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신곡 [아브라카다브라]는 상당한 성과를 냈다. 각종 사이트에서 음원 1위,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거머쥐게 만들며 '만년 2위'라는 설움을 날려줄 곡이라 평가 받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음원 순위라면 몰라도 이제 가요 프로그램 순위에서 브아걸은 더이상 '핫' 하지 않다.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심지어 출연도 하지 않은- G-dragon에게 1위를 빼앗긴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카라에게까지 1위를 빼앗겼다. 


 그렇다. 일부에서는 말그대로 '빼앗겼다'는 말로 브아걸의 억울함을 대신 표현해 주고 있다. 물론 [아브라카다브라]의 인기는 브아걸이 이제껏 보여준 모습을 뛰어넘어서 성공했기에 브아걸에게 있어서 그 가치는 더욱 크다 하겠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왜 브아걸이 마치  손해라도 본 느낌이 드는 것일까. 또한 과연 정말로 '빼앗겼다'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상복없는 가수, 브라운 아이드 걸스


 브아걸은 그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으나 강력하게 보여준 것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미 아이돌 그룹이 독식해 버린 가요계에 완벽하게 아이돌이라고 할 수 없고  그렇다고 확실한 팬층을 기반으로 한 중견가수도 아닌 브아걸 같은 그룹이 설자리는 그다지 넓지 않았다.  가뜩이나 불황인 가요계에 어중간한 주목을 받고 언제까지고 불안한 행보를 이어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귀에 착착 감기는 노래를 만들어도 '어떤 노래냐'보다 '누구의 노래냐'가 훨씬 더 중요한 가요계에서 확실한 성과를 냈다고 보기 힘든 브아걸의 입지를 조금더 확고히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브아걸의 노래는 꾸준히 '들을만 했다'.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의 [hold the line]이나 중독적인 후렴구가 반복되는 [어쩌다]같은 곡들은 대중들에게 상당히 어필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1집 때의 브라운 아이즈 혹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여자버전을 표방했던 듯한 '실력파' 또는 '가창력'이라는 이미지는 다소 퇴색은 사실이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대중적인 가수로서의 방향전환은 성공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1위는 못하더라도 2위가 어디인가?


그리고 신곡, [아브라카다브라]가 나왔다. 이 노래는 브아걸이 지향하는 바를 다소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가장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섹시'한 컨셉을 전면에 차용하면서 논란을 증폭시키며 컴백했고, 그것은 그들이 '인기가수'를 넘어서 '톱가수'로 도약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작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섹시' 다음에 브아걸에게 무엇이 있을까, 더 보여 줄 것이 있을까 하는 고민은 뒤로 하고 일단 그녀들을 대중적으로 성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컨셉이었다. 그리고 결국 성공했다. 단지 섹시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노래의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저질스러운 섹시가 아닌, 스타일리시한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열띈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마침내 정상의 자리인 1위에 등극했으나 그 기간은 짧디 짧았다. 컴백한 권지용과 아이돌 카라. 이들이 내민 도전장에 브아걸은 힘없이 무너졌다. 


 브아걸의 멤버, 손가인이 싸이에 쓴 글에서도 보여지듯, 이 일은 그녀들에게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어떤 말로 포장해도 '양보'라는 단어가 권지용을 향한 것이 아니라고는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어느정도 그녀들의 심정이 이해 가는 것은, 그녀들의 노래와 컨셉이 카라나 권지용에 전혀 뒤지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단박에 1위를 차지하는 파괴력을 발휘한 권지용과는 달리, 그들이 차근차근히 밟아 온 듯한 1위까지의 여정은 만년2위라는 그들의 이미지와 겹쳐서 그들에게 동정표가 몰리게 했다. 


 얼마나 아쉬울 것인가. 어쩌면 이 이상이 없을지도 모르는 파격적인 컨셉으로 승부를 걸었고 '드러운 아이드 걸스'등의 패러디까지 만들어 낸 최초의 노래가 이런 식으로 다시 2위로 밀려나는 모습은 그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아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가요 프로그램의 순위는 이제 더이상 신뢰가 가지 않는다.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져 버린 시청률과 전문가의 견해나 방송횟수등 적절한 비율로 측정되기 보다, 처음 등장한 가수가 1위를 할 정도로 팬들의 지지도가 절대적인 상황에서 당연히, 1위는 절대적인 팬층을 보유한 아이돌에게 더 유리하다. 더군다나 공신력이 떨어진 순위에 소속사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권지용이 순위권에 등장하면 이미 모든 대세는 그에게 기울 것이다. 카라가 그 전에 한 번쯤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하고 싶었던 입장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빼앗겼다'기 보다는 브아걸의 2위는 어찌보면 당연스럽다. 아이돌 중심의 가요계에서 팬이든, 소속사든 전폭적인 지지가 쏟아지는 아이돌을 그 어느 누가 쉽사리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이런 순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사실 브아걸 역시, 지금은 너무나도 '아이돌 스럽다'. 노래스타일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다. 그들의 컨셉이 그들에게 적용됨에 따라  새로웠을지 몰라도 그들 자체는 결코 아이돌과 차별화 되는 느낌이라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아이돌과 점점 비슷하게 만들어 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험난한 가요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겠기에 그것은 괜찮다. 


하지만 진짜 아이돌이 등장하면, 1위는 소속사가 만들어 냈든, 팬이 만들어냈든 '진짜 아이돌' 의 큰 영향력 앞에서 빼앗길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억울해 하기 보다는 더욱 좋은 노래와 분위기, 컨셉을 만들어 견고한 인기를 다지는 것이 급선무라 하겠다. 더군다나 공신력이 없기에 그다지 크지 않은 영향력을 보이는 가요프로그램 따위의 1위는 넘겨줘도 좋을 것이다. 이미 음원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인지도도 상승 시킨 브아걸은 이번에 그정도로 만족해도 좋다. 일단 브아걸은 이번 앨범으로 그들이 원하던 '인기'를 얻으며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 냈으니, 더 큰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아마 카라 역시, 이번의 1위가 마지막이 될 확률이 높다. 권지용이 등장하면 그 어느 누가 그를 막겠는가. 싫든 좋든 어쨌든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이니까 말이다.  


  그것이 가요계고 연예계다. 비단 '브라운 아이드 걸스'만 억울 할 수는 없는, 권력과 인기에 의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 곳이다. 만년2위가 어디인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금, 수많은 연예인들이 가지지 못한 자신들이 가진 것에 만족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기를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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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아걸 2위 2009.08.31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은 사실 1위 못했어도 그닥 할말이 없는 건, 그 전까지 바로 2NE1이 앞에 있었기때문입니다. 다행히 2NE1 노래가 시들해지며 그 빈자리를 브아걸이 차지했지만, 실제 여기서 팬의 수가 명암을 가릅니다. 디지털 음원 브아걸 1위, 카라 2위인데,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카라도 음원에선 1위 몇번했구요.(카라는 미스터도 7위에 올라있습니다) 방송은 카라가 앞섭니다. 음반 판매량도 둘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결정적인건 바로 팬투표에서 브아걸이 밀립니다. 이게 아이돌이 가진 힘이죠. 브아걸의 이번 노래 좋다지만, 그건 같은 일반 어덜트 그룹끼리 붙거나 일반 가수와 붙었다면 우위를 차지했겠지요. 하지만, 상대가 아이돌이다보면 역시나 덕후 지지도에서 밀리게 됩니다. 대중에게 아무리 먹혀도 아이돌팬한테 소용없다는 거죠. 반대로 카라 역시 지디팬들에게 밀리게 되는 거구요. 프리티걸 부를때 음원, 방송, 음반까지 전부 다 앞서있었음에도 승리에게 팬투표로 밀려 1위를 내줘야했던 카라의 모습이 지금 브아걸에서 보이는 군요. 결국 아이돌 걸그룹은 남자 아이돌 그룹과 맞대결하면 피본다는 것이고, 여자 걸그룹끼리도 팬이 많은 쪽이 우세하다는 것이지요. 소속사 힘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도 브아걸은 엠넷에서도 인가에서도 2번 1위 했지 않나요? 카라는 1번밖에 못하고 지디한테 밀릴거 생각하면 카라도 안스럽습니다.

  2. 안타깝도다 2009.08.31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안타까운건 이루말할 수 없다
    카라야 브아걸에 비하면 실력을 논할 그룹은 아니기에
    그냥 그렇지만(아이돌끼리 싸우는 형상일뿐)
    브아걸은 아이돌 그룹 전쟁에 끼어
    고군분투하는 애매한 그룹이다보니
    여러모로 피해가 막심해보인다

    데뷔초부터 실력으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브아걸이었는데
    정상을 맘껏 누리지도 못하고 밀려나는게 억울하다
    대형기획사에 밀려 아이돌그룹에 밀려...
    도대체 음악이 왜 이런식으로 평가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 요즘 2009.08.3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가수가 실력으로 평가받던 시대인가요? 그냥 빠심이 많은 다수의 팬을 가진자가 우위에 설뿐입니다. 가창력만으로라면 이은미나 이선희가 항상 1위여야 하죠. 그러나, 노래 못하고 엉망진창이어도 소속사 힘 좋거나, 아이돌로 팬심 두텁거나 그러면 대박에 1위는 매번 따논 당상이지요.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대중에게 인기를 끌지 못하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3.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어쩔수없는 2009.08.31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없는 일이죠. 벨소리,컬러링 다운로드+인터넷클릭 2개로 1위가 결정되는게 지금 한국방송순위니...

  4. 불쌍하다니요.... 2009.08.3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위못했다고 그녀들이 불쌍하단 말은 이제 접어야 합니다.

    팝일렉트로닉음악이 아이돌음악이라 할수있는가요..대중적이면 무조건 아이돌음악입니까..
    전 그녀들의 음악이 아이돌스럽다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중성과 독창성을 절묘하게 반반 섞어놓은 이번 사운드지앨범

    정말 완성도면에선 괜찮다라 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형기획사와 우월한 팬덤 없이 이정도 버티는건 대중들이 그만큼 지지해준다는 이야기도 되는 동시에 그녀들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라 생각됩니다.

    아이돌가수와 팬덤문화 그리고 대형기획사들에 위해 좌지우지 되는 한국 가요계의 슬픈현실속에서 당당하게 살아남은 그녀들이 멋져보입니다. 순위에 얽매혀 누구를 탓탓하고 헐뜯는건 아무 의미없습니다.
    다만 그녀들이 내놓은 결과물이 단순히 순위에 집착해서 휘둘리는 현실이 마음에 안들뿐입니다.

  5. 1775 2009.08.31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가인이 싸이에 쓴 글이 아니라... 스타 다이어리라고 팬들에게 보내는 유료 문자 메시지 입니다.

  6. 나라 2009.08.3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불쌍하게 생각하고 안쓰러워 할것이 아니라.
    왜 항상 이럴지를 고민하는게 어떻지요?
    다비치는 되고 브아걸은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남탓하지말고, 시장탓 하지말고. 차라리 브아걸의 문제점에 대해서 더 고민해 보심이 좋을듯하네요.

    다비치는 되는데 브아걸은 항상 2%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7. 참나 어이없네.. 2009.09.0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요순위에서 1위 못해서 불쌍하다구요?
    ㅋㅋㅋ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다운로드 수에서, 인기에서 모두 선두인데요..
    그리고 음악 듣는 귀가 있는 사람들은 다 알죠.
    카라 나 GD같은 애덜하고 브아걸은 차원이 다릅니다.

    연말 가요제 시장식보면 코메디가 따로 없죠
    왜 대상인지. 왜 인기가 있는 지
    객관성도 없고 지들 주고 싶은 애들 , 기획사 뒷배경대로 주고
    아는 사람 다 아는 데....

    누가 뭐래도 브아걸 앨범 완성도는 대중성,예술성 두마리 토끼 잡은 셈이죠
    사운드 자체 질이 틀린데..
    표절 GD랑 이쁘척하는 인형 그룹이랑 비교하나요..

    브아걸에 참여한 작사, 작곡자들 정말 실력자들입니다.
    기획사들 표절쟁이들하곤 많이 다르죠...

    • Favicon of https://younges.tistory.com BlogIcon 깝태 2009.09.09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절아니라고 판명이 났음애도 불구하고, 그렇게 계속 표절이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이 더 불쌍하네요, 매번 나올때마다 이상하게 무대를 휩쓸고다니니,,, 정말 브아걸나올때마다 말이안나옵니다

    • Favicon of https://younges.tistory.com BlogIcon 깝태 2009.09.09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같은사람들이 표절이라고 욕을 막해대고, 자기들은 표절도못하면서 아니라고 판정나도 혼자서 끝까지 우겨대는 개념없는 사람들, 정말 댓글보면화나네요 ^^

  8. 참나 어이없네.. 2009.09.01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없이 표절시비에 휘말려도 뻔뻔하게 무대서는 인간들이 진짜 불쌍한 겁니다.
    뒤에서 많은 사람들이 넌 표절쟁이 ,,라고 째려보는 데도 무대서는 기분 어떨까요?
    1위할 실력이 아닌데 1위하고 인정 못받는 거 ...것도 무지 창피한 겁니다.
    진짜 불쌍한게 뭔지나 알고 떠들어 대는 지 ...

    • 저기요.. 2009.09.06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절아니라고 판명났는데 그렇게 말하시면 저희도 열받는데요??왜 다른가수를 욕하는거죠??조금 어이없네요..

    • 권지용채고 2009.09.30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뭐래, 권지용욕하지마랔ㅋ짜증나네

  9. 저기 위에 카라팬분...;;; 2009.09.0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우연히 길가다가 들렀습니다만, 인기가요에서 카라가 브아걸 이긴 이유를 객관적으로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제무덤을 파게 됩니다. 왜냐하면, 객관적인 수치로 보면 카라가 브아걸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죠. 저도 카라1위를 축하해주고 있지만, 1위에대한 정당성까지 긍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기가요 선정방식은 음원+음반50%/리서치20%/방송횟수20%/모바일투표10% 입니다.
    당시 1위후보7명중 브아걸이 음원1위, 음반1위였고 카라는 음원2위,음반4위였습니다. 그리고 동일기간 뮤직뱅크 리서치 점수를 살펴보면 브아걸이 소녀시대빼고 가장 높습니다. 투애니원, 카라도 브아걸보다 선호도 높지 않았습니다. 팬들위주로 투표하는 뮤뱅과 달리, 인기가요는 그냥 무작위 리서치이므로 팬덤영향이 적은 브아걸이 훨씬 유리하죠. 방송횟수 역시 브아걸이 8월 3,4,5째주 다 1위입니다. 카라는 2위권도 아니고요.(차트코리아 주간방송횟수 참고) 모바일투표10% 들어가는거... 거기에서 카라가 1위한것도 아니죠. FT아일랜드가 50%넘는 득표율로 1위입니다. 무엇보다, 예전 소녀시대가 모바일투표 96% 받고도 2%받은 투애니원에게 진적 있을만큼 대세에 큰 영향을 못주는것이 투표입니다. 카라가 뮤티즌송 받은것은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납득하기힘들죠.

    굳이 본인들이 1위한 정당성을 찾으려 하지 마시고 현 상황을 즐기십시오. 계속 그런식으로 객관화시키려 하면, 가만있는 브아걸팬들이 축하해주다가도 이게 아니란 생각이들어 따져들고 싶어집니다.

  10. 브아걸은....... 2009.09.01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8월 한달간 벅스를 제외한, 멜론,엠넷,뮤즈,소리바다,도시락 월간종합차트 1위, 음반판매순위5위,벨소리설정횟수1위,컬러링1위의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싸이월드에서 배경음을 가장 많이 판 가수에게 주는 디지털뮤직어워드 8월 수상자도 브아걸입니다. 이번 활동으로 2004년이후 17그룹(가수)밖에 없는 플레티넘 아티스트에 16위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죠. 방송횟수 역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에 상응하는 음악방송 수상은 하지 못했죠. 1위는 엠카운트다운1회,인기가요2회(한번은 결방후 수상),뮤직뱅크1회(결방 후 순위공개)가 전부입니다. 예전 디지털음원차트였다면 뮤직뱅크 3회, 혹은 4회1위했을텐데 올 4월부터 그 차트가 없어지고 종합차트로 바뀐 바람에 큰 손해를 봤습니다.

    하지만, 브아걸은 이번 3집으로 얻은것이 없는건 아닙니다.
    먼저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컨셉의 변화폭을 넓혔습니다. 가비엔제이같은 보컬그룹, 원더걸스같은 아이돌그룹, 쥬얼리같은 어른스런 걸그룹 다 소화가 가능한 그룹은 브아걸이 유일하죠. 그리고 전혀 대중적이지 않은 2cd 3집이 약 2만장이 팔리면서, 대뷔이래 최고 성적을기록중입니다. 비싸게 발매했음에도 음반판매량이 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죠.

  11. 한밤의개념무상블로거막말 2009.09.02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소각장보다 못한 쓰레기보다 못한 키보드워리어질 연예인관련글 그만 쏘아대길 똥싸고 앉은 쓰레기보다 못한 그만 쏘아대길 지금 가장 지상에서 황금기를 누릴 한밤가의섹션연예가 니가 그렇게 매혹적이고 유혹적인 윤은혜의 브랜드 진정 영악하고 영리한 스타 윤은혜 얼굴만 보고 넘치는 스타 윤은혜 대중성이 가진 스타파워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하길 다른연예인들한테 막말하는 똥싸고 앉은 키보드 워리어질 그만하고 제발 아주 매혹적이고 대중스타파워힘 연구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나 하길 바란다 다른연예인들 막말하는 키보드워리어질 그만 하지

  12. 맞는말임 2009.09.0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브아걸 팬들이 음반이랑 음원만 많이 사줬더라면
    1위하는건 쉬웠을터.......그리고 뭐 기획사만 잘만나면 다 뜨는지 아시는데 과연.....ㄷㄷㄷ
    그리고 브아걸은 어쩌다 한곡으로 거의 아이돌이 됬지 않나요? 솔직히 브아걸이 아이돌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그리고 맨날이고 같은 노래만 들으면 지겨운거고 리믹스라도 해줬더라면 그토록 빨리 질리지는 않았을터....

  13. 라임 2009.09.0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좀 불쌍하긴 했어요.....
    노래도 좋고 컨셉도 좋고 퍼포까지 완벽했는데...1위 2주하고 밀려났으니...
    올라오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카라가 치고 올라오는 속도를 보고는 할말을 잃은....권지용이야 말할꺼도 없고요...출연이 제로인데 1위...허덜덜...;;
    노래는 좋은데 진짜 상복 없다는....

  14. 권지용과 카라가... 2009.09.06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은 1위는 못했지만 인정받고 있고 노래 또한 굉장히 롱런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이 다음번에는 한계를 이겨내고 더 발전하기 위한 계기가 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저는 팬들을 사로잡는 것도 가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며 카라와 권지용이 객관적으로 밀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이돌이란 인식으로 보니까 브아걸 보다 못한다고 생각하고 객관적이라 말하는겁니다.

  15. 에버레스팅!! 2009.09.17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방송에서 카라 인기가요 그쪽에서 한번 밖에 못 하지 않았나??
    그에 반해 이번엔 1등 꽤 한것 같든데 인기가요와 엠카운트다운에서도 트리플크라운 직전까지 갔었구..
    그리고 이번 성적을 보면 카라 보단 브아걸이 좀더 성공한 듯한 케이스 물론 지드래곤에겐 밀렸지만...

  16. 지나가다 2009.10.09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가요계에서 음악성과 순위는 이미 별개인데.. 굳이 순위에 연연할 필요가 있을지...

  17. 김민경 2010.04.2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2010 인하가족 한마당 (축하공연: 브아걸)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오는 5월5일(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인하대학교 야구장에서“인천시민과 함께하는 2010인하가족한마당”을 개최합니다.


     *공식행사(14:00~14:30)
     개회식 및 비전선포식

     *놀이마당(11:00~17:00)
     상설놀이체험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삐에로 풍선, 비누방울, 다트게임
     어린이 항공 우주 체험
    우주여행터널, 우주 무중력 체험, 낙하산 체험, 도전!달 착륙
     어린이 놀이터
    슬라이딩 놀이터 에어바운스

     *축하공연(14:30~16:30)
     인하대 동아리 축하공연
    응원단 아세스, 댄스동아리 FLEX, 창작 가요 동아리 꼬망스, 풍물동아리 풍물사랑
     특별출연
    인천의 노래 문보라, 미스터 코리아 강경원, 오창민, 김정진
     인기 연예인 축하공연
    박준형과 개그 패밀리, 브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