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말했다. "강호동-유재석의 투톱 체제가 부럽다" 고. 한 마디로 진정한 유-강 라인의 시대가 온 셈이다.


국민MC 유재석과 카리스마 강호동의 시대는 이제 예능 전체의 트렌드를 이끌 정도로 파괴적이며, 이 두명의 MC는 당대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며 웬만한 톱스타 못지 않은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


그러나 클래스 측면에서 거의 '동급'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두 MC 중에서도 유재석은 강호동보다 회당 적게는 50, 많게는 100만원 정도 더 많은 대우를 받고 있다. 이는 1년으로 치면 약 1~3억에 육박하는 수치다.


왜 유재석은 강호동보다 더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것일까. 여기, 그 이유가 있다.







유재석과 강호동의 몸값 차이가 두 MC의 실력차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유재석과 강호동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특급 MC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특유의 친화력과 배려심, 게스트와 패널 모두를 아우르는 천재성으로 대중을 매료시켰고, 강호동은 운동선수 출신다운 카리스마와 시끌벅적함으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붐업 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MC다.


시청률 측면에서도 두 MC의 성적표는 막상막하다. 최근 유재석이 상승세를 타면서 유재석 쪽으로 무게추가 기울기는 했어도 올해 초까지만 해도 유재석이 따라가고 강호동이 주도하는 식이었다. 한 쪽의 시청률 상승세가 이어지면 다른 한 쪽은 약간 주춤하는 경향을 띄면서 유재석과 강호동의 시청률 경향은 주기를 타며 일정한 파괴력을 유지하고 있다. [1박2일] 의 나영석 PD가 유재석과 강호동을 두고 "유재석과 강호동은 우리에게 희망이자 절망" 이라고 평한 것은 그만큼 그들의 시청률 상승폭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막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재석과 강호동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2000년대 들어 특급 MC로 부상한 케이스다. 유재석이 [동거동락][공포의 쿵쿵따][외인구단][X맨][해피투게더][무한도전] 으로 당대 최고의 국민 MC로 등극했다면, 강호동은 [캠퍼스 영상가요][공포의 쿵쿵따][천생연분][연애편지][X맨][황금어장] 을 거쳐 [1박 2일]로 유재석과 맞먹는 파괴력을 지닌 또 다른 국민 MC의 등장을 선포했다.


그들은 히트 프로그램 수, 시청률 상승폭, 경력, 실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대등' 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가에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더 높은 '몸값' 을 자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방송가 사람들은 한결 같이 유재석이 진행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장수 프로그램이기 때문" 임을 지적한다. 강호동에 비해 유재석의 프로그램은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방송 된, 한 마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장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유재석이 출연하고 있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족히 4~5년을 훌쩍 뛰어 넘은 장수 프로그램들이다. 눈 깜짝할 새에 예능의 트렌드가 바뀌고, 시청자들의 기호과 급변하는 시대에 시간과 공간에 상관 없이 유재석의 프로그램들이 한결 같은 모양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 마디로 '유재석 브랜드' 의 진가가 그가 진행하는 장수 프로그램을 통해 발휘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재석의 간판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무한도전] 은 전신인 [무모한 도전][무리한 도전] 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햇수로만 무려 5년간 방송 된 장수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윤정수, 이윤석, 조혜련, 김성수 등 수많은 MC들이 [무한도전] 을 거쳐 지나갔고, 시청률 저조를 이유로 폐지 위기까지 몰렸던 [무한도전] 이지만 유재석은 끝내 [무한도전] 을 지키며 지금의 [무한도전] 신드롬을 일으켰다. 웬만한 MC였다면 자신의 커리어에 상처가 날까 두려워 포기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지금의 [무한도전] 을 만들어 냈다.


[해피투게더] 역시 '신동엽-이효리' 라는 전설적인 MC 콤비 뒤에 합류해 큰 부담을 갖고 임한 프로이지만 2005년 처음 [해피투게더] 에 합류한 뒤 햇수로 5년여의 시간동안 그는 김제동, 탁재훈, 김아중, 이효리, 유진, 김구라, 지상렬 등을 거쳐 보내면서도 [해피투게더-프렌즈] 에서 [해피투게더3] 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이 자리를 지켰다. 또한 김원희와 함께 하고 있는 [놀러와] 는 수차례 개편 칼바람 속에 시간 대를 옮기는 상황 속에서도 2004년부터 지금까지 햇수로 6년 동안 국내 내로라 하는 토크쇼로 손 꼽히고 있고, [패밀리가 떴다] 가 속해 있는 [일요일이 좋다] 도 [X맨] 부터 지금까지 햇수로 4년 간 장수하고 있다.


유재석은 시청률이 높든 낮든, 포맷이 바뀌든 바뀌지 않든 언제나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주는 균형추 역할을 하는 MC였고 그가 맡은 프로그램은 어떤 식으로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장수 프로그램' 의 기틀을 마련하는 역사를 걸어왔다. 이러한 '유재석 브랜드' 의 상승 작용은 방송사에게 신뢰를 주기에 충분한 성질의 것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신뢰와 믿음은 시청률이 잠시 저조하다고 해서 그의 프로그램을 함부로 종영시키는 일 따위를 애초에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는 시청률과 상관 없이 네임밸류 만으로도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유지시킬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MC 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이 자랑하는 '장수 프로그램' 들의 네임밸류와, 그 속에서 동거동락한 유재석만의 '유구한 역사' 는 분명 강호동이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유재석만의 장점이다. 최근 강호동 또한 [황금어장][스타킹] 등이 햇수로 3년의 시간을 지나보내며 장수 프로그램의 기틀을 다잡고는 있으나, 역대 출연건에서 볼 때 그의 스타일은 유재석과 같이 장기간 프로그램을 이끄는 장수형 MC가 아니라 최고일 때 프로그램을 종영시켜 버리는 신동엽 스타일에 훨씬 가까워 있었다. 이것이 방송사에게는 여전히 불안요소로 남아있는 것이고, 유재석을 더 대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강호동은 때가 되면 떠나지만, 유재석은 머무르며 때를 기다린다." 는 것이 바로 공식처럼 들리는 두 MC의 스타일이니 방송사 차원에서 강호동보다 유재석이 더 어여뻐 보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진정한 스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빛' 을 잃지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시대 유재석이라는 MC는 국민 MC 타이틀을 달아줘도 아깝지 않은 진정한 스타다. 겸손함과 인간에의 대한 애정을 잃지 않으면서도 MC의 본분을 다하는 그의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는 그의 재능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탁월함을 자랑한다. 그를 보고 있노라면 '메뚜기도 한철' 이라는 속담을 '메뚜기는 사철' 이라고 바꾸고 싶을 정도다.


절친한 동료인 강호동이 "유재석이야 말로 천재성과 노력을 모두 겸비한 이 시대 진정한 MC" 라고 칭찬해 마지 않았을 정도로 그는 한국 방송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예능계의 블루칩이다. 한 회당 1000만원대의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그는 맡은 프로그램마다 국민 예능프로그램으로 성장시키며 여전히 죽지 않는 '메뚜기 시대' 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언제 어디서든 영원히 빛나는 우리의 위대한 국민 MC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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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era2na.tistory.com BlogIcon 할말은 한다 2009.07.2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과 강호동의 개그 느낌은 틀리죠.그리고 진행방식도. 역시 유재석은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일고 갑니다 ^^

  2. ss 2009.07.24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예전에 쓰신글 다시 올리신거죠?
    글 내용이야 본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니 태클 걸 생각은 없구요.
    최근 kbs 공식발표에 의하면 회당 출연료 1위가 강호동, 2위가 유재석로 바뀌었습니다. (기사도 나왔구요)
    그리고 mbc, sbs는...회사차원에서 공식 출연료는 절대 밝히지않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구요.

  3. 잘 읽었습니다! 2009.07.2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과는 달리 유재석, 강호동의 출연료 정보는 여러가지 자료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죠~
    방송사 삼사로 따지자면 유재석이 강호동의 출연료보다 더 많이 받는게 사실이구요.
    어쨌든 이런 이유 때문에 유재석이 더 많은 돈을 받는 거 같기도 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 아하 2009.07.24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글 예전에 본거 같은데 아무튼 또 강호동씨 팬들의 유재석씨에 대한 악플이 예상됩니다~~가만히 있는 유재석만 욕먹어~에고~

  5. 글좋다 2009.07.2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지 모르지만 글하나는 똑부려지게 잘쓰네.
    국민mc는 한명이어야 하고. 국민타자도. 국민동생도 마찮가지.
    국민mc가 둘이 될순 없다.
    재석이가 향후 20년은 명mc로 살아남을것.

  6. Favicon of http://l BlogIcon 강호동 좋아!!! 2009.07.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장수 프로들을 진행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솔직히 프로들이 넘 오래되다보니 포맷의 식상함도 있고 재미면에서는 떨어지네요. 무난하기는 하지만.
    그에 비해 요즘 전 강호동의 프로들에 꽂혀서 그런지 빵빵 터트리며 다이나믹하고 활기찬 그의 방송에서 원없이 웃는답니다!ㅎㅎㅎ

  7. 유재석이 좋아!!!! 2009.07.24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프로그램은 보다가 눈쌀 찌푸려주는게 많아서 거부감이 생기더라고요

    • Favicon of http://l BlogIcon 유재석을 좋아하면! 2009.07.24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재석이 왜 좋은지에 대해서 쓰면 되지 왜 가만히있는 다른 사람에 대해 비난을 하는지?ㅉㅉㅉ 이러니 유재석 광팬들이 욕을 먹지!

    • 이은서 2009.07.24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바로 위의 "강호동 좋아"라는 분이 먼저 "식상"하니 "재미"가 떨어지니 하는 글 안 보이시나요? 급ㄴ 글에 대한 반발심에서 쓴 글가지고만 유재석팬이 어쩌니 그러시네요...강호동팬들의 유재석 악플은 정도를 넘어선지 오래되었습니다..그러면서 늘 유재석 광팬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님같은 분의 글을 보면 정말 적반하장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 Favicon of http://l BlogIcon 이은서 2009.07.25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사람 유재석에게 뭐 돈받은거 있나?
      유재석 관련 글에 대해 거의 광신도 수준의 댓글들만 쓰고. 님이 좋아하는 유재석에 대해 윗사람이 객관적인 잣대로 썼지 무슨 욕을 한것도 아니고, 그에 비해 무한재석교들은 강호동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비난글들만 쓰던데.. 이래서 유재석빠들이 온라인상에서 제일 싫단말입니다.

  8. 이은서 2009.07.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우 기자/웅크린 감자와 더불어 강호동 찬양으로 유명하신 분의 글이기에 유재석과 강호동을 비교하는 글을 올리실때마다 유심히 읽어 봅니다...친강호동 성향을 드러내지 않으려 애쓰지만 행간에서 느껴지는 묘한 불쾌감이 유재석씨 팬으로서 늘 있어 왔습니다...최근 계속해서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안티가 많은 이유" "한국인이 강호동보다 더 유재석을 좋아하는이유" 등의 비교글을 올리시더니 오늘은 또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출연료가 높은 이유"라는 글을 올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이유를 물을 필요도 없이 "당연" 한 일에 유재석 칭찬까지 하시면서 열심히 이유를 설명하는 가운데 ..강호동이 유재석이랑 동급이라는 전제를 아주 확실하게 깔아놓으셨네요... 예전에 강호동 최고를 외치면서 동급으로 끌어올리러 애쓰시더니...이젠 동급 굳히기에 들어가면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앞서고 있는 세 가지에 대한 강호동팬으로서의 해명을 늘어놓으시는군요...강호동이 안티가 많은 것도...유재석이 더 인기가 높은 것도 다 강호동의 개성 강한 스타일 때문이고...츌연료를 무려(?) 50만~100만원을 덜 받는 것도 장수 프로그램을 하기 때문이다....? 이유로 내 건 내용들 자체는 다 맞는 말입니다...하지만 과연 그것들만이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3가지의 이유일까요....?

  9. 이제는 한밤님의 진정성을 한번 믿어 보려고 합니다. 2009.07.2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비해 유재석에 대해 무척이나 공정하게 쓰시려고 노력하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윗분 말씀 처럼 그동안의 워낙 유명한 악행(?)이 많이 있었던 관계로 솔직히 자꾸 님의 순수성에 의심이 가는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정말로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쓰는건지 아니면 그냥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잠시 회유책인지 헷갈린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김형우 웅감 한밤 유재석 팬을 넘어서 네티즌 들한테도 이미 인정 받은 희대의 노토리우스 3총사 로 몇년을 풍미하셨지요. 이제는 그 대열에서 용감하게 빠져 나오시려는 시도를 하신다고 믿어 봐도 될런지요.


    한밤님 한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유재석 강호동 엮어서 쓰시는것 좀 당분간이라도 자제하시면 안되겠습니까. 계속 이렇게 시리즈로 나오는것 정말로 뭔가 꿍꿍이 속이 있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당당하게 유재석 이름 하나만 걸고 쓰기에는 아직 양심상 조금은 걸리는 것이 있긴 있나 봅니다.


    그래도 어쨌거나 김형우 웅감 그 대책없는 금수 만도 못한 인간들 보다는 한밤님이 훨씬 예전에 비해서는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은 정말로 자기 마음 속에 없는 억지로 지어 내는 칭찬이나 찬양은 하기 힘든 존재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눈깜박 안하고 이렇게 가식적인 멘트 쏟아 내기 쉽지 않을텐데 믿으려고 합니다. 누구나 맘만 먹으면 개과천선 할수 있다고 생각되니까요. 그렇지 않다면 한밤님 스스로 양심의 가책으로 정상적으로 살아가기 힘들다고 여겨 집니다. 성악설 보다는 성선설을 믿고 싶으니까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떴떴하시고 싶으시다면 유재석 단독 기사로 한번 써주세요. 강호동이라는 이름 전혀 들어 가지 않아 괜한 분란 만들 필요 없이 어떻게 쓰시나 한번 보고 싶습니다. 고대해 보겠습니다. 아마 모든 유재석 팬들의 기대라고 여겨 집니다.


    마지막으로 괜한 선한 사람들 맘에 이유 없는 상처 더 이상은 내지 않으실 것 굳게 믿어 보려 합니다. 선이든 악이든 베푸는데로 가더라고요. 살아가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자자손손 내려 가는것 보면서 인생이 무섭다는것을요. 보람된 인생 되시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건투를 빌겠습니다.

  10. 헐 출연료 정말로 한밤님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 맞습니까? 2009.07.24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한밤님이 무슨 그쪽 관련자도 아닌데 확실하다고 장담할수가 있는건지요. 그것 부터가 의심이 가네요.

    그냥 추측이라면 이글 그냥 내리심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 부분 빼고 제목 수정하고 강호동하고 엮을 것 없이 그냥 유재석 얘기만 하는것이 오히려 신선할 것 같은데요.

    방금 우리 가족 하나도 정말 어떻게 한밤님이 그런 걸 정확하게 알수 있냐고 갑자기 의심이 간다는 말을 하던데 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정말로 자신 있다면 모를까 이렇게 그냥 단순한 추측만으로는 괜한 분란 만 만들 수 있고 자칫 민감한 방향으로 전개 될수도 있습니다. 돈에 관한 문제 신중하게 다루어 주세요.

  11. 이명박 2009.07.2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지겹다.. 정말로 솔찍히 ㅡㅡ;

  12. 음... 2009.07.26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고 유재석이고 둘 다 출연료가 너무 쎄다는 생각이 든다. 회당 800에서 900이라 가정한다면 프로그램당 1년이면 억은 족히 넘고 프로그램을 3개정도 하니깐 1년이면 10억에 가깝게 번다.. 중요한 건 비싼 출연료로 방송의 질을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걸로 손해보는 건 역시 시청자라는 거다.. 여기도 광고가 판치고 있는데 적어도 옆으로 좀 옮겨줬으면 좋겠다. 글 읽는데 닫기도 안되고 맨날 몇줄씩은 추리해야하는 이 고뇌란..

  13. 청도팬 2009.07.28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MC입니다.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게다가 시청자와 게스트 모두를 존중하는 진행을 하니까 요.... 저는 평소에 바빠서 텔레비젼 시청을 자주 하진 않지만 주말이면 유재석씨 덕분에 스트레스를 확 날린답니다. 늘 겸손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번쩍이는 재치의 소유자, 언제나 열정적인... 우리들의 행복비타민이십니다. 유재석씨 화이팅!

  14. 감초 2009.07.2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 오르면 건방지거나 겸손치 않은 행동들을 자주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짜증이 난다.
    그러나 유재석씨는 경어를 쓰지 않고 방정맞은 행동을 삼가하는 보기드문 코메디의 사회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