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올림픽 응원단' 파문이 거세다.


경제, 정치 뭐 하나 되는 거 없는 마당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왔던 올림픽까지 말썽을 부리니 정신이 없을 정도다. 특히 이 일은 전 국민적인 반감을 불러 일으키며 해당 연예인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문광부 장관인 유인촌의 욕설 논란과 강병규의 예의 없는 무개념 기자회견에 악화 된 여론은 김용만-현영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더욱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그런 와중에 나온 것이 바로 '현영 프로그램 하차론' 이다.


이 논란의 요지인즉, 현영이 '연예인 올림픽 응원단' 파문의 책임을 지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것인데 과연 현영은 이번 파문에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만 할까?




올림픽 응원단 문제는 국민 정서상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몇 백, 몇 천씩 벌 수 있는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자비도 한 푼 들이지 않고 2억이라는 국가 예산을 지원 받아 초호화 호텔에서 묵으며 관광을 했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것도 '올림픽 응원' 이라는 명분을 등에 업은 행동이라면 더더욱 지탄받아야 마땅하다.


허나 '현영 프로그램 하차론' 은 쌩뚱맞다. 쌩뚱맞은 것을 넘어서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다. 왜 하필 이 시점에서 그녀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물론 도의적 책임은 있다.


2억이라는 혈세를 낭비한 올림픽 응원단의 일원이라는 점, 북경으로 날아가서 응원만 한 것이 아니라 관광에 쇼핑까지 했다는 점은 공인으로서 할 만한 일이 아니었다.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하고, 사과해야 하며, 자중자애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나 더욱 본질적인 책임은 현영을 위시한 몇 몇 스타급 연예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졸속 예산을 책정한 문화관광부와 장관 유인촌,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연출' 했던 강병규에게 있다. 이는 현영이 책임져야 할 문제가 아니다.


그녀는 한국에서 북경으로 출발할 때만 해도 '연예인 응원단' 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떠났을 것이다. 문광부가 주최하고, 유인촌이 승인하고, 강병규가 주도하는 상황인데 그 누가 "2억이라는 큰 돈을 왜 우리에게 줄까?" 하는 의심을 할까. 어떤 사람이라도 그 상황이라면 '연예인 응원단' 이라는 제도 자체가 충분한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출발한 것이라 생각했을터다.


그런데 사실상 연예인 응원단 제도 자체가 '혈세 낭비' 라는 국민적인 반감에 부딪히면서 이것이 공감대 형성은 커녕 졸속으로 진행 된 정책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까발려졌고,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한 마음으로 합류했을 몇 몇 스타들 역시 '연예인 응원단' 이었다는 죄목으로 무차별적으로 난도질 당하고 있다. 근본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판에 현영, 김용만, 주영훈 등 극히 일부 스타급 연예인들을 '단죄' 한다는 명목으로 그들에게 온갖 욕설과 악플을 달고, 더 나아가 프로그램 하차론까지 펼치며 밥줄을 끊어 놓으려는 지금 상황은 소름끼치는 광기와 다를 바 없다.


지금 현영, 김용만 등이 TV 속에서 사라진다고 해서 과연 무엇이 달라질까? 그들이 연예인 응원단이라는 제도 자체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지 못하고, 현명하게 판단하지 못할 정도로 상황을 몰아가며 마치 연예인 응원단 제도가 국민적인 지지를 받으며 떠나는 것처럼 만들어 놓은 사람은 문화관광부와 유인촌이다. 근본적으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사람은 유인촌이지 현영이나 김용만 등 눈에 보이는 만만한 TV 속 연예인이 아니다.


최근 연예계 시류를 보면 한 연예인이 잘못을 하면 '프로그램 하차' 가 마치 그 연예인을 단죄하는데 있어서 절대 반지라도 되는 모양으로 무차별적 폭격과 항의가 이어지는데 이는 잘못된 일이다.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냉철한 이성이 뒤따라야 한다. 여기에는 사감을 제외한, 사건의 본질적 요소를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균형 감각도 반드시 요구된다. 프로그램 하차는 한 사람의 밥줄을 끊어 놓는 일이다. 이번 사건에 있어서 밥줄이 끊어져야 할 사람은 졸속 행정으로 분노를 산 유인촌과 그것을 건의했던 강병규지 절대 현영이나 김용만 같은 이들이 아니다.


소모적인 '프로그램 하차' 논란 대신에 현영에게는 지금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TV에 나오기를 요구하고, 방송인으로서 그녀의 윤리의식을 성장시켜 줄 쓰디쓴 비판과 냉철한 충고가 필요하다. 공인으로서 행동할 때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대중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연예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금 우리의 몫이다. 보기 싫다고 쫒아내고, 짜증난다고 TV에서 나가라고 요구하는 것은 극히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처사에 불과하다.


근본적으로 책임을 물을 사람에게 묻자.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다신 그러지 말라!" 고 호되게 나무란 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도록 하자. 강간, 살인, 원조교제 등 파렴치한 범죄도 아닌 마당에, 한 순간의 판단 착오로 '실수' 한 이들에게까지 '같이 죽으라' 고 명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 아닌가. 부디 이번 사건이 줄기는 놔두고 가지만 치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쫓아내야 할 사람은 쫓아내지 못하고 깃털들만 털갈이 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랄 뿐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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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2008.10.27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의 논리를 이해못하겠습니다
    현영 방송퇴출이 부당하다면 현영과 같이간 동료연예인들도 모르고 간것같으니
    잘못이 없는겁니까
    그럼 강병규도 연예인으로써 국익과 선수들 응원차갔으니 잘못이없고 (강병규 본인은 분명 그렇게 생각하겟지요 ) 강병규의 좋은의도?에 도장만 찍어준 유인촌도 잘못이 없겠군요
    결론은 아무도 잘못이 없고 국민들이 오바하는건가요?
    연예인들 지들 사비로 뭘하든 얼마를 써든 관심없습니다
    나라돈으로 그러니 문젭니다
    그리고 걔들이 응원한다고 무슨 국익에 보탬이 되고 선수들에게 힘이됩니까
    선수들에게 힘을주는건 연예인들이 아니라 경기장찿아 응원하는 일반사람들이지
    일개 갖잖은 연예인들이 아닙니다
    연예인들은 머리에 X만 찼습니까
    강병규가 응원하러가자 돈은 나라에서 대준다 이랬다 칩시다
    생각이 있는 연예인이면 " 물론 의도는 좋지만 나라돈으로 응원한다는건 말도안된다"
    이렇게 나와야 하는것 아닙니까
    이제와서 우리는 모른다 우리는 가자고해서 따라간것뿐이다
    강병규도 유인촌도 나쁜X들이지만 모르는척 공돈 관광즐긴 연예인들도 똑같습니다
    제일 어의없는 말중하나는 " 우리 연예인들은 비바람속에서 응원했고 고생했다"
    응원이 자원봉사입니까 ? 누가 억지로 응원하러 가랬습니까 ?
    보다보다 한국선수들 응원하는걸 고생이라고 생색내는 인간들은 첨봅니다

  3. 길손 2008.10.27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영이나 용만이가 물러날 성질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을 계획하고 인솔한 책임자가 물러날 일이다. 왜 현영과 용만이가 물러나야 하나? 말도 안된다.

    • Favicon of http://kissingbug20@naver.com BlogIcon 드라마중독 2009.03.27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색션tv연예가중계..mc현영씨에게 한마디..제발 민소매옷은 좀 자제해주시길..현영씨 반소매입은거 한번도 못봤네여..어떤날은 넘 짧아서 거슬려요.거뭇한 겨털부분도 적나라하게 보이고..hd다보니..자세히 보인다는..웁스..이쁜얼굴이야 좋지만 몸으로 승부하는듯..

  4. 한심하군 2008.10.27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깟 반성으로 우리의 혈세가 돌아오냐? 현영걱정할시간이 니네 부모님이나 1초라도더 생각해라 ㅉㅉ

  5. ㅁㅎㄴㅇㅎㄴ 2008.10.2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부장관먼저 물러나고 현영하차든 뭐든 논하는거지
    연예인이라고 하차논란이라... 책임져야할 장관은 욕이나해대고있는데말이지

  6. aaa 2008.10.27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사장은 아니라는거죠

  7. 여긴 1박2일 빠이기에 믿음이 안감 2008.10.27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블로그는 온통 1박2일 옹호글이죠... 정확히 말하자면 강호동 빠이구요...한쪽으로 치우친 논객의 글을 어찌 믿으리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02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호동씨를 옹호하는 글이 많은 것 같긴 하지만 그건 다 옳은 말 아니었나요 ? 우연찮게 강호동씨가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해서 옹호하는 글도 많은거겠죠. 글 읽어보면 다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님 글 쓰신것 보니까 이 블로그에 많이 들리신 것 같은데, 불만이시면 왜 계속 오시는 거죠 ?

  8. 무인 2008.10.27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영이 연옌응원단을 좋은 의도로 나라에 봉사하는 맘으로 갔다는 님의 전제부터 잘못된 겁니다
    유인촌과 강병규가 저 쓰레기계획을 세우고 나서 현영이 좋은 의도를 갖고 떠났다기 보다는 이번 기회에 저 덤앤더머가 마련해준 공짜관광 즐기고 놀다 와야겠다는 잔머리였을지도 모르죠, 그녀의 홈피에 여름방학운운한거 보며,
    그리고 유인촌이나 문광부도 욕먹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님이 좋아하는 연옌들이 욕먹는거에 대해서도 막지 마십쇼. 국민들이 낸 세금이 그들의 스파및 유흥비로 나갔다는 생각을 하면 뒷골이 땡기고 프로그램 그만두라는 사람들의 맘도 충분히 공감되니깐요, 하차운동 한다해도 저사람들이 일을 그만둘 사람들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9. 무인 2008.10.27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모두가 예스할때 노 한다고 항상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10. 필자님께는 죄송하지만 공감하기가 어렵군요 2008.10.27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영분께서 김용만분과 함께 죄송하다고 말을 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마음에 와 닿지는 않습니다.
    지난 올림픽 응원 말입니다, 연예인만 갔습니까? 아닙니다. 시민분들도 직접 가셨습니다.
    그럼 그 분들도 세금으로 갔습니까? 아닙니다. 자비로, 개인이 모아둔 돈으로 갔지 세금은 한 닢도 안 썼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여기면 자신들이 쓴 만큼 혈세를 되돌렸으면 합니다.
    헌영분께서 진실로 죄송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들을 이끌은 장관이란 사람은 욕지껄이며 일 내고, 연예인들 이끈 대장급인 강병규는 나 잘못없다, 배쨰라! 식으로 나서고.... 게다가 암표구매, 5급 호텔, 예정보다 2배로 많은 수행원(그것도 자신들과 친한 가족을 데려갔다고 들었는데) 등등... 굳이 쓸 필요가 없는데에 너무 많이 낭비한 점등등 이해할 수 없고 화가 나게하는 사항이 너무나 많습니다.

  11.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2008.10.27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란 직업자체가 국민의 인기로 인하여 그 인기를 주는 국민들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인데 2억을 들고가서 5성호텔에 머물면서 식당에서
    응원해놓고 변명하기에만 급급한것을 보니 더욱 더 울화통이 치미는데..

    가수 김흥국씨가 참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저따위 새끼들이 떳떳하게 방송하고 있는걸 보면. 역겨울 뿐

  12. 국민세금은 썼으면 그만한 댓가를 2008.10.27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업 연예인 :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 대중을 즐겁게 해야 자신이 연예인임을 알릴 수 있다. 그리고 돈을 번다. 대중을 즐겁게 하지 못하고 도리어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그길로 몰락이다. 자신의 직업 정체성그 자체에서 그것을 요구한다. 그걸 알지 못하면 어리석다고 광고하는 것. 자의든 타의든 이미 엎질러 놓은 물. 해결방안은 지금까지 쌓아왔던 덕.. 타인을 돕던지. 자선행동... 그게 없다면 돈만 아는 자기 자신만 아는 사람으로 낙인. 이미 결과는 나왔네요.

  13. Favicon of http://2480 BlogIcon 하차를 2008.10.27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현영 본인의 책임이 있는거겠지요. 하차는 오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하차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들의 생각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너네가 나빠 오바야라고 할 수도 없는거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나 정치인들은 네티즌들의 글을 쓸모없는 악플이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과격해지는 경우도 있고 그야말로 악플인 경우도 있겠지요.
    그러나 대부분은 그들이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고.
    연예인들과 정치인들은 시청자들과 국민위에 군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시청자들과 국민들인 네티즌의 여론에 겸허히 귀를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하차는 오바야 라고 감싸기 전에
    그들이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진지하게 깨닫고 진심어린 사과하고 최소한 세금을 성금으로라도 내놓기 바랍니다만
    연예인 대표 안하무인인 강병규를 보십시오.
    국민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 그들이 자처한 일입니다.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피할수도 없는일이구요.

  14. 뭔소리냐 2008.10.27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또 뭔소리냐

    멍청이

  15. 멋모르고 따라간 연애인지 죄냐? 2008.10.27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은 강병규가 잘못이다. 어차피 따라간 연애인들은 미리 스케쥴보고 만족하니 간것이 뻔하죠.
    그렇다고 쪽방에서 잔다고 말할것도 아니고 스파도 돈 대준다니깐 갔지 "스파가게 돈주세요!" 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한번 더 생각해 보지 않고 저럼 씀씀이 관광에 서슴치 않고 동행한것이 서운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욕먹을 것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애초에 기획한 기획사와 주도한 강병규가 잘못이라고 생각되네요.
    괜시리 중국 안가도 아쉬운것 없는 사람들 낚아서 관광한번 시켜주고 실업자 만들었으니 ..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어떻게 쥐세끼와 똑같은 행동을 하려고 하는지...강병규 정말 다시봤음.

  16. Favicon of http://2480 BlogIcon 강병규 하나 2008.10.27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아서 될일입니까? 더 비겁해 보이네요. 제발 책임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7. Favicon of http://2480 BlogIcon 하차운동한다고 2008.10.27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영이 연예인 관두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연예인들이 자숙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자업자득이죠.
    일이 커지기 전에 제대로 사과하고 세금 토해내기 바랍니다.
    강병규는 용서가 안되요. 하차 하기 바랍니다.
    연예인이 공인이건 아니건 국민들에게 스트레스와 상처를 주고도
    아무 생각없이 방송에 나와 돈을 버는건 국민 우롱이라고 봅니다.
    방송의 진정한 주인은 시청자들이고 시청료과 세금을 내는 국민들입니다.
    지금도 이 나라 어디에선 치료비 몇푼 없어 죽어가고
    아프리카 어디에선 사람이 굶어죽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능력이 있으면 자기돈으로 가던가
    여기서 돈이나 벌거지 왜 세금을 펑펑씁니까?
    어차피 올림픽 기간은 연예인들도 여기 있어봐야 폐업상태니까 결과적으로 호화 공짜 관광간거 아닙니까?
    유인촌 장관의 책임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연예인들이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18. 무슨말이여 2008.10.27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철한 충고, 성숙한 모습으로 나오길 기대.. 라.....
    그러기엔 너무나도 어마어마한 금액의 혈세가
    택도 없는 명목으로 줄줄 새어나갔죠.
    개인별로 얼마나 썼는지 쫙 뽑아서
    그대로 환수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

  19. 어처구니가 없네 2008.11.01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순수하게 갔겠습니까? 연예인들이 머저리도 아니고.
    직접 현지에 가서 현장에서 응원하면 재미있을것 같고,
    친구나 친척 데리고 갈 수 있다고 하니 편하고,
    내돈은 한푼도 안쓰고 편하게 놀 수 있다는 생각에 흔쾌히 쫄래쫄래 따라간 된장이죠.

    연예인들 충분히 비판할만 합니다.
    그들의 싸이나 사진 글은 봤나요?

    쇼핑, 놀이에만 집중되어있을뿐, 열심히 경기한 선수들이나 응원자체에 관한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첨부터 의도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증거 아닐까요? 이런 골빈 된장연예인들은 철저히 퇴출시켜야합니다. 평소때 글쓰시는거 보면 참 수긍가는 글이 많았는데, 이 포스트는 정말 쌍욕이 나올것 같네요.

  20. 이렇게라도안하면 2008.11.25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연예인이 자숙을 할까요? 자기가 한 태도를
    적어도 국민이 깨우쳐주기전까진 모르고 알고싶어하지도않았을게 불보듯뻔한데요? 연예부기자라서 연예인을 추켜세우고싶나요? 이기회에 현영한테 점수좀따려고요?
    현영같은 기반의 연예인이 이정도 일을 했다면 그건 공인으로서의 자질 부족말고 또 뭐가있는데요? 연예인들의 수억원 수백원의 돈을 쉽게 버는 만큼 대중에게 의존하며 돈을 버는것만큼, 이런경우는 방송하차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연예인응원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갔을거라고요?ㅋㅋㅋ 어이가없네요.
    그런 사람들이 미니홈피에 된장발라놓고 가자마자 쇼핑하고 응원계획은 나몰라라 뒷전으로 팽개쳐놓고 자기들끼리 파티하고 스파하고 그러나요?ㅋㅋㅋ 님 기자면 기자답게 글쓰시기 바랍니다. 이건 뭐, 고등학생인 제가 글써도 님보다는 잘쓰겠네요 ^^

  21. 2008.11.25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평소에 기사보면 공감가는 면도 많고 재미도있었는데 이런 지극히 주관적인 글 하나 때문에 신뢰가깨진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