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거에 미국 홈페이지에 쓴 한국비하발언이 논란이 된 2PM의 멤버, 박재범이 결국 탈퇴를 결정했다. 


 물론 사건이 터졌을 때는 박재범의 입장도 이해가 갔으나 박재범에 대한 이미지 하락이 꽤나 컸음을 인정한다. 그것에 대해 쏟아지는 비난이라면 박재범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몫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탈퇴라니. 이 것은 좀 심한 처사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논란을 일으켰기로서니 그것은 대중들의 큰 실망감을 감내하고 더 열심히 한국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 뿐이 아니었던가. 탈퇴는 오히려 박재범에게 있어서나 2PM에게 있어서나 더욱 심각하게 고민해 볼 일이 아닐까 싶다. 



 박재범 탈퇴, 마녀사냥의 희생양인가?


물론 박재범을 아직까지 좋게 보기는 힘들다. 논란이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 아직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을 그리 쉽게 '자숙'이라는 명목으로 활동을 중단시키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박재범이 죽을죄를 진 것은 아니다. 물론 괘씸하고 화가 나는 일일 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 엄밀히 말해 그가 예전에 쓴 글도 친구들 보라고 쓴 그의 개인감정이고 그의 개인적인 감정까지 우리가 어떻게 해 줄 수는 없는 일이다. 그가 그런 괘씸한 사상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더라도 그를 싫어하면 그 뿐이지 어느 누구도 그가 한국에서 꿈을 펼치는 것을 막을 권리는 없다. 설사 그가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엄밀히 따져 말해 유승준의 경우처럼 군대 입영을 수차례나 번복하고 미국시민권을 획득한 케이스도 아니지 않은가. 그 때는 말을 번복했다는 배신감이 컸으나 사실 대중들에게 박재범이 한국을 사랑하겠다고 약속한 적은 없다. 물론 그에게 한국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미지도 없었지만. 물론 대중들은 충분히 배신감을 느낄 자격이 있고 그를 좋아하지 않을 권리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를 한국에서 무작정 몰아낼 수는 없지 않을까.


 솔직히 박재범에게 쏟아진 비판은 그것이 정당한 비판이었든 입에 담기 힘든 비난이었든간에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방송에서 모두를 '속여' 온 듯한 과거의 언행은 결코 기분 좋게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었다.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헐리우드 스타들도 피해가기 힘든 비난인데 박재범은 전국민에게 욕설에 가까운 원색적인 불만을 표시했으니 그 파장은 더 클 수 밖에 없던 것이었다.


 그러나 이 것을 박재범이 모두 책임지고 떠나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는 안일하기 짝이없는 처사다. 이대로 떠나면 '나는 한국이 싫었다'는 것을 모두 인정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꼴 밖에는 안 된다. 더 심한 것은 그가 이렇게 비판을 받는 와중에 떠나는 것이다. 마치 쏟아지는 비난, 어떻게 보면 한 사람에게 집중된 마녀사냥의 희생양처럼 떠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일방적인 마녀사냥은 아니었다. 그가 보인 한국에 대한 반감이 상상이상 너무나 컸기에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는 점은 그도 이해를 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였다는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 것인가 하는 것이 그에게 주어진 과제였다. 다시 말하지만 이대로 떠나면 '나는 결국 한국이 싫어서 떠납니다' 밖에 안 된다.

 
 물론 달리 책임질 방법이 없었다는 판단이 있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같은 결정은 한 개인의 꿈이 짓밟혀 질 수 있는 사안이라 조금은 조심스러워 해야 하지 않았나 싶다. 얼마전 '박재범이 밉다'는 글을 써 놓고 왠 딴 소리냐고 비난을 퍼부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팀 탈퇴'라는 극단적인 처방과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개인 개인의 기호가 그의 과거로 인해 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아직도 그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도 있다. 그들에게 이번 처사는 가혹하지 않은가.


 자숙이 필요했다면 박재범 혼자 자숙을 했으면 될 일이다. 이번일은 그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해결해야 할 문제지 이렇게 갑작스레 떠나서 될 문제는 아니다.


 충격이다. 한 개인이 이렇게 쉼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일이 과연 옳바른 것이었던가. 내가 생각했던 대중들의 비판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말이다. 어쨌든 이번 결정으로 2PM측에 대한 비난은 줄어들겠지만 다소 기분이 말끔하지 않은 것은 어쩔 수 없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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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iocvw 2009.09.0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뜻도 모르면서 지껄이지말고 잘 생각하고 말하세요 박재범이가 마녀사냥 당한거라고 하는거며

    무조건 감싸돌면서 자기가 박재범인양 심정을 얘기하는 돌아이 팬 하며... 우리나라 미래는 참 밝아요

  3. 마녀사냥이라는 어감은 맞지 않은 것 같네요. 2009.09.0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않고 그 철없고 덜된 인간성을 으스대듯 보여준 책임을 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기를 먹고사는 직업이니 조금 더 시끄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도 자기 책임이고 감당해야할 일이죠. 뭐 책임이랄것 까진 없겠네요. 스스로는 일구반언도 없이(글로 표명한거 자기가 한 말이겠습니까.그 흔한 기자회견이라도 열었나요?<-이건 몰라서 묻는 말입니다.) 속시원하다는 듯 출국해 버렸으니까.
    두번다시 면상 보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팬들은 어떨지 몰라도 일반인으로서는 tv에서 얼굴보는것도 공해이고 짜증나니까요.

  4. 하, 2009.09.0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마녀사냥 단어뜻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누가 옳고 그른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한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는게 중요한 사실아닌가?

    • 내가 받은 상처는 어쩔건데? 2009.09.08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인간만 중요하냐? 그 기사보고 충격받은 내 상처는?
      그 인간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을 다른 팬이나 국민들은?
      다른 멤버들은?

    • 상처받는게 중요한건 아니죠-_-;; 2009.09.0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건 잘못을 했다는거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대처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다는거...상처까지 감싸줄만큼 제대로 된 인간이었다면 최소한 뒷처리는 제대로 하고 가던가...잘못한 연예인들 많았지만 자숙의 모습을 어떻게든 어필하려고 노력했었었는데 그런 모습조차 없었죠.

    • 행인 2009.09.09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한사람이 우리에게 상처를 입혔다는건 중요한 사실 아닌가?

  5. 노노 2009.09.08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팬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2pm을 싫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재범군이 예전에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썼던 글들이 지금 주목을 받으면서 그 글의 내용에 대한 논란이 확산이 되어 결국 그를 팀에서 탈퇴를 하도록 만들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탈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탈퇴한다고 해서, 떠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재범군을 비난했던건 사실이지만, 저역시도 그가 좀더 자숙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고, 다시 나와서 좋은 모습으로 활동을 하기를 바랐습니다. 물론 꼬리표처럼 늘 그의 뒤에 붙어다니겠지만, 그가 안고가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속사와 원만히 합의를 하여, 탈퇴를 철회하고 다시 한국 사람들앞에 섰으면 좋겠습니다.

  6. 서실 2009.09.0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 웃기는 소리... 미국 쓰레기 하나 치운거에 불과해. 그런 쓰레기가 우리나라 오염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리는데....

  7. Favicon of https://smileage2.tistory.com BlogIcon aseune9605 2009.09.0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마녀사냥 이라는 단어를 전혀 엉뚱한데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마녀사냥이라는 말의 유래는 이교도를 박해하기 위해 생겨난 겁니다. 마녀들은 실제로 아무런 잘못도 없었지요.

    2PM의 외국인노동자의 문제는, 그는 분명히 잘못을 하였고, 그 잘못의 강도라던가 용서라던가의 문제지요. 기본전제로서 잘못이 없는건 아닙니다.

    비유는 적절하게 들어주세요.

  8. zzz 2009.09.0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생각해봐. 비즈니스를 하러 온 나라가 싫다고 떠벌리고 다닌 놈인데 그 사실을
    그 나라 국민들이 어떻게 일개 실수로 넘길수가 있을까? 차라리 음주운전이나 마약이 더 실수일 가능성이 크지...
    지 평소 생각을 끄적이는 곳인데 뭐가 실수고 뭐가 마녀사냥이라는것인지 알수가 없다.
    이 나라 국민 인기로 밥벌어먹겠다고 이 나라 온놈이 이 나라가 싫다는건 뭘 의미하는거냐?
    단순히 방송나올땐 생글거리며 쑈를 하다가 돈벌만큼 벌면 입싹닦고 비즈니스 끝내고 금의환향해서 돈 써대겠다는거지
    이런놈이 유승준보다 죄가 없다니....뇌가 있냐?

  9. 흑흑 2009.09.0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안타깝다. 물론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 비판을하고 비난을 할수 있겠지만 과연 은퇴 = 탈퇴까지 해야 할 정도일까.
    정말로 힘든시기에 실언을 한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몰아세우는 것은 정말로 나쁘다.

  10. 한 개인이 무너지는 게 충격이라~ 2009.09.09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기자들(?)이 죄다 똑같은 글로 써제끼는 이런 글이 더 [충격]이다 정말~

    무슨... 대중을 아주 가르치려 들어, 진짜!

    진짜 어이가 없다니깐~

    물론, 우리가 무슨 사실관계와 진실을 잘 알지 못할 사안이라면 이런 식의 글은 그나마 받아들일 수 있다!

    헌데, 대중들도 알만큼 알고, 거기에 대한 반응을 보인건데... 거기다 데고 이런 식의 글이라니...



    암튼, 나또한, 2pm의 팬이었기에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들이었지만...
    그를 못보게 된다는 게 화가 날 일이었지만...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

    두둔할 걸 두둔해라~ 오히려 이런 글이 더더욱 재범이에 대한 악감정을 고착화시키니까 말이다!

    차라리 사실과 진실만 전달하려했다면 이렇게까지 찬반으로 나뉘진 않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정말!

    아고라 같은 곳의 이른바 [빠순이]들의 옹호글들을 보라~

    죄다 똑같은 글에 똑같은 논리!

    그 어디서도 진정으로 재범이나 그의 팀을 생각하는 건 없고 오로지 재범이 다시오라다!

    나참~ 이건 마치 사이비종교보다 더 위험한 어떤 단체원들을 보는 듯했다!

    이게 어찌... 재범일 두둔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모이면 장땡인가?



    그냥 단순하게 보자~
    재범인.. 재수없이 옛날 글이 공개됐다!
    그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내용으로~
    그렇담, 그것에 대한 비판과 함께 어떤 문제해결이 필요불가결한 상황이 닥친거다!
    근데, 이걸 마치 대중이 잘못해서 한 사람을 잡는단 식으로 몰아서야 되겠는가? 그게 과연 옳은 처사인가?
    우리가 싫든좋든, 그가 이 나라와 이 나라의 여인들에 대해 안 좋은 발언들을 기록했다!
    그렇담, 당연~히 대중들 평가를 받아야 하는거지...

    뭐, 내가 보기엔 어느 기자색끼가 자기 조회수 올리려 공개했는데...
    어쩌다보니 문제가 커지고... 또, 두려운 나머지 나중에사 수습하려 이러는 거 아닌가~ 싶던데...

    암튼, 공개된 이상, 그에 합당한 판단은 대중이 내려줘야 하고... 연예계는 또 대중이즘(?)을 넘어선 어떤 정상적인(???) 모습을 갖춰나가야 한다는 데에 노력을 기울어야 하는... 그런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거다!

  11. 행인 2009.09.09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관심이 생긴 가수로써 이런 사태는 안타깝네요.

    어떤 진실을 가졌던 진실에 대한(거짓은 밝히면 되고, 잘못은 사과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주면 좋을텐데

    좋은 결론에 도달했으면 합니다.

  12. 정신나간 사람이군 2009.09.09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의 말은 수위를 넘었고 그리고 그런 재범군이 계속 활동을 한다면 빠순이들은 괜찮을지 몰라도 많은 대중들은 볼때마다 불쾌할 것이다. 왜 우리가 이걸 감내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미국연애인이 개인홈피에 한국녀들은 걸레고 12달러면 다리 벌리고 한국사람들은 구역질난다고 적었다고 하자. 당신은 가만히 있을것인가? 그런데 재범은 더 심하다. 미국사람으로 한국연애계에서 활동하면서 아무리 과거라지만 자각이 있을 나이에 저런 글을 적어놓았다. 그런데 용서라니? 나는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너무 무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4년 전 이야기라고? 절대로 아니다. 상상더하기 프로에 나와서 재범군이 한 말이 생각난다. 빨리 돈 받고 싶다고 지금 한푼도 못 받았다고 했다. 이야기 하지 않은 속 생각은 더욱 적나라하겠지. 그리고 재범이는 미국남자들의 한국여자를 보는 비뚤어진 시각을 똑같이 가지고 있다. 먹기 쉬운 인조인간 걸레 장난감 정도겠지. 베라나 미즈노 보다 더 한 녀석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런걸 참는다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존재 할 이유가 없지. 미국의 51번째주로 편입되길 희망하거나 일본에 다시 지배를 받고 싶은 거나 마찮가지지.

  13. 대유 2009.09.09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의 태생상 어쩔수 없는 소속사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SM의 절대적인 벤치마크대상인 쟈니스를 봐도 마찬가지고요...절대적인 일본국민아이돌 스맙도 초기에 한명 삐그덕 거리자 가차없이 빼버립니다...지금은 워낙 힘이 쎄져서 저번 초난강같은 사건은 일본인들의 용서가 있자 빠른복귀가 가능했지만 다른 아이돌이였다면 미성년자 흡연한번에 퇴출도 가능한겁니다....

    한국의 특히 남자 아이돌이란 킬러조나 그랜드현우 같은 내공이 없는 연약한 기반의 팬층과 그에 못지않은 언제라도 실수만 하면 안티로 돌아설수 있는 반아이돌의 정서를 가진 사람들(남자) + 타 아이돌팬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하는데 대뷰연수도 짧은 감싸줄수 있는 팬들도 동방신기나 빅뱅에 비해서 팬층이 적었고 굳건하지 못한이유 때문에 일으킨 사건에 비해 한방에 훅간거죠....

    이번 지드래곤의 누가 들어도 표절도 아닌 카피곡을 팬심만 믿도 밀어붙칠수 있는 팬층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국민정서 특히나 군대 안가도 되는 시민권자가 지속적으로 미국친구들과 한국을 돈벌이 대상으로 보고 아이돌팬들을 미국의 구루피(언제든지 스타와 잠자리가 가능한 팬층)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는건 기반이 아직은 약한 2PM를 유지하기 위해선
    퇴출이 최선의 선택인거죠....2PM의 팬들은 남은 맴버들을 위해서 좀더 강한 팬심을 발휘할 겁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른 메니져먼트의 아이돌도 좀더 철저하게 단속하는 계기를 만들어 줘서 탈퇴한 개인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돌들의 입지를 좁혀버리는 계기가 될것 같군요
    결국은 다른 기획사들의 심한 관리의 이유를 만들어 준 나쁜 선례를 남긴거죠...

  14. 이사람들 어이가없네 ㅋㅋㅋ 2009.09.09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 마녀사냥은 아무런 죄없는사람을 말도않되는것로 몰아가서 죽이는건데 재범이 아무런 죄가없나? 참나 그리고 재범이 혼자 자숙하고 한국을 더사랑하는모습을 보여주면 되지 란말은 가식으로밖에 않보인다 뒤에선 한국욕하고 한국인 욕하고 해놓고 방송에선 한국이 너무좋아요 이런거 가식이지 진실이란 말인가 내가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그냥 한국이 싫다고하면 이렇게까지 않했을지싶다 비지니스니까 참는다는말에 사람들이 더격분한것이다 팬들입장에선 봐주라고 하고싶지만 사실 이말로 떨어져나간 팬도 다수있을것이고 재범 그자신도 도저히 감당않되겠다싶으니까 활동 접고 미국으로 도망간것이고 말이 돌아가는거지 이건거의 망명수준이다

  15. 마녀사냥은 아닌듯 2009.09.09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이란 모든사람이 하나를 극적인 상황으로 모는 행위를 말하는 것인데...
    재범이 사건의 글은 보면 극단적으로 욕하는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반대로 극단적으로 옹호하는 글도 적지 않았던것같은데...
    극단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많은 악플들이 더 몰렸던것 같은것 같은데
    결국 결정은 jyp와 재범이 한것이고,
    그것이 자숙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 생각했을수도 있고.

  16. 이번 사건을 쉽게 생각하면 2009.09.09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재범이가 외국인었던게 가장 큰문제 였었던것 같은데
    자기 가족를 자기가 욕하고 헐듯으는건 괸찮다고 생각하지만
    남이 본인 가족을 욕한다면 개거품 물고 싸우잖아요.
    그건 어느나라를 가도 공통된 특징이죠.

  17. 병빠들 2009.09.09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정당화해보려고 엄한 용어나 쓰고 언론의 특성 까는 척 해보고 별짓을 다한다.. 커서도 지고는 못살고 냄비근성만큼은 세계최고.. 그리고 딴나라당 추종자같은 인생이 되겠지? 제이팍이 무슨생각하면서 떠났을 것 같냐? 팬 그 이하였던 단순무식 빠들은 그저 12달러&돈주머니에 불과했을지도 모르는 일. 스스로 불씨를 제공한것임. 마녀사냥이란 잘못 선택된 말은 더 이상 쓰지 말 것. 단순히 여러사람이 한사람 공격하는게 마녀사냥이 아니란다

  18. 정녕 박재범은 이렇게 간다는건가? 2009.09.09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과 미국에서 태어나고/자란 한국인들과 다른점들은 정녕 안 생각해봤단말인가? 더군다나 박재범은 시애틀에 위치되어있는 작은 마을출신이다. 그 마을에있는 사람들은 서로를 친구로 가족으로 생각하고, 거기서 박재범은 아무탈없이 자랐습니다. 그런데 겨우 16-17살인 나이에 꿈을 이루고자 한국으로 건더와서 가족과 친구도 하나없이 외롭게 혼자 연습하고, 미치도록 울다가 자신을 위로하며 겨우 4년의 힘겨운 연습생시절을 보낸건데..그동안 힘들고 한국사람들에 대한 섭섭함을 가장 친한친구한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을뿐이데..그리고 미국에선 비지니스를 그냥 일, 즉 자신의 꿈(가수)를 말한건데, 많은 사람들이 그저 비지니스 단어 고대로 받아드려 쉴 수없을만큼 악플을 달았다. 한국에온 것은 돈때문에 온것이라면 비판하시는분들은 잘들으세요. 사람이라면 잘 먹고살기위해 돈을 벌고 잘 살기위해 돈을 버는거아닙니까? 그리고, 박재범은 돈을 벌고서 시애틀에계시는 어머니한테 드리는게 소원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번돈으로 빛을 갚을려고..또한, 한국에 대한 섭섭한 생각과 감정은 이미 4년전인걸,.그 4년동안 박재범이 정말로 안 바뀠을 것이라고 단정을 짓기엔 이르다.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할려고 노력을 한바, 지금은 처음만난 엠씨들이라건가 감독 또는 피디들과도 잘 어울린다. 박재범이 처음으로 찍었던 열혈남아와 최근으로 방영되고있는 와일드바니를 비교하면 박재범의 한국어가 엄청나게 늘었다는걸 확연하게 느낄 수있다. 그리고, 박재범이 2006-2007년정도때 친구한테 쓴 코멘트가있었는데, 한국이 좋다며 한국으로 와라는 내용을 찾을 수있다. 아직도 LAST LOIN DATE에 물고넘어지는분들이 많은데.. 그건 와일드바니 촬영때문에 들어가서 비보이시절때의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여주기위함으로서 로그인하고 바로 로그아웃했다. 그동안 왜 안지웠냐는 질문을 답하자면 그동안 박재범은 그런글을 썼다는 것 조차잊을만큼 한국에 대한 생각이 바뀠으며, 바쁜 가수활동과 연습때문에 어떻게 마이스페이스관리할 시간이 있었겠나? 그리고, 박재범이 정정당당했다면 한국에 계속 있을 것이지 왜 귀국했냐는분들, 박재범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셨는지? 한번에 몇 천명들이 악플쓰고 비판하는데 어떤사람이 괴롭지 않겠나? 사과를 몇 차례해도 돌아오는건 용서가아닌 더 많은 괴롭힘인데..어느 사람이 삐뚤어지지않겠습니까? 설사, 계속있었더라도 멤버들에게 더많은 피해가 갈까봐 결굴 자진탙퇴를 선택한 박재범입니다. 박재범과 멤버들은 겨우 방금 신인아이돌테그를 띤 아이돌인데..안타까울뿐입니다.

    2PM의 앞길은 길은데..이번 사건으로인해 꿈과 마음은 하염없이 무너져버린 것같네요. 2PM의 자랑스런 HOTTEST분들, 아직 결단낸건아닙니다. 박재범이 미국에서 안정을 찾으며, 이번 사건으로인해 더욱 큰사람이 되서 돌아올지는 다 모르는겁니다. 박재범 팬분들, 박재범과 2PM을 지켜주면서 좋은 결과가 일어나기를 기다립시다.

  19. 아아아아 2009.09.09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대나 마녀사냥 같다붙이면 즐거워요?

  20. 인민재판 2009.09.09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이 아니라 인민재판이라고 해야 맞죠...

    슬랭어를 전체적인 상황을 살펴 보지도 않고...한팔에 완장을 차고, 반대편 손에 영어사전을 펼치고 gay는 이런 뜻이니,hate는 이런뜻이니...나쁜놈이네...

    심지어 친구가 쓴 글에 나오는 groopie 같은 글도 유유상종이라는 미명하에 마치 재범이 쓴것처럼 비난했죠...
    재범과 소속사의 사과문에서는 비하 의도가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치기어린방식으로 표출한것이라고 했죠...
    즉...당시 상황이 힘들어서 고향친구에게 푸념한 것이죠...

    그리고 연예인 되기전에 쓴글을 토대로 지금도 그렇다는 추측까지 하면서 비난했죠...
    세상이 너무 각박한것 같네요...한국말을 모르던 재미교포를 끌어 안을 수도 없을 만큼요...

  21. 다음 인기 블로거들도 2009.09.10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극적이고 감정적인글 많이 쓴다.
    자기가 하면 의견이나 남이 하면 마녀사냥인가.
    기자회견 열어 사죄하고 시민권 포기하고 군대 간다 그랬으면
    동정 여론 일어도 된다.
    이건 순서가 바뀌었어.
    박재범하고 박진영이 투피엠 팬들이 원하던게 이거같다.
    당장 투피엠에게 가는 피해도 줄이고.
    일단 탈퇴 시키고 동정론 일으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