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와 손태영이 결혼을 한다고 발표한 후 쏟아진 비난들은 사실 너무나 지나친 감이 있었다. 그들이 서로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있어서 사생활에 왈가왈부 하는 일은 절대 성숙한 자세가 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결혼한지 세달 남짓 이 지나고 나서야 손태영이 내년 봄에 아이를 출산한다고 했다. 물론 혼전임신을 한 그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것 자체는 전혀 환영받아서는 안될 일이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 와서야 밝힌 혼전 임신 사실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일제히 논란의 불을 붙였고 그 논란의 대부분은 비난이다.

 그들의 사생활을 다시 들춰 내서 기사까지 쓰고 다시 논란거리를 부추기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기는 하나, 이번일은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에게 적잖은 이미지 타격이 갈 것이며 그들이 작정하고 부인한 마당에 결혼 때와는 약간 다른 문제 처럼 보인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봐도 이 문제를 비난할 권리는 네티즌에게는 없다. 




 '혼전임신'을 숨긴 것, 어쩌면 비난들 때문

 그들이 결혼하기 전에 쏟아진 비난들은 대부분 권상우가 손태영보다 아깝다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기인한 것이었다. 권상우가 기다려 달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는 터졌고,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기사에 사람들은 황당하면서도 동시에 손태영의 남자관계를 들먹이며 권상우의 이미지마저 동반 하락하는 분위기로 흘렀다.

 또한 그들의 갑작스러운 결혼은 "혼전 임신설"의 불씨를 점화시킨 것이었다. 물론 혼수로 애를 데려가는 것이 유행이라는 웃지못할 이야기 까지 있는 마당에 권상우 손태영이 혼전 임신을 했다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그들이 혼전 임신 사실을 떳떳이 밝혔다면 "임신때문에 권상우가 팔려간다"는 류의 저질스러운 소문들이 나올것이 뻔했고 그것은 이미 지나칠 정도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감당하기 힘들만한 비난에 또다시 직면해야 하는 부담스러움이었을 것이다. 

 만약 혼전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숨긴거라면 (솔직히 제 3자의 입장에서야 그럴 가능성이 커보인다.) 그들 입장에서야 당연히 연예인으로서 한번에 갑자기 주저 앉을 수도 있는 이미지의 추락을 염두해두지 않을 수 없지 않았을까?

  이제까지 혼전 임신을 한 후 결혼을 한 연예인들이 한둘이던가?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결혼 전에 "나 부인 임신시켰습니다(혹은 부인이 임신했습니다). 결혼 하겠습니다~"하지 않는다.  일단 '임신 시켰다(혹은 임신했다)'는 말 자체에 마치 임신 시켜서 결혼 한다는 뉘앙스가 있을 뿐더러 분명 많은 사람들이 혼전 임신을 한다지만 아직까지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사회인식은 결코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배가 불러오기 시작해서야 "알아서 계산해 보라"며 에둘러 표현하거나 결혼식 당일이나 되어야 "신부가 혼수로 아주 큰 선물을 준비해 왔다. 상상에 맡기겠다."라는 식의 발언으로 돌려 말할 뿐이며 이것조차 남자 연예인들에게만 허용되지, 여자 연예인은 정말 배가 불러와서도 당당히 "네, 결혼 전 임신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니, 아예 없다.

 권상우, 손태영이 아닌 유명인에게도 대놓고 자랑할 성질의 이야기는 되지 않는 '혼전 임신'이 이미 욕을 먹을대로 먹은 이 커플의 경우라면 어떤식으로 재 점화 되었을지는 불보듯 뻔하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의 심장이 강철로 되지 않은 다음에야 "저 임신했어요! 호호호."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들에게 쏟아진 시선들이 얼마나 가는지 보자는 식의 경멸의 눈길이 아니라 따듯하고 정이 넘치는 호의적인 시선이었다면 그들은 어쩌면 쿨하게 인정하고 시작했을지도 모를일이었다.

 따지고 보면 그들에게 그런 상황을 준 것도 네티즌이고 따라서 그들이 거짓말을 하도록 직,간접적으로 유도한 것도 네티즌이었다.

물론 팬들이 실망감을 느끼는 부분을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이미 결혼마저도 충분히 충격적인 마당에 그들은 자신들을 믿어달라고 했고 서로 열렬히 사랑한다고 했다. 방송에서 대놓고 "혼전임신"을 부인해 놓고 나서, 3개월 후 임신 6개월이라는 소식은 당연히 우스운 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거기다가 손태영은 "사랑을 믿지 못하겠다"며 눈물을 흘린 기억이 채 지워지기도 전에 권상우랑 결혼을 발표한 전적(?)이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그들은 결혼을 했고 이제 서로 사랑하면서, 아니 최소한 서로 노력하면서 살아야 하는 운명인 것이다. 잘살라고 축복 받은 커플들도 깨지는 마당에 대체 이만큼의 비난이 그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 것인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그들이 그들 커리어에서 잘못 된 길을 가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마땅히 지적을 하고 비판을 가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사생활이 어떻든 그것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킬 만한 성질의 것이 아닌 다음에야 우리에게 비난할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그들의 성적인 문제는 지극히, 너무나도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일 뿐이다. 이제 곧 아이가 나오테고, 한 생명의 탄생은 축하 받을 일이지 결코 비난 받을 만한 일이 아니다.

 그들이 바보처럼 "몰랐다"고 잡아떼도 현명하게 속아주자. 그리고 그들의 아이가 건강하게 커 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자. 결국 그들의 아이도 대한민국의 미래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면, 최고의 축복을 받아도 모자르니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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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2008.12.04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시초문이었네요;;;; 암튼 쓸데없는 일에 스테미너 낭비 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혼전임신이 어디 이 두 부부에게만 해당되는 일인가요. 어차피 성관계 자체가 임신과 한끝차이 아니던가요. 어쨌든 잘 살길 바랍니다~

  2. 진여 2008.12.04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박명수도 그랬고,
    혼전임신을 했냐 안했냐는 다른 연예인 경우엔 별 논란이 안되지만
    워낙에 손태영 씨 평판이 안좋았기 때문에 권상우 씨도 그 걱정을 했을테고
    더군다나 권상우를 보내고(?) 싶지 않아하는 여성팬들이 너무 많아
    도움되지 않는 사실을 굳이 밝히고 싶지 않았겠죠.

    그런데 봄에 출산인게 맞긴 맞나요? 기사들 보니 봄이라고 안되어 있는게 많던데
    댓글에만 유독 봄에 낳게되니 혼전임신 맞다라고들 하시네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됐건 두분이 잘 살면 좋은 일 아닙니까?

    여하튼 권상우 씨는 안타깝게도 뭘해도 축하는 못 받네요. 전 축하드리겠습니다.

  3. 여러 2008.12.04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 사진을 보면..권상우씨보다..손태영씨가 많이 기뻐하는모습이 보이네요

  4. 뭘또 2008.12.04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또 그렇다고 인터넷에다 이렇게 쓰고 그러나. 당신같이 남의 일이라고 막말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인터넷이 비난받는 거야. 어차피 결혼한거 그냥 잘 살게 놔둬. 이런거 써서 상처주지 말고.

  5. 이젠 별의 별.. 2008.12.04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별의 별의 것이 다 네티즌 탓이구나.

    그간 '네티즌', 혹은 '측근'의 입을 빌려 추측성 기사를 냈던 기자들은 어디로 가고.

    한 연예인에 대한 행실과 대중의 평가의 연관성은 아무 상관없이,
    연예인이 자살을 해도, 밥줄이 떨어져도, 거짓말을 해도, 모두 네티즌 탓인가?
    왜? 연예인이 사기를 쳐도 네티즌 탓이라고 하지.

    악플에 대해 전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담론이 형성되고 있고,
    네티즌은 집단적이든 개인적이든 그것을 정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물론 그 중에도 튀는 개구리들은 있기 마련이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이미지를 팔던 연예인의 부적절한 행실은 어디로 가고,
    그 연예인에게 기생해서 기사 팔던 기자들의 입놀림은 다 어디로 가고,
    무슨 일만 생기면 네티즌 탓으로 돌리는 건 기자로서 적절한 행동이 아니다.
    인과 관계를 분명하게 분석할 줄 알고, 자성의 목소리도 낼 줄 아는 게 기자다.

    이 댓글은 손태영, 권상우 커플과 그들의 행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무슨 일만 생기면, 어떻게든 '네티즌 탓'으로 돌리고 마는 연예인과 기자들에게 고하는 말이다.

    어쨌든 당신들은, 네티즌이 가지고 있는 대중의 속성을 이용해서 이미지를 팔고, 기사를 팔며
    밥을 벌어 먹는 사람들이 아니냔 말이다.

  6. 아이고 2008.12.04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연애하고 애만들어놓고 결혼하고
    만만한게 네티즌 입니까 툭 하면 탓 탓 탓

    그동안 속도위반 스타들이 여럿 있었지만
    탑스타는 없었기에 별 관심을 두지 않아서 그렇지

    권상우처럼 어린애도 다아는 한류스타는
    그많큼 대중들에게 미치는 파급력도 크기 때문에
    입에 오르내리는 겁니다

    연예인이 되었을 땐 모든 사생활이 노출되고
    행동에 제약이 따를거란걸 알고 시작했는데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에 대해서 정석이 아니만큼
    질타받는건 각오해야죠 돌아서면 뽀롱날 거짓말을
    해대놓고 네티즌 탓이 말이 됩니까

    결혼발표 할때 기자들 질문에 솔직히 시인하던가
    두번 씩 전 국민을 우롱한 찌질한것들 을 감싸주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두 사람 은 부모자격도 없어요 이미생긴아이를
    없다고 딱잡아 떼는 인격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자기들 연예인 이미지가 그리 중요하면 애초에 입 에오르내릴
    일을 만들지 말던가 애한테 부끄럽지도 않은지
    부모가 처신들 제대로 못해서 죄없는 아이가 축복받지 못하고
    태어나는게 불쌍할 뿐입니다

  7. 참내 2008.12.04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엣분 말 좀 가려하세요. 두사람이 부모자격도 없다뇨?
    세상에 혼전임신 숨기는 부부가 재네커플만 있나요?
    연예계에 참 많고 아주 부지기수인데 권상우 팬의 심정에서
    쓴 글이라는거 눈치 채고도 남겠지만요,
    너무 몰아붙이지 마시죠.
    원글님이 쓰신말 틀리거 하나 없어요.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세요.
    도대체 자신들한테 뭐그리 피해를 줬다고
    다른일도 아닌 지.극.히 사적인 일을가지고
    축복하네 뭐하네 논하는 것 자체가 참 모습이네요-_-

  8. 다 네티즌탓이래 2008.12.04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일만 생기면 다 네티즌 탓이래 미친 연예인이 죽어도 네티즌탓 국회의원이 못해도 네티즌탓 대통령이 망종이라도 네티즌탓..연예인이 속도위반을 해도 네티즌탓 다 네티즌 탓이지? 참나 어이가 없다 이런글 뭐가 네티즌때문인데 자기직업이 연예인이고 일거수 일투족이 세상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자신을 포장해놓고 이제 그걸로 왈가왈가 한다고 그걸 탓할수 있나? 그게 직업인데? 자칭 공인들 아냐? 뭔 네티즌탓이냐 어이없다 이글 쓴사람은 네티즌 아니냐? 너는 뭐 논객이냐? ㅉㅉ 인기떨어지면 큰사고쳐서라도 사람들관심 받고 싶어하면서 아직 젊어서 인기좀 있다고 깝치긴 ㅉㅉ 글고 이글쓴 너도 자신만 포장하지마라 너도 똑같은 네티즌이고 그수준이다.

  9. 말 같잖은.. 2008.12.04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대중에게 좋지않을 평판을 각오 했기에 거짓말 일색으로 나왔으면서
    무슨 남탓이라 하시나...
    속도위반은 가정교육이 덜 된 지들이 저질러낸 산물이지 어째 네티즌탓.
    청소년팬을 거느리고 다니는 인기인이면서 행실을 탓한다 해도 원망하면 안돼지.
    대접 받을 자격이 없어졌음에 욕 먹은것을 누굴 탓하려나..
    성공한건 저 잘난탓이고 망하는건 남탓이란다더니

  10. 호야 2008.12.04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아무거나 네티즌 탓을 하는 건 곤란하지 않을런지요.
    겨우 연예인 몇몇 때문에 네티즌을 싸그리 비난하는 건 빈대 잡을려다 초가삼간 태워버리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11. 쯧.. 2008.12.04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임신사실을 숨긴것이 뭐 그들에게 도움이 되나요? 거짓말한것때문에
    더 욕만 먹지. 결혼사실로 이미 충격받은 사람들에게 임신인거 말한들..
    다른 커플들 뭐 속도위반 잘만 이야기하더만..

    축하 못받는다고 금방 들통날 거짓말 까지 한다는건
    이해가 안됨...난 아니라고 할때 진짜겠지 하고 믿었는데..
    왜냐면 몇달뒤면 밝혀지는거니까

    근데 정말 그게 거짓말이었다니
    정말 다시한번 실망이고....그 모든 책임을 네티즌에게 있다는
    글도 참 이상하네요.

    • 맞아요 2008.12.0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처음부터 임신 사실 인정했더라면...그때.. 욕먹을지라도.. 금방 사그라들었겠죠..하지만 이 커플은 거짓말로 일관했고... 손태영이 쿨케이와 헤어지고 나서 방송에 나와 사랑을 못믿겠다 그짓거리만 안했더라도..이렇게 욕은 안먹었을겁니다...권상우가 아까워서가아니라요..
      그렇게 동정심 유발시켜놓고..얼마 안되서 권상우랑 결혼발표내버려 네티즌은 충격을 좀 받았을 것이고..그게 혼전임신이란게 밝혀졌는데... 사람들이 나쁘게 보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그걸 네티즌 탓으로만 돌리는게 저는 이상하게 보이네요...
      이커플은 지들이 화를 차초한거죠..

  12. 2008.12.04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 손태영 커플은 혼전 임신을 결혼전에 밝혔던 결혼후에 밝혔던지 간에 욕먹기는 똑같다.. 손태영이 남자 관계로 워낙 평판이 안좋았기 때문에, 권태우도 그렇고, 혼전 임심 자체가 별로 좋아보이진않지.

  13. 이건아닌데.. 2008.12.05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 퇴출했으면 좋겠네요...
    쩝..
    이혼하고 김승우가 김남주랑 결혼했을때 ..임신사실 밝혔을때.그다지 사람들이 뭐라고 욕은안한것 같던데.. .
    이건 다르잖아..뻔한 거짓말을 카메라에 대고 하다니..뻔뻔스럽더군..
    백지영도 사건 일어났을때..울면서 죄송하다고 사죄하고..안쓰럽고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잘되었으면 했는데...
    지금 성공해서 보기 좋고.. 오현경도 힘든 재기에 성공해서 대견스럽고..
    선행베푸는 연예인커플이 점점 늘어서리 연예인대한 시선이 좋아졌는데..
    애네들은 모야?
    자기네 사랑만 중요하다는거란 말인가
    세상에 둘만 사는것 같아..
    .

  14. 언제부터 혼전임신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는지.. 2008.12.05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하면, 옳지 않은것이 옳은 것이 되나요?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과 떳떳이 밝히는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권상우/손태영씨의 경우는 거짓말이죠...떳떳히 밝히지 못한 것이 아니라... 연예인들은 사람 아닙니까? 연예인들도 일반인들이 지켜야 할 사회규범을 지켜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지요.... 왜 어느때는 연예인도 사람이라고 주자하다가... 이런 경우에는 연예인은 먼가 특별한 그들 나름대로의 잣대로 바라봐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들 역시 평범한 사람이라서, 잘못할수도 있고, 실수할수도 있기에, 과도하고 무분별한 마녀사냥은 반대합니다만은, 이런식의 옹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탄은 당연하다고 생각도 되고요...

  15. 진짜 웃깁니다 2008.12.06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연예인들이 사실대로 말하면 욕먹을테니..
    거짓으로 말해도 된다 이겁니까?
    말이 되야지 말이...

    오늘 예상하신 대로...
    어리석은 두 사람이..자신들도 임신 사실을 몰랐었다고 했네요..

    진짜 새대가리들인지......
    차라리 가만있지 뭐하는 짓이랍니까...
    그동안 두 사람에게 동정적이던 사람들 마저도 등을 돌리게 만드네요..

  16. 영원한 사랑 줄리엣 2008.12.24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지켜주시고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분들도 사람이며 권리를 주장할 때는 해야 하고 사랑받아야 할 것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을 내도록 홧팅합시다! 오빠 ! 태영씨 짱-줄리-

  17. Connie 2008.12.29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씨 서민들이 생각도 못하는 비싼 팬션이나 호주에서 사지말고 요즘 처럼 어려운시대에 불우이웃 좀 도와요??? 그리고 손태영인가 뭔가랑 결혼한것 그건 당신 자유인데 제발 텔레비젼에 앞으로 나오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