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신곡 [Gee]로 컴백한 후 각종 음원차트와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역시 소녀시대는 강했다. 동기간에 나온 소녀그룹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내며 원더걸스와 함께 현재는 최고의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한 것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그것은 소녀시대 1집이 10만장이라는  음반판매 기록을 세운 것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여성'이라는 이름이 붙은 가수들이 음원은 몰라도 음반판매에서는 난조를 겪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소녀시대의 이런 행보는 '아이돌'의 이점을 잘 활용한 마케팅이 수반된 상당히 고무적인 성적이 아닐 수 없다.

 일단 그녀들이 '아이돌'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역사에 길이남을 노래를 부를 필요도 없고 대단한 음악적 성과를 기대할 필요도 없다. '아이돌'이라는 그 본질적인 성격에 맞추어 그들의 노래를 '판매'하면 그 뿐인 것이다.

 그러나 왜일까. '소녀시대'가 비록 음반은 더 많이 팔았을지 몰라도 '원더걸스'의 노래가 '훨씬' 잘 팔린다.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간도 더 길 뿐더러 열광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많은 '패러디'까지 양산해 냈다. 요즘은 '음반'이 아니라 '음원'의 시대. '원더걸스'는 그렇게 소녀시대보다 한 보폭 크게 '음원'의 시대만큼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소녀시대 패러디는 왜 거의 없을까?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든다.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나 둘다 귀여운 외모를 바탕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돌이며 귀에 감기는 음악을 들고 나옴에도 소녀시대의 노래보다는 원더걸스의 노래가 훨씬 더 많이 울려 퍼진다.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손담비의 [미쳤어] 엄정화의 [디스코]등과 함께 가장 많이 '다른' 연예인에 의해서 확대 재생산 된 노래였다. 

 사실 좀 지겨운 감이 있을 만큼 여자 연예인이 여럿이 모여 장기자랑을 하면 [노바디], 혼자 장기자랑을 하면 [미쳤어]였다. 

 물론 지난해에는 소녀시대보다는 원더걸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해였던 것도 사실이다. 여름을 강타한 [쏘핫]을 내놓더니 그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노바디]를 내놓아서 [tell me]에 이어 세 번 연속 홈런을 날린 것이다. 

 얼핏보면 '원더걸스니까'가능해 보였던 그 히트곡의 연속은 사실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쏘포모어 징크스를 깨부수기 힘든 것이 바로 '원더걸스'같은 그룹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중독성'을 바탕으로 성공한 사례였기 때문이다. [Tell me]를 반복하는 후렴구와 '어머나'라고 왜치는 귀여운 소녀. 그것은 대한민국을 중독시켰다. 처음 들었을 때는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이 흘러 나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노래는 바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그러나 그 중독성은 두번째로 이어져 가면서 그 위험성을 수반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Tell me]를 전국민 송으로 히트시킨 판국에 원더걸스가 그 이상의 중독을 들고나오지 못하거나 전작을 답습하는 우를 범한다면 그것은 곧 [Tell me]때문에 히트한 그룹으로 남아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공개한 [So Hot]은 [Tell me]를 떠올리지 않게 하는데 성공했다. 중독적이지만 또 다른 매력. 그것은 그들의 인기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들이 표방한  섹시함은 사실상 그들에게는 좀 버거운 측면이 있었다. 그들이 짧은 호피무니 치마를 입고 있다고 해서 그들에게 도발적인 섹시함을 기대하기는 좀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도 [쏘핫]은 귀여운 소녀들이 아니라 섹시한, 아니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섹시한 척"하는 컨셉이었던 것이다. 이 것은 원더걸스가 앞으로 지향하는 방향이 단순히 귀여운 여동생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는 선전포고인 동시에 아직 그 귀여운 여동생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들에게 있어서 섹시함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귀엽지 만도 않은 묘한 느낌을 불어 넣는다.

그리고 그 컨셉은 그들이 [노바디]를 부르게 하는데 일조했다. 가슴을 쓰다듬거나 애써 성숙한 척하려는 어린 소녀들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불편한 건 불편한거고 [노바디]는 다시 '대중화'되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였다. 그리고 그것은 '원더걸스'의 노래는 곧 대세라는 공식에 다름아니었다.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Tell me]나 [쏘핫]보다 훨씬더 방송에서 꾸준하게 '다른사람들에 의해' 불려졌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와는 그 느낌을 확연히 달리한다. 그들은 원더걸스처럼 '섹시'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단지 '사랑스러우려고' 한다. 더이상 어리지 않다고는 하지만 소녀처럼  귀엽게 [소녀시대]를 불렀고 소녀의 여린 감성을 대변하며 [키씽 유]를 불렀다. 


 이번에 발표된 신곡 역시 중독성을 다소 가미하기는 했지만 원더걸스처럼 치명적으로 중독적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 그들에게는 언제나 존재했던 '소녀'같은 감성이 깊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곧 그들의 노래가 원더걸스의 노래보다는 대중적이지 못한 이유가 되는 부분이다. '사랑스러움'은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할지 모르고 그들을 귀엽다고 느끼는 남성들을 늘게 할 수는 있어도 '특징적인' 무언가가 부족하다.

 원더걸스는 노래를 발표할 때 마다 컨셉을 바꾸며 더욱 중독적인 모습으로 무장해서 일단 "따라하면" 눈에 띄게 만들었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노래는  귀엽고 깜찍한 그들의 노래를 따라하면 그 노래를 따라하는 '소녀'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생겨버리게 한다. 

 사실 소녀시대의 노래는 이제껏 다른 아이돌들도 고수해 왔던 '소녀다움'에 다름아니다. 그것은 곧 소녀시대가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여타 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을 수는 없다는 의미다. 그러나 원더걸스는, 기존 여성 아이돌이 구사하지 않던 '중독'과 눈에 띄는 의상등의 '컨셉'을 바탕으로 어쨌든 자신들의 '이미지'를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겨져야 한다. 그러나 어쨌든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에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히 우위를 점했다. 그것은 바로 '중독성'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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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 2009.01.20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소녀시대 팬들은 우월감이 아니라 단지 열등감때문에 원더걸스를 깎아내리며 여론몰이를 하는듯 싶네요

  3. 나그네 2009.01.20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더걸스를 보면 박지윤보다도 이정현이 생각납니다.

    작곡자 윤일상과의 궁합,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1노래 1컨셉의 의상,

    절정부분에 포인트가 되는 반복동작까지.

    실제 원걸이 보여준 '변신'에는 이정현이 이미 했던것들이 몇가지 중복됩니다.

    가령 스페인 댄서의상, 서양인형의상이 그렇죠.

    이정현은 4-5년가량 누린 전성기를 원걸은 곡 텀을 짧게가져 2-3년내에 뽕을 빼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사이 박진영은 다른그룹을 키우고 있겠죠)

    저 3곡은 앞으로 원걸이 가질 퀄리티의 평균수준이 아니라, 박진영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장의 3곡입니다.

    쏘핫은 솔직히 텔미보다 주춤하긴 했죠. 노바디에서 다시 터졌지만..

    하여간 앞으로 들고나올 곡이 저 3곡들만 할것이다 라던지. 이것이 원걸의 파워 라고 단정짓기 어려운만큼

    2년차 그룹들을 놓고 결론을 내려버리는건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원더걸스 패러디가 많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따라해 보세요'가 제작자의 최종의도이기 때문이죠.

    이건 마치 코요테의 노래가 나이트에서 많이 나오므로 코요테가 대세다,

    쿨 노래가 여름에 많이 나오므로 쿨이 대세다 하는것과 비슷한 결론유도네요..

    • 아이돌팬 2009.01.25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박진영이라는 사람이 제작자로써

      6년동안의 시간을 들여서 단 2~3년간 폭팔적인 수입을

      취할까요?

      박진영은 실리를 매우 따지는 상업적인 프로듀서중 한명입니다.

      그렇게 비 경제적인 프로듀싱은 결코 하지 않으며

      어떻게 앞의 나온 3곡이 최상의 곡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럼 미리 3곡 뽑고 프로젝트 그룹인것 마냥 했단소리인가요?

      전혀 아니죠 박진영이 만든 원더걸스 이미지는 국민여동생입니다/

      대중들에게 언제든지 친숙하고 다가갈수 있고 쉽게 질리지 않은 스타의 이미지죠.

      만약 님말씀처럼 2~3년 반짝 벌어서 버로우 탈 그룹을

      만들었다면..처음부터 섹시라던지 하는 그런 극단적인

      컨셉을 잡았겠지요 -_-..

      그리고..;쿨노래가 여름에 많이 나오는건

      여름과 상관성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 억지 비유를 드시다니..;; 나그네님 그냥

      가던길 가시길;;

  4. ㅋㅋㅋㅋㅋㅋㅋ 2009.01.20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이나 소시나 거기서 거기지.. 이런거에 게거품 물 필요가 있나?
    어차피 1회성 아이돌 그룹들이잖아..대충 앞으로 2~3년 활동하다 각자 살길 찾아 가겠지.
    연기 좀 되면 연기하러 가고 노래 좀 되면 솔로로 나가고, 이도 저도 아니면 따로 또 팀만들고..

    뭐 여태까지 우리나라 여자 그룹중에 저 공식을 벗어난 그룹이 있었나? 그나마 남자 그룹중엔 해체 안하고
    각자 활동 하면서도 때 되면 뭉치고 하는 그룹이 있긴 하지만..

    소시나 원걸이나 팬들끼리 가창력 운운 하는거 보면 가관이다 진짜.. 요즘 노래 가뜩이나 4분도 안되는거..

    그것도 제대로 된 작곡도 아니고 한 소절 무한 반복시켜 놓는 노래가지고 누가 더 잘 부르네 어쩌네 ㅋㅋㅋㅋ

    솔직히 노래 들으려고 개네들 좋아하나? 그냥 짧은 치마 입고 다리 드러내놓고 춤춰주면 감지덕지 하면서...

  5. 일반인 2009.01.20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보니 가관이네요ㅋㅋ 소시가 가창력이 낫다니,실력이 우위라니ㅋㅋㅋㅋㅋ 글쓴 블로거님 의도는 그게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시팬들때거지로 몰려와서 억지부니리 누가 소시를 좋아하겠어ㅉㅉ

  6. 여기 가만보니 2009.01.2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덕후밖에 없잖아???????????ㅋ 솔직히말해서 원더걸스 소희 유빈빼고 노래 다 잘한다. 뭐 예은 선예는 두말할것도 없고, 소희는 정말 못하고 유빈은 랩퍼니까 그렇다 치치만 선미도 은근 필있다. 근데 소녀시대, 그들은 내세우는 아이들만 노래하는것같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소녀시대 9명을 파트별로 나눠줬다 이말이다. 예를들어, 윤아는 연기 정말 잘한다. 태연은 노래 그리고 효연은 춤. 티파니는 뭐 귀여움? 제시카도 은근 귀엽다가 이쁘다가 암튼 가끔씩 비춰주는 센스가 있지만. 나머지는 뜸하다가 두명은 시트콤 잠깐나왔고 심지어 몇명은 코빼기도 안보인다. 뭐 가수가 노래할때나 얼굴비추는건 당연한거긴하지만 그 몇명은 솔직히 노래파트도 별로 없지 않은가..?

    그건그렇다쳐도, 소녀시대가 가창력이 좋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아까말했듯 그냥 몇명뿐아닌가, 그것도 멤버가 많으니 2-3소절이면 한곡다끝나고.
    어떻게 보면 인원이 많으니까 여기저기 보내는 sm의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제왑의 원더걸스는 노래하는거말고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소희가 연기를 좋아하긴하지만 윤아만큼 잘하는것같진않다. 그냥 귀엽게 봐주는정도. <귀여운건사실이니까..?)

    즉, 원더걸스던 소녀시대던 서로 부딫히기 싫어하는듯한데, 그냥 저들끼리 선배님 후배님 혹은 친구언니동생 하며 사이좋게 지내게 그냥 나두자고 이 소덕후님들아..! (저번에 보니깐 선미가 태연팬이고 선예가 태연이랑 친하던데 아닌가; )
    괜히 죄없는 원더걸스 저들 싸움에 들먹이고 난리세요 왜!! 원더걸스가 얼마나 착한데, 적어도 누구처럼 말논란에 메스컴 타진 안잖습니까.ㅎㅎ(우리 카라도 신경좀 써주시구요ㅠㅠ)

    고럼 잘들노세요..! 그냥 한마디 떡밥던지고 가겠습니다. 소덕후님들 팬들사이에선 유명하시던데 매너가 뭐 좀 어떻다고..하하 아님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7. 아 진짜 2009.01.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원더걸스쪽으로만 유리하게 하셨는지??
    글쓴님..혹시 소시 안티는 아닌지??
    생각해보면요..
    많이 따라하는건 중독성이 강한겁니다..
    그럼 못따라한다는건 중독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근데 소녀시대는 1위를 했고 오랫동안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원걸은 중독성만 강하구,많은 사람이 따라했지만..1위는 얼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소시 이번노래도 엄청나게 인기폭발이고,각종 차트와 가요프로그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소시 편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제말은 모든가수들을 평등하게 대하자는 겁니다^^

    • feel my soul 2009.01.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소녀시대가 1위를 오래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아이돌 가수 활동 접고나면
      그제서야 사탕하나 들고 나오고
      동방신기 이효리 빅뱅 비 원더걸스 활동접고나니
      마네킹 되서 나오드라
      모르냐 그냥 때 잘만나서 1위 우려먹다가
      연말에 상탈라고 그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볼수록 괴씸하네

  8. ㅗㅗㅗ 2009.01.20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가만보니님,
    넘 원걸편만드신듯??
    소시 노래잘하고 삑사리 얼마 안냈습니다.
    원더걸스는 삑사리를 전반적으로 예은 소희 선예 삑사리 잘내고,소희 유빈은 노래를 못합니다..
    이런점으로 봐서는 원걸이 더 실력이 빠지는거 아닌가요??

    • 여기 가만보니 인데여 2009.01.2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참웃기시네여..
      제가언제 원걸노래잘한다고 했습니까?
      소시는 한명이 2-3소절부르는데 삑사리 나는게 이상한거죠ㅋ
      아참참, 지나가나 본게잇어서 말씀드리는건데 옛날에 하하텐텐햇을때 유빈나와서 노래햇더라구여
      그렇게 잘하는지 뭘랏다.

  9. 니네가 멀잘햇다고 평가질? 2009.01.20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원더걸스 다 잘하시는데 ,,,, 멀 그리 불평이 많은지.... 그렇게 할실 꺼 없어서 참...... 편 가르는것도 유치해염...

  10. 소시 화이팅^^ 2009.01.20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2009년에 대박나실꺼에염..!!

  11. feel my soul 2009.01.2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소녀시대를 평가하는 기준의 잣대가 가창력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말 한마디만 조용히 던지고 가께
    원더걸스 텔미 귀여운 복고컨셉 소녀시대 키싱유 러블리한 귀여운 컨셉 같은 의미로 만든 곡들이지만
    나이트 가봐라 텔미는 들어봤어도 키싱유는 결코 들어본적이 없다
    대중들의 연령층에 관계없이 열풍을 몰고왔던 원더걸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 보단 적어도 음악성 만큼은 앞서있는듯
    외국에서도 인정받은 곡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가 인정한 라이벌도 원더걸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는 오늘도 열심히 예쁜컨셉에 예쁜표정에 예쁜말투 써가며 GEE를 열창하길
    뭐 한두단어 부르는게 일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대체가 지지지지베이베베이베 밖에 생각이 안난다
    누가 후렴구 좀 불러달라

  12. 나무늘보 2009.01.2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가요계 불활에 원걸, 소시 있어라도 주는게 다행인거지
    왜그렇게들 비교해서 깎아내리려고 그럴까요.
    몇몇 댓글들 보면 그냥 자기가 듣는게 제일인가 보죠?
    그냥 양쪽 다 응원하면 싸울일도 없을텐데 뭘 그리 비교하려고 드는지.

  13. 아이돌팬 2009.01.25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지나가다 한말씀 올려드립니다.

    지금 소녀시대 팬 분들이 꽤 댓글을 많이 다시는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둘다 팬은 아니지만 ...;

    음협기준으로 정규1집 리팩제외하고 소녀시대 보다 원더걸스가

    더 많이 팔았습니다..;; (리팩 포함안시키고 비교하는게 정당한듯..)

    거기다가 음원부분에서는 남자아이돌 최정상그룹인 빅뱅보다도

    근소한차이로 앞섭니다..(음반에서는 꽤 차이가 많이나죠..하지만

    근원적으로 남아이돌과 여아이돌의 팬수부터가 너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음반으로도 원걸이 우세하고

    선호도면에서도 갤럽 선호도 조사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수 둘다 1위했더라구요-_-;;(2년연속)
    (무조건 팬카페 수가 인기의 척도가 아닙니다.)오프라인까지 포함해야
    (예를 들면 전지현이나 김태희 팬카페회원수가 소녀시대보다 작죠.;)

    음원면에서는 말 안해도 아실것 같네요;

    거기다가 최근 태연양 발언에 늘 문제되던 티파니 , 침묵사건

    등 팬덤간의 이미지에서부터 대중적 이미지까지 지금까지 많이 문제

    가 되어 왔습니다. 그에 비해 개인적으로 원걸은 깨끗하다는 생각이;;


    솔직히 말하자면 소녀시대 팬분들이 늘 jyp언플한다 이러시는것 같은데

    제가볼땐 소녀시대 원더걸스 라이벌 구도 만들어서 오히려

    sm에서 언플하는것 같네요;;

    태클 거세요~;;; 제가 여기 또와서 달지는 의문이겠지만용;;;

    하지만 태클 거실때는 정확한 자료근거를 가지고 거세요.

  14. 아이돌팬 2009.01.25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어 버린게 있네요 .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를 벤치마킹 한 순간부터 저는 이미

    소녀시대가 원더걸스한테 밀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더라구요

    제가 가만히 게시판 보다가 늘상 소녀시대 팬분들이 하던 말 중에

    원더걸스는 늘 중독성 노래만 한다.심지어 중독성 노래만 아니면 x도 아니다 (후크송) 라고 비꼰걸 봤는데요

    요번에 소녀시대 후크송 부르는거 보고 약간 씁쓸..했네요

  15. 아이돌팬 2009.01.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글끝의 맞겨야한다->맡겨야한다로 고쳐주세요^^;

  16. ㅋㅋ 2009.02.01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ee 패러디 를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ㅋㅋ
    이미 패러디가 많이 만들어졌나봐요 ㅋ 이글 자삭해주심이..?

  17. 일단 2009.02.0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겨져야 한다.(x)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맡겨져야 한다.(o)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읽는 글이니만큼, 어느정도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을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패러디 부문에서 원더걸스가 압도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원더걸스의 멤버수(5명)와 소녀시대의 멤버수(9명)의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게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명이면 인원이 많지 않아도 상대적으로 쉽게 안무팀을 꾸릴 수 있는 반면, 9명이 같은 안무를 해야하는 소녀시대의 패러디를 하기란 쉽지 않죠.
    또한 반복적이며, 비교적 간단한 안무들로 구성된 원더걸스의 안무는 어렵지 않게 짧은 시간내에 익힐 수 있는 반면, 소녀시대의 안무는 키싱유에서는 사탕이라는 소품이 필요했고, 안무또한 단번에 따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라는 곡의 안무는 절대 쉽게 익힐 수 없는 어려운 안무인 것도 사실이구요.

    그나마 gee안무는 상당히 쉽게 짜여진 안무에 속하는지라, 현재 유투브에만 가보아도 상당한 패러디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고...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보이는 것 같아 지나가는 길에 댓글 달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8. 할말이없네요 2009.02.0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ㄴ 할말이없네요 원덕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jhoony55 BlogIcon BReeZe 2009.03.0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세월이 어느 정도 지났군요!
    패러디도 많이 나타나고 틀면 나오는 소녀시대의 시절이 되었네요!
    ses finkl , 원더걸스 소녀시대.
    많은 세월이 지나고 또 많은 신생 아이돌그룹의 경쟁이 있을거겠죠

    아직 1.2집 내고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보다
    10년 후 이 그룹들이 어떠 했는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한줄 적어 주시는건 어떠실지...


    현재 아이돌 상황을 적은 글은 아무리 객관적 엄청난 자료를 바탕으로 적더라도
    듣게 되는건 그 사람의 개인적 성향 뿐이라는... 답이 정해져 있죠!

    좋은 글엔 좋은 댓글이 들어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문화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오늘 하루도 좋은 글 좋은 내용으로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20. 2009.12.16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댓글이 달리던때는 1월 19일이었군요..ㅋ
    댓글 다시던 분들보면 소녀시대 옹호글은 거의 안보이는데..
    한 두달만 더 지났어도 지금처럼 될줄을 몰랐을듯... 연예계라는게 원래 이렇죠뭐..ㅋ
    저도 키싱유같은 유치한 사탕놀음 관심도 없었는데 소녀시대 끌리게됬죠..
    저뿐만이 아닐겁니다..ㅎㅎ

  21. 잘 읽었습니다^^ 2011.02.2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