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이 2년여 만에 컴백했다.


그런데 반응은 시큰둥하다.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중 하나인데 대중의 반응이 그리 열광적이지 않은 것이 이상스럽다.


왜 SS501은 사람들의 주목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있는 것일까.




SS501, 끝내 2등 그룹으로 전락하려 하나.


과거 SS501 은 동방신기의 라이벌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주목을 받으며 공중파에 데뷔했다. 소속사의 빵빵한 지원과 전략적인 이미지 노출로 팬층을 끌어 모은 SS501 은 적어도 아이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한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SS501의 인지도가 그룹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상업성이나 대중 소구력과 직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 마디로 이름은 아는데 그렇다고 매력적이지 않은 그룹이 바로 SS501이기 때문이다.


SS501이 노골적으로 '라이벌' 로 지목했던 동방신기는 상당히 매니악한 음악을 주로 들고 나오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확실히 한 그룹이었다. 예능 출연이 적지 않았지만 SM의 소속 가수들 대부분이 그러하듯 철저한 전략과 관리 하에서 연예 활동을 구사했고 [라이징선][오정반합][미로틱] 등으로 이어지는 히트곡들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SMP의 극치를 선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확실한 마켓팅 타겟층을 가지고 있었다.


동방신기와 남자 아이돌 그룹을 양분하고 있는 빅뱅 역시 마찬가지다. 빅뱅은 처음부터 YG의 마켓팅으로 인해 '실력파 그룹' 이라는 이미지를 덧 쓰웠고 힙합과 댄스음악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10대와 20대를 모두 흡수하는 거대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들이 [거짓말] 을 시작으로 [하루하루][붉은노을] 까지 트리플 히트를 할 수 있었던 까닭에는 정확한 타겟층과 그 타겟층을 움직이는 확실한 컨셉트가 존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SS501에게는 [스노우 프린스]를 제외하고 동방신기나 빅뱅이 가지고 있는 '확실한 전략' 혹은 '정확한 마켓팅 타겟' 이 존재하지 않았다. TV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것으로 끝났을 뿐 그 이름값을 향후 앨범 활동에 어떻게 '활용' 할지에 관한 고민이 없다보니 SS501의 앨범 활동은 언제나 '흐지부지' 로 끝나고만 말았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SS501이 대중의 호응을 가장 많이 얻었던 곡은 [스노우 프린스] 였던 것 같은데, 이 [스노우 프린스] 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깨워줘서 고마워] 에 출연하던 SS501의 천진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장 잘 반영한 곡이기 때문이었다. 대중이 SS501에게 기대했던 이미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 아이돌의 '또 다른 모습' 이었다. 적어도 SS501이 자신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다면 [스노우 프린스] 이 후에, 비슷한 컨셉의 음악을 몇 곡 더 대중에게 선사하며 대중과의 교착점을 형성했었어만 했다.


그러나 SS501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하지 못했다. [스노우 프린스] 이외에 과연 SS501의 히트곡이 있긴 있는가.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고 그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컨셉트의 음악만 들고 나오다 보니 [스노우 프린스] 로 절정에 올랐던 인기는 급하게 사그라들며 동방신기와 빅뱅에 추월당하고야 말았다.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결국 앞서 거론한 전략 부재, 마켓팅 타겟 부재, 목표 의식 부재에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문제점을 더하자면 바로 멤버들의 균형 있는 인기가 잡혀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룹 자체가 탄력을 받고, 팬층을 끌어 모으려면 멤버들의 인기가 비슷비슷해야 한다. 동방신기는 5명 모두 확실한 팬층이 있고 개성과 색깔도 확실하다. 빅뱅 역시 말할 것도 없다. 그룹 뿐 아니라 솔로 앨범까지 성공시킬 정도로 빅뱅 멤버들의 대중 소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슬러 올라가 남자 아이돌의 원조격인 H.O.T, 젝스키스, 신화 모두 멤버 개인의 인기를 그룹의 인기로 연결시킨 케이스였다.


그런데 SS501은 '김현중'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잘생기고 재밌는데다가 다소 엉뚱하기까지 한 김현중의 인기세는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에서 통할 정도로 폭발적이지만 나머지 네 멤버의 인기는 김현중의 반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SS501은 '김현중의 그룹' 으로 각인되어 있고 김현중이 없으면 그리 매력적이지 못한 그룹으로 전락해 버렸다.
 

김현중 한 명의 인기에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상황은 SS501이 왜 '2등 그룹'으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이 확실히 부여되어 있지 못하고 그저 한 명의 '튀는 멤버' 로 그룹을 유지하는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SS501이 과연 얼마나 성장할 수 있겠는가. 김현중의 인기가 무너지는 순간 SS501의 인기가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텐데 말이다.


결국 지금의 SS501은 마켓팅, 타겟층에 대한 정확한 전략이 부재한 그룹일 뿐더러 대중을 사로잡을 만한 음악이나 히트곡 또한 존재치 않아서 김현중의 인기에 모든 것을 얹어가는 그룹일 뿐이다. 동방신기처럼 확실한 팬층을 구축한 것도 아니고, 빅뱅처럼 넓은 팬층을 고루 만족시키는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어정쩡한' 상태로 남아있는 그들의 모습은 안타깝다 못해 답답하기까지 하다.


야심차게 들고 나온 이번 새 앨범이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제대로 못 드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 것은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확실한 전략과 제대로 된 음악으로 SS501의 이름값을 무색하지 않게 만들길 바란다. 지금과 같은 안일한 행태를 반복한다면 SS501은 끝까지 동방신기나 빅뱅과 같은 '1등 그룹' 을 쫓아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버린 '2등 그룹' 으로만 기억 되고 말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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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09.11.1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빠순이들의 공격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

    SS501 정말 멤버들 외모만큼은 훌륭하더군요.
    다들 모델포스라 어떻게 저런애들만 모아놨는지 싶었습니다.

    그러나 빅뱅과 동방신기, 2PM 등에 비해 전략이 부족하다는 말도 맞는 듯 합니다..

    이번 신곡을 듣고 좀 실망한게. 그렇다고 음악 색깔이 두드러지는 것도 아니고..
    이제 신인도 아닌데 그렇다고 음악적으로 발전한 것도 아니고..
    5년이나 됐으면 아이돌 그룹으로써는 정말 오래된건데
    SS501만의 음악 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풍 음악. 어디어디풍 음악.
    그냥 무난하게만 나가려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글쓴분은 그룹 멤버를 머라 하는게 아니라 기획사의 전략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룹 멤버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기획사의 마케팅 담당자분들이 하는거잖아요.
    팬 분들은 좀 진정하시구요..

    비판과 비난을 좀 구분하셨으면 하네요 -_- 이런 말이 나와야 발전도 하는겁니다. 무조건 옵빠 좋아요 너무 잘해요 노력했네요 훌륭해요 이런말만 한다고 발전하는게 아니구요.

    • . 2009.11.18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만 팬으로써 빠순이들의 공격이 장난이 아니다라는 말은 좀 거슬리네요.나머지는 개인적인 생각이라 어쩔수없는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빠순이란 글자는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 빠돌이 눈엔 순이만 보이나 보지요 ..그냥 패스하세요 ㅡㅡ;; 2009.11.28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요즘 듣기싫은말 ...빠돌이 빠순이...
      그냥 누구누구의 팬이라고 하면될것을 ㅉㅉㅉㅉ..
      아무튼 기획사의 전략이 시대에 뒤떨어지는건 맞아요..
      언플도 미지근하고...핑클빵나올때와 홍보하는것이 크게 틀려지지 않은느낌??..기획사자체가 젊다는 느낌이 들지 않지요...어느때보면 팬들보다도 안하무인 그냥방치,,그룹은 데뷔시켜놓고 키우려하지않고..그저 바로 앞에 놓인 밥그릇에 더 관심있는것 같은 느낌 이랄까??....기획사 자체부터가 1인자가 되어야 합니다...구시대적으로 행동했다간 도퇴되는것은 시간문제이지요...501이 기획사를 옮기는건 어떨지..요즘 가요계가 너무 정신없이 확확돌아가니까...그거에 발맞출수있는 똑똑하고 부지런한 기획사 어디없나요??...그리고 제발 국내 인지도좀 올리고 해외로 돌리든지...말이지..돈되는곳은 아이들을 다보내는것 같더구만...국내 팬들도 501 오래보고싶단 말이지요..

  3. ^^ 2009.11.1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 너무 주관적이네요 글이
    솔직히 팬 입장으로는 마음에 안 드네요. 일단 1등그룹 2등 그룹이 어딨나요?? 누가 만든 기준이죠??
    어느 한 가수의 노래에 1등 2등을 붙일 수 있는 건 그 노래의 주인인 가수뿐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ss501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음반 하나라도 사보시고 말씀하시죠.

  4. 으흠 2009.11.15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에게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 글의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DSP의 기획력은 너무 레벨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안일하기까지 하지요.
    현중 형준 같은 100만년만에 나올까 말까한 외모를 찾아내는 심미안은 정말 최고이고,
    게다가 항상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이죠.
    개인 개인을 봤을때는 기본 보이스나 실력, 잠재력도 꽤 괜찮은 아이들입니다.
    다만, 다섯명 모두가 고르게 파워를 가질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발전시키는 건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시대의 아이돌에게 기획사의 존재 이유가 그런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DSP는 훌륭한 원석을 가져다가 제대로 가공 시키지 못하는 오류를 번번히 저지르는 것 같습니다.
    제발 괜찮은 기획력으로 제대로 투자해서 제대로 빛을 발하게 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ss501 좋아하는 분들은 이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아신다면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이런 글을 기획사에서 좀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흠...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건..
    기획사에서 문제점을 알면서도
    후발 그룹 띄워서 그 때 그 때 장삿속으로 운영하는 게 회사의 가장 큰 방침이라면..
    정말 할 말 없어지겠네요....... 불쌍한 더블이들...

  5. ss501욕하면 내가 연예계 부숴버리겠습니다 ★데헷 2009.11.16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현중오빠외에도 규종,영생,형준,정민오빠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구 있다구요
    그런점이 좋아요,ss501욕하지마세요
    팬이 없는줄 아나요-ㅅ -;
    1,2등 순위가 뭔상관이야..
    언제쯤이면 ss501 모두 뭉쳐진 모습을..

  6. 소소 2009.11.16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에스오공일 완전팬인데..... 참 별걱정을 다 하는군요.

    비쥬얼 좋고 노래도 진짜 좋아서 하루종일 오공일 노래만 듣는사람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쓸데없는 막말은 그만 하삼

  7.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09.11.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발끈러쉬를 하시는 분이 많네요.
    이 글은 SS501 멤버자체의 실력이 없다는 글이 아니라 그들의 소속사인 DSP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내용이 쓰여져있습니다.

    10년전만해도 가요계는 SM과 DSP가 양분한다는 평가를 들어왔었는데 어느덧 야금야금 DSP가 밀리더니
    이제 메이저라 평가받는 기획사는 SM, JYP, YG가 빅3를 이루어버렸고........
    DSP는 2군이라기엔 너무하고 1.5군정도로 평가받는 회사로 전학했죠.

    솔직히 젝키-핑클 시절부터 SM의 아류라는 달갑지않은 평가를 받아왔었는데 지금도 보면 딱히 체계가 잡혀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무릎팍도사에 성유리가 나왔을때도 들어보면 사장님이 참 친아버지처럼 잘대해줬다는 발언을 했었는데
    인간적으로는 좋았을지는 몰라도 사업수완이 아주 빠릿빠릿했던거 같진 않네요.
    그래도 이정도의 위치를 유지하는거보면 어찌보면 참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도 듭니다.

    SS501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기획사가 참.......... 답답할때가 많죠, 빅3 기획사들이랑 비교해보면..

    • 심하게 공감합니다.. 2009.11.28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모든 팬들이 말은 안해도 제일 바꿔주고싶은 한가지중에 제일 큰것이겠지요...
      소속사....
      해외스타 되는것도 좋지만...더 크길바란다면 집안에서의 위치부터 확고히 다져놔야 한다고 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지요...스타를 스타로 키우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기획사...그곳에서 지금의 아시아 스타가 되버린 김현중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더큰곳에서 더높이 날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8. . 2009.11.1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라니요?기획사가 밀어주지않는데 그게 어떻게 스스로가 자초한일인가요. 기획사의 역량이 부족하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만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팬들을 화나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이걸 보는 팬들 기분이 얼마나 불쾌하겠습니까. 저도 제목부터 기분상하고 들어왔습니다. DSP자체를 평가하자면 기획사로서의 점수는 아주 낮죠. 어찌보면 기획사의 사장도 살아남기 위해 장사를 하는것과 비슷한데 장사와 비교하면 장사하는 기술이 없다고나 할까요.DSP가 SM,JYP,YG보다 기술도, 전략도 심히 모자랍니다.하지만 그 내용을 이렇게 오공일을 들먹이며 말하시면 자연히 팬들은 화나게 되고 감정이 상하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9. 헐.. 2009.11.1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사

  10. orange 2009.11.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작위로 검색했다가 들어왔습니다. 더블팬으로서 베티에서 읽은 글중 일부 남길게요. 가슴에 스크래치 입었습니다.

    아이돌그룹을 교과서적인 잣대로 평가하기는....1세대 아이돌의 오늘이 그 덧없을을 말해주고 있지요
    외모만봐도 애당초 아티스트 추구는 아니죠....
    강한자가 살아남기 보다는 살아남는자가 진정 강한거 아닐까요? 롱런의 싹수를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이그룹의 저력 아닐까요? 5-10년 갈것도 없이 1-2년만 봐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아이돌수명은 일단 넘겼는데도 공백기가 2년 가까이 되었는데로 아직도 막강한 팬덤을 갖고 있는것도 말씀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실력 매력등등 없었다면 벌써 사장되고도 남지 않았을까요?
    대중한테 어필하지 못한다고....팬도 대중입니다.

    그리고 리더에게만 편중 된다고....안탑깝지만 맞을수도... 그치만 지금의 김현중은 어느 그룹에 끼워넣어도 그렇지 않을까요? 제가 봤을땐 아이돌 원톱 입니다. 대적할 상대가 현재 없지 않을까요?

    • 빙고 2009.11.28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도 대중 맞습니다...
      그리고 나이불문 장르불문 ...어느 그룹에 속해있던지간에
      김현중은 원톱입니다...

  11. 꼭이런글쓰는 사람있지요. 2009.11.20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이런글 쓰는 사람들 하나씩있더군요.
    요즘 ss501잘 나가고 있습니다.
    엠넷차트도 4주 연속1위구요.
    뮤뱅에서도 1위했구요.
    샤이니와의 순위 조작설에도 불구하고 3888점이나 앞섰구요.
    도데체 무엇을 보고 2등 그룹이라 단정 지으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ss501은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를 일으킨적도 없고 성실히 자기할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음악적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누구들보다 열심히 해서 나아지고 있는 진화형 아이돌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모습만을 보여주기보다는
    ss501처럼 차근차근 나아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이 진정 나중에 승리하는 아이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사람들이 만에하나 당신만의 판단으로 쓴글을 본다면
    참 가슴이 아파할지도 모릅니다. 이건 악플보다도 더 무서운 짓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수가 2등, 3등이 어딨습니까?
    그들에겐 그들의 노래를 들어줄 팬 하나만 있어도 행복한겁니다.
    대중의 입장에서 그들을 비판하기보다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 틆S 2010.01.05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동감이에요 가수한테1등2등이어딧습니까?그냥자기들만의노래로팬들과교감하면그게제일행복한거아니에요?너무차가운시선으로만판단하지말앗으면해요 그렇죠?

  12. 왜 아직... 2009.11.2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같지도 않은 글 아직도 삭제 안하셨네요. 참네..뭔 고집인지.......

  13. 잘읽었습니다. 2009.11.3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아주 잘읽었습니다. 먼저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이네요.2등그룹이라는 것은 깔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붍쾌합니다. 또한 이번에 음원차트10위 안에도 못들었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사이트를 가신건지 궁금하네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 엠넷사이트를 예로 들자면 이곳에서는 거의 한달가까이 1위를 지켰습니다. 이런데도 10위안에도 못든 소위 '후진노래'라고 하실건지요? 또한 리더 김현중씨를 등에 업고 나머지 멤버들은 하는 것없이 같이 묻어간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이건 정말 오해십니다. 정말 비판하는 글을 쓰시려면 제대로된 내용을 먼저 파악하시고 쓰는게 맞을텐데, 이는 겉모습으로만 봤을때, 또 김현중이라는 사람을 이번 꽃보다남자와 우리결혼했어요만 보고 아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겠지요. 하지만 김현중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성장하기까지는 그 나머지 4멤버들의 힘과 노력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네명 또한 김현중씨의 매력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들의 매력을 찾아보려고 노력은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눈에 띄는 김현중씨를 등에업고가는 그룹이라고 선입견을 보고계신것은 아닌지요. 이런식으로 한명만을 눈에 띄게한다는것은 아직 그들의 매력을 제대로 찾지 못한 소속사의 잘못 또는 PD분들의 잘못 또 이글을 쓰신 분의 잘못이겠지요. 그리고 제발 비교좀 하지마세요. 비교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이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역지사지를 생각해보시죠. SS501 다섯명의 힘든 연습생과정과 이번 앨범작업과정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글 안쓰셨을텐데 정말 경솔하신것 같습니다.

  14. 2009.12.0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엔 소속사가 문제임. 카라도 그렇고 더블도 그렇고 왠지 top이라는 생각은 안듬. 소속사 사장의 미지근한 프로듀싱

    과 그럭저럭 들어줄만한 노래가사들이 문제인것 같네. 아니,근데 김현중도 인기많지만 허영생도 거의 두번째로 인기 많

    지 않나? 스노우 프린스때는 진짜 허영생 인기 죽여줬는데. 난 진짜 연예계에 관심없었는데 맨날 반애들한테서 허영생 얘

    기는 빠짐없이 들었음. 그때는 동방신기를 알기도 전에 허영생을 알아버렸음 ㅋㅋㅋ 솔직히 사람냄새나고 개그좋아하는

    더블이 낫다, 나는. 팬 수준으로 보면 그냥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트리플이 캉보단 조금 더 성숙함. 캉은 인

    원이 너무 많아서인지 가끔 초딩팬들도 너무 많아서-_-아직도 짜증나는 팬덤중 하나. 그래도 카트엘 라인은 꽤 괜찮은듯.

  15. FLY TO THE SKY 2009.12.06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ss501하면 딱히 떠오르는 히트곡이 없습니다.
    UR MAN? 그건 뭐.. 달랑 3명이서 활동했던 건데
    뭘까요 대체
    SS510 의 대표 히트곡은.
    나 안티 아님
    맞는 말 했잖아요

  16. 음.... 2009.12.1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카시오페아이신가요???
    이런 주제로 글을 쓰는 건 보기에 안좋아보여요...
    그리고 인기가 있다고 계속 같은 노래만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네, 빅뱅 거짓말로 엄청 떴죠. 마지막 인사도 떴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지드래곤이 모두 만들어서 그런지
    하루하루까지 너무나 비슷한 맥락의 노래거든요.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수가 노래부르는 이유가 뭔데요? 1등하는건가요?
    상타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네??

  17. 틆S 2010.01.0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1년정도트리플생활하면서나름머리도좋고해서여러가지분석도해보고엠픽때보여줫던내추럴한모습들을보고현재와비교해감정도추리해보고햇는데정말맞긴맞아요전제성적보다오빠들그게더걱정되요그것땜에2등에서16등까지떨어졋는대별로감흥이없엇던거에요 그래서트리플이낸결정은엠넷이나공중파에서깨워줘서고마워나엠픽,아이돌월드같은리얼리티를찍어그것에맞게간다는거죠앨범컨셉도,, 중화권은이미대박낫으니일본이나한국에서활동을한곳만으로제대로파고들어야할텐대흐지부지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닌상태로간다는게정말안타까운거같아요 인기얻을만하면일본갓다가일본에서인기얻을만하면한국와서 그것도어정쩡하게.. 결국상처받는건트리플이잖아요 전1년밖에안된트리플이라딱한번그걸겪어봣지만정말가슴아픈현실이에요 이런트리플은위해서라도그렇게직설적으로표현하진말아주세요 저희도알건다알거든요 정말개념트리플지키기어렵네요 카트엘은좋아해요!

  18. 그건 맞긴맞아요 2010.04.09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건 SS501 탓하는게아니라 소속사탓이죠 . 소속사가 안밀어주는걸 어떡함? 보컬트레이닝도안해주고
    관리도 거의안한다들었음. "야심차게 들고 나온 이번 새 앨범이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제대로 못 드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 것은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 이거상당히거슬리고요. 도대체 1등그룹의 기준이뭡니까?^^
    님기준의 1등그룹? ㅋ그냥 팬많은게 1등그룹? 아니면 대중성? 이해가안되네요. 빅뱅이 5년후에도 지금같은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리도 스프때 인기 절정이었는데요. 그리고 우리 팬덤도 커요 .^^티가 안날뿐이죠.
    그리고 님 오공일에 대해서 쫌만 알아보셨어도 이런식의 글은 안 쓰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려면 좀 알아보고
    쓰셔야되는게 아닐지 생각되는데요.

  19. zzzz 2010.04.18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안티니?이번음반잘됫어
    멀보고평가하는겅믜

  20. 트리플 2010.04.18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에스오공일이 매력이 없음?
    매력덩어리 그룹인뎁
    멀보고그런말하는거?

  21. 트리플S 2010.07.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주지말아주세요.
    ss501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트리플S니까요.
    당신이 트리플S보다 SS501에 대해서 더 잘 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이런 글을 쓰실려면 조금 더 알아보고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김현중군이 현재 인지도가 높고 개인팬이 많다는건 인정해요.
    하지만 그 전에는 허영생군이 가장 개인팬이 많았어요.
    그리고 실력이 없다. 이런말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마세요.
    SS501 mr제거 들어보셨나요??
    누가들어도 다 노래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SS501도 데뷔할 때 실력파로 유명했어요...
    그리고 트리플S라는 팬덤도 조용한 팬덤이라서 그렇지 60만이나 되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팬덤이예요.
    무시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