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이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다. 추락해 가는 자신의 소속사 이미지를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었을 터. 그래도 지드래곤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고 투애니원도 궤도에 올려 놓은 성과가 있는데 이제까지 입을 열지 않은 이유는 다음 기회를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함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드. 디. 어 양현석이 입을 열었다. 억울하긴 억울했던지 엄청난 장문의 글과 함께 자신의 소속가수를 옹호하는 글을 쓰고야 말았다.

 
 물론 소속사 사장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미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부터 작정하고 옹호를 하려고 썼을테니 이 부분에 있어서 쉽게 태클을 걸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문제는 양현석의 이야기가 지나치게 비약되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대중들의 분노는 외려 더 늘어났다. 차라리 입다물고 있었던 때는 현명하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이건 좀 아닌 듯 싶을 정도다. 일단 논란이 된 부분들을 살펴보며 문제점을 짚어보도록 하겠다. 




#1. 나는 G-dragon을 천재라고 한 적이 없다.


 그래, 물론 직접적으로 '천재'라는 단어는 사용한 적이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빅뱅 초기부터 '기존 아이돌과 다른 실력파다'라든가 '아이돌의 새 장을 열 그룹'이라는 언론플레이를 한 사실 마저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실력파일 수 있었던 이유는 데뷔때 부터 꾸준히 자신들의 음악을 스스로 (혹은 공동으로) 작곡해 왔기 때문이었다.


 그 실력파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가장 유용하게 활용된 것이 바로 지드래곤이다. 게다가 양사장님이 인터뷰 할 때마다 어땠는가. 최근 케이블에서 방영된 2ne1 TV, 빅뱅TV만 보아도 양사장님이 친히 지드래곤을 칭찬하는 부분이 수도 없이 나온다. 솔로 앨범을 홍보할 목적이었든 어쨌든 '최고! 대단!'등 온갖 수식어를 다 붙여서 지드래곤의 이번 앨범이 무슨 작품이라도 될 것 처럼 부풀려 놓고 단지 그 '천재'라는 단어를 회피했다고 하면 변명이 되나.



 아니라고 해도 이제까지 빅뱅팬들 사이에서 지드래곤은 천재, 아니 그 이상이었다. 이제까지 그 이미지를 잘 이용하여 '실력파, 작곡가, 프로듀서'라는 이름으로 수없이 홍보해 놓고 '누가 언제 천재랬어? 왜 오버하고 그래?'라는 식의 대응이라니. 이건 또 뭐란 말인가. 한 회사를 책임지고있는 대표의 입에서 나온 소리 치고는 너무 유치하지 않은가 말이다. 마치 싸울 때 '너같은 건 이 세상에 있을 필요가 없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범죄야!'라고 말해놓고 '이젠 나보고 죽으라는 거야?!'라고 대꾸 하면 '내가 언제 죽으랬어? 왜 오버하고 그래?'라는 식의 대응 방법이 아닌가. 


 이제까지 천재라는 직접적인 단어만 회피했을 뿐 충분히 그런 뉘앙스를 풍겨놓고 이제와서 그걸 부정하다니. 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이런말로 변명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또한 내 기억으로는 지드래곤이 '공동작곡'사실이 그렇게 두드러진 적이 없는데, 지금 와서야 그런 이야기를 꺼낸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양현석이 직접 글에서도 썼듯, 공동작곡 사실을 밝혔을 때 소속가수 깍아내리기라며 팬들이 비난했다면 지금 지드래곤에게 덧씌워진 이미지가 어떤지 알만도 한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다니, 이상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2 머라이어 캐리도 2ne1을 표절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 물론 동양 가수 노래라고 해서 미국의 스타가 표절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들의 표절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팬들은 문화 사대주의라며 비판까지 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머라이어 캐리노래가 처음으로 선 공개 된것은  5월달 말 쯤 이었다. 앨범릴리즈가 9월달일 뿐인 것이다. 머라이어가 표절했다 주장하는  2ne1의 [in the club]은 7월 8일 발매. 게다가 머라이어 캐리의 [standing o]는 리하나의 히트곡 [umbrella]의 도입부와 상당히 유사한데 공동 작곡가라는 사실을 상기해 보면 이는 수긍이 간다(뭐, 그 작곡가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따라서 양사장의 논리라면 또 표절은 2ne1이 한 셈이다.




 적어도 표절이라는 단어를 쓰려거든 이 정도의 사실은 확인 했어야 하지 않을까.


 만에 하나 정말 머라이어 캐리가 표절을 했다 하더라도 이런 말은 우습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자신의 소속가수가 만든 노래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는데 "우리보다 쟤네가 더 비슷한데 왜 우리만 욕해?"라는 식의 대응이기 때문이다. 이런 반응은 정말 아니지 않은가. 그런식으로 따지면 경찰에 잡힌 강도가 "왜 살인 하고도 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를 벌 주냐'는 식의 논리도 통해야 하나.


 결국 분노에 차서 , '설마 우리가 그렇게 유명한 곡을 베꼈겠냐. 만들다 보면 좀 비슷할 수도 있다. 원작자의 입장을 기다렸을 뿐인데 경고장 준 소니도 짜증나고 기사 나쁘게 쓰는 언론도 다 짜증나고 2580도 짜증난다.표절이 아니면 어쩔거냐,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 두고보자.'는 뉘앙스가 글 전체에 넘쳐 흐르고 있다. 

 
 차라리 '이런 논란이 일어났다는 자체가 잘못이겠지요. 그럴 의도도 전혀 없었고 표절이라 할 수는 없지만 비슷하게 들리셨다면 저희들이 분명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정도로만 마무리 지었더라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리 소속가수를 감싸야 한다지만, 양현석의 이번 대응은 분노에 차서 써내려간 감정 폭발에 지나지 않는다. 실수 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실수로 배우지 못하는 것이 잘못이랬다. 계속 이런 식이라면 YG가 자기들만 잘난 줄 아는 허세집단이라는 오명을 언제쯤 벗게 될 것인가 걱정스러워진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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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09.09.2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사뜬거 읽어봤는데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은 틀린게 아니라는걸 확인시켜준꼴이 되버림..
    yg 앞으로 될지가 심히 걱정스러울뿐ㅎㅎ

  3. 뻣뻣 2009.09.2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자 내용 동감
    지드레곤 표절문제는 표절문제도 있지만 지드레곤과 YG의 태도가 불쾌해서 반발이 더 심한 것 아닐까요?
    빅뱅, 지드레곤 어차피 기획사에서 만들어낸 아이돌인데 하늘에서 내려온 신동마냥
    포장하는게 보기에 껄끄럽다는거지요.
    표절이든 아니든 그런거 상관없구 어딘가 비슷한 외국음악인데 대단한 창작인양
    보여지는거 ... 대중들은 불쾌하다는 거지요.
    타기획사처럼 우린 노래도 좀 하고 댄스도 잘 추고 거기다가 미남미녀예요. 까놓는게 사실 즐겁지 않나요.
    빅마마, 휘성 있던 때 YG 참 좋았었는데...
    아직도 15년전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때같은 언론에 대한 당당함! 솔직히 아이돌기획사 사장님으로서는 손해인것 같네요. 사실 표절 심증과 물증사이인데..

  4. 이런이런. 2009.09.25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닌 것 같네요.
    YG가 분명 한글로 블로그에 올렸을텐데 그 글을 또 해석까지 해주시다니..
    개인적인 블로그이긴 하지만 , 뭔가 과시하려는 듯 하고 뻐기는 듯해서
    요즘 니나내나 다 쓰는 인터넷 기자들 뉴스같네요.공감과 신뢰가 안간다는 뜻.
    유치하게 대응하는 YG도 웃기지만 그 문장 하나 하나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것도 똑같은 초딩짓아니겠습니까.
    정말 표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기다 아니다를 떠나서 맞으면 어쩌고 아니면 또 어쩌자고..
    지금 대립 수준은 너 왜 맞는데 아니라 우기냐!에 치우쳐있는 듯. 서로 자신의 말이 사실임을 입증하기 위한 수단처럼.
    너무 1차원적 말싸움이지 않습니까.
    표절임이 드러나면 또 언론플레이해서 YG 도 미국으로 보내실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9.26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절임이 드러나면 또 언론플레이해서
      YG 도 미국으로 보내실려고??)
      너나 잘해라 **아

  5. Favicon of http://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09.2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합니다.
    양현석씨의 발언에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표절인가 아닌가...
    물론 전문가의 판단에 의지할수밖에 없겠지만, 그 판단을 떠나서 저의 눈에는 계속 부정적으로 보일것 같습니다.

  6. ㅉㅉ 2009.09.2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다물고 있을 땐 입 열라고 난리 부리더니만, 또 이번엔 입 여니까 차라리 입 다물고 있는 게 낫다고 하는 네티즌들도 웃깁니다 ㅋㅋㅋ

    • ㅋㅋㅋ 2009.09.25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말도안되는 말을 찌껄이니깐 그렇죠

      차라리 그냥 인정하는게 깔끔하고 좋지

      룰라,이효리도 표절이라고 그러자

      바로 활동 접었잖아요



      근데 지드레곤은..

      양현석도 귓구멍이 막히진 안았을꺼에요

    • 2009.11.04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모르면서 말하진 마세요. 이효리가 표절이었습니까? 표절아닌걸로 판결났는데도 하도 몰아대니 이효리가 그 노래를 접고 다른 곡으로 활동한거죠. 표절논란될때는 달려들어서 떠들더니 막상 표절아닌걸로 종결되고 나선 관심도 안가져서 아직도 표절인줄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네요.

  7. ㅋㅋㅋ 2009.09.2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특성있잔아요

    끝가지 우기기,

    세븐 박한별 연애설도
    "6년째 연애중" 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떳는데도

    끝까지 우기는 ㅋㅋㅋ


    그리고 결국 마지못해 인정

    이번 표절시비도 그럴꺼에요 ㅋㅋ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owerid100 BlogIcon 이꽃님. 2009.09.2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님 또한 자기 편한대로만 해석하셨네요.

    객과적이라기보다 심히 주관적인 시점으로 보시고 글을 쓰신듯 합니다.

  9. ... 2009.09.25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은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는데 2번은..... 논리로 이기지 못하니까 하는 말 같은데요

  10. 공감합니다. 2009.09.25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글 읽고 완전 황당했네요.
    게다가, 우리는 표절하지 않았다라고 단언 하지 않고, 이리저리 말돌리며 표절을 하진 않았다는 식으로 글 썼죠.
    법적으로 어떻게 되든지간에, 원저작자들이 뭐라고 하든간에
    자신들이 표절했으면 했다. 안했으면 안했다고 명확하게 말은 하질 않고..이미 소니측과 합의라도 하고 있는건진 모르겠으나..법망에서 표절이라곤 볼수없다는 판결을 받을지라도 노래를 비교해서 들어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비슷해서 웃음이 나죠ㅜ: 뭐 법망엔 걸리지않게 만들었는진 모르겠으나..
    에효 표절시비에 휘말리는 자체만으로 수치스럽게 여겨야 할텐데, 어쩜 저렇게 당당한지 모르겠다는.
    하긴..비단 YG만의 문제는 아니죠..가요계에 너무나 만연해있는 표절문제..너도나도 베끼고 넘어가니 이젠 이 지경까지 온거 같아 씁쓸합니다.

  11. 진실 2009.09.25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전문가들이 꼭 음악 전문가 마냥 떠들어대기는 ~~

  12. 나이스 2009.09.2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현석....지못미...ㅠㅜ...본좌급임...그래도 사장인데....이건뭐....답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standing 0는 2009.09.25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 리스닝파티 때 공개 된게 맞다고 합니다 머라이어캐리 팬클럽에 버젓이 나왔다네요 후렴방식을 문제 삼는 걸로 아는데 하지만 그 때는 후렴부는 공개 되지 않았다네요 다만 그렇게 되면 어차피 글쓴이 말대로 인터클럽이 엄브렐라를 표절하고 머라이어캐리가 다시 인더클럽을 표절했다는 논리가 되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 자체가 무의하네요

  14. 차라리 2009.09.2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섹고처럼 인정을 하던가..

  15. 크로 2009.09.26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에서 가장 큰 문제는 yg 패밀리의 자의식 과잉인것 같군요...

    자신들의 능력, 입지 등에 대해 지나치게 자신감이 있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인거 같습니다

  16. 이건 뭔가요 2009.09.26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번 내용은 저도 매우 동감이 됩니다.
    하지만 #2 머라이어 캐리도 2ne1을 표절했을 가능성이 있다!
    은 필자께서 뭔가 글을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머라이어캐리가 표절했을 가능성이 있다! 란게 아니라
    '표절을 판단하는 기준이 그런식이라면 머라이어캐리도 표절한건가? 그렇게 말할 순 없지 않는가?" 라는
    내용이었던것 같네요. "머라이어캐리도 표절했는데 왜 우리한테만 그러나" 가 아니라
    "그 논리대로 라면 머라이어캐리도 표절한 것이라고 할수 있는가? 그건 아니란것에 동의 하지 않는가?"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냥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17. 흠./ 2009.09.2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말이맞는것같기도해요
    그런데 투애니원티비를 보신분들은알겟지만
    투애니원티비 1화가 5월2일인가 무튼 5월초에 처음방영됫는데
    그때 끝날쯔음에 산다라박이 아이돈케어를 연습하는모습이보입니다
    7월8일에 발매한미니앨범은 그때이미 작업이 다끝낫다고 생각이되네요

  18. 안타깝다 2009.09.2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샘플링을 하고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쉽게 넘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너무 고집불통처럼 문제를 해결하려는 양현석씨와 권지용씨의 태도가 가장 문제다..
    지금의 상황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자신들의 힘을 너무 믿는 것 같다...

  19. Favicon of http://0312.tistory.com BlogIcon 2009.09.29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많은 댓글을 읽어봐도 이건 양사장의 자폭으로밖에 안보이네요
    'Standing O'라는 곡이 마침 자기측 곡과 유사하지 않았으면 어찌 변론을 했을것이며,
    이것도 표절이라고 할거냐?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
    혹은 얘네도 우리꺼 베낀다. 우리가 하는게 뭐가 어때서..
    이런 반박은 그냥 자기가 무덤파고 들어가 눕는게 아니면 뭡니까.

    저런 명백한 자폭에 실드치는 팬들도 참 피곤하겠습니다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5.2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권지용 이야기만 나오면 비판하는게 잘못된거지. 솔직희 강인? 그런애들은 뺑소니 했는데 욕얼마 안먹었잖아 권지용이 사람 죽일짓 한것도 아닌데 구지 이렇게 까지 일일이 파헤쳐서 이럴필요가 있나? 일부러 권지용 욕하면 더 주목받으니깐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솔직희 권지용이 무슨 잘못했다고 얼굴도 보기싫냐 그럼 아예 노래를 듣지 말던가 어짜피 권지용 노래는 다 들을꺼면서 극장 상영하는것도 와이지 마음이지 뭐라 그럴 이유라도 있나 12세 판정이 안맞는것 같다면 직접가서 보던가 기사로 사진 달랑 한장보고 욕하지말고 콘서트 보지도 않은 기자들이 콘서트 갔다온 사람의 사진 한장보고 그렇게 말하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긴시간중 1분도 안되는 짧은 사진이잖아.

  21. 호미 2012.02.2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언제나 논란이 일어날때마다 YG는 항상 그들만의 이상한 대응을 해버립니다 차라리 논란의 당사자가 직접 나서서 인터뷰라도 한다면 훨씬 수그러들 여론을 오히려 장작불에 부채질하듯 지피는게 저 YG의 수장 양현석이 하는일입니다 그에겐 소속가수의 이미지보다도 그의 만리앞길보다도 당장의 회사 이익이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인가봅니다 저 같은 팬은 지켜보다가 복장이 터지거나 아예 외면하고 체념할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YG양현석을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는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