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돌의 시대. 많은 여가수들이 있지만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의 노래는 대세가 되었다. 그러나 [한밤의 연예가 섹션]에서는 우리나라의 전설적인 가창력 여가수 다섯명을 뽑아보았다. 대단한 가창력으로 '아직까지' 목소리 하나만으로 가슴속에 감동을 주고 있는 뛰어난 가수들이 있다. 




한국에서 그렇게 '훌륭한'가창력을 가진 가수들이 없다고 한탄하지만 한국엔 있다. '훌륭한' 가수들이. 오늘 그녀들을 되새겨 보자.

                                                           이선희

 
이선희의 노래엔 흔들림이 없다. 저음도 고음도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아주 작은 흔들림도 없는 일정한 바이브레이션을 넣을 줄 아는 그녀는 분면 노래에 있어서 만큼은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다. 1984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그녀는 6년 연속 10대 가요제 수상, 6년연속 KBS가요대상 출연,5년 연속 일간 스포츠 골든 디스크 수상이라는 화려한 경력에 빛난다. 그녀의 노래엔 힘이 있고 파워가 있다. 특히 "J에게"는 아직도 유명한 곡으로 많은 가수들이 노래를 리메이크 했다.  신들린듯한 그녀의 노래에 대한 느낌은 이선희가 아니면 과연 누가 표현할 수 있을까? 

 최근 [불후의 명곡]에 나온 이선희의 모습은 노래만으로 모든 사람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 거의 유일한 출연자였다. 절대적인인 성량과 오히려 더 성숙해 진 그녀의 목소리는 46살이라는 나이를 무색케 할만한 것이었다. 그녀의 노래에는 단지 기교만이 아니라 20년이 넘을 정도의 세월동안 쌓여온 내공과 감성이 녹아있다. 완벽한 기교에 자신의 감정을 담는 것. 그것이 이선희의 노래가 아직까지 절대적일 수 있는 노래다. 

아직까지 [인연]같은 노래를 작곡할 정도의 풋풋한 소녀적인 감성을 가진 '이선희', 다른 사람의 노래도 자신의 노래로 완벽하게 소화할 줄 아는 이선희는 과연 노래만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최고의 가수임이 분명하다.

                                                              이은미
 

이은미에게 "라이브의 여왕", "맨발의 디바" 같은 호칭이 붙는건 단지 말뿐이 아니다. 1988년 다운타운에서 노래를 시작한 이래 그녀는 이제 한국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가수로 손꼽힌다. 그녀의 신들린 바이브레이션과 저음, 중음, 고음을 넘나드는 그녀의 목소리는 말조차 필요 없을 정도로 그 명성을 실감케 한다. 그녀의 데뷔곡 "기억속으로"는 아직도 모두에게 명곡으로 회자 된다.


 국내 여자가수로 최다 공연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때론 립싱크 문제를 과감히 꼬집기도 하고 "쇼가 아닌 노래할 무대가 없다"는 말로 자신은 타고난 가수임을 자처한다. 이은미는 거대 기획사의 도움없이, 자신의 노래실력만으로 승부를 낸 대표적이고도 모범적인 여가수이다.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은 노래를 '빨려들어가게'하는 능력이다. 고음으로 올라갈 수록 이은미의 성대가 걱정될 정도의 굉장한 성량과 절박함은 어떤 가수들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그녀만의 것이다. 히트곡이 별로 없어도 자신의 어떤 노래를 불러도 관객들에게 설득시킬 수 있는 가창력을 지녔다는 것은 그야말로 축복이다. 

 [애인있어요]를 수많은 가수들이 불러도 여성의 고음과 남성의 파워풀함을 동시에 갖춘 이은미의 느낌만은 도저히 흉내내지 못한다.   

  한국 가요계의 문제점을 알고 비판 하면서도 또 다시 무대에 서는 그녀이기에 그녀는 아직도 아름답고 최고의 목소리를 지닌 디바이다. 그녀의 라이브를 들어보라! 백마디가 필요없다. 그녀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가수이다!

                                                              신효범
 


신효범은 1988년, MBC신인가요제 금상, 가창상을 수상하며 비교적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후 1989년 "슬플땐 화장을 해요"를 타이틀로 한 1집 앨범을 출사한 후 1993년 "난 널 사랑해"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신효범의 호흡과 고음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빛을 발하고 있으며 그녀의 노래는 듣는 이의 심금을 을리기 충분했다. 

 발라드를 표현하면서도 뛰어난 감정 표현과 파워로 심금을 올리는 가수. 그것이 바로 신효범인 것이다.

자신의 앨범타이틀로 "ego(자아,야욕)"을 택하고도 아름다운 세상을 외치던 아름다운 가수 신효범. 하지만 역시 신효범도 자신의 음악에대한 열정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공연을 택했다. 신효범 같은 최고의 가수의 노래와 가창력을 좀 더 많은 대중들이 공감할 수 없는 현실이 아쉽지만 신효범의 볼에 패인 보조개 처럼 그녀의 노래와 가창력은 아마 쉽게 사그러 들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인순이

 


 인순이가 이렇게 오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은 그녀의 타고난 '성대'가 한 몫했다. 혼혈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성공하 가수 인순이는 그녀의 천부적인 흑인과도 같은 성대로 '파워풀함'의 대명사가 되었다. 자신의 아픔을 잊지 않고 [펄벅재단]에 후원하며 고아와 혼혈아들을 돕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카니발의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를 들고 나와서 완전히 인순이화 시켜버리는 저력을 보여 가요 프로 1위에 오르기도 한 그녀는 현재 대중들과 가장 가깝게 호흡하고 있는 중견가수라고 불려도 무방하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진학도 어려웠던 그녀이지만 그녀는 '거위의 꿈'에 나오는 가사처럼 버려지고 찢겨 꿈이 남루할 지라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살렸다. '오래 살아 남자'가 인생의 꿈이었다는 인순이는 아직까지 열정적으로 무대를 뛰어다니고 힘차게 노래하며 자신의 전성기때 노래를 불러낸다.

 아직도 열정을 가지고 살고 있는 인순이. 그 열정이 때때로 예술의 전당 대관이라는 난관에도 도전하게 만들어 찬반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녀가 가지고 있는 그 대단한 '패기'만은 평가절하할 수는 없을 듯 하다.

                                                             한영애



최규성씨가 쓴 칼럼에 의하면 "한영애는 영혼이 빨려들 듯 묘한 분위기의 카리스마를 풍기는 영혼의 울림을 가진 ‘소리의 마녀'"다.  하지만 이제 마녀 한영애를 기억하는 대중들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하지만 한영애는 음악가로, 보컬리스트로, 연극배우로 대재다능함을 선보이며 아직도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를 진행하고 있는 '현역'이다.

 한영애의 보컬은 '독특'하다. 그 보컬의 독특함에 기대지 않고 공연도 '예술'로 만들려 노력하는 그녀의 열정은 칭송받아 마땅하다. 비쥬얼 뿐만 아니라 사운드에도 '퍼포먼스'의 한 장르로 만들어 버리는 그녀만의 '색깔'은 감히 외국 가수라도 따라하기 힘든그녀만의 것이다. 

 [해바라기]의 앨범에 참여하며 그 이름을 알린 그녀는 그 이전의 시범적 앨범을 부정하기도 하였지만 종국에는 '후배들이 좋은 프로듀서를 만나 음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세지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역사를 껴안았다.

 포크, 블루스, 록, 테크노등 그 다채로운 활동 경력만큼이나 그녀는 다양한 뮤지션들과 조우하며 그녀의 활동영역을 넓혔다. 한영애가 자신 스스로 자신에 맞는 노래를 찾아내고 또는 곡을 자신의 소리로 만들어 내는데 대단한 재능을 가진 '가수'인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아직도 이질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듣고 싶은 충동이 동시에 일어난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본 가창력이고, 파워풀함을 중점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혀 둡니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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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자야놀자 2009.01.25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노래 잘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

    윗분 5명하고 나란히 할수 있는 분들 몇명만 더 해도 , 정말 뛰어난 소찬휘씨 마야 진주 서문탁 ~ 빅마마 거미 바다양 ,

    아 그리고 이소라씨를 빼 먹을뻔 했어요 ㅋ 이소라씨는 이선희씨랑 나란히 해야하나 ^^ 최고는 이선희 이소라

    정훈희씨를 빼면 또 섭섭할꺼 같아서 ㅋ 정훈희씨는 이분들보다 한수 위 ^.^

    • 으응 2009.01.25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찬휘,마야,진주,서문탁 등등의 가수들이 노래를 잘하는가수이긴하지만...윗분들에게 견줄순없죠.....특히 이선희,이은미급은 ....앞으로 10년 20년후에는 그렇게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지금은 결코 같은급이라고 할수없죠.

    • 민톄 2009.04.20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나 노래잘하는 여가수들 많기는 해요..
      근데 정훈희씨가 경력은 많지만 그닥 노랠 잘한다 느껴지지 않던데요..

  2. 눈꽃 2009.01.2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mk가 쵝오라고...

  3. zzzzzz 2009.01.2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가창력이 좋아도 노래마다 어울리는 가수들이 있는 듯

    솔직히 거위의 꿈도 인순이씨보다 카니발것이 훨씬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좋았음

    • 그렇기도하지만 2009.01.26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니발의 거의의꿈도 좋아요 인순이의 거위의꿈도 좋구요
      뭐랄까 리메이크를 했는데 원곡의분위기와는 다른 자신만의 곡으로 만든게 더 대단하다는거지요
      대부분 리메이크곡은 원곡을 뛰어넘기는 힘들거든요
      리메이크 앨범중 성공한앨범이 별로없자나요.
      그런면에서 인순이님이 대단하다는 거니까요.
      카니발의 거위꿈도 인순이의 거위의 꿈도 서로 각자 다른 개성이있는거지요. 리메이크 최고의 앨범은 개인적은로 는 조관우가 리메이크한 앨범이 최고인거 같음.

  4. 라쿠라쿠 2009.01.25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섯분 모두 훌륭하지만, 양희은씨나 이상은씨가 빠져 초큼 섭섭한 1인. ㅎㅎ
    그리고 신효범씨의 라이브를 봤던 저로서는 신효범씨는 그다지 높게 평가되지는 않네요.

    • 네스티요나 2009.01.2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효범씨는 가창력이 너무 좋아서 노래가 묻히는 경향이 있는듯....

  5. 이선희씨는 2009.01.26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희씨 불후의명곡보고 진짜가수는 이런거구나 확실히 알게 해줬습니다.
    소름끼친다 전율이란 단어가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6. HanQ 2009.01.28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력만 보면 BMK도 빠지지 않습니다.

  7. lodestar 2009.02.04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효범씨는 저도 그다지 잘하는 질 모르겠더군요.
    인순이씨는 제경우 거위의꿈 때문에 오히려 비호감이 되어가는 느낌.
    양희은씨나 장필순씨에게 한표 던집니다.

  8. 진주노래잘한다는 소리조하지마라 2009.05.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 제발.... 도전천곡에서 노래부르는거보면서.. 진짜 같이 나온 간미연보다도 못부르는거같아서 어이가없었다진짜.
    오히려 기대도안하고 들었던 간미연은 너무너무 생각보다 뛰어난실력이었고 난괜찮아의 대박으로 엄청기대하고봤던 진주는 간미연보다 기본도 안잡혀있엇따. 진주보고 잘한다는사람은 진짜 공부좀해야할듯. 신효범씨는 못하는건 아니지만
    제가생각해도 좀 별로. 이은미씨랑 인순이씨는 무대위에서의 카리스마가 멋있고 진짜 뛰어난 타고난 가창력은 이선희씬 한분뿐이라고 봄. 세계어딜내어놓아도. 머라이어캐리 비욘세 셀린디온 휘트니휴스턴 저리가라임.

  9. 샌님 2009.08.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언급한 가수들 다 가창력 뛰어난 가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제1의 가창력 가수는 단연 이은하씨라고 생각합니다 sbs도전 1000곡에서 왁스 의 "여정" "사랑하고 싶어" "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멍"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캔의 "내생에 봄날은" 녹색지대의"이별" 마야의 "진달래꽃"양혜승의 "화려한 싱글" 추가열의"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어니언스의 "작은새"등 정말 본인들 오리지날가수보다 훨씬 잘 부르더군요 대부분 가사 따라가기 바쁜데 이은하씨만은 본인의 곡으로 소화해서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부릅니다 kbs7080콘서트에서 부른 양수경의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정말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부릅니다 아마도 다른 가수의 노래를 이토록 잘부르는 이은하씨 말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이 된 유정현씨는 이은하씨의 노래를 듣고 "멋진 가창력 최고의 가창력,무슨 소화제 먹은 것 같다, 무슨 세탁한 것 같다"고 극찬을 했고요 장윤정씨는 "그녀와의 이별"을 듣고는 이렇게 어려운 노래를 이렇게 쉽게 하다니,이겁니다 이거 이래서 이은하씨를 초대하는 겁니다"하고 극찬을 했습니다 이런찬사는 이은하씨외는 없습니다
    가수 이용씨도 2008년도 열린음악회에 나와서 여가수 중 가장 노래를 잘하는 가수 이은하씨를 소개합니다 했죠
    저 유명한 상도 유림의 작가 최인호선생님도 1981년도 tv가이드라는 잡지에 칼럼에서 갈파하기를 "이은하라는 가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치원생들의 학예회 수준"이라고 평하셨습니다 그리고 1979년도 유명 작곡가 25인 선정 최고 가창력 가수로 이은하씨를 뽑았습니다 요즘 tv출연이 별로 없어 지명도에서 인순이나 이은미에게 뒤지나 가창력으론 비교가 안되죠
    pop은 또 얼마나 잘 부릅니까 휘트니 휴스턴의 "the greatest love of all" 도너서머의 "hot stuff"등 어떤 장르든 정확한 발성과파워풀한 힘있는 가창력으로 남자가수들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또한 1977년도 mbc 10대 가수에 선정됬는데
    그때 나이가 몇 살인지 아십니까 1961년생이니까 17세(만16세) 여고 1학년에 10대 가수가 된겁니다 지금이야 10대 아이들(돌) 천국이나 그때는 출연불가라 나이를 4살이나 더해서 나갔죠 정말 대한한 가수입니다
    제가 놓화dvd를 글 올린분들에게 보내드리겠으니 들어 보시고 평가해 보십시요 제 연락처 02-2292-7136

    • 자롱 2011.06.12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샌님 여기서도 뵙네요^^
      저도 이은하 누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0. 이사람 .... 2010.01.21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뷰에서 못 쫓아내나요? 글쓰는거 보면 참 어이없는 수준이던데....윗글과는 상관없지만 아뭏든 쓰는 글들이라고는 싫어하는 연예인 죽이는 글 천지고, 정보도 부족한 상태에서 자기생각이 진리인듯 떠들고, 다른 블로거들의 글좀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는데.....유승호가 공부의신에서 비호감이라는 생각이 여론인 듯 떠들고, SS501이 영원한 2등일수 밖에 없다는둥...시시각각 변하는 가수들 순위를 자기가 뭔재주로 영원한 순위를 못박아 놓는지...수준이하의 글 제조기...걍 없얘세요. 손가락살인 그만하시고. 벌 받습니다.

  11. 너무 멀리가네... 2010.01.21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하는 여가수 지금 활동하고 있는 사람중에서 많은데....무슨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글 좀 인기 끌고 싶은가보네..ㅋㅋ

  12. 윗분들 2010.04.08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가창력이라잖아요

    지금 활동하고 있는 사람중에 이선희,이은미,신효범 이 세분 따라갈만한사람이 누가 있다는겁니까?

    최고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가수는 '와 노래 진짜 잘한다' 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의 가수가 아니라 한소절만으로 듣

    는 사람을 소름돋게 만들고 눈물흘리게 할 수 있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네요.. 한마디로 영혼을울리는..

    콘서트장에서 이선희씨 라이브 한번 들어보셨다면 공감하실겁니다.. 녹음된 앨범따위와는 비교할수조차없는 미친라이브

    위 세분은 진정 본좌입니다..

    조영남씨와 음악평론가 임진모씨도 그러더군요.. "이선희만한 가수가 나오려면 100년은 걸릴 것이다."

  13. 2010.06.07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멀리가네.../ 그럼 저 위에 있는 사람들만큼 잘 부르는 사람 있으면 좀 알려줘라.
    있다면 박정현 이 사람 인정해주고 나머진 좀 그냥 절루..
    저 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선희가 단연코 1위지. 완전 실력으로만 보자면
    국내에 있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실력이야. 오죽하면 마이클 잭슨 아버지가 스카우트해가려고 했겠니
    그리고 야. 향수 불러일으키긴 개뿔 저기 위에 있는 말들 모두 맞는 말이구만 멍청한 년 ㅋㅋㅋㅋ 정말 노래 잘부르는 가수를 안다면 그따위 개소린 나올 생각도 안 하겠다 등신새.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