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피투게더] 에서의 '박명수 역할론' 이 문제시 되고 있다.


성의 없는 질문들과 무기력한 모습들이 "유재석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는 비판까지 낳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4월 3일자 방송 된 [절친노트] 를 보면 이런 소리는 '쏙' 들어간다. 놀랍게도 '유재석 없는' 곳에서 박명수는 프로그램을 들었다 놨다하며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는 노련함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물론 박명수가 가장 빛나는 때가 '유재석과 함께' 있을 때임은 부정할 수 없다.


박명수의 개그를 가장 잘 받아주고, 박명수의 개그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유재석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의 말처럼 박명수는 유재석이 있을 때 가장 재미있다. 그러나 유재석만큼 박명수 또한 15년 동안 예능바닥을 구른 인물이다. 시청자들의 생각처럼 단편적이고 단순하진 않다.


박명수 개그의 근본은 캐릭터 쇼와 그 캐릭터에 의한 '관계 설정' 에 있다. 캐릭터와 관계가 살아나면 박명수가 뛰어 놀 공간이 넓어지고, 캐릭터와 관계가 죽어버리기 시작하면 박명수도 함께 죽는다. [무한도전] 에서 빵빵 터뜨리는 박명수가 [해피투게더] 에서 무기력해 보이는 것은 [무한도전] 만큼 그에게 주어진 캐릭터와 관계 설정이 정밀하고 세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캐릭터와 관계가 스토리의 주가 되는 '리얼쇼' 에서는 200% 기량을 발휘하고, 들어주고 반응해야 하는 '토크쇼' 에서는 50%의 기량 밖에 발휘하지 못한다. 박명수의 1인자 도전이 거의 모두 실패로 끝난 까닭은 박명수 본인의 한계도 있었지만 그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한 프로그램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박명수의 '특성' 은 3일 방송 된 SBS [절친노트] 에서 완벽히 확인됐다.


"유재석 없으면 간당간당해~!" 라던 김구라의 말이 무색하게 박명수는 등장 하자마자 특유의 '호통개그' '막말개그' 를 퍼부으며 분위기를 붐업시켰다. 여기에는 메인 MC 김구라와의 절친 '관계'와  김구라와 필적할만한 박명수의 '호통 캐릭터' 가 제대로 먹혀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관계와 캐릭터가 충실히 주어지니 박명수가 활약할 수 있는 부분도 확장된 셈이다.


여기에 홍기훈, 표영호, 김학도 등 박명수의 '절친 동기' 등이 등장하면서 박명수의 개그 본능은 훨씬 빛을 발했다. 동기들과의 각별한 사이와 추억을 바탕으로 분위기를 리드한 박명수는 다소 침체기를 걷고 있는 동기들 사이를 좌지우지 하면서 적재적소에 '멘트' 를 날리는 영민함도 보였다. 분위기가 쳐지는가 싶으면 어느샌가 나타나 구원투수 역할까지 하는 그를 보며 "저 사람이 박명수 맞나." 싶을 정도로 감탄한 것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근본적으로 '토크' 에 약하다고 알려진 박명수도 [절친노트] 에서는 찾기 어려웠다.


유재석 곁에 있을 때는 매번 말을 더듬고 어버버거려서 유재석의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던 그가 오히려 [절친노트] 에서는 여러가지 '설' 들을 무한정 뽑아내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빠지게 만들었다. 또한 친구들의 에피소드에 적절하게 감칠맛 나는 추임새에 웃음까지 넣어주니 프로그램 자체가 방방 뜨고 분위기도 유려해졌다. 박명수가 '리얼한 상황' 에서 박명수 특유의 '리얼한 캐릭터' 로 활약을 하는 것은 [무한도전] 을 제외하고는 참 오랜만인 것 같다.


우리는 아직도 '박명수' 의 진가를 잘 모른다. 그는 유재석과의 콤비 플레이로 방송을 잘 움직일 줄 아는 개그맨이지만 자신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과 자신의 가능성을 완벽하게 증명해 보이는 '능력' 도 있는 사람이다. 개그맨 박명수의 생명력은 어느 곳에서나 '친숙함' 을 동반하는 동시에 프로그램 자체의 색깔을 대변하고 상징하는 관계 설정을 '놀라울만큼' 잘 해내는데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지금 박명수에게 필요한 것은 '비판' 이 아니라 그의 재능을 제대로 살려줄 환경이다. 그는 언제든지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 설정을 통해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박명수는 '호통개그' 라는 하나의 장르를 통해 한국 예능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여전히 파괴력있는 대중성으로 한국 예능계에 우뚝 솟아있는 스타다.


이제 그가 자랑하는 캐릭터와 관계 설정의 유려함을 무너뜨리고자 비판할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떻게 '장수'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줘야 한다. 그의 개그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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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것보단.. 2009.04.0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이때까지 너그럽게 기달려왔다는건 생각을 안하시는건가...섣부른 판단??...시청자들은 솔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기다리고 제미있길 기다리다가 불만이 터저 나오는것이지요..

    윗분들 말씀처럼...왜 관대하게 기다려야 하는지...

    박명수만큼의 위치를 올라가기위해...그아래의 개그맨들은 피와 땀을 흘리며 노력하고있는대...

    어느정도의 위치에 올랐다고 시청자들이 너그럽게 봐줘야 하는지...이해가 안되는군요..

    박명수의 캐릭터...호통치고 막무가네로 나가는 것...이것으로만은 계속 설자리가 없어지고

    입지가 좁아진다는것을 구지 말로 안해도 알고있을듯 합니다...

    그외의 뭔가가 재치나 입담등 상대방을 이해하고 뭔가 끌어낼수 있는것들도 겸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무조껀적인 호통과 막무가네는 그리고 그걸 받아주기에도 힘들고요...

    다른노력들이 없다면 박명수는 여러 시청자의 우려과같이

    관심대상에서 제외될수밖에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 뭘 너그럽다는 것인지... 2009.04.06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당신이 올린 글이 너그러운 글이요?
      너그러운 것 좋아하네...참.. 어이가 없어서...

  3. 이번주 절친은 재밌게 봤음 2009.04.0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끼고 묻어갈려니까 문제인거고
    그전에 테스트될때엔 자기가 1인자가 될려고 아둥바둥 나서다보니
    문제가 있었던거겠죠
    그리고 이번 동기들 같은 경우엔 지난 얘기보따리가 많다라고 볼 수 있고 ㅎ
    뭐 주기적으로 그런 동료들 바꿔가면서 새롭게 컨셉과 기획에 따라
    움직인다면 괜찮을지도...
    대신 노력을 한다는 주의사항이 붙어야 겠죠
    좀 넘 날로 먹을려는 경향은 사실 많은 거 같아서.....

    이번 절친은 그야말로 박명수의 호통이 먹히지 않는 홍기훈같은 강한 캐릭에다
    다른 특성들의 캐릭들 좀 잘 어울립디다. ㅋ
    간만에 절친 재밌게 봤습니다 ㅎ 문희준씨가 넘 설자리가 없어보이드만요 ㅋㅋ

  4. Favicon of http://경기도 BlogIcon 김성용 2009.04.0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최고!!!!!무한도전이든/절친이든/어느프로그에서든지 박명수가 없으면 잼없어요//유재석이 박명수를 빛나게 하는게 아니라 박명수가 유재석을 빛나게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얄미운말을해도 이쁘고 귀여운 웃기는사람 박명수 언제까지나 영원하길...전 넘 좋아요..개그나 예능프로에 박명수가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어쩜그렇게 웃겨요

  5. 절친노트를 보고 놀랐습니다 2009.04.0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석-명수 콤비는 명수씨가 소스를 제공하고 재석씨가 살리는 패턴이던데 계속해서 명수씨가 묻어간다는 느낌으로 방송을 내보내니 슬슬 질려가더군요.

    무도를 보며 하도 유라인 유라인 하길래 박명수씨는 혼자 설 힘이 없다고 은연중에 느껴졌는데.. 어제 절친노트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기막히게 치고 빠지는 멘트들과 다른 사람들 개그를 살려주는 적절한 리엑션은 물론... 이제껏 진행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건만 어제는 프로 전체를 박명수씨가 끌고 나가더군요...ㄷㄷ;;;

    그러면서 돌이켜보니 무도에서 빵빵터졌던 웃음의 중심엔 의외로 재석씨보단 명수씨나 홍철씨가 많았더군요 ㅋ

    아무튼 어제 절친노트 이경규씨 편 이후로 두번째로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6. 솔직히말해봅시다.. 2009.04.05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가기다려줬다..언제까지기다려줘야하냐..이런말씀 하시는 분들 보니 이해가 안가네요.
    대체 언제 우리가 박명수씨를 기다려줬습니까????정말 이해가안가서 그럽니다;;;
    솔직히 박명수가 호통개그로 뜨기전까지 시청자들은 관심도 없었고 박명수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것아닌가요?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시청자가 박명수를 기다려준것이 아니라, 반대로 박명수씨가 자신의 개그코드를 받아들이지못하던 시청자를기다리며 호통개그를 놓지않은 끝에 이렇게 뜬거라는 생각 안해보셨는지..

    그리고 저도 글쓰신분과 비슷한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물론황진이춤이나.. 여러가지상황에서 몸,얼굴로웃기는것도 빵빵터지긴하지만..
    박명수씨의 토크 개그의경우는 어디서나 섞일수있는 융화되는 식의개그가아니라서 그런쪽 개그를 받아들이지못하는 사람이 옆에있을경우에는 잘 살지가 않더군요..
    프로그램보면서 아~~박명수가저렇게 말했을때 옆에서 이렇게 반응을했어야지~~~하며 다른출연자에게 속으로 안타까운한숨을 쉬는적이 꽤있었지요.. ㅎㅎ
    손뼉도마주쳐야 소리가난다고. 박명수씨의 개그를 잘 살려줄수있는 타입의 사람들과 많은 프로그램을했으면합니다.
    정말 박명수씨덕에 생각지못할정도로 배꼽잡고 웃었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워서 한마디남기네요.

  7. 박명수가 재미 없다는 사람들.. 2009.04.06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가 재미없다는 사람들의 마음속엔,
    박명수에 대한 미움이 가득하기 때문에,
    박명수가 뭘 해도 저들은 절대 웃지 않아요.

  8. 박명수하고 어울리는 MC들... 2009.04.06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는 자신과 개그코드가 맞는 사람들하고 같이 방송해야 재미가 있음.
    이경규, 김구라, 조혜련, 유재석, 지상렬, .....

    신동엽이나 이휘재같은 사람들하고는 잘 맞지가 않음.
    신동엽은 젊잔기 때문이고, 이휘재는 워낙 개그가 않되는 사람이고, ..

    샴페인에서 조혜련과 박명수가 의외로 재미가 있었음.
    절친에서는 김구라하고 서로 치고 받는것도 재밌었고,

  9. 그려그려 2009.04.06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에게 의존하여 방송할때 멍하거나 떼쓰고 때론 얼른 꼬리 내리는 모습 또한 호통치는 박명수의 또 다른 매력이라 생각하고 열광 팬으로 열심히봅니다.
    k 개그맨의 호통은 불쾌감이 들지만 어딘가 어정쩡해보이는 박몀수씨의 호통과 꼬리 팍 내리기는
    인생을 오래산 나(60살)에게 인생의공감대를 형성해서 좋습니다.
    명수씨! 홧팅!!!!

  10. 11 2009.04.07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씨는 정말 환경이 익숙하면 정말 잼있어요 근데 어색한 사람이 나오거나 자기를 구박하는 사람이 나오면 사람이 날카로워 보여도 순해서 그런지 확 위축되더군요 님말씀대로 편하고 익숙한 환경에선 정말 잼있습니다 예전 세바퀴에서 게시트때도 빵빵 터트렸고 샴페인때랑 절친때도 게스트로 나올때 관계만 편하고 익숙하면 정말 잼있었습니다 사람이 말하는게 바보같아 보여도 가끔 말하는거 보면 정말 빠르고 재치있더군요 덜컹거리면서 팍팍 굴러가는 두뇌회전을 가진거같아요 암튼 전적으로 공감!!

  11. XODUS 2009.04.07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는 정말 공중파에 나오지 말았어야됐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정말 최악이다. 샴페인. 절친.. 박명수 때문에 못봤다. 생긴거, 목소리, 다싫고 , 호통개그 왕짜증, 찌질이,자질없는 연예인 좀 걸러내야한다

  12. ㅇㅇㅇ 2009.04.07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절친노트보고 깜작놀랬어요
    중간중간 멘트도 그렇고
    정말 박명수인가 싶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재밌던대요
    최고였어요

    난 정말 박명수 좋던대
    정말 재밌던대 왜그러죠?
    ㅋㅋㅋ 암튼 절친노트 2 요번주 기대되요 ㅋㅋ

  13. ㅇㅇㅇ 2009.04.07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절친노트보고 깜작놀랬어요
    중간중간 멘트도 그렇고
    정말 박명수인가 싶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재밌던대요
    최고였어요

    난 정말 박명수 좋던대
    정말 재밌던대 왜그러죠?
    ㅋㅋㅋ 암튼 절친노트 2 요번주 기대되요 ㅋㅋ

  14. Favicon of http://kempwin@hotmail.com BlogIcon kempwin 2009.04.07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의 한계는 바로 "유지력"이 아닐까요. 박명수에게 또다시 고정를 시키게 된다면 아마 그 한계를 다시 보게 될듯합니다. 연예계에서 15~16년? 가까히 있으면서 박명수가 고정으로 웃긴적이 있었나요. 박명수는 그저 게스트에 어울리는 인물인듯합니다. 무한도전도 솔직히 유재석이 옆에서 띄워주지않았다면 하차예상1순위는 정준하,정현돈이 아닌 박명수였을겁니다.

  15. Favicon of http://kempwin@hotmail.com BlogIcon kempwin 2009.04.07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의 후광속에서 박명수 호통개그가 한참 떳을때 박명수에겐 3~4개 프로그램의 mc자리가 주어졌었습니다(케이블포함) 하지만 유재석없는 박명수는 방송1회분조차 제대로 못해내더군요. 호통치고 윽박지르는 것도 받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거니까요. 거기에 이번 절친노트는 옛날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던데, 그런식으로 옛날에피소드 우려먹다가 "왕의귀환" 최양락조차 단순한 패널도 전락했고, 이영자는 그런 기회마저 안주어졌다는걸 생각해보시길.... 한번 웃겻다고 박명수가 유재석을 떠나도 잘될꺼란 예상은 너무 섵부른게 아닐까요

  16. 1 2009.04.09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유재석에 후광때문에 박명수가떳다라.. x맨당연하지에서 박명수가뜨기시작했는데 그때는박명수의 말빨과 호통으로 웃겼지 유재석이그렇게도와준것도없습니다.당연하지에서유재석이하는역할은 다른mc라도 할수있었던 것입니다. x맨삼행시에서도와주는거라면모를까.무한도전 퀴즈의달인부터유재석이박명수의개그를받아주기시작했죠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자기는2인자다 유재석이1인자다라고 유재석을치켜세워주기전까지 누가 유재석을 국민mc라고하고 1인자다라고했나요? 진행을정말잘한다라고햇나요? 그냥그저그런mc중한명이었지 무한도전에 인기가올라가면서 사람들이 박명수가말한것을 공감하기시작했지 박명수때문에유재석위치가 올라갔다고생각은안해보셧는지 그리고박명수가 게스트로나갔을때보면알겠지만 샴페인이나 절친노트, 세바퀴등등 게스트로나갔을때는 유재석없을때가오히려더웃깁니다. 그리고 박명수가유재석이랑 잇을때말더듬고이런게 컨셉이라고생각은안해보셨는지 라디오들어보면박명수가 진행을깔끔하게잘한다는걸알수있습니다. 그리고솔직히 박명수가 진행도하고 웃겨야되는 mc는맞지않는것같습니다. mc를하면게스트를챙겨야되기때문에 자기자신의 진가가드러나는 게스트가 잘어울리는것같습니다 본인도그렇게말했구요 그리고 3~4개의프로그램 mc도 두뇌왕아인슈타인, 브레인배틀이런프로는 유재석이라도못살립니다. 그리고 박명수가하는라디오나 이번에하는꽃미남시대도한번보시길 박명수가 얼마나웃긴지알수있습니다.그리고솔직히박명수보다웃긴개그맨이있나요? 신정환이나 탁재훈은 농담이나하는수준이고 유재석은진행만잘하지 웃기지도못하고 그냥남을이용해서웃기고 강호동 이경규 김구라정도가 많이웃기지

  17. 1 2009.04.09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1회부터시청해온사람입니다만 무한도전에서보면 웃음의 70%가 박명수입니다 항상 박명수를 놀려서웃기고 박명수상황극때문에웃기고 박명수랑티격태격해서웃기고 무한도전에서 하차예상1순위가 박명수라니요 박명수빠지면 무한도전은 그나마유재석이있으니 패떳이나 놀러와 정도의수준이되겠죠 박명수 오기전 무한도전이 재미있었나??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빼고 누가웃깁니까? 그나마 가끔식 노홍철이 엄청나게 웃기고 유재석은 진행만잘할뿐 자기자신이웃기는능력은없습니다. 유재석때문에 배잡고웃어본적 한번도없는것같고 진행도잘하고웃긴개그맨이 강호동,이경규,김구라 신동엽 정도??

  18. Favicon of http://.. BlogIcon 우연찮게 꽃미남시대를 봤는데.. 2009.04.1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서의 캐릭 그대로 하더군요. 지인들 이야기를 들으면 그게 본래의 박명수씨 모습이라고도 하니..원래 성격이겠지요. 한마디로 막장예능. 케이블채널에서는 웬만하면 프로그램화하는데...1회하고 그냥 종영되더라고요. 뭐 박명수팬들이야 박명수가 하는 말과 행동들이 다 좋아보이겠지만, 그냥 예능덕후인 저에게는 참 능력도 없는 사람이 현재의 위치에 어떻게 왔을까하는 생각만 듭니다. 거품이란 언제든 사그라들게 마련이고, 박명수 거품은 너무 빨리 꺼져서 요즘은 흔적을 보기도 힘드네요.

  19. 강호동 2009.04.16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는 유재석한테 묻어가야한다. 그래야 방송계에서 살아갈수있다..
    정말 박명수는 진행을 너무 못한다..
    정말 박명수는뭘해도 다 말아벅는다.

  20. awdsd 2009.06.27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거다..
    솔직히 박병수가 유재석없이는 개그 못한다고 했던말도 그렇고
    인터넷신문에서도 박병수 유재석없으면 못뜬다
    유재석한테 빌붙는다 이런 기사만 보니까
    박명수의 진짜 진가를 몰라주는듯.

  21. 파리 2009.08.01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예능에서 다른 출연진들이 박명수를 공격하며. 유재석 없으면 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서 그런가?했는데, 유재석 없을때 훨씬 빛나더라. 못한다는 사람들은 그들의 취향이 다른것일뿐 진짜 박명수의 진행능력이 떨어진다는 것과는 별개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