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이미지를 팔며 그 이미지를 소비하는 대중들에 기반해 먹고 사는 직업이다. 그리하여 스타들의 과거가 좋지 않은 의미로 화려하다면 그것이야 말로 그들에게는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밖에 업는 일. 

최근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는 과거 비밀의 교정 출연당시 쫑파티때 여성 출연진들과 섞여서 다소 과한 스킨십을 하며 사진을 찍은것이 문제였다. 

 또한 최근에는 드라마에서 입모양으로 욕설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뤘다.

 이민호 같은 경우는 비밀의 교정 출연당시 성인이었던 데다가 사진 한장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욕설논란도 지나친 관심의 표현으로 봐도 무방하고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민호의 경우와는 다르게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진 스타들도 있다. 물론 그들 역시 지금 나름의 위치에서 '과거'쯤으로 큰 타격을 입지는 않지만 루머이든 사실이든 간에 결코 도움이 될일이 없는 그들의 과거,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 

 먼저 첫 번째 주자는 [꽃보다 남자]로 한창 주목을 받으며 출연작마다 성공하여 '히트메이커'라는 별명까지 붙은 김범이다.

'김범'같은 경우는 확실한 증거가 없이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로 인해 시달린 경우다. 김범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 나돌자 진위를 제대로 설명하고 김범과 같은 학교를 다녔던 증거라며 한 네티즌이 김범과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졸업사진을 올렸었고 이와 반대로 김범을 악으로 몰며 여자친구인듯 보이는 여성과 키스하는 사진을 누군가가 게제하기도  했지만 소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기에  모든 것을 믿기에도 안 믿기에도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 또한 김범측이 확실한 해명을 하지 않았고 확실하게 아니라는 증거도 없었기 때문에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라 믿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루머의 내용인 즉, 김범이 친구를 때려서 고막을 터뜨리고 여자친구 선물을 사주기 위해 매점을 터는등의 악질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김범에게 '린치범'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때문에 최근 한 케이블 연예 프로그램은 이 루머를 수소문 한 끝에 매점에서 친구들 끼리 과자를 몰래 가져다 먹고 친구랑 경미한 싸움을 벌인 것 같다는 정황을 파악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김범은 '범죄'에 가까운 행동은 하지 않았으며 사춘기 때 벌일 수 있는 간단한 해프닝 정도가 크게 와전 되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오히려 속시원하게 되었을 듯 하다.

 이와 비슷하게 '홍수아'에 관련된 루머역시 한동안 인터넷을 강타했다. 홍수아가 한 여학생을 왕따시키며 심지어 자신의 발을 핥게 했다는 식의 루머가 나돌면서 홍수아의 이미지가 급락한 사건.

 하지만 이 루머 역시 홍수아가 직접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진위를 밝히고 프로그램 측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당사자를 인터뷰 하면서 둘이 친구 사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전혀 사실과 일말의 관계가 없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진실인양 떠돌아서 홍수아 역시 마음 고생이 심했을 듯 한데 진위가 가려져 정말 다행인 일이었다.

'원더걸스' 전 멤버였던 김현아역시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렸던 인물 중 하나. 김현아는 친구들에게 물건을 빌려서 자기 마음에 들면 결코 돌려주지 않았고 술먹고 담배를 피웠으며 남자들에게 꼬리치고 다녔다는 식의 루머가 떠돌았다. 

 이런 루머도 김범의 경우처럼 일정부분 사실일 수도 있겠으나 100%~200%과장 되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으니 절대 그대로 믿어서는 안될 루머임에는 분명하다. 

이와는 다르게 과거의 행적들이 파해쳐지면서 창피를 당한 경우도 있다. 정일우 같은 경우는 과거 미니홈피에 썼던 이야기들이 나돌면서 '샤넬일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샤넬걸로 뽑아 줬다며 썬글라스를 자랑하는 듯한 사진을 개제한 것이 원인.

그 정도야 재미로 치부될 수 있었겠지만 미성년자 신분으로 "술마셨다, 동작구 다잡았다"등의 발언과  담배피는 사진의 개제등의  과거의 적나라하고도 유치한 '일진놀이'가 밝혀지자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으며 성형논란까지 일었다.

이와 비슷하게 FT 아일랜드의 이홍기와 최종훈 역시 과거 사진이 밝혀지며 고초를 겪었다. 10대임에도 불구하고 룸쌀롱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양주를 마시는 듯한 사진이나 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등이 떠돌아 다니며 10대 그룹이었던 그룹 이미지에 타격을 입혔다.


막장 과거 논란이 일자 황급히 진화에 나선 연예인도 있었다. Joo 같은 경우 당당하게 "예전에 잘못했다"라며 잘못을 인정한 케이스. 과거 사진으로 성형설과 술, 담배, 남자친구등의 막장논란이 일자 "죄송하다. 예전에 어리석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오히려 그것이 지금 노력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주면서 Joo를 오히려 옹호하는 세력이 늘어났다는 사실은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해결 방안이었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시선이 요즘에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어쨌든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고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런 과거의 막장논란은 결코 연예생활에 도움이 될 성질의 것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물론 '막장논란'상관 없이 대부분이 나름대로 잘 나가고 있는 스타들이라는 것도 사실이지만 과거로 인해 비웃음을 사야 되고 언제나 맘만 먹으면 인터넷에서 떠도는 루머들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다지 반갑지만은 아닌 일일테니 어쨌든 착하고 현명하게 살고 볼 일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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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ww.jujumoll.com 2009.05.0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서 부터 항상 통통했었고, 살때문에 고민이었죠..연 ㅇ ㅖ 인 이 많이한다길래 우연찮게 시작했는데 사 ㅇ ㅣ 즈가 제일 많이 줄었구요..이제는 하체가 없어졌다 라고 할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그래서 옷입는데에도 자신감이 생겼구요..정말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