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데다가 그렇게 그냥 사라지지 않고 현재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전진. 그가 종횡무진 방송국을 누비면서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누구도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간 여러 가지 루머와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긴 했지만 그런 것들로 인해서 전진이 불쌍해지는 이미지는 결코 아니었다.


그런 전진이, 이제 불쌍해 졌다. 개념 없는 고딩들 4명의 등쌀에 이기지 못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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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니? 이게


이제 우리나라도 케이블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서 점점 대담한 방송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다. 성적인 코드를 다분히 포함해 19세 미만 타이틀을 버젓이 달고 하는 방송도 있는 마당에 전진의 여고생4가 새삼스레 비판을 받는 것도 사실은 좀 우스운 일인지도 모른다.


자극적인 소재로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으려는 시도 자체에 어떤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기엔 공평하지 못한 감이 있다. 가학적이다, 선정적이다, 심지어 쓰레기다 라는 말까지 나오는 프로그램이 판을 치는 마당에 굳이 전진의 여고생4만 욕할 것이 아니라, 어쩌면 전반적인 케이블 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가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의 여고생4'가 용서 받을 수 없는 까닭은 그 학생들이 아직 어찌되었건 미성년자 타이틀을 달고 있는 여고생들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이 방송은 정말 말그대로 막나가는 여고생 4명을 등장 시킨다. 그들은 전진을 궁지에 몰려고 작정이라도 한 듯 정말 제멋대로 행동하고 어떤 이는 심지어 정신병 까지 있는 듯하다.


이 프로그램은 수많은 다른 케이블 프로그램들처럼 의도하는 바와 메시지를 알 수 없다는 공통점 외에도 한 가지 문제점을 더욱 노출 시키는데 바로 여고생들의 행동에 관해서 어떠한 비판의 잣대도 들이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설사 주민등록증을 위조하고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훔쳐내서 나이트를 가건 남자들과 놀러 가건 그 사실 자체만을 비출 뿐, 그 이상의 어떠한 코멘터리도, 그 행동거지에 대한 가치관도 이 프로그램 내에서는 없다.


청소년들도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권리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최소한 후회하지 않을 미래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어떠한 방향 제시를 해주어야 하는 책임이 기성세대들에게는 더욱 더 있다. 물론 한때의 방황정도야 누구나 다 겪는 사춘기적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들의 행동을 철저히 막고 보호해주어야 할 사회가 오히려 그들을 부추기는 형국이라면 그 심각성은 정말 크지 않을 수 없다 하겠다.


이 프로그램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전진이 정말 불쌍하다. 전진 역시 예전에 껌좀 씹어보지 않았겠느냐 만은, 전진은 그들을 선도하고 동화시켜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휘둘리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면서 쩔쩔매고 있는 형국이다.


이 프로그램이 차라리 힘들고 불우했던 불량 학생들을 모아 놓고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 주며 그들이 바르게 자라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셉이었다면 이 불편함은 처음부터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오히려 전진의 그 힘들어 죽을 것 같은 표정들을 클로즈업 시키면서 여고생들의 전진 괴롭히기를 부추기고 있는 형국이다. 전진은 그들의 부모가 아니다. 그저 돈 벌려고 케이블 프로그램을 하나 맡은 연예인일 뿐이다. 그런 전진에게 대체 무엇을 기대하는 것일까? 전진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시청자들이 묘한 카타르시스라도 느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또 다른 이름의 가학이다. 꼭 때리고 물에 빠뜨리고 상대방에게 물리적인 고통을 주면서 불쾌감을 주는 것만이 가학이 아니라 남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웃고 즐기게 하는 것은, 정말 처절하고 끔찍한 가학성인 것이다.


제발, 이 프로그램은 짜고치는 고스톱이어야 한다. 절대, 결코, 어떤 일이 있어도 이 프로그램의 설정들이 '리얼리티'라는 이름을 달고 방송되는 실제상황이어서는 안 된다.


아니, 설령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쳐도 이 프로그램의 의도하는바(만약 그런 것이 있다면)가 절대 박수받고 '재미'라는 이름으로 미화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마디로 '허접'스럽다. 아니, 그 표현조차 아깝다.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그 알량한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해서 재미에 초점을 맞췄으면 최소한 재미는 줘야 하거늘 오히려 그들의 행동에 짜증만 난다.


그런 짜증을 보고 즐기라는 방송. MNET이 무개념 넷이라는 둥 막장넷 이라는 둥의 소리를 듣는 것은 전혀 무리가 아니다. 전진은 더 이상 힘들어 하지 말고 계약이 끝나는 즉시 그 지옥같은 광녀들 사이에서 빠져 나오길 바라며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는 억지로라도 이런 프로그램이 나올 때는 채널을 돌려주시는 과감성을 발휘해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청소년 여러분들 께서는 그 광녀들은 잘 노는 애들이 아니라 찌질한 애들임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고 가슴속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면서 이 글을 마칠까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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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0.26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의 생고생4

  3. 1 2008.10.30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어린것들이 까부는감이 있긴하지만 불쌍할것 까진없음 ㅋ.
    전진도 외로워서 시작했다고 했고
    솔직히 귀여운애들이 아빠 아빠 하는데 싫겠나 ㅎㅎ
    전진도 애들이랑 정도 많이 붙었고 좋은 추억 만드는거임

  4. 2008.11.0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셨네요 후련합니다.
    여기 댓글 쓴 애들 보니까 딱 중고딩 수준들 같은데;;
    요즘 애들 추세가 다 그런가보네요;
    어른들 상술에 휘말리는.....
    우리나라의 큰 문제중 하나입니다....

    • 자제 2009.01.10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문제 '후'님께서 고쳐 보세요.
      그런 상술을 쓰는 같은 어른들을 막지 못하는 것도
      기성세대의 문제 아닌가요?

  5. 사람 2008.11.0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아고라 같은 곳에 올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6. 맞는말뿐입니다. 2008.11.0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쓴님을 욕하는 분들은 분명히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는 캐 촏 잉 들일겁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전혀 길러지지 않은 캐.촏.잉.들
    mnet이 시청률을 올리기에 급급한건 맞다만은... 케이블은 케이블 분수에 맞게 해야지
    자기들이 공중파 레벨에 낄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건 알까?
    참나 mnet에서 가장 시청률 잘나온다는 프로그램이
    mbc에서 망해가는 예능프로그램인 개그야만도 못하다는게 참..

  7. 헐..... 2008.11.10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들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뭐 좋다 좋은데
    말하는꼬라지봐라. ㅋㅋ

  8. 맞는말 2008.11.1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내여
    욕하시는분들은 어린분들 인듯?

  9. 어린이? 2008.11.2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마라. 그렇게 인간성 운운하고 사리분별 따지는것들이 대놓고 사람 이하로 취급하는 비난글을 보고도 맞는말이라고 할수가 있냐? 프로그램이 쓰래기든 아니든, 정신병자니 뭐니하는걸 보고 맞는말이라고?
    거기 무슨말인지도 이해 못하는 초딩들이 댓글쓴다고 한 놈 있는데. 니가 더 이해 못했다만? 글의 주제를 똑바로 파악해라. 제목이 뭔데? 대놓고 프로그램이랑 출연자 통째로 까는 글이잖아. 그게 논리적이냐? 욕할부분만 잡아놓고 욕하는게 논리적인거냐? 논리적이라는게 무슨뜻인지는 아냐? 아니면 그냥 나쁜거만 모으고 더럽게 나쁘다고 확대시키거나 좋은것만 모으고 더럽게 좋다고 확대시키는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어른들의 상술? 말나오니까 마저 하자. 원래 경제라는건 그렇게 상술이 등장하고 거기에 말려가는 사람이 많아서 돌아가는거다. 애초에 중고등학생을 노리고 만든 프로그램인데 그게 상술이냐? 그럼 EBS도 상술이겠네? 낚시TV도 상술이겠고? 개념챙기자. 까고까는짓만 반복하지말고 이거보고도 또 다른사람 댓글 까는새끼 나오면 그건 사회부적응자다.

  10. 이거 누가썻냐? 2008.12.3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마라. 그렇게 인간성 운운하고 사리분별 따지는것들이 대놓고 사람 이하로 취급하는 비난글을 보고도 맞는말이라고 할수가 있냐? 프로그램이 쓰래기든 아니든, 정신병자니 뭐니하는걸 보고 맞는말이라고?
    거기 무슨말인지도 이해 못하는 초딩들이 댓글쓴다고 한 놈 있는데. 니가 더 이해 못했다만? 글의 주제를 똑바로 파악해라. 제목이 뭔데? 대놓고 프로그램이랑 출연자 통째로 까는 글이잖아. 그게 논리적이냐? 욕할부분만 잡아놓고 욕하는게 논리적인거냐? 논리적이라는게 무슨뜻인지는 아냐? 아니면 그냥 나쁜거만 모으고 더럽게 나쁘다고 확대시키거나 좋은것만 모으고 더럽게 좋다고 확대시키는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어른들의 상술? 말나오니까 마저 하자. 원래 경제라는건 그렇게 상술이 등장하고 거기에 말려가는 사람이 많아서 돌아가는거다. 애초에 중고등학생을 노리고 만든 프로그램인데 그게 상술이냐? 그럼 EBS도 상술이겠네? 낚시TV도 상술이겠고? 개념챙기자. 까고까는짓만 반복하지말고 이거보고도 또 다른사람 댓글 까는새끼 나오면 그건 사회부적응자다.

  11. 13 2009.01.04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 실업계 찌질이 년들을 보여주는 tv나
    그 쓰레기들을 추종하는 또다른 쓰레기들이나
    ㅉㅉ 한심함

  12. 허러허러 2009.01.05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대박 완전 대놓고 욕하는 기사넹?
    재밋는데 왜그렇게 욕하는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네욤.
    것도 꼭 여고생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이 글을 본 여고생이 상처받을 생각은 안하시는지?
    꼭 전진만 불쌍하시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에는 그냥 전진도 그걸 즐기고
    재밋어 하는것 같은데...여고생을 감당 못하겠음
    시작을 하지 말든지 쩝.
    알고보면 여고생도 불쌍하지 안나?
    욕은 욕대로 먹고
    아무도 그들을 옳바른길로 인도해주지도 않으면서
    욕만하고 비판만 하고
    좀....쩌는듯.

  13. 허러허러 2009.01.05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찌질이를 욕하는 13너도 찌질이

  14. 사람 2009.01.09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만하고 비방하고 비난하는 게 아니라 비판을 하는 거지... 단어의 뜻을 정확히 구별하고 댓글 다시죠?

    대놓고 욕을 먹어도 그에 맞는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작성하는 거 아닙니까.

    몇번을 읽어봐도 다 옳은 말밖에 없네요.

    솔직히 학생 본분으로서 할 일이 뭡니까.

    주민등록증이나 어떻게 구해볼까 하고, 밤 늦도록 클럽이나 들어가려하는 그런 학생들을 지금 잘했다고 박수라도 치자는 말인가요?

    물론 문제아라는 건 압니다.

    허나, 그런 문제아들을 그 문제아들 또래들이 많이 시청하는 채널에서 그런 장면들을 노골적으로 방송한다면, 그게 과연 괜찮은 일일까요?

    아마도 그 방송을 보는 대부분의 중고생들은 '나도 저런 문제아들처럼 되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은 커녕, 오히려 그것들을 지지하고 추종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중고생들이 왜 이렇게 문제가 심각한지 아십니까?

    바로 이 매스미디어 때문입니다.

    매스미디어가 좀더 건전한 방송을 통해 중고생들의 관념을 고쳐놓지는 못할망정, 그저 재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 미디어를 제작한다는 건 큰 문제입니다.

  15. 자제 2009.01.10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고생비판이 아닌감이 있다면서요. 그럼 처음부터 케이블 방송 체제에 관해 말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솔직히 이 글 쓰신 분께서는 학창시절 잘나가는 친구들 보면서 부러워 하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중에서 제가 아는 사람은 법무사 된 사람도 있고 잘 된 사람 많습니다.
    무조건 욕 할 문제가 아닙니다. 왜 고딩들이 클럽을 가겠습니까? 춤연습실이다,밴드연습실이다이런것들은
    대부분 지하고 또 춤 좋아해서 가면 마구 뭐라고 하지 않습니까? 또 욕같은거 이 글쓴 분도 화나면 욕 안합니까?
    여고생들보다 심한 욕 할 것 같습니다. 욕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건 어른 되가면서 스스로 안하게 되있는 거구요. 전진의 여고생4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보십시오. 나름 순수하고 서로 챙길 줄 압니다.
    단지 표현이 거친 것 뿐이죠. 옆집 이웃 동생들 같은 학생들일 뿐입니다. 그리고 부산 한 번 가보세요.
    그 쪽 학생들 여고생들보다 훨씬 더 거칩니다.

  16. 지랄 2009.01.18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아여고생4명욕만하지말고님들이나잘하3333

  17. 제발 좀 2009.01.19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대체 어떤 의도를 가지고계신건지.
    여기저기서 좋다고 꺅꺅대는 것은 상관없는데 솔직히 날라리같은 그 모습보고 뭘 배울까.
    물론 머리스타일이며 화장이며 각자의 개성이니 거기까지 비판하지는 않겠지만 정말 좋다고 난리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봐주길 바란다.정말. 이걸 만든 제작자는 대체 무슨 의도로 만든거지? 하는 생각조차 들게하다니.그리고 '자제' 님께선 어른 되가면서 스스로 안하게 된다고 하시는데 정말 안하게 된다고 보십니까?
    세 살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어른된다고 뚝 안하고 되겠습니까? 나름 순수하고 서로 챙길 줄 안다구요?
    그렇다면 그 프로보는 사람들은 천사입니까? 술 안하고 클럽 안가고 화장 안하고 욕지거리 안 쓰는 사람들은
    날개 달린 순백의 천사인가요? 표현이 거칠 뿐이라구요? 말하실 때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18. 레이무 2009.01.20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분들은 그냥 얼짱 옹호하고 싶은거 아니신가요.
    저정도면 분명 지들 학교에서 잘나간다고 뿡뿡거릴텐데 어휴 생각만해도 내용물이 역류할듯

  19. 저리꺼져 병신아 2009.01.2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알지도못하면서 그따구로말하지마 ㅡㅡㅡ
    니가 막 기자라도 되나보지?ㅋㅋㅋㅋ
    그럼 네X버 뉴스에다가 올려 병진아

  20. 볍진스틴브뤡 2009.01.29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면 은.꼴 되는거나뿐이가
    원조교제하고싶게하네 ㅎㅆㅍ

  21. Favicon of http://www.topcoafuri.ro/fazele-lunii-2012/articole BlogIcon fazele lunii 2012 2012.03.11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I really loved reading your blog. It was very well authored and easy to understand. Unlike additional blogs I have read which are really not good. I also found your posts very interesting. In fact after reading, I had to go show it to my friend and he enjoyed it as well!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fazele lunii 2012, d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