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에 대한 갈망, 재벌에 대한 동경, 학교에 사복을 입고 다니는 재벌 미소년들. 그렇게 F4 신드롬은 우리 사회를 강타했다. 일본 만화 원작으로 이미 대만과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진 바 있는 작품이 우리나라에서도 방송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반응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성공적인 성과로 다가왔고 가장 큰 수혜자는 역시 F4일행이었다.


 그 중에서도 김범은 초반에 주연급이던 김현중을 능가하는 인기를 구가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김현중이 기대 이하의 연기력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는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자연스레 상대적으로 F4중 연기가 가장 자연스러웠던 김범이 스포트 라이트를 더 받게 된 것이다. 


 부잣집 미소년. 이것이 김범이 드라마 하나로 바꿀 수 있었던 그의 이미지였다. 그동안 [거침없이 하이킥]의 하숙범이 대표작일 정도로 대단할 것이 없었던 김범의 커리어는 이 드라마로 인해 180도 바뀌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이미지를 제대로 활용한 김범은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특히 이동통신 광고에는 경쟁사 광고에 모두 출연하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을 가능케 하기도 했다. 물론 요금제와 휴대폰으로 근본적인 내용은 다른 광고였으나 그렇다 해도 이미지가 겹치는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파격적인 대우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김범은 바로 이 [꽃보다 남자] 때문에 갇혀 버릴 수도 있는 한계 역시 숙명적으로 가지고 있다. 오히려 이 드라마로 주목받은 김현중이나 이민호 보다 더. 



 비단 꽃보다 남자의 후광에서 헤어나기 힘든 것은 김범 뿐 만은 아니다. [꽃보다 남자]는 뛰어난 인기를 자랑했고 F4열풍이라는 여운을 남기기는 했으나  사실 이 드라마가 자극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비쥬얼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런 상황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지 못한 배우들, 이를테면 김현중이나 이민호같은 배우들이 갑자기 로또와도 같은 벼락행운식 인기를 얻은 것은 그 인기를 계속 이어가는 방향이든  연기자로서의 본분을 지키는 방향이든간에 그들이 해야할 고민은 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자의 선택이라면 [꽃남]같은 성공적인 작품을 계속 선택해야하는 부담스러움이 있을 것이고 후자의 선택은 기본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마디로 '달라졌다'는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대중들 앞에 서야 하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부담스러움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범은 김현중이나 이민호보다 위험하다. 이미 위치는 주연급에 머물러 있으나 결국 김범이 주연으로 가능성을 보인적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이다. 김현중이나 이민호를 투톱으로 내세운 [꽃보다 남자]가 성공했고 김범역시 주목을 받았다 정도의 성과가 김범에게는 최고의 성과다. 주연을 맡길 만큼의 화면장악력이나 연기력을 두루 김범이 갖추고 있느냐는 아직까지 의문스럽다. 


 [꽃보다 남자]는 한마디로 이미지로 승부한 것에 불과했다. 출연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이 점화되었을 때 시청률 또한 같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들이 조성한 판타지가 다소 민망하고 어이없었을 지라도 그 어정쩡함이 드라마 분위기와 잘 융화되었고 어색하더라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다. 

 
 
  그 이미지는 [꽃남]으로 시작해 [꽃남]으로 끝났다. [꽃남]열풍은 말하자면 F4를 소화한 배우들에 대한 열풍이었다. 그 배우가 어떤 캐릭터를 얼마나 훌륭히 소화했는지와는 상관없이 그들이 가진 외형적인 조건이나 그들이 만들어낸 이미지에 기초한 열풍이었기에 [꽃남]으로 그들이 인정받는 시간은 그만큼 짧을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김범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SBS의 드림은 [꽃남]이미지를 벗는데는 유효할지 모르나 김범의 차기작으로서는 위험하기 그지없는 선택이다. 사실 김범이라면 한 번 더 [꽃남]의 이미지를 활용해도 상관 없었다. 김현중이나 이민호에게 각인된 이미지와는 달리 김범의 이미지 소모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조연으로만 일관했던 김범이 이 시점에서 해야하는 것은  '주연급'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자신이 '주연'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 선택이다.


 그렇기 때문에 김범은 작품성은 둘째치고라도 '시청률'을 담보할 수 있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김범은  연기에서라면 검증되지 않은 '손담비'를 상대역으로 맞아서 격투기 선수로서의 변신을 꾀한다고 한다.


 일단, 작품성을 물고 늘어질 작품은 아닌것은 확실해보이나 그렇다고 시청률을 담보기에는 조건이 너무 열악하다. 물론 극적인 성공을 이뤄낼 수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꽃남의 이미지를 벗는 것만 생각하여 '격투기 선수'라는 드라마에서 흥행하기 힘들어 보이는 캐릭터를 선택한 것은 무모하다 하겠다. 격투기 선수로서 싸워야 하는 안타까운 운명, 싸우는 모습을 안타깝게 보는 연인등의 전형적인 클리셰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격투기 선수가 직업인 드라마의 경우 흥행한 역사는 별로 없었다.


 드라마가 실패하면 결국 [꽃남] 이상이 될 수 없는 김범의 이미지는 하락할 것이 분명하다. [꽃남]에서의 이미지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과는 별개로 그의 최고의 성공작은 [꽃남]이 될 것이고 그의 이미지는 결국 '주조연' 이상이 될 수 없는, 한마디로 주연으로서 화면장악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배우로 남아질 수 있다. 그렇다고 다시 조연급으로 방향을 급 선회하기도 이미 어려운 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질 확률이 그 누구보다 높다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꽃남]은 김범을 가두는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아직도 '주연'이라 부르기에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조연도 아닌 스타가 가진 한계점이기에 어떻게든 드라마를 성공시키는 것이 김범이 꼭 풀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겠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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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09.07.1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쉬면서 cf만 줄창찍어대며 톱스타놀이하는것보단, 배우로서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행보를 칭찬해주고싶은데요? 윗님 말씀대로 꼭 주연만 배운가요? 아직 한참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주연만을 바라보며 달릴필요가 있을까..싶습니다.
    본인이 스타로 남고싶다면...전작의 이미지를 좀 더 가지고가려했겠지요. 그런데 김범의 행보는 연기자의 행보를 따르는듯 싶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하고싶다는데....뭐...깨지더라도 얻는게 있을 수도 있고...

  3. 댓글에는 반대의견이 2009.07.11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데 추천수 84는 누가 누른 것인지 잠시..ㅋ 저도 읽으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캐릭터에 묶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배우를 칭찬하는 법인데, 이 글은 왜이리 반대일까.

  4. 하나 안타까운건 2009.07.1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그 드라마가 자명고 후속작이라는거(자명고가 무슨 요일에 하는건지도 모르겠는데 ㄱ-)
    그리고 상대역이 손담비라는거...(얼마나 잘할지는 봐야겠지만... 사실 큰 기대는 안해야 할 듯)
    김범 정도면 연기가 모자란게 아닌데, 차라리 연기력이 뒷받침되는 상대역을 만나 시청률의 고저를 떠나 '연기 하나는 괜찮게 했다' 싶은 작품을 한다면 괜찮을 텐데...
    이건 김범의 한계라기 보단 작품과 그 외 환경들이... 너무 안좋은거 같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실력과 노력이 있다면... 한두번은 깨지더라도 끝내는 성공할거라 믿음

  5. 댓글까지 열심히 보는 사람인데요... 2009.07.11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의 내용에도 일면 공감이 갑니다. 조금 이른듯한 걱정으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분석력있는 평이라 느껴집니다.
    거기에,
    댓글들은 또 어쩌면 이렇게 모두들 점잖은 분위기 인지요. 거의 모든 댓글이 반대의견임에도.

    댓글을 다 읽고나서 어찌나 훈훈한 기분이 드는지 꼭 글쓴분과 댓글 다신분들께 제 기분을 전하고 싶어서 저도 댓글을 달아봅니다.
    정말 보기드문 점잖은 토론의 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Reg Teddy 님이 쓰신 글에 더 많이 공감합니다.

  6. sk 2009.07.11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의 김범 별론데,,,,,,,,,,,,,,,,,,,,,ㅡ.ㅡ 전혀 안어울리는
    배역이던데????????????
    드라마가 뜨니깐 덩달이 뜬거지,,,,,,,,,,,,,,,,,,,,,,
    아무튼 이민호는 완전 실망 !!!!!!
    느끼해 죽겠어 얼굴보면 쉽게 질리는 얼굴

  7. 흠냐 2009.07.11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범덕에 꽃보다남자 한국판이 아시아3판중에서 가장 비주얼적으로 화려하단 평가받았다..조연인데도 진짜 꽃처럼 잘생기지않았냐..김범덕에 다른판과는다르게 한국판에서 김범역 비중이 이상하게 커졌다...그래서 소이정-가을커플도 탄생하고

  8. 에덴 2009.07.11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덴의 동쪽 안보셨나봐요
    거기서 우리 어린동철이역할 얼마나 잘해줬는데 ㅋㅋ

  9. ... 2009.07.1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애는 눈이 선하지 않아서 대성하기는 어려울듯 싶네요.

  10. a 2009.07.1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은 인성이 덜되있어서 대스타는 되기 어려울듯 하네요

  11. 글쎄요... 2009.07.1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의 경우에는 이미 연기력면에서 에덴의 동쪽에서 인정받았습니다
    꽃남의 출연은 좀더 탄탄한 팬층을 얻기 위해서라도 볼수있죠
    이미 차기작선정을 하였고 아직 연기력검증이 안된 이민호나 김현중보다는 더 발전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눈팅이 2009.07.1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기력면에서 본다라면
      이민호는 꽃남이란 작품내에서만큼은
      김범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연기가 볼만했었습니다.
      대중들의 눈에 익숙한 티비드라마 에덴의 동쪽과 달리 극히 일부만 본 tv단막극
      (1시간짜리 단막극에서 그는 주연으로 극을 혼자 끌어가기에도 손색이 없는 꽤 좋은 연기를 보여줬죠)
      이라든지 분량이 적은 조역으로 출연한 영화라서이지
      이민호 연기력은 이미
      관계자나 전문가들로부터 검증된 상태죠.

  12. 다음회원 2009.07.1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꽃남이란 드라마에선 이민호 연기력이 젊은 출연진중 가장 안정적이며 돋보였었죠.



    이 드라마에서 잘된 것은 원작의 판권을 확보한 것과
    멜로와 코미디를 능숙하게 오가면서 작품의 톤을 잡아주는 이민호를 캐스팅한 것 뿐이다.
    - 강명석-

    그리고 수많은 블로거들이 꽃남성공의 일등공신을 이민호로 꼽았고
    젊은 출연진중 이민호에게만 A+ 점수를 매겨준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이죠.

    송원섭 기자분도 송원섭의 스핑크스라는
    기사가 아닌 개인블로그에서

    " 이민호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오래전 과거의 스타들보다 연기력이 좋고
    그 나이 때 연기자들보다 훨씬 뛰어난 연기력, 훨씬 뛰어난 신장과 외모라는 좋은 조건을 갖췄습니다.
    현재로서는 성장을 가로막을 장애가 보이지 않습니다 " 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라면 이민호에게 그런 황당한 멘트를 하지못할것인데...
    이 글을 쓰신 '한밤의 연예가섹션'님께서는 드라마 꽃남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신 것이 맞는지요?
    정말 의문이 듭니다.

    드라마를 봤다면 당연히 젊은 출연진중

    이민호의 연기가 단연 돋보였다는것쯤은 기본으로 아실만한 사항인데 말입니다.

  13. 요미 2009.07.1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 한편보고 민호군이나 김범군을 논하는것 같아서 좀 씁쓸하군요 ,
    공감또한 되지 않고요 .
    그리고 열심히 자신의 필모 그래피를 체우면서 열심히 달려 나가면 연기를 하는 애ㅔ게 한계라 .
    데뷔한지 이제 4년차고 꽃남에서 연기력 논란은 에덴으 동쪽의 연기력덕에 퇴보 소리가 나왔었는데 .. 그 대본으로 무얼 햇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캐릭터 90%이상이 동동 떠다니던작품 .. 베테랑연기자들도 후반가니 .. 어후 라는 소리나오더군요 .

    전오히려 한작품 성공한후 자신의 이미지 덕에 다른 작품을 선택하지 못하는게 더 않좋다고 생각하네요 .

    연기력이 늘려면 일일 연속극을 하라는 소리도 있느네 지속적인 작품활동으로 자실의 필모와 연기 스펙트럼 늘릴기 위해 힘쓰는 배우에게 이런글은 좋아보이진 않네요 .

  14. 어이상실 2009.07.11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의 연기력이 김현중과 동급이라니...참 어이없네요...도데체 꽃남 보셨어요...이민호의 연기력만 빛났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 잘 모르시면 드라마 관련글 안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15. ...||| 2009.07.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호씨나 현중씨 운운하시는분들
    글을 잘 이해 못하신거같은데...
    민호씨가 꽃남에서 캐릭터를 잘 소화한것에 대해 대부분 사람들은 다 인정할것입니다
    글쓴분의 뜻은 꽃남전에 대중에에 연기력이 알려지지 않았다는것이예요..
    더구나 글의 중점이 연기력 논하는것이 아니구요- -||
    댓글 분위기 좋았는데
    아쉽네요...

  16. ...||| 2009.07.13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역할이든 작은 역할이든..
    대박조짐 드라마든 시청률 담보 힘들것 같은 드라마든..
    부지런히 변신해가는 모습이 좋아요

  17. Favicon of http://comings.co.kr BlogIcon 태극기 2009.07.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에 잘 풀리는 태극기 무료로 드립니다.

    명품 태극기 보급에 동참할 분들을 찾는 윤창배입니다.

    동참하는 분들은 찾으려고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은 나라사랑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좋은것들이 많이 나왔지만

    정작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는 너무 허접합니다.

    질도 떨어지고 베란다에 있는 태극기는 축져저있고

    봉은 휘어질때도 있고 바람에 감겨서 태극기 보기가

    안좋습니다. 바람에 잘 풀리는 명품 태극기기 보급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카페에 방문해주셔서

    꼭 동참해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멋진 태극기 많은 분들에게

    보급될 것입니다.

    혹시 카페 운영하신다면 회원님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comings

  18. ^^ 2009.07.3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 그런데 김범은... 전 정말 대성할 배우라고 느껴지던데 ... 하이킥-꽃남-드림을 보면 꽃남은 김범의 커리어에 있어서는 잠깐 스타성으로 등장하는 거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만큼 마스크도 좋고, 연기력 역시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 여릿하고 곱상해보이는 마스크지만 내재해 있는 끼나 연기력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앞으로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서 포스를 발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뎅 ~

  19. ㅎㅎㅎ 2009.08.0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이 꽃남에소 오히려 둘러리를 선게 오히려 잘 되엇다는 생각이구요. 입을 닫고 말하는 습관으로 대사 전달이 잘 안되는 것을 고치면 연기가 돋 보일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대사 전달을 위해서 입을 벌리고 발성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음.

  20. 뭔소리 2009.08.0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에덴의 동쪽>에서 강렬한 연기 보여주면서 연기자로서 한차례 확실한 성장을 이뤘죠. 저도 봤지만 쓰잘데 없는 오버없이 깔끔하게 연기 잘하더군요.

    꽃남 출연이 오히려 마이너스였을뿐.

    앞으로 김범은 차근차근 자기 프로필 잘 구축해나가면서 크게 성장할 겁니다.

  21. 너른숲 2009.08.08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 많이 컷네요... 별로 김범팬 같지 않은 사람도 이런 글로 견제하다니... 화이링 김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