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의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전에는 종편 프로그램에 나와서 "임재범에게 뺨을 맞은 것이 사실"이라는 고백을 했고 이번에는 "유재석과 조정 특집 때 싸웠다"며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그러나 이상하다. 남들과 갈등을 겪었던 일을 솔직하게 풀어 놓는 것을 두고 대중들의 반응이 싸늘하다. 솔직하고 당당하다 칭송받는 것이 아닌, 정준하의 인격을 의심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정준하는 이런 고백이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신의 이미지마저 활기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했을지는 모르지만 그렇지 않았다. 정준하는 한마디로 제 살 깎아먹는 고백을 하고야 만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의례히 갈등이 있기 마련이다. 아무리 성격좋고 착하기로 소문난 사람이라 해도 맞지 않고 불편한 관계의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그들과 갈등을 겪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갈등을 혼자만의 입장에서 친한 사람에게 심경토로 수준이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얘기하는 것은 생각해 볼 일이다. 그것이 비록 다 끝나고 해결된 일이라 해도 말이다.



 정준하는 "임재범에게 뺨을 맞았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당구장에서 놀고 있는 임재범에게 "아직도 계셨냐?"고 했다가 옥상으로 불려가 뺨을 맞았다는 것이 내용. 임재범의 괴팍한 성격이야 익히 알려진 내용이고 폭력을 사용한 임재범이 백 번 잘못한 일이지만 정준하의 이런 고백은 정준하의 이미지마저 깎아 내렸다. 본인도 얘기 했듯, 이미 오래된 이야기인데다가 임재범이 없는 자리에서 임재범을 욕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준하는 물론 "다 지난 얘기"라며 선을 그었지만 다 지난 얘기, 그것도 그렇게 민감한 얘기를 방송에서 함부로 꺼냈다는 것 자체가 정준하의 인격을 의심케 하는 부분이었다. 물론 MC현영의 질문에 대답한 내용이지만 사전 동의가 없이 이런 말이 나오기는 힘들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해 볼 때, 정준하의 토크 소재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이런 말을 하려거든 임재범이 있는 자리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풀 수 있는 상황에서 해야 했다. 임재범앞에서 하지도 못한 말을 뒷담화 형식으로 하는 것은 상당히 주의해야 할 일이다.


 유재석과 무도 조정 특집 당시 싸웠던 이야기도 그러하다. 물론 보는 시청자들 까지 "참 힘들었겠다"고 생각할 만한 고된 특집이었고 그 안에서 갈등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것이지만 정준하가 '갈등'이야기를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었다. 그 당시 정준하는 화면으로 보기에도 답답할 정도로 소극적이고 불만스러워 보였다. 물론 겁이 많고 물을 무서워 하는 성격인 것은 알지만 유재석 역시 그 상황이 마냥 꽃놀이 같은 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다. 유재석 역시 겁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그 기분을 억누르고 출연진과 스텝들을 챙기는 수장역할을 해야 했다. 그것이 프로다. 정준하처럼 "하기 싫다. 왜 나한테 이런 거 시키냐?"고 할 거면 무한도전에서 빠져야 한다. 



 정준하가 아무리 스텝진들에게 화가 났더라도 그들에게 화낼 이유가 하등 없는 것이 그것이다. 스텝들 역시 힘든 상황속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해야 하는 고충이 있다. 그 고충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정준하의 행동은 이기적인 것이었다. 유재석은 그런 스텝들에게 화내는 정준하를 말리려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밖에 없는 스텝들의 편을 들었던 것이고 그런 유재석에게까지 화를 낸 정준하는 한마디로 밉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정준하가 진정으로 화해했어야 할 사람들은 자신이 막말을 던진 스텝들이었을 것이다. 유재석과는 화해를 했다지만 스텝들에게 진정한 사과는 있었는지. 자신의 본분을 잊고 징징거리는 그의 모습이 그리 좋아 보일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은 임재범이나 유재석이 그만큼 유명인사기 때문일 것이다. 정준하는 한마디로 자신을 팔아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했다. 유재석이나 임재범 등, 유명인사의 후광이 없이 자신의 이야기로 대중을 즐겁게 해 줄 수는 없는 것인가. 물론 유명인과의 에피소드를 말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가 "뺨을 맞았다"거나 "싸웠다"는 류의 이야기라면 신중할 필요가 있다. 상대방 역시 그 이야기에 대해 할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자신의 이미지가 아닌, 상대방의 이미지마저 깎아 내릴 수 있는 발언이라면 이렇게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낱 우수갯소리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지만 남들과 갈등이 많은 사람이라는 낙인이 정준하에게까지 덧붙여 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갈등이 많은 사람은 결코 매력적이지 않다. 정준하는 그동안 바보스러운 이미지를 고수하려 노력했지만 그간의 여러가지 사건은 그가 결코 바보 같지 않고 외려 영리하고 눈치 빠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넌지시 비추고 있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대중은 호감을 느낀다. 정준하처럼 남들에게 '당했던'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것은 사실상 좋은 모습이 아니다. 이제 정준하도 좀 더 둥글게,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배려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한다. 무한도전이나 임재범이 없이도 정준하 스스로 빛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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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2012.02.2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겁나 웃김.. 이 블로거가 글을 명백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일관성있는 블로거라는 평가가 여기서 제일웃기네요

  3. 사람들은 2012.02.21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왜 사람들은 모든 얘기에 죽자고 달려드는지.
    그냥 토크쇼에 나와서 있었던 이야기를 한건데 거기에다 무도에서 빠지라는둥 결혼은 글렀다고..
    왠 뜬금없는 비약으로 밖에들리지 않네요.
    정준하씨가 지 살을 깎아먹던 아니던 우리가 상관할 바 아니고 거기다 논리적 전개 없는 비난은 정말 보기도 싫네요.

  4. 맞소! 2012.02.21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하가 제 살 깎아먹는 거 맞아요!
    무도에서 어리숙해보이지만 매니저노릇할 때 보여준 뛰어난 계산능력,제 잇속챙기기, 무도멤버들에게 밥한번사지않고 얻어만 먹는 낯두꺼움, 술집운영을 둘러싼 소문들, 툴툴거림 등으로 무도멤버가 아니라면 정말 시청자들이 봐줬을까 싶지요.

    임재범을 만난 당일 초면이었으면서 호형호제하던 것처럼 과장한 것도 밉상이지만 유재석까지 두번씩이나 자기 소재로 삼는 것 정말 제 살 깎아먹는 것!! 유재석은 당신 식구라구!!

  5. 흑기사 2012.02.21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정신감정편에서 나왔듯이..
    정준하는 인과관계 추론을 잘 못해요..
    쉽게 말하면 정준하는 이러이러한 잘못을 했으니 이렇게 해라..
    라고 하면 "왜 나만 가지고 그래"라는 엉뚱한 반응을 보이죠..
    .
    아마 지금 이 사태도.. 사람들이 이러이러한 잘못을 했다..라고 해도..
    똑같이 " 왜 나만 가지고 그래"라는 반응 나올 확률 높습니다..
    .
    약한 부분이 있으면 커버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일부 수리계산 능력 정도 가지고 자기가 머리 좋은줄 알고 있으니..
    쩝..더 큰일이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6. 티어드롹 2012.02.2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근래 정준하씨 행보가 이상하긴 합니다 .기억나는 것만 해도.....
    뺨을 맞았다고 대서특필이 되더니 알고보니 종편에서 뒷담화한 20년도 넘은 에피소드....그날 저녁엔 모유명배우와 친분과시 트윗인증....무도결방엔 아쉽다며 무도사진 대방출크리....담날엔 유재석과의 다툼 고백....
    왜 이러는 걸까요?? 왜?? 이러는 걸까요?

    정준하씨....제살만 깎아드셔요...다른 사람 살은 그냥 좀 놔둬주세요~~~

  7. 정준하실망 2012.02.2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하씨에게 너무나 큰실망을 ..................... 제가 하고픈말을 다써놓으셧네요 ^^ 감사합니다

  8. 임재범 2012.02.22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재범 왜! 방송나와서 까쭉되고 저럴까?

    노래 잘 부르면 다냐.. 인간이 쓰레기 인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쓰레기통에 넣어야 하는데..

  9. 음... 2012.02.22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정준하씨가 자꾸 유재석씨 이름 들먹이면서 이미지 깍아 먹는거..
    무도 내에서야 설정이려니.. 대본이려니 하고 볼수있는데 밖에서까지 친분과시하면서 출연진들에게 으시대는거 보면 꼭 그것만은 아닌것도 같고..
    무도에서 정준하 실수한거 욕먹어 가면서 실드쳐준게 몇번인지....
    그렇게 피해를 입히고도 사람들에게 서운하다고 울상 지을때면 참...

  10. 나타스 2012.02.22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은 사람이 때린 사람한테 사전동의도 받아야 하나요?

  11. 김효희 2012.02.22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웃기는 글쓰고 있네
    임재범이 정준하 빰때린것은 괜찮고 뺨 맞았다고 말하는건 안된다는 건지
    당신 정준하 왜이렇게 까는거야??

  12. 황당 2012.02.2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력이 좋게 해석되는 경우는 드무니 임재범씨를 그런 식으로 정준하가 판 건 잘못이 맞지만, 유재석씨와의 일화가 유재석 비난한 게 되는건가요? 전 이해가 안 되네요.

    바쁘게 서로 일정을 맞추어 조금이라도 좋은 촬영분을 뽑아야하는 책임이 있는 입장에서 어떻게든 일을 진행해야 하고 개인에 따라 그런 것에 서운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지요.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힘든 일 이야기했을 때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편을 무조건 듣지 않고 회사입장에서 이야기했다가 둘이 싸웠다는 이야기.. 흔한 이야기잖아요? 나중에 그럴 때는 이런 방법이 더 좋아라고 훈수를 둘 수는 있겠지만 남자친구가 나쁜 인간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요. 남자친구도 여자친구가 미처 못 봐서 서운한 면이 있다면 그걸 이해하게 되거나 고치게 되서 회사에서 잘 지냈으면 해서 하는 말인 줄 아니까요. 유재석과 정준하의 경우는 정확히 같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사회생활을 해본 분은 비슷한 맥락으로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요.

    그리고 나중에 둘이 잘 풀었다는 말까지 덧붙였으니 유재석이 나쁜 인간이라는 식으로 정준하가 말한 것은 절대로 아니고 그 이야기를 듣고 유재석에게 안 좋은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할 것도 아닙니다. 유재석이 나중에 저 방송을 보고 불쾌했을까요? 아닐 것 같군요. 유재석도 좀 친한 연예인들 나오면 벼라별 본인은 좀 창피할 수 있는 더 심한 이야기도 생글생글 웃는 낯으로 폭로하는 편인데요. 오히려 보는 제가 와 무안하겠다 싶은 이야기도 막 하더라구요. 유재석은 그 사람 캐릭터 잡아준 거니까 그래도 오히려 그 사람이 감사해야하고 다른 사람은 유재석 이야기도 아예 하면 안 되고? 그게 뭔가요?

    아니면 유재석 팬들은 유재석은 능력이 신급이고 마음은 천사라서 어떤 상황에서든 모든 사람에게 100%배려를 해주었다는 말을 들었어야 한다고라도 생각한 것일까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유재석한테 정준하가 안 좋은 이야기를 했다며 발끈하는 사람들이 더 웃기네요.

    이 글의 블러거분도 요새 폭로하는 연예인이 오죽 많은데 유독 정준하만 붙을고 이런 글을 하필이면 임재범 이야기를 했을 때가 아니라 유재석 이야기를 하니까 올린 걸 보니 유재석 팬이 아닌가 의심스러운데 유재석팬 중 일부는 정말 극성스럽더군요. 무슨 과보호 치맛바람 엄마들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아이돌 광빠순이를 보는 거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저 이야기 듣고 유재석씨에게 실망했다거나 안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보기에 그 사람이 더 이상한 거에요.

  13. 정준하껒 2012.02.2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하는 mbc방송에 나오지마라!!
    보기도싫다 너같은 입싼 주둥이는..
    너는 즐겁냐??
    너를 가까운누군가가 한번털어주었음좋겠다 .. 어떻게 대선배를 까이게만드냐?? 정말 너란놈 싫다

  14. 스카 2012.02.22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하 반성하라..

  15. 2012.02.23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일을들먹인다는것이오른일은아닌것같아요 임장을바꾸어생각해본다면 어떨지 상대방입장도생각해줘야하는것이아닌가싶네요 다풀었다고하던데~그럼남자답게 깔끕하게~방송에서했다는것은 그사람을비난한것밖에 되지안나싶네요 정준하씨좀실망스럽네요 마음은착한정준하씨같지만 남자답지못한것같네요 임재범씨에게사과해야할것같네요 같은연애인들끼리서로좋은이야기들을해주면참좋을텐데^^그런모습들이시청자들에게좋은모습으로보여지지아늘까요?

  16. 2012.02.2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린건 잘못이지만 그것도 20년전일을....앞뒤 정황 설명도 제대로 않고 저런식으로 방송에서 말하는건 당시 상황이 아직도 뭐가 문제였는지를 모르는것 같아요 한마디로 왜 다른 사람이 그렇게 화가 났는지 파악이 안되는듯해요 그 정도였으면 잘은 모르겠지만 상대방의 무언가를 크게 건드린것 같은데....

    자기가 타인한테 말로 상처를 준거는 별것아니고 않고 따귀 맞은거는 너무 억울하다고 느낀다고 보여지네요 물론 폭력이 미화될수는 없지만 지금 40대 이상은 아실꺼예요 당시 사회적 분위기 또 선후배 관계가 요즘하고는 많이 다르지요 여자들도 1년 차이에도 선후배 관계가 확실했으니까요 아무튼 프로그램을 위해서라면 저런 과거 이야기도 끄집어서 한다는게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같은 업종에 있으면서.....다른식으로도 얼마든지 풀수 있는데 그냥 이슈를 만들려 했던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임재범은 지난번 고해건이나 다른때처럼 이런저런 대응을 안하니 더 말을 듣는것 같고요 그리고 며칠후에는 유재석관련..

  17. 정준하개 2012.02.23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중하는 왜 ,,,좃선방송에 나가서 돈벌이에 가수임재범씨를이용해먹냐??
    왜?? ....................ㅡ.ㅡ
    술집이나 계속하고 TV엔 나오지마라!!

  18. 이상하네 2012.02.25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재범한테 뺨 맞은 이야기는 박명수가 꺼내지 않았나?
    이미 본론을 다 말했는데, 거기서 입 다물고 아무말 안하면 그게 더 임재범을 곤란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박명수가 대뜸 던진말에, 정준하가 앞뒤 상황을 덧붙여 설명해준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말인가???
    그리고 "무한도전" 에서 생긴 트러블 사건은,
    직장에서 흔히 생기는 일 아닌가?
    이 글을 쓴 기자님은 직장에서 단 한번도 트러블 없었나??
    그냥 위에서 시키면 남들도 다 열심히하고, 고생하니까 나도 가만히 있자고 항상 그러나??
    '자아'가 없으신 분인가??
    뭐, 불만 좀 얘기했다고 빠지라고 쉽게 말할 수 있지?
    -기자님!!-은 회사에 볼멘소리 한번 냈다고 회사에서 꺼지라고 한다면 "네!" 하고 꺼져줄텐가??
    그런건 노예나 하는짓이지..
    뭐 별 말도안되는 트집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는지...
    정준하 싫어하세요??
    싫어한다고 선동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누구나 선입견을 가집니다.
    저 또한 이기사만 봤다면 아마도 선입견으로 한 사람을 그릇된 시각으로만 바라보겠죠.
    -기자님-이 쓰신 글대로라면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직장에서 짤려야합니다.
    댁도 꺼지셔야하구요..

  19. 글쎄요 팬이라면 2012.02.2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방송이 뭐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누가 물어보는게 그냥 물어 봤을까요? 이글 올리신 블로거분이 틀린말 한것 같지는 않는데 나름 애정이 있으니 충고도 하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임씨나 유씨는 저런걸 화제 삼아서 방송에서 말하면서 이슈를 만드는걸 본적은 없는것 같네요 그 둘다 타인을 이용해서 방송하거나 어떤일에 변명으로 급급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아마도 다른사람들 같으면 이미 반박 아님 해명기사 비슷한것이라도 나왔을것 같은데....그분이 방송에서 한말로 다른 두사람에게 있을 수있는 이미지 손상은 예상 가능했을것인데도 행한것 또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정준하씨 관련 이야기를 방송에서 그런식으로 흘리면 어떨지 생각해보면 될것 같은데요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기에 바람직하지 못한 방송 태도까지 감싸주는건 그분팬분에게나 가능할듯하네요 방송이 뭔가요 다 상업적인것인데요 그냥 방송이 된다고 보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20. 제시카 2012.03.1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기를 꺼낸것은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 기획된 일일것이고, 공개하는 것을 할 수 없이 받아 들인 것일 것이고, 아니면 벌써 옛날에 공개했겠죠. 위글을 쓴사람은 정준하씨의 시기 질투를떠나 이해관계가 있는 분이시네요. 정준하씨가 주위에 적이 많네요.

  21. 이해할수 없는 인간 2012.03.1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 뭐 처음부터 지금까지 정준하를 단 한번도 좋아한 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됨됨이를 보자하면 정이 갈라다가 만다.
    지금의 동정도 전부 김태호피디랑 무한도전 맴버들이 특히 유재석이 만들어준 것인지도 모르고 그저 잘되면 지 덕인줄 알기 때문에... 그러다가 비난이 빗발치면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욕할까? 혹은 사실은 그게 아니라... 하는 변명꺼리만 늘어놓는 인간이기 때문에~.
    무한도전 보다보면(최소 10회이상 봐야함) 정준하 은근 유재석 디스하는거 많다. 그리고 쓸데없이 끼어들거나, 소리치며 무서운척하거나 해서 흐름을 방해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진짜 그 악쓰는 소리때문에 그부분만 스킵하면서 본다. 박명수보고 흐름 끊는다고 하는데 정준하 분위기파악 드럽게 못함. 맨날 인맥드립치고.. 유재석 잘된게 아직까지 배아픈가 차라리 정형돈처럼 쿨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훨씬 보기 좋을듯. 정형돈도 처음에 유재석 디스하다. (뭐.. 유재석이 그렇게 대단해? 실제로도 흠이 없는줄알아? 이런식의 디스를 많이했음) 나중에는 인정했지. 그는 유재석이 될수 없음을 알기에 혹은 유재석의 됨됨이를 인정했기 때문에 다른 돌파구를 찾았다고 할까. 그리고 그 선택은 정말 완벽했음. 정준하씨도 맨날 인맥드립하지말고 남에게 피해주는 말인지 아닌지 생각을 하면서 말을 내 뱉았으면 좋겠다. (사람좋은 웃음으로 무마할라고 하지말길. 김태호 피디가 만들어준 미안하다 쏭 따위로 무마하려 하지말길 속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 근데 그 본성 어디 안간다. 적어도 몇명은 그딴 입발림에 속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음. 즉 지금은 동정여론으로 조금 호감이겠지만 정신줄 놓는 순간 당신은 바로 비호감 대열에 올라갈 수 있는 인품을 가졌다는것!) 본인의 장점을 살리고 보여주길 바람. 솔직히 남 잘 챙기고 그런거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