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배우중 하나인 이지아에게 쏟아지고 있는 여러가지 루머들은 이지아 측에서 상당히 골치아플 만한 것이다. 이지아라는 배우가 드라마나 CF를 제외하고는 극도의 언론 노출을 자제하면서 쌓아가고 있는 신비주의 전략은 이지아가 일본어 인터뷰를 유창하게 해내고 미국에서 공부한 유학파출신이라는 사실들과 맞물려서 열심히 그 시너지 효과를 쌓아가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이지아에게 있는 소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른 것은 만약 사실이라 해도 그것은 이미 사생활이고 지난일 일 수 있으며 결국엔 정확한 확인이 불가능한 루머에 불과하지만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미국의 유명 디자인 스쿨을 다녔다는 사실 여부가 아닐 수 없다.

 이지아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는 이 "학력 위조설". 이지아 측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

 이지아 측, 재빠른 대응 필요해 보여

 이지아가 곤욕을 치른 것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녀가 해외에서 팬에게 싸인을 해주는 장면이 찍힌 파파라치 샷이 떠돌았고 몇몇 사람들은 그 사진이 직찍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화보같은 포스를 자랑했기에 그 사진의 출처를 조사한 결과 이지아의 소속사 였다는 사실을 밝혀 내고야 말았다.

 주목 받고 싶은 여배우의 깜찍한 자작극으로 판명난 위 사건은, 그러나 이지아의 신비주의 전략에 다소 우스운 오점을 남기기도 했던 일화다. 그러나 그 사진은 유명세를 타고 싶은 여배우가 한번쯤 저지를 수도 있는, 잘못이라고 볼 수도 없는 홍보 방식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번 이 학력위조설은 너무나 다른 문제다.

 우리나라에 신정아를 중심한 학력파문이 한차례 몰아닥친 후, 학력위조자에게 쏟아지는 시선은 그 이전 보다 훨씬 더 가혹하다. 때때로 언론은 작은 꼬뚜리까지 잡아서 학력위조로 몰고가려는 경향까지 보이기도 했는데 그것은 우리 사회의 학력 지상주의에 관한 일종의 어두운 단면이었으며 그 학력위조가 얼마나 민감한 사안으로 받아들여 지는 가에대한 철저한 반증이었다.

  이지아 에게 계속적인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이지아측이 학력위조설을 듣고도 단지 "기분이 나쁘다, 때가 되면 알 것이다. 그 학교를 졸업한 것은 아니다." 라는 애매한 말로 정확한 대응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지아는 이 학력위조설 말고도 이지아라는 이름이 본명이 아니며 나이도 81년생이 아니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사실에 대해서 무슨 이유인지 이지아의 소속사 측은 일제히 함구 중이다.

 이러한 행동은 오히려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에게 쏟아질 비난이 무서워서, 혹은 한 여배우의 생명이 끝날까봐 무서워서 그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혹들은 여전히 넷상을 맴돌고 있다.

 이지아가 이 사건을 질질 끌어봐야 좋을 것이 있을까? 다소 신비주의 전략과는 어긋나더라도 본명을 공개하고 당당히 입학증이나 졸업증을 까보이면 될 것을, 그 이후에 벌어질 일들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

 만약 실제 본명과 나이가 드러나는 것이 무서운 것이라면 그것은 학력위조보다 더 큰 문제일 수는 없다. 아무리 본명과 나이가 밝혀진다 하더라도 연예계에서 나이 본명 속이는 것 쯤 빈번히 있어왔던 일이며 그다지 큰 문제가 될 수는 없다.

 또한 만에 하나라도 정말로 학력위조를 한것이라면 그렇다해도 방법은 정면 돌파다. 백배 사죄하고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으로 극복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이다. 물론 이 경우,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는 것만은 피하기 힘들어 보이지만 피할수록 오히려 역효과라는 생각이 든다. 한창 인기 몰이중인 베토벤 바이러스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면 그것또한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일 아닐까? 

 다행히 이지아는 학력때문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스타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김태희가 만약 서울대가 아니라 서울에 있는 대학중 어느 어느 학교를 나왔다면 그것은 상당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김태희는 그 뛰어난 얼굴에 서울대생이라는 머리를 갖춘 이미지로 승부해 나왔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지아는 "유학생인 재원"이라는 이미지는 아직 덧입혀지지 않았다. 그러니 빨리 밝히는 것이 이지아 측에서 오히려 득이 될 것이다. 

 이지아가 아직 신인 여배우고 한창 성장하는 중일 때 터진 이 스캔들은 베토벤 바이러스를 꽤나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 팬중 한사람으로서 아쉽기 그지 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지아에게 진정으로 연기 열정과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오히려 이 사건은 연예계 생활을 견뎌내는 데 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부디 이지아의 이번 사건이 확실히 마무리 되어서 이지아의 연기를 마음 편히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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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하하 2008.10.20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학력이 진짜면 어쩌시려구...?
    첨부터 언론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네 어쩌네, 몰아 붙이다가...
    끝내 모 케이블에서 뒷조사를 감행했지.
    언론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이젠 정면으로 돌파하란다.
    가만히 있는 실타레를 꼬더니.. '이제 당신이 이것을 풀 차례요'하는 식이지.

    물론 거짓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사죄를 해야 한다.
    허나 아직 확실치도 않은 걸 가지고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건...
    의혹만 증폭시키는 일이지.
    그러한 의혹은 고스라니 한 개인을 고통받게 할 것이고.
    그저 연예인이 동네북이지...

    • 2008.10.20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이 아닌 이상 대중에게 연예인이란 그저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 아닙니까
      연예인도 신비스런, 보통사람과 다른 듯한 이미지를 원하니까
      그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하는거고 그 과정에서 이런 논란쯤은 뭐..
      어쩌겠습니까? 이런 논란 생기면 화나고 짜증나도 해명할 수 밖에요.

      이지아씨의 '때가 되면 알텐데..'라는 대응도 참 독특합니다.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그때를 기다려야 되는 것도 아니고
      의심의 여지가 있으니까 의심하고 물어보는게 아니겠습니까?
      지금 나이, 이름까지 의심 받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그냥 쿨하게 속였으면 속였다, 밝혀줬으면 좋겠네요.

  3. 지나가다 2008.10.2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본인이 디자인한 옷이다 라고 하면서 입고 나오는 옷 보고 패션계에 있는 사람이 하는 말 "별 그지같은 옷만 입고 나오지 않아도 매번 워스트로 뽑히는 일은 없을터인데....." 이 말은 패션쪽으로 실력이 없다는 얘기 아닐까? 근데, 고등학교 졸업 후 포토폴리오가 중요시 되는 아트스쿨에 어떻게 들어갔을까? 들어가기는 쉬워도 저 실력으론 졸업하긴 어려워서 졸업은 안했다고 한건가? 겉멋 들어서 혼자 환상에 빠져 옷감 낭비하는게 아닐까 싶음. 연기를 못하면 정직하기라도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 Favicon of http://not@yet BlogIcon 틀렸습니다 2008.10.2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스트로 뽑히는 이유를 말해드려요?

      몇백에서 몇천짜리 드레스 안입어줘서 그런겁니다.

      기사를 잘 보세요.

      워스트, 베스트 선정을 누가하는지...

  4. 학생 2008.10.2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보니까 일어를 잘하시는거 같던데요?
    전에 태사기 인터뷰때보니까 일어는 아예 초 수준급이신거 같던데..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신게 아닐까 생각이 될정도로..

    영어로 항간에 떠도는 이런 루머설 일축답변해주시고
    학생증을 보여주시던지 혹은 졸업장을 보여주시던지
    학교다닐때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시던지..
    솔직하게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대 다녔다는 생각이 들지 못할만큼
    디자인실력꽝/평소코디실력꽝(특히 레깅스에 져지 스커트)..

    그 미국디자인대학교는 어떤 기준으로 그녀를 뽑았는지 의심이 갈정도..-_ -

  5. ㅇㅇㅇ 2008.10.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아빠들 여기저기서 난리네..ㅉㅉ
    그렇게 연예인 옹호해서 돈이라도 버는가?
    ㅄ들..

  6. rlekqk 2008.10.2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많은 신비주의 여자연예인들이 있지만
    이렇게 심한 배우는 처음.
    이제고작 드라마 두개했는데
    활동하는거보면 1000만흥행작 3개는 찍은 스타마냥

  7. ?????? 2008.10.20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들 보니까 정말 웃기다. 만약 학력 위조가 있었다면 사과할 일이지만, 이렇게 시시콜콜하게 민증까고 일해야 하는곳이 연예계인줄은 몰랐다...남에게 정말 관심들이 많다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이지아 팬은 아니지만 연기는 발연기 하는 애들보다야 훨 낫더라.

  8. huraijin 2008.10.20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하고요. 제가 요즘 연예인들의 특권의식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데, 자신들의 홍보전략이나 유명세로 인해 얻는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게' 누리면서 그에 따르는 부작용이나 반대급부는 유난히도 피해가려고 기를 쓰더군요. 매우 이중적인 태도라고 비판하고 싶고요. 이지아씨가 이미지로 승부하지 않기 때문에 사생활을 노출할 필요가 없다? 웃기는 소리지요. 데뷔하자마자 태왕사신기 같은 대작에 주연캐스팅 되었다면, 그 드라마를 소비한 대중들이 그 출신에 대해 궁금해 하는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연기를 잘하건 못하건, 어디에서 연기를 공부하고 검증받았기에 이렇게 빠른 성과를 내는건지, 소속사나 제작진은 그녀의 '무엇을' 보고 캐스팅한건지 소비자들에게 제시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9. huraijin 2008.10.20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대중들이 이지아씨에게 궁금해 하는것은 결코 사생활이 아닙니다. 그녀가 지금 어떤집에서 누구와 사는지 같은건 몰라도 됩니다. 다만 그녀는 '현재' 가 아닌 '과거' '출신' 을 드러내지 않고 있고, 이것은 대중이 현재 이지아라는 배우의 정체성을 판단할 수 없는 이유가 됩니다. 우리는 김명민의 공채출신 이력이나 무명생활같은 과거를 통해서, 장근석의 아역배우 경력과 아이돌스타로서의 길을 알고 있고, 그 이력을 통해 현재의 '연기' 와 '연기활동'에 대해 판단합니다. 배우로서의 출신성분을 나타내는 것이 비단 '학력' 만은 아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그 사람의 성분을 판단할 수 있는 잣대가 학력이기에 언론은 당장 그것에 집중하는 것 뿐이고요. 이지아씨가 정말로 사생활을 팔 의지가 없고, 순수히 연기로만 평가받고 싶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여주는 그 연기의 근원에 대해서는 대중들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암만 신비주의 전략을 쓰는 스타라고 데뷔시기나 아마추어 무명시절에 대해서는 대부분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지아라는 배우의 전략은 분명 비정상적입니다.

  10. 구칸 2008.10.20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아는 걍 졸업장만 보이면 끝날걸 힘들게 ...
    조회수 : 871 08.10.20 05:28 http://cafe.daum.net/Bestdresser/3HWm/72373


    제가 미국에 삽니다. 미씨유에쎄이라고 미국사는 아줌마들 사이트가 있죠.

    이지아가 나왔다는 패서디나 아트센터?

    한국인 엄청 많이 다닙니다. 수업이 대단위도 아니기때문에 같은 학교 안에서 한국인끼리는

    서로 거의 다 압니다. 저 역시 유학생활을 해봐서 알지만 미국 어딜가도 한국인은 많고

    한국인끼리는 본능적으로 서로 알아보고 아주 친하게는 안지내더라도 눈인사정도는 꼭 하고다닙니다.

    또 시험이나 노트때문에라도 한국인끼리의 컨택 불가피하게라도 꼭 필요하기 때문에

    유학생활 제대로 했다면 이지아를 아는 사람이 그 큰 캘리 한인커뮤니티에서 적어도 한명은 있는게

    너무나 당연지사라는 거지요.



    미씨에 패서디나 나온 아줌마들도 꽤 있고 주변에 다니는 사람이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지아 봤다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학력위조부터해서 차마 입에 담기힘든 이상한 소문까지

    전부 불식시키고 싶으면 걍 졸업장이나 수료장

    하다못해 학교에서 찍은 사진 한장이라도 공개하면 될텐데~

    왜 억울해하고만 있는지...



    이지아에 대한 고의적인 악감정이 없었는데

    뭔가 자꾸 숨기고 속이고 포장하려고만 하니까 완전 비호감되네여...



    아 글구 이건 여담이지만 직업상 이지아 여권 직접 본 분계시는데

    본명 김지아에 78년 8월 생이랍니다. 어려보이는데 놀랍네요.

  11. 닝기리 2008.10.20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이 뭔 상관이야! 맛 있게 생기고 연기만 잘하는데

  12. ㅁㄴ 2008.10.2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이렇게복잡하냐 학교다녔으면 다닌거고 안다녔으면 안다닌거지 뭐냐이게

  13. 자기가 싫다잖아요. 2008.10.20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격상 말하기 싫다잔아요.

    걍 내비둬요.

  14. 베바팬 2008.10.2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바 팬으로 루머를 그저 불쾌하다라고 넘기는 소속사나 이지아씨측의 대답들이 갑갑하기 그지 없습니다. 드라마 너무 좋고 즐겁게 보고 있는데 꼭 이런 걸 질질 끌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사실을 밝히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윗분들 중에 패션 센스 말씀하신 분이 있으셔서 공감한표; 사실 디자인 공부를 해서 잘 입는 다는 둥 하면서 어디 시상식에 나왔던데(본인소장 드레스까지 입고;) 정말 워스트 1위를 주고 싶었을 정도였죠; 디자인 정말 공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코디와 상의 후 의상 선택 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작년 태사기 시상식때 자다가 묶은 것 같은 머리에 드레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없어보여서;;; 그리고 태사기, 베바를 좋아했지만 정말 마음에 안 드는게 사진 조작사건에 베바까지 잡음이 들리게 하는 신비주의 운운하는 대응인데요.. 시끄러운 주변을 처리 좀 깔끔히 하고 연기에 전념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5. 대중을 속이면. 2008.10.20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을 속이면 마음이 불편할텐데.
    연기를 하는 사람이 캐릭터에 몰입하여 진실로 우러나오는 연기가 나올수 있을까
    항상 마음속에는 양심에 찔리는 뭔가를 품고 언제 들킬지 모르는 그런 죄책감을 가지고
    시청자에게 감동을 주는 연기를 할수 있을까

    카메라앞에서 뻔뻔한 얼굴로 말장난을 잘하는,가식적인 놀이를 즐기고 있는게 아닐까싶다
    그걸 시청하고 애청한다면 시청자 조롱을 제대로 한 셈이다
    가식적인 연기 정말 잘 한것이다
    이건 신비주의라기보단 사기에 가까운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이러니 연예인들이 가식이다 위선이다 거짓말쟁이이다 딴따라광대 등 천하다는 취급을 받게 하는게 아닌가

  16. 노무현상고졸업 2008.10.20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으로 사람이 평가되는 시대는 끝나야한다. 이사회를 위해서는 학력이나 시험잘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훨씬 더 많다. 앞으로의 시대는 그렇게 바뀌어 갈 것이다. 일부러 학력위조하지말자. 당당하게 살자.

    그 차별을 극복하자. 다른거 할줄 모르고 공부외우기 해서 기형적인 머리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덕에 이나라 정치판, 서울대출신 대부분인 국회,사법부가 어떤 꼴들인지 눈으로 보고있지 않은가.

    중고등평준화를 하지말든가, 할려면 대학까지 평준화시켜버리던가. 이나라도 프랑스식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

    사춘기 청소년기는 방황하기 좋은 때이다. 그때 잠시 방황한 사람이 더 깊은 성숙을 이룩하고

    훗날 위대한 사람이 될 수도 있으나 이나라교육은 그 가능성조차 막아버린다. 방황할 청년기도 없는 이나라의

    청년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17. BlogIcon 떳떳하면 밝히겠지. 2008.10.20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연예인이 학력이 뭔 상관이냐...
    중요한건 진실하고 정직한거지...

    • 2008.10.21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이지아는 저번에 사진사건...자작극으로 판명나고 나서 정직한맛이 떨어졌어요...그래서 더 의심하는겁니다...

  18. 제발 그만 좀 하세요 2008.10.2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열심히 쓰신 분 마음은 십분 이해하겠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오버하시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사정이 있겠지요!! 그냥 좀 둡시다. (전 별로 궁금하지도 않더만) 님께서 궁금하신 모양인데,
    그냥 궁금하시면 혼자 속으로 궁금해 하세요~
    이런 글 보면 억지로 발목 붙잡고 늘어지는 것 같아 짜증납니다.

  19. 1 2008.10.20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신비주의및 자신의 사생활에 대한 논란이전에 신뢰에 문제 같다
    별거 아닌것이다 그 학교 다녔다라고 증명만 하면 끝이다
    그렇게 사생활에 노출될것 없다고 생각한다
    저번 인터뷰에서 이지아가 그랬다 누가 아는 사람이 나와서 해명이라도 해줬으면 한다는
    늬앙스의 말을 했다 본인조차 자신을 안밝히고 타인에 의해 자연스레 밝혀저가는 입장은
    이제 아닌것 같다 이젠 신뢰의 문제다 이건 마케팅도 아니라 본인한테만 독이 된다
    걍 나왔으면 증명하면 끝인것이다

  20. 학력이라... 2008.10.21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 위조건 뭐건 둘째치고, 왜 졸업도 안한 학교를 떡하니 학력이라고 올려놓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지금 다니고 있는것도 아니면서.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중퇴하면 최종학력은 '중졸'이다.
    외국학교들 상대적으로 들어가기보다 졸업하기가 훨씬 어려운데 달랑 입학만 해놓고는 그게 자기학력인척하는 사람들 은근히 짜증난다.

  21. 나참.. 2008.10.22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집에서 쉬는 날. 그 학교 인터네셔널 어드바이져한테 전화 한통해서...

    <나 이름이 뭐고, 언제 학교 다녔거든~ 글까, 오피셜한 재학증명서 하나 떼서 이 주소로 쩜 보내주삼!>

    이 한마디만 하면, 3일-4일 안에 바로 보내주는데...그게 그리 싫을까..?

    학교 다닌게 사실이면, 오해 풀려 자기 마음 편안할텐데...
    나같음 괴로운 심정 인터뷰 할 시간에 학교에 전화하겠다. 5분도 안걸리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