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놀러와] 논평이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 가운데, 이제 한국 예능의 '2강 체제' 가 언제까지 지속될런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MC 유재석과 카리스마 강호동의 시대는 이제 예능 전체의 트렌드를 이끌 정도로 파괴적이며, 이 두명의 MC는 당대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며 웬만한 톱스타 못지 않은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


그러나 클래스 측면에서 거의 '동급'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두 MC 중에서도 유재석은 강호동보다 회당 적게는 50, 많게는 200만원 정도 더 많은 대우를 받고 있다. 이는 1년으로 치면 약 1~3억에 육박하는 수치다.


왜 유재석은 강호동보다 더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것일까. 여기, 그 이유가 있다.





유재석과 강호동의 몸값 차이가 두 MC의 실력차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유재석과 강호동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특급 MC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특유의 친화력과 배려심, 게스트와 패널 모두를 아우르는 천재성으로 대중을 매료시켰고, 강호동은 운동선수 출신다운 카리스마와 시끌벅적함으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붐업 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MC다.


시청률 측면에서도 두 MC의 성적표는 막상막하다. 최근 유재석이 상승세를 타면서 유재석 쪽으로 무게추가 기울기는 했어도 올해 초까지만 해도 유재석이 따라가고 강호동이 주도하는 식이었다. 한 쪽의 시청률 상승세가 이어지면 다른 한 쪽은 약간 주춤하는 경향을 띄면서 유재석과 강호동의 시청률 경향은 주기를 타며 일정한 파괴력을 유지하고 있다. [1박2일] 의 나영석 PD가 유재석과 강호동을 두고 "유재석과 강호동은 우리에게 희망이자 절망" 이라고 평한 것은 그만큼 그들의 시청률 상승폭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막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재석과 강호동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2000년대 들어 특급 MC로 부상한 케이스다. 유재석이 [동거동락][공포의 쿵쿵따][외인구단][X맨][해피투게더][무한도전] 으로 당대 최고의 국민 MC로 등극했다면, 강호동은 [캠퍼스 영상가요][공포의 쿵쿵따][천생연분][연애편지][X맨][황금어장] 을 거쳐 [1박 2일]로 유재석과 맞먹는 파괴력을 지닌 또 다른 국민 MC의 등장을 선포했다.


그들은 히트 프로그램 수, 시청률 상승폭, 경력, 실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대등' 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가에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더 높은 '몸값' 을 자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방송가 사람들은 한결 같이 유재석이 진행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장수 프로그램이기 때문" 임을 지적한다. 강호동에 비해 유재석의 프로그램은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방송 된, 한 마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장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유재석이 출연하고 있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족히 4~5년을 훌쩍 뛰어 넘은 장수 프로그램들이다. 눈 깜짝할 새에 예능의 트렌드가 바뀌고, 시청자들의 기호과 급변하는 시대에 시간과 공간에 상관 없이 유재석의 프로그램들이 한결 같은 모양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 마디로 '유재석 브랜드' 의 진가가 그가 진행하는 장수 프로그램을 통해 발휘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재석의 간판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무한도전] 은 전신인 [무모한 도전][무리한 도전] 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햇수로만 무려 4년간 방송 된 장수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윤정수, 이윤석, 조혜련, 김성수 등 수많은 MC들이 [무한도전] 을 거쳐 지나갔고, 시청률 저조를 이유로 폐지 위기까지 몰렸던 [무한도전] 이지만 유재석은 끝내 [무한도전] 을 지키며 지금의 [무한도전] 신드롬을 일으켰다. 웬만한 MC였다면 자신의 커리어에 상처가 날까 두려워 포기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지금의 [무한도전] 을 만들어 냈다.


[해피투게더] 역시 '신동엽-이효리' 라는 전설적인 MC 콤비 뒤에 합류해 큰 부담을 갖고 임한 프로이지만 2005년 처음 [해피투게더] 에 합류한 뒤 햇수로 4년여의 시간동안 그는 김제동, 탁재훈, 김아중, 이효리, 유진, 김구라, 지상렬 등을 거쳐 보내면서도 [해피투게더-프렌즈] 에서 [해피투게더3] 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이 자리를 지켰다. 또한 김원희와 함께 하고 있는 [놀러와] 는 수차례 개편 칼바람 속에 시간 대를 옮기는 상황 속에서도 2004년부터 지금까지 햇수로 5년 동안 국내 내로라 하는 토크쇼로 손 꼽히고 있고, [패밀리가 떴다] 가 속해 있는 [일요일이 좋다] 도 [X맨] 부터 지금까지 햇수로 3년 간 장수하고 있다.


유재석은 시청률이 높든 낮든, 포맷이 바뀌든 바뀌지 않든 언제나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주는 균형추 역할을 하는 MC였고 그가 맡은 프로그램은 어떤 식으로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장수 프로그램' 의 기틀을 마련하는 역사를 걸어왔다. 이러한 '유재석 브랜드' 의 상승 작용은 방송사에게 신뢰를 주기에 충분한 성질의 것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신뢰와 믿음은 시청률이 잠시 저조하다고 해서 그의 프로그램을 함부로 종영시키는 일 따위를 애초에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는 시청률과 상관 없이 네임밸류 만으로도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유지시킬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MC 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이 자랑하는 '장수 프로그램' 들의 네임밸류와, 그 속에서 동거동락한 유재석만의 '유구한 역사' 는 분명 강호동이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유재석만의 장점이다. 최근 강호동 또한 [황금어장][스타킹] 등이 햇수로 3년의 시간을 지나보내며 장수 프로그램의 기틀을 다잡고는 있으나, 역대 출연건에서 볼 때 그의 스타일은 유재석과 같이 장기간 프로그램을 이끄는 장수형 MC가 아니라 최고일 때 프로그램을 종영시켜 버리는 신동엽 스타일에 훨씬 가까워 있었다. 이것이 방송사에게는 여전히 불안요소로 남아있는 것이고, 유재석을 더 대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강호동은 때가 되면 떠나지만, 유재석은 머무르며 때를 기다린다." 는 것이 바로 공식처럼 들리는 두 MC의 스타일이니 방송사 차원에서 강호동보다 유재석이 더 어여뻐 보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진정한 스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빛' 을 잃지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시대 유재석이라는 MC는 국민 MC 타이틀을 달아줘도 아깝지 않은 진정한 스타다. 겸손함과 인간에의 대한 애정을 잃지 않으면서도 MC의 본분을 다하는 그의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는 그의 재능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탁월함을 자랑한다. 그를 보고 있노라면 '메뚜기도 한철' 이라는 속담을 '메뚜기는 사철' 이라고 바꾸고 싶을 정도다.


절친한 동료인 강호동이 "유재석이야 말로 천재성과 노력을 모두 겸비한 이 시대 진정한 MC" 라고 칭찬해 마지 않았을 정도로 그는 한국 방송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예능계의 블루칩이다. 한 회당 1000만원대의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그는 2008년 중반 [패밀리가 떴다] 를 국민 예능프로그램으로 성장시키며 여전히 죽지 않은 '메뚜기 시대' 의 위력을 과시했다. 그래서 그는, 언제 어디서든 영원히 빛나는 우리의 위대한 국민 MC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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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글에 리플중에 대단한건 2008.11.30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어떻고 강호동이 어떻다고 말 할 수 없게 사회조장을 만드는

    네티즌들의 행태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공간에 자기주장하고 논리정연하게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이 잘못된 글이라면 부분을 지적해주거나 개선된 내용까지 알려줘야하는게 일반적인 매너인데

    이건뭐, 글의 취지를 떠나서

    팬으로써 누가 어쨌느니 비교하지 말라느니 주제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가 난무하고

    서로 감정싸움하면서 몰아붙이기 식의 비논리적인 태도를 가지고 자긴 타당한 근거로

    리플을 달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제발 인터넷을 사용하고 글을 읽고 씀에

    쉽게 생각하지마시고, 한번더 되새겨보시는건 어떨까요

  3. roQnf 2008.11.3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나 강호동 둘다 별루다..오히려 지석진이가 더낫다는 생각이든다..

    글타고 나는 지석진빠도 아니고 그냥 자질을 알고 있을뿐이다..

    석진이가 때와 줄이 아다리가 안될뿐이지만..

    이글보면 난리칠 재석이 팬이나 호동이 팬들이 많겠지만

    내 개인적으로 느낌을 적는거다

    글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방송에서도 몇몇 애들이 까댔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조금 다르다..

    인간성면에선 강호동이가 좀 더 낫다는 그쪽 사람들 평판이다..

    다만 재석이는 정치를 참 잘한다고 한다..

    먼말이냐하면 그쪽에 도움되고 힘될만한쪽에다는

    전념을 다해 매진한다고 한다..

  4. 그런데// 2008.11.30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환,김구라가 600~700 받나요?

  5. 헤이 2008.11.30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다 방송mc쪽에서 탁월하죠. 두분의 진행스타일은 너무달라 비교상대가 되지않는것같음^^;
    각각 스타일이 있으므로 그걸 비교하기엔 어렵지않나 싶네요.
    어떤방송이던 강호동님의 매력이 스며드는 방송이있기도하고, 유재석씨의 진행스타일이 어울리는 프로가
    있는듯해요.

  6. 강호동은 이미지 망가지는거 마다하지 않죠 2008.11.3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웃음 주기 위해서라면 자기 이미지 망가지는 것도 마다하지않는 사람이죠..톰과 제리 구도 만들어서 톰 역할해서 악당처럼 괴롭히다가도 적절하게 져주고 당하기도 하며 큰 웃음 주고 본인은 비호감되더라도 상대는 호감으로 만들어주죠. 천생연분 연애편지에서 신정환 괴롭히는 악덕MC 역할해서 큰 웃음 줬고 덕분에 신정환은 호감됐고 쿵쿵따에서 유재석 괴롭히는 캐릭으로 둘이서 엄청 웃겼고 그때도 강호동 욕 먹고 유재석은 정말 불쌍하다해서 동정 받고 호감도 높혔죠..1박2일에서도 힘의 캐릭으로 카리스마 있지만 동생들한테 당할 땐 당하며 져주고 강짱돌같은 무식 캐릭도 마다하지않구요.요즘 1박2일이 아쉬운게 김종민 있을때만해도 김종민과 톰과 제리 구도로 서로 티격태격하며 김종민이 강호동을 제리처럼 괴롭히는 통쾌한 모습 보여주며 큰 웃음줬는데 김종민 하차 후 엠씨몽이 투입되면서 더이상 그런 재미는 볼수없네요.이러한 톰같은 역할 소화하며 욕도 많이 먹고 비호감속에서 성장한게 앞으로도 강호동한테는 큰 힘이 되는데 악역도 가능하고 때때로 선한 역할도 폭넓게 가능하죠.

    그에 비해 유재석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겸손과 배려를 기반으로한 정말 편안한 진행자죠,뿐만아니라 예능 고수만이 가능한 제리 역할도 가능할정도로 예능감도 좋구요.그러나 너무 착하고 때로는 지나치다할정도로 겸손하며 배려하는게 오히려 큰 약점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예전 놀라와에서 한번 박수홍 게스트로 나왔을때 윤종신처럼 깐죽거리며 재미를 줬는데 그때 게시판에 유재석 답지않다 너무 불편하다 말 많았죠..저번에 무도에서 박명수가 유재석 머리 3대 때려서 난리났는데 그때도 지나치게 착하게 웃기만하며 맞아서 더 논란커졌죠.그때 이러지마세요라든지 말로라도 어느정도 대응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그렇게 불편한 장면 연출되지 않아서 박명수가 그렇게 욕 심하게 듣지 않았을거구요.지금 유재석은 이미지가 너무 선해서 착하고 겸손 배려하는 모습에서 조금만 이탈해도 이미지에 타격이 가고 반발 살 수 있게 됐어요.이런 모습이 모든 프로그램에서 전부 동일하게 보이고 있구요.지금같이 극도의 겸손하고 배려만하는 선한 이미지에 갇혀 계속 변함없이 착한 모습만 보여줘야한다면 앞으로 굉장히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요

  7. 음.. 2008.12.01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머무르고 싶어 머무르는게 아니고, 강호동이 떠나고 싶어 떠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해피투게더만 해도 신동엽-이효리 후임 MC체제를 유재석-김제동이 아니면 아예 폐지한다고 PD가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유재석이 계속 때를 기다린다기보다 PD가 기다린다고 봐야겠죠. 야심만만 시즌 원에서 시즌 투 예능선수촌까지 전환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호동씨가 떠나서가 아니고 PD들이 새로운 기획안을 짜고 새로운 출연자를 영입해서입니다. 왜 PD들이 유재석은 기다리고 강호동은 상대적으로 덜 기다리느냐. 제 생각에는 유재석이 덜 질리는 스타일인 것 같아서라고 생각합니다. 강호동씨가 얼마전 1박2일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강호동씨는 게스트 모두를 배려하기보다 그 날 컨디션 좋은 한 사람만 집중공략해서 분위기를 이끌어 진행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진행방식은 임팩트가 있어 좋긴 하지만 어느정도 위험 요소도 있죠. 유재석씨는 임팩트가 강하다기보다 어우러짐이 미덕임을 스스로 알고 그렇게 진행합니다. 강호동이든 유재석이든 붙잡아두고 싶은게 PD들 마음이겠지만 너무 강한 임팩트를 남기면 질리는 것도 빨리 오기 마련입니다. 물론 이런 재량을 잘 조절해 적정히 끌어내는 게 연출자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순전히 두 사람 특징뿐만 아니라 PD 몫도 중요한 거구요. PD들이 섭외하는 건 대부분 시청률을 기본으로 합니다. 즉 우리들이, 시청자들이, 얼마나 즐겨 보는지. 벌써 5년째 보는 놀러와, 얼마 전 막내린 야심만만. 비슷한 기간임에도 놀러와보다 야심만만이 더 진부했습니다. 이건 두 MC의 성향에 따라, 연출자의 포맷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전자가 조금은 더 큰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이 들구요. 아무튼 결론은 유재석이 오래 기다려서, 강호동은 금방 갈아타서, 이게 아니고 PD의 몫인 겁니다. 섭외전화 안 하면 유재석씨든 강호동씨든 오래 머무르고 싶어도 무슨 수로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8. 뭐죠 2008.12.0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좋은 글인데 밑의 댓글들은 뭔가요.
    강호동이나 유재석씨나 두분 다 좋아하는 저로썬 댓글들 참 보기 안좋네요.
    누구의 편을 들고 싶지는 않지만.. 이 댓글에서 잘못하신건 유재석씨팬이네요.
    이 글이 유재석씨를 깎아내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유재석씨가 강호동씨보다 더 나은 점을 보여주는 그런 글인데도 강호동씨에대한 내용도 없는 욕을 하시며 분쟁을 조장하시니..
    이 블로그는 강호동을 너무 띄워준다니..
    강호동을 낮추며 유재석을 높여주는 칭찬을 해줘도 만족하지 않고, 강호동 띄어주니 어쩌니 하는 꼴 보니까 눈꼴사납습니다. 정도껏하세요.
    에효 기독교도 종교가 나쁜것이 아니라 신자들이 나쁜거라고 하더니..
    유재석씨도 유재석씨는 참 좋은데 유재석씨팬들은 인품이 참..............

  9. 뭐죠 2008.12.01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위에 유재석씨가 스텝들한테 하나하나 먼저 말걸어서 인사한다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놀러와 촬영하는 것 몇번 봤었는데 유재석씨는 테이프 갈거나 중간에 쉬는 시간이나 끝나고 나서나..
    정말 말 없구요. 게스트나 김원희씨와 들하고도 얘기하는 것 거의 본적 없다고 하는게 맞을겁니다.
    방청객들의 질문에 대답해주는 것도 김원희씨가 훨씬 더 대답 많이하는 편입니다..
    음 여담이지만 노홍철씨 방송에서는 왁자지껄 떠드시다가 카메라꺼지면 조용조용 하시더라구요.
    물론 촬영 안할시에도 일반인들 상대할때는 활달하게 말할때는 방송처럼 말하긴 하던데요.
    활달하게 말하는 것이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시는지 ^^; 한참 활달하게 계시다가 지치시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더라구요.

    • 2 2008.12.03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 님은 그냥 방청으로 몇번본거고 저 위엣분은
      직접 같이 일하는 스텝이라잖아요. 근데 왜 님이
      더 아는척이신지요..매주같이 일하는 스텝이 더 잘
      알겠지요. 저는 예전에 진실게임 방청 두어번 간적이
      있는데 중간중간 테이프 갈때나 그럴때 송은이 김한석씨랑
      말 많이 하시던데요.

  10. Favicon of http://.. BlogIcon 하튼 요즘 추세는 2008.12.02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는 게 힘들어서 그런지 걍 악플을 달고 보자니....사는 게 정말 힘든가 보네..요즘 사람들 인심이 넘 삭막하다

    어쩌다 우리 나라가 이렇게 됐는 지...명박아..경제 좀 살려라...사람들이 걍 무서워진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요즘 짜증도 많고..걍 그렇네..

    익명인 네티즌 댓글이야 말해 뭐하냐마는.......ㅉㅉㅉ

  11. 원하는게 뭔데?? 2008.12.04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무턱대고 찬양이나 해대면 좋겠지??
    국민엠씨 어쩌고 저쩌고...
    겸손하고 배려하는 사람이라고 찬양이나 해대고...
    어떻든 고생이 많다.
    좋은 글에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날 것 같네....ㅎㅎ

  12. 그냥 유재석 빠순이같음 2008.12.04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신이냐? 그리고 강호동을 깎아내리면서 비교하는건 뭐냐? 지가 무슨 대단한 평론가라도 된듯..
    솔직히 유재석진행보면 편안하긴 하지만 재미는 없다.

  13. 웃겨요 2008.12.04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자고 하는소리에 죽자고 덤벼드는 거같네..ㅋㅋ

  14. 2008.12.0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김제동급인데..너무 띄워준다~
    1박2일은 누가 했어도 시청률 잘 나왔을테고 무릎팍은 토크쇼 없다보니 당연히 누가해도 시청률 잘 나왔을테고.
    X맨에서 강호동이 한 게 뭐 있지?황금어장 초기에 말아먹은 건?
    유재석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야.발톱에 때만큼이라도 따라와야 비교를 하지.
    소리만 꽥꽥 지르는 게 무슨.유재석 처럼 포용력이 있어야지.
    강호동 자체도 유재석과 비교되는 게 가문의 영광인 양 말하잖아.그러니까 비교하지마~
    가치도 안되면서.

  15. 참으로 집요하다 2008.12.04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연예인을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추세를 보면 알바를 동원한 기획사놈들의 계획적인 인기몰이가 의심된다.
    얼마나 집요한지 이들의 눈물겨운 글이 무섭고 섬짓할 따름이다.

  16. ?? 2008.12.0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지난번에 올라왔던글 아닌가;;;

  17. 이거 2008.12.04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과 내용이 왜 다르죠? 강호동,유재석 꼭 비교해야 하나? 라는 글 보고 읽으려고 왔는데
    본문 내용은 저번에 올라왔던 내용입니다.암튼 요즘 블로거들이 강호동,유재석 너무 비교해대서
    짜증나던 와중에 한밤의연예가섹션님이 일갈해주시는 줄 알고 들어와서 읽으려고 했는데..
    본문이 달라서 좀 이상하네요.

  18. 위기의 유재석 2009.01.07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연말대상식 이후로 유재석은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거품과 가식의 대명사 재석이의 한계가 노출되어 현재 모든 재석이의 프로그램은 하락세이다.

    무한도전,놀러와는 동시간대 꼴찌 시청률이고 패떳은 대본노출로 인하여 리얼을 가장한 시트콤이라는 비난에

    직면했다. 조만간 유재석의 모든 프로그램은 망할 것이고, 이는 유재석거품이 드디어 들어난 것이라 볼 수 있

    다. 묻어가는 진행스타일을 배려라는 가식으로 위장한 유재석의 진행스타일이 드디어 한계를 보인 것이다.

    아무도 유재석을 좋아하지 않으며 아무도 웃지않는다. 나 역시 유재석을 보지 않기 위해 리모컨을 돌리기조

    차 힘들다. 지겹고 식상하고 가식적인 위선에 찬 못생긴 얼굴 유재석은 하루빨리 화면에서 사라지길 바란다.!!!

  19. 스나이퍼 2009.01.07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과 강호동의 차이점이라 특히 왜 출연료가 차이날까 하는것을 나름대로 추론해서 쓰신 꽤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유독히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꽤 순수한면이 많은것 같습디다,

    일례로 2006년 부터 2008년 까지 국회에서 요구한 연예인들의 출연료 문제는 사회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 많은 탓에 어쩔수 없이 축소하여 발표하겟지만 말입니다,

    예전 부터 들려왔던,,,,,,,,,예능의 모씨는 회당 천이 넘었더라 ~~ ~~하는 카 더라식의 유언비어가 한동안 그럴듯하게 퍼졌었죠,,,,,,,,,

    그런데 그것이 상당히 진실쪽에 가깝다는 것은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감지했던것입니다,

    특히,,,,,,,,,영화나 드라마에 비하면 유난히 낮은 톱mc들의 회당 출연료는 이미,,,,진즉에,,,,,벌써 회당 1천5백을
    돌파했다는 설이 "정설"로 굳어져잇습니다,

    그리고 그 톱 mc급들은 서로간에 받는 출연료는 워낙이 민감해서 서로들이 감추고 그바닥의 생리가 밝히지 않는것이 불문율로 내려져 왔죠,

    그런데,,,

    간혹 "해투"에서 박미선이과 박명수가 유재석의 출연료를 추정케 하면서 은근슬쩍 자신들의 출연료와 비교하는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본 분들은 어떤식으로 생각했을지 꽤나 궁금하군요,,,,

    예> 박미선이 햇던말,,,유재석씨 한명하고 자신과 동급인 출연자 5인이 맞 먹는다는 대화와,,,

    또 하나의 예> 저번에햇던 박명수의 발언,,,
    재석이와 자신과는 거의 3배에서 4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거의 100%에 근접한 발언이 여과없이 나왔었죠,,

    그리고 이젠 이 세상에 없는 "고 최진실"이 OBS<=전 경인방송,,,사장 주철환>의 "진실과 구라"라는 토크쇼에 출연할때 추정했던 근 2천만원이라는 회당 출연료가 던져주는 의미는 상당했다 생각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현 톱 MC급들이 얼마만큼의 출연료를 받을까 하던 미지의 답이 어느정도는 추정됬으니까요,

    헌데도 유난히 귀가 얇고,,,,,생각이 짧은,,,,,,,,,어찌보면 아직은 순진무구한 우리들의 시청자분들은 아직까지 철두철미하게 믿고있다는 점이 참,불가사의할 정도입니다,,,,,,,,,,,,,,,,,

    또 하나의 유언비어였던 "패떴'의 ㄱ미수로에 대한 이야기의 진실은 회당 1천2백이 아닌,,,50회 통계약으로 4억을 받았으니까 대략 회당 8백이되겟네요,

    그리고,이효리 역시 이와 유사하고,,,,,,,,,,,

    넘,,,,,,,,,,,,,,,,많은 비밀,,,,,,,야기하면,,,,,,,,,,,클납니다,,,,,,,,,,,이쯤에서 줄이면서,,,,,,,,,,,,,,,

    부드러움의 대명사인 '유재석"과 강력한 힘을 내세우는 '강호동"이라는 쌍두마차급 '레전드"들의 경우는 이미 우리들이 통상적으로 알고있던 보편적인 수준을 훨 뒤어넘었다는 점,,,,,,,,,,,,,,


    단지,,,,,,,,,미 확인된 야기이므로 넘 두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면서,온갖 험담은 삼가시길,,,,,,,,,,,

    그만큼 불과 1시간을 방송하는 예능프로에 적게는 5~~6시간에서,많게는 8~10시간 혹은 그 보다 훨 더많은 인고의 노력과 열정을 쏟아붙는 점에서는 아직도 제가 알고있는 그들의 미 확인된 출연료로는 택도 없는 저비용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특히 M 본부에서 방영하는 모 프로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시작하여 끈날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실로 엄청나다 하겟지요,,,,하나의 아이템이 몇 개월을 상회하는것을 수 없이 목도했으니까요,,,,,,,,,,,,,,,,


    하였튼 ,현재도 자신들이 추구하는 재밋고 웃음을 주는 프로를 만들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는 "유,강"의
    두분에게 감사의 글 올립니다,,,,,

  20. 푸하하. 2009.01.0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수준하고는.. 일부 유재석 찬양분들.. 자꾸 유재석 안티는 강호동씨 팬이라 하는데 댓글들 다 읽어보니 유빠분들이 먼저 강호동씨 욕하고, 거기에 강호동 일부 팬분들이 반격하는 양상인데?ㅎㅎ 자신들 글은 볼줄도 모르는건가.. 개인적으로 두 mc를 욕하는 두 일부 개념없는 팬분들 다 짜증이 나고.. 그냥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 칭찬만 하고 좋아하세요.. 뭐하러 타 연예인을 꼭 까는지.. 당신들이 뭐라 씨부려봐야 두 사람은 다 방송국에서 인정받고 매년 수십억을 버는 대단한 사람들이며 서로 절친사이인데.. 꼭 애들은 참.. 하긴.. 내가 이말 해봐야 뭐 애들은 또 흥분하겠지.. 무도 게시판에는 개념 팬들 참 많은데.. 이런 팬들은 이해안돼 정말.. 유재석씨, 강호동씨.. 항상 비교 당하시고 거론되는데 친분 유지하시며 승승장구하세요.

  21. 2009.01.22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소한 차이로 유재석이 조금 출연료가 높은지 모르겠지만....기획사와의 배분 비율은 누가 높을까요? 강호동입니다.....기획사쪽에 수입을 많이 가지고 가는 유재석은 그만큼 기획사의 능력에 의지한다는 말입니다.....개그맨 mc들은 기획사와의 수입배분이 아주 중요해요.....이런 면에서는 강호동이 강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