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가히 비쥬얼 쇼크라는 단어도 입에 올릴만 하다. 물론 외모에 대한 취향이야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10명에게 물으면 최소 8명 정도는 잘생겼다는 평가가 내려질 만한 비쥬얼에 착한 성격. 그가 2PM에 간판이 된 것도 이상할게 없다. 


 춤과 노래실력 과는 상관 없이 오로지 '외모'로 뽑혔다는 이 태국 태생의 혼혈 왕자는 한국 가요계를 강타하며 본국인 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지금만 하더라도 상당히 성공한 아이돌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닉쿤은 다니엘 헤니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닉쿤, 아이돌의 한계


 닉쿤은 사실 한국인이 아니다. 미국과 태국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엄연한 외국인이다. 사실 다니엘 헤니 역시 미국국적의 외국인이기는 했지만 다니엘 헤니의 어머니가 입양된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한국인에게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있었더랬다. 그 어머니가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는 뼛속까지 미국인이라고 할지라도 다니엘 헤니는 어떤 식으로든 한국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었다. 닉쿤은 이와는 달리 그의 부모까지 모두 외국인. 그것은 그가 한국인과의 연결고리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래서 닉쿤은 사실 한국을 활동무대로 선택했지만 한국에서 계속 활동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다니엘 헤니가 그랬듯, 4개국어를 하는 그는 언제든지 해외로 나갈 만한 능력이 되는 연예인이다. 


 하지만 닉쿤은 일단 한국에서 다니엘 헤니만큼 성공하기 힘들다. 다니엘 헤니는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시청률 50%에 빛나는 드라마가 데뷔작이었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연기자라는 이미지를 업고 한국에서 방송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 처음 출연작의엄청난 성공은 다니엘 헤니가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도 이상할 것이 없게 만들었다. 다니엘 헤니가 할리우드로 가서 연기 생활을 하는데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한국에서의 드라마와 영화가 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닉쿤은 데뷔 자체가 '아이돌 가수'이다. 아이돌 가수는 아무리 멋있고 잘생겼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한계가 명확해 진다. 아이돌 가수출신 배우 중 아이돌 가수때 보다 훨씬 열광적인 인기를 구가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또 진정한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은 사람은 누가 있는가.


 더군다나 닉쿤은 한국말마저 자유스럽지는 않다. 물론 상당히 자연스러워져 가고 있지만 한국말로 감정을 담아내야 하는 '연기'에 도전장을 낼 정도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든다. 다니엘 헤니 역시 한국말이 자연스럽지는 못했지만 그에게는 [내이름은 김삼순]이 있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혼혈아나 미국에서 온 외국인 역할 정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어쨌든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닉쿤은 쿼터로 미국의 피가 섞여있기는 하지만 미국인보다 동양인에 훨씬 더 가까운 얼굴이다. 물론 영어가 유창하다는 점에서 미국 활동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으나 한국인보다 외국인에 가깝게 생긴 다니엘 헤니에 비해서 선이 상대적으로 곱게 생긴 닉쿤이 동양 남성의 편견을 깰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은 아직까지 의문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현재 그가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그의 잘생긴 얼굴 때문이다. 사실 닉쿤에게 필요한 것은 노래도 춤도 아닌, 단지 2PM의  얼굴마담이라는 역할 뿐인 것이다. 그가 열심히 한국 가요계의 아이돌로서 활동한다고 해도 2PM이 해체하고 나서까지 이만큼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은 미심쩍은 부분이다. 물론 태국에서의 인기를 발판삼아 태국 연예계로 진출해 봄직도 하지만 그의 태국에서의 인기도 한국에서의 인기에 기반하고 있음을 상기해 볼때, 한국에서의 인기를 뒤로하고 태국으로 진출하여 얼마만큼의 실효를 얻을 수 있을것인가에 관한 고민도 필요할 것이다.


 물론 외국인으로서 이만큼의 성과를 낸 것은 대단한 일이다. 어쨌든 소속사의 기획력과 닉쿤의 외모가 잘 맞아떨어져 2PM의 인기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닉쿤이 앞으로 어떻게 아이돌이라는 한계와 외국인이라는 편견에 맞서서 피튀기는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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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좀 속상함.. 2009.09.20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이가 잘 생긴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 초반에 너무 쿤 위주로 2pm 알리려고 하는 거 보면서 쿤이 불쌍해 보였어요. 이노무 외모지상주의.. 사실 쿤도 알고 보면 낯선 나라에 와서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하지도 못 했던 춤이나 노래를 안 보이는 곳에서 얼마나 노력했겠습니까. 근데 그게 외모에 너무 묻히고 있다는 거.. 안타까움..ㅠㅠ 난 외모보다 한국말 열심히 배우고, 한국에 적응해 가는 모습이 더 예뻐 보여요.
    할튼 배우와 아이돌 가수를 비교한다는 게 좀 그렇다는.. 닉쿤이 연기를 하게 되면 그 때 비교해 보는 게 어떨까요..? 아니.. 비교 자체가 참 안 좋은 거지..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자구용~!

  3. 정신차려라. 2009.10.03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이런저런 자료 찾다가 무심코 들리게 된 곳에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팔아처먹은 리플들이 줄을 있기에 몇마디 쓰고 갑니다.(뭐 저사람들중 볼일은 없겠지만)

    무엇을 말하고 싶은것인지, 그 말하고자 하는게 타당하고 일리 있는 것인긴지...를 모두 떠나서 2pm팬이란게 너무 눈에 뻔히 보여 읽는 내내 오그라드는 손가락을 주체 못하겠네요.

    노래를 정말 잘하나? 춤을 정말 잘추나?닉쿤이 얼굴마담인거 사실이고, 팀 해체하면 솔직히 살아남을 확률 제로에 가깝고, 누구 말처럼 사상최대 외국인이 처음으로 아이돌에 도전한것도 "아니며" (이미 이전에 수두룩 했음)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는 헤니가 성공한것도 사실인데다 본문글엔 배우와 아이돌이 한계점을 적은것인데 솔직히 '비'를 제외하곤 아이돌의 한계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게다가 지금껏 정상의 위치에 있었지만 사라졌던 수많은 아이돌 가수처럼 닉쿤의 아이돌에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것도아니고 한국어를 제대로 못하니 헤니처럼 미국어로 성공해야 하는데 그의 페이스를 보고 미국인들이 추구하는 이상을 생각해봤을때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고.....

    적자면 끝도 없습니다. 본문글 읽어보니 그다지 심한 글도 아닌데 무슨 대역죄인 보듯 쓴 리플들에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반박을 하는건지 -_-

    난 빠순이란 말이 싫습니다. 상대방에게 불퀘감을 줄수 있는 비속어에다 내가 저런 말을 입에 담는 순간 나역시 똑같은 인간이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입니다. 하지만 이런 리플들을 볼때마다 입속에 멤돌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부디 개념들 챙기시고 빠순이가 아니라 팬이 되시길

    • .. 2011.05.19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정도면 빠순이가 아니라 팬이지(몇몇빼면)팬들도 부분부분 공감간다고 썻잖아 그런 글은 안보이지? 글내용판단안하고 팬이란게 눈에 보이면 오글거린다니 굉장히 객관적인 척하는데 상당히 말도안되는 생각을 갖고있네 댓글내용을 판단해야지 팬이면 무조건 배척? 댓글도 글쓴이의 인종차별주의적 내용과 말도 안되는 비교질에 낚시당한 느낌을받아 열받아서 쓴 댓글이 대다수구만 너야말로 편견빼고 사람을 바라보는 연습이나해

  4. 저기.... 2009.10.05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이 왜 다니엘 헤니처럼 되어야 하는지 일단 좀 이해시켜 주세요 ^^;;

    저도 김삼순의 열혈팬이었고,다니엘 헤니에게 열광했었고,지금도 응원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딱히 다니엘 헤니가 한국에 있는동안 한국어를 익히려는 노력은 했다고 보여지지 않아요
    이제 막 헐리우드 데뷔한것뿐...미래가 탄탄대로 일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쓴분이 말씀하신 아이돌의 한계는 비단 외국인 닉쿤뿐만이 아니라 모든 한국인아이돌도 갖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닉쿤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단 몇년 사이에 놀라울 정도로 한국어를 습득한것같아 그 노력이 대견해 보이는데요

    너무나 주관적인 의견을 객관적인듯 포장해서 글 쓰신듯하네요

  5. 제니님 2009.10.19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전 2pm팬 아니고 오히려 재범사건때 팬들이 개념없이 여기저기에 덧글다는꼴 보기 시러서 딱히 좋아하지 않는사람인데 사실상 다니엘헤니는 반 한국인인데도 한국어를 거의 못하고, 한국에 온지 지금 4년은 넘은거같은데 아예 한국어 공부할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연기도 뭐..썩 잘하는거같지도 않고, 닉쿤은 솔직히 처음에 교포인줄 알았음. 한국말 잘하더만. 다니엘헤니야 말로 한국에서 계속 연기할생각있으시면 한국어 공부하셔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역활이 제한되어있잔아요? 한국말 못하는역들로 몇년째. 유민도 다니엘헤니보단 잘했겠다. 다니엘헤니는 정말 한국말 하는 꼴을못봤네요 ^^

  6. 음... 2009.10.20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이 까지 마라...
    크게 될 아이다

  7. 어이상실 2009.11.24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에 대해 뭘 조사는 좀 하고 쓴겁니까?
    그저 외모만 보고 편견을 가지신듯......

    곧 당신이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다는걸 쿤이 증명해보일겁니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

  8. 이건뭐지?? 2009.11.24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놓고 말해서 다니엘헤니 데니스오 한경 이딴애들이 한국말도 못하는애들이 잘나가는게 더화나는데???
    그리고 비교할꺼면 가수랑가수랑해야지 가수랑배우해놓고 뭐어쩌자고??
    팬은아니지만 닉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사람으로 이런글은 자제하자

  9. 우와 2009.11.26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해체후를 걱정(?)해주시고...
    정말 고오맙습니다


    한국말을 하지않아도 한국인의 피가 있다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양인스럽지않게, 서양인처럼(?) 생겼다는 이유로성공할 수 있고,

    그렇게 열심히 한국말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자국에서 나름 한국을 알리는데 애쓰면서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않고, 좀 더 동양인스럽게 생겼다는 이유로 한계가 있을거라니....

    자문화중심이라 해야할지, 문화사대주의라 해야할지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속단하신것만은 분명해보이네요.

    닉쿤의 한계는 아이돌이기에 그리고 외국인이기에 분명 말씀하신것처럼 존재함이 자명하지만,
    다니엘 헤니와의 비교는 (제가 다니엘헤니를 꽤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어울리지 않으며
    닉쿤을 좋아하시기에 걱정하시는지 또한 알 수 없으나,
    이제 데뷔한지 일년 갓 넘은 그룹에게 해체까지 운운하시니 참... 씁쓸하네요.

  10. new 2009.11.28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รักนิชคุณ

  11. 아진짜 2009.12.0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 맞으세요? 미디아에 종속된 사람들의 의무는 절대 biased되지 않고 공정한 입장에서 쓰는겁니다. 내가 이글을 쓰면 어떤 영향을 줄까, 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고요. 자칭타칭 "기자"라는 분이 아직 데뷔한지 1년 반밖에 안된 아이돌가지고 너무 심하게 말하시네요. 도대채 닉쿤이랑 다니엘 헤니랑 왜 비교하는지. 차라리 닉쿤이랑 한경이랑 비교를 하시던가. 전혀 공통점이 없네요.

  12. 어이가없네 2009.12.13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이가 뭐 연기한댔나? 너무 주관적인거 아님?

  13. ㅉㅉ 2009.12.1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닉쿤 연기한다고 까는 글 올라오겠네

  14. 좀 똑바로나 알던가 ㅋㅋㅋ 2009.12.1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따세요?어디서 줏어들은것만 가지고 썼ㅉㅉ 닉쿤 쿼터아니라고요 =_=
    다니엘헤니가 몇살인데 앞날이 창창한 닉쿤가지고 비교를하면서 되니 안되니...ㅋㅋㅋㅋㅋㅋ
    당신같은 분들이 걱정안해도 쿤이는 알아서 잘 되니 신경쓰지마시죠??

  15. ㅋㅋㅋ 2009.12.2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같지도 않은 글에 댓글달기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한마디 해야겠어서!
    글중에 어디 한군데라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말이지..
    그리고 이 글 속에 은연중에 민족주의 이런거 나오는거 아세요?
    결국 그말이잖아요, 다니엘헤니는 한국인피가 섞였고 쿤이는 순수 외국인이어서 한국에서의 성공을 점치기 어렵다
    뭐 이런거 ㅋㅋㅋ
    인종차별이야 뭐야 ㅋㅋㅋㅋㅋㅋ
    아~이렇게 써서 올려서 클릭수 올라가면 뭐 광고가 많이 붙어서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나?

  16. 글세요. 2010.01.0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국가에서 대체 우리 한국사람. 이라는 의식을 좀 버려야 좋은 상황인데, 역으로 닉쿤은 한국과는 전혀 무관한 관계이기 때문에 지금 이상의 발전이 어렵다는 말씀은 좀 아쉽네요. 글로벌 시대라고 다들 말만 떠들면서 결국 한국에 속박될 뿐이죠. 과연 다니엘 헤니가 한국을 좋아할지언정, 본인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중이 그런 필터를 가지고 그를 바라보니, 그의 인기가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시 못할 부분이 맞긴 하네요.

    하지만 의외로 닉쿤은 태국인이라는 핸디캡(한국에서의)을 지니고서도 인기가 참 많더군요. 닉쿤이 지금까지의 이런 상황을 깨준다면 참 재밌을 것 같습니다.

  17. 2010.03.10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허... 2010.05.03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닉쿤이 한국에서 드라마 하고 싶대요?

  19. 여행자 2010.06.27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7월에 쓰여진 글이네요. 작년엔 AAA로 막 떴을무렵이었을뿐인 투피엠의 예능에서 얼굴을 막 알린 닉쿤이었으니 이런글이 나올법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해가 바뀌고 무려 2010년대! 가 시작되었습니다. 글쓴이님도 시대를 읽는 눈을 좀 키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우리가 닉쿤을 본지도 어언1년, 요즘 함수걸, 빅토리아와 폭발하는 관심속에서 예능의 핵심, 인기프로인 닉쿤&빅쏭의 우결이 개봉박두했습니다. 걱정과 팬들의 우려, 질투, 그리고 호평속에서 출발했구요. 우리는 지금 2010년대형 새/로/운/ 외국인 연예인들의 탄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다니엘 헤니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그곳에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혼혈미국인이었습니다. 고향도 꽤나 미국에서 시골이었구요. 닉쿤은 미국에서 태어나 태국에 자라고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홀로 유학했던 '글로벌 키드'입니다. 그리고 글로벌한 인생 속 (저 포함 80년대중후반생들중 많은이들이 이런 스타일에 익숙해져 있죠)에서
    한국이라는 새로운 역에서 4년만에 지금 제 나이 또래에선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키드 닉쿤, 새로운 시대의 시작 2010년대,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스타, 보지 못했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우결을 보면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래도 다니엘 헤니 운운하실래요^^?

    과거는 이미 결정지어진것, 미래는 아직 오지않아 결정지어지지 않은것 그리고 미래를 만드는 바로 오늘은
    축복받은 기회, 그래서 영어로 현재를 present, 선물이라고 부른다죠? 그 선물같은 오늘을 살고 있는 닉쿤이전에 닉쿤같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20. ------- 2010.07.30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이 단지 외모만으로 성공했다고 보시나요?? ㅡㅡ
    외모는 한 가지 장점일뿐, 그 이외에 더 많은 모습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니까 사람들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한국말 하나도 못했는데, 지금 한국어 구사하는 거하며, 방송에서 보여주는 여러 모습들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니엘 헤니랑은 분야부터 다른데, 비교는 ;;;

    제가 보기엔 한국에서 외국인 아이돌로 저만큼 입지를 세운게 더 대단하다고 보이네요

  21. .. 2011.05.1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글은 무슨 스폰서받음? 구글에닉쿤치면 바로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