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하기 이를데 없었던 [패밀리가 떴다] 의 인기행진에 균열이 오고 있다.


아직까지는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2008년의 포스에는 한참을 못미친다.


여러가지 구설수와 내부적 환경이 그들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 20%대 중반을 상회하던 시청률은 초반대로 떨어지더니 급기야 10%대 후반에서 왔다갔다하고 있다. TNS, 닐슨 등 시청률 조사기관이 모두 지적하는 사항이다.


이대로라면 [패떴] 의 쇠락은 더욱 가속화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흔들흔들 [패떴], 유재석의 고군분투


[무한도전][놀러와][패밀리가 떴다][해피투게더] 등 방송 3사 간판 프로그램을 두루 진행하고 있는 유재석은 자타공인 최고의 국민 MC다. 시청률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발휘하며 확실한 흥행 보증 수표의 역할을 하고 있고 움직였다하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위기를 기회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하는 것 또한 그의 장기 중 하나다. 2008년 [무한도전] 이 시청률 하락세를 겪으며 유재석 위기론이 대두 되었을 때, 그는 [패밀리가 떴다] 라는 새로운 리얼 버라이어티를 국민 프로그램으로 성장시키며 위기론을 잠재웠다. 언제나 기본은 하는 그의 뒤에는 언제나 '평균 이상' 이라는 기분 좋은 평가가 뒤따라 붙는다.


그러나 2009년의 상황은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


여러 프로그램이 동시다발적으로 침체 혹은 퇴보의 길을 걸으면서 필연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만 하는 상황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패밀리가 떴다] 다. 만 1년여만에 유재석의 보물단지에서 '애물단지' 로 추락한 [패밀리가 떴다] 의 명운에 따라 유재석의 향후 행보가 달라질 수 있다.


기존 멤버였던 이천희와 박예진이 하차한 뒤 [패밀리가 떴다] 는 예전만큼의 재미를 주지 못하고 서서히 분위기가 가라앉는 형국이다. 박해진, 박시연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1년 동안 방송되면서 프로그램 포맷 자체가 식상해 진 까닭이다.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한다면 [패밀리가 떴다] 뿐 아니라 유재석의 명성에도 흠집이 난다.


우선 급선무는 박해진-박시연 '박남매 캐릭터' 를 극대화하는 일인데 쉬운 일이 아니다. 시청자들은 박새진과 박시연에게서 이천희와 박예진의 잔상을 찾으려고 하는데 박남매 캐릭터는 근본적으로 이천희-박예진 캐릭터와는 어울리는 성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예상외로 박해진, 박시연 캐릭터 만들기에 제작진이 밋밋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이상스럽다.


제작진의 방관 속에서 유재석이 날고기며 캐릭터를 부여하려고 해도 그 캐릭터를 완전히 체화하지 못하는 두 연기자들은 끝끝내 이천희-박예진이라는 막강 라인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2일 방송분에서 유재석은 리얼이라던 패떴에서 박시연에게 캐릭터를 이렇게 잡으라며 직접 코치까지 했다!)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런 식이라면 곤란하다. 빠른 시간내에 캐릭터를 잡고 캐릭터 자체의 매력으로 몰아치는 리얼 버라이어티의 특성 상 박남매 캐릭터의 실패는 [패떴] 의 몰락을 가속화 할 뿐이다.





백전노장 이경규, 명불허전 신동엽, 사면초가 유재석



엎친데 덮친 격으로 [패밀리가 떴다] 의 경쟁작인 [남자의 자격] 이 10% 를 넘나들며 평균 시청률을 두자릿수로 올려 놓는 기염을 토하고 있고, 서서히 세집결을 시도하는 [오빠밴드] 가 [패떴] 의 강력한 라이벌로 급부상 한 것도 유재석에게는 고민거리다. 한 마디로 내부적으로는 식상함을 극복해야 하고, 외부적으로는 시청률 쟁탈전에 나서야 하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처했다는 이야기다.


기존 [패밀리가 떴다] 가 견제해야 할 대상은 [남자의 자격] 하나였다. [남자의 자격] 이 야금야금 시청률 파이를 갉아먹으며 [패떴] 의 시청률을 20%대 중반에서 20%대 초반, 심지어 10%대 후반으로 몰락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남자의 자격] 만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패떴] 은 비교적 안정적인 시청률표를 받아들 수 있었다. 여기에는 MBC [일밤] 의 간판인 [우결] 이 완전히 붕괴되었다는 상대적 효과도 플러스 되어 있었다.


그러나 [우결] 이 2부로 물러가고 [오빠밴드] 가 1부로 등장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신경도 쓰지 않았던 [일밤] 의 공세가 생각보다 거세어 진데다가 [남자의 자격] 이 기존 팬층을 다져나가면서 [패떴] 의 근간을 흔들어 놨기 때문이다. 특히 [오빠밴드] 는 최근 입소문이 퍼지면서 점점 '뜨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승세를 기록하는 두 프로그램을 하락세에 직면한 [패떴] 이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강력한 임팩트나 한방이 없고선 뒷통수 맞기가 쉽상이다.


노골적으로 40~50대를 겨냥한 [남자의 자격] 과 20~30대 시청자층을 음악으로 묶어내려는 [오빠밴드] 는 유재석이 반드시 '제거' 해야만 하는 암초들이다. [무한도전]이 [라인업][스펀지] 등을 차례로 제거하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스타킹] 이라는 복병을 만나 원톱체제에서 투 톱 경쟁체제로 돌입한 선례만 살펴봐도 초반 기선제압이 중요하다. 적어도 [오빠밴드] 에게까지 시청률 파이를 내주면 곤란하다는 이야기다.


[패떴] 의 수장인 유재석으로서는 고민이 없을 수 없다. 애초부터 시트콤 형식의 [패떴] 에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명분과 색깔을 부여한 것도 '리얼 버라이어티' 의 원조격인 그였다. 책임을 지고 분위기를 수습해야만 하고 분위기가 수습되는 향방에 따라서 비전도 제시해줘야 한다. [남자의 자격] 에 백전노장 이경규가, [오빠밴드] 에 명불허전 신동엽이 굳건하게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을 견제할 수 없다면 유재석의 자존심이었던 주말 예능 1위를 내줘야만 하는 최악의 사태까지 올 수 있다.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패떴] 은 유재석이 어떻게든 사수해야 하는 '최후의 보루' 다. [패떴] 의 시청률이 빠지기 시작한다는 것은 주말 예능에서 유재석 브랜드가 타사의 컨텐츠에 밀렸다는 것을 방증하는 일이다. 유재석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서 무너뜨려서는 안 되는 라인업이 토요일 [무한도전] 과 일요일 [패떴] 이다. 유재석 스스로 "가장 신경을 많이 프로그램들" 이라고 꼽은 이 두 프로그램의 중요성은 그만큼 그에게 중요하다.


문제는 지금으로선 뚜렷하게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것, 그리고 리얼 버라이어티 상 유재석이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라는 사실이다. 결국은 제작진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꾸려나갈 방향을 찾아야 하는데 최근 [패떴] 의 변화를 보고 있노라면 어째 과거 자기 색깔을 버리고 [무한도전] 이나 [1박 2일] 의 단순한 성공공식을 좇아가는 것 같아 대단히 우려스럽다. 이러다간 죽도 밥도 안 되고 제 무덤 파는 꼴이 될 뿐이다.





유재석, [패떴] 을 사수하라

 
유재석의 간판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이지만, 유재석의 대중성을 담보하고 있는 것은 [패밀리가떴다] 다. 그만큼 [패밀리가 떴다] 는 시청률 면에서나 토요일-일요일 주말 예능을 연결하는 유재석 브랜드의 상징성으로나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패떴] 의 상징성이 붕괴되기 시작하면 유재석에게 그만큼 위험한 일도 드물다.


유재석이 2007년 비약적인 성장세를 거쳐 2008년 확실히 경쟁자들을 제압하며 강호동과 함께 '투톱시대' 를 개막할 수 있었던데에는 주말 예능의 강자라는 이미지에 힘입은바 크다. "남녀노소를 모두 아우르는 MC가 필요한데 여기에 유재석만한 적임자가 없다. 그는 정말 주말 예능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 이라는 장혁재 PD의 말은 유재석이 비단 [무한도전] 뿐 아니라 [패떴] 과도 운명 공동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오랜 시간 안정적인 시청률 표를 받아들었던 유재석은 이제 [패떴] 의 위기와 함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모색해야 하는 시간에 직면해있다.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국민 MC 유재석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그는 과연 그의 자존심과 같은 프로그램을 수렁에서 건져낼만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새삼 '고민많은 유재석' 이 꺼내 놓은 비장의 히든카드가 기다려진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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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휴... 2009.08.03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내보내야할 멤버는 잡고
    지켜야할 멤버는 내보냈으니
    시청률 하락은 당연한듯...
    패떳 제작진의 무개념이 이렇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김종국에 올인하면 결과를 만들이 이 바보들..

  3. 행인 2009.08.03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 예능의 고질적 소통불능이 만든 사례가 패떴과 스타킹 문제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공히 유재석,강호동 두 엠씨를 사지로 몰아가고 있는 느낌이랄까?
    sbs 예능은 제작진의 전략부재를 특출한 실력을 가진 진행자들을 방패 삼아 근근히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죠.
    1박2일,무한도전의 위기 대처 능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1박2일 같은 경우엔 8% 대 시청률 바닥을 쳤을 때 모두가 절망적이라는 진단을 내놓던 시점..
    과감히 시청자 의견을 반영해 대박이 난 것이 시청자투어,박찬호선수와 함께 한 명사특집이었습니다.
    대중과의 끊임없는 소통..그것이 위기를 딛고 지금의 대박프로로 거듭난 배경이구요.
    그건 무한도전도 마찬가지구요.
    반면 패떴은 그간 애정을 가진 팬들의 빗발치는 여러가지 충고나 요구에 귀를 닫아버려 왔습니다.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구요.
    소통의 시대에 ,대중과의 불통을 선택한 프로그램의 앞날은 녹록치 않은 것만은 분명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l BlogIcon 한가지 2009.08.03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말에 동의하는바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1박2일 시청률 경우 잘못알고 있는것이 있어서요. 8%(해선 시청률, 1박은 아마 10% 초 중반 정도 였을겁니다)는 추석때 해선 전체 우발적인 프로 변경 순서에 의해서 한번 터무니없이 내려갔던 수치이고, 그 이후에는 아무리 낮아도 20% 초반 몇번이고 계속 20% 중, 후반, 30% 초 중반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 말많았던 부산편도 시청률은 20% 중반 이었구요!

  4. 짱가 2009.08.03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또 씁니다.
    지금 제작진이 잘못하는 거라면
    박남매가 뭔가를 해 주기를 바라며 손 놓고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이런걸 방관이라고 하지요?
    리얼버라이어티와 방관을 혼동하지 마시기를.

    캐릭터를 못 잡으신 듯 하여 그냥 좀 끄적입니다.
    패떳을 거의 한 회도 안 빼놓고 보는 시청자로서...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새로운 캐릭터가 들어왔지만 사람들은 이천희와 박예진을 잊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옛날 사람들을 데리고 올 수도 없는 일이고 ... 이건 어떻게 해결할까?
    방법은 하나.
    박해진과 박시연을 괴롭히는 겁니다.
    박해진은 요리는 잘하지만 게임을 못하고,
    (패떳샛별부실남...이거 살리는 겁니다)
    박시연은 잘하는게 하나도 없고.
    (이게 단점이지만 장점으로 만들라는 겁니다)

    유재석과 이효리, 혹은 윤종신과 김수로가 괴롭히세요. 두 사람을....아주 혼까지 내면서.
    그래서 박해진과 박시연이 패떳에 적응할 때까지 아주 힘들어한다는 걸 보여주세요.
    시청자들이 동정표를 던질때까지요.
    어차피 두 사람 다 연기자이고 예능은 처음이라 안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박시연은 잘하는게 없지만 어떻게든 해 보려고
    뒤에서 연습도 하고, 밤에 잠도 안 자고 고민하고, 식사당번 되면 요리 잘 못하니까 뒤에서 몰래 휴대폰으로 지인한테 요리하는 법 물어보다가 들켜서 혼 나고...어떤 때는 성공도 하고...잘 했다 칭찬받으면 좋아서 혼자 춤 추고.
    뭐 이렇게 그녀가 누구인지를 보여달라는 겁니다.
    지금은...박시연은 병풍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마치..패떳을 오랫동안 한 맴버들처럼 구는데 그녀는 새로운 맴버입니다. 그 새로운 맴버가 겪는 고초들을 그대로 보여주어야 하며 이게 진짜 리얼버라이어티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박해진.
    박시연보다는 그나마 낫습니다.
    일단 외모가 호감형이기 때문에 뭘 해도 이뻐하는 경향들이 있으니까 그걸 살리는 겁니다.
    이번 주 보니까 요리는 아주 잘하는데 게임은 완전 꽝입니다. 본인도 괴로워하는 거 같은데요.
    그럼 이걸 살리는 겁니다.
    제작진에서 '샛별부실남'이라는 걸 붙여주셨는데 그거 꽤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그럼 패떳의 게임마왕과 붙여놓으셔야지요.
    예를 들어 박해진과 김국종이 계속 게임을 하고 계속 박해진이 지고, 박해진이 오기가 나서 게임마왕에게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묻고.
    게임마왕이 게임 가르친다면서 오히려 부려먹고 고생시키고, 그걸 순진하게 고스란히 당하고 있는 샛별부실남으로 하면... 둘이 같이 있어도 이야기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어제 보니까 김국종한테 박해진이 지고 멱살 잡던데 이것도 살리는 겁니다. 박해진이 경상도 싸나이고 나름 오기있고 지는 거 싫어하는 거 같은데 (그 전 주 니도 가라 하와이 - 할 때 보니까 캐릭터가 보이더군요)
    근육남을 이기겠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들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제가 말한 걸 자세히 보시면 '관계'들이 보일 겁니다.
    '관계'를 맺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박해진 박시연은 그냥 손님입니다.
    아직 맴버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오래된 맴버처럼 구는 것에서 시청자들은 화를 내고 있습니다.
    들어온 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대꾸를 해대는 박해진이나 송지효보다 열심히 안하는 박시연이 결코 곱게 보이겠습니까.

    그냥 손 놓고 유재석만 바라보지 마시고 제작진들. 관계를 맺어주세요. 박시연과 대성이, 효리 등등과
    박해진과 김수로, 대성이, 재석이, 국종이...
    거기서 캐릭터들이 튀어나올 겁니다.
    천데렐라나 계모 , 덤앤더머 같은 것들이 말입니다.
    지금은 손 놓고 기다릴 때가 아니라 머리 맞대로 캐릭터와 관계들을 다 펼쳐놓고 연구할 때입니다

  5. 이은서 2009.08.03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밤의 연예가 섹션"다운 글이군요...그동안 눌러왔던 친강호동,반유재석적인 감정을 오랜만에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군요...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의견을 떠나 사실 왜곡적인 내용들이 너무나 많네요...1. 남자격이 시청률 두 자리 수를 넘나들며 패떴을 위협한다구요...? 두 번 정도 광고시청률 포함하지 않고 10% 정도 기록한 걸로 알고 있지만..정식 시청률로 계산하면 최고 시청률 7~8%정도..이건 기존의 세바퀴에도 못 미치는 수치죠...지금 남자격/오빠밴드의 시청률은 예전의 불후의명곡/세바퀴의 시청률에 못미치거나 겨우 비슷한 수준인데..새삼스러이 뭘 패떴을 위협한다는 건지...
    2.무한도전과 스타킹이 투톱체제라니요..? 나름 이름있는 블로거로서 투톱체제의 뜻도 모르십니까? 스타킹이 무한도전과 투톱으로 평가되길 바라는 건 전형적인 강호동팬들의 희망이자 망상(?)이죠...이건 더 이상 언급할 가치도 없네요 3. 그리고...마치 원래 강호동이 우위였는데 유재석이 2008년에 와서 투톱시대를 개막했다는 내용에는 정말 기가막힘을 금할 수 없군요...유재석과 고민과 위기는 정작 유재석과는 상관없이 당신같이 사실까지 멋대로 왜곡하면서 주관적인 글로 현실을 왜곡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매도하는 언론들과 블로거들에 의해 생겨날 뿐입니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당신의 이름으로 유재석을 모독하고 매도하고 이용하는 글..제발 좀 그만 봤으면 합니다... 제발 유재석 좀 그냥 두세요..오히려 위기라면 야심만만의 지속적인 부진/황금어장 하락세/스타킹 조작 논란의 강호동이 더 위기죠...지금 오히려 그걸 걱정하셔야 할때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l BlogIcon 이게 2009.08.03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재석을 깎아내리는 글이랍니까? 유재석의 입지를 걱정하는 글인듯 한데... 글 다시 한번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이 사람 유재석 친인척됩니까? 님이야말로 왜 이렇게 글마다 댓글을 달며 유재석은 광찬양, 강호동은 맹비난을 합니까? 아님 강호동에게 뭔 원한이라도 맺힌게 있습니까? 님이야말로 노골적인 유재석 맹목적 찬양하는 자신의 모습을 한번 반추해보십시요!

    • 메롱 2009.08.06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딜봐서 '반'유재석 적인 글이라는 겁니까ㅋㅋㅋㅋ

    • 2009.08.10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야말로 진짜 강호동까고 유재석 찬양하고 있네요 유재석씨를 걱정하는글이지 이게 욕하는글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당신 어이없어 완전 유재석씨 팬이라는거 티내지말고 짜져있으시길................무한도전 요즘 마니 재미없는건 사실이고 황금어장도 하락세고 다 맞는데 강호동은 아직까진 엠씨맞고 있는거중에 최고 시청률인 1박때문에 앞으로도 가망성이 있는거고 유재석은 엠씨맞고 있는거중에 최고시청률인 패떳이 쫌 망해가니까 지금 위험하다고 쓴거 같은데 멀그렇게 줄줄이 불만을 써놓으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현동 2009.08.03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글올리신 분한테 말합니다 님 오타낫어요^^ 타자부터 배우고글올리세요 갠이 알지도못하면서 올리지말아주셧으면해요

    • Favicon of https://junhoshow.tistory.com BlogIcon 폭풍빛 2009.08.03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이 오타낸 건 보이고, 자기 맞춤법 틀린 건 하나도 안 보이시나보죠?
      꼬집어 말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오타 한두개로 글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것 같아 지나가다 몇 줄 쓰고 갑니다.

    • Shift 2011.01.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하지만, Shift 키가 없으신 겁니까, 개념이 없으신 겁니까?

  7. 이현동 2009.08.03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올리신분에게 말합니다 ^^ 님 타자부터 다시배우고오셔야할듯;;오타나셧네요^^ 박새진이 뭡니까
    그런다음에 글을 올리세요^^

  8. 익명 2009.08.03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09.08.03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다른거 다 논외하고 유재석이 언제 무도랑 패떴을 가장 신경쓴다는 말을 했습니까? 없는말을 지어내시면 쓰시나...

    그리고 패떴은 박예진 이천희 나가기전부터 너무 문제가 많은 프로그램인데 박예진 이천희 여부는 큰 영향이 없수다...

    박예진의 부재는 좀 영향이 있을수 있지만..박시연이 여자 출연자 역할을 너무 못해주고 있으니..

    그리고 오빠밴드랑 남격을 너무 부풀리는거 아니오?.....이번주 오빠밴드 시청률 4%에 남자의 자격도 7~8%같던데

    패떴이 고민해야 할걸 오빠밴드나 남격과의 대결이 아니라 내부의 문제 해결이라고 보오..

  10. 2009.08.03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덧붙여서 패떴 시청률은 10%후반대를 웃도는게 아니라 평균 23%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휴가철 영향으로 해피선데이도 대략 7%나 하락했는데 왜 패떴만 무슨 큰일 난거 마냥 이런식으로

    오늘 유재석 이효리를 상대로 이렇게 글을 쓰시는지 참 오바스럽니다.

    패떴 안되면 새 프로그램 하면 되는거지. 어차피 패떴이나 무도를 천년만년 할수도 없는거고

    애초에 패떴은 오래갈 프로도 아니라고 담당피디도 그랬수다.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3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새로운 맴버로 숨톰이 트일 듯 했던 패떳에서 아직 새로운 맴버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고 제작진의 전략부재에 따라 유재석님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__)

  12. ff 2009.08.04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하면 무도,해투인데 패떴이 유재석의 대중성을 상징한다니 말도 안되네 진짜.
    패떴 하나 망해도 큰 지장 없다.
    패떳 자체가 이제 끝물인 프로인데 그거 하나 망해봤자 전혀 안 위험함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패떳 안본지 오래라서...유재석을 워낙 아껴서...글 공감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14. ㅇㅇ 2009.08.0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오타가 너무 많아서 좀 거슬리네요.

  15. 청글 2009.08.04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해요 ㅎㅎㅎ

    제 블로그에도 오셔서 댓글 남겨주세용~~ㅎ

    http://www.jigoochon.com

  16. ㅇㄹㅇ 2009.08.06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에 김종국이 들어간 그 시점부터 안본다.
    유재석은 패떳에서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17. 이런 이런 2009.08.25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먼 고민?? 돈만 잘버는데.... 유일하게 잘하는 것이라고는 아부뿐임에도... 유재석 곧 빌딩올라간다드라.

  18. ㅇㅇㅇ 2009.10.1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이 망한다 할지라도 유재석의 명성엔 손상이 없을 것네요.
    인기있는 프로그램이지만 기자들한테 강호동보다 못한다라는 소리들을지라도 패떳 망한이유는 유재석이라고 보기엔 힘들어서 말이죠. 팬들도 다 알기에 그걸로 유재석을 떠날거라고는 생각안해요.
    저도 다른분 말씀대로 패떳은 내부 문제가 많은것같아요. 동시간대에 대적할만한 예능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외부보다는 내부에서의 걱정이 크네요.
    유재석의 능력부족이라기보단 제작진 측에서 패떳을 이끌어 내기엔 역부족이라고봐요.
    몇몇 출연진도 노력없이 유재석이 어떻게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예능을 너무 편하게 하려고 한달까요.
    무한도전이나 1박2일 같은 다른 예능프로처럼 편집 안당하려는 경쟁심,시청자들에게 좀더 재밌는 모습 보여주려는 열정이 적어보여요. 그래서인지 저도 유재석 팬이지마는 패떳은 정말 보기가 싫더라구요.

    이 글에서 하나 동의하기 싫은게 있는데
    그건 무한도전과 스타킹을 같은 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연령층부터 달라요. 스타킹은 연예인들끼리노는 예능프로 보단 진기명기를 보는게 좋은 어른들이 주로 시청합니다. 인터넷을 자주 하는 것이 아닌지 스타킹이 어떤 논란에 휩싸여있는지도 모르고 그런 것엔 관심없는 분들이 많죠.
    그렇기 때문에 몇번의 표절과 그외 다른 여러가지 논란이 들어도 시청률을 유지하죠. 그냥 어른들이나 고정출현하는 스타의 팬을 겨우 잡고 있는 프로입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도 평점을 보면 상당히 낮죠.
    매주 새로운 아이디어로 시청자들을 웃기려는 무한도전과는 다르다고 해주고 싶네요. 시청률이 떨어졌다하더라도 무한도전의 인기는 1박2일을 제외한 그 어떤 프로그램도 따라 잡을수 없다고 생각해요.

  19. Favicon of http://231.com BlogIcon 패떴의실패는 2009.11.23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의 실패의 원인은 거의가 아닌 100% 패떴 제작진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제작진이 갑자기 김종국을 끼워넣고 이천희,박예진을 잡아두지 않고

    박해진,박시연을 투입하고 시청자게시판은 보긴 보는가 싶은 뭐같은 능력 덕분인것 같네요..

    박남매라는 캐릭터 솔직히 엄청 유치하고 식상하게 느꼈었습니다..

    그나마 그 캐릭터도 그다지 밀어주는 것 없고;

    특히 박시연은 아무리 봐도 예능에 엄청 소질이 없어보이는데..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결국 힘들어지는건 출연진

  20. Favicon of http://231.com BlogIcon 패떴의실패는 2009.11.2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의 실패랑 유재석이랑은 상관이 없을거라고 봐요.

    패떴의 붕괴는 엄연히 누가 봐도 제작진 같은 패떴 자체의 문제였으니

  21. Favicon of http://231.com BlogIcon 패떴의실패는 2009.11.23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솔직히 너무 식상합니다.

    항상 일하러 가는데 보기에 일은 안하고 게임만 하는 것 처럼 보이거든요. (하긴 일 하겠다만 편집하겠죠)

    항상 일하다가 게임, 저녁 식사준비, 식사 후에 또 뭐를 하고 그를 통해 새벽일 할 사람 선정, 잔다 (새벽일),

    아침에 기상하고 게임을 하면서 아침식사 당번 선정, 잔다 (식사 준비), 식사 후 또 일하거나 게임하고 귀가 등

    너무 항상 이렇게 패턴이 굳어있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