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막바지에 다달았다. 유난히 사건사고도 많았고 유난히 논란도 많았던 이 드라마가 이제 다음주면 끝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드라마에 출연했던 '주조연급' 캐릭터는 과연 어떤 성적을 받아들고 퇴장하는 것일까. 완벽히 점수화 시킬수는 없지만 그래도 시청자 반응과 그들에 대한 이미지 변화를 참고로 하여 나름의 평가를 내려보았다. 그냥 재미로.




이민호 A+


[꽃보다 남자]의 최대 수혜자는 누가 뭐래도 이민호였다. 이민호는 드라마가 관심이 증폭되던 초반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팬덤을 형성한 인물이다. '구준표'라는 캐릭터가 상당한 호응을 불러 일으키면서 상대적으로 초반에 약했던 김현중이나 설득력을 전혀 얻지 못한 금잔디에 비해 엄청난 팬덤을 형성했다.

 신인치고는 상당히 무난한 연기력을 보였던 이민호는 선이 굵고 남자다운 얼굴과 큰 키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외형조건에 과격하지만 순정파라는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역할을 맡아서 자신의 입지와 인지도를 넓히는데 성공했다.


 그 누구도 이민호의 이같은 성공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단 한가지. 이 번 성공으로 인해 지나치게 커져버린 '구준표'의 이미지를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숙제로 남았다.

김현중 A-



 원래 타국에서 방영된 드라마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인물은 '윤지후'역할이었다. 원작만 보더라도 윤지후(루이) 캐릭터에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분위기와 행동이 잘 표현되어 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윤지후는 초반부터 구준표에 밀렸다. 김현중의 어색한 연기와 더불어 금잔디와의 사랑이 설득력없이 그려짐에 따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적었고 윤지후 역을 맡은 김현중의 매력 역시 따라 하락했다.


 표현만 잘했다면 정말 제대로 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말도 안되는 연출력과 김현중의 경험부족이 결합하여 이 캐릭터의 매력을 망쳐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현중이 머리를 자르고 금잔디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었을 때부터는 김현중에게로 쏟아지는 관심이 엄청나게 증가했고 일단 드라마에도 잘 어울리는 '외모'를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어쨌든 해외에서는 이민호보다 김현중이 잘생겼다는 반응이 많다고 하니, 한류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에 김현중에게는 높은 점수가 돌아갔다.

구혜선 D


 이번 드라마에서 구혜선은 정말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물론 성공한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서 당연히 받는 관심은 구혜선 역시 받았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 금잔디처럼 비호감인 캐릭터도 드물었다. 원작에서의 금잔디(츠쿠시)를 살펴보면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는 하지만 그 과정이 꽤나 설득력있게 표현된다. 구준표(츠카사)와 윤지후(루이)사이에 께여 있지만 금잔디가 좋아하는 사람은 확실히 루이고 차츰 구준표에게 빠져드는 설정이다. 

 또한 자신을 왕따시킨 구준표에게 당당히 대응하고 결코 주눅들지 않는 점이 이 캐릭터의 매력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빈약한 연출에 제대로 표현 되지 못한데다가 구혜선의 연기에도 아주 큰 문제가 있었다. 주눅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남자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약해빠진 캐릭터가 되고 만 금잔디는 우왕좌왕 갈팡질팡만 해댔다. 

 만화적인 느낌을 표현하려 한 연기는 오히려 오버스러웠으며 오히려 정작 힘을 발휘해야 할때는 아무말 못하고 쩔쩔매기 밖에 못하는 이 캐릭터에 사람들은 많은 질타를 쏟아냈다.

 또한 예능에 출연해서 벌어진 '자기자랑식' 토크는 거짓말 논란까지 불러 일으켰으며 예전 미니홈피 사진과 글까지 등장해 '이해할 수 없는 성격'이라는 평까지 들었다. 

 구혜선의 연기경력이 상대적으로 다른 배우들 보다 김에도 불구, 구혜선의 연기가 혹평을 받았다는 점. 해외의 반응도 금잔디를 욕하고 미워하는 반응이 많았다는 점 등 이 캐릭터로 구혜선이 받아야 할 비판은 아직도 쓰디쓰다.

김범 A


 김범은 아무리 그래도 이제까지 아역스타에 불과했다. 아직까지 고등학생처럼 앳된 얼굴을 소유한 김범은 이번 드라마로 성인연기가 가능한 배우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오히려 초반에는 김현중보다 김범에게 쏟아지는 호평이 더 많았을 정도. 

 김범은 소이정 역할을 맡아 추가을역의 김소은과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구준표-금잔디에 버금가는 커플로 인기를 누렸고  분량을 늘려달라는 청원도 끊이지 않았다.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되기도 한 김범이 이번 드라마로 상당한 인지도의 상승과 더불어 자신의 이미지까지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수확이 아닐 수 없다.
 

김준 B+


 일단 김준은 송우빈 역할을 맡아서 얼굴을 알렸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B이상의 평가가 내려질 수 있다.

 하지만 초반의 송우빈은 어색한 영어를 남발하며 F4중 가장 비중없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관심밖의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마지막회가 다가갈 수록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분량 늘려달라는 청원도 늘었다는 것은 그가 이 드라마로 얼마나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뤘는가 하는 것을 반증한다.

 그가 속한 그룹 T-Max의 인지도 상승역시 그에게는 기쁜 일일 듯. 하지만 아직까지 F4중에는 가장 약한 존재감인 것은 어쩔 수가 없기에 B+정도의 평가를 내린다. 

 김소은 B+


 김소은 역시 인지도의 급상승 효과를 맛봤을 이 드라마 최고의 수혜자중 한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소이정역의 김범과 알콩달콩 러브라인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였다. 

 하지만 김소은 자체의 매력을 얼마나 어필했느냐 하는 것은 의문점으로 남는다. 이 캐릭터는 김범과 러브라인을 제외하면 단지 금잔디와 가장 친한 죽집 알바생 정도로 독특한 성격도 특별한 에피소드도 없었다.

 원작의 추가을(유키)캐릭터가 외유내강형으로 나중에는 상당한 임팩트를 주고, 금잔디의 일에 실질적인 관여를 하며 스토리를 만들어나간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겉도는 캐릭터였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어쨌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꽃보다 남자]가 끝이 난다. 시원섭섭한 감이 들지만 사실 꽃보다 남자는 "좋은"드라마였다기 보다는 "더 좋을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 아무 생각없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시청할 수 있었지만 조금 더 신경써 주었다면 꽤나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꽃보다 남자]를 보내야 겠다. 

 
 P.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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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 또 병맛나는 작가 등장이구나 ㅋㅋ 2009.03.26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웃기다가 안쓰럽다. 도대체 뭐가 기준으로 D를 주고 A를 주는지?

    어이 이글 쓴 병맛나는 글쓴아.

    일단 댁은 이런글을 쓰기위해서는 원작을 탐독해야대는데 원작은 읽어는 봤냐?

    원작 츠쿠시는 남자가2명도 아니고 매회 아주 새로운 남자로 문어발 확장을 한다.

    남자에 주눅안든다? ㅋㅋ 원작이나 쳐읽고 와라. 생활비 땜에 남자랑 계약식 데뜨도 한다.

    츠카사와의 관계를 망칠려고 돈보고 다가온 남자를 위해 밥까지 해서 받친다..


    그리고 또 병맛나는 내용이 뭐냐면 설정이나 대사 자체가 이미 갈팡질팡 하게 만들어놨는데

    그걸 못살리면 분명 구혜선에게 문제가 있는건데 이미 글쓴이도 갈팡질팡한다라는걸 보면 구혜선이 연기를 괜찮게

    한다는 반증이다. 아니 대사에 당당하게 따지는 내용이 업는데 구혜선이 지어서 하리?

    구혜선까대는 글을 보면 하나같이 구혜선은 여주인공이 아니라 감독 작가 PD 역할을 몽땅 싸그리 넣어서 평가한닼

    구혜선이 제작자냐? 케이본부 드라마 국장이냐? 아님 연출이나 이걸 각색한 작가냐?

    아주 어이가 업다 미칠지경이다. 꼴에 또 배웠다고 이런글 쓰겠지?


    마지막으로 이글이 완전 ㅄ이라는게

    이런 트렌디드라마는 여주 남주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서로 호흡이 맞아야 뜨는거란다.

    "귀여운 여인"은 줄리아로버츠와 리챠드기어, "사랑과영혼"은 데미무어와 패트릭이

    국내 드라마중에 "파리의연인" 에서는 김정은과 박신양이

    이렇게 서로간에 어울림이 있어야 뜨는것인데 중요한 남자역할에는 A를 주면서 여주에게는 D???

    남주가 A를 받으면 여주도 당연 A를 받아야 지극히 정상적인 평점이고 아쉬운점을 꼬집으며 +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A랑 D라? 아주 못깍아 먹어 안달이구나


    왜 휘황찬란한 두 남자사이에서 연기하는 구혜선이 눈꼴씹더냐?

    이런 댓글 보기 시르며는 글이나 제대로 지르든가..어디서 이런 보도 못한 글실력으로 한사람을 까냐?

    암튼 이런 글 싸지르지 말고 조용히 드라마나 보다가 살거라 알았지?

  3. -_- 2009.03.26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글이라고 써갈기고 있네;;;;;;;; 거참 재밌는 양반..

  4. 글이라고 다 글이 아니다 2009.03.26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칼보다 더 무서운 세상이다.

    이런 개소리는 니 속으로나 생각해라..

    • 마자요...공감 2009.04.05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처럼 보인다고 글은 아니죠
      펜으로 사람을 죽이면 그 펜이 본인을 죽인다는 것도 생각을 해야지. 넷상으로 얼굴을 보지 못한다고 그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이런글 정말 안타깝네요. 수고했다고 격려는 못해줄망정...
      나 대한민국 여성 이 글을 참고해서
      좀더 이성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무식한 대한민국 여성이란 소린 싫다

  5. 일기는 일지장에 써라 ..담부터는 2009.03.26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이라도 읽어보고 이런 글 싸갈기냐?
    츠쿠시라는 케릭에 대해 연구하고 다시 글써라.
    너 같은 것들 때문에 이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는거다.
    끝임없이 누군가를 괴롭히지못해 안달난 인간들..
    좋은 소리만 하고 살기에도 힘들세상이야.

    꽃남의 가장 큰 문제는 윤작가의 역량부족과 전연출가가 연출감을 놓쳐버린데서 왔다.
    연출과 극본의 문제를 한사람에게 몰아가다니..

    꽃남의 시청률은 순전히 , 100% 원작팬들과 배우들 덕이다.
    그 중엔 구혜선의 힘도 크다 .
    인기드라마에 여주인공들만 까이는게 참 한심할 노릇이다..

  6. 구혜선은F 2009.03.26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바로해야지. D도 안되고, F인듯, 정말 원작을 안보긴 왜안보는지 구혜선은,,
    그리고 직접했다는 서클렌즈 과도한 펄과 볼터치와 양아치같은 교복, 그리고 꽃뱀근성까지.
    정말. 난 F4딱히 안좋아하고, F4보다 조인성, 소지섭을 좋아할 나이지만,
    어렸을때, 꽃보다남자 만화책을 보던 추억때문에, 5회까진가 참고 봤다.
    근데, 정말... 잡초같지만 잔다르크였던 츠쿠시가, 어째서 무슨 연변족 신데렐라가 되었는지.
    보다가 때려치웠다.
    솔직히 이민호 멋있는것도 난 잘모르겠고,
    김현중은 뭐, 그래도 해외에서 먹힐거같더라(배용준닮았음)
    김범 좀 괜찮지만, 일판에비해 좀 약했고,,
    그나마 정말 잘된 캐스팅은, 내가볼땐 시즈카역에 한채영과 츠카사엄마 이혜영씨다!
    그리고 집사할머니 김영옥씨.

    • 뭐 연출자들는 놀고있나요? 2009.04.0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툭하면 연기자 탓하게? 연기 맘에 안들면 컷하고 다시 찍으면 됄거 아녜요? 이렇게 돼도록 방치한 제작자을이 문제 아닌가요?

    • 구혜선은... 2009.04.05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A
      뭐그리 나이가 많다고... 꽃남에 출연안 여배우들 목보니까 전부다 두줄이더만...부기가 빠지면 더 이쁠테고...
      님의 문장을 보니 맘이 꽤 삐딱하십니다. 글을 보면 얼굴은 몰라도 그가 어떤 위인인지는 알수있는데...
      과도한 펄과 양아치같은 교복
      꽃뱀근성까지...이같은 느낌이 어떻게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안됨
      도둑의 눈엔 누가 행동을 해도 도둑질하는 것으로 보여진다는데... 이말이 기분나쁘면 말도 가려서 하시도록
      시청자로서 상당히 불쾌함
      시청자의 수준이 이렇게 낮아서야...

  7. 구혜선을죽이려드는듯 2009.03.27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도 나름 열심히 할텐데 요즘 구혜선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경우가 많네,
    내가 보기엔 구혜선 연기 잘한다. 다만, 오래된경력에 비해 뛰어나지 않을 뿐이지,,, 그리고 경력이 오래되도 2년동안은 사극을 왓는데정말 연기논란 보면 억지스러운 부분이 좀 있는듯 싶어요. 대체 무슨 연기를 못한다는건지
    그리고 츠쿠시캐릭터 못살린다는말 나도 100%캐공감이지만 이걸 왜 구혜선이 욕먹어야 되는가??
    구혜선은 그저 대본을 보고 대본대로 감정표현해서 연기할뿐인데..
    나도 티비를 보면서 금잔디가 미쳤나하는적도 많지만 그걸 구혜선의 탓으로 돌리면 구혜선은 굉장히 억울하지 않을까? 추위, 배고픔, 등등 많은 고통을 참으면서 열심히 연기했을텐데, 불쌍하게도 구혜선만 욕먹는다. 사실 나도 이민호의 굉장한 연기와 김현중의 발전된 연기 등 많은 배우들 호평받을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구혜선은 단지 경력이 오래됐다는 이유와 작가가 잘못잡은 금잔디라는 캐릭터 때문에 굉장한 말을 듣고있다.
    작가측은 뭐 캐릭터를 한국판으로 새롭게 각색했다고는 하지만 이부분은 참어이없다.

    나도 이민호를 열렬히 좋아하는 팬으로서 무개념빠순이들을 보면 정말 황당할때가 많다
    빠순이들 대부분 개념있지만 그중에 몇몇 무개념빠순이들은 꼭 여주인공을 깐다
    물롬 구혜선안티들이 전부 무개념빠순이들은 아닌것같다
    이제는 연기에 관한 논란은 하도 많이 들어서 무시하지만 더 어이없는내용의 악플도 만만치 않다.

    구혜선이 이번에 '탱고'라고 하는 소설책을 냈던데 그동안 자신이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썼고 자신의 일러스트그림도 넣었다고 한다. 자신이 글쓰는걸좋아하고 그림그리는걸 좋아할수도 있는데 왜자꾸 연기만하고짜져있으라는식으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뭐 어떤사람은 그건 취미일뿐 그걸왜 책으로 내냐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누구든지 책을내고 싶으면 책내는권리가 있고 요즘 연예인들 많이들 책냈더만,. 게다가 알고보니 미술을 부전공해서 거미의 앨범자켓을 그려줄정도로 잘그리고 원래는 가수지망생이어서 노래도 쫌 부르는 걸고 알고있는데다 어렸을때부터 문학을 좋아해서 글쓰는것도 꽤 쓰는것같은데 그리고 또언제는 자신이 작곡한 앨범도 낸다고 한다, 이런 구혜선을 대체 욕하는 이유가 뭔가?? 이런게 싫은이유는 그냥 질투가 아닐까싶다. 그리고 아무리 이런게 싫다고 해도 피해주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원수진것처럼 막말을 함부로 하는지....

    구혜선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분명 실수도 있을수있고 비판거리가 생길수도 있다. 하지만 완벽할순없으니까 그냥 넘어가면 안되나?? 그리고 넘어갈수없다면 비판을 해야지 비판이 아닌 비난하는사람도 많다. 내가연예인이라면 화가 나서라도 못할것같다... 연예인이 얼마나굉장한 스트레스와 인내심을 고수해야하는지 알것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이민호나 김현중이 자신의 그림이 있는 책을 내거나 가수의 앨범자켓을 그리거나 자신이 작곡한 앨범을 낸다던가 하면 구혜선만큼 욕을먹게될까??
    연예인은 인기와 지지도가 굉장하구나....
    그도안 구혜선도 논스톱, 열아홉순정등 몇번의 전성기가 있었지만 지금만큼 욕을 먹었나 싶다
    그저 구혜선이 매우 불쌍할 뿐이다

    • 저는... 2009.04.05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혜선양이 불쌍하게 생각되지는 않네요
      왜냐면 그만한 그릇이되니까요. 책을 읽어봤는데 이외로 놀랬어요. 속이 깊어요. 충분한 노력가고 실력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 강해질 뿐이예요.
      혜선양 어떤 악플에도 자신감으로
      그러나 사랑에 의한 비판은 받아들이시길...화이팅

  8. 꽃남팬 2009.03.27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주관적인 글 어이가 없네요~~~구혜선에 대한 연기평가를 댁이 뭔데 D라고 하시나요? 당신이 무슨 대원로배우나 감독쯤 되서 연기자를 평가하는것도 아니고~~평가자체가 어처구니 없구 객관성이 없네요~~ 다른 신인 배우들은 A라고요? 제가 보기엔 발연출 발대본에도 꽃남을 이끈 일등공신에 상주고 싶은데 물론 연기가 완벽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A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네요~~이런글 자삭함이 좋지 않을지? 구혜선 안티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감정을 싫어서 보기 좋지 않는 내용입니다.
    근거 없이 일방적이고 절대 공감안되는 이런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열심히 하는 여배우에게 이런 비판글은 당신이 혜선씨 개인적인 안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남에게 상처준거 본인에게 꼭 올겁니다~~이런글 올리기전에 반성하세요~~~정말 화나내!!!!!

    • 저도... 2009.04.05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도 안되는 글에 화나는 1인
      이글로 혜선양 더 좋아지네
      오히려 감솨^^* 꼭 선플로 지켜줘야지
      나도 무엇이 잘되었는지 못되었는지 잘알거든요. 그래도 혜선양 넘 좋은걸 어떻게...혜선양땜에 첨해보는 일 생겼네 이런 댓들도 다 올리고...

  9. Favicon of http://puj4011@naver.com BlogIcon 박탐내 2009.03.2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몇줄로 연기자들을 평가를 하느냐?? 이런글은 조용히 혼자서 읽어도 될일...나 안티다 표내는 일...눈배렸다..

  10. 나도 2009.03.28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 구역질나서 못보겟더라..안본지 한달넘어따..저 구역질구혜선때문에 구준표를 포기하게 만들다니....참 대단하다...

    • 공감 2009.03.29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꽃남 완젼 팬인데 이번 한국판 정말 실망 대단;
      그 중 구혜선씨의 연기력..흐...
      진정 역대 비호감 츠쿠시 구혜선(연기력,의상등등);;
      이쁜 준표를 포기하게끔 만드는 힘...저 또한 느꼈다오;
      어쩜 한참전 대만판이 그리도 그립던지;

  11. 안본지 오래.. 2009.03.28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연기 지대로..구혜선 쪼매라도 연예인삘나게 이쁘면 말을안해...삼각콧구멍땜 집중이안대.

  12. 공감 2009.03.28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 재미없다.
    작가도 드라마 막장으로 망쳐놓고 있고 구혜선도 연기하는 모습이 이상하고.

  13. 악의만 있는 한심한 글.. 2009.03.28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이 막장이건 뭐건 시청률이 좋은건 완벽히 배우들 탓이다. 그중 구혜선의 역할도 컸다.
    이런글..다시는 쓰지말길..
    고생하는 배우들에게 정말 실례요.
    당신의 주관적인 평가에 실소가 나올 뿐.

    참고로 난 민호팬이오..진정한 팬이라면 다른 배우를 까면서 다른 배우를 치켜올리진 않소.
    어디가서 민호팬이라 하지마오.
    부탁이오..

    • 맞습니다.^^* 2009.04.05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몇개월동안 제대로 자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열연한 배우들에게 넘 실례되는 글이네요. 특히 여자들 몇일만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해도 얼굴이 어떻게되는지 알지요.
      좀 배려하는 맘이 없는게 안타까울뿐...

  14. 블로그글 정말 아닌 듯 2009.03.29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진 성적표라니. 어이가 없네요. 열심히 한 배우들이 불쌍하네요
    윗분말에 동감, 이런글 쓰지 마시오. 자극적인 제목에 내용도 없고 심심풀이로 주저주절. 도대체 의도가 뭔지. . 비평이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객관성이 있어야지 이건 넘 주관적이네요.
    난 혜선.민호, 그 누구 팬도 아닌데, 이런 글 보다보니 오히려 혜선씨에게 호의적이 되네요. 물론 혜선씨 연기가 최고라는 생각안하지만, 이런소릴 들을 정돈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분들도 부족한 점 많았어요.
    첨에 좀 오버스럽긴했지만 혜선씨 의외로 잔디캐릭 잘 표현한다고 생각했어요. 점점 캐릭이 힘이 잃어가서 아쉽기는 했는데, 그건 잔디만의 문제는 아니더군요. 구준표 캐릭터도 하재경 나오면서부터 점점 기운빠지고 하재경은 왜 이렇게 오래나오는지 정말 짜증 났었죠. 캐릭이 이렇게 산으로 갔어도 꽃남을 볼 수 있었던건 그런 캐릭안에서 열씨미 연기하는 배우들 때문이었어요. 이민호군 연기 부족할때 구혜선씨가 이끌어주고 구혜선씨 부족할땐 이민호군이 커버해주더이다. 그렇게 어울러짐이 좋았는데, 이렇게 편파적인 점수 이해가 안가오..
    물론 이민호군 신인치고는 잘했죠. 혜선씨는 굳이 경력을 따지자면 어색하긴 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연기경력을 가진 사람도 연기력논란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만큼 연기가 어렵다는 거지요.
    그래도 꽃남에서 배우들 각자 자리에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민호군도 다른분들도 그리고 구혜선씨도 자기 분량 잘 했어요. 열씨미 한 배우한테 이런 맥빠지는 글을, 참 성의없소. 물론 연기는 더 다듬고 앞으로 노력할 부분이 있지만, 그건 구혜선양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죠. 다른 분들도 분명 다듬어져야 할 부분 많았어요. 이민호군도 A는 아니고 혜선양도D는 아니라고 봅니다
    꽃남에서 가장 짜증나는 것은( 하재경 너무 오래 나왔어요.)(왜 이렇게 내용을 엉성하고 뒤죽박죽 필요도 없는 신에 , 중요한 에피에 왜 하재경이 등장하는지) 이해되지 않는 구성이죠.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이런 구성에서도 열씨미 한 배우한테 이런 예의 없는 글 삼가주세요.
    혜선씨 노력에 비해 평가를 잘 못 받는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갠 적으로 혜선씨 앞으로 연기 일취월장하고 모든 일이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 Favicon of http:// 금잔디라... 씁쓸하군요.......!!! BlogIcon 구혜선의 금잔디.. 주관적인 평을 적고 싶군요...~~~ 2009.03.29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평소 혜선양을 꽤 괜찮은 20대 연기자,,, 그것도 그 나이대 최고라고 생각해왔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 꽃남을 보곤,, 제가 생각했던 .. 그녀에 대한 모든것을 안드로메다 특급행 열차로 실어 보냈습니다.
    드라마는 연기자의 최초 캐릭터 설정이 중요한데... 물론 제작시놉과 작가의 설정도 중요하지만, 연기자 본인 어떤 컨셉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가가.... "최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혜선양을 매번 드라마 마다 캐릭설정에 관해.. 비판을 들어왔던것으로 압니다. 그래도 뒷심이 좋은 연기자라.. 끝날무렵이면 어느 정도 인정을 받는가 싶었지요..
    어느날 한국판 츠쿠시가 혜선양으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연 좋으면서도 걱정이 되었지요...
    걱정이 되었던 이유는 " 혜선양이 서민을 이해할수 있을까 ?" 였습니다. 나름 성격이 "독특"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이런 저의 걱정은 .. 드라마 시작과 함께.. 이런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우리가 아는 츠쿠시는 "씩씩하고 당당하며 나름 기품있는 여고생" 입니다. 주변인물들이 왜 그녀를 좋아하시는지 원작을
    보신 분들을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혜선양이 설정한 금잔디 캐릭은 " 아주 어리기만한 좀 띨띨해보이는 초딩" 입니다... 게다가 .. 그 게걸스러운 모습은 정말이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제 주변에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밥을 그렇게 먹는 여고생은 본 적이 없네요. 그런모습에 남자가 반하다니...허허....그녀의 이해력은 여기까지였던 겁니다.. 실제 그녀의 나이보다 어리니깐... 어리게 표현해야 겠다는건 알겠는데.. " 뒤뚱거리는 초딩걸음걸이, 게걸스런 음식물처리, 꽦꽥 소리만 질러대고, 약간은 빈정거리는 말투~.건달같은 자세, 미친듯 빨간 틴트,화려한 옷, 그 비싼 신발(깔창용?) " 그녀가 설정한 금잔디의 기본캐릭에선 그 어떤 "사랑스러움"도 "기품"도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도 찾아볼수가 없네요...왜? 남자주인공들이 금잔디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대본 탓만 할게 아닌것 같네요..언젠가 그녀가 여성스러운 성격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그 말을 이렇게 해석하는게 무리일진 몰라도,, 호감가는 타입이 아니라는~ 연기자들은 아무리 다른 인물을 연기해도 자신의 모습이 조금씩은 녹아든다 들었습니다. 저 또한 그녀가 연기한 금잔디에게서 어떤 호감도 , 동질감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젠 구혜선이란 연기자에게도 그런 생각은 마찬가지. 저는 굳이 평가하자면,, 경력 비례하여 정말 "D" 입니다.. 눈에서 어떠한 감정도 읽을수가 없어요.
    꽃남을 보는 남자팬들은 왜 없는지.. 이쯤에서 생각해봐야 될거 같군요. F4가 여자팬들을 끌어 모았다면 적어도 잔디는 남성팬을 어느정도 TV 앞에 고정시켰어야 합니다. 오히려 OFF에선 가을양이 더 인기인걸로 압니다. 드라만엔 기본적인게 있지요. 적어도 여주인공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 미안하지만, 금잔디는 그 부분에서 있어선 실패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츠쿠시는 금잔디보단 가을양에 가깝군요. 이러고도 대본탓을 한다면.. 글쎄요.. 대사라는게 하는 사람에 따라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아님 밉기도 합니다.. 그걸 표현하는건 배우의 몫입니다. 한국판 꽃남은 여주인공 미스캐스팅입니다.

  16. 구혜선 죽이기 편승 맞네 머 2009.03.31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의 금잔디때문에 F4가 살고 극이 살고 드라마의 중심이 잡혔다고 생각합니다만?

    난 첨엔 멋진사내넘들 멋있다생각하고 봤지만 갈수록 금잔디가 극을 빛내주고있다는걸 알게되고
    또한 구혜선의 연기력에 감탄하며 나도모르게 구혜선이란 배우가 좋아지게 된 사람입니다요 ㅎㅎ

    • 제일 캐스팅 잘된것은 2009.04.05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남 가운데 젤 캐스팅 잘한 캐릭터는 금잔디...나도 f4가 났다고 생각했으나 잔디땜에 끝까지 본방사수한 1인
      여자인 내가봐도 망가지는 열연하는 여주 감동이었다. 난 이제 바꾸기로 했다여주가 어떤 상황에도 이쁘게만 나왔던 고정관념의 틀에서...
      잔디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17. 구혜선 연기 좋았어요 2009.03.31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는 정말 잘했는데 다른 연기자들은 현실적이 캐릭터들이었던것에 비해 금잔디는 만화적 캐릭터였던거 같네요. 조화의 문제였던것 같다는거죠. 처음부터 연출하는분들이 잘 잡아 주셨던가 나머지 연기자들이 구혜선씨의 컨셉에 맞추어 호흡을 잘 맞춰주었더라면 좋은 드라마 한편이 나왔을텐데 아쉽네요. 연기는 혼자하는게 아니쟈나요. 남들도 다 맞추어 줘야지.

  18. 구혜선연기좋았음 2009.04.0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다른배우 거론됐을때 제가 원작만화의 츠쿠시에 대한 애정도가 떨어져서 아무나되든 상관없었는데 구혜선의 잔디를 본 뒤로는
    구혜선이 맡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작가가 잔디캐릭터에 대한 애정부족으로 두 사람의 남주인공만 너무 부각시켰다는겁니다.
    작가의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는 이야기지요;;
    순정드라마의 주인공은 여주가 되어야합니다.
    여주가 중심이고 그 여주의 시각으로 남주를 바라보는게 바로
    순정만화이고 순정드라마여야했는데 꽃남은 순정만화의 모든것이
    들어가있는 철저한 순정만화였는데 작가가 이상하게 각색하는
    바람에 순정만화의 기본틀이 무너지고 말았지요.
    그러니 잔디캐릭터가 순정적요소가 많이 배제된 그저 소년만화에서
    들러리 쯤으로 각인되는 여주가 되고야 말았지요;;
    잔디는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제대로 나온적이 과연있는지;;
    준표를 돋보이고 지후를 돋보이게 하는 인물이었을뿐이지요.
    때문에 준표가 약혼녀랑 있을때 그리고 지후가 잔디이외의 인물과
    있을때 준표나 지후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잔디캐릭터가 욕먹는 이유는 준표입장에서 본 사람들과
    지후 입장에서 본 사람들이 보기에 때때로 맘에 안들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잔디입장에서 보거나 꽃남 자체로 본 이들은 구혜선의 연기에
    대해서 비난하지 않습니다.

  19. 2009.04.0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진만이 아니라 제작진도 같이 평가내려주시지..

    전기상감독 F (편집이고 구성이고.. 1회부터 막회까지 일관성있게 막장)
    윤지련작가 F (감독이나 작가나 둘 다 F도 아까움.. 그냥 학사경고3회 한번에 주고 이제 드라마계에서 퇴출됐으면)
    코디네이터 F (30%의 시청률을 기록한 F4의 패션이라면 트렌드가 될만도 한데 참.. 펑퍼짐한 자켓을 입은 김현중이나.. 은근히 독특한 의상을 많이 입혔음에도 트렌드는 커녕 화제조차 되지도 못하고 사장된 F4의 패션.. 그리고 금잔디는 왜 그렇게 군화같아 보이는 것을 1회부터 내내 신고다니는건지.. 패션도 이해못하겠고..)

    음향감독 D (이렇게 잡음 많이 들리는 드라마 처음 봅니다.. 배우 대사하는데 우우웅- 웅성웅성)

  20. 대본탓 연출탓 작가탓 맞거든요 2009.04.0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 이렇게 이상한 드라마는 첨 봤어요.

    이상한설정들:

    금잔디는 수영선수에 국가대표하고 싶다고 해놓고 코치도 없고 같이 수영하는 동료들도 없고

    여배우들은 패션 광고모델. 한국이란 나라가 옷이 그렇게 싼것도 아니고...금잔디 이미지 실축에 도움 많이 됐죠. 돈이 없을테니 괜히 지후나 누구한테 받아쓰나 하는생각 들 정도로 챙겨 입고 외 툭하면 살곳이 없는지...

    지후는 스토커. 정말 김현중 넘 멋있어서 나올때마다 오열했지만 왜 저런데서 나오는지 모를때가 많았죠.

    소이정은 실력있는 도예가라고 나오는데 뭐 거의 사기꾼같이 신빙성 없고...원래 잘나가는 도예가는 덴디인지...예술인 이미지와는 확실히 거리가 멀죠

    F4 멤버들 다 개인사정 있는건 알겠는데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뜬금없이 열받아하면 뭐가뭔지 모르겠고 (김준이 불쌍함). 차라리 쿨한 엑스트라로 남던지. 왜 갑자기 어두운 집안사정에 대해서 열폭하는지...그리고 황당한건 한번 그러고 끝났다는것 (뻘쭘) 뭔가 스토리에 자연스러운 흐름이 전혀 없죠.

    대통령이 의사에다가 아무도 모르는 할아버지고. 이건 정말 황당한 설정이었죠

    금잔디는 맨날 지후랑 놀면서 시간나면 준표생각하면서 열받아하고 별로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고

    이거 외에 정말로 이상한점 널널하게 많치만 다 쓰려면 시간좀 걸리겠죠..

    하여튼 이건 넘 많은걸하려해서 망친건지 아님 시간은 충분했는데 정말 연출이 ㅈㄹ같았는지 (아무래도 후자가...ㅋㅋ 연출은 발로...정말 욕나와요). 그나마 다행인건 출연자들 인물은 끝내줬다는것. 그리고 연기도 좋았다는것 (하다못해 점점 나아진배우들도 여럿 되니까). 근데 전부다 따로국밥. 뭐가 문젠지...

    본방송은 답답해서 못보고 유튜브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열받으면 넘기면서 볼수 있어서. 안됀 일이지만 왠만하면 잔디 안나오는 장면은 불필요하게 느껴질때가 많아서 싹싹 앞으로 돌렸죠. 지후나 준표도 잔디가 있어야지 좀 멋있어보이고 다른때는 moody 하고 짜증내고...

    그런데 따지고보면 잔디도 납득가는 캐릭터는 아니었다는것. 가끔가다 김준이랑 김범이랑 나와서 금잔디는 이런여자 뭐 이런식으로 씩 웃으면 뭔말하는지 모르겠고. 언제 뚜렸한 케릭터나 있었나요?

    근데 이걸 수출한다는게 사실인가요? ㅠㅠ

  21. 이선영 2009.04.03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주관적인 블로그이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글을 쓰는 것은 블로그의 주인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해도.
    본인이 아닌 타인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를 일부의 측면만으로 내리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본인의 블로그에 본인의 의견을 쓰신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어투로 글을 쓰셨기에 조금 눈쌀이 찌푸려져 이렇게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쏟아냈다. 평가를 받았다....라고 쓰셨네요. 어떠한 평가가 있었다라고 한다면 그와 다른 평가도 있었다는 말을 하셔야 하는데, 지극히도 주관적인 사견을 객관적인 어투로 쓰셨네요.
    구혜선에 대한 비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와 반대로 그 연기에 박수를 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녀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응원과 찬사도 있었음에도 그런 긍정적인 측면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기에 글에 공감이 가지 않네요.
    이런 글은 그녀를 향한 안티와 마녀사냥식의 물타기를 이끄는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전 박수치는 사람^^* 2009.04.05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이 꽃남을 보기전에 드라마를 사실 좋아하지 않아 혜선양이 어떤 배우였는지 잘몰랐다. 가끔 채널을 돌리면 꽃남어쩌구 저쩌구하면 외모만 그럴싸하고 속빈 남자얘들에 관한것이라 그냥 넘겼다. 그러다 보게됐는데 f4가 순수하고 서로 사이가 좋아서 좋아하고 사실 잔디역의 구혜선양때문에 끝까지 꽃남시청했다. 이쁜얼굴임에도 이쁘지 않게 열연했다. 때로는 이부분들이 맘에 안들었는데 그것이 곧 연기자의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해가되었다 오히려 잔디의 열연으로 오랫만에 시청다운 시청을 했다. 나는 구혜선양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연예인에 대한 시선도 새롭게 바꾸게 되었다. 혜선양 화이팅~~~! 탱고도 잘읽었어요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