾸박보영드립하는짘ㅋㅋㅋㅋ그럼보지말던가 ㅋㅋㅋ

  20. 알고있어요? 2012.02.16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연우가 사망한나이 13~14세 그후로 8년이 지났으니 22세....훤이 연우보다 2세많았으니 24살...
    그런데도 훤역을 연정훈이 해야되고 한가인이 미스캐스팅이 아님??

  21. ㅇ헐 2012.02.2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랑쾌활 월은 아니지요. 덜세거인 비주얼면에서 문근영 박보영도 여엉~아니올시다 아마도 김수현에 묻혀 존재감 없었을 듯...바람의 화원에서 문근영 별루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