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이 무려 12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이 무얼 노리는지 여실히 보이는 장르의 로맨틱 코미디다. 신사의 품격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전작, [시크릿 가든]에서 엄청난 파급 효과를 일으켰던 현빈의 캐릭터가 장동건의 선택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음이 틀림없다. 현빈은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 역할로 CF수익과 더불어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일으켰고 지금 장동건의 위치를 생각해 봤을 때 현빈의 그런 성공은 그대로 답습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아직 장동건의 매력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같은 말투를 반복하게 하거나 가슴설레게 하는 장면을 집어넣고 있는 와중에도 시크릿가든에 비해서 여러모로 아쉬운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제 단 2회만이 방영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더 중요한 문제지만 지금 장동건의 매력은 신사의 품격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요인으로 꼽히기에 충분하다.

 

가장 기대되었던 장동건!

 신사의 품격이 시작할 당시 가장 기대되었던 것이 바로 이 장동건이었다. 그간 영화나 광고에서만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의 이미지를 일면 고급스럽게 포장했던 장동건이기에 그 신비주의라는 껍질을 깨고 이미지 소모가 심한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은 여러모로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그러나 장동건의 등장은 너무도 실망스러웠다. 우리가 장동건에게 기대했던 그 어느 하나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간 잘생긴 얼굴과 영화의 흥행으로 주목받던 장동건이기에 기대치가 높았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 기대치는 14%가 넘는 첫회 시청률로도 증명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여전히 잘생기고 멋있는 장동건이지만 우리가 기대한 장동건은 그곳에 없었다. 그간 조각같은 외모로 우리나라 남자배우의 대표미남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 붙었던 그이기에 더 이상 반짝반짝하는 외모를 볼 수 없었다는 것도 아쉽지만 장동건이라는 배우가 보여주는 매력도가 예상보다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했다.

 

 

실망스러웠던 장동건!

신사의 품격 속에서 장동건은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 여전히 잘생겼지만 나이를 속일 수 없는 듯한 얼굴에서 느껴지는 세월과 무너진 턱선은 장동건에게 기대하던 그 완벽한 미모가 아니었다. 더군다나 예전과 같은 스타파워는 사라진지 오래다. 장동건에게는 1000만을 넘은 영화도 있었고 1000만에 가까운 영화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장동건은 그 이름값이 무색하리만치 영화판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장동건은 신사의 품격의 출연결정을 영화 [마이 웨이]의 개봉 이후 한참을 망설였다. 그 전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은 것을 생각해 볼 때 장동건의 이런 결정은 영화의 흥행여부에 따라 드라마 출연을 타진하려는 일종의 저울질 같아 보인 것도 사실이다.

 

 물론 이 문제는 중요한 게 아니다. 장동건이 어떤 행보를 보였건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뛰어났다면 대중들은 장동건에 대한 환호성을 보냈을 것이다. 그러나 주연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장동건의 존재감은 아쉬었다. 영화가 망하자 드라마로 돌아왔다는 그 느낌을 전혀 씻어내지 못한 것이다. 더욱 문제는 [신사의 품격]이 장동건의 연기의 전환점이라거나 뛰어난 장동건의 연기를 보여줄만한 작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건국이래 이렇게 멋진남자가 있었던가?'하는 캐릭터 설명이 증명하듯, 오히려 장동건의 이미지에 상당한 빚을 진 채, 장동건 예전 명성을 찾기위한 드라마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시청률 상관없이 장동건이 빛나는 드라마가 아닌, 시청률이 꼭 나와야 하는 드라마라는 것이다.

 

 

 장동건은 [신사의 품격]에서 존재감 뿐 아니라 연기력 또한 기대한 수준이하를 보여주었다. 그가 대사를 칠 때 그 중심으로 이목이 집중되게 하는 카리스마가 장동건이라는 톱스타의 이름값에 전혀 따라오지 못했다. 장동건이 극 전반을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 의심되는 순간이었다.

 

 더욱 큰 문제는 장동건의 얼굴조차 더이상 예전만큼 빛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그 나이에 그 정도의 이미지와 외모를 유지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하지만 외모가 예전만 못하게 변하자 장동건이 매력적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고개를 들었다. 물론 여전히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연예인들을 압도했던 예전의 얼굴은 이제 사라졌다. 단지 장동건이라는 이름값만이 쓸쓸히 존재할 뿐이다.  

 

 그동안 장동건의 조각같은 외모는 그의 연기력을 가리는데 일조했다. 그러나 이제 조각같은 외모로만 승부를 볼 수 없는 것이 그에 현실이 되었다. 그 조각같은 외모가 없어진 시점에서 그는 오로지 연기력으로 승부를 펼쳐야 했다. 그러나 장동건의 연기는 그 그림자를 거둬내지 못했다.

 

기대를 뛰어넘지 못했다!

 물론 장동건의 연기가 형편없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뛰어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동안 장동건이라는 브랜드와 외모에 가려진 연기력이 완벽히 대중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신들린 수준이 아니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이쯤되면 "외모 때문에 연기가 안 보인다"는 장동건의 불평은 오히려 배부른 소리처럼 들린다. 외려 외모 덕분에 연기적인 측면을 용서 받을 수 있었다 하는 것이 옳다. 잘생긴 얼굴로 지금껏 톱스타 자리를 유지했다는  '장동건 허명론'이 고개를 들만 하다.

 

 심지어 [신사의 품격]이 생각보다 엄청난 재미를 담보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악재 중 악재다. 시선을 사로잡았던 시크릿 가든의 설정이 무색하리만큼 신사의 품격 1,2회는 뻔한 클리셰를 답습하며 어느정도의 재미만을 만족시키는데 그치고야 말았다. 뻔한 것을 뻔하지 않게 보이게 만들었던 김은숙 작가의 필력이 아쉬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이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초반부에 시청자들을 완벽히 집중시키고 '꼭 봐야할 드라마'라는 느낌을 주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의외로 닥터진이 상당히 흥미로운 전개를 보였다. 송승헌의 연기력에 의구심이 들지언정 스토리가 굉장한 흡입력을 발휘했다. 스토리만으로 송승헌에게 거는 기대 이상이었다. 상대적으로 더 큰 기대를 걸 수밖에 없었던 장동건의 [신사의 품격]은 김은숙 작가의 전작 [시크릿 가든]보다 신선하지 않다. 장동건과 김하늘을 내세우면서 시청자들을 끌어모았지만 지금 그들 앞에 놓인 문제는 의외로 예전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장동건이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고 장동건이 다시 예전만큼 비상할 수 있을 것인가. 기대한 것 이상, 아니 기대한 그만큼이라도 뽑아내는 것이 제작진의 숙제다.  그 문제 하나에 이 드라마의 성패가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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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2.06.0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었다 해도 외모는 아직도 멋있던데요..
    보는 내내 잘생겼다는 다고 감탄하면서 봤는데

    연기력은 뛰어난 줄은 모르겠지만

  3. 어린왕자 2012.06.0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공감이 안되는 글이네요..그냥 장동건 안티라고 하시던지

  4. 한국사람들의 자아도취 2012.06.03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줌마. ㅡ.ㅡ;; 뭔 드라마를,,,뭐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마 감상평 아님 연기자의 연기가 질이 나빠서 연기를 가지고 평가를 할수는 있어. 근데,,마음속의 사상은 은근외모지상주의자로서의 뭔가 그 드라마의 구성이나 내용가지고 평가한다는 것도 아니고,,들마의 연기자의 연기논란도 아니고,,걍,,장동건이라는 배우가 댁말대로 연기는 잘한다고 평가할수 없지. 근데 댁의 논리처럼 원래부터 연기를 잘했던 배우도 아니였어. ㅡ.ㅡ;; 근데 원체 연기가 별로였던 사람한테,,결혼전에는 장동건이 멋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ㅡ.ㅡ;; 원래 연기자체가 별로였어. 무슨,,예전이나 지금이나 연기는 잘~못한다고,,근데 아줌마는 걍,,뭔가 나름 찌라시 기자흉내내면서,,그럴듯,,하게 쓸라고 했는데,,결국 본심은 그냥 잘~생긴 오빠가 못생겨져서 실망이라는,,그 얘기 아니야??그리고 잘난X이 남의 떡이 되니까,,자기랑 결혼할 상대도 아닌데,,혼자 김칫국마시다가 약간 실망했나? 그걸,,뭐,,나름 논리적이고 마치 체계적인 글인 것처럼 쓸라고 빙빙 돌려가면서 나름 중간중간 포장해가면서 썼네.뭐,,이런 완전 혼자의 감정적인 글을 마치 공론인 것처럼,,(뭐,,물론 블로그니까 어느정도 개인적인 글을 올릴수는 있는데,,(여러사람이 보는 글이니까,,너~무 지나치게 주관적인 것도 좀 지나침,,아무리 블로그라고해서 철수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적을수는 없잖아?? - 블로그가 개인의 공간이기고 하지만 여러사람의 공감을 얻을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니,,지나치게 객관적인거는 자제를 좀,,)자신의 완전 주관적인 글을 마치 자신이 객관적인 평가인 것처럼 자기가 무슨 신인작가인 듯한 착각이나 딱! '찌라시 기자'처럼 상대방을 은근히 고도의 '디스' 하지만 전체적인 중점인 하고싶은 말은,,걍,,"남이 별다른 특별한이유없이 맘에 안들어서 남 까는거 좋아하는 저질스런 한국사람수준이네." 취미,특기 -"남 뒷다마 까기" 남이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게 아님,,걍,,상대방을 대놓고든 은근히든 "디스"하면서 자신이 더 잘났다고 오만,위선,교만으로 소심한 한국사람 앞에서는 못해도 뒤로는 아~주 별의별 꼴들을 다,,저질르지,,ㅡ.ㅡ;; "왜? 앞에서는 속으로는 안그래도 착한척 상대방이 불쌍한 척(진정한 선의의 연민이 아닌,,"동정 - 남이 불쌍해보이거나 안타까운사연에 진정 선한사람은 안타깝다 내가 도와줄수 있는선에서 뭘 도와줄까??가 아니라,,'위선떠는 한국사람들의 특징'- 불쌍하다~?? 근데 쟤는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어. 저수준이니까,,(상대방이 정,,말,,로 별로이고 성격이 좀 변태싸이코양아치같은 성격의 소유자한테 그러는게아니라,,도리어 지들이말하는 변태양아치싸이코같은타입이여도 이런사람한테 자신이 이익이나 권력앞에서는 "당신이 감히 범잡할수도 없이 성격이 착하고 좋은사람이라고 대~단하다고 추켜세우면서 앞에서는 온갖 알랑방구와 마~치 간이라도 내줄것처럼 온갖 아양에 겉과속이 다르게 아부하다가 자신보다 조금만 만만해보이고 약해보이는 사람한테는 "지킬수도 없는 철저한 도덕군자수준의 도덕을 갖추라고 윽박지르지,," 속으로'너가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내가 도와줄수 있다는 거에 감사해~!! 생색 ㅡ.ㅡ;; 근데 ㅋㅋ 내가 제보다는 그래도 나아~ 하면서 앞에서는 남의 눈앞이라 착한 척 불쌍해하는 척 위선떨면서 그러나 속으로는 자신의 잘난체하고 싶어서 자위하는,,,";)남들이 자신을 착하게 보게 하기위해서,,ㅡ.ㅡ;; 근데 속으로는 대놓고 못하는거지,,그래서 그런지,,한국사람들의 특징이 남의 약점잡거나 꼬뚜리잡으면 환장하고 달려든다. ㅡ.ㅡ;; 하긴 자기 잘난체는 하고싶은데,,대놓고하면 욕먹을 것같고,,옆에서 불쌍하거나 안타까운사람보면 도와주고싶다가 먼저가 아니라,,후후 "그래도 나는 쟤보다는 잘났어!! 너따위수준에,, 난 대~단해!" 위선으로 자신을 포장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져서 자위하는 한국사람들. ㅡ.ㅡ;; 행복지수는 높을꺼야~지 잘난맛에 살아서 ㅋㅋ(진짜 정.말 잘났으면 말을 안해,,ㅡ.ㅡ;;)근데 결국 송승헌쪽으로 보라고 광고하는 기사인 듯. 장난해?? 송승헌이 더 연기 못하잖아!! 하여간,,,한국사람수준들 자아도취에 자만에 차~마 겉으로하면 욕먹을 같아서 소.심.해.서 ㅋㅋ 앞에서는 대,,놓고 못해. 근데 속으로야,,뭐,,자신만의 자신나름의 생각이야 펼칠수 있지만,,위선을 떨지말라고,,차~마 사람들앞에서는 착한 척 안그런 척 약한척,,남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불쌍한 척 하시지말라고요,,속으로 진심으로 같이 안타까워하고 진정한 연민을 느낄거아니면,,!!ㅡ.ㅡ;; 겉으로 착한 척 하는것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러는거 아닌가?? 그런걸 위선,가식이라고 하는거고,,한국사람들 저질수준 대.단.해. 뭐,,스스로 착하고 대단하다고 착.각.하고,,자아도취하면 행.복.해?? ㅡ.ㅡ;; 옆에서 볼때는 재수없고 거북스러운데,,뭐,,자신만 만.족.하면 남이 옆에서 그가식과 위선에 토할것같고 불쾌해도 나.름. 행.복.한.가??

    • 열폭쩌네 2012.06.1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가 비난해대는거 지가 하고있네
      게다가 한국사람 드립 더럽다 일반화시키고자빠졌네
      한국인 아니어서 좋으시겠수

  5. cocomo35 2012.06.03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사에서 차승원의 연기를 보세요 연기자는 이미지보다 실력으로 말해야합니다 노력을 안하는건지 이십년이 되도 안되는건지

  6. Favicon of http://여학생 섹-파 해 드립니다. 콜 하시면 원하는 시간,장.. BlogIcon 여학생 섹-파 해 드립니다. 콜 하시면 원하는 시간,장소.. 2012.06.03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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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234 2012.06.0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얼굴이 너무 이상하게 변했다.
    김은숙 + 장동건이라 기대해서 1회는 봤는데 별로...
    대사도 오그리고, 얼굴이 너무 늙어서,,,, 로코에는 안어울리더라.
    40대가 로코주인공을 하니깐 이런 부작용이 있었어.

    1회 보다가 설정도 구닥다리고, 나오는 인물들이 녹지를 못하고 전부 다 붕뜬 느낌이라
    2회는 안봤음... 닥터진은 아예 안봐서 모르겠고....

  8. 한상현 2012.06.03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솔직히 그렇게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재미있던데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장동건에 포커스를 맞출 진 몰라도 전 모든 캐릭터를 균형적으로 보거든요.
    역시란 말이 나왔습니다.
    다른 타 드라마보다 구성력이나 균형이 정말 탄탄하더군요.

  9. 재밌어요 2012.06.04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나이에 잘만 나오더만..
    난 재밌기만하던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뭔가 갠적인 감정만 잔뜩 실려있는 듯.. 공감 안됩니다.

  10. 장동건은모르겠고.. 2012.06.05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장동건 캐릭터보다는 김수로 캐릭터가 더끌리던데...
    멋있어 그런남자^-^ㅋㅋㅋ

  11. Favicon of http://syhu74 BlogIcon 신사의 품격 재밌어요 2012.06.0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솔직히 장동건이란 배우에대해 기대않했는데 신사의 품격 보면 볼수록 끌립니다
    솔까말 장동건이 예전에도 연기는 잘했잖아요
    해안선을 두어번 봤는데 장동건 연기하나는 끝내줍디다.

    내 송승헌을 좋아라해서 닥터진을 본방으로 보고는 있습니다만
    신사의 품격도 재방으로 봅니다..

    닥터진은 신선한 스토리에 주연배우들의 화려한 비주얼 그리고 조연배우들의 명연기.에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
    신품의 장동건...시크릿 가든의 김주원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님이 장동건이란 배우에게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실망이 큰가봅니다..

    신사의 품격 재미있습니다
    김민종씨도 신선했구요...
    수로씨 애인으로 나오는 세라...그녀도 연기가 재법 늘어 매력이 폴폴 넘치더이다..
    결론은~~
    신사의 품격 장동건 그는 여전히 멋진 배우라는것 !!

    .

  12. 글쎄 2012.06.06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는 생각이 매우 다르셔서 굉장히 새롭네요. 저는 신사의 품격에서의 장동건을 보고 역시 장동건이구나 라는 감탐을 금하지 못하였는데 말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멋있는 외모도 외모지만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되거든요. 오히려 저는 극중에서 김하늘 연기가 별로지 않았나싶었어요. 김하늘씨 특유의 연기스타일이 저랑 좀 안맞는거 같네요. 언제나 그러한 느낌을 받거든요. 신사의 품격에서 의외로 괜찮게 본 배우는 윤세아씨인데 정말 그 역에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연기를 잘한다는 의미에서요. 어쩃든 저는 간만에 재밌게 드라마 보고 있습니다~ㅎㅎ

  13. 지나가다 2012.06.06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장동건의 연기력이나 극중 흡입력은 상당히 떨어진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또 김하늘 캐릭터나 장동건 캐릭터 그외 주변인들의 캐릭터까지 이전에 많이 봐왔던 트렌디드라마 속 인물들처럼 보이구요

    근데 장동건은 잘생겹습디다
    문제는 배역 자체가 '나 멋있지'라고 뽐내기만 해서 오히려 반감이 생기고 멋져보이지도 않는게 문제죠

  14. 나면ㅈ지 2012.06.0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동건만큼 되고평가하셈.
    얼굴만봐도멋지고좋구만,

  15. 열폭상업블로거추가 2012.06.0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들린연기라...드라마흐름상 2회보고나서 신들린연기 운운하는건 좀 웃기지 않나? 이거해서 돈얼마나버나?상업블로거같으니..ㅉㅉ장동건 팬은 아니지만 글에서 열폭쪄는냄새,,

  16. 흠.... 2012.06.10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전 지금 본방사수를 외치면서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장동건은 나이가 먹었습니다 물론 먹었지요 언제까지나 그가 마지막승부에서 땀을 흘리면서 파릇파릇한 젊음을 가지고있을수 있습니까? 신사의 품격 자체가 40대 초반의 남성4명의사랑을 다루는 로맨틱코미디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역활에 딱맞는듯하던데... 잼나게 보고있어요 매력적이고요~~~~연기력이 안좋다 할수도없어요
    뭐 언제나 진중하고 절규하고 고독하며..오열하는게 있어야 연기를 잘한다는건 아니니까요 로코의 매력은 그 잔잔하고 오그라드는 대사를 자연스럽게 자기꺼처럼하는거 아닐까요? 그정도면 연기도 괜찮던데요....남자4명의 호흡도 좋고요 ...나이대도 딱 좋고.. 김하늘씨가 귀엽고 (로코여주가 안귀여우면....그게 드라마인가요-_-) 뭐 암튼 전 재밌고 웃음빵터져가면서 보고있어요 로코의 매력이 가득한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닥터진은.... 재중군때문에 아직못봤습니다 (특별히안티아닙니다 그의전작 지성씨랑 최강희씨나오는드라마도 본방사수했으니)

  17. 동거니.. 2012.06.1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한가인... 해품달에서처럼-_-

  18. 젊었을때부터 2012.06.1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을때도 별 매력없었다
    외모에 비해 매력이 부족하다
    과거 청춘스타시절에도 발연기였고
    대중은 동건에게 연기력을 그닥 기대하지않았을것이다
    그나마 몇십년 드라마,영화찍어가며 주구장창 연기를 해왔으니 꽤 늘었겠지...연기경력에 비해 저정도란게 우습지만 . 그냥 모두가 아는 유명한 스타인건 맞지만,,포스나 카리스마는 전혀없다 . 시크릿가든과 같은 쥔공효과를 노렸다면 어리석은게아닐까..나이가몇인데...나이먹고도 외모나 꽃남이미지로 먹힐줄알았나? 이젠 내공쌓인 신들린 연기를 좀 보여줘보지그래

  19.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장동건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일까 하는 마음에 글을 클릭했는데.. 좋은 지적이네요. 저는 처음부터 장동건을 좋아하지않아서 김하늘,이종혁,김수로,윤세아,김우빈에 대한 팬심과 흥미로운 주제때문에 보기 시작한지라 장동건이 빛이 나든 안나든 상관없이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남주의 빛이 죽어가는걸 깨닫지 못했을 정도로요. 그만큼 다른 캐릭터들의 매력과 스토리의 흥미로움은 매우 살았다는 거겠죠. of,for,by 장동건은 안돼야겠지만 그래도 남주니까 스토리적으로 매력을 좀 살려줄 필요는 있는거같아요. 해품달 성인 연우가 안되려면요.

  20. 현지 2012.07.09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품완전재밌게보고있는데요~저는 젊엇을때장동건을별로좋아하지않았는데 신품보면서 아,되게멋있다라는생각을많이했구요 나이들어서도저정도면 정말 신사답고 멋있는거아닌가요?그리고 너무장동건에게만치우치지않고 다른모든배우들의색깔이묻어나는거같아서 좋은데ㅎ

  21. 현지 2012.07.09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품완전재밌게보고있는데요~저는 젊엇을때장동건을별로좋아하지않았는데 신품보면서 아,되게멋있다라는생각을많이했구요 나이들어서도저정도면 정말 신사답고 멋있는거아닌가요?그리고 너무장동건에게만치우치지않고 다른모든배우들의색깔이묻어나는거같아서 좋은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