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를 무조건 정석으로 불러야 한다는 소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각각의 가수의 특징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사람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애국가가 각자의 가수 스타일로 편곡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애국가가 단순히 가창력 뽐내기에 머물고 음정과 박자도 무시된 채 불려진다면? 그것도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다.

 

 소향이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그동안 많은 가수들이 경기에 앞서서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소향만큼 음정이 달라진 경우는 없었다. 소향은 애국가를 부르면서 소름끼치는 고음의 희열을 관객에게 선사했다. 그러나 과연 그 정도가 적절했는가.

 

 

 

소향의 뛰어난 가창력은 인정 하지만

 소향은 노래를 분명히 잘하는 가수다. 고음역대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만큼 희열을 선사한다. 그러나 소향의 애국가는 결코 듣기좋은 멜로디가 아니었다.

 

 물론 희열은 있었다. 그정도의 고음을 낼 수 있는 가수가 몇이나 될까 하는 희열. 하지만 감동이 있었는가 하는 문제에서 소향의 애국가는 전혀 자유롭지 못하다.

 

 미국에서도 미국국가는 다양한 가수들에 의해 다양한 스타일로 불리워 진다. 하지만 고음역대를 할 수 있는 가수, 예를들어 머라이어캐리라고 해서 고음에 돌고래도 울고 갈 초음파같은 고음을 내뿜으며 억지 감동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차라리 정석으로 자신의 성량을 이용해 부르는 휘트니휴스턴이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정도로 국가를 크게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노래가 불려지는 것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 바뀌는 것도 인정해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단지 '고음을 위해' 애국가가 애국가가 아니게 되는 상황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소향의 고음은 위험하다. 너무나 질러대는 통에 노래의 본질이 훼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노래에는 강 약 중간 약이 존재한다. 그러나 소향은 끊임없이 강속구를 던져대며 마지막에는 상상하기 힘든 고음으로 노래를 마무리 한다. 물론 한 번 들었들 때는 "우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그러나 계속 소향의 노래를 듣고 있기 힘든 것은 노래에 중간과 약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소향이 노래마다 다른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느낌을 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소향의 노래는 언제나 고음으로 점철되어 있고 결국 감정따위는 거세된 채, 고음의 희열이라는 부분에 모든 에너지가 집중되어 있다. 지금 사람들은 소향의 이런 고음이 처음이기 때문에 열광하고 칭찬하지만 계속될 수록 "소리좀 그만 지르라"고 할만한 여지가 다분한 고음이다. 희열을 주는 고음이 소음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너무 지나친 고음, 적절했나?

 소향은 애국가마저 고음을 질러대는 노래자랑으로 바꾸어 버렸다. 물론 애국가를 변형시키는 가수는 그전에도 많았다. 윤도현은 아예 락 분위기로 편곡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월드컵 응원이라는 때와 장소, 분위기에 맞는 편곡이었다. 신나게 관객들을 열광시키기기 위한 어떤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소향의 애국가를 보라. 이건 단지 "나 이만큼 고음을 잘 올린다"는 목청 자랑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스타일로 바꿨다 하더라도 애국가를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감동을 준 가수들도 많다. 박정현이 그랬고 임재범이 그랬다. 그들은 애국가의 범위 내에서 그들답게 애국가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소향은 소향답게 애국가를 부르는 수준을 넘어서 두성을 이용한 고음을 질러대며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소름이 안돋을 겁니까?"라고 외치는 수준의 애국가를 불렀다. 고음은 물론 잘 소화했지만 고음 때문에 애국가의 전체적인 구성마저 바꿨고 음정도 상당히 어색해지고야 말았다.  마치 고음때문에 그 애국가가 존재하는 느낌마저 주었다. 소향의 문제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고음이 아니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낼 수 없는 것. 박정현이 애국가를 부를 때는 중간 중간에 탄성이 쏟아졌다. 초고음역대가 아니지만 안정적인 성량과 발성이 관객들의 귀를 자극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소향은 중간에 탄성을 쏟아낼 힘이 없다. 초 고음역으로 올라가야만 감흥이 있는, 감정없는 목소리 같기 때문이다.

 

맥락 없는 노래자랑

 물론 박정현이 소향보다 더 뛰어난 가수라 단정짓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애국가를 부르는 자리에서 조차 "나는 초고음역대가 가능해"하는 자랑을 하는 소향의 모습은 오히려 아마추어 같은 모습이었다. 단지 자기 스타일로 바꾸는 것도 아니고 노래 자체를 완전히 바꾸면서까지 고음 자랑이 필요했는가. 그것은 의문이다.

 

 맥락과 상황에 맞는 고음이라면 분명 이 애국가도 박수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구성 자체가 고음을 내기 위한 애국가 처럼 들렸기 때문에 이 애국가는 듣기 불편한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현장에서야 초고음을 들은 사람들의 희열이 환호로 이어졌을 지언정, 애국가 자체를 자기 고음 자랑에 이용한 모습은 결코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박수를 받을 모습은 아니었다.

 

 물론 애국가도 바꿀수는 있다. 그러나 애국가를 노래자랑에 이용하는 철부지같은 모습은 프로 가수로서 조금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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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연숙 2012.07.22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부르는데~
    말이 필요 없는데~이런 가수가 우리 나라에 있음을 감사하시죠~
    판단하고 비판하면 과연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여~
    소향님 완전 싸랑해요~~♥♥

  3. 한재경 2012.07.22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 스스로의 논리에 함몰되어, 결국 거대한 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하군요.

    머라이어캐리나, 휘트니휴스턴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애국가도 누가 이렇게 불러줬으면 했었는데
    이번에 하는구나. 하면서 속으로 오랫동안의 체증이 사라졌는데

    다만
    님의 글을 보니 스스로 음악에 정답을 만들어 놓으신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4. 쯧쯧 2012.07.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편협한 선입관과 옹졸한 품성부터 버리기 바랍니다.
    애국가는 경건하게만 부르라는 법 있습니까?
    아리랑은 슬프게만 부를 인간이구만 쯧쯧

    저렇게 부르니까 좋기만 하더만 참 별것 가지고 태클이네..

  5. 참나 2012.07.22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답답해서 미칠거 같다. 좀만더 자유롭게 생각하면 안될까요? 소향 스타일이 도를 넘었다고? 음악에 한계가 어딨다고 참내 애국가도 결국 음악인데....

  6. ㅋㅋ 2012.07.2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은 다르지만 성악하는분들이 나와서 웅장하게 부르는 애국가보단
    좋았습니다.

  7. 참나ㅋ 2012.07.23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누구나 재밌게 읽어? 우동균 너 임마 요즘 뉴스기자들 탈선을 하고있는데 이러지들말자. 너희들 일기하고 비난글을 쓸려고 기사쓰는거 아니잖아?

    그리고 제발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인 입장을. 기자라면 더더욱 그래야지.

    고음이 소음? 참나 여기 자기가 소음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사람들이 소음이라 생각하는 관심어그로기자님 납셨습니다. 여러분

    높은음을 내든 낮은음을 내든 애국가의 목적은 애국 이란 목표로 만들어진곡이다.

    그게 어떻게 편곡이되었든 그 본래 목적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8. 어처구니가.. 2012.07.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기자군요. 보아하니 음악에 음자도 모르는 양반 같은데....
    소향의 애국가를 음정 박자가 무시된거라고 판단하는 분이라면 굉장히 음악적인 감각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나름대로 편곡해서 부른 다른 가수들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유독 소향에게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건 무슨 심보요. 고음으로 올라가야만 감흥이 있는 감정없는 가수라고? ...어제 나가수 소향의 꽃밭에서를 들어보고 말하시오. 마지막으로 어떤분이 남긴 명언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9. 제이슨 2012.07.23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중 자신이 어떤 상태인가 잘 점검하시고 제발 절필을 부탁합니다!
    절필이 힘드시거든 팔모감지를 톡 분질르면 아프니까
    진짜 절필(모든 필기구 부러뜨리기)하세요

    점검 사항
    1. 나는 귀지를 안 판 지 보름이 넘었으며 항상 귓구녕 속에 뭔가가 꽉 들어 찬 느낌이다.
    2. 나는 사람들한테 주목받고 싶어서 유명하신 양반들 뒷다마를 무한정 까대낀다.
    3. 나는 머라여 캐뤼나 휱니 휴스뜬이 소향보다 몇 백배 뛰어나다고 확신한다.
    4. 나는 철창과 자물쇠가 시건된 곳에서 흰 가운을 입은 분들의 주사 바늘에 향수를 느낀다.

    1 - 저와 비슷한 증상으로 매일 수시로 귀지를 파네세요.
    2, 3, 4 - 저보다 심각한 상황이니 가까운 mental hospital에 들러주세요.

  10. 발전을 막네 2012.07.23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님 같은 분으로 우리나라 성장이 안된다는거~
    조금 잘한다 싶으면 끌어내리려하는 그 심보를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네요
    아무리 포장을 해도 어쩔 수 없는 비열함도 느껴지고 그 뒤의 질투와 열등감도 묻어나고..
    글 쓰신분 혹시 삼류 가수신가요?

  11. waterkmel 2012.07.23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생각이시네요 물론 고음이 많긴했지만 소향!하면 사람들은 고음을 기대하기됩니다 충분히 만족시켜주었고 고음이긴했지만 과하진 않았던듯합니다 전 듣기 좋았습니다 참고로 전 음악하는 사람임.

  12. 부리나케 2012.07.23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은 더 심하게 편곡을 했는데 어디서 원곡의 훼손이 덜됐다는

    주장하는 것인가.

    더군다나 더 황당한건 미국이나 유럽에선 자신의 국가를 힙합버전으로 편곡한 곡도

    많다는거다. 그건 진짜 원곡과 많이 다르지. 그럼 그건 어쩔텐가..

    게다가 고음 자랑?

    소향은 세스릭스의 제자인 신분도 있지만 조홍경, 전기영, 전준규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인정한

    자타공인 국내 진성 고음의 본좌이고 그런 자신의 특기를 가지고 편곡을 하고 노래를 부른건데

    이게 어떻게 고음 자람이 되는건지? 무슨 근거로 글쓴이는 그런말을 마구 하는지?

    자신의 특기를 가장 잘 살린 편곡이었는데.

    이건 애초에 소향이란 가수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것 아닌가..

    더군다나 하일성 의원이 전한 현장 반응을 보면 소향 애국가를 들은 관중들의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고 하는데.. 최고의 애국가 였다고 극찬하고.. 그럼 그 사람들은 무엇인가?

    이건 축제이고 축제에 맞는 최고의 편곡을 했다고 보는데.. 참 이해가 안가네.

    단순히 종교가 마음에 안들어서 까는건 아닌가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참고로 저도 무교입니다.

  13. 영진 2012.07.2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 참 못났네요... 왜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보일까요?
    듣기만 좋던데.. 그럼 남들보다 뛰어난 고음이라는 장점이 있는데 항상 낮게 불러야 한단 말입니까? 마음을 넓게 가집시다..

  14. 2012.07.23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개독이라 싫었다고 하세요. 차라리 그게 더 솔직해 보임.....ㅉㅉㅉㅉㅉ 이딴걸 기사라고.....

    윤도현이 락버전으로 더 심하게 편곡해서 애국가 불렀는데... 그건 응원하기 위한 장소에서 열광시키기 위해 쓰인거니 괜찮다고? ㅋㅋㅋ

    그럼 소향이 부른 장소는 어디 현충원이라도 됩니까? 야구팬들이 한해중 가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야구 경기인 올스타전 이었습니다... 오히려 가장 가벼운 장소였다고요..

    그런곳에서 불렀고, 관중들은 하일성 등 해설자 말대로 소향 애국가에 열광했고...
    그럼 최고로 잘부른거 아닌가요.....ㅉㅉ

    완전 설득력도 이런 글을...

  15. 강가의소나무 2012.07.23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이름이 우동균이 맞나요?
    음악을 어느 정도 아시나 궁금해요
    맥락없는 노래자랑 수준이라고 하던데
    도대체 맥락있는 노래자랑은 어떤건지 물어보고싶네요
    이런 개념없는 양반이 기자랍시고 아무데서나 껄떡대니까 기자라는 직업을 색안경끼고들 보지요
    실제로는 음악에 대해 초보수준도 안되면서 "허탈한 가창력을 뽑내는 불편한 진실"
    제목은 잘만들었는데 내용은 정말 허접하기 그지 없네요
    우기자님! 고만 우기십시오 정난미가 떨어집니다.

  16. 이런이런 2012.07.23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국의 마음에서 부르는 것이 애국가 입니다. 혀짧고 발음 부정확하면 애국가 못부릅니까?
    자기가 가진것 만큼 정성을 다해 부르면 그것이 애국가죠 .. 사랑애 나라국 다시 한번 새겨 보세요.. 편협의 잣대로 세상의 모든 것이 덮어 질 수는 없답니다

  17. 이런이런 2012.07.23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 있던 사람들 다들 감동받고 좋았다고들 하던데 먼소린지';';'

  18. 어휴,, 2012.07.23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향은 음악적으로 성량이 매우 풍부한 가수입니다.
    저음에서도 정확한 음정과 풍부한 성량, 성악톤의 클래식컬한 음색이 잘 들어나죠.
    더욱이 고음을 정확하게 완변하게 처리하는 것 또한 장점이구요.

    1. 저음에서는 감동이 없다 -> 지극히 주관적이 판단이며, 심지어 음악적 기준도 없네요.
    2. 고음이 불편했다. 노래자랑인가? ->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편곡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3. 미국에서도 안 그런다 -> 미국 슈퍼볼 씨리즈 미국 애국가 검색해서 보고 오세요. 다양한 편곡과 박자의 조절, 음정의 변화가 존재합니다. 힙함, 락에서 팝페라까지,,,

    아, 물론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면 당연히 감동이 없을 수 있습니다. 글을 보니 R&B or rock style 을 선호하시는 듯 한데, 클래식 팝 or soul 에 가까운 소향의 음색이나 창법이 맘에 안 드실 수 있죠.
    문제는 본인이 음악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소향은 감동이 없다라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린 것처럼 글을 쓴 거죠. 자신과 스타일이 안맞다, 다르다. 그러면 되죠. 물론 기자로서 그런류의 비전문적 기사를 써도 되는지는 뭐,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자분이 내세운 객관적인 근거는 다 틀렸답니다. 리플만 봐도 알겠죠?

  19. 애국가1절듣기 2012.07.23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우리의 목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선진국 중 가장 많은 예로 사용되는 국가 미국을 보자면...
    http://vimeo.com/35000946 미국에서 유명한 가수들이 부른 애국가입니다. (기사에 머라이어캐리 돌고래 소리 로 억지 감동 만들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동영상보면 억지감동(?) 나옵니다^^;;;)
    이 동영상이 좋은 예라기보다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길 바라는 맘에서 올립니다...

    갠적인 의견은 만약 중국이나 북한이었다면 애국가 편곡은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다행히도(?) 그런 국가가 아니죠^^
    여담이지만 미국 MLB에선 가수가 애국가가사를 적은 쪽지를 보고 불러 논란이 되었더군요^^;;ㅎ

    애국가를 그리고 애국심을 훼손시키는 편곡은 아니었다고 보여집니다... 1절뿐이지만 살면서 애국가를 얼마나 제대로 들어보겠습니까... 이번 소향의 애국가가 이슈화되어 사람들이 애국가를 들어볼 기회가 생긴 것도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되어지네요...^^

  20. 2012.07.24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께서는 맥락과 상황에 대해 잘못 단정지으신 듯 하네요..

  21. JK 2012.07.24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재미도 감동도 없는 일기네.. -_-;
    수준 하고는.. 일기쓴 컴퓨터 전기료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