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이번에 레뷰에서 실시한 던킨 도너츠 케익 이벤트에 운 좋게 당첨되서 '앗싸리!' 를 외치면서 케이크를 낼름 사다 먹었습니다.


미리 즐겨보는 크리스마스 케익이라고 할까요ㅎㅎㅎ


어쨌든 돈도 굳고, 맛도 있고 1석 2조였습니다~!!




던킨 도너츠에서 도넛은 많이 사먹어 봤는데 케익을 사먹는 건 처음이라
뭘 먹을까 좀 고민 좀 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던킨 도너츠의 크리스마스 케익이 다양한 종류를 자랑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눈앞에 엄청 맛있어 보이는 케익들이 줄지어 있으니
안 먹어도 저절로 배가 부를 정도더군요.
케익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케익 진열대에서 10분 정도 서성거리면서
이거? 저거? 고민했었는데요ㅎㅎㅎ

결국 고른 건
바로, 바로, 바로, 바로!




5번! 노엘 수플레!
치즈 케익 매니아라서 결국 이번에도 치즈케익으로 결정!



상자도 아기자기 이쁘죠? ㅎㅎㅎ
'미리'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물씬 들더라구요~!
떨리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었더니~~~

짜잔!!!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치즈케익이~!!!
아....배고파...
허겁지겁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꾹 참고 사진부터 한 장ㅎㅎㅎ




자르기 직전 다시 한 번 사진을 찍었습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 밖에 안 들더라구요ㅎㅎㅎ
그래도 아기자기한 장식이 아까워서 다시 한 번 찰칵!



메리 크리스마스!!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것 같은 이 기분ㅎㅎㅎ




초가 있길래 촛불도 한 번 켜 봤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어요~
케익 하나에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니! 아하하하~!!




케익이랑 같이 먹으려고 산 캔커피ㅎㅎㅎ
사실은 던킨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 카라멜을 샀는데
그건 어느순간 다 먹어서-_-;;;;
편의점에 들러 커피 하나를 더 샀답니다;;;
이 놈의 식탐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이제 먹을 일만 남았네요!!!
잘 먹겠습니다!!!!!!!!!!!!!!!!

맛은 진짜, 진짜 일품이었구요,
치즈로만 만들어져 있어서 그런지 커피와도 완전 찰떡궁함~
입 안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전혀 느끼하지도 않고 입으로 쑥쑥 들어가는 것이
저 같은 치즈 케익 마니아라면 꼭 드셔보시길 권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케익을 사면 주는 요 모자!
케익도 사고, 예쁜 모자도 받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모자는 잘 어울리는 친구에게 선물해야겠어요ㅎㅎㅎ
어린 아이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