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의 방황이 계속 되고 있다.


2008년 [우리 결혼했어요] 의 '앤솔커플' 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킨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인지도와 호감도가 급전직하하고 있다.


[우결] 을 통해 톱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기회를 이상스러운 방향으로 활용해 버린 솔비는 결국 [우결] 이전의 '솔비' 로 돌아와 버렸다. 다소 무식하고 엉뚱한 발언을 일삼는 황당한 소녀로.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제는 그 '무식컨셉' 조차 그닥 신선하거나 즐겁지 않다.




2008년 상반기와 중반기에 '솔비' 가 예능에서 활약상은 작년의 성과를 훨씬 뛰어넘는 놀라운 것이었다. 적어도 2008년 초중반까지는 분명히 솔비의 시대였다. [우리 결혼했어요] 의 시청률이 20%대에 육박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고, [우결] 의 중심에는 달콤하고 쌉싸름한 앤솔커플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솔비는 명실공히 [우결] 의 에이스이자 간판으로서 앤디와 함께 전방위적으로 활약했다.


앤디-솔비 조합은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든지 환영 받는 환상의 카드였다. 앤솔 커플이 뜨면 시청률이 치솟아 올랐고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함은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다 줬다. 그것이 그들의 진심이었든, 아니면 방송을 위한 전략이었든간에 [우결] 의 가상생활을 현실에 끌어다 붙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은 앤솔 커플이 유일했다. 그 속에서 솔비는 본래 자신이 지니고 있는 엉뚱 발랄한 이미지에 [우결] 에서의 진지함과 상큼함을 덧붙여 데뷔 초 부터 그녀를 옭아매던 '무식 컨셉' 에서 한 발자국 멀어지는 제스추어까지 보여줬다.


그러나 문제는 [우결] 하차 이 후에 터졌다.


'앤솔커플' 이 앤디와 솔비의 스케줄 문제로 전격 하차를 결정한 뒤, 솔비의 홀로서기는 칼바람을 맞았다고 할 정도로 처참하게 실패했다. 엄정화-이효리-서인영으로 이어지는 2008년 섹시 여가수 열풍에 합류하려는 듯, 솔비는 고양이 컨셉트를 내세운 [두잇두잇] 을 발표했지만 대중들의 차가운 외면을 받아야만 했다. 대중이 기대하고 원했던 귀엽고 상큼한 솔비의 이미지와 정 반대의 음악이 오히려 이미지 쇄신이 아니라 이미지 소모라는 역효과를 가져오고 만 것이다.


솔비는 [두잇두잇] 을 위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노래 홍보에 열을 올렸지만 돌아오는 것은 시큰둥한 반응 뿐이었다. 여기에 더해 [두잇두잇] 에 이어서 내 놓은 후속곡도 뜨뜻미지근 한 상태에 머물렀던 것은 솔비에게 더 큰 충격을 가져다 줬다. [우결] 열풍을 이어 받아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려 했던 솔비의 전략이 물거품으로 끝나게 되자 솔비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는 급격하게 하락했다.


[우결] 의 '앤솔커플' 시절, 솔비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뿐 아니라 음악 프로그램에서 톱스타 버금가는 대우를 받았지만 최근 그녀의 행동 반경은 굉장히 좁아져 있다. 솔비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그녀가 앤디와 어느 단계까지 나아갈지에 대해 촉각을 세우던 대중이 그녀가 앤디와 헤어지고 기대했던 이미지조차 충족시키지 못하자 냉정하게 관심을 거둬버린 것이다.


결국 솔비의 선택은 '과거로의 회귀' 였다.


[명랑 히어로][연애시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 회복을 노리고 있는 그녀는 다시금 예전의 '무식한 솔비' 로 돌아가 엉뚱함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무식컨셉은 이제 더 이상 새롭지도 즐겁지 않은 과거의 유물처럼 느껴진다. [우결] 에서 다소 모자라지만 순수하고 깜찍했던 솔비를 아는 대중에게 밑도 끝도 없이 자신의 무식함만을 내세우는 듯한 지금의 솔비는 전혀 다른 세상의 사람이다. 이는 2008년 초중반과 비교하면 너무 이율배반적이다.


고작 지금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벗어나고 싶어했던 무식컨셉이라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정반대로 그녀가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또한 그녀에게 주어지는 것이 또한 무식컨셉 밖에 없다는 사실은 솔비의 재능을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가수로는 몰라도 예능인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나가지 못하고 [우결] 하차와 함께 완전히 소모해 버린 것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그녀의 무식컨셉은 결코 옛날처럼 신선하거나 발랄하지 않다. 오히려 [우결] 에서의 솔비와 끊임없이 파열음을 일으키며 이미지를 소모시킬 뿐이며, 더 나아가 큰 존재감 없는 '무색무취' 의 평범한 연예인으로 머무르고 있는 느낌을 준다. 그녀에게 있어 어쩌면 [우결] 이라는 프로그램은 평생의 은인이자, 평생 그녀를 옭아매는 올가미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솔비가 하루빨리 방황을 끝내고 [우결] 의 솔비도, 무식컨셉트를 들이미는 솔비도 아닌 오로지 '솔비' 스스로의 매력과 개성으로 대중을 매혹시킬 수 있는 성숙한 방송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본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 2008.12.10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셉이 아니라.. 진짜 좀 머리가 비어보입니다. 안타깝지만.. 무식이 그대로 드러나보임....

  3. 솔비 정말 싫어 2008.12.1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에서 막말하는것도 정도껏이지
    솔비는 정말 뜰려면 무슨 짓이든 다할것처럼 굴더군요
    뜨게만 해주겠다면 미친년 컨셉이건 싸가지 컨셉이건 물불안가리니
    정말 저렴해 보인다는
    어쨌건 티비에서 영원히 사라졌으면 하는 연예인 중에 한명

  4. 정말 2008.12.10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안티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 무식함에 고개가 절로 흔들어지는것때문에 좋아하진않습니다. 딱 제가 그동안 생각해왔던것인데 무식이 컨셉이라면 이거 방향을 잘못 잡아도 확실히 못잡은듯... 다른분들도 다 아시듯 설정이 아닌 몸에 벤 그대로인데 만에 하나라도 설정이라면...... 세계 명배우 반열에 올려놔도 손색이 없을듯하군요. 솔직함과 무식함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달리는것도 아닌 처음부턴 무식함으로 다가온 솔비...쯧쯧

  5. 글쎄요 2008.12.10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비가 욕먹는 진짜 이유가 뭔지 아나??? 본인 스스로 무뇌 컨샙을 가고있다. 심지어는 막말도 서슴지 않는다.......
    그러면서 자기가 바보가 아닌데 각본이 그러네....아님 나도 이뻐지고 싶네 그런말을 하며 동정심을 유발하고.....또 육감대결에서는 정말 뻔히 다보이는데,,,,마치 남의 심리를 꿰뚫는듯 똑똑한척 한다..
    내가 볼때 솔비는 자기가 왜 왕따당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왕따같다

  6. 무식이라.. 2008.12.1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능이라는게 학교공부하나만으로 평가는 못하거든요..
    사람들의 관계나 감수성, 육체적 표현력 등 여러가지를 가지고 평가 합니다.
    솔비가 저위치에 올라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대중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 스스로 고민해보고
    그것을 정확히 궤뚫어 표현 솔비의 능력도 있습니다.

    어디 고등학교, 어느 출신 이건 개인의 '지능'을 평가 할 수 없어요.
    반대로 명문대생 애들 저기 보내면 다 성공할까요??
    그렇지 않아요..그 이유는 서로 발달된 지능이 다르기 때문이죠.~

  7. 허허허 2008.12.1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이런 별 영양가도 없는 쓰잘데기 없는 글을 읽다니 참 ...
    ER에서...

  8.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행인 2008.12.10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비 소속회사에서 솔비를 띄울려고 기를 쓰는 하는데 ... 본인도 안달이고~
    영악스럽죠~ 어설픈 교활함.. ㅋㅋㅋ

  9. 진짜 2008.12.10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비분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무식한 척이 아니라
    진짜 무식한거예요
    그니까 설정이 아니라는거죠 저는 그 명량 히어로 나와서
    외국어영역 이야기 하는거보고 진짜 저 사람은 척이 아니라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생각에는 솔비는 그냥 타이푼에 있었야 했어요
    소속사에서 생각을 잘못한것 같아요
    솔비를 신지급으로 만들고 싶었다면 신지처럼 그 그룹안에 뒀어야 했어요
    제 생각에는 소속사가 생각을 잘못한것 같네요

  10. 서울사람 2008.12.1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식에도 한계가 있는 법. 가수로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교양과 지식을 갖춰야 길게 가지요.
    여자애가 재치(그다지 뛰어난 것도 아님) 하나로 오래 버틸 수 있는 방송국 바닥이 아니라는 건
    시청자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솔비의 캐릭터는 의외의 총명함이나 박식함 같은 걸 아주 가끔씩이라도 보여줘야 오래 가는데...
    나이 들수록 여자가 무식한 것이 보이면
    그만큼 매력 없는 것도 없을 겁니다.
    요즘 웬만큼 공부하면 다들 대학가는 세상인데
    정규 고등학생 평균보다 못한 교양지식의 수준이라면 힘들죠.

  11. 김완선 누님은 2008.12.10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항상 웃기만 하셨죠.. 그러다 퀴즈 프로 끌려 나가서 뽀록 나시긴 했지만...

  12. 2008.12.10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비는 머리에 든게 없음 ㅋㅋ 진짜 막말하고 그런거 보면 컨셉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듬. 무식한척하는거면 바꿀수 있겠는데, 이 무식한 이미지는 평생을 가도 못바꿀걸요 ㅋㅋㅋ 원래그래서

  13. 2008.12.1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비 노래 들어보셨어요?? 진짜 최악이더군요..그렇게 성의없이 만들어진 노래는 처음 들어요..신인도 아니고 뭐가 급해서 그런식으로 앨범을 냈는지..두잇두잇 말고도 다른 노래 듣다보면 제 얼굴이 막 달아오르더라구요..지금의 솔비..솔직히 아무 매력 없습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좀 보였으면 합니다..

  14. 무식 컨셉이 아니라 2008.12.11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무식한거 아닌가요? 팍 티가 나던데...
    그냥 학창시절에 성적이 남보다 못한 정도가 아니라 기초 상식에서부터
    기본적인 소양까지..갖춰지지 않아 보이던데요.
    제가 학원강사를 하는데요. 요즘 초딩,중딩들보다 말하는 수준이 훨씬 낮더라구요.
    차라리 지상렬이나 염경환처럼 그래 나 무식하다 하고 솔직히 나오면 나을텐데....
    툭하면 - 사람들이 이상하게 저를 바보로 알고 있어요 ㅠ 저 사실은 무지 똑똑한데 ..-
    이러고 있으니... 듣기 참 난감하더라구요

  15. 단어선택 2008.12.1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의 단어선택이 지나치게 '세다'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나뿐?
    과거의 유물이라는 표현을 하기엔, 솔비의 나이도 어리고 겨우 1년 사이에 일어난 일
    우결이 평생 옭아매는 올가미, 솔비가 해나가야 하는 여러 프로그램 중의 하나.
    처참하게 실패했다, 반응이 없었고 그녀의 이미지가 뜨악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처참하다라는 수식어는...갸웃.

    솔비의 팬도 아니고, 변호하겠다는 것도 아니지만,
    이건 좀.

    과장해서 쓰는 것이 스타일일지는 몰라도, 객관적인 비평이라기 보다, 감정적인 비판에 더 가깝게 느껴짐.

  16. 나쁜 글쓴이로세... 2008.12.1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비씨가 진정 사랑의 감정에서 실패한거라면?? 그로인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저항하는 태도가 저렇게 비뚤어지게 나온거라면??... 이건 중요치 않다. 거두절미하고, 팬의 입장에서 이해하도록 해야지, 당신 마음에 안 든다고, 이토록 처참하게 만들다니... 언론출판, 표현의 자유라는 명분을 내세워 무책임하고, 공격적인 말을 우회적으로 표현해서 별생각 없는 대중들을 끌어들여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명예훼손의 요건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모르나? 더구나 인터넷에서는 가중처벌된다. 고소하면 입건 될 사유 충분.

  17. 글쓴이 낚시? ㅋ 2008.12.11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비보면 이상한 여자 판별법이 생각이 나는듯....
    포탈에서 이상한 여자 판별법 쳐보시길..딱 들어맞을듯 ㅋ

  18. 흠,,, 2008.12.11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씨는 컨셉이라는 말이 있어요.. 버라이어티에 나오려고 그런다고 막상 카메라 꺼지고 그러면 방송에서 보여지는것처럼 어리버리하지않는다는데.. 솔직히 어리버리하게 나와서 그렇지 무식하게나 남배려없이 툭툭 내던지지는 않으니 비호감이 아닌것 같아요.. 적당히 하셨으면해요.. 앤솔에서는 앤디씨 생각해선지 마구 안하더니.. 요즘처럼 취업하기도 힘들고 똑똑한 사람도 넘치니 솔비씨가 그러는거 더 짜증나 보이는 사람도 있을겝니다.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이후 좀 깜찍한 노래로 찾아왔더라면 더 나았을걸...저도 좀 안타까워요..

  20. 카르타 2008.12.12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조이뉴스24 | 기사입력 2008.09.16 18:03

    10대 여성, 대구지역 인기기사



    < 조이뉴스24 >
    솔비가 자신에 대한 오해 혹은 편견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솔비는 조이뉴스24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가장 억울한 오해 중 하나로 '모든 게 계산되고 연출됐다는 것'을 꼽았다.

    솔비는 데뷔 초기 김종민처럼 멍하고 어리숙한 이미지에서 김구라처럼 막말하는 캐릭터로, 또는 지금처럼 여우 같고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변해온 모든 과정들이 가식이자 연출이었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솔비는 이런 오해에 대해 "저 가식 진짜 아니에요. 그냥 그 모든 게 다 저에요"란 말로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아직도 막말 할 것 있으면 하고 모르는 것 있으면 모른다고 한다. 이 모든 내 모습을 계획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건 정말 황당한 일이다"며 "별로 변한 건 없고, 그저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솔비는 언젠가 악플에 시달릴 때 이런 말을 했다. "언젠가 사람들이 내 진심을 알아줄 거다"고. 그리고 그의 말처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솔비를 보는 삐딱한 시선들은 많이 누그러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게 가식이라든가, 연출 된 것이라는 편견은 존재한다.
    "저는 단순하게 보면 돼요. 환경에 따라 사람이 진화하는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환경이 달라지면 사람의 위치도 성격도 자연스레 변하죠. 저 역시 그런 것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를 겪고 있어요. 환경에 따라 제가 또 언제 갑자기 조신해질 지도 몰라요. 어떤 변화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보여주는 게 좋으니까요. '솔직히 하고, 있는 그대로 하자'가 제 모토에요."

    솔비는 지난 11일 솔로 데뷔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힙합 타이틀곡 '두 잇 두 잇(Do It Do It)'은 묵직한 힙합 고유의 반복적인 리듬 편곡이 돋보인다.

    이 음반에는 또 지난 7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해 '우리 결혼했어요'에 삽입됐던 '큐트 러브(Cute Love)', 정연준이 작곡한 R & B곡 '별처럼', 트랜스 장르인 '딥(Deep)', 솔비가 노랫말을 붙인 '반쪽(Half)' 등이 담겨 있다.

    솔비는 힙합 뮤지션 정연준을 직접 찾아가 작업을 부탁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열심히 해서 힙합을 소화해보겠다는 솔비의 끈질긴 제의에 정연준도 끝내 승낙할 수밖에 없었다고.

    솔비는 "힙합을 워낙 좋아했다. 강한 느낌이 너무 좋고 색다른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자신감을 가지려 노력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타이푼 1집을 낼 때 마음처럼 가수로서 신인의 마음으로 할 거에요. 더 열심히 해서 성숙된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올해는 열심히 탑을 쌓는다는 느낌으로 치열하게 임하고 싶어요."

  21. Favicon of http://regimerapide.biz BlogIcon regime efficace 2012.03.2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입니다 망할 좋은 ! I 포기에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