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분명히 가능성이 있는 연기자다. 

 
물론 최고의 연기자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연기를 해내며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는 않는다. 처음 출연한 [너는 내운명]에서 그 정도 였다면 아이돌 출신이라는 굴레를 떼 놓고 봐도 상당히 무난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윤아의 성공은 사실 '소녀시대'의 성공이 없었다면 가능할 수 없었다. '소녀시대' 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멤버였고 처음부터 외모로 주목받았기에 드라마의 출연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KBS일일드라마의 출연은 윤아에게 여러모로 플러스였다. 최근 [집으로 가는길]이 너무나도 평이한 전개로 약세를 보였지만 전통적으로 KBS일일드라마는 기본만 해도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대였다. [너는 내 운명]이 비록 막장이라는 평을 들었지만 그래도 시청률에 있어서는 꽤나 만족할만한 성과를 올리며 승승장구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윤아가 폭넓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단초가 되어 주었다.

   
 드라마 첫 출연에 주연. 그것은 물론 소속사와 방송사간의 이해관계나 여러 다른 요소도 있었을지 몰라도 근본적으로 소녀시대의 윤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 하게도 윤아는 아직 '주연급' 배우라 할 수 없다. 그리고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이다. 


 윤아가 [신데렐라 맨]의 주연을 맡았다. 권상우라는 톱스타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실망스러운 상황. [카인과 아벨]과 [미워도 다시 한 번]이 엎치락뒤치락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서도 엄청난 성공작은 아니라는 점에서 [신데렐라 맨]의 성적은 아쉽기 그지없다.

 

물론 [신데렐라 맨]이 아직 1, 2회 밖에 방영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상당히 아쉬운 점을 많이 보이고 있다. 특히 주인공들의 연기력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상당히 실망스러운 부분을 보이며 그 아쉬움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물론 연기력 자체는 자연스러워 졌으나 아직도 발음을 지적받는 권상우도 문제였지만 아직까지 전작의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는 윤아도 문제였다.


 [신데렐라 맨]은 윤아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너무도 극명히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연기'에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다. [너는 내운명]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러낸 윤아는, 그러나 아직도 '주연급 배우'라고 할 수는 없다. 

 
 일단 '주연급'의 범주에 들어가려면 윤아의 스타성을 인정 받는 작품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는 내운명]은 그런 작품이 될 수가 없었다. 시청률로만 보면 성공이었으나 윤아를 전면적으로 내세워서 성공한 작품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막장코드나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는 시간대라는 점이 [너는 내운명]의 주요 흥행 코드였다. 그래서 윤아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차라리 주연이 아니라 비중있는 조연으로 차근차근씩 시청자들에게 '나는 아이돌 가수지만 동시에 연기자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전략이 훨씬 더 좋았을 것이었다. 그러나 첫 작품에서 주연이었던 윤아는 다시 주연자리를 꿰찼고, 이제는 그 능력을 저울질 당하게 되는 입장에 서 버렸다. 


 한편으로 다행인 점은 [신데렐라 맨]이 윤아보다는 권상우에 훨씬더 그 중심축이 기울어있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윤아가 여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그 부담스러움이 한류스타인데다 1인 2역을 담당하며 극 전체를 아울러야 하는 권상우에 비할바는 아니다. 그것은 일정부분 권상우에게 드라마 성패의 책임이 더 크게 지워진다는 의미이고 그것은 윤아에게는 그 만큼의 부담감이 덜어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윤아가 해야할 고민은 아직도 여전히 크다. 이번 작품으로 인해서 윤아가 진정으로 드라마 주연 자격이 있는가를 판가름 당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호흡이 길고 중장년 층에 어필할 수 있는 일일드라마와는 달리 수목 드라마, 그것도 트렌디 드라마의 성패는 시청자들에게 더 크게 각인 된다. 일일드라마 보다 훨씬 주인공의 역할이 중요하고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중장년층도 아우를 수 있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 구조를 만들어 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잘만하면 스타들의 스타일이 유행이 되는 등의 엄청난 광고효과도 누릴 수 있다.  미니시리즈에는 훨씬 더 많은 자본이 투입되고 훨씬 더 큰 스타가 출연하는 것도 다 그만큼 성공했을 때의 파급력이 상상 이상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재미가 있으면 [꽃보다 남자]의 F4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신데렐라 맨]은 너무나도 전형적이다. 전형적인 4각관계와 전형적인 캐릭터들. '왕따', '재벌 학교'등의 자극적인 소재와 꽃미남등을 사용해서 일단 시선잡기에는 성공한 [꽃남]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이다. 


 지나치게 전형적이면 시청자들은 이내 흥미를 잃고만다. 클리셰 속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요소를 배치시켜야 하는데 [신데렐라 맨]은 그 요소를 캐치하는데 실패했다. 예전에 반복되어 오던 그저그런 스토리를 재탕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 속에서 여전히 전형적인 '윤아'는, 소녀시대에 있을 때보다 매력적이지 못하다. 그리고 그것은 일정부분 아이돌 그룹 출신 연기자들에 대한 한계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아이돌 그룹을 벗어나서 더 뛰어난 평가를 받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일단 연기력에 문제를 노출시키는 경우가 많고 아이돌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워내기도 힘들며 무대위의 조명보다 훨씬 더 외형적인 단점이 드러나는 드라마의 세트장 위에서 쟁쟁하고 아름다운 배우들과 경쟁해야 하는 악조건을  모두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윤은혜처럼 이제까지 출연한 작품이 모두 중박 이상을 기록한 케이스도 있으나 그것은 극히 드물게 운이 좋은 예일 뿐이다.  연기력을 어느정도 인정받은 정려원 역시, 스타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고 있다.


 윤아가 진정으로 배우가 하고싶다면 일단 '예쁜' 역할 보다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해야 한다. 물론 예쁘고 매력적인 캐릭터라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지만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과감히 조연을 택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그래야만 시청자들이 윤아를 소녀시대의 윤아가 아니라 연기자 윤아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윤아의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 말고는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의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게서 나타나는 문제점이다. 아이돌 그룹에 속해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지 못한 캐릭터는 결코 사랑받기 힘들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돌의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배우로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일 것이다. 윤아는 특히 현재 '현역' 아이돌이라는 점 또한 이미지를 쉽게 망가뜨릴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윤아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동안 이런 식의 행보를 계속 보인다면 '진정한 주연'으로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이 어려울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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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ㅉㅉ 2009.04.19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 소덕들이 또 난리를 피우는구나..

  3. 윤아 팬은 아니지만 2009.04.19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주연급 배우가 되려면 성공작 하나 쯤 있어야 한단 말은 전혀 동감할 수 없구요.
    연기적 측면을 부각해서 지적했다면 좀 더 수긍할 수 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4. 주장의 근거는..? 2009.04.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열심히 읽었지만.. 주장의 근거는 전혀 없군요..
    윤아의 연기가 문제라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비중이 컸었던 역할이었기 때문에 진정한 연기자가 아니다?
    처음부터 잘나간건 윤아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주연감이 아니다?

    윤아 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전혀 없이..
    그냥 주변적 이유로 윤아의 한계를 지적하셨네요.. 이쯤되면 그냥 까의 글과 뭐가 다른가요?

  5.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2009.04.19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영원히 주연급은 힘들 거라는건 좀 가혹하지만
    작은 역할이라도 매력적인 역할을 맡으면서 차근차근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 개나소나 평가질 2009.04.19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가 잘하던 못하던 아무것도 아닌사람은 아닥해주삼............... PD나 작가정도 되고 이런글쓰면 말을안해

    • ZZ 2009.04.19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쥰니 웃겨 ZZ

      정치인 아니니까 국민은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하던 못하던 정치인 아닌 국민은 비판도 못하고 아닥해야되고, 요리사 아니니까 식당 음식 맛없고 비싸던 싸던 요리사 아닌 손님은 아닥해야되고, 내돈주고 살 옷 고르러 갔는데 좀 별로라도 디자이너 아니면 아닥해야되는 거삼?ㅋㅋㅋㅋㅋ

    • zz님 글 잘못읽으세요? 2009.04.20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유가 잘못됫네요

      지금 님은

      主와 客 의 관계가지고 비유하시는데..;

      지금 평가하는 상황은

      시청자와 드라마 아님?

      드라마가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별로면 비판해도 되겠죠

      근데 문제는

      [그저 드라마가 재미없다고하여]

      '윤아는 연기자로 성공하기 어렵다.'

      라는 글을 쓴거는 확실히 쓴말 들을만도 하죠

      ... 어째서 그딴 비유가 나오는지?

  7. 연아 2009.04.2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이제 갖 신인인데 벌써 연기력 논하고 가능성이있다는둥 논하는건 좀 과한평가라고봅니다.
    배우로서 열심히 하는 개인을두고 벌써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가능성을 두고 평가한다는건 좀아니라고 보는데여
    개인의 편견이 너무들어간 수준낮은 평가라고 봅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배우는 단계이기에 어색하고 자기의 개성과 캐릭터를 찾기힘들다고 봅니다.이제 막 새로운것을 배우는 당신에게 미래에 가능성이없다 너무개성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당신의 기분이 어떨지 한번생각해보시고 이런 글 쓰시는건가여? 겉으론 논리있어 보이나 읽어보면 개인의 생각위주로 쓴 속빈 강정 같네여.좀 잘생각해보고 이런글쓰셨으면 좋겠네여.
    제가 볼때 임윤아씨는 가능성있어보입니다. 어린나이에 중년 선배에게 연기실력도 인정받고 공식적으로 신인상도 거뭐 지었습니다. 이나이또래 이런 감수성 풍부한 연기를 하기 힘든데 제가볼때 어색함이 전혀느껴지지 않고 윤아만의 매력도 있어보입니다. 아직 빛을 못바래서 그렇지 가능성이 다른 배우못지않게 크다고 보는데여..
    최고의 배우로 평가받는 심은하씨도 처음에는 연기논란으로 많은 고충을 겪은 것으로 압니다. 그때만해도 심은하가 이렇게 최고의 연기파배우로 평가받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지여. 성공과 가능성은 그사람의 노력여하에 달렸다고 봅니다. 자기자신말고는 누군가를 평가할수 없다고 봅니다. 겉으로 바보인사람인 실은 숨어있는 천재일수도있고 천재가 실은 바보도 될수있는법입니다. 아직 다보여지지도 않았는데 그저 눈으로만 보여지는 현재 모습을 보고 이사람은 미래에 가능성이없다고 말하는것은 정말 큰실수라고 봅니다.
    누군가의 가능성을 평가하기전에 자신의 가능성부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8. robin 2009.04.20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가 첨부터 주연을 한것은 아니였죠.. m본부의 9회말 2아웃에서 톡톡 튀는 신세대 여작가로 나왔었는데 그땐 참 얄밉운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톡톡 튀는 역할 잘 소화했었는데.....

  9. 음..확실한건 2009.04.20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단정짓는거 아니에요?

    겨우 조연한번 주연 2번 했을뿐입니다.

    아직 젊구요

    기껏해야 1,2회 한 드라마 보고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보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는 확실히 어려운 사실이다. ' 라니...

    음.... 저기 아내의 유혹이나 꽃보다남자

    1,2회 방영됫을때 반응이 어땟는지 다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녀시대라서 주연 꿰찬거 사실이지만

    신인여배우상 받은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연기할것도 사실입니다.

    '윤은혜는 운이 좋은 케이스다.'

    윤아는 운이 나쁜 케이스일것이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저 웃지요

    잘 보고 갑니다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20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나 진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 제 생각인데 2009.04.20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진심이라서 더 웃긴듯 ㅋㅋㅋㅋㅋ 무게가 가벼운 것에도 진지함을 줄 필요는 있으니까요. 그래도 매일같이 정치, 경제기사 읽으면서 머리 싸매다가 이런 가벼운 글 읽으면 기분전환은 되죠 ㅎㅎ

  11. 혜안자 2009.04.20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의 행동거지를보면 느낌이 좋더군요..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나사 빠진것도 없고.. 일약스타가 된 여자연예인 중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입니다만.. 사실 정상적으로 보여지는게 제일어렵죠.. 그 정도면 주연자격은 충분해보이네요

  12. Favicon of http://777 BlogIcon 웃음 2009.04.20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웃지요,,이 글 뿐만 아니라 여자연예인 이슈가 되는 여자연예인글을 완전
    자기생각
    근데 왠지 안티들에게 인기 얻으려고 하는,
    남자연예인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댔다면 이해하겠는데
    난 이승기가 배우로서 윤아랑 윤은혜보다 매력있다는 것을 도대체,
    그리고 개인적으로 윤아건 윤은혜건 난 지켜보는 입장
    둘다 배역이랑 잘 어울리고,

    근데 둘다 보면 안티가 너무 많아
    긍정적인 안티가 아니라
    이상한 안티,,

  13. 음.. 2009.04.20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가 좋아야 드라마 내용에 몰입이 되는데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캐릭터가 소화를 못해내면
    힘들지 않을까요?

    뭐 윤아양 팬분들이라고 해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윤아양이 연기를 퍽! 잘하는건 아니지요...

    물론 아직 연기에대해 많이 배우질 못했으니 그럴수도 있다지만.. 연기자로써 얼마 안됐기 때문에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가는.. 그것만큼 나쁜평이 있을까요?

    얼마 안됐지만 연기 잘하는 연기파배우들 많습니다.
    그만큼 타고 난 것도 있겠지만 그렇게 연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안봐도 뻔하죠.

    간혹 나이가 어려서 20살에게 뭘바래 이러시는데..
    요즘은 연기 잘하는 아역배우들도 많습니다..
    어려서가 아니라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표현하시는게 맞을 듯 싶네요..

    윤아양이 수많은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분발해야 할 것 같네요.

  14. kreuz 2009.04.20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윤아와 권상우의 대사를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자막이 필요합니다.
    너는 내운명때도 그랬지만
    윤아의 그 비성(코로 내는 목소리)과 짧은 발음은 ....
    연기자라고 하긴어렵겠죠. 그냥 연기도 해보는 아이돌스타 정도.

  15. 핑팡 2009.04.2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와 같은 청순 가련형의 인물은 한번쯤은 망가져 줘야 할 것 같아요..
    시트콤같은데서.. 잘 보고 갑니다..

  16. 기달려봐 2009.04.2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1,2회 한걸로 단정짓는거 같네..... 글고 배역도 원래 다른 배우들이 거절해서 마직막으러 어쩔수 없이 윤아한거로 알고 있는데 ㅋㅋ 아닌감 ㅋ 윤아팬인데 벌써 음,.,,, 주연은 쫌 빠른듯ㅋ 이왕 맡은거 잘 살려봤으면 하네여 글고 윤아 너내운 전에도 조연2개 해썼는데;..... 글고 아직 몇화 안한 드라마니깐 너무 비판만하지말고 좀 지켜봤으면 좋겠뜸
    난 팬이라 잘 모르겠는데 윤아 연기 잘하는거임 못하는 거임? 학교가서 물어보니깐 괜찮데는데 어른들한테 물어봐도 잘한다 그러고 이거 시청률 안나오면 작가가 막 키스씬 같은거 막넣서 시청률 올릴라 할지도 모르는데 샹.......

  17. 지나가다 2009.04.20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주연... 그거 연기력만으로 하는거 아니죠.. 연기로만 한다면.. 지금 주연으로 나오는 사람들중 몇이나 주연을 할까요?..ㅋㅋ
    조연으로 나오는분들이 훨씬 연기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ㅎㅎ
    고로 연기력으로 주연논란은 좀 그렇죠...
    드라마주연은 그사람이 가져올 수 있는 파워.. 모 이런거라고 할수 있죠.

    그들중 일부는 연기를 잘하고 그들중 일부는 발로연기도 하죠...ㅋㅋㅋ
    물론 그 결과는 실패와 성공으로 나누어지고, 주연을 했던 배우들은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되는거 아닌가요?

    윤아.. 내가보기엔 성장할만한 가능성은 크다고 봐요.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가 있을까요?

  18. 지나가던 1인...ㅡㅡ 2009.04.2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진짜 윤아가 캐릭터소화를 못하는건 아직 드라마를 시작한게 얼마 안되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솔직히 신데렐라맨 기대하고 봤지만.. 윤아 뿐만 아니라. 맘에 안든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좀 실망하긴 했지만.. 이제 2화 까지 방영된거 보고 너무 앞서서 연기자들 가지고 판단하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어느드라마건 6화까지는 봐야 이제좀 볼맛나지 않겠습니까? ㅋㅋ 그니까 서투른 판단은이제 그만하시고.. 그놈에 아이돌 가지고 뭐라좀 안했으면 합니다.. 뭐 뭐 걔네들이랑 얼굴 맏대고 노래나 해라.. 라고 할거 아니시면.. 걍 이런 글은 일기장에다가 쓰세요...ㅡㅡ 괜히 알지도 못하는사람들한테 욕먹지마시구..ㅡㅡ

  19. 역시한국인들이란 2009.04.21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한국인들성격이 이런블로그를통해서나오는군요

    뭐든지 급하게 해치우지않으면 안되거란발상

    절대 좋은소리 하나는 못해주는 그런심보..

    이런글이 블로그에 올라와있다는게 부끄러울정도네요

    신데렐라맨이란 드라마를보고서 이런글을썼는지도 의심스럽구요

    그냥 어디 나도는 기사(요새는 인터넷기자들은 돈벌기참쉽게쓰더만)참고하여 쓴티가 너무나네요

    신데렐라맨은 4명의 주연급배우지만 권상우의 1인2역이차지하는연기가 거의80프로입니다.

    1,2회는제대로보셨나요?윤아가나온게 몇분인지는 아시나요?

    더불어서 송창의씨와 은정씨는요?

    물론 후반부로갈수록 4명의 분량의조금씩은 비슷해지겠지만

    이미1,2회에서의 모습은 권상우의1인2역역할모습만 80프로이상이었죠

    그리고 아무리 뛰어난 배우라해도 그 작품이 언제나항상 좋은성적을거두는것은아니죠

    내조의여왕의 오지호씨도 가을소나기때는 3프로의 시청률로 정말....말도안나왔지만

    지금은 20프로를 넘으며 다시 주가를상승하고있죠

    항상 오르막길만있어야할까요?

    내리막길이있기때문에 더욱더 관심이가게되고 눈여겨보는겁니다

    20살이 되지않은 아이한테

    주연은힘드네. 작품내세울거없다네

    고장자연씨사건은벌써잊으셨나보죠?

    또 어떤 여배우 인생을 망치려하시는건가요?

    소녀시대에게는 별로관심이없지만 신데렐라를 보고 윤아에게 관심이 생기는 저로서는

    저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는 여러사람이 있고

    당신같은사람만존재하는것도 아니란걸 말해드리고싶네요..

  20. 아콩 2009.04.24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양에 대한 이 많은 비판과 채찍질이 윤아양 스스로 더 일으켜 올리는 약이 되길바랍니다.
    윤아양은 아직 20살입니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 응원하고 싶습니다.

  21. 분명한건 2009.05.15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 성유리, 유진, 려원등 그들이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자리잡을수 있었던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들이 성공했고, 자신의 색을 확실히 어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가수 출신이면서 이효리와 박정아는 드라마 한편으로 끝나고 말았다는 것도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성공도 하기전에 실패해버리면 두번 다시 주연급이 되긴 어렵다. 윤아가 너는 내운명에선 여러명의 공동주연중 한명인 일일드라마의 성공은 알아주지 않는 다. 진짜로 성공하려면 미니 시리즈에서 성공해야하는 데 그 첫 작품이 실패다. 잘못하면 이효리, 박정아 길로 갈수도 있다는 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