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대상' 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4/4 분기로 접어들면서 윤곽이 어느정도 잡히고 있는데다가 대상으로 거론되는 인물들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연기대상 뿐 아니라 '연예대상' 역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원래 연예대상은 연기대상에 비해 질이 떨어지는 시상식이라는 선입견이 컸다. 그러나 약 3년여간 유재석-강호동의 치열한 라이벌 전이 지속되면서 3사 연예대상은 연기대상 못지 않은 살벌한 '각축전' 의 모양새를 띠고 있다.


올해 MBC는 [무한도전][놀러와] 를 앞세운 유재석의 설욕이, KBS는 [1박2일] 의 수장인 강호동의 2년 연속 수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장 치열한 '연예대상 라이벌 전' 으로 점쳐지고 있는 곳은 바로 SBS 연예대상이다. 4/4 분기에 들어서면서 SBS 예능 라인업이 가파르게 변화하는 모양새를 띠어왔기 때문이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곳이 바로 SBS 연예대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다 잡았던 유재석, 반전 노리는 강호동


올해 sbs 연예대상 역시 유재석-강호동 '투 톱 천하' 가 될 것이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sbs 연예대상은 올해 유재석-강호동 라이벌 전의 승패를 가늠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된다는 점에서 두 사람 모두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다. 작년에 2승 1패로 승세를 쥐었던 강호동이 다시 한 번 2연패를 노리고 있는 와중에 제대로 된 '설욕' 을 기도하고 있는 유재석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2009 연예대상은 유라인과 강라인의 각축전으로 확대되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사실 올해 SBS 연예대상은 유재석의 '승리' 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적어도 2/4 분기까지 유재석의 강세는 강호동을 압도하고도 남았다. [패밀리가 떴다] 가 20% 시청률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유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었던데에 비해 강호동이 이끄는 [스타킹] 과 [야심만만2] 는 각각 표절논란과 시청률 저조라는 악재에 시달리며 폐지의 위기까지 처했기 때문이다.


유재석의 유일한 라이벌인 강호동이 SBS 예능 판도에서 어이 없이 무너지자 SBS 연예대상은 2년 연속 유재석이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다. 3/4 분기에는 이러한 양상이 더욱 심화되어 강호동의 [야심만만2] 가 유재석의 [놀러와] 에 힘 한 번 못 써보고 폐지되는 치욕까지 겪으면서 강호동과 유재석의 라이벌 전은 사실상 유재석의 승리로 끝났다. 더이상 강호동이 내놓을만한 카드가 없는 상태에서 유재석이 MBC와 SBS 예능라인을 휘어잡으면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1박 2일] 로 이변이 없는 한 2년 연속 KBS 연예대상 수상을 확실시 한 강호동이지만 MBC, SBS를 연달아 유재석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2008년 다소 주춤했던 유재석이 완벽한 '부활' 을 선포하며 강호동이 따라잡을 수 없을만큼 멀리 내달리는 일은 라이벌 전으로 자신의 주가를 한층 높였던 강호동의 입장에서 보자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었다.


결국 강호동은 4/4 분기에 들어서면서 말로만 떠돌던 SBS [강호동 쇼] 프로젝트를 가시화했다. [패밀리가 떴다] 외에 심각한 시청률 부진 현상에 시달리고 있었던 SBS는 [강호동 쇼] 를 구체화하면서 강호동과 끊을 수 없는 밀월관계를 형성했다. 강호동은 [강호동 쇼] 를 [강심장] 이라는 타이틀로 전격적으로 출범시키는 동시에 공동 MC로 이승기를 캐스팅하는 파괴력을 보여주면서 단박에 SBS 예능라인을 뒤 흔들어 놨다.


SBS는 [강심장] 의 성공을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엄청난 홍보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유재석의 [놀러와] 를 피해 다 죽어가는 [상상 더하기] 와 붙여 놓음으로써 상당한 시청률 상승효과를 기대했다. SBS의 이러한 전략과 강호동의 노림수는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서 [강심장] 은 방송 첫 회만에 17%라는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쏟아지는 혹평과 관계없이 화요일 밤의 최강자로 떠올랐고 2회분에서도 17%대의 시청률을 유지해 일회성으로 끝나는 시청률이 아님을 증명했다.


상황이 이렇게 급변하자 올해 SBS 연예대상의 최종 승자는 누구인지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패밀리가 떴다] 가 대본 유출 논란 이후로 꾸준한 하락세를 겪어 최근에는 게스트와 상관없이 16~17% 대의 시청률까지 내려오는 와중에 [강심장] 이 [패떴] 의 시청률을 턱 밑까지 쫓아오면서 SBS 예능라인에서 유재석의 하락세와 강호동의 상승세가 절묘하게 교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표절논란' 으로 쓰레기 프로그램 취급을 받았던 [스타킹] 이 13~14% 시청률로 상승세를 회복하며 [무한도전] 의 강력한 경쟁자로 다시금 복귀했다는 것이다. 이 쯤 되면 4/4 분기 [강심장] 을 기폭제로 강호동이 SBS 연예대상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강심장] 이 승승장구하고 있고 [스타킹] 이 조용히 부활한데다가 올해 [야심만만2] 까지 진행했다는 공헌도까지 플러스되면 강호동의 SBS 연예대상은 뜬 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볼 수는 없다.


항상 막판에 모든 것을 뒤집어 엎는 '승부사' 강호동의 노림수가 치열하게 지속되는 와중에 유재석 역시 여전한 SBS 예능의 상징인 [패떴] 을 지켜내며 SBS 연예대상의 2연패를 노리고 있다. 4/4 분기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엔 지난 3분기 동안 SBS 예능을 홀로 이끌다시피 한 유재석의 위상은 무시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작년 강호동에게 2개의 대상을 양보했던 유재석은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설욕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강호동과 유재석의 '연예대상' 라이벌 전은 한 명이 받으면 한 명은 받지 못하는 상당히 잔인한 게임이다. 동급의 두 MC는 언제나 대상 후보이기에 최우수상을 받을 수는 없다. 한 명이 최우수상을, 한 명이 대상을 받는 순간 그 방송사는 한 명의 국민 MC를 등지게 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언제나 방송사는 두 MC를 최고의 대상 후보로 예우하면서도 결국은 마지막으로 한 명의 MC를 간택해야 하는 최후의 선택에 마주해야만 했다.


과연 2009년 유재석-강호동 라이벌 전의 분수령이 될 'SBS 연예대상' 트로피는 누구에게로 돌아갈 것인가. 자못 채 몇 달도 남지 않은 2009년의 후끈한 '그 날' 이 기다려진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qq 2009.10.23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미선은 무슨 박미선이야, 다들 미쳤나??

    세바퀴로 대상받아도 당연히 이휘재가 받아야지

    sbs는 당연히 강심장 강호동이 받는다. sbs니까 당연함. 띄워주기용으로

  3. 한밤의 연예가섹션 이사람은 !~ 2009.10.24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의 연예가섹션 이분은 !~아주 노골적으로 강호동 팬이시네!~

    kbs는 좀 힘들겠지만 내가 유재석 빠나 그런건 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

    솔직히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연기대상,연예대상 자랑은 아니지만 최우수상 부터 대상수상자들 2007kbs때 한번

    틀리고 다 맞춘적이있는데!~~

    mbc,sbs 유재석이 받습니다!~mbc가 세바퀴가 근래 추석끼고 3주간 전체시청률에서 무한도전 아주근소한차이로 시청률 이긴지는 몰라도 ..어차피 세바퀴는 경쟁상대도 없는 프로이고 주말11시대인데!~그런명목으로 이휘재나 박미선씨게 대상은 안줄겁니다!~ 뭐 세바퀴가 20%이상 찍어주거나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으면 몰라도 물론 일밤때에서 개편해서

    요즘 약진하고는 있지만 이휘재씨나 박미선씨나 남녀최우수상이면 맞는 급입니다!~장담컨데 유재석씨가 받습니다!~
    그렇다고 강호동씨가 작년에도 말많았지만 물론 받을만은 했습니다만 이번년도 까지 받기는 뭐하고 재석씨가 맞습니다!~

    sbs에서도 솔직히 강호동씨 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죠!~
    야심만만 놀러와에 밀려서 폐지....스타킹 이번년도 정말 말많았죠!~ 거짓대본사건으로 거의 내부적으로는 폐지상태까지
    갔었고...강심장이라는 프로역시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으로 커보이는거지 솔직히 실속은 없어보입니다!~
    거의 mc의 활용도 보다는 25명의 게스트가 거의 위주라!~ 솔직히 제작진과 회사측도 20%이상은 찍어줘야 대상을 줄 명분이 생기는거죠!~광고완판에!~ 상플이랑 동시에 시작하는거보니 광고완판도 아직은 아닌거 같고!~ 투자대비 이익을 거둬야 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 !~ 더군다나 강심장으로 강호동이 받기에는 애매모호한게 시작한지 대상수상시기인 12월말까지 해도 3개월정도인데 시작한지 3개월정도되는 코너를 대상주기에는 다소 말이많을수가 있죠!~솔직히 초대박이 나서 평일 20%이상을 찍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강호동 원탑으로도 힘들거 같아서 이승기까지 데려와서 그초호하 게스트25명상의 스타들과 휘황찬란한 세트장에 ...이제 3회지만 3회시청률 평균이 16%선인데!~평일 놀러와나 황금어장 해피투게더도 16~17%는 찍는 상태인데!~ 스타킹으로 받자니 이번년도 에는 너무 구설수가 많았고 예전에 비해서 시청률이 소폭상승했다쳐도 강호동에게 주기에는 많이 힘들거라 예상이됩니다!~ sbs패떳이 재미없어졌다라는둥 시청률이 내려갔다는둥 연일 언론에서 훔내도 이번년도 7월까지는 시청률26_29%에서 sbs에서 광고단가 가 가장비싼코너이고 연일 광고완판코너입니다!~ sbs의 간판예능이기도 하구요!~ 근래들어서 21~25%사이의 시청률에서 맴돌지만...
    sbs역시 재석씨가 받을것으로 장답합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2007kbs연예대상 대상수상자때 빼고 연기대상 연예대상 대상및 최우수상까지 여지껏 다 맞추었습니다!~ kbs는 거의 강호동씨의 2연속수상이 점쳐지지만 ...정말 예상밖에 다른인물이 될 농후도 있습니다!~최우수상은 분장실의 강선생팀... 안영미!~ ㅋㅋㅋ

    mbc는 유재석씨가 거의 확실합니다!~ 최우수상은 남녀로 구분되죠!~ 이휘재씨와 박미선씨...

    sbs 유재석씨....강호동씨가 잘은 모르겠습니다!~ sbs는 좀 변덕이 심한지라!~ 근데 스타킹으로 받기도 뭐하고

    강심장이 받기도 뭐한게 연말까지 해도 시작해서 고작 3개월정도일텐데 3개월정도 되었고 평균시청률16%대에 강심장에게 주기도 뭐하구요~^^ 변수는 스타킹이나 강심장이 남은 2-3개월에 뒷심으로 시청률 을 초대박을 치거나 연일 고완판을 치면 모르나 무난히 평균 이번년도 초부터해서 24_25%에 현재까지 광고완판으로 막대한이익을 남겨주는 패밀리의 유재석이 받는것이 확실합니다!~ 항간에는 몇몇은 이효리씨가 받는다는 말을 하는거 같은데!~ 극히 낮은 확률이구요!~^^

  4. 강호동씨는 이미 1회sbs연예대생때!~ 2009.10.24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킹으로 연예대상을 받았구요!~ 스타킹으로 주기도 뭐하고!~

    강심장 시작한지 연말까지해도 3개월이구요!~아직3회지만 시청률이 초대박도 아니고 아직광고완판코너도

    아니구요~ 뭐 내년에 강심장이 대박난다면 내년에 강호동이 대상을 받을런지는 몰라도 이번년도 에는 받을 만한 명목이

    사실좀 힘듭니다!~ 그냥 주는게 아니라요!~대상및 수상 책정기준은요!~

    무엇보다도 회사이미지개선및 브랜드의파급효과및 ....평균시청률과 광고단가및 광고완판 횟수를 연초부터 연말까지

    총합계!~케이블채널에 재방송료와 수상자로 내세울 후보들의 국민들의 호감도와 경쟁력...파급력...기여도등을 비공개로 조사하구요!~대상수상할 그프로의 담당제작진의 파워도 무시못하죠!~ mbc의경우엔 여운혁cp와 김태호...놀러와의 신정수pd 의 무한도전 놀러와의 유재석!~~ sbs는 나름 sbs의 얼굴pd 이전x맨이자 현재 패떳의 pd인 장혁재의 파워도 무시못하죠!이정도 입니다!~~ 그냥 찍는거는 아니구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거의 95%이상맞춘건 찍은게 아니구요!~ 나름조사해보고 합해서 해봤었는데 거의 다맞았어요!~ 저는 일단 결론은 이렇게 내렸구여!~ 일단 아직 변수는 있는게 12월연말까지는 가봐야 한다는거죠!~ 적어도 12월중순까지는....지금 10월기준이 대상수상자가 그렇다는거구요~
    지금현재 상태에서 연말까지 어지간해서 지금과 별다르게 변하지않는 이상은 지금 제 선정자가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농후할겁니다!~

    거지요!~

    • 김정란 2009.10.26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심장 지난주에 광고 완판됐습니다. (4회인지 5회 녹화 방청하고 오신분이 강호동씨가 광고 완판됐다고 자랑한거
      듣고 오신분이 써주셨더라구요)^^

    • ㅇㅇㅇ 2009.10.27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kbs는 어디?
      sbs에선 장혁재가 받는다는 소린가? ㅋㅋㅋ 뭐라시는 건지..

  5. 2009.10.24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하하; 2009.10.24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한건 말이져, 이승기가 뭐든 하나 받을거란 겁니다ㅋ

  7. 윤정 2009.10.24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저..무한도전 만년 팬!ㅎ

  8. 2009.10.25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안돼 2009.10.25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못받는 한이 있어도, 강호동은 절대 안됨 ㅡㅡ
    차라리 박명수나 박미선한테 ;; ㅠㅠ
    재석사마 ㅜㅜ

  10. 나는 2009.10.25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강호동(1박 2일)
    sbs 유재석(패밀리가 떴다)
    mbc 박미선(태희혜교지현이, 세바퀴)

    근데 kbs 안영미 점치는 사람도 많던데 ㅋㅋㅋ

  11. 헐 윗님 2009.10.2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영미는 진짜 아닌데요...;;;
    솔직히 대상감은 아니잖아요

    박미선도 올해 꽤 활약했죠ㅋ

  12. 청웅 2009.10.26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에는 강호동과 유재석밖에 없나? 매년 둘이 싹슬이하게...

  13. 참돔족장 2009.10.26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의 참돔쇼로 인해 sbs연예대상은 강호동쪽으로 기울기가 기울었다고 봐야겠네.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강심장은 재미가 있긴 하다. 헌데 '패떴'은 1박2일에 참패하게 되자 참돔쇼의 무리수를 두어 제 무덤을 파고 있네요. 저는 강호동에게 표를 던집니다.

    • ㅎㅎㅎ 2009.10.28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1박은 짜고치는 고스톱아닌가,
      씨름 조작에,,,굴렁쇠 소년 사건에 ,,,현재는 오답문제까지,,,그러고도 숱한 문제들이 많은데 말이여,,,

      또 강심장은 어떠한가,,,,,20여명의 고액의 병풍 들러리에 휩쌓여서도,,,,,,,,,,

      화요일의 무주공산에도 고작 저정도의 시청률이 그마져
      하락하고있는데,,,웬 찬양,,,

  14. ㅇㅇㅇ 2009.10.27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가 강호동한테 주지 않을겁니다.
    KBS는 늘 공로상격으로 대상을 수여했고, 중복수상은 주지 않았죠.
    김제동과 이혁재가 수상했을때 말이 무성했던 이유도 거기 있습니다.
    이경규쯤이 받고 강호동이 껴안고 들어올리는, 뭐 이런 훈훈한 광경이 펼쳐질듯..

  15. .. 2009.10.28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대상은 모르겠고 연기대상은 받을만 하구먼...ㅋㅋㅋㅋ

    야외 시트콤을 야외 버라이어티로 착각하고 있는놈들이 엄청 많잖어..

    이번에 재수없게 섭외한 참돔이 힘이 다 빠진놈이라 문제가 되고있지만,

    그건 유재석 탓이라기보다는 섭외한 참돔의 근성없음이 문제 아닌가?? ㅋㅋㅋㅋ

  16. 취객 2009.10.28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한밤씨 한밤씨의 글을 보면 참 경외 스럽기까지 하더군요,"웅크린 감자"와 함께,근데 요즘에는 웅크린이
    워낙이 글솜씨의 밑천이 바닥까지 내려가서 바짝 웅크려잇더만 유독히 "한밤"만 주야로 열심히 뛰나 봅니다,

    강호동의 능력이 출중한 분야로는 워낙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이런 저런 종이 찌라시 기자들을 융숭하게 접대하여 항상
    친 강호동 블로거로 만드는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더군요,

    특히,,,,,,,,박상민,김장훈씨 처럼 "기부 중독증"에 빠진것은 차치 하더라도 최소한 "유재석"이나 "박명수"씨와 같이 꾸준히
    기부했단 소리 역시 전무하고요 아에 기부의 기자도 모르면서 자신을 위한<=== 찌라시 기자들과의 친화력> 접대는 대단한것 같더군요,


    이제 겨우 2개월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설레발치며 강호동을 언플하는 당신같은 자들 보면 참 한심해집니다,

    솔직히 1박 역시 강호동 때문에 절정의 인기가도를 달리고있나요,
    아마 모르긴 해도 "이승기"라는 얼굴 마담의 비중때문에 현재에도 잘나가는것 같은데,

    만약에,,,,,,,,
    유재석씨가 1박을 진행 했다면 전체 멤버들과 함께 공동수상 하는길을 선택했을겁니다,

    하지만 워낙이 독불장군 처럼 개인 이기주의가 팽배한 강호동의 평소 성격상 그런것은 생각지도 못하겠지요,,,,,,,,,

    또,,,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SBS"의 "강심장"이란 저급한 프로 역시 연말 연예대상을 받기로 약속하고 맡았다는 소리는
    일부 양심적인 기자들 사이에선 더 이상의 비밀이 아니라죠,,,,,

    저 역시 충분히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원체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포장하며 거품 인기를 자랑하는 강호동이라서 ,,,,

    아마 모르긴해도 한밤이란 블로거 이젠 열나게 거품물고 강호동 찬양글 쓰느라 바쁘시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rar4 2009.11.03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밑도 끝도 없는 루머로 도배를 하네. 차라리 욕으로 도배하지? 너같이 겉으로는 멀쩡한척 가식 떨면서 남 욕하는거 보니 손목이 오그라든다. 하나만 물을께? 강호동이 네말처럼 그런사람이라면 천하장사도 술자리 로비로 그자리에 올라갔겠네~. ㅋㅋㅋ 자신없으니까! 모같이 남한테 들었다는식으로 이빨까지말고 네가 네 손모가지라도 걸고 이따구 글쓰지그래? 자신은 있니? 난 네말이 루머라는데 내 모가지걸께? 함 할래?

  17. qwe 2009.11.20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상을 줄 때,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공로부분도 많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mbc는 유재석씨가 그동안 무한도전, 놀러와 이끌면서 시청률과 공헌도가 높아서 줘야 된다고 생각되고요.
    kbs는 강호동씨 보다는 1박 2일 팀 전원에게, 또는 이경규씨에게 주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1박 2일의 쾌거가 강호동씨 혼자 만들어 낸 것이 아니잖아요. 작년에 강호동이 탔으니 올해 주려면, 전원에게 주었으면 좋겠어요.
    sbs는 유재석씨나 이경규씨에게 줘야 할 것 같아요. 유재석씨가 패떳으로 열심히 하고, 힘들게 노력한 건 공헌도가 높고요, 이경규씨도 sbs에서 많은 프로를 하면서, 훈훈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것 같아요. 강심장은... 시청률은 높지만, 혹평이 많고, 글쎄요... 제 생각엔 인기많은 게스트들이, 또한 게스트들이 재밌고 준비해 온 알찬 얘기로 인기가 있는 듯 해요. 강호동씨의 노력보다는요..

  18. hello 2009.11.2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 kbs 이경규, mbc 박미선, sbs 이효리 이렇게 받을것 같은데요?

  19. 방송사의 특성상 2009.12.0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사 상주기의 특성상 당연히 시청률, 그다음에 자사에대한 공헌도(그동안 자사프로에 얼마나 올인했나)
    그리고 앞으로 자사에 얼마나 도움줄수있는가를 생각하고 주겠죠. 기자들 예측대로 이승기씨,박미선씨, 그리고
    작년에 상을 받지 못해 말많았던 이효리씨가 받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경규씨는 아직 시청률면에서 또 k본부를
    옮긴지 얼마 안됐기에 뭐 최우수상정도 주겠죠.또 강호동,유재석씨가 받을지 아님 기자들 예측대로 갈지 궁금해요.
    cp들의 투표에 달렸지만요. 이번년도 어느정도 나온 연기대상보단 연예대상이 더 흥미진진합니다.

  20. 누가 받든 2009.12.1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면 방송사 주최 연예대상, 연기대상 이라는 거 자체가 이상한거 같아요.
    직접비교하기 좀 그렇지만...영화제같은 걸 봐도 가장 중요한 상은 보통 작품에 주지 사람에게 주지는 않잖아요.
    강호동이나 유재석 등 메인mc들이 자기가 끌어가는 프로그램에 대한 공헌도가 큰 것은 맞지만 혼자 다 한 일도 아닌데...
    뒤에 고생하는 스텝들이나 작가, pd들은 그런자리에서조차도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그저 한 사람을 위한 방송대상이란게 참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방송사별로 주관하는 것도 그렇고 신뢰성도 별로 없고 그래서 올해 또 누가 상을 받든 관심이 안 가네요.

  21. ;; 2009.12.28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kbs는 끝났고 (솔직히 2년 연속 받을 줄은 몰랐음) m이랑 s남았는데 m은 아무래도 꾸준한 유재석씨일 것 같고
    s는 연예계 선배인 이경규씨 주어서 세명 골고루 훈훈하게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솔직히 m은 유재석 줄만 한 것 같아요... 짐 몇 년 째 하고 있는 데, s도 요즘들어 뜨는 이경규씨가 시청률도 높고
    붕어빵은 그나마 부모님도 같이 보는 예능(저의 집에서는 다른 집은 잘...)이라 전체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