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크호스로 떠오른 예능인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의외의 인물은 '전진'이었다. 신화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솔로 활동도 했으나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는 실패했고  그가 드디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바로 예능에의 집중을 통해서 였다.

 무한도전 제 7의 멤버가 되고 야심만만 고정 패널이 되며 시트콤에까지 그 영역을 확장시킨 전진은,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예능계에서 주목을 받는 인물로 당당히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가수도 아닌, 그렇다고 연기자도 아닌 이미지에 갇혀서 어떤 통로로도 제대로 대중과 소통하지 못했던 그였기에 이러한 변신은 방송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그리고 성공적인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인 것이었다.

 누구도 전진을 비난할 수 없다. 전진이 아이돌을 버리고 연기자를 버리고 예능을 택했다고 해서 기본적으로 대중가수였던 그의 위상이 땅바닥에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게다가 자신의 위치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지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온 전진의 성과는 인정받을만 하다. 

 갑자기 전진이 뮤지션이 될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대배우가 될수도 없었다. 그저 방송계에서 전진의 이름을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만드는 것만이 살길이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 여세를 몰아서 전진의 '우결'출연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예능인'으로서의 전진에게 있어서 과연 얼마나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인가?




전진의 우결출연, 지나친 욕심


 물론 맞는 말이다. 전진이 주목받는 예능인으로서 성장해 나온것은 앞서도 구구절절 설명했듯 더이상 반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지금은 살짝 숨이 죽어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예능의 강자로 군림해온 무한도전의 제 7의 멤버가 된다는 것의 상징적인 의미는 전진이 단순히 무한도전이라는 예능에 고정출연한다는 것 이상이었다. 전진은 하하를 대신해서, 무한도전의 가족으로 '간택'을 받은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전진때문에 시청률이 올라가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떨어졌다. 물론 떨어진 시청률역시 전진탓은 아니다. 메인을 담당하는 진행자들이 종종 책임논란에 시달리면서 프로그램을 조기종영해야 하는 비운을 맞고 그에따른 몸값하락까지 감수해야 하는 것과는 달리, 전진에게 아직 그런 것을 기대할 단계는 아닌 것이다.


 그말은 곧 무엇인가? 전진이 주목받는 예능인은 되었을 지언정 아직 영향력있는 예능인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모두, 전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은 없었다. 그것은 케이블 방송이었던 "전진과 여고생4"정도에서나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을까? 다시말해, 상대적으로 소수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말고 당당히 공중파에서 전진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낄만한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결에 출연하는 전진은 부담을 느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한 신인이나 또는 예능계에 익숙치 않았던 기존의 인물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전진은 확실히 우결에 출연하여서 이제까지 그가 보여왔던 것 이상의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어야만 한다. 


 만약 전진이 무한도전의 '백만돌이'나 야심만만의 '전프라 진프리'같은 엉뚱한 매력을 그대로 가져간다면 그것은 식상함과 진부함에 다름 아니다. 이미 여러 예능에 출연하는 동시에 다른 예능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보이면서도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다 .


 동시에 그는 이제까지 많은 우결 커플들이 보여왔던 매력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야만 한다. 알렉스-신애커플의 로맨틱함도 앤-솔커플의 통통튐도 쌍추커플이나 환요비 커플의 4차원도 그는 사용할 수 없다. 이런 딜레마를 딛고 전진이 얼마나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를까 하는 문제에 있어서 결국 그다지 희망적일 수만은 없다는 얘기다.


물론 '우결'은 전진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과 포멧도 구성도 모두 다르다. 하지만 그 짜여진 '우결'이라는 틀에 전진이 얼마나 들어맞을까 하는 것은 아직 생각해볼 문제인 것이다.


 의외로 전진이 우결을 통해 성공적인 평가를 들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더 큰 장애물이 놓여있다. 그것은 [우결]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관한 것이다. 우결은 이미 단물이 다 빠져 있는 껌과도 같다. 이미 매력적이었던 많은 커플들이 딛고 지나간 '우결'이라는 땅은 더 견고해 진것이 아니라 이미 질척거리고 있다.   


 결국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 커플들의 운명과 아무리 달달해도 가상일 뿐인 부부들의 애정행각은 이미 시청자들에게 그 속내를 모두 간파당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 없다고 이제 어떤 대단한 커플이 나와도 '장동건-이영애'정도의 파급력이 아닐바에야 쉽게 채널이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씁쓸하기는 해도 이미 우결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그것은 사실이고 그 하락세를 4커플 중 한사람일 뿐인 '전진'이라는 인물이 뒤집어 놓을 수는 없다.


 전진이 예능 프로그램을 더 늘리고 싶었다면 그것은 '우결'이 아니었어야 했다. 차라리 전진이 '예능인"으로서 더 인정받을 수 있는 토크쇼나 리얼 버라이어티가 더 나았다. 우결을 전진이 살릴수도 없고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힘들다.


  전진이 우결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아마도 그것은 새로운 전진도 아니고 이전의 주목받는 예능인 전진도 아닌, 우결처럼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어정쩡한 전진이 될 가능성이 클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러하다면, 전진은 우결에서 잃을 것이 더 많을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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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이사 2008.12.18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사 하던 말던 싫으면 안보면되고...

    꼬우면 MBC사장해서 짤르던지

  3. 난 좋은데 2008.12.18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너무 놀라서 글을 읽어봤는데....
    무슨 전진이 욕심을 부린다고 이런 글을 썼습니까?

    전 뭐 전진을 오빠오빠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전진 나오는 프로보면서 웃고 즐기는 사람입니다.

    전진 재밌고, 또 엉뚱한 면도 있고, 진솔한 면도 있고~
    나이가 들수록 매력있고 괜찮은 연예인이라고 생각이 드는걸요?
    저는 우결에 나와도 재밌을꺼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한 출연이든, 아니든,
    재밌으면 됐죠!! 뭘 벌써부터 걱정하시나~ 거참..

  4. happy 2008.12.1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갈길이 먼 젊은 예능인으로써 부담감없이 이런 프로에서도 경험을 쌓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왜 이리 부정적으로 쓰셨는지요? 벌써 나오는 프로그램마다 대박(?)나고 새로운 면을 보여줘야하고 그래야만 하나요?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욕심 아닐까요? 토크쇼나 리얼버라이어티에 나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거야 말로 욕심이라는 생각이 듦니다.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토크쇼나 리얼버라이어티 좋기는 하지만 아직 경력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기도 힘들고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잘 보이지 못 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등이나 함께 출연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도 지금 해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죠. 전진씨가 장기적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을 키워나가는 예능인이 되길 바랍니다. (전.. 뭐 전진씨 팬도 아닌데...이런 글까지 쓰게 되다니...)

  5. 헐헐 2008.12.1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제대로 알고 글을 쓰셔야하는거 아님?

  6. Favicon of https://800819.tistory.com BlogIcon lion heart 2008.12.1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쓰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올바른 시선으로 본 것도 있겠지만 잘못 알고 계신 사실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논란의 소지가 있는 글들은 뭐가 뜬소문이고 뭐가 사실인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포스팅하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7. 내용중에 .. 2008.12.1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을..버리고 라는 말이 있던데.. 그부분은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전진씨는 아이돌을 버린게 아니라,쉬고있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신화의 팬으로써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이 글은 전진씨께 하는말이 아닌 소속사에게 하는말인걸로 알아듣도록 하죠.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죠. 읽다보니 구구절절 옳은 말씀들이 많습니다만 몇몇가지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 다음번에 포스팅 하시게 되면 그땐 정확한 정보로 오해없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초난감이네 진짜 ㅋㅋㅋ 2008.12.19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이가 우결을 원한다고요? 진이 소속사에서 한창 잘나갈때 돌리려고 하는거지 진이는 절.대 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금 그 소속사에 팬들도 엄청난 항의를 하고있고요. 하지만 그 망할 소속사가 말 쳐안듣고 진이를 무려 상품 취급하고있어요. 알고나있으세요. 무도에서 뭐만하면 링겔맞았다 뭐했다 그게 그냥 맞는건줄아세요? 진이가 별명처럼 진짜 '백만돌이'인줄 아시나본데, 진이도 자기 몸 피곤하니까 거부하는데, 소속사에서 시킬라고 안달이 난거라구요.

  9. 전진 우결 출연은 지나친 욕심? 2008.12.19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이 하락세를 딛고 재기하게 된 것은 돈가방 편이었다. 국민정서에 반하는 몇 가지 사건으로 비난에 휩싸이면서 하락세가 시작된 것은 사실상 시청률이 정점을 찍기 전부터의 일이었고 정점을 찍자마자 추락하기 시작했다. 수렁에서 빠져나온 계기가 된 것은 기획과 멤버들의 조합이 맞아준 돈가방 편이고 이 편을 통해 전진은 무도에 입성했다. 죽어가는 불씨를 살려놓았지만 결국은 희나리라는 평가도 남아있는 상황이고 달력특집이 부진하긴 했지만 적어도 무한도전이 호감도와 시청률을 회복하기 시작한 데에는 전진이라는 새 멤버의 투입이 주효했다. 새로운 캐릭터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과 함께 무한도전의 냉랭하던 분위기는 전환되었다. 위의 글은 전진에게 책임을 묻지도 않지만 그 공로 역시 인정하지 않았다.
    우결에 전진을 투입하려는 것은 최근 전진의 활동에 기인한 바 크다. 전진은 공중파와 케이블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투입되어 왔는데 비나 김종국 같은 케이스들처럼 특별한 대우를 받거나 시청률 홍보의 힘을 입지 않고도 기존의 프로그램을 해치지 않으면서 시청률에 일조를 해왔다. 프로그램 작가나 제작진들의 섭외는 단순한 전스틴 열풍의 후광이 아니다. 가는 곳마다 대박은 몰라도 중박은 가고 쪽박은 내지 않는다는 믿음을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벌어들였다.
    최근의 시트콤 출연은 조연 중 하나를 섭외받아 사양하고, 대신 원래 카메오 출연 정도로 그치려던 것을 역할을 바꾸어 새로이 맡게 된 경우다. 30편에 이르기까지 불과 5~6회 정도에 그치던 출연 분량은 지금 주조연급으로 성장했다. 시트콤이 안정세를 타게 된데에 전진도 일조했다고 제작진이 파악한 것이다. 5%대의 드라마가 7~8%, 때로 9%를 넘나들게 된 상황에서 광고는 한 때 한 개까지 줄었던 것이 10개 전후를 오간다. 적어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해치지 않고 활력이 된다는 이야기다. 전진은 검색어를 몰고다니지는 않지만 위의 글에서 판단한 만큼 영향력 없는 예능인도 아니다.

    전진의 우결 출연에 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위의 사례들에 고무된 우결 측에서 MBC의 다른 프로그램에 빚을 지더라도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한 수단으로 전진을 섭외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일밤의 부진으로 황금시간대 편성프로그램이 죽게된 상황에서 비상시국이 된 MBC에서도 이런 결정을 지지해주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MBC는 간판피디를 맘에 맞는 조연출까지 딸려서 우결에 꽂고 전진을 투입하기 위해 물밑작업을 해왔다. 전진의 사양으로 섭외도 되지 못한 상태에서 기사부터 터진 것이다.
    글쓴이의 추측처럼 전진이 무도와 시트콤과 야심을 병행하면서 각종 공연과 해외행사까지 뛰게 된 피로를 호소하는 와중에 우결에까지 손을 뻗는 상황이 아니라는 얘기다. 굳이 말하자면 욕심을 부리는 쪽은 MBC라고 하겠다.물론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출연자의 이미지 소진을 감수하고서라도 무리수를 두게 된 상황은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 지금 MBC가 받고 있는 압박은 단순한 시청률 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속사 역시 사양하기에는 큰 떡밥이다. 내년 중에 입대시켜야 할 소속연예인이 더 벌어다줄 수 있는 기호인데 거절하고 싶을 리 없다. 그러나 전진이라는 개인에게 있어서는 반가운 상황이 아니다.
    성사되었다면 지나친 욕심이라는 소릴 들었을 법한 상황이 전진에게는 이미 있었다. 이때도 3사를 다 넘보냐고 비난을 받았지만 실제와는 다른 억울한 비난이었다. 전진은 불과 몇달 전에도 MBC의 무도와 SBS 야심을 고정출연하는 상황에서 KBS 프로그램 고정 제의를 받았으나 사양했다. 가수 활동과 고정을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때도 방송에 너무 많이 노출이 되는게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KBS는 확고했고, 고정을 거절하는 대신 게스트 출연까지 했어도 결국 전진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후속곡이 KBS 심의에 통과되지 못했다. 각종 제약과 방송의 러쉬로 현재 전진은 후속곡 활동을 접은 상황이다.
    우결의 향방이 어떻게 결정날지는 모른다. 전진은 전례를 거울삼아 우결에 출연할 수도 있고 또다시 프로그램을 거부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 되건 간에 '전진의' 욕심은 아니다. 또한 이후에도 제의가 들어온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을 여러 가지 이유로 다 거절한 전진의 올해 행보를 봐도 다른 프로그램도 아닌 우결을 자원할 리 없다.
    연예인에게도 성향과 생각이 있다. 저들의 사회는 우리같은 직장인들의 사회보다 더 척박하다. 그들의 선택에 대해 의견을 지적하고 싶다면 자의적인 추측과 비난 이전에 상황부터 살펴봐야한다. 전진이 우결을 욕심낸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설령 전진이 출연을 결정한다 한들 그것이 전진의 욕심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10. 2008.12.19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 좀 아시는 분이면, 붐이 전진씨 사칭하고 다닌 덕분에 이미지 추락한거 다 아는데 괜히 아는척 하지 맙시다. 사생활이 문란하다뇨? 그 순딩이가? 아하하 그건 차차 알아보시구요. 전진 지금 2월말에 군대 들어가려고 하고있는데, 자기가 우결출현 하겠다고 했겠습니까? 결국 기획사의 압박으로 출현하고 군대는 또 미뤄지고, 기획사의 돈주머니는 두둑해지고 전진은 또 욕먹고...악순환의 반복이네요.

  11. 전진이 예전과는 이미지가 2008.12.1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변한것같아요..
    어느샌가 무한도전에 나오고있는 그를바라보며 멀뚱멀뚱~

  12. 쓰레기 글 2008.12.19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도 안맞고 (전진이 오고나서 시청률이 올랐는가? 더 떨어졌다. 물론 전진 때문에 떨어진건 아니지만...)

    ㅍㅎㅎ 초딩도 이거보단 글 잘 쓰겠다.

    주장을 펼치려면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나 정리하고 글 써야 할 거 아니냐,

    요즘은 글도 못 쓰는 것들이 블로깅질하면서 인터넷을 흐리지,

    그만 키보드 치고 눈팅이나 하렴

  13. 흐음 2008.12.19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는 신고하는 거 없나요? 왜 이렇게 저질스런 댓글들이.

  14. 50이2년앞이다 2008.12.19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 글임. 사실 전진에 대해 조금도 모르면서. 마구잡이로 쓰는 쓰레기 글. 최진실도 이런 류의 글 때문에 우울증 악화되었죠. 이런 글은 곧바로 민형사간에 인신모욕의 처벌을 고려해도 될 것임.

  15. 근데 2008.12.19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이란 표현은 좀 그렇지만, 사실 맞는 말도 있는 거 같애요. 전진씨가 매일 씨트콤에 나오는데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까지 나오면 이미지가 식상해서 시청자들이 질려할거고 그러면 프로그램하다가 중도 하차하게 될거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이미지가 나빠질 것 같애요.

    그리고 이미 망해가는 프로에 출연하는 것도 반대고요.

    그러니 말투가 자극적이라 해도 이분 말씀대로 우결 안나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쓰면 소속사에도 좀 뜨끔해서 출연 안시킬려고 할지도 모르잖아요.

  16.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8.12.1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전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시트콤에, 월욜 버라이어티에 토욜까지..안나오는 날이 없는데 너무 많은 욕심이죠.
    지금 그분이 오신다에서의 캐릭터가 너무 좋은데 그거 없어질까 걱정

  17. Favicon of http://angttu.tistory.com BlogIcon 러블리앙뚜 2008.12.19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씨가 우결출현하나요? 여기와서 소식을 알게 되네요.
    지금 무한도전까지만 하시는게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을거 같은데....

  18. 잔진도사람이다! 2008.12.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진은 사람입니다 진짜 백만돌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결 나가는게 욕심이라구요?? 나가고 싶어 나갑니까??
    그리고 사생활 드럽다는거...............
    그거 쒜끼루붐............. 때문인거 거의 확실한거 아닙니까........
    사칭.............................................................
    이런 기사 올려서 전진씨 힘들게 하지 마세요...................

  19. 진짜 너무하네 2008.12.2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만을 기재해주세요..전진이 원한게 아닙니다..우결 제작진과 소속사의 압박일뿐,,
    전진은 원하지도 않은 프로그램이고 더더욱이 욕심이라뇨.,.
    제대로 알고나 글을 올리셔야죠..
    어째서 지신의 주관적인글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본것처럼 글을 올립니까??

  20. 주목해바여 2008.12.30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찌됐든 전진이 출연하겠다는데 왜 옆에서들 난리인건지...
    부러우면 부럽다고들 말해 짜샤들아.. 자신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일을 한다는데 먼욕심이란건지요..
    ㅋㅋㅋ 괜히 아니꼬와서 그러는거지 맞지 ? ㅋㅋㅋ

  21. 과민반응!! 2009.01.1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작 설특집에 너무 과민 반응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