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라는 인물에 대한 악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구혜선이 [꽃보다 남자]출연 이후 만들어가고 있는 이미지를 보면 정말 한심스러울 정도다.

 물론 구혜선은 귀엽고 예쁘다. 얼굴로만 보면 금잔디역할에 딱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던 예전에 비해 지금 구혜선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것은 구혜선에게 결코 호재일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대도 괜찮다. 구혜선은 연기자고 다른 작품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면 그 뿐이었다. 


 물론 [꽃남]출연이 일정부분 구혜선의 연기력 논란을 불러 일으켰대도 [꽃남]은 성공을 했고 구혜선은 여자 주인공으로서 어쨌든 엄청난 관심을 받는데는 성공했으니 구혜선이 다음 작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의 선택권은 늘어날 것이고 설사 이미지는 하락했을 지언정 인기까지 하락했다고 보기는 힘들기에 어쨌든 다음 작품에 승부수를 걸어볼만 했다. 


 그러나 [꽃남]출연이 구혜선에게 독이된 것은 비단 구혜선의 연기력 논란뿐이 아니다. 구혜선이 이 드라마 출연으로 풀어놓은 '발언'들이 하나같이 '진실성'이 없다는 것은 구혜선이라는 연기자의 '연기' 뿐 아니라 구혜선이라는 사람 자체의 인격적인 문제로 번지며 더욱 심하게 구혜선의 이미지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구혜선, 차라리 인터뷰를 안 했으면...


 [꽃남]의 히로인 구혜선이 토크쇼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풀어놓은 이야기들에 시청자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일단 구혜선이 예고에 대해 발언한 부분이 거짓일 확률이 높게 드러났다. 유화로 실기를 봤다던 구혜선의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마르는데만 한달 이상 걸리는 유화로 실기를 보는 예고는 없다며 응수했고 A+를 받았다던 말에는 실기점수를 가르켜 주는 학교는 없다며 구혜선의 거짓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물론 토크쇼에 나왔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끌어가다보면 어느 정도의 거짓이 섞일 수 있다.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과장으로 흐름이 자연스러워 졌다면 구혜선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구혜선의 이야기는 '자기 자랑식' 토크로 보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다는데 그 문제가 있었다. 자기 자랑도 장난처럼 우습게 전개된 것이 아니라 마치 인터넷 소설의 한장면을 연상시키는 '싸움짱'과의 로맨스와 근거없는 예고 발언 덕분에 거짓말 논란이 점화되었던 것이었다. 


 덕분에 예전 미니홈피에 썼던 잔뜩 겉 멋만 든 두서 없는 글들과 손발이 오그라드는 눈물셀카까지 파헤쳐지면서 구혜선의 이미지에 플러스가 되었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그리고 최근 인터뷰에서는 금잔디의 명품 논란을 일축한 것 역시 거짓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구혜선이 마카오에서 신은 구두가 명품인 루브탱 구두였다는 사실과 구혜선이 입고 나오는 옷 대부분이 상당히 고가의 옷이라는 사실을 지적받았던 것에 대해 "구두는 동대문에서 산 만원짜리"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축하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아무리 동대문이라도 그런 디자인의 구두가 달랑 만원밖에 안한다는 사실은 상당히 믿기 힘든 구석이 있었다. 


 아무리 동대문이라 해도 구두는 기본적인 디자인의 구두가 아니라면 3만원 이상은 가고 특히나 구혜선이 신었던 구두가 정말 동대문 표라해도 그 디자인과 퀄리티에 있어서 결코 만원짜리 구두라고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금잔디는 서민일 뿐 가난한 집 딸은 아니다"라는 발언 역시 문제가 되었다. 원작은 들쳐보지 않고 금잔디네가 처한 상황만 보더라도 인형에 눈을 붙이고 길거리에서 뻥튀기를 팔고 아버지는 사채를 쓴데다가 가족과 떨어져야 하는 상황에 까지 몰렸는데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백번 양보해서 일단 가난한 것은 아니라 쳐도 결코 비싼 옷을 입을만한 상황이라고 볼 수도 없다.


 구혜선의 이런 발언이 문제가 되는 것은 구혜선이 이제껏 이미지를 어떻게 쌓았느냐 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처음부터 솔직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거짓말 논란 따위는 일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구혜선이 보여주고 있는 발언들은 대부분 의문부호가 붙는 것들이다. 차라리 "명품 협찬을 받기는 했는데, 잘 못 생각했던 것 같다. 배웠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드라마를 할때는 캐릭터에 맞는 복장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했으면 될 것을 이전의 거짓말 논란과 결합해 거짓말 논란이 더욱 가열될 만한 발언을 한 것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런 논란은 구혜선의 이미지에 전혀 도움이 될 일이 없다. 오히려 구혜선의 캐릭터 때문이 아니라 구혜선이라는 사람 자체에 대한 비호감 이미지로 흐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물론 구혜선이 앞으로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 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꽃남]을 시청한 사람으로서, 구혜선의 이러한 이미지는 쉽사리 지워지지 않을 듯 하다는 것은 한 연기자에게 편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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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감합니다 2009.04.01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글이 아니라 시청자들 의견같네요

    뭐 사람생각이야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하니까요.

    안티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고 공감한다는거.

    당사자는 한번 스스로를 뒤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대중이 왜 화났는지 한번 뒤돌아보세요.

    난 아무잘못없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나 하지 말고요.

    이유없이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싫어할 사람은 거의 없지요.

    이런 논란 불러일으킨다는것 자체가 참 안타깝네요.

  3. 대중과 시청자들이 구양에게 원하는건 2009.04.0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고 긴 연기경력에 걸맞는 프로다운 연기력

    그리고

    자만하는 모습이 아닌 인간적인 겸손함

    오케이!?

    이 두가지만 우선 지켜도
    진정한 안티 빼고
    왠만한 시청자들은
    다 제자리로 돌아올듯

  4. 그냥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2009.04.01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 말 잘 못하는듯.
    해피투게더 나왔는데 진짜 별로였어...
    약간 언어 센스가 없는 듯 하던데요.

  5. Favicon of https://misoin.tistory.com BlogIcon 지나가는 거인 2009.04.0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와는 다른 면이 있나보네요.. 어차피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캐릭터가 실제 캐릭터는 아니겠지만요.. 제법 착하고 꾸밈없어서 좋게 보는 연예인이었는데 ^-^

  6. 구라쟁이 2009.04.01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 거짓말쟁이 맞는데

  7. nipri 2009.04.01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세 부리는거야 귀엽게 봐줄수도 있지요. 근데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왜 그렇게 하는지..

  8. Favicon of https://jayden77.tistory.com BlogIcon Jayden77 2009.04.0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면뭐.. ㅋ_ㅋ

  9. Favicon of http://oddface.tistory.com BlogIcon oddface 2009.04.01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 남자도 초반에는 솔발이 오그라드는 그 알수 없이 묘한 감정으로 봤는데

    나중가니깐 계속 반복 울고 짜고 이건뭐 차라리 아내의 유혹이 더 잼있더라고요

  10. gkgk 2009.04.0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가 연기한 것 보다는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혜선,,,이렇게 시끄러운 것도 본인탓이 아예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 본인이 잘 처신해야 겠네요,,,,

  11. Favicon of http://chunkil123.tistory.com BlogIcon 쵸이스박 2009.04.01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화를 말리는 기간이 한달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다가 갑니다,,,
    아이고 배꼽이야..ㅋㅋㅋㅋㅋㅋ

    • .... 2009.04.01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화를 말리는 기간이 한달이건 아니건
      분명한건 예고 입시에는 유화가 없다는거죠

  12. Favicon of http://chunkil123.tistory.com BlogIcon 쵸이스박 2009.04.01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기 점수를 알려주는 학교가 없다구요????
    그런법도 있덩가요??
    산부인과에서도 말이죠 남자애인지? 여자애인지? 안알려 주는게 법이지만...
    성별을 음성적으로 알려주거덩요...
    예를 이상하게 들긴 했습니다만...
    안티들이 내뱉는 말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되죠

    • 실기점수는 둘째치고.. 2009.07.22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이 멀어서 떨어트렸다는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 안녕하세요 2010.10.29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 댓글 답니다.

      예고 실기시험 점수는 어느 학교라도 알려줘서는 안된다는게 원칙입니다.

      구혜선씨가 혹 자기 점수가 너무너무 알고 싶어서 시험친 학교에 찾아가서 선생님을 붙잡고 직접 추궁했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과거에도 지금도 유화로 실기시험, 보는 학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원에서 보다 빨리 그릴 수 있고 빨리 마르는 재료로 입시를 준비시키지요.

      혹 외국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거긴 일주일씩 치는 학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입시도 빨리 그렇게 변해야 하는데 말이죠.

      얘기가 샜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미술 얘기는 좀 무리수가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뭐,
      구혜선씨 그림 저정도면 나름 느낌있고 잘그리시지요.


      약간의 허세만 줄이시면 참 좋은 연예인일것 같은데 말이죠,

    • 강강술래 2011.07.09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이 멀어서 떨어뜨렸나보다^^고 농담한건데 사람들은진담으로 받아들이네 ㅋㅋㅋ그리고 저런구두 만원에 팔아요 나도 최근에 오만원짜리 구두. 사이즈 딱 하나 남았다고 만원에 산적있어요 가끔 이벤트 할때도 싸게 살수있구요 구혜선이 저건 거짓을 말한게 아니져

  13. 그렇구나~ 2009.04.01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에서 학교짱 얘기 나올때 귀여니 소설쓰나 했었네.
    하여간~
    연기도 못하고 신뢰도 잘 안가고..
    어쩔거나..

  14. Favicon of https://chockchip.tistory.com BlogIcon 초코칩쿠키 2009.04.0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_ㅡ;; 우와.. 악플 작살;

  15. Favicon of https://hellchosun.net BlogIcon 관리자(管理者) 2009.04.01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이 무슨죄.

  16. .... 2009.04.01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력논란을 떠나, 연기자로서 기본이 안되어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가방이나 구두만 보냐고 했는데, 그 드라마를 시청하는 주된 시청자가 젊은 층이라보니
    가방이나 구두 딱보면, 어디 브랜드 얼마짜리 각이 나옵니다.
    당연히 눈에 띄는 명품들로 치장하고 나오니 눈에 거슬리겠죠.
    츠쿠시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가난하지만 주눅들지 않는''왕따지만 씩씩한'
    이죠. 이게 없으면 츠쿠시가 아니죠. 캐릭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나 노력없이
    무슨 연기를 하려구요. 이 원작은 캐릭터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인이 받아들이고 싶은 부분만 흡수하고 정작 필요한 부분은 무시하면서
    무슨 연기자가 되겠다구요. 그저 대본만 읽고 눈물만 흘린다고 연기자입니까.
    이쁘게 보이고 싶으면 광고만 찍으시길.
    그외에 기타 여러 논란들은 읽어보니 약간의 망상에 사로잡힌 분 같던데.
    개인적인 부분이라 좀 안타깝네요. 그저 인터뷰 안하고 버라이어티에 안나오는게
    확실한 방법같네요.

  17. 지겹다.. 2009.04.06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은 미친거 아니야..
    대체 이 글을 며칠째 베스트 게시물 1위로 쳐 올려놓고 있는거냐..
    3월 31일날 베스트에 올라가고.. 마지막 댓글도 4월 1일에 달린 글을..
    지금 4월 6일이 되도록 아직도 베스트 1위에 올려놓고 있네..

    정말 지겹다.. 어서 제목 좀 내려라..

  18. 안티인증 2009.04.08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tn영상-쿠가 해투에서 말한 원조구준표를 찾아라~

    http://www.ytnstar.co.kr/search/search_view.php?cd=0367&key=200904021453047852&mode=&ke yword=%B1%B8%C1%D8%C7%A5

  19. 요새하도 2009.04.13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라이들이 많아서 구혜선 좋아하는거 그다지 이해는 안가지만
    그냥 그러려니 한다. 이 세상에 얼마나 또라이들이 많은지 정말 깜짝놀랄거다.
    심지어는 살인마를 존경하거나 강호순 팬인 사람들도 있지...
    하물며 자신의 허언증을 사랑하는 구혜선을 좋아하는것은 일도 아니다.
    그리고 구혜선 팬들은 아무래도 이상한 사람이 많을거 같다.
    왜냐면 옳은길로 가고싶어도 스타라는 작자가 자꾸 이상한 헛소리하고
    팬들까지 이상한 사람 만들거든. 뭐 그래도 계속 좋다고 하지..
    왜냐면 구혜선만 이상해지는게 아니라 같이 이상해져가고 있으니까 말이여~~
    정말 굿굿~ 구혜선과 그의 팬들... 내가 봤을땐 정말 최고의 환상적인 커플이라고 봄~~

  20. sss 2009.04.19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을 너무 폄하하는것같은 의도가 약간 보이긴하지만...
    어쨌든 전 이번 제대로 막장 드라마 꽃남에서 최악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를 뽑으라면
    두말안하고 구혜선을 뽑겠습니다...
    구혜선연기는 논스톱에서 원숭이흉내를 내던 대학생이나,
    열아홉순정에서 오그라드는 연변사투리쓰던 연변아가씨 역할이 가장 잘 어울렸던것 같네요.
    꽃보다남자를 아끼는 사람으로써...한국판 꽃남은 정말 여러가지로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가장 아쉬운점은 꽃남에서 구준표 만큼 중요한 인물, 바로 금잔디... (이름도 유치찬란;;)
    캐릭터공부는 한건지, 대본공부는 하고 연기한건지
    전혀 금잔디 인물에대한 이해없이 연기했더군요...
    귀를 막고싶었던 금잔디 유치찬란 초딩 말투...
    더 어이없던건 언론에선 구혜선, 꽃남으로 연기력 인정받다 식으로 몰고가더군여...
    참나... 인터뷰에서 연기잘했다고 칭찬할땐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케비에스앞에서 일본수출 시위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에요;;

  21. ㅋㅋㅋ악 2010.10.1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웃긴 게 너무 많네요 ㅋㅋㅋㅋㅋ 이거 다 읽다간 날 새겠는데 ㅋㅋㅋㅋㅋ 뭐 방송(예능)들이야 연예인이 조그마한 사실을 말하면 작가, PD 와 함께 부풀리는 건 다반사니까 싸움 이야기는 어느정도 이해해줄 수 있는데 ㅋㅋㅋㅋ 솔직히 구혜선님 귀엽고 예쁘게 생겨서 좋아하는데 자랑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은데. 뭐, 자기가 잘나서 자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거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 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스럽게 쓰려고 노력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