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참 능력이 많은 듯 하다. 본업인 연기로는 성에 안차는지 '탱고'라는 소설로 작가로 데뷔하더니 얼마전에는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로 전시회도 열었고 '유쾌한 도우미'라는 단편영화로 영화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어쨌든 배우 하나만 하기에도 벅찬 와중에 이 많은 일들을 해내다니,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그리고 다시, 구혜선이 음반작업 중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소속사도 연기자 보다는 가수 위주인 YG Family이니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수순일 수도 있으나 '구혜선'에게는 독이되는 일임에 틀림이 없다.


 이미 드라마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노래를 부른 경험까지 있는 그녀이기에 욕심을 부려볼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활동이 구혜선의 대외적인 이미지에는 결코 긍정적이지 못한 효과를 불러 오고 있다. 

 

 
구혜선, 가수는 아니다



 이전 YG 사장인 양현석과의 일화를 밝히면서 '가수보다는 연기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말을 직접 한 적도 있는 구혜선. 이말이 사실이라면 처음에는 가수로 데뷔하려 했던 과거를 말한 셈인데 이는 동시에 자신이 연기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일화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소속사 사장도 권하지 않는 가수를 왜 지금와서 굳이 하려고 하는 것일까.


 구혜선의 가수데뷔는 그녀의 연기자로서의 인기에 철저히 기반하는 행위이다. 연기자로서의 인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못 다이룬 꿈을 이루어 보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사실 취미로 한 번쯤 음반 못 낼 일도 아니다. 사실 안티도 따라 증가하기도 했지만 상당히 많은 팬을 확보할 수 있었던 [꽃보다 남자]로 인해 구혜선이 진정으로 가수가 하고 싶었다면 음반을 출시해도 될만한 위치에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구혜선의 이런 행보는 '굳이 할 필요 없는' 것에 불과하다. '탱고'라는 책을 쓰고 전시회를 여는 행동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이야기다. 사실 구혜선의 작가적 역량이나 작화능력, 또는 영화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하게 측정을 할 수는 없지만 이런 행동들은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때, 구혜선의 실질적인 능력에 기반한다기 보다 연기자로서의 인지도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이용한다는 느낌이 훨씬 더 강하다.


 물론 자기 이름을 건 쇼핑몰 따위를 운영하는 연예인도 많은데 굳이 구혜선이 자신의 일에 연예인이라는 직함을 이용하지 못할 건 뭐냐며 따질 수도 있다. 하지만 구혜선이 벌인 일들은 대부분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도 쉽사리 얻을 수 없는 자리에 서는 일이었다.


 정말 재능있는 작가도 사장될 수 있는 출판시장에서의 책 출간. 정말 그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도 평생 한 번 열기 힘든 전시회. 또 많은 영화감독 지망생들의 꿈의 시작이 될지도 모르는 부산 국제 영화제의 레드 카펫. 이 모든 일들을 구혜선은 '연예인'이라는 이름으로 너무나도 쉽게 해냈다.


 물론 구혜선이 어느정도의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이런 일들에 도전했는지는 알길이 없지만 상대적으로 너무나 엄청난 일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쉽게 '구혜선'이라는 이름아래 벌어졌음은 부정할 수 없는 일어었다. 최소한, 그렇게 느껴지고 그렇게 보여졌다. 정말 고민하고 많은 시간을 들였을 수많은 '프로페셔널'들의 결과물도 얻기 힘든 행운을 그렇게 쉽게 얻는 구혜선의 모습은 좋다고 하기만은 힘들었던 것이다.


 이번 가수데뷔는 구혜선이 벌인 그런 일들의 연장선상에 있다.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채 여물게 다지지 못한, 단지 '유명할 뿐인' 이 아가씨가 엄청난 일들을 벌이다가 결국 '나 노래도 잘해요'라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겠다며 음반 녹음까지 한다는 것이다. 


 


 이 아가씨가 벌인 일들 중, 정말 완벽하게 '구혜선 대단하다! 정말 능력있다!'라고 인정받은 일이 하나라도 있었는가. 정말 탄탄한 실력과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면 분명히 인정 받았을 그녀의, 소위, '작품'들은 모두 구혜선이라는 이름에 가려지지 않았던가. 소설 '탱고'에 대한 본질적인 평가는 없이, 그 책은 구혜선이 쓴 책. 영화 '유쾌한 도우미'는 그냥 구혜선 영화. 유명한 일러스트로 알려진 구혜선이 아닌, 그냥 '구혜선'의 일러스트. 이 모든 결과물들이 결국, '구혜선'이라는 유명인의 네임벨류가 없었다면 이정도로 알려지는 것 조차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던가. 


 결국 이번 가수 데뷔도 결국 '뮤지션' 구혜선이 아니라 '구혜선'의 음반이 될 확률이 놓다. 어디 한 번 들어나 보자고 음원이나 음반을 구매할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고 팬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혜선에게 있어서, 이런 음반 활동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냐고 묻고 싶다. 구혜선이라는 이름이 아니었으면 나오지도 못했을 음반 앞에서 또 하나의 자신의 꿈을 이뤘다고 눈물을 흘린 들, 그것이 자기만족 이상의 의미가 될 수 있을까. 


 일단 구혜선에게 필요한 것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이 이렇게 다양하다고 광고하는 일이 아니라 뭐 하나라도 '제대로' 입증하는 일이다. 구혜선은 아직까지도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는 배우다. 이런 활동들을 다양하게 하고 싶더라도 일단은 자신의 본업부터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아니면 영화면 영화, 책이면 책, 정말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한 우물을 깊게 파든가 말이다.


 그래야만 베르나르 구루구루, 구르나르도 다빈치, 구루마 같은 우스꽝 스러운 별명이 구혜선에게로 향하지 않을 것이니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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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offeeshake.tistory.com BlogIcon 커피쉐이크 2009.08.0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신다는 구혜선씨. 재능이 참 많은 사람인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건 제쳐두고 본업인 연기에서 입지가 탄탄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취미생활?(혹은 수많은 꿈,)을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것에 시선이 좋지 않은 건 당연한 일 같습니다.
    배우 구혜선은 사라져가고 연예인 구혜선으로 변해 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연기도 아직 꽃을 피우지 못했는데 다른 화분에 물과 영양분을 너무 나눠줘서 정작 제일 중요한 꽃봉우리는 점차 말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씁쓸합니다. 못다한 꿈들을 이루는 것도 좋지만 배우도 참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연기에 물이 올라서 예쁜 꽃을 피운 다음 다른 화분에 물을 주는 게 어떨지 싶네요.

  3. neo_messiah 2009.08.01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예능에 얼굴 팔아 입뻥끗 해서 행사 다니는 것도 아니고.. 90년대 연기력 부족한 청춘스타들이 가수 겸업해서 큰 반항을 일으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홍만이 처럼 걍 앨범 내고 싶어서 낸것도 아니고 이렇게 자기 인지도를 방패 삼아 한몫 건지려는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그 어린 나이에 여러 예술 분야를 아마추어 급 이상으로 소화하는 구혜선이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으신지.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게 주가 아니라 본인이 작곡한 연주곡 위주의 앨범이라고 이미 언론에 알려질 대로 알려졌는데 그렇게 깍아 내리고 싶으신지? 뭐가 독이되는지 설명은 없고 단지 독자들에게 그렇게 된다 그렇게 알아라 라고 강요하는 수준 상대적 박탈감? 정말 우습네요. 뭐, 미술은 예술이고 대중음악은 예술 아닌지? 연기 또한 아닌지요? 그냥 대중적 인기로 다른 예술영역을 너무 쉽게 진입한다. 대중배우에게 무엇을 바라는지요? 순수 예술가가 구혜선에게 박탈감을 느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 뭐. 질투? 시기? 로 밖에 설명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연기를 못한다....... 쩝... 누구처럼 얼굴로 가수하다 해체하고 연기자 전업 근데 너무나 발연기라 당신 말 처럼 독이 된 경우 많습니다. 구혜선의 경우는 독특하지요 얼짱으로 뽑혀 데뷔해 연기력을 기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발 했고 그 당시 비슷한 경우로 데뷔한 연기자들 중에 그나마 연기력이 낫다 란 평가를 받습니다. 대중은 너그러히 용서 하지요 얼짱 출신 치곤 낫다 라고 말이죠 지금이 박정희 시대도 아니고 멀티 엔터테이먼트을 하려는 대중 연예인에게 처음 시작한 일이나 잘하라고 말하는건 시대 착오적 발상이며 애들 말로 열폭, 순화해서 시기, 질투한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예술은 예술가 혹은 관심있는 대중이 평가하며 연예인은 대중이 평가합니다. 연예인도 어느정도의 커리어를 쌓으면 artist 로 평가 합니다. 한 분야의 artist 가 아니라면 다른 영역을 넘나드는 것은 독이 된다. 이게 무슨 구시대적 발상입니까? mbc오빠 밴드가 콘서트 하거나 앨범이라도 내면 어쩌실려구요.. 무한도전이 내논 앨범은 어쩌실려구요? 골방에서 라면 먹으며 기타치는 사람에겐 박탈감은 주는 행위 겠네요 당신에게는 말이죠 .. 다 집어 치우고 일단 포스팅 하려면 다른 기사나 제대로 읽고 올리시길 바랍니다. 싱어로 내는게 아니라 컴포져로 내는 겁니다. 뭐.. 순수 예술가가 이런 글을 적었다면 이해라도 가지만..

    아 그리고 올리신 사진 출처는 적으시지요 저작권에 걸립니다. 남이 댁 포스팅보고 수익을 올리는 구조 인데 이 기사는 충분히 상업적인 것이죠 ?

  4. 은고래 2009.08.01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어때서? 자기가 하고 싶은 다양한 일을 열심히 하는 건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것도 하지말고 살아야 하는가~ 구혜선이 남에게 폐끼치는 일을 한것도 아니고. 인기있다고 노력 안하는 연예인보다 백번 낮다. 님은 구혜선이 그리 싫으세요? 이런 정확하지 않은 조사를 바탕으로한 글 정말 별루다.

  5. 잘하면 2009.08.01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까지 한다고 할듯.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다 잘하는줄 알고 있다는.

    보통수준으로 잘하는 수준이지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잘하는 수준은 아니다는

  6. 내돈따블 2009.08.01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은 가수가 아니다. 단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일뿐이다.
    당신은 기자가 아니지만 마치 자신이 쓰는 글이 사실인냥 얘기하고 있지 않은가?

  7. 아무리봐도.. 2009.08.01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다른 근거 없이 쓴.. 지나치게 주관적인....
    어찌보면 음해성으로까지 볼 수 있는 글이군요.

    도대체 왜 그녀가 보이는 Creative한 행보에
    태클을 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걸 최상위에 노출시키는 Daum도 황색언론중 하나였군요.

  8. 우이씨 2009.08.01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기사입니까? 너무도 주관적인, 편견적인 내용을 마치 사실인 양 올리다니...
    배우하다가 가수하는 사람이 어디 한 둘이오?
    왜 굳이 구혜선은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건지...
    단지 우려한다는 입장으로 이해하기엔 글이 너무 좀 심하잖소?

  9. 고개 2009.08.01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갸우뚱해지는 요상한 글이군...

  10. 뭥미 2009.08.01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글을 쓰려면 제대로 좀 알고 쓰시든지..
    웬 가수데뷔.. 뉴에이지 음반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이건 뭐 깎아내릴거 없나 보다가 얼씨구나 좋구나 한번 써봐? 이런 생각밖에 안드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하는척 ..
    글을 쓰려면 제대로 된 조사와 제대로 된 생각으로 써야할꺼 아닙니까
    이렇게 써 제낀다고 글이 아니네요..
    설령 가수데뷔를 한다해도 도대체 뭔 상관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알수가 없네요

  11. 로그인하게 만드네.. 2009.08.01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얘기에 모 그리 지지고 볶는지 ...
    그시간에 공부나 한자 더해라~~

  12. 한심한 주인장... 2009.08.0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기사나 제대로 읽고 글쓰세요... 어찌 주목성 노린 잘못된 신문기사 제목만 보고 글을 쓰셨는지... 한심하네요...
    그리고 더 한심한건 이런 잘못된 사실을 근거해 쓴 글을 메인에 올리는 다음이 더 한심하네요..
    한밤의 연예가 섹션님 앞으로 글 쓰실땐 사실좀 정확히 알아보고 쓰세요.. 혜선씨는 가수 데뷔가 아니라 뉴에이지 연주음반발매하는 거라구요.. 정말 안티도 아니구 ..... 뭐하는 겁니까???

  13. 참내.. 2009.08.01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게 이것저것 얼굴팔고 이름팔아서 잘도 넘나드네...
    책도 분명히 에디터가 수도없이 수정했을 것이고.. 전시회도 자기 방에나 걸어둘 작품을
    이 사람 저 사람 초대해서 이슈 만들고.. 감독아닌 감독으로 재미상아 영화한번 만들어보고..
    본업이 배우면 배우로서 인정을 받고 다른 영역에 도전해도 될텐데.. 기획사발 인기발로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는 게 좋게 보이지 않아 한마디 하네요.
    블로거님도.. 너무 돌려 얘기할 게 아니라 안 좋은 점은 더 확실히 지적해줘야 구혜선이란 애도
    판단이 설 거라고 여겨지네요.

  14. 글쎄.. 남는건 후회뿐.. 2009.08.0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30을 앞둔 나로서는 구혜선이 부러울 뿐... 20대에 주변환경이나 시선을 의식해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다하지 못한 나로서는 후회뿐이더라구요.. 더 열정적으로 적극적으로 한 번 해볼 수 있었는데 하면서..
    쥔장의 글처럼 구혜선의 여러 활동으로 열폭하는 안티는 생기더라도 자신에게는 더 떳떳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 주변사람들은 오히려 어린데도 열심히 산다고 기특해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들도 다른 연예인들하고 다르다고..
    왜 꼭 한분야에서 뭔가 인정을 받고 다른 분야에 도전하라고 하시나요?
    아직 어려서 무엇이든 도전해 볼 수 있는 나이인데... 이제 커 가는 배우라구요..
    30대는 무슨일 하기에 더 두려움이 생겨요...책임감이 더 커지니깐..
    그래서 찬란하게 빛나는 20대의 구혜선 그녀의 모든 활동을 지지합니다.
    무엇이든 시작하고 도전해보라고...

  15. er3 2009.08.03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구석에 너불려져 사진몇 개 올리고 타자 몇 자 치고마는 글쓴이보다
    구혜선이 훨씬 활동적이고 진취적이다.

    남 무덤 신경쓰지 말고..
    본인 무덤 신경이나 더 써라....

  16. 저는 글쓴이처럼 생각안합니다. 2009.08.04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중에 거슬리는 부분이 참 많네요. 잘 알아보시고 비판을 하시는건지.. 전시회는 한번 가보고, 책은 한번 읽어보고 글을 쓰시는건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가수 아니고 뉴에이지 음반제작입니다..
    그림이든 책이든, 사람들에게 뭔가 공감을 주고 볼만하고 눈길을 줄만하니까 인기를 얻고 관심을 받는것입니다.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요즘 책내는 가수들도 많은데, 그 성공여부는 그 작품의 질에 달렸죠.
    그리고 젊은나이에 자기가 할수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서 매진하는 모습은 욕할게 아니라, 칭찬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시회는 자금력만 되면 작가의 능력여부에 관계없이 갤러리에 전시할 수 있습니다. 인사동에 갤러리 엄청 많구요. 아마추어 작가들도 많이 전시하고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도 없습니다.

    구혜선씨가 하는 것마다 대중들 입맛에 맞게 여러분야에서 결과물들을 잘 내놓는 게 저도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만,
    글쓴이처럼 욕해야 될 행동을 한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몹시 질투나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입니다.

  17. 역사속에 이름을 남긴 천재들은 2009.08.0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가고, 경제학자고, 수학자고, 과학자고, 의사인 사람도 많다. 뭐 이거가지고 그리 호들갑이냐

  18. 음.. 2009.08.04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아가씨가 벌인 일들 중, 정말 완벽하게 '구혜선 대단하다! 정말 능력있다!'라고 인정받은 일이 하나라도 있었는가. << 이말 완전공감합니다. 이건 구혜선씨 욕이아니라 정당하게 비판한듯한데.. 주변에 저렇게생각하시는분들이 꽤있더라구요.

    • 그래요? 2009.08.05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구혜선의 결과물에 감명을 받고 좋은 느낌으로 감상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을
      님의 가벼운말 한마디로 아주쉽게 모독을 해버리는군요.

    • 하나라도 있었는가? 2009.10.0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도없이 많습니다...

  19. 진짜 웃긴 사람들많네 2009.08.14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자기일 완벽하게 하는사람들 과연 얼마나 잇나? 글고 가수 데뷔한다고 햇냐 싫음 안듣고 안보면 되지..완전 안티중에서도 고도의 안티네.. 기자들이 올리는 과한 찌라시 제목만 보고 안티들이 쓰는 댓글만 보고 써논 감상문 갔구만..연예인중에 재주가 많은데 겁이나서 못하는 사람들 많다..그사람들보다 한발앞서서 하는 용기에 난 박수부터 보낼란다.. 댁은 얼마나 완벽하게 일을 하는지 궁금하구만

    • 공감합니다. 2009.10.09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혜선양의 이 용기... 대단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그녀의 행보가 결코 쉽지만은 않은 행보였을겁니다. 멀리서...덜떨어진 기자나부랭이들이 쳐쓰는 기사나 쳐보면서 그런 일들이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 진양...그렇게 손쉽게 일사천리로 이루어진양 비난하는 사람들... 참 어리석네요.. 질투심에 불타는 그런 무능력한 여자들마냥....

  20. 좀 제대로 알고 글올리지... 2009.10.0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양이 가수데뷰한다? 누가 그럽디까?? ㅉㅉㅉ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부정적인 시각으로 글을 써 올리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그래도 100중 80이라고 할때..
    여기서 그 20명은 당신의 허위사실에 기반한 이런 부정적인 글에 동조하게 되는 불상사가 벌어집니다..
    ㅉㅉ

  21. 병구리 2009.10.0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가 이제껏 생각해오고 또 말해오던 것과 너무나 똑같은 의견에 소름이 끼칩니다!!
    이쁘다고 그저 옹호만 하던 사람들에게 이 글이 널리 읽혔으면 좋겠군요!!
    아울러 구혜선양도 이 글을 읽고 좀 더 신중하게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구양은 여전히 '얼짱'의 이미지만 강할 뿐, 뭐하나 대표적으로 내세울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