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요계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나 원더걸스 소녀시대 같은 여성 그룹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씨야도 꽤나 인지도 있는 여성 그룹중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 씨야가 이번에는 깜찍한 섹시 컨셉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 깜찍한 섹시 컨셉이 조금 부담 스럽다.


씨야, 철지난 유행 아이템을 무리하게 착용한 느낌


 씨야가 이전에 고수하던 이미지는 나름대로 차분하고 조용한 이미지였다. 그들은 일명 소몰이 창법으로 불렸던, 그만큼 비판도 많이 받긴 했지만 그만큼 가요계의 전반적인 흐름이었던 창법으로 노래했고 노래 분위기도 약간은 어둡고 쓸쓸한 분위기가 대세였었다.

 그런 이미지로 씨야가 완벽히 가요계의 주유로 자리잡은 것은 사실 아니지만 이번 변신은 씨야라는 그룹에 있어서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그들이 입고 나오는 의상은 복고라기 보다 차라리 아동복에 더 가깝다. 화려한 색체의 의상을 입고 귀여운 제스쳐를 취하는 그들은 갑자기 너무나 어린 '척'하려는 다 큰 어른들이 된 느낌이다.

 마치 가수 소속사를 홍보라도 하듯, MNET의 로고송이 연상되는 도입부부터 마지막 까지 핫걸은 요즘 유행하는 복고며 테크토닉이며 발랄한 분위기며 등등등을 모두 짬뽕 시켜놓은 느낌이다.

 갑자기 비중이 늘어난 그들의 댄스도 어리둥절하긴 마찬가지다. 그들이 원래 귀여운 댄스나 안무로 주목받던 그룹은 결코 아니었기에 그들의 라이브를 오히려 저해하는 것 같은 댄스에 관해 오히려 의아한 느낌이 든다.

 더욱 문제는 그 시도가 그들의 이미지에 잘 들어 맞아 신선하고 최첨단의 그 무언가처럼 포장 된것이 아니라 이미 한참 유행이 지나서 남들이 안하는 아이템들을 차용한 느낌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컨셉은 가을로 접어들어 날도 차근 차근 쌀쌀해 지고 있는 마당에 갑자기 바캉스를 떠나자고 수작을 거는 눈치 없는 사람 같은 느낌마저 든다. 

 씨야가 그동안 비록 확연한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들의 인지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던 것은 남규리의 씨야 외 활동이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가수로서의 "씨야"를 인정 받기를 원했다면 그들만의 그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노력이 있어야 했다.

 씨야가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원더걸스의 분위기를 내기는 힘들다. 그들이 이제까지 가수로서 취해온 전략은 그나마 실력을 강조하는 방법이었는데 이번 노래는 갑자기 대세를 따르고 트렌드를 주도하려다가 실패한 느낌이다.

 그들은 애초에 그들만의 분위기가 별로 없었던 그룹이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우선 자신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그들의 정체성을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어 버렸다.

 물론 나름대로 변신을 통해 성공한 여성 그룹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경우인데 초반부 그들의 노래가 씨야와 비슷한 분위기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그들의 성공을 예로 들어 씨야의 성공을 예측해 볼 수도 있겠지만,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노래는 씨야의 그것처럼 그렇게 갑작스럽지 않았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노래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애초에 노래가 중독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을 가장 크게 알린 곡이라고 할 수 있는 LOVE는 중독적인 후렴구가 거의 전부인 노랜데, 그 중독적인 후렴구를 반복하여 귀를 사로잡는데는 성공한다. 그렇지만 그들이 갑자기 테크토닉을 했다거나 전혀 쌩뚱맞은 댄스음악을 들고 나온것은 아니었다. 나름대로 말랑말랑한 R&B의 느낌을 여전히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변신을 시도했다는 것이 유효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들이 "어쩌다"라는 곡을 부를 수 있게 한 초석이 되었다.
 

 차라리 그들은 이전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노래를 훨씬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이 나았을 것이다. 그들의 이미지도 유지하면서 그들의 노래가 참 들어줄만 하다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는 방법이었을 것이다. 계절적으로도 그렇고 그들의 이미지를 고려해서도 그러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핫걸"이 씨야를 돋보이게 만들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이 곡이 후속곡쯤 되었다면 모르겠지만 타이틀 곡인 마당에 이 곡이 오히려 그들이 다시 조용하고 가창력을 강조하는 노래를 부르는데 제동을 걸지나 않을지 걱정이 된다.

 어찌되었건 그들이 그들의 색깔을 제대로 찾지 않는 한, "핫걸"이 아니라 그 무슨 노래를 들고 나온다고 해도 그들이 어정쩡한 위치에 머물 수 밖에 없음은 불가피 할 듯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ㅋㅋㅋㅋ 2008.10.10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예 대놓고 "난 원덕훕니다" 라고 써라 ㅄ

  3. 씨야씨야 2008.10.1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기만하던데 그래도 원걸 브아걸 손담비 솔비 등등의 가수들보단 가창력 면에선
    월등히 우위를 점하는 거 같은데....이번에도 나쁘진 않던데....가요 순위도 상위권이고
    귀엽고 발랄하고 깜찍하고....노래도 잘하고...특히 연지.....가창력하나는.....댄스그룹중에선 최고인듯...

  4. 안타까워서 2008.10.10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씨야 보면서 실력있는 여자그룹 나왔다고 좋아했는데
    얼마전 티비에서 씨야 노래하는거 보고 딴 채널로 돌려버렸습니다.
    씨야 노랜 항상 마음에 와닿도록 감정적으로 잘 전달됐는데 이번건 전혀 그러지않고
    더군다나 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 원더걸스나 브아걸 등이 부르는 유행성 노래처럼 중독적이지도 않고
    무엇보다 실력있는 가수들이 기계음을 마구 섞어가며 부르는게 너무 실망스럽더군요.

  5. ... 2008.10.10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처럼 실력 좋은 가수가 저런 노래 부르고 있는게 참 안타깝네요...

  6. 답답하네요.. 2008.10.10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대한건 아니지만,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게 몇마디 남겨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욕먹는것은 물론 기분이 나쁘겠지만,

    사람마다 이생각 저생각 있는것 아니겠어요?

    씨야를 욕하거나 까댄것도 아니구요.

    전혀 문제될것이 없어 보이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이 진정 스타의 팬이라면 그 스타의 안타까운점은 고쳐주려고 해야지

    감싸주려고만 하시나요?

    전혀 문제될 글이 아닌데 왜 부정적으로보시는분들이 많은지...

    글을 잘 읽어보고 댓글을 다세요,

  7. ..........;; 2008.10.10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는 대중에게 어필하는 씨야의 이미지라던가, 음악스타일을 모르는건지.. 좀 과한시도를 했다는 느낌을 도저히 지울수가없더군요

  8. . 2008.10.10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다 맞는말. 오늘 뮤직뱅크에서 핫걸 처음 봤는데 안어울림.
    브아걸은 그래도 비쥬얼이 꽤 되는 가인이나 나르샤가 있는데
    씨야는 남규리밖에. 김연지는 춤추면서도 노래 잘부르던데
    차라리 발라드쪽으로 쭉 밀어주는게 좋을듯

  9. ㅡㅡ;; 2008.10.10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씨야 3집 전곡 다 들어보시고 말하는 건가요??
    1 2 3번 트랙 핫걸, 가니, 턴잇업 빼고는 다 1,2집과 비슷한 발라드입니다!!
    물론 미디엄 템포를 빼긴 했지만 슬픈 발라드가 많습니다!!
    비평하기 참 쉬운 세상이네요 ㅡㅡ;; 글쓸려면 제대로 다 들어보고 글쓰길... ㅡㅡ
    그리고 씨야도 열심히 준비하고 나온 건데 글쓴분이 뭔데 죽어도 원걸을 못 따라간다고 하는거죠??
    원걸 팬이신지는 모르겟지만 그렇게 치면 원걸은 가수인데 가창력은?!
    물론 블로거뉴스이긴 하지만.. 메인에 올라갈 수 있는 글이면 너무나 주관적이게 쓰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10. 뭔가 이상하게 비판을하네 ㅋㅋㅋㅋ 2008.10.1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잘못 찝으신것 같네요. 이번 씨야 3집은 변화를 줄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루어진것입니다. 씨야라고 그곡이 성공할꺼라고 생각하고 들고 나왔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이미 씨야가 가진 색깔 미디엄템포 곡은 2006, 2007년도에 포화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8년도에 미디엄템포곡으로 성공한 경우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미 포화상태에 가득차있고 작곡하기도 힘들분더러 성공하지도 못하는 그런 미디엄템포곡을 씨야가 구지 끄집고 나갈필요는 없죠.

    따라서 이번 3집으 ㄹ통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씨야의 노래가 미디엄템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장르의 노래도 있다는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에 따라 발판을 넓힌뒤에 그 이후를 노리는 것이지. 단순하게 이번 3집의 타이틀인 핫걸을 비판해서는 곤란하죠.

    또한 이번 3집은 타이틀 곡을 제외한 다른 곡들의 완성도 가 매우 높은편입니다.

    3집이 큰 대박을 터트릴 가능성은 적지만. 그건 이런 가요계 의 변화에 씨야가 한단계 적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love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다비치가 사랑과 전쟁 을 통해 자연스럽게 넘어간 것과는 달리

    약간 부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그 따름일 뿐이죠.

    그러나 저역시 타이틀에 대
    해선 할말이 없네요.

  11. 아이고 2008.10.11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섹시 컨셉 아니면 대안이 없나?

    섹시 발랄 깜찍 컨셉? 섹시가 안들어가면 대안이 없는건가?

    너무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것 아닌가?

  12. 아이고 2008.10.1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서 뭔가 컨셉따위로 밀고 나가려고만 할까?

    음악으로 승부하면 알아서 사람들이 관심 가질거라는 생각은 안해?

    왜?음악으로 승부하는건 자신없나?

    그렇다면 그냥 도태되면 그만이고..

  13. 2008.10.1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걸만 들어보시고 평가하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중간에 씨야가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원더걸스의 분위기를 내기는 힘들다. 라는 부분은
    솔직히 원더풀이라고 밖에 이해가 안가네요 저로썬..
    저렇게 표현 하지 않으셨어도 되셨을텐데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라뇨...
    이건 아주 씨야를 대놓고 무시하시는 그런 발언이 아닌가요.
    핫걸 또한 충분히 가창력을 드러낼 수 있는 곡이고
    안티분들이나 이런 비평가분들은 소몰이하면 소몰이한다고
    춤추면 춤춘다고 댄스하면 댄스한다고......
    이번 3집
    지금까지 있었던 1,2집보다
    완성도가 정말 높습니다
    그만큼 오래 준비한 곡이구요.
    중간중간에 너무생각없이내뱉으신말들
    팬들과 씨야에겐 너무상처가 될수 있는 말인거
    꼭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 gjrod 2008.10.11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가수들이나 연기자들이나. 연예인들이 그냥 거저 되는것도 아니고 다들 얼마나 노력해서 나오는건데.
      좀 존중좀 하면서 삽시다.
      얼굴 안보인다고 남들 무시하고 막하다가는 다 자기자신한테 돌아옵니다. 언젠가는 벌받아요.
      쫌 착한맘좀 가져봐요

    • 치즈 2008.10.11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씨야팬이라고밖에 말할수가 없는 댓글이네요.
      어린애가 봐도 씨야가 트렌드를 뒤늦게 타려고 한다는걸 알 수가 있고 또한 누가 뭐라고 해도 동류 트렌드리더로써 성공했던 원더걸스에 비하면 부자연스러운면이 있으니 비교한것 아닌가요. 거기다 씨야 및 타 가수들이 전부 따라하고 있는 것이 원걸의 텔미소핫 컨셉이니 비교할 수 밖에 없구요. 씨야의 실력을 떠나서 그간 인기 끌었던 미디움템포 발라드가 이제 먹히지 않자 유행하고 있는 컨셉을 그대로 차용해서 들고 나왔다는 이미지가 현재 대중이 갖게 될 수 밖에 없는 씨야의 이미지입니다. 그걸 외면한채 씨야 잘한다 음악 좋다고 하면 씨야에게 도움이 될런지..

  14. 우힝 2008.10.1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엇군요....
    씨야의 갑작스러운 컨셉변신이 좀 당황스러웟답니다
    조금씩 변햇으면 그나마 나앗을텐데 말이죠...
    방송무대를 보면서 씨야한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햇습니다

  15. 2008.10.1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성급한 변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듣고 무대보면서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노래도 그렇게 호응이 좋을꺼란 생각은 기획사 입장에서도 하지 않았을텐데;
    ............뭔가요 이건;;

    앨범을 다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뭐..
    우선 타이틀곡 선정을 좀 더 고민 하신후에 하셨어야 할듯;;
    그런데 난 솔직히 브아걸도 러브 이후엔 좀 그닥 어울리는 컨셉은 아닌듯;
    약간 몽롱한 컨셉이 좋았는데-

  16. Northwind 2008.10.11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돌의 거대산맥으로서 대부분의 비판을 받는 SM,
    하지만 지금 가요계에 컴백하는 가수들, 특히 여자그룹을 보면 자기들의 음악스타일(?)을 꿋꿋히 밀고 나가는 쪽은 오히려 SM밖에 없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작년 Tell me 광풍 이후에 중독성을 노린 비슷한 류의 음악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참 괴로운 시간들입니다..

  17. 난 백프로 이글에 공감한다 2008.10.11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는 진짜 답이 없다 ㅉ

  18. gjrod 2008.10.11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들 그래요?? 분명 예전과 같은 스타일로 나왔다면 반응이 어땠을까요/.? 분명 질린다고 하는분도 계실테고/지겹다고 하는분들도 계실겁니다. 매일 같은 모습이어도 매력이 있겠지만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도하는게 그렇게 나쁜지. 내가 보기엔 이쁘고 매력적이고 상큼하기만 한데. 정말 우리나라사람 안티들..
    사람죽이는데 여러개다 진짜. 댁들이나 잘하슈.. 밥벌이 못하는분도 많을껄?

  19. 브라이언 2008.10.11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의견을 적으면 안되느냐 고하셧는데... 그러면 개인의 주관은 전부 다르기 때문에 다른이들을 설득시킬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님의 글은 조금은 근거가 부족하고 편향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원더걸스나 씨야나 둘다 별로 관심은 없는 사람으로서 말하는 겁니다. 님의 말투라던가 보면 날고기어봤자 원더걸스를 못따라간다라던가. 이런 절대적인 단언같은것은 어떤 근거로도 뒷받침될 수 없는 말입니다. 그누구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씨야가 정말 만약에 원더걸스를 같은컨셉으로 이겼다면?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는건 아니죠? 그런데도 님은 무조건 안된다고 하네요. 백스트리트보이즈가 나오고 엔싱크가 나왔습니다. 엔싱크는 같은 보이그룹컨셉인데 사실상 이겼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현재는 해체되었지만요. 같은컨셉이라고 무조건 안된다는건 무슨 발상이신지? 넬리퍼타도가 힙합으로 컨셉을 바꾸었을때 성공한다는보장은 없었지만 안된다는 보장도 없었습니다. 결국은 곡만 좋으면 변신자체가 나쁜게 아닐겁니다만... 변신이란것은 그 가수의 생명을 걸고 하는겁니다. 성공할수도 실패할수도 있는거지만 그 가수는 분명 기존의 체제에 안주하기 싫었기때문에 한것일 겁니다. 그런 도전 정신을 높이사고 싶은데요?

  20. 자스민 2008.10.13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을 하기에는 글쓴이의 수준이 좀 문제가 있는듯. 본인이 원더걸스의 팬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글이다. 비평을 하려면 우선 제 3자의 시각이 되어야 하는데 글쓴이는 극히 주관적인 내용으로 도배되어 있다.

    블로그의 네이밍은 마치 무슨 연예부 기자인것 처럼 되어있는데 수준은 영... 그 원더글스의 가창력에 비하면 오히려 씨야의 약간의 흔들림이 훨씬 더 나은거 같던데 일방적인 원더걸스 찬양을 위한 씨야의 비방글 정도로 보인다.

  21. 주관적인 2008.10.18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삑사리 보다는 낳은 우리의 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