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정환이 심상치 않다.


예전같은 신선함과 새로움, 재치가 발견되지 않는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들던 애드립은 이제 평범하게 말장난을 하는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다.




공든 탑 무너뜨리는 '하락세' 신정환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햇수로 무려 5년여의 시간 동안 신정환은 방송 3사가 가장 사랑하는 '예능 MC' 로 맹활약했다.


유달리 주중 예능이 취약했던 KBS 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상상플러스] 는 신정환-탁재훈 콤비의 활약으로 일약 '국민 프로그램' 으로 발돋움했고 2006년에는 일반 드라마도 기록하기 힘든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신정환 성공기의 진원지가 됐다. 그만큼 얼음공주 노현정과 이휘재 사이에서 신정환은 방송을 '마음껏' 휘젓고 다니는 진짜 예능인이었다.


2006년 [상상플러스] 가 마의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면 2007년에는 [불후의 명곡] 이 마의 3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2007년들어 [상상플러스] 의 시청률이 내리막길을 기록하고 있을 때, 신정환은 아랑곳하지 않고 [불후의 명곡] 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해 [불후의 명곡] 을 [해피선데이] 의 간판 코너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 은 그 인기에 힘입어 일요일 아침 재방송 시간에도 10%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연령층을 막론한 폭넓은 사랑을 받은 코너였다. 사실상 2007년 후반기에는 부진했던 [해피투게더] 의 유재석과 [1박 2일] 의 강호동이 기지개를 펴면서 시청률 제조기로서의 명성을 회복하는 시기였지만 2005년부터 약 5년여간의 전반적인 성적표를 놓고 봤을 때,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정환만큼의 활약을 한 사람도 드물었다. 


2006년, 2007년 연달아 30%대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다재다능한 MC이자 어떤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해도 항상 평균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는 그를 방송사는 믿고 신뢰했다. 물론 시청자 역시 '신정환의 프로그램' 은 무조건 신뢰했다.


그러나 2008년 후반부터 대한민국 예능 쪽에서 오랜시간 '광풍' 을 일으켰던 '신정환 카드' 가 흔들거리고 있다. 이러한 흔들거림은 이제 신선함과 색다름을 잃어버린 채 신정환 특유의 매력조차 없어지고 있다. 


한 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상상플러스] 는 여전히 제대로 된 기틀을 잡지 못하고 경쟁 프로그램과 피말리는 시청률 경쟁에 시달리고 있고, 대표작이었던 [불후의 명곡] 은 출연자 부재, 시청률 하락, 성의 없는 진행 등이 문제시 되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여기에 [꼬꼬 관광] 의 실패와 [명랑 히어로] 폐지, [대망] 의 혹평, [퀴즈프린스] 하차와 같은 악재가 겹치면서 신정환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보다 지금까지 쌓아 놓은 것을 계속 소비하고 있는 고육책만을 지속하고 있다.


예능 MC로서 신정환이 가지고 있던 장점은 적재적소에 던지는 말장난들과 기가 막힌 애드리브였다. 


그러나 이것이 5년의 시간동안 끊임없이 소진되다 보니 대중에게 식상함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은 시청률 난조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져오게 된 것이다. [명랑 히어로] 폐지, [라라라] 하차는 그것의 서막이었고, [라디오 스타] 에서의 활약 부진과 [상상 플러스] 의 하락세, [대망]-[퀴즈프린스] 로 이어지는 연이은 하차와 그로 인한 비호감 캐릭터는 지금 신정환이 위치하고 있는 현실을 매우 정확히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신정환의 깐족거림이 이제는 즐겁고 유쾌하지 못하다는 것은 신정환에게 있어서 굉장한 비극이다. 신정환은 이경규의 말처럼 방송을 '놀면서' 하는 스타일인데 놀면서 하는 방식이 제대로 된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계속적으로 인위적인 자극과 의식적인 방송 스타일이 개입되게 되고, 이는 자연히 부자연스런 방송 스타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 신정환의 방송이 예전에 비해 새롭거나 놀랍지 않은 것도 이러한 상황에 연유한다.


또한 도박부터 시작해 욕설논란에 이르기까지 방송인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경솔한 행동들은 '유쾌한 사람' 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신정환에게 치명타로 작용했다.


대중은 그 때부터 신정환의 자질과 재능이 과연 제대로 된 것인가에 대해 의심했고, 그의 유머를 즐겁게 받아들이지 못하기 시작했다. 마치 이휘재가 손가락 욕 사건으로 15년 방송생활의 이미지가 한꺼번에 무너졌듯 신정환 역시 어리숙한 자기 관리로 스스로 '제 무덤' 을 판 셈이다.




무너진 탑 다시 세우는 '상승세' 탁재훈


이에 비해 탁재훈은 2009년 들어 빠르게 전성기 시절의 '포쓰' 를 회복하고 있다. [상상플러스] 의 대박 이 후, 별다른 대박을 터뜨리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처한다는 혹평까지 들었던 그는 2009년 [오빠밴드] 출연과 함께 예전의 재간둥이 탁재훈의 자존감을 다시금 되찾는 모습이다. 그를 받쳐주는 주변 분위기가 잡혀 있고,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평가도 살아나자 탁재훈 역시 살아나고 있는 셈이다.


잦은 영화 출연과 성의 없는 방송으로 욕을 '바가지' 로 먹던 탁재훈이 대상 MC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해 보이면서도 굉장히 놀라운 일이다. 사실상 2008년에 들어서면서부터 예능 쪽에서 근 3년여간 '광풍' 을 일으켰던 '탁재훈 시대' 가 흔들거리기 시작했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시즌 2로 옷을 갈아입은 [상상플러스] 에서는 이효리의 등장과 함께 서브 MC격으로 위상이 격하되더니 잦은 포맷 변경으로 자신의 색깔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고, [불후의 명곡] 에서는 막말과 성의 없는 진행으로 네티즌들의 집중 포화를 맞고 경쟁사 타 프로그램에 시청률을 추월당하기 시작하면서 갈팡질팡 하기 시작했다.


예능 MC로서 탁재훈이 가지고 있던 장점은 신정환과의 콤비플레이와 툭툭 던지는 말장난의 의외성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3년의 시간동안 끊임없이 소진되다 보니 대중에게 식상함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은 시청률 난조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져오게 됐다. 경쟁사 프로그램이 이것 저것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시청자층을 결집시키는데 반해 탁재훈이 이끌고 있던 [상상플러스] 나 [불후의 명곡] 은 초기에 잡아 놓은 고정 시청자 이외에는 더 이상의 발전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접어들고 있었던 것이다.


이 상태에서 그가 결국 선택한 것은 [일밤] 으로의 이전이었고, 이는 일차적으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전혀 새로운 환경에서 주말 예능을 다시 시작하게 된 그는 [오빠밴드] 에서 특유의 감성과 애드립으로 시청자층을 공략하며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1~2년간 슬럼프에 빠졌던 시기를 완전히 극복한 모습까지 보이며 상승세로 돌아선 모양새다. 한 마디로 예전에 사람들이 좋아했던 '탁재훈' 이 다시 돌아왔다는 얘기다.


아동탁, 드럼탁 등 [오빠밴드] 내부에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연주하려고 하는 그의 모습은 재미있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그는 연주는 못하는 대신에 관객을 가지고 놀 줄 알고, 멤버들의 구박을 받는 대신에 시청자들을 빵빵 터뜨려 줄 수 있는 애드립을 날리고 있다. [오빠밴드] 를 진두지휘 하는 것은 유영석이고, 메인MC는 역시 신동엽이지만 실질적인 에이스는 탁재훈이라고 할만큼 [오빠밴드] 에서 탁재훈의 존재감은 가볍지 않다.


결론적으로 탁재훈이 [일밤] 을 선택한 것은 [일밤] 에게나, 탁재훈에게나 윈윈하는 전략이었다. 시청률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적어도 탁재훈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은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각인 되었기 때문이다. 주위 환경이 받쳐주고, 탁재훈 스스로 마음만 먹으면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참 신기하고 재미있다.




두 사람 앞에 놓여진 과제



탁재훈이 [오빠밴드] 로 특유의 전성기 시절의 재치를 회복해가고 있는 와중에 [라디오 스타] 조차 이제는 평범한 토크쇼처럼 보이게 하는 신정환은 과연 어떤 타개책을 갖고 대중을 상대할 수 있을까. [상상플러스] 에서 여전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이 두사람이 2009년 중반부 들어 아주 확연하게 갈라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프로그램 하나, 코너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스타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탁재훈에게 남은 일은 [오빠밴드] 의 시청률까지 끌어 올리는 일이고, 신정환에게 남은 일은 매너리즘에 빠진 자기자신을 아주 냉철하게 되돌아 보는 일이다. 한 때 예능계를 주름 잡았고, 지금까지도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두 재간둥이가 자신 앞에 놓여있는 과제를 충실히 해내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될 지 이제는 지켜 봐야겠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그닥;; 2009.08.08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환 하락보다는 이미지를 조금씩 바꾸는 듯한 인상이라고 생각드네요. 뭐 두고 봐야 될일이지만..
    그리고 탁재훈의 상승세는 별 감흥을 못느낍니다. 요즘 오빠밴드 살짝 뜬걸로 평가하기엔..무리죠.
    그외에도 예전과 별반 나아진걸 못느끼는건 저뿐인지...
    글자체가 워낙 주관적인 늬양스로밖에 안보이는군요.

  3. 55 2009.08.08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재훈은 대망이랑 퀴즈프린스 같이 안했나? 오빠밴드 코너 하나 잘 들어가서 그러치 ㅡㅡ

  4. 1234 2009.08.08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환이 주춤하니 신났네

  5. 그만해라 2009.08.0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탁재훈때문에 오빠밴드보고있음
    저희 학교 애들 솔직히 탁재훈나올때만 다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

    • 성민.정모때문이지 탁재훈나가도됨.ㅋㅋㅋㅋ 2009.08.14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탁재훈 사실상 오빠밴드에서 필요없는 존재.
      거기 대충 말장난 하고 하는둥마는둥 한 놈 놓고 그러면 끝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거기에 더 음악성있고 젊은애가 낫지;;

    • 탁재훈이 나가도된다고? 2009.08.15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탁재훈씨가 나가도 된다고요?
      그럼 완전 다큐되는데 뭔 헛소리ㅋㅋ
      성민씨랑 정모씨가 인기가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두분의 팬들만 봐서는 지금 시청률도 못나와요ㅡㅡ
      소녀시대 일밤에서 코너 몇개나 말아먹었는데
      아직도 아이돌이 나오면 시처률이 잘나오는줄 아네..풉
      님한테는 대충 말장난일지 모르겠지만
      다른 시청자 입장에선 탁재훈씨가 그나마 제일 웃기던데요

    • 솔까 탁재훈 때문이지 2009.08.27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모랑 성민이????????????????
      그걸로 시청자들이 보는 거라면 시청률 더 빵빵터져야지 그래도 아이돌인데

      사람들이 보고 재밌어하는 건 탁재훈이다=_=
      탁재훈이 없어지면 오밴 무슨 재미로 보냐?
      좀 냉철하게 판단해서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6. 그럴듯한 포장 2009.08.0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환이 심상치 않다라고 까지 거론대는 해당프로들엔 탁재훈과 늘 함께 였지...

    탁재훈이 오뺀을 만나 상승?? 신정환이 라디오스타내에서도 하락??

    라디오스타가 달라진건 라스내 엠씨들의 비중이, 일방적으로 내뱉는 독설 김구라에서 신정환의 멘트진행으로

    바뀌며 신정환의 입장에선 오히려 더 역할이 늘었다고 생각되는데.. 라스도 조금씩 변화해야 식상하지 않겠죠?

    오뺀에서의 탁재훈의 활약은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외의 프로에서는 상승중인가요?

    그동안의 슬럼프에서 신정환에게 기생하며 연명하던 탁재훈씨가 시청률 5%짜리 오뺀에서 조금 뒹군다고 상승중이라..

    변화가 없는 것들에대해 흔히들 식상함을 느끼는데...

    모든 프로에서 자기의 역할을 주류로 돌리며 변화하려는 신정환의 몸부림을 보고 하락이라한다면

    너무 자극적이고도 성급한 진단이라 사료됨..

    좀 두고 봅시다..

    일개의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의 모습을 비교하며 판단하기엔 갈라선 시간이 너무 짧아 보이는데, 자극적인 주제에

    평범한 포장이 Best가 될수는 있다는게 안타깝네요....돌아가며 추천 한방씩 터트리는 모습도 보이는것 같고, 다음에선

    그냥 지켜만 볼 뿐인가;;;

  7. 익명 2009.08.10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1 BlogIcon 리틀 공주~ 2009.08.11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해외에 있는 신정환 팬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열심히 하시는 신정환씨 화이팅! 신정환시 나오는 프로는 무조건 다 다운 받아서 보고있답니다 지금처럼 소신것 재미있고 센스있게 그리고 건강한 웃음주는 신정환씨 홧팅 ^^

  9. 나다 2009.08.1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환 하락세?? 어딜봐서?신정환은 한단계 한단계차곡차곡 밟고있는 단계인듯한데???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까놓고
    탁재훈은 더이상 단독mc도 패널도 할수없고 이게 마지막이다란 식이고
    신정환은 가능성이라는게 있다..ㅋㅋㅋㅋㅋ
    탁재훈이 상플 초반에 신정환 개무시했던걸 생각해봐라..할소리냐??
    신정환이 그거참고 지금 잘되고있는데..
    쫌 억지논리지...
    하락 상승..????그딴 개논리 짚어쳐..넌 그럼 유재석씨가 패떳이 1박보다 시청률 덜나오면 유재석 망함이라고할래??
    미친 개논리

  10. 탁재훈이하락세.발버둥ㅋ 2009.08.1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재훈은 안간힘쓰는거
    신정환은 알아서 잘함
    탁재훈 예능감 없고 신정환은 이제 재밌고 그저 몸으로 웃길 시기는 지났고 이제 mc하려 드니까 조용히 준비하는거아닌가?

  11. 신정환씨는 예능패널할시기는 지나서 그렇죠 2009.08.14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씨 처럼 혹은 이젠 예능패널로써는 신정환씨는 많은 성장을했죠.
    지금 그대의 얘기는 신정환씨가 무슨 여걸식스나 연애편지 x맨처럼 잠깐잠깐 웃기고 들어가는걸 상승세라고 생각하나본데 그시기는 지났죠. 탁재훈씨는 이것저것 안되니 그런거고;;;
    정환씨는 이제 2mc에서 슬슬 진행 하는쪽이 낫죠
    쫌 당신 의견은 아닌것같아요

  12. 오빠밴드가잘된다고 생각하나;; 2009.08.1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 성민이가 불쌍한거지.
    그딴 색히들 슈주 콘서트 왔을때 완전 싫엇음
    탁재훈 특히 잘난척에다 후배 무시하고 아 보기싫어죽는줄

  13. 탁재훈컨츄리꼬꼬때부터비호감 2009.08.14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아냥 거림의 절정
    가까이 있는 사람들한테 말 함부로 하지마라

  14. Favicon of http://wlq8995@naver.com.kr BlogIcon wlq8995 2009.08.14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람다비슷한데탁이조금더빨리사라져주었으면~~~~

  15. 저의생각 2009.08.15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이랑 강호동이 사실상 탁재훈처럼 웃기지 않습니다만

    mc를 하려면 웃기는것 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냥 웃기고 재치만 있다면 아무리 잘해도 사이드 mc나 초특급 게스트

    일 뿐이죠... 신정환이 나중에는 탁재훈보다 훨씬 앞서있을 것입니다

  16. dsasdd 2009.08.24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야 그건 니생각이고ㅋㅋㅋㅋㅋㅋㅋ

  17. 탁재훈 웃김ㅋ 2009.08.30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재훈 재미있던데 ㅋㅋㅋ
    신정환 요새 별로 재미없음 ㅇㅅㅇ
    나는 솔직히 오빠밴드 탁재훈이랑 성민때문에 봄
    가끔 자비롭게 희님도 나와주시고 ㅋㅋ
    오빠밴드 재밌음 ㅋㅋㅋ
    또 희님 나와주셨으면 ㅋㅋㅋㅋ

  18. 멀안다고.. 2009.09.21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젤 재밌게 보는 프로가 라스인데.. 그중에서도 신정환과 김구라 독설때문에 보는건데 무슨하락세??
    자기혼자만의 생각아닌가

  19. mink 2009.10.30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노력하는 신정환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20. 2009.12.20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그냥 억지로 끼워맞출려고 서로 대비를 시킨 느낀이 듭니다. 신정환이 하락세라면 그것까진 인정하죠. 근데 탁재훈이 상승세라는 건 동의하기 어렵군요. 사실 지금으로썬 가장 안정적인 라디오스타를 가진 신정환이 훨씬 더 낫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신정환의 역할이 줄어들었다는 건 그냥 님 삘인 것 같구요. 사실 라디오스타는 김구라 독설, 윤종신 깐족, 신정환 애드립의 절묘한 조화가 성공의 키 포인트지 누구 하나가 이끌어가는 방송이 아닙니다. 활약부진 뭐 이런 게 있을 수가 없는 시스템이죠. 반면 탁재훈은 이제 웃음포인트를 잡질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뺀질거리면서 밉상으로만 보이고요.

  2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10.09.12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재훈이 앞으로 활약을 더 많이 하겠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