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에 대해 동방신기가 소송을 재기함으로써 그 결과가 주목되었는데 결국 법원이 동방신기의 일부 승소 판정을 내리며 동방신기의 편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SM측이 이를 순순히 받아들일리가 만무. 그들은 항소를 할 예정에 있고 '화장품 사업'이라는 논쟁거리를 다시 들고 나왔다. 소속사측이 동방신기 삼인의 행보를 비난하고 있는 사이, 그 3인역시 소속사측의 입장에 반박하는 기사를 내보내며 점점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소속사 측은 '동방신기'라는 콘텐츠를 잃기 싫고 동방신기 측은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한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행보에 눈살이 찌푸려 지는 것은 비단 소수의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동방신기와 소속사, 이제 '알아서' 해결하라. 


 동방신기측의 공식입장과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이미 알만큼 알았다. 더 파내봤자 소속사측의 입장은 동방신기 멤버들의 잘못이라는 점에서 한치도 벗어나기 어렵고 동방신기측의 입장은 소속사에 대한 일말의 애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동방신기를 잃음으로써 SM측이 감당해야 할 손해가 막심할 것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러나 이런 눈 뜨고 봐주기 힘든 '감정 싸움'을 굳이 일반 대중들이 알아야 할까. 그래서 해체를 한다는 것인지 아닌지도 불분명한 지금 상황에서 뻔한 공식입장을 듣고 있기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니며 나아가 팬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동방신기는 대한민국 가수 중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이다. 팬들은 일단 신문기사를 내는 등 소송을 건 동방신기측의 편을 들고 있기는 하지만 동방신기 내에서도 의견은 갈리고 심지어 멤버들의 부모까지 동원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팬들의 행보는 애매모호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동방신기 다섯명을 좋아했던 팬들에 대한 배려는 그들의 논쟁의 중심에 있는가.


 동방신기의 3인과 소속사측은 서로 자기의 주장만 옳다고 주장하고 있다. '불합리한 대우가 아니었음에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소속사를 탈퇴하려는 괘씸한 세 멤버'라는 주장과 '우리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 이 주장은 팽팽이 맞서고 있으며 어느 한 쪽도 양보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물론 '노예계약'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면 소송을 제기한 것 까지는 좋다 이거다.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멤버들이 동방신기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떠나기로 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그들은 '합의점'에 전혀 도달할 생각이 없다. 그것은 이제까지 '5명의 동방신기'를 좋아했던 팬들에게 있어서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니다. 서로 자신들의 입장만을 내세우고 있는 와중에 동방신기는 분열위기에 놓인 것이다. 물론 일본 소속사측의 계약 문제로 아직은 다섯명이 활동하는 모습은 볼 수 있지만 이미 일이 이렇게 까지 커진 와중에 그들의 그 위태로운 행보가 언제 중단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정말 자신들을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 준 팬들을 생각 했다면 이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서로 간에 조율과 합의를 통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야 할 때라 이거다. 하지만 결국 처음과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직도 화장품 사업이라는 구차한 변명으로 소속사측은 동방신기를 비난하려하고 동방신기 3인은 소속사의 대우를 참을 수 없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결국 그들이 가야 할 방향은 뻔하지 않은가. 파국으로 치닫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법원이 소속사의 편을 들어 동방신기의 노예계약 여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어쨌든 울며 겨자먹기로 소속사에 활동할 수 밖에 없겠지만 법원은 일정부분 동방신기의 노예계약 여부를 인정한 상황이다. 판결이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미 그만큼 '노예계약'으로 명명될 만한 행위를 소속사 측에서 했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될 수 있다. 일단 13년이라는 기간 부터가 너무도 미심쩍은 부분이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동방신기 측에 측은지심이 들기는 하지만 소속사와 잘 조율해 나가며 팬들과 다시 만나려는 노력보다 '끝장'을 보겠다는 심산으로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면 그들을 응원한 팬들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물론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로서의 고충은 있었겠지만 그 고충을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오게 한 것은 팬들과 소속사였던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고야 마는 것이다.


 소속사측의 대응도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남은 멤버들의 부모를 동원한 것도 모자라 '기한을 줄테니 돌아오라'는 협박조의 회유까지. 그들이 이제까지 동방신기를 대우한 방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오히려 '얼마나 진저리가 났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단지 그들을 '상품'으로 여기고 팬들에게 '팔기'위한 도구로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왜 그들이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일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마당에 미래에 없을 거란 보장은 없지 않은가 말이다.


 어쨌든 그들의 행보는 너무나도 볼성사나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를 면밀히 따지기 전에 그들이 이제껏 취하고 누렸던 온갖 이익을 가능케 했던 대중들에게 그들은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조금 더 그들을 사랑했던 팬, 아니, 그들의 노래를 좋아했던 대중들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이렇게 추한 모습으로 끝을 내는 것도 대중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차라리 재결합이든 해체든 속시원한 결과를 보고 싶은 심정이다. 물론, 원만한 합의를 통해서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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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팬이지만 어느정도의 공감과 어느정도는 비공감합니다 2009.11.0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해서 에스엠측과 그들의 부모님들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확실히 에스엠측이 노예계약을 했고, 이건 에스엠측에서 당연히 책임져야 할 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팬으로서 오랜소송이 되서 힘이 들게 되더라도 그들의 옆을 지킬 생각도 있구요.

    한번쯤 지쳤다는 생각을 안느낀건 아니지만..그정도는 견딜수 있었는데요.

    저는 솔직히 동방신기 부모님들에게 할말이 있습니다.

    예전에 핑클의 예를 들겠습니다. 티비에 핑클보다 부모님들의 친목이 위주가 되서 디게 많이 나왔는데요. 그들이 겉으로

    는 디게 친하게 지내는것같았지만 밖에서는 무언가 분쟁이 있었는지 서로 욕을 하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효리씨

    가 참다못해 멤버들을 다 불러놓고 리더로서 따끔히 이야기 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시사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가

    수들의 일은 가수들이 해결해야하고 가족은 가족으로서 뒤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확실히 에스엠은 노예계약을 했고 동방신기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죠. 그런데 애초에 그런걸 문제

    제기 하고자 했다면 에스엠측이 물고 늘어질 빌미를 만들면 안됬다는 생각입니다. 사업을 하고 자했다면 부모님의 사업은

    부모님의 사업따로 혹은 정 사업을 도와주고자했다면 사업자금정도만 대줬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 사업을 누가 주체

    적으로 하고자했던간에 확실히 세분의 부모님과 얽힌건사실이였습니다. 이런점에서 에스엠에서 물고 늘어질 빌미를 제

    공했고 에스엠이 본질을 흐릴 빌미를 제공했죠.

    또 이번에 유노윤호군과 최강창민군과 그들의 아버님기사가 떴었죠. 에스엠이 불리한 이시점에서 이러한 기사가 떴기때

    문에 솔직히 그 기사의 신빙성을 의심해보지 않을수 없겠지만, 만약에 그들의 아버님이 이번에도 자식의 일에 나섰다면

    그글에서 나왔을때 확실히 아들이 목숨보다 아끼는 동방신기를 위해 결정했다고 하셨는데요. 오히려 그렇게 나서시는

    일이 동방신기한테 좋았을까요? 이런발표를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동방신기 이미지 실추되는건 사실입니다..만약에 그들

    의 아들들을 아꼈고 도와주고자 했다면 끝까지 뒤에서 도와주시던지 아니면 어떻게서든 나머지 세분의 가족들과 타협점

    을 찾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태가 언제 진정될지 모르겠으나,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에스엠의 노예계약에 대항하는 동방신기가 이겼으면 하는건 팬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차후에 동방신기가 다시뭉쳐서 활동하게 되더라도..

    앞으로는 공은 공이고 사는 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그들도 24살이나 되었는데 동방신기일은 동방신기가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님.. 일단 펌글입니다. 2009.11.0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이번 판결이 가요계에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관행적으로 기획사가 계약을 이행해 오던 전례를 원천적으로 뒤집고 멤버들의 손을 들어주었다는 것이다. 분명 13년의 계약이라는 사실만으로는 결코 노약계약이라고 노골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소통과 배려'가 존재하고 정확한 분배가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행복한 계약일 것이다. 13년보다 더 연장된 계약서에 분명 즐겁게 스스로 도장을 찍었을 것이다. 타 기획사로 이적을 생각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간 우리 가요계의 크고 작은 분쟁의 불씨를 살펴보면, 분배의 문제(불공정 계약), 소통의 불가능(인격적 존중), 태생적 한계 (음악적 한계, 연예인으로서의 자세와 인식의 부재), 가족의 개입 (비전문가의 개입)으로 축약될 수 있다.

      그중 분배의 문제는 분쟁의 최대 쟁점이었다. 분배는 사실상 투자이자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주요한 단서가 된다. 분배의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노예계약인 것이다. 또한, 90년대 중반이후부터 사실상 가요산업으로서의 과도기를 거치면서 연예인에 대한 인격적 존중 부재는 심각한 문제를 낳았다.

      ********************************************

      님 저도 팬으로써 님의 말씀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지치고 많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빠른 결정보다는 옮은 결정이 내려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동방신기의 팬이긴 하나 이들이 저의

      종교이자 교주인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볼 부분은 객관적으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모님건의 기사건에는 신빙성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그닥 믿지는 않습니다만

      지금의 sm이 이런 모양새를 만들게끔 한 원인을 준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이 옳았건 옳지 않았던 간에 말입니다.

      사실 그 문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히 sm에게 빌미를 준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솔직히 가족 즉 비전문가가

      개입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 것이

      세 명 부모님의 말이든

      두 명 부모님의 말이든

      말입니다.

      그들이 가장 최측근인 것은 사실이나

      그들이 동방신기인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 신화의 멤버 분도 한 말이 기억나네요.

      가장 중요한 것이 가족을 개입시키면 안된다는 것.

      가족보다는 멤버가 우선으로 선택되야 한다는 것.

      다시는 이들이 동방신기 일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합니

      다.

      그냥 뒤에서 든든히 서포트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

      니다.

      ------------------------------------------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에스엠의 노예계약에 대항하는

      동방신기가 이겼으면 하는건 팬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차후에 동방신기가 다시뭉쳐서 활동하게 되더라

      도..

      앞으로는 공은 공이고 사는 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그들도 24살이나 되었는데 동방신기일은 동방신

      기가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끝의 이 말이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이들도 한 성인으로써 사회생활을 하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일은 자신이 처리하는

      모습이였으면 합니다.

  3. 2009.11.04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의 입장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네요. 그들은 우리에게 예의없는 짓을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제서야 용기내 준 그들을 응원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그들이 잘 해결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4. 윗윗분 2009.11.0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에 나오는 윤호나 창민이의 아버님이 말씀하셨다는 얘기들은 모두 정확한 근거가 없는 내용들입니다. 기자들이 쓴 내용들은 SM에서 흘려준 것들을 그대로 받아적은 것들이고, SM에서 하는 얘기들은 그다지 신뢰성이 없는 거짓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 말을 믿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2009.11.0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위에도 썼습니다만 ,,

      그 이야기가 신빙성없는 이야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세 분의 부모님이던 두 분의 부모님이던

      하지만 그 sm에게 빌미 ! 빌미를 준 부분이

      저로써는 안타깝다는 것이죠.

  5. 2009.11.04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그들이행복하기위하여낸용기에대해서
    너무나도좋게평가하고있는데요...물론팬으로서말이죠...
    그들이6년동안어떤스케쥴을가지고활동하셨는지스케쥴을보시고
    이야기해주신다면감사하겠습니다 ^-^

  6. -_- 2009.11.0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어디서 어떤 기사를 보고 작성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작성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글은 지워주시면 좋겠네요. SM의 언플로 인해서 거진된 기사를 사실인것 마냥 알고 계신는거 같은데 정확한 내용을
    가지고 작성해주세요.

    • ㄱ- 2009.11.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한 내용을 어느 누가알겠습까 sm, 동방신기가 주장하는 것 자체도 거짓일수가 있는데말이죠

  7. Favicon of http://sdfsd BlogIcon 지나가는 행인........ 2009.11.0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네요..보니까 서로 뭐라뭐라 진흙탕 싸움처럼 되가는거 같던데 .그냥 그게 그거 같네요. 게다가 남은 두멤버는 소송을 걸지도 않았다 하고...블로그님 말씀처럼 5명이 다 나오거나 5명이 원래 상태로 SM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있겠네요..

  8. 걍행인 2009.11.0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사건의 교훈은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래유 ㅋㅋ
    키워준 은혜를 모르면 안된다는 ㅋ

    • 걍행인 2 2009.11.05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사건의 교훈은 머리 검은 짐승은 함부로 인터넷을 하면 않되는 거래유 ㅋㅋ
      사건의 본질도 모르면서 함부로 손가락을 놀린다는 ㅋ

  9. 동방신기 정말 제대로 봐주십시오.. 2009.11.04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방신기 안티카페도 가입했었고..데뷔때부터 동방신기 정말 싫어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히 원하지도 않던 라이브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후로 동방신기 팬이 되어버렸죠..
    아직도 안티분들은 너무 꽉막혀서 그저 예전의 동방신기로만 보시는거 같습니다.
    그냥 예전에 저도 그랬던 사람으로서 정말 답답하다는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불공정계약...노예계약은 그전부터 있었죠..
    이제는 없어져야 되지 않게습니까..
    이번 사건으로 왜 동방신기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게습니다.
    어쨌든 동방신기는 소속사에거 여러차례 계약내용을 수정할것을 요구했으며
    그 말을 무시한건 sm입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소송을 선택한구요..
    법원도 동방신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잘못되어있는걸 바꾸는 것도 죄가 된다면...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그래서

    • 동감합니다. 2009.11.05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방신기 안티였죠.

      진짜 엄청나게 욕했었는데

      노래도 못하는 ㅁㅊ새끼들.. 이렇게 ㅎㅎ

      혹시 그 라이브동영상 일본라이브 영상이죠?

      저도 그 것에 팬으로 훅 갔는데 ~ ㅋㅋ

  10. dd 2009.11.0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다른건 관심없고 카시오페아.. 정말 그리운 이름이네. 항상 여러팬들 사이에서 논란거리가 되기 일쑤에다가 개념없기로는 둘째가라 서러워서 이리저리 까이고 다니던..ㅋㅋ 내가 그것때문에 쪽팔려서 동방신기팬을 관뒀었지.. 댓글로 시비거는 애들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겠군. '우리 오빠들도 당신같은 사람 필요없어요^^<-^^는 뽀나스' 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정말. 동방신기도 팬이 그렇게 개념이 없는데 팬이 좋긴할까. 돈줄이니깐 붙잡고 있는거지.ㅋ

    • dd 2009.11.0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다른건 관심없고 철새.. 정말 그리운 이름이네.항상 여러팬들 사이에서 논란거리가 되기 일쑤에다가 개념없기로는 둘째가라 서러워서 이리저리 까이고 다니던..ㅋㅋ

      (사실상 저는 지금에와서 팬이 되었는데 당신은 동방신

      기라는 사람들의 음악을 통한 팬이기 보다는 단지 인기

      있는 가수의 거대한 팬층이라는 것에서의 동질감을 통

      해 팬 활동을 하신 것 같네요.

      또한 그 집단 속에서만의 일부분의 모습을 보셨나본

      데 어차피 모든 특정인의 팬들은 특히나 아이돌의 팬

      들 즉 대중은 다 같은 계층, 성격의 사람들이 아니죠,

      즉 이들의 팬 중에서도 성숙한 팬들도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팬들이 하는 행동을 일반화시켜서 그 집

      단의 모든 것이라고 판단하시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라

      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글을 쓰신 모습도

      정말 님께서 남한테 개념이 없는데라고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 것도

      님은 바른 네티즌 정신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

      요. 조금은 더 남을 존중하는 말로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예술관련으로 공부하고 있으므로 이

      것만은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저렇게 예능 쪽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일반대중

      보다 훨씬 감수성이 깊은 사람들입니다.

      일본 팬중에서는 투어콘서트를 통해서 감동을 받아

      팬이 되었다는 사람이 상당수 입니다.

      콘서트에서는 관객과 가수간의 교감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여기서 이들은 그 교감이라는

      것을 상당히 잘 이끌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그들은 팬은 돈줄이라고 보시는 것 자체가,,

      그 자체가 너무 물질만능주의적인 모습으로 보여서

      좀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돈줄이라서 붙잡는 것 그렇게 단순한 문제였다면

      지금이라도 가수를 그만두고

      돈을 확실히 더 많이 벌 수 있는 ,,

      그냥 얼굴마담으로 나가면 되는 바에나 그냥 가겠지요.

      그런 곳이 훨씬 더 돈을 쉽게 벌 수 있으니까요.

      저는 팬으로써 단순히 돈줄이니까 붙잡고 있지

      라고 쓰신 님의 말투가 정말 속상하네요.

      라이브영상을 보면 아실텐데요.

      얼마나 교감을 하려고 하는지 무대에서 일치감을

      이루려고 노력하는지 ..

      이번의 일본의 에이네이션이라는 공연에서도

      사람들이 열렬히 환호할 정도로 얼마나 열성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는지.

      그럼 여기까지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 웃기지도 않네요 . 2009.11.11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개념팬들때문에 그 쪽이 말씀하신대로 '쪽팔려서'
      동방신기의 팬질을 그만두신거라면
      카시오페아인 제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일이네요 .

      그리고 무개념팬들을 핑계로 그런 말을 하시려면
      팬질을 그만 뒀다라는 말보다는
      그냥 호감이 없어졌다라는 말이 맞는 듯 ?

      제가 보기에 그 쪽은 동방신기의 팬이였던게 아니라
      동방신기를 그냥 어느정도 호감가는 가수로
      보신 듯 싶은데요 ?

      정말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카시오페아라면
      동방신기를 팬들때문에 버리진 않네요 .

  11. Favicon of http://www.blog.daum.net/bestsell BlogIcon 행인 2009.11.0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제가 동방신기 팬까지는 아닙니다만.. ^^;
    사실을 말하자면 한때 동방신기 안티카페를 가입했던 사람으로
    진짜 무지 싫어했던 그룹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새에 안티라기 보다는 동방신기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사람들중에 한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전 타팬이구요....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는 가수의 팬이다보니
    동방신기분들의 이번 사태 정말 안타깝네요....

    부디 원만한 쪽으로 해결나서 좋은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12. 우유공장 2009.11.0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남자이고 동방신기팬도 아니지만요.. 아니다 오히려
    2년전만해도 얘네가 tv에서 나오기만해도 체널 돌릴정도 였었지만..

    일본에서의 활동을 보면 꾸준히 노력해서 지금은 인기그룹가수가 되었구요
    가창력도 100배정도 진화 한것 같더군요..

    싫어했던 사람들도 어느정도는 인정해주는 수준에 왔는데
    지금 이런형태로 해체하면 뭔가 섭섭하군요..

    그치만 지금 상황을 보니.. 원상복귀는 힘든것 같네요..
    어느쪽이 됐던 서로 이익이 되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13. Favicon of http://4.com BlogIcon 2년된 팬 2009.11.05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방신기가 적당히 현실에 타협하는 거 싫습니다. 저는 님이 정의하는 예의를 동방신기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권익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 이기는 당당한 사람이 되길 더 바랍니다. 그저 팬들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걸 바라는 팬 없습니다. 그런 거짓 웃음을 좋아할 팬들은 없습니다. 팬들 입장 잘 모르면서 팬 위하는 척 쓰시지 마세요. 동방신기가 행복해야 팬도 행복합니다. 지금 소송이 연예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소송이기에 본의아니게 큰 짐을 지고 가는 동방신기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14. 양념통닭 2009.11.05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쓸려면 알고 쓰세요. 앞부분 좀 읽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 팬들이 가만히 있는데 왜 팬도 아니면서
    나서요? 3인측에서 반박기사 쓴적 없어요. 소송에 앞서서 최대한 장외투쟁 줄이려고 조용히 있는데 측근인지
    뭔지 말도 안되는 기사가 난거거든요. 그래서 자기들이 인터뷰 한거 아니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법원에서 해결보려고 하고 있고 쌩쑈하며 기사내는건 SM 이거든요.
    팬들은 노예 취급 당하면서 계약을 유지하는 것보다 그들이 좀 더 바라는 방향으로 가길 응원할 뿐이에요.
    모르면 끼어들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좀 ㅋㅋㅋ 왜 이래 이 사람.SM앞잡이야 뭐야-
    SM한테좀 전해주세요. 제발 닥치고 계셔달라고. SM만 입다물면 알아서들 자기네들끼리 법정에서 해결볼께요~

  15. 2009.11.0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젠 지친다지쳐. 네들이 진짜 우리팬들을 위한다면 좀 빨리빨리 해결해라. 너희 6년동안 좋아하면서 들은정도있지만 이번사건은 정말 실망이다.

    • 참 :: 2009.11.05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이 문제는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

      에요. 빨리라는 것보단는 옳은 , 바른 방향으로 해결

      되길 바래야죠.

      김지훈씨 사례를 보아서 김지훈님이 불공정계약으로

      sm과 해결하기 위해 걸린 시간은 2년입니다.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지만,

      이럴 때 일 수록 팬은 자중하고 지켜봐주어야죠. ^^

      모두 힘을 냅시다. !!

    • 또한 .. 2009.11.05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방신기의 세 명만이 소송을 제기했네, 두 명은 불만이 없네를 논하는 것도 사실 계약의 부당성 판결 자체에 영향을 줄 거라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을 압도하는 소송이 되려면,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샤이니까지 일치단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 명이 아니라 어느 한 명이 소송을 걸었다 해도, 소송이 시작된 이상 계약의 부당성 여부는 법의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다섯 명으로서의 동방신기의 지속 여부는 그 판결 이후에 양자가 새로이 의논해야 할 부분이지요. 지금 섣불리, 동방신기는 다섯 명이냐 세 명이냐, 혹은 두 명이냐 하는 논쟁구도에 빠져들 때, 결국 이익을 보게 되는 것은 누구일지, 한 번 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소송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팬들이 아닙니다. 법입니다. 팬이기 때문에 가질 수 밖에 없는 마음의 약점을 건드리는 것,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

      전 동방신기가 적당히 현실에 타협하는 거 싫습니다. 저는 님이 정의하는 예의를 동방신기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권익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 이기는 당당한 사람이 되길 더 바랍니다. 그저 팬들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걸 바라는 팬 없습니다. 그런 거짓 웃음을 좋아할 팬들은 없습니다. 팬들 입장 잘 모르면서 팬 위하는 척 쓰시지 마세요. 동방신기가 행복해야 팬도 행복합니다. 지금 소송이 연예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소송이기에 본의아니게 큰 짐을 지고 가는 동방신기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

      윗 댓글에서 공감이 되서 퍼왔어요.

      팬이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불공정이여도
      니네가 그냥 빨리 정리해라. 이 말은..

      정말 팬의 마음을 이용해서 이들을 더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되서 안타깝네요.
      팬이라면 더 지켜봐주어야죠.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는 일입니다.
      지금 거의 모든 팬들 그냥 지켜만
      보는 팬들은 다 안 힘든 것 같습니까//

      지금 이 소송은 동방신기의 인생 그 자체입니다.
      팬은 그냥 보다가 떠나거나 있거나 선택을 하면
      되는 자유로운 입장이죠.
      그런데 제 3자인 우리가 이들 인생에 아 보기 싫어
      지쳐. 그니까 그냥 니네가 우리 위해 다 희생하고
      힘들든 말든 우리 앞에서 노래하고 춤춰.
      이럴 자격이 있을까요.
      여태까지 6년동안 님께서 보신 그 6년동안
      참고 묵묵히 무대위에서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까/
      왜 지금와서 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 것에 대한 선택은 그들의 몫이죠.
      그런 선택에까지 팬들이 좌지우지한다면
      오히려 팬들이 동방신기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는 그들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이지,
      그들의 행동까지 통제하는 사람은 아니죠.


      님께서 힘든 마음 이해해요. 저도 굉장히
      괴롭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사자들인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모두 힘들지만 힘냅시다..

  16. 팬질? 2009.11.05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서 이런 글이 거북하고, 보기 싫으니 쓰지 말라고? 니들만 인간이냐? 너희들이 그런 반응이면 그걸 보는 우리 일반인은 어떻겠냐? 애들이 너무 이기적이네. 너희들이 빠순빠순거리면서 동방신기 방패막이 할때마다, 사람들이 "아.. 정의의편이다. 좋은 행동이다." 라고 하겠냐? "팬질을 하든 말든 너희들 마음이고 자유지만, 팬이 아닌 사람들은 너희의 열광적인 빠순 행동을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거든." 팬질을 하려면 적어도 다른 사람은 생각하고 하렴. 너희의 우상밖에 안보이고 거기에 불쾌해하는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 않니? 너희들 입으로 "팬으로서 가만히 지켜보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정말 조용히 지켜봐라.. 한 입으로 두말하지 말고.

    • '우물에 독풀기'의 오류 2009.11.0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언가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흔히 말하듯,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기 때문이죠.
      반면, 무언가를 지켜주고자 하고 방어하고자 할 때, 그것은 몇 배 더 수고롭고 괴로운 일입니다. 지켜주고 싶은 상대의 크고 작은 오류와 더불어, 마찬가지로 지켜주는 행위자로서의 나의 자격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회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지지하는 어떤 가치를 위해 공부하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은 칭찬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방법적 오류가 있겠지만, 그런 과정에서 지지하는 사람은 스스로 진화하게 됩니다.

      '빠순빠순'이라고 한 마디로 정리하신, 지금 동방신기를 지지하고 그들에 공감하는 목소리에는, 실은 아주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댓글들을 좀더 성의있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논리학에서 말하는 오류 중에, '우물에 독풀기(Poisoning the well)'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처한 상황을 들어,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므로 그의 말은 들어볼 것도 없다', 하며 의견 개진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논리학적 오류를 말합니다. 이 우물에는 이미 독이 풀려있으므로 이 우물에서 나오는 모든 물은 독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방신기를 지지하는 목소리는 모두 오빠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빠순이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은 들어볼 것조차 없다'라고 말한 다면, 그것은 명백히 말씀하신 분의 오류이지 지지자들의 오류가 아닙니다.

      물론 우리 모두가 법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의견들은 때로 주관적이고 감정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 자체가, '인기'라는 무형의 권위(다분히 감정적일 수 밖에 없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것이기에, 이러한 양상들은 필요악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보는 이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동방신기의 지난 6년의 활동, 그리고 SM이라는 기업의 생존을 지금까지 가능하게 한 것은 팬들의 주머니에서 나간 돈입니다. 그 돈은 투자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지출된 돈이 아니며, 팬 본인의 문화적 만족감 추구와 더불어, 아티스트에 대한 팬들의 개인적 호감에 기반해 기꺼이 지불된 것입니다. 팬들은 이 상황의 당사자입니다. 의견을 낼 자격이 있으며 의견을 내야만 하는 책임 또한 있습니다.

      건강한 비판은 '빠순이'들을 성장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편견으로 똘똘 뭉쳐 지금 사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 자체를 외면한다면, 그 몰이해와 집단 불관용은 언젠가 글쓴 분의 손을 베게 하는 양날의 칼이 될 것입니다. 님도 언젠가는, 보호해야 하고 지켜주어야 할 가치가 생길 테니까요.

    • 우물에 독풀기~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2009.11.0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으로서 이런 글이 거북하고, 보기 싫으니 쓰지 말라고? 니들만 인간이냐?
      --->>> 이런 식으로 글 쓴 사람들보다
      아닌 팬분들도 많았는데,

      이 분들이 동방신기 팬의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코멘트에도 써있지만 아이돌가수의 팬을
      대표하는 대중들이 모두 같은 생각과 같은 계층의
      사람들은 아닙니다.
      다양한 생각이 공유되고 논의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글의 코멘트들을 성심성의껏 읽어주세요.
      정말 실로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몇몇의, 딱 봐도 어린 팬들이 쓴 것(우리오빠가 최고에요♥등등의 코멘트)을 가지고
      모든 팬들을 대표한다는 듯 쓰신 것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싶네요.

  17. 하.. 2009.11.0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뭘 그렇게 잘 아신다고 그딴 망발 지껄이시나요?

    동방신기가 팬들에게 예의가 없다고요??

    동방신기가 카시오페아 (즉 동방팬클럽 이름) 를 얼마나 각별히 생각하시는지 알기나 하세요?


    그들에 대해서 뭘 자세히 아시는게 있다고 .,....

    화가나네요.

    그래요 동방 약 1년 7개월동안 일본에서만 활동하다가 작년 10월말쯤(?) 컴백했죠.

    그 컴백 공연할때. 그들은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해요

    '팬들이 우리를 잊었으면 어떻하지?' '우리 팬들에게 좋은 모습 더 많이 보여줘야 할텐데'...

    MKMF 시상식때는 울음까지 터트렸습니다.


    그런 그들이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지금 저희 카시오페아 앞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제발 그렇게 자세히 알지도 못하시면서 남을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18. 2009.11.07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카시오페아로써 한마디 하겠습니다.

    동방신기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 좀 해주시길 바래요.

    이제 겨우 25살된 청년들입니다.

    20살도 되기전에 가요계에 데뷔해서 최정상급을 달리고 있을 무렵 2년여 정도 후

    일본에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그들은 한류를 타고 가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그들만의

    실력으로 일본에 동방신기란 토호신기랑 TVXQ 란 이름을 알렸던것입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그들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을지 상상이나 되십니까?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저희 카시오페아의 입장으로써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입니다.



    솔직히 에샘 오정반합 뮤비 찍을때도 스텝 겨우 2~3명? 정도에다가

    연출같은것도 다 동방신기 자신들이 했습니다.

    그게 그 거지같은 애셈에게는 투자라는 것이겠지요??ㅋ


    더러운 에스엠은 보아와 동방신기가 벌어다준 외화로 배 따뜻하게 생활하고 정작

    피땀을 흘려야 했던 가수들은 이익의 새발의 피도 안되는 돈을 받아야 했었다는 겁니다.

    뭐 동방신기라고 꼭 일본에 있고 싶어 하겠습니까? 말 잘통하고 든든한 팬있는 한국 오고 싶어하겠지요.


    여튼 저희는 동방을 믿어요.

    동방신기 또한 저희들을 믿어주겠죠.

    팬들에게 예의없는 동방신기라....후훗 글쎄요

    당신이 직접 팬이 되어 봐야 알겠지요?


    p.s 개셈 좇 씨발 새끼들아 니들 눈에는 우리들이 호구로 보이냐? 에쵸티때처럼 살랑 넘어갈것 같아?

    그렇게는 못해!! 니기미 좇들아 언플 그만하고 이제 인정하라고 꼭 그렇게 살고싶으니???

    궁하다면 내가 언제 밥 한끼라도 사줄테니 이제 그만 동방을 놔주라 ^,^

  19. 봐주세요 글쓰신분! 2009.11.07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팬이된진 얼마 되진않았지만 이런글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글쓰신 분이 동방신기의팬이신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팬이라면 '예의없는' 이란 동방신기 앞에 수식어를
    쓰신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생각이되네요.

    오빠들 이때까지 오면서의 생활은 생각해보셨나요?
    13년 전속계약 하면서, 자기들의 생각은 지지해주지못하는 사람들과 함께있으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해보셨냐구요.

    어디까지나 님 생각이시지만 이글로 인해 상처받을 사람도 생각해주셨어야죠.
    저희쪽에서는 전혀 예의없는게 아니라. 믿고있으니까 기다리는 것입니다.
    상반기는 일본에서, 하반기는 한국에서. 라는 에이벡스와 에셈의 협박하에 이루어진 결과물이죠

    님의 생각은 예의없다고 하실지몰라도 저희 카시오페아는 그렇지 않다는 걸 생각해주시고 쓰셨어야죠

    더 이상 쓰면 서로 기분나빠질꺼라 생각하고 그만 접습니다만, 함부로 이런글 쓰시지 말아주세요

  20. 지친다 2009.11.10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년이란시간동안 그들만 바라봤는데
    너무지치네요 믿는다믿는다 하는 말도지쳐요.
    카시오페아 팬들이 '동방신기믿어요믿어요'하니까
    이런소송따위나도 빠순이짓여전할텐데 이따위생각 가지시는 분들.
    저희한테 동방신기는 그냥 가수가 아니라는 사실만 알아주세요.

  21. -_- 2009.12.04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한테 무심한건 아닌듯 ㅋ 난 핫티인데 솔직히 동방신기 일화나 이런거 보면 되게 팬들이랑 잘 놀아줌. 뭐였지, 예전에

    어떤 팬이 밤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앞에 보이는 사람이 왠지 영웅재중같아서 막~달려가면서 "재중오빠 맞죠?" 막 이런식

    으로 말하니까 처음엔 도망가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둘이 같이 걸어오면서 얘기했다는 ㅋㅋㅋ아 나 진짜 그얘기듣고 빵터

    졌는데 ㅋㅋ그렇지만 동방이 팬들한테 정말 무심하다고 소문이 났다면 80만대군 캉이 지금까지 있지는 않겠죠. 솔직히

    난 동방신기가 소송거는 것도 왠지 타팬으로서는 이해가 감. 한달에 버는돈이 몇십억인데 쟤네가 받은돈은 겨우 한달에

    백만원이라고 했던가. 그런 취급을 5년내내 받아봐라. 화가 안나나.ㅋㅋ진짜 솔직히 말하면 난 쟤네 심정이 왠지 엄청나

    게 이해가 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