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 이 휘청거리고 있다.


지난 몇개월 간 20%대 중후반 시청률로 월화 드라마 시장을 장악한 드라마였던 [에덴] 이 2009년 들어 휘청거리는 것은 다소 의아한 일이다.


그러나 작품 안팎의 상황을 보면 [에덴] 의 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다해 하차, 나연숙 작가 복귀 등 작품이 어지럽혀 지는 가운데 송승헌 대상이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켰고, 강력한 경쟁작인 [꽃보다 남자] 가 등장하면서 판세가 뒤집힐 지경이기 때문이다.


12일(월) 시청률 표에서 [꽃보다 남자] 는 20%를 찍은 반면, [에덴의 동쪽] 은 25% 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지난 주 15%나 차이가 났던 시청률이 한 주만에 5%대로 좁혀진 것이다.


이렇게 보면 [에덴의 동쪽] 이 [꽃보다 남자] 에 추월당할 날도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에덴의 동쪽] 의 추락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에덴의 동쪽] 이 빅히트 드라마로 가기에는 내우외환이 너무 많았다. 송승헌, 박해진, 연정훈, 조민기, 유동근, 이미숙, 이다해, 이연희, 한지혜 등 난다긴다 하는 스타들을 데리고 30%대 시청률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드라마 내부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다. 별 다른 스타 없이도 가볍게 30%대를 찍어주고 있는 [아내의 유혹] 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


[에덴의 동쪽] 은 소재의 진부성과 스토리 전개의 상투성을 따지고 보면 [아내의 유혹] 과 별반 다를 것 없는 통속 드라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송승헌이라는 한류스타가 등장한다는 것 뿐이다. 그러나 송승헌의 등장이 이 드라마에는 '독' 이 됐다. 송승헌의, 송승헌에 의한, 송승헌을 위한 드라마로 유지되다 보니 드라마가 갈 곳을 잃어버렸고 자기 정체성도 말살시켰다. 송승헌에 포커스를 맞춘 드라마 구조는 다른 연기자들을 들러리로 전락시켜 버렸다.


허나 안타까운 것은 송승헌이 드라마를 이끌어 나갈 정도로 힘있는 연기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송승헌은 나름 인기있는 배우임은 확실하지만 대중적 소구력과 극을 지배하는 카리스마는 현저히 떨어지는 배우다. 인기도와 연기력이 비례하지 않음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표적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에덴의 동쪽] 이 이러한 송승헌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인간군상과 에피소드를 균등하게 배치해야 했다. 질적 기회의 균등을 통해 [에덴의 동쪽] 이 움직일 수 있는 운신의 폭을 넓혀 놨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에덴의 동쪽] 은 송승헌에 의해 시작됐고, 송승헌에 의해 막혀버렸다. 다른 연기자들이 아무리 날고 긴다해도 이미 짜여진 판세를 뒤바꾸기에는 쉽지 않다. 이다해가 "이 드라마 송승헌의 드라마냐." 는 뉘앙스를 풍기며 하차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이다해는 어쩔 수 없이 송승헌의 들러리로 가느니, 혹은 송승헌을 꾸며주는 캐릭터로 머무느니 차라리 드라마를 뛰쳐 나오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드라마가 진행되니 [에덴의 동쪽] 은 본질적으로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게 됐다. 드라마 집필을 맡은 나연숙 작가가 '송승헌 위주' 의 드라마를 고집하다 보니 다른 캐릭터들은 묻히다 못해 작가에게 불만을 털어 놓는 최악의 상황까지 다다르게 됐고, 나연숙 작가가 연기자들과의 불화 끝에 대본 연습실을 뛰쳐 나가는 등의 상황까지 연출됐다. 이 모든 중심에는 송승헌이 있었고 송승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의 기류도 급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송승헌의 파괴력이 떨어지는 순간 [에덴의 동쪽] 의 파괴력도 떨어지게 되어 있고, 송승헌이 휘청이는 순간 [에덴의 동쪽] 도 휘청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MBC는 연기대상을 계기로 '송승헌 살리기' 에 주력했다. MBC가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에덴의 동쪽] 에 MBC 연기대상을 몰아 주다시피한 것은 사기 고양 측면이 가장 컸다. 특히 송승헌에게 이런 저런 상을 모두 몰아준 것도 송승헌이 살아야 [에덴의 동쪽] 이 산다는 것을 MBC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허나 MBC 연기대상은 오히려 송승헌에게 독배가 됐다. MBC 연기대상 수상 직후, 송승헌은 연기대상 파문에 휩싸였고 김명민과 비교되며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대상을 받고도 질타를 받은 역사는 역사 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창피한 일이다. MBC 연기대상 수상 직후, [에덴의 동쪽] 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극에 달했고 송승헌의 이다해 하차와 함께 또 한번의 곤욕을 치뤄야만 했다.


'연기대상의 저주' 라고 할만큼 송승헌을 뒤흔들어 놓은 이번 파문은 [에덴의 동쪽] 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꽃보다 남자] 라는 강력한 경쟁작의 등장도 주목할만 하지만 예전 같지 않은 송승헌의 존재감도 [에덴의 동쪽] 에는 엄청난 부담거리다. 어차피 제작비 때문에 연장이 불가능한 드라마지만 억지로 연장한다고 하더라도 현 상태의 송승헌으로는 제대로 된 장사가 힘들다. 송승헌의 힘만으로 [에덴의 동쪽] 을 끌어 나가기엔 송승헌의 힘이 너무 빠졌다.


게다가 [에덴의 동쪽] 은 처음부터 본질적으로 '낡은 구조' 를 가지고 있다. 낡은 구조는 상투성과 대중성이라는 양날의 칼과 같다. 잘만 움직이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중 드라마로 성공할 수 있고, 삐끗하면 상투적인 드라마로 실패할 수도 있다. 안타까운 것은 [에덴의 동쪽] 이 처음부터 낡은 구조를 표방해 낡은 구조로 끝나고 있고, 그것에 대한 반성이나 검토없이 시청자들의 눈길만 사로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낡은 것을 새로운 것으로 뒤바꿔 보려는 혁신이 보이지 않는 것은 대단히 절망스러운 일이다.


결국 [에덴의 동쪽] 의 시청률 하락은 낡은 구조로 시작된 치명적 한계와 이다해 하차로 불거진 작가와 연기자들의 갈등이 시초가 됐고 'MBC 연기대상' 이 그 종지부를 찍어준 셈이 됐다. MBC 연기대상 파문이야말로 송승헌의 자존심을 짓밟는 사건이었으며 대중문화 역사에 길이 남을 웃음거리가 됐기 때문이다. 송승헌이 휘청거리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에덴의 동쪽] 을 둘러싼 상황은 최악에 가깝다.


[에덴의 동쪽] 이 지금까지 시청률 면에서 20%대 중반까지 찍어줄 수 있었던 것은 송승헌 효과와 경쟁작들의 부진이었다. 그러나 2009년 송승헌 효과가 오히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난도질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작인 [꽃보다 남자] 가 20%대 시청률을 찍어주면서 더이상 [에덴의 동쪽] 은 예전의 영광을 누릴 수 없는 구조에 들어와 있다. 과연 [에덴의 동쪽] 은 지금의 상황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집안일이 편해야 나랏일이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작품 내적으로 엄청난 문제를 가지고 있고 아직도 '송승헌 사랑' 을 포기하지 못하는 어지러운 [에덴의 동쪽] 이 내부적 문제를 재정비 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지 궁금해 진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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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도 2009.01.14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 읽으면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글 공감 100%입니다.
    저도 그 이유들 때문에 갈아탔습니다.

  3. 잼있던데.. 2009.01.14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약간 긴박성이 떨어지긴 하나
    글쓰신분은 에덴의동쪽에 원한 맺히셨나요?
    잼있던데요..

    • 겨울 2009.03.1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쓴분이 에덴과 송승헌에 개인적인 감정이 많은듯~~
      이분이 올린글중 송승헌과 에덴 까는기사 많이 봤거든요

  4. 123 2009.01.1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견 쓰기 앞서서!
    오늘 시청률 보니 뭐 그리 휘청거리고 이러지는 않겠는데요?ㅎㅎ
    꽃남과 에동은 시청하는 연령대가 확연히 틀리죠.....
    30~50대 연령층은 꽃보다남자 이 드라마를 과연 즐겨 볼수 있을까요?
    시청률 하나가지고 이렇게 개인적인 감정이 섞인듯한 뉴스가 메인에 뜨는건 좀 그런것 같습니다..

    에덴의동쪽이란 드라마가 송승헌 기획사 위주로 가는건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뭐 초기 시놉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다해씨가 중도하차하고 송승헌씨와 같은 소속사인 분이 중간에 불쑥 캐스팅되는걸 보면 그런걸 좀 느끼긴 합니다..

  5. 모과 2009.01.14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대상] 후유증이 송승헌 에게 오히려 약이 될 것 같습니다.
    장동건씨가 [해안선]과 [인정 사정 볼 것 없다]로 연기의 수업과 주연상을 받은 것으로 기억 되는데 ,송승헌씨는 몸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 연기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박 이일] 같은 프로에 나가서 전국을 다니면서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들을 보고 그들의 말씨와 표정에서 손과 발을 보고 살아 있는 연기를 해야 합니다.
    주변에 중앙일간지 문화부 기자가 있는데 [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때문에 들어 오는 광고 수입이 어마어마 하답니다. 배우의 외모를 좋아해서,. 혹은 연기를 좋아해서 ..여러 이유로 드라마를 봅니다.
    [꽃보다 남자]도 내용면에서는 귀여니 소설의 내용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다 미남이고 부자고, 싸가지 없고,돈을 펑펑쓰고,차를 몰고...여자는 평범한데 신분상승을 위해서 [명문 사립고교]에 입학을 하고 ....
    [꽃보다 남자]도 남배우의 외모때문에 여학생들이 많이 봅니다.
    여자들이 바라는 것을 다 갖춘 남자들이니까요. 내용 무지 유치합니다.
    오히려 [에덴의 동쪽]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인과응보]와 [고진 감래],등이 주제과 ....조민기와 전미선, 나현희등 ..그리고 박해진의 새로운 발견이 즐거운 드라마입니다.
    송승헌은 남자가 봐도 잘생긴 배우입니다.
    군에 가기전 작품인 [그놈은 멋있었다]는 18살의 주인공을 연기하기엔 그는 이미 너무 나이 많은 역을 많이 했습니다.
    송승헌씨가 진정으로 연기를 잘해서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6. 대상까지 탔나요? 2009.01.1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못하던데.. 나눠먹기상 뭐 그런거겠죠.. 배우들 데려오느라 들인 돈이 얼마며.. =.=;;;; 꽃남이 잼있고 좋더라..

    • 연기 못하죠... 2009.01.1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덴 연기 못한다 했는데, 꽃남은 에덴보다 더 연기를 못하던데요....

  7. 저는 2009.01.14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드라마의 수혜자는 단연 조민기와 박해진이죠.
    박해진 연기때문에 보려고 했으나 울화통터져서 꽃남보다가
    마지막회때 재방으로 한번 보려구요

  8. ㅋㅋ꽃남으로갈아탄1인 2009.01.14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덴의 완전 광팬이었으나..
    이젠 도저히 못보겠다....
    답답한 극중 인물들과 산으로 가는 스토리...
    꽃남으로 갈아탔는데 완전 빠져버렸음 +_+

  9. 동감 2009.01.1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치한 '꽃보다 남자'. 만화책으로도 봤지만 정말 만화답게 하염없이 유치한 내용이죠.
    그래도 '꽃보다 남자'를 봅니다.
    이 나이에 그런 드라마를 보는 건, 그래도 '에덴의 동쪽'보다는 낫기 때문이죠.
    블로거님의 글 내용처럼, 송승헌의 연기대상이 드라마 에덴에 무슨 낙인을 찍은 느낌이랄까요.
    에덴은 만화책보다 더 유치한 드라마. 예, 그렇습니다.

  10. 연장방송 제발 말어죠 2009.01.14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명훈역의 박해진씨의 연기는 솔찍히 비중에 비해 미흡하구요 -데체 이사람 왜 그리 클로즈업하는지 당체 이해 안감- 전체적으로 돈 처들인거에 비해 결과는 별로은 속빈 강정같은 드라마에요
    그것도 최근에 시청률이 가까스로 30프로 몇번 올랐어고...
    이정도의 제작비와 캐스팅비라면 적어도 국민시청률 40~50은 족히 나왔어야 합니다
    시청률이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11. 희망과긍정 2009.01.14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지금껏 살면서 에덴동쪽같이 멋진 드라마는 생전에 보질 못했다
    시 건방진 글 장난 치지말라 100% 받을수있는 상을 받았다 누가뭐라고해도 난 송승헌 연기에 푹빠진놈이다
    갑 지날하지마라 송승헌 주인공답게 너무 카리스마 넘치고 연기 환상이다 그리고 모든 주연 조연 연기력 정말 환상이다 난 에덴 아주 좋아 모래시계보다 더 잼나게 보구 있다 푹 빠졌어 에덴 출연진 모두 베트랑급 배우야 중간하차 미 ㅊ 년 이야 책임감없는 년

  12. ㅎㅎ 2009.01.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 30%가 대상의 저주입니까?? 송승헌이 버티고 있으니 30%로 유지되는 겁니다..

    객관성있게 글을 쓰시죠

  13. ㄴㅁㅇ 2009.01.14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뭘 보고 송승헌 1인 드라마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사실 주연임에도 워낙 출연진이 많다 보니 그다지 많이 나오진 않았죠.
    그리고 무슨 파괴력이 떨어진 드라마가 수도권 시청율 30%가 넘는 답니까?
    그럼 10%도 못하는 드라마들은 다 조기 종영 해야 겠네요.

  14. bl227 2009.01.1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회밖에 안한 꽃보다남자 시청률21.4% 에덴28.4% 오늘나온 시청률인데요 에덴이 따라잡히고 있는건 확실하네요 시청자의 대다수가 등을 돌렸다는 말에 타당성이 있습니다 7%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에덴이 점점 고전을 면치 못하는것은 확실히 문제가있습니다 다음주면 시청률이 더 떨어질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이다혜 하차로인한 여파가 있을테니까요mbc는 에덴 밀어주기하다가 확실히 자기 발등 찍은샘이죠.

  15. 음? 2009.01.1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난잼있던데.. 다들 하나같이 멋있고,, 근데 여자들이 좀 들러리가 되가는 경향은 나도보이던데..
    좀 수정해야하는건 아닌지~전엔 가족들얘기나 주위사람들 얘기도 나오더니 요샌,,
    또 바껴지겠져 보다보면,, 스토리가 변한다는건 또 다시 변할수있다는거니까요..
    암튼 재밌어서 보는 사람은 보니 막장드라마라서 안볼사람은 안보면 되는거아닌가요오~~

  16. 아로마테라피 2009.01.14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로에는 아로마테라피가 좋다고들 하죠... 단기간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용이 좋구요..
    아로마향 방향제나 허브차 좋습니다..
    또 스위스샵(www.swisshop.co.kr)이란 사이트에 가시면 졸음과 집중력, 멀미, 숙취 등에 좋은
    아로마테라피 제품이 있습니다...
    코속에 살짝 끼우는 U자형의 조그만 제품인데.. 특히 졸음과 집중력강화제품인 '자미팍'은
    일본항공과 아나항공이 승무원용으로 공식채택할 만큼 강하고 깨끗한 허브향이 머리를 맑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피로하면 졸리고 집중력 떨어지는데.. 한번 사용해보세요...
    숙취용인 수리팍은 음주 후 하나를 착용한 채 취침하고 심하게 과음을 한 경우 다음 날 오전에
    하나를 더 착용하시면 숙취해소에 아주 좋죠.. 마시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냥 제가 사용해본
    결과입니다... 안써보셨다면 적극 강추!!! - 단지 아로마테라피를 권장하는 사람으로서 적어봅니다.

  17. 8989 2009.01.14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은 지속적으로 계속 잘 유지하고있지않나요, ?


    뭐..난 꽃남이지만...

  18. 이다해 캐스팅 할땐 얼마나 꼬셨겠어.. 2009.01.1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놓고 승복이가 가기 이미지 관리하기위해 희생시키다니.. ㅈㄴ불쌍한 이다해..
    에덴 광팬이었지만 완전 실망.. 그리고 진짜 송승헌은 최우수상 정도만 했어도 .. 굴욕의 대상..

  19. 2009.01.14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ㅋㅋㅋ 2009.01.14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공감 100% 에덴 신명훈 땜에 보고있었지만 연기대상보고 꽃남으로 갈아탔음 ㅋㅋㅋ

  21. 주관적판단 금물 2009.03.1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라는것은 주관적인 예술이나 재미라고 생각한다 헌데 지맘에 안든다고 이렇게 까대서 쓰겄냐? 이런글을 쓸때는 다르다 불특정다수가 읽고 공감을 해야하니까... 근데 너무 트집을 위한 트집이란 생각이든다 어떤드라마가 모든이를 만족시킬수있나 그어떤 드라마나 연기자가 모든이를 만족시킬수없다 송승헌은 지금 한국드라마의 자랑거리다 그정도면 나름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과거의실수가 있으면 숨어서 살아야하니? 신인시절 연기잘하는사람이 얼마나되니..에덴의동쪽에서 많이 발전하고 최선을다해 연기한모습에 박수를 보내는이도 많으니 니생각 강요말고 글쓰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