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세대가 향유하는 문화가 있듯 8090 세대가 향유하는 문화도 있다.


그 중 어린시절 즐겨봤던 전대물은 특히 8090 세대만이 누렸던 시리즈 물이었다.


지금에도 [파워레인저] 류가 있긴 하지만 그 때 불었던 전대물 열풍은 지금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다.


[후레쉬맨] [바이오맨] 등 8090 세대를 대표하는 '전대물' 들. 그 전대물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후레쉬맨

 전국에 '전대물 열풍' 을 불게 만든 화제의 작품이다. 한국에 수입이 가장 빨리 되면서 "전대물 1호" 라는 별칭을 얻긴 했지만 사실 일본에서 전대물 1호는 아니었다. 다소 난해하고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크게 호응을 얻지 못했는데 한국에 들어오면서 한국 정서와 부합하는 측면이 컸는지 대한민국에서는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 한국에 수입 된 전대물치고 [후레쉬 맨] 만큼 성공을 거둔 전대물은 전무후무하다.


전대물의 기본 공식인 '5명의 멤버' 에 '빨, 파, 초, 노, 분홍' 체제가 완성 된 것도 바로 [후레쉬 맨] 때문이다. 훗날 전대물은 진화에 진화를 거쳐 흰색, 검정색, 은색 등 다양한 색깔의 멤버가 등장하게 되지만 [후레쉬 맨] 이 만들어 놓은 거대한 체제를 깨뜨리기는 역부족이었다. [후레쉬 맨] 의 주제가 자체가 '고전' 이 될 정도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던 [후레쉬 맨] 은 여전히 대한민국 8090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전대물이 분명하다.




바이오맨


[후레쉬 맨] 에 이어 한국에 수입 된 '2호' 전대물이다. [후레쉬 맨] 의 인기가 워낙 막강해서 [후레쉬 맨] 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지만 이야기 구조와 스토리는 [후레쉬 맨] 의 그것을 뛰어넘고도 남음이 있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바이오 맨] 이 [후레쉬 맨] 보다 먼저 출시 됐고, [후레쉬 맨] 을 능가하는 인기를 구가했었다.


매회 반전과 미스테리를 적절히 섞은 에피소드들이 양질의 쾌락을 선사했고, 우정과 사랑, 믿음과 배신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의 감정을 그려낸 수작으로도 평가 된다. 특히 [바이오 맨] 은 4화 에피소드에서 바이오맨 멤버 중 한명이 죽임을 당하는 설정을 해 논란을 낳기도 했고, 악의 축인 독타맨의 수하들이 '쿠데타' 를 하는 장면이 방송되기도 해 어린이 전대물이라고 하기에는 에피소드 자체가 약간 강한 측면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맨] 의 얼개 자체가 웬만한 드라마 못지 않은 탄탄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수작 중 수작이라고 평가할 수 밖에 없을 듯 싶다.



 
마스크 맨


[후레쉬 맨][바이오 맨] 에 이어 한국에 수출 된 전대물이다. [후레쉬 맨] 의 인기에 힘입어 [후레쉬 맨 3편] 으로 홍보됐다. [후레쉬 맨] 이 5명의 '납치된 아이들' 의 지구 적응기를, [바이오 맨] 이 부정과 우정에 초점을 맞췄다면 [마스크 맨] 은 특이하게 멜로에 초점을 맞춘 전대물이었다. 멜로 드라마 뺨치는 치정과 삼각 관계 때문에 [마스크 맨] 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 여성층도 은근히 즐겨 본 작품이다.


[마스크 맨] 의 기본 얼개는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적군의 공주와 마스크 맨 '레드' 의 러브 스토리다. 그러다보니 지나치게 마스크 맨 레드에 초점이 맞춰져 다른 멤버들은 들러리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마스크 맨] 중반 이후에는 여러 멤버들의 에피소드를 균형있게 맞춰주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 [마스크 맨] 하면 변신할 때의 특이한 손모양이 먼저 생각날 정도로 변신을 위한 손모양이 인기를 모았고, 전국의 어린이들은 변신을 하기 위해 마스크 맨의 손모양을 죽어라 외우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스필반


5인 체제가 '전대물의 전부' 인 것처럼 믿어 왔던 대한민국 8090 세대들에게 [스필반] 의 출연은 충격이고 파격이었다. 국내 유일의 2인 체제 프로그램이었던 [스필반] 은 모정과 사랑이라는 대주제 아래 양질의 에피소드를 자랑한 작품이었다. 그러나 구조 자체가 생소한데다가 운영하는 주제 자체가 예전부터 많이 봐오던 것이라 인기를 끌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이 사실.


그래도 [후레쉬 맨][바이오 맨][마스크 맨] 으로 공고하게 내려오던 '전통' 과 같던 5인 구조를 깨고 2인 체제를 유지했다는 사실은 [스필반] 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생각한다.




반달가면


지금은 김흥국이 [반달가면] 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웃음거리일 뿐이지만 당시만 해도 [반달가면] 열풍은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반달가면] 의 등장은 [후레쉬 맨] 시리즈로 이어져 내려오던 일본 전대물의 균열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최초의 한국 전대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뢰매] 시리즈와 함께 한국 전대물의 자존심을 지켰던 [반달가면] 은 세련된 스토리전개 때문에 8090 세대 전체를 아우르는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지금 보면 다소 허술할지 몰라도 눈부실 정도로 하얀 옷을 입고 싸우는 반달가면의 모습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는 '영웅' 이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 김흥국을 보면 도저히 반달가면과 연결시키기 쉽지 않지만.




우뢰매


말해서 무엇하랴. 심형래 감독의 대표작 [우뢰매] 는 말이 필요 없는 한국 최고의 전대물(?)이다. 컴퓨터 그래픽이 고도로 발전한 지금에 이 작품을 본다면 헛웃음 밖에 나오지 않겠지만 당시만 해도 우뢰매의 에스퍼맨과 데일리 누나는 우리의 영웅이자 친구였다. 평소에는 바보 같다가 위기 상황이 닥치며 멋드러지게 변신해 적을 물리치는 에스퍼맨과 우뢰매를 보며 '꿈' 을 꾼 것은 비단 나 뿐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특히 에스퍼맨은 남이 보고 있을 땐 변신을 못했기 때문에 남이 보지 않는 골목길에서 변신하기 위해 애쓰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구와 홍콩할매귀신


사실 전대물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영구와 홍콩할매귀신] 은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천상 세계에서 죄를 짓고 지상으로 떨어진 너구리와 늑대. 하나를 죽여야만 승천할 수 있는 운명의 굴레 속에서 치열한 전투끝에 너구리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 영구 집 앞에 쓰러지게 되고 영구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에 비해 늑대는 남의 무덤을 파헤치며 생을 연명하는데 이가 바로 홍콩할매귀신이다.


영구는 당연히 심형래가 맡았고, 너구리는 김지선이 홍콩할매귀신은 엄용수가 맡았다. 워낙에 연기파들인데다가 내용도 탄탄하고 극적 긴장감도 넘쳐 흘러서 그 어떤 작품보다도 수작으로 치는 에피소드라고 하겠다. 특히 "너구리 네 이년! 니년은 분명 야생동물일텐데 어찌 낮에도 그리 힘이 넘치느냐!" 는 홍콩할매의 일갈에 "하하하! 커피를 마셔서 괜찮다!" 던 너구리의 응대는 길이길이(?) 남을 명대사다.


인터넷도, 핸드폰도, 닌텐도도 없었던 우리의 어린시절. 그래도 그 때가 행복할 수 있었던 건 비디오 하나에 울고 웃었던 그 순박함 때문은 아니었을까. 새삼 나의 어린 시절을 즐겁게 했던 그 시절의 전대물들을 다시 보고 싶어진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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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뢰매팬 2009.01.15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뢰매는 심형래 감독의 작품이 아니라 김청기 감독의 작품입니다~

  3. 아...... 2009.01.15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레시맨!! 난 그게 진짜인줄 알았다 - -;;;;; ㅋㅋㅋ

  4. 하렘벨 2009.01.1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대물이라고 쓰셨는데 전부다 하나로 묶으려면 특촬물이 맞습니다.

  5. 2009.01.16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 바이오맨을 제일로 좋아했는데 옐로우가 죽었던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ㄲㄲ 어린시절엔 그게 그렇게 충격적일수가 없더라는. 그리고 핑크가 거미줄에 감싸여서 납치됬던것도 생각나고요.ㄲㄲ 마스크맨ㅋㅋ 공주와 레드가 사랑에 빠졌던거였죠ㅋㅋ 잊고있었는데 님 덕분에 기억이 나네요ㅋㅋ 이것도 재밌었다는 가끔 마스크맨들이 가부좌틀고 앉아서 뭔가를 했었던것같은데 ㅋㅋㅋ 스필반도 기억남 오토바이타고 다니지 않았나요?ㅋㅋ 무지 재밌었음 악!! 20대가 되서 바이오맨 전편을 다시 본적이 있는데 여전히 재밌더라는 ㅋㅋ 오랜만에 다시봐야겠군요 ㅋㅋ

  6. 방기 2009.01.16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혹 이상하게 저런비슷한 종류의 특촬물을 다 싸잡아서 전대라고 하시는분이 있는데
    전대는 해 년마다 토에이에서 제작하는 특촬물 시리즈 이름을 말하는겁니다.장르가 아닙니다
    스필반은 메탈히어로인데 역대 메탈히어로중에서 최고 인기있었던작품이죠
    특촬(특수촬영)물이라는 포괄적의미 안에 대표적으로 가면라이더,울트라맨,전대,메탈히어로 시리즈로 나뉘죠
    또 어쩌다보면 잘 모르는사람들이 저런거만보면 또 전부다 파워레인저인줄아는데 좀 안습이더군요

  7. 2009.01.17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아 추억속에 잠겼음. 2009.01.17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마음이 울컥... 이거 비디오로 맨날 보면서 형이랑 따라하고 정말 단순하겤ㅋ 놀았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너무 뭉클해진다.ㅋㅋ... 뭐 어쩌구 기억은 안나는데 포켓몬스터 디지몬어드벤쳐 탑블레이드같은게 막 나오면서 이런 레인저물들은 다 식어들어간걸로.. 맞나?ㅋ 아 옛날생각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국 가고 싶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 아니.. 그니까.. 2009.01.18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저기.. 딱히 태클 걸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닌데요..

    80년대에서 90년대에서 닌텐도.. 있었거든요.. NES시스템(닌텐도 엔터테인먼트)로 세가 제네시스와 치열한 마케팅 승부를 펼쳤던 것.. 기억하세요.

    아, 아니.. 걍 그렇다고..

  10. 전대물 -> 전투대원물의 줄임말 아닌가요? 2009.01.18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촬물이 맞긴 하지만, 참고로 전대물 -> 전투대원물의 줄임말이죠. 다른 포스팅에서 봤는데, 거의 논문수준이더라구요. 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11. 전대물 -> 전투대원물의 줄임말 아닌가요? 2009.01.18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토에이가 아니고, 유명한 일본의 감독님이 체계를 수립하시고, 어디서 만들던 5명의 용사(용자?)들이 모여서 악을 무찌르는 장르를 전투대원물(전대물)이라 명칭하셨다 하더군요.

  12. 우후훗 2009.02.06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86년생인데 다봤어요..ㅋㅋㅋ 반달가면 긴가민가 하다가 김흥국보구 생각났네요..ㅋ 그리고 스필반! 처음엔 2인체제였지만 나중에 3인체제로 바뀌죠.. 스필반의 친누나가 첨엔 악당으로 있었는데 나중에 기억을 되찾나해서 3인체제로 갔던게 생각나네요. 포스팅 재밌게 잘봤어요^^

  13. 후뢰시맨광팬 2009.03.28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어요 후뢰시맨 ......아 ㅋㅋ 난 93 년생인데 진짜 너무너무 재밋음 ㅋㅋㅋㅋㅋㅋ 엊그제에도 17편까지 싹 다운함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든지 후뢰시맨 볼수잇음 아.... 진짜 후뢰시맨 내용부터 스토리에다가 ㅋㅋㅋㅋㅋ 악당들도 이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네펠도 이뻣지만 특히 키 르 트 좋아햇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라이도 진짜 잘생겻음 ㅎㅎ 그린후뢰시!!ㅋㅋㅋㅋ 짱인듯 마그도.. 귀여워 ㅎㅎㅎㅎ

  14. 바이오맨보고싶어 2009.04.14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85년생인데, 바이오맨 너무 너무 좋아했었지요.ㅎㅎ
    집에와서 동생과 바이오맨 볼때가 가장 즐거웠었던거 같네요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서 구해봐야할지 막막한데,
    찾다보면 언젠가 나올거라 믿고 찾고있답니다.ㅎㅎ

  15. 박혜연 2009.06.19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후뢰시맨이랑 바이오맨이요~ 바이오맨은 자식을 버린 아버지를 모티브로 한건데요? 신제국기아의 수령인 독타맨이 사실은 한아들을 둔 아버지이자 과학자라는 사실이 충격적인소재죠! 게다가 인간이고 부하들은 전부 로봇이고 괴수형은 거의 등장하지않는...

  16. 후뢰시맨 마지막편 비디오 소유자!! 2009.07.04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기억에 스필반이 제일 멋있었는데.. 독고다이라서..... 근데 ..지금보니.. 제일 조잡했구나..;;

  17. Favicon of http://comings.co.kr BlogIcon 태극기 2009.07.15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에 잘 풀리는 태극기 무료로 드립니다.

    명품 태극기 보급에 동참할 분들을 찾는 윤창배입니다.

    동참하는 분들은 찾으려고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은 나라사랑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좋은것들이 많이 나왔지만 정작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는 너무 허접합니다.

    질도 떨어지고 베란다에 있는 태극기는 축져저있고 봉은 휘어질때도

    있고 바람에 감겨서 태극기 보기가 안좋습니다.

    바람에 잘 풀리는 명품 태극기기 보급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카페에 방문해주셔서 꼭 동참해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멋진 태극기 많은 분들에게 보급될 것입니다.

    혹시 카페 운영하신다면 회원님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comings

  18. ㅋㅋ 2009.07.31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할매귀신때문에 학교에서 난리도 아니였음. 누가 퍼트렸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화장실에서 봤다고... 주문 외우고_ㅋㅋ

  19. 이재원 2010.11.30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지붕 세가족의 순돌이가 주연인

    별똥왕자 추가요ㅋ

  20. 이서하 2011.05.26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진짜재밌긴하네요^^사진이지금제상태와똑같아요^^앞으로도많은영웅을응원합니다.화이팅!

  21. 루프 2012.07.0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뢰시맨
    최고 시청률 : 16.3 % (슈퍼 전대 시리즈 역대 6 위)
    평균 시청률 : 12.3 % (슈퍼 전대 시리즈 역대 4 위)


    바이오맨
    최고 시청률 : 13.6 %
    평균 시청률 : 10.5 % (슈퍼 전대 시리즈 역대 10 위)

    일본에서도 후뢰시맨이 인기 더 많음.

    출처:일본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