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 떴다]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패떴]이 돌파구로 선택한 것은 '톱스타 게스트'의 선택인 듯 하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의 여 주인공인 '하지원'이 출연한 것은 [패떴]이 직면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향을 잘 보여준다.


 물론 아직까지 10%중-후반대의 시청률을 올리는 [패떴]은 '효자'노릇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던 예전보다는 그 파급력이 약해졌을지 몰라도 5%대에서 10%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한 [패떴]이전의 포멧보다는 확실한 인기를 구축했고 고정시청자들을 확보한 것이다.


 그러나 [패떴]의 하락세의 원인은 단지 시청률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나치게 두드러지는 캐릭터가 있는 동시에 지나치게 약해지는 캐릭터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캐릭터 하나하나에 애정이 생겨나게 만들지 못하고 기존의 캐릭터들로 전반을 채우려 하는 모습은, 점점 식상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박시연' 같은 캐릭터는 '이효리'라는 거대한 산에 가로 막혀서 '병풍' 역할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는 기를 못편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예쁜 여자 게스트가 나오면 이효리의 역할은 그 게스트를 '견제'하는 것이다. 이 것이 진정한 이효리의 성격이 아니라 어느정도 설정이 가미된 액션이라는 것은 이미 이해하고 있는 바이다.


 하지만 이효리의 행동 패턴에는 사실 변화가 거의 없다. 여자게스트 출연-이효리가 견제함- 게임할때 전의를 불태움- 잠자리 순위에서 자신을 뽑아달라고 소리침- 결국은 훈훈하게 마무리의 패턴에서 전혀 바뀌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여자 게스트들은 김원희 정도를 제외하고 모두 같은 패턴을 보인 것이다. 


 여자 게스트가 출연 했을 때. 이효리의 이런 활발한 움직임과는 달리 새로 투입된 박시연은 상대적으로 너무나 조용한 위치를 고수한다. 딱히 전의를 불태우는 것 같지도 않고 경쟁할 의사도 없어보인다. 또 평소보다 오버하며 관심을 끌려는 리액션도 없다.


 물론 꼭 '이효리처럼' 하면 그것도 식상할 것이다. 하지만 오로지 '이효리-하지원' 중심의 스토리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상대적으로 빛을 잃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문제다. 이런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으려거든 '캐릭터'의 힘이 정말 중요하다. [무한도전]은 물론 색다른 시도를 많이 하고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캐릭터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일박이일]도 상대적으로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와중에 아직까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자유분방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유재석과 이효리 정도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캐릭터를 찾기란 힘들어 보인다. 특히나 새로 영입된 멤버들, 그 중에서도 특히 박시연은 마치 이효리의 기에 눌리는 것 같은 인상마져 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박시연이 예능감이 없어서 인지, 아니면 그것이 컨셉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패떴]의 힘은 약해질 수 밖에 없다. 이미 여러 캐릭터는 흥미를 자극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으로 치닫았다. 이천희를 괴롭히는 '계모 수로'이상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지 못한 김수로와 아직까지 투입된 목적이 불분명하게 보이는 '김종국'은 뒷짐지고 서있는 느낌이 강하다. 


 [패떴]의 장점은 여성 캐릭터들로 인해 분위기가 다소나마 아기자기 해지고 부드러워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박시연'의 부진은  그 재미에 있어서 더욱 마이너스가 될 만한 일인 것이다. 이미 많은 캐릭터들이 힘을 잃고 있는 마당에 이효리를 제외한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박시연이 두드러지지 못한다는 것은 [패떴]의 전체적인 캐릭터들이 빛을 잃는 것 같은 느낌마저 주는 것이다. 


 이효리와 하지원의 대결구도 속에서 빛을 잃은 캐릭터들이 많았다는 사실은 깊이 생각해 볼 문제다. 아직도 충성도가 높은 중.장년층은 [패떴]의 아기자기함을 좋아한다지만 젊은층들은 서서히 [패떴]을 '꼭 봐야할' 프로그램이라 인식하고 있지는 않다. 그것은 [패떴]이 엄청난 인기에도 새로운 방향성과 캐릭터를 모색하지 않은 결과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부디 [패떴]이 박시연 같은 캐릭터를 '별풍'으로 쓰지 말고 더 활발히 프로그램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서 더 나은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기를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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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간1213 2009.10.19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말로하면 '겉절이' 무도의 정준하 아님 전진이죠
    패떳 1기에는 다른말로 가장 전성기시절에는 모두가 뚜렷한 케릭터로 웃음을 꽤 않이 줬는데 김종국오면서 뭔가 흔들리고 3기되면서 수많은 케릭터들이 날라가는데 박시연의 경우엔 첫날 떡볶이 만드는거 빼고 방송분이 없죠

  3. ㅇㅇ 2009.10.19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시연이 문제라기 보다 패떴 제작진이 이효리에게 비중을 많이 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병풍이 될수밖에 없어요.
    애드립에 능숙한 개그우먼을 캐스팅하지 않는 이상 박시연 아니라 누구를 데려다 놔도 병풍이 될겁니다.
    박예진이 있었을때도 이효리에 비해 소외되긴 마찬가지였죠.
    패떴이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가려면 멤버로 연기자들 보다 예능인을 캐스팅 해야하고, 게스트에 너무 촛점을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

  4. 인기 떨어진건 2009.10.19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이 요즘 하락세 인건 박시연-박해진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
    그보다 더 문제인건, 패떳의 변화가 별로 없다는게 아닐까요 ??
    그래서 패떳에서 남자의 자격으로 많이들 넘어 가는거 같은데 ...

    타방사를 이길려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할거같네요 ..

  5. 불편한 예능 2009.10.19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때도 그렇게 이효리mc 자리로 있는 한 그 어떤
    아리따운 여배우가 와도 기 못히는거 기정사실 아닌가요?
    여자mc로 오히려 여자캐릭터들을 이끌어줘야 할 이효리의 자질도
    적절치 못한 결과에 박예진이나 박시연이 병풍이 되버리는 결과를 낳는 것이구요.
    이효리와 패밀리 또는 여게스트와의 기싸움 김종국과 유재석의 불편한
    폭력적인 이미지들이 패떴을 더이상 주말저녁 웃고 편히 볼 수 있는 방송이 아니더군요.

    • jj 2009.10.24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예진은 절대 병풍이 아니었는데요..
      내가 봤을때 가만있어도 존재감있는 스타일이었는데..얌전히 있다가 어느순간 적절히 터트려주고..게임은 절대 안지려하고..

  6. www.jujumoll.com 2009.10.19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서 부터 항상 통통했었고, 살때문에 고민이었죠..연 ㅇ ㅖ 인 이 많이한다길래 우연찮게 시작했는데 사 ㅇ ㅣ 즈가 제일 많이 줄었구요..이제는 하체가 없어졌다 라고 할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그래서 옷입는데에도 자신감이 생겼구요..정말 신기해요..

  7. 솔직히 2009.10.19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자면, 이효리씨가 거의 방송분량을 차지하고 있다는건 사실이예요. 시연씨는 활발한 움직임을 못하고 있죠.
    두분이 같은 나이인데도 시연씨가 효리씨에게 거부하거나 건방져보이는 컨셉으로 나간다면 팬들에게 욕을 먹겠죠. 팬은
    이효리씨가 당연히 더 많습니다. 이효리씨는 가수고, 박시연씨는 연기자니까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효리씨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자제할 필요는 있다 생각합니다. 좋은 결정 내리길 바라네요.

  8. 이효리 볼수록... 2009.10.19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보면 여자출연자 이효리만 있는듯한 느낌
    패떳 이효리때메 안보게됨

  9. 치느 2009.10.19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저와같이 일하는 언니와 같은 말을 하시네요. 전 남자의 자격보는데...사실 언젠가 부터 너무 똑같은...물론 1박이도 그렇지만 그캐릭터들은 올망졸망 살아있는듯하거든요.뭐 암튼 김수로,김종국,박시연,그리고 서서히 윤종신마저도 뭔가 어설퍼 보이는것이...정말 유재석과 이효리가 끌고가는 프로그램같아서 아쉬워지네요. 작가도 있다면서...작가분! 박시연씨도 대사주세요 ㅎㅎ 암튼 전 거의 재방송을 지나듯이 봐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솔직히 1박만큼 그리고 무한도전만큼 오래갈것같지는 않다는...

  10. 박시연 하차좀 부디...하길... 2009.10.19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적으로 첨부터 박시연은 뭘 할생각이 없어보인다.효리가 오바를 하든말든 누가뭐래도 효리는 나름대로 분위기 살려보려고 애쓰는걸로 보이지만...박시연은 정말 뭔지...이쁜척만 하고 있는거 같고 오프닝에 지멋만 부리고 나오고 굽높은신발은 웬말이며...휴...게다가 아예 의욕을 안보여준다. 연기자이니 웃기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뭔가 할려고 하는노력은 해야하는데 이건뭐 팀을 뽑을때도 자기는 안뽑아도 된다는식으로 뭘 할생각도 안하고 실실 웃기나하고 그러다 보면 멤버들이 시연은 웬만하면 쉬라고 하는식으로 넘어가고 하긴 차라리 걍 들어가자주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단생각을 나도 하니까...으이구
    글구 박예진은 물론 효리보다 덜 보여진건 사실이지만 그래도박예진은 효리를 살려줘야할때는 살려주고 또 본인이 나서야할때는 조용하면서도 할건 해내고 조용조용하면서도 뭔가를 할의지를 보이고 띄워줄때는 아낌없이 본인이 살지않아도 알아서 분위기 맞춰주고 ...암튼 남을 인정해주고 살려주고 본인이 할건하고 ...이런식으로 잘맞춰주는 느낌이었기에 욕을 먹지않은것이다...
    이천희도 야심만만인가 거기 에 이번드라마 홍보하러 나왔을때도 박예진의 장점을 비슷하게 얘기했었다..
    근데 박시연은 정말이지 해도 해도 너무한다..
    할의지가 없고 노력도 별로 안하고 그러니 당연히 효리가 더 나서게 되고 더많이 나오게되는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싶다
    박해진도 그닥 웃기지는 않지만....그래도 나름 노력하려고 하는모습이 눈에 보이는데 그래도 안웃긴건 어쩔수 없지않나..
    그래도 밉다거나 그러진않다 ..노력하는모습이 보이니까...비호감인 멤버 또하나 김종국도 사실 아직도 힘으로 형들은 대하려고 하는거 보면 영 못마땅하고 웃기지도 않고 질리기까지 하지만..그래도 요즘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호감까진아니지만그래도 걍 참고 보려고 노력한다.
    근데 결국 박시연은 정말 너무 아니다...제발 그렇게 할꺼면 그냥 영화찍고 cf찍고 여긴 안나왔음 좋겠다.
    가뜩이나 시청률도 떨어지는데 박시연까지 보면서 더 짜증나긴 싫다...
    걍 본인스스로 하차를 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11. ㅋㅋㅋㅋㅋ 2009.10.1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이효리떔에패떳보기실음 ㅡㅡ너무나댐

  12. betman 2009.10.19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가 너무 기가 드세서..ㅎ

    • 배트맨 2009.10.19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가 세다기보단 제작진쪽에서 그런 이미지를 원해서 그렇게 보이는 거죠

      일부로 여자 게스트 오면 대결구도로 몰아넣고, 옆에선 남자들이 여자 게스트 떠받들고..

      그래서 잠자리 순위 정하는 것도 결국 없어졌죠..

  13. Favicon of http://ghtjdskfk@yhaoo.com BlogIcon gkgkgk 2009.10.19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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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2009.10.19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효리 땜애 안 봄...
    한참 나이 많은 오빠들한테 너무 나대고, 괜히 이쁜척하는것 같음...실제로 보면 성격 짜증날것같음
    박예진도 첨엔 안그랬는데 효리땜에 나중에 오빠들 애먹이는 캐릭터로 가다가 하차함 (그래도 박예진은 성격 정말 좋아보였음)

    박시연은 그런 캐릭터가 싫은것 같은데...기싸움도 별로 적성에 않맞는것 같고 (딴 프로그램은 기싸움 별로 없는데 패떴은 효리 때문에 기싸움이 많음), 근데 딴 캐릭터를 못찾고 갈팡질팡하는것 같음

    효리가 기싸움 구도를 주도하는데 기싸움 캐릭터 하기 싫은 박시연이 병풍되는건 당연

    •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09.10.26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능을 다큐로 보는건 아니지........

      이효리가 진짜로 싸가지가 없어서 버릇없이 오빠들한테 개길까?
      이효리가 진짜로 하지원한테 질투를 느껴서 견제하고 머리끄집을까?
      이효리는 조신할줄 몰라서 박시연처럼 조용히 있지 않는걸까??

      조용히 있을려면 뭐하러 예능해.. 그냥 집에서 TV보지.

  15. 2009.10.20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 게스트 나오면 박예진도 병풍이었어요. 박시연이 더 큰 역할을 할 기량도 의욕도 없어보이지만, 제작진이 이효리를 다른 어자 게스트를 견제하는 역할로 만들고 다른 멤버들도 걸핏하면 멤버 간의 대립구도나 러브라인을 짜던데.. 제작진이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효리 팬은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이효리만 불쌍하고 참 우려먹어도 징하게 안좋은 방식들로 우려먹는 제작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새는 할 게 없는지 대놓고 엑스맨에서 하던 게임에 엑스맨에서 틀던 노래까지 틀던데.. 제작진 자체가 배경이 바뀌어도 엑스맨만 주구장창 하고 싶나봐요. 김종국을 데리고 들어간 자체가 엑스맨 시즌2를 찍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다고 봅니다. 엑스맨에서 재미를 보았던 것처럼 김종국을 멋진 남자로 묘사해 삼각 사각으로 러브라인 짜려다가 실패를 거듭하고 다행히 이제는 포기한 듯 싶지만요.

  16. 이효리 설정 아닌듯ㅋ 2009.10.20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지만 하지원 견제하는 이효리 이거 그냥 설정같지는 않다.. 예전부터 지보다 이쁘고 매력있는 애들 나오면 그렇게 깎아내리려고 애를 쓰더라.. 이수경한테는 지보다 별로라고 생각해서인지 견제도 안하고 칭찬만 하고.. 하지원한테는 후반부에 도를 넘어선 발언을 몇 개 하던데 진짜 꼴 뵈기 싫더라.. 남자들이 하지원 좋아하는게 질투가 그렇게 났니.. 반면 하지원은 남자들한테는 애교 철철 넘치고 사랑스럽고 여자들한테는 너그럽게 포용하려는 모습을 보여 주던데.. 남자들이 왜 하지원 하지원 하는지 알겠더만.. 이효리 그렇게 기쎄고 드세기만 하니까 여자팬만 많은거야

    • 그것도 2009.11.2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가 세다기보다는 그냥 무조건 견제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순전히 질투심 이효리 성격 보면 소심한 면도 강하고 자존심도 강하다 그냥 일단 지보다 낫다 싶으면 견제하고 보는거지~

  17. 나 이런 개념없는 기자를 봤나 2009.10.20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자는 지금 비판할게 없어서 이딴거나 만들어 쓰고 자빠졌네
    물론 패떳의 색깔이 바뀐건 사실이다 확실히 바뀐 맴버가 이전 맴버에 비해 예능에 적극적이진 못하다 하지만 그게 지금 박시연을 병풍이라 비유할정도로 니깟게 그렇게 대단한놈이더냐. 나 이런 쓰레기 같은게 연애인 대놓고 깍아 내리는거 보면 씨발좆같다. 술자리, 사람 많은데서 거기에 없는 사람 뒤땅까는거랑 뭐가 다른건데? 에이 천한새끼

  18. 효리 싫어 2009.10.20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효리 박시연 다 싫어 박예진이 훨씬남. 글구 하지원도 이번에 예능감 쩔었음.
    ㅋㅋ 재밌단 예기 다음은 박산다라인데. 솔직히 유이는 별로고 산다라 기대 200배^^

  19. 효리 싫어 2009.10.20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맞아

  20. 7 2009.10.2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박시연을 이렇게 깎아내릴이유가있을까? , 맴버를바꼈다고 해서 비꼬는건 참 .. ㅋ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박시연씨와 박해진씨좀 생각해봐요 이런 기사 나면 기분좋을까요?

  21. 응? 2009.10.22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이효리성격 나대는거 요새들어서는 못느끼겠던데 ㅋㅋㅋ예전처럼 심하게 대본냄새 풍기는 대사는 없써ㅋㅋ근데 이효리 얘 의외로 존나 소심하대잔아ㅋ그리고 나라도 여자 연예인 나오면 주책 맞게 존나 헤벌레 하는놈들 앞에서 욕나왔겠다ㅋㅋㅋㅋ그렇게 따지면 유재석은 유부남이면서도 자꼬 여자게스트들한테 집착하는거 이유가 먼데? 다 설정이잖아,,ㅋㅋ근데 이효린 아니라고? 왕 니네 이효리완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