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단 한번의 '승부' 가 남아있다.


올해 유재석과 강호동, 세기의 대결이 [SBS 연예대상] 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


2009년 유재석과 강호동은 각각 MBC, KBS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다.


[SBS 연예대상]은 두 라이벌의 승패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유재석 쪽이 불리하다. 유재석이 [SBS 연예대상] 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물론 유재석이 올 한해 SBS에서 보여준 활약상은 대단한 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헌신적이라고 해야겠다. 다 쓰러져 가는 [패밀리가 떴다] 를 온 몸으로 받쳐 내면서 고군분투 했기 때문이다. 이천희와 박예진이 하차하고 포맷이 식상해 져 가는 와중에 유재석은 이효리와 함께 투 톱 체제를 구축하며 [남자의 자격] 과 힘겨운 싸움을 홀로 해냈다. 온갖 논란과 구설수의 후폭풍에도 [패밀리가 떴다] 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유재석의 공이 컸다.


그러나 이 '생고생' 만으로 그가 SBS 연예대상을 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너무 순진한 생각이다. [패밀리가 떴다] 는 이미 SBS에서 어느 정도 제쳐 놓은, 냉철하게 말하자면 '버린' 카드이기 때문이다. 유재석과 이효리의 이름값으로 간신히 15%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끝없는 구설로 인해 하락세를 걷고 있는데다가 시청률까지 경쟁작인 [남자의 자격] 에 추월 당하면서 유재석의 대상 동력은 그 힘을 잃어 버린지 오래다.


작년 유재석이 [패밀리가 떴다] 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패밀리가 떴다] 가 시청률 뿐 아니라 화제성 면에서 SBS 예능의 새 장을 열었기 때문이다. 마땅한 경쟁자가 없었고, 유재석이 독보적으로 SBS 예능을 종횡무진 했다. 그런데 올 해는 상황이 다르다. [패밀리가 떴다] 는 SBS 예능국의 '필요악' 이다. 말 그대로 계륵 같은 존재다. 그대로 가지고 있기도 뭐하고, 버리기도 뭐한 카드다. 1년도 안 되서 이 정도로 급전직하 한 프로그램에 SBS가 대상을 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게다가 [패밀리가 떴다] 의 1월 종영설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도 문제다. '유재석 하차설' 이 흘러 나온 뒤 [패밀리가 떴다] 의 시청률은 더더욱 떨어지기 시작했고 1월 종영설도 기정 사실화 됐다. 이미 방송가에서는 [패밀리가 떴다] 를 종영시키고 유재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 편성설, 유재석을 제외한 [패밀리가 떴다2] 의 제작설이 회자되고 있다. 존폐 여부조차 확실하지 못한 상태에서 SBS 예능국이 [패밀리가 떴다] 에 목 매달 이유는 전혀 없다.


유재석이 다소 수세에 몰려 있는 이번 상황을 살펴볼 때 [SBS 연예대상] 의 유력한 승자는 역시 강호동이다. 사실 강호동은 3/4 분기까지 유재석의 위엄에 압도 당하는 측면이 있었다. [야심만만2] 가 폐지됐고, [스타킹] 이 폐지 위기까지 몰리며 [패밀리가 떴다]를 밀고 있는 유재석을 따라잡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4/4 분기 이 후로 상황이 급반전 됐다. 강호동이 당시 SBS에서 만지작 거리던 '강호동 쇼' 카드에 전적으로 힘을 보태면서 토크쇼 [강심장] 을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여기에 강호동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줄 이승기를 공동 MC로 섭외하면서 [강심장] 을 당대 가장 '핫' 한 토크쇼로 탄생시켰다. 폭로와 비방이 난무하고, 수 많은 게스트들의 토크가 부딪치는 [강심장] 은 첫 회부터 18%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12주 연속으로 화요일 밤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수도권 시청률마저 20%를 넘는 기염을 토했다(전체 시청률 19.9%). 27%에서 13%까지 시청률이 떨어진 [패밀리가 떴다] 와 비교되는 상황이다. 확실히 SBS 예능의 중심이 [패밀리가 떴다] 에서 [강심장] 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재밌는 것은 4/4 분기를 지나면서 [스타킹] 역시 확실한 상승무드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표절 논란으로 폐지 위기까지 몰리며 PD-작가진 교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던 [스타킹] 은 4/4 분기에 들어 특유의 감동 코드와 중장년층이 접하기 쉬운 소재를 대거 활용함으로써 시청률을 대폭 회복했다. 표절 논란 직전의 시청률인 15%대의 시청률까지 회복하면서 SBS 예능 쪽에서는 "중장년층을 제대로만 포섭한다면 [무한도전] 과도 해 볼만 하다" 는 자신감이 팽배해 지고 있다. 이 중심에 강호동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사실 [스타킹] 표절 논란 당시 강호동이 하차한다고 해도 SBS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었다. 강호동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SBS 계약분을 털어내면 그 뿐 [스타킹] 논란의 부담을 질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오히려 [스타킹] 표절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동시에 '강호동 쇼' 카드를 [강심장] 으로 실체화 시키면서 SBS 예능의 숨통을 틔워줬다. 2008년 SBS 예능이 유재석의 해였다면 2009년은 단연 강호동의 공헌과 실적이 유재석을 능가했다.


강호동과 유재석은 이미 2007년과 2008년 [SBS 연예대상] 을 사이 좋게 나눠가진 전력이 있다. [패밀리가 떴다] 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은 상태에서 SBS가 굳이 유재석에게 대상을 돌리며 '2년 연속 수상' 이라는 부담을 질 필요가 없다. 차라리 공헌도와 실적면이 뛰어날 뿐 아니라 내년의 시청률 기대도까지 높은 강호동에게 대상을 돌려 강호동-유재석-강호동이라는 보기 좋은 구도를 만드는 것이 SBS로선 안전한 선택이다.


강호동은 4/4 분기 SBS와 강력한 밀월관계를 형성하며 대상을 '확정' 지었다. [패밀리가 떴다] 로 갖은 구설에 시달리며 온갖 고생을 한 유재석으로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 상황이겠지만 2009년 그는 공헌도에서도, 실적면에서도 강호동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말았다. 이것이 유재석이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기 힘든 이유다. 


오늘 강호동이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역대 수상실적에서 유재석과 강호동은 각각 5회 수상으로 '타이' 를 이루게 된다. 말 그대로 '강호동-유재석' 라이벌 전이 더욱 치열해 지게 되는 양상인 것이다. 2009년 강호동과 유재석은 한 치의 양보 없이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이며 양강구도를 더욱 공고화 시켜 왔다. 과연 2010년에 그들은 어떤 승부를 하며 연예대상을 확보하려 할까. 벌써부터 2010년 그들의 치열한 접전이 기대된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할 말이.... 2009.12.30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어떻게 보면 옮은 말이기는 하지만, 정말로 1년을 통틀어서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막판 스퍼트로만 따지만 안되지요.

  3. 이곳 블로거는 좀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두 MC를 바라봐주시기 바랍니다. 2009.12.30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의 SBS 연예대상수상가능성이 떨어진다한들 강호동씨의 가능성이 더 농후하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솔직히 막판에서의 한 측면만을 보면, 두 MC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4분기 평균타로 따지자면 유재석씨가 더 위죠.

    시상식 끝나고 다시 오겠습니다.^^

  4. 수준 낮은 글이 2009.12.30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모적인 논쟁을 부르는군요....쥔장님은 내공부터 좀 쌓으셔야 될 듯. 강호동 팬을 자처하고 싶다면 좀 더 수준있는 글을 부탁합니다.

    • 이 블로거는 그냥 강호동 광팬일뿐이죠 2009.12.3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객관성을 상실한 글은 자기 일기장에나 쓰던지...

  5. ^^ 힘든상황에서도 대상을 타낸 유재석이 자랑스럽습니다. 2009.12.30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씨와 공동수상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패밀리가떳다에서 계속 둘이 활약해주세요~♡

  6. 이은서 2009.12.3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의 연예가 섹션님...궤변을 늘어 놓더니...창피하지 않나요?
    결과는 패떴의 승리. 유재석-이효리의 승리입니다^^
    울분에 찬 블로거글을 또 한번 싸질러 보시죠..
    아니면 가서 악플로 도배질이나 하시던지...당신은 딱 그 수준입니다...

    • Favicon of http://entertainforus.tistory.com BlogIcon 한밤의 연예가 섹션 2009.12.3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추측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빗나갔다니 어쩔 수 없지만 뭐 즐거운 연예대상 아니었나요?
      자꾸만 유재석에게 울분있는 사람으로 만드는데 네버, 전혀~~없으니 걱정마세요.
      뭘 싸질르기까지..하하하.
      수준이 보이십니다 그려.
      그건 그렇고 아이피 주소가 참 이쁘십니다~
      121.124.88.**
      이 글에만 댓글을 19개나 다시고 힘드셨겠어요~ㅋㅋㅋ
      50개 중에 19개나!!
      저는 님께 댓글대상을 드릴게요^^

    • 이은서 2009.12.31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상을 주신다면 받죠..
      당신의 궤변엔 언제든지 반박할 수 잇고...
      당신 수준에 맞는 막무가내 강호동 팬들의 글에도 일일이 반박할 겁니다...무조건적인 매도와 억지가 아닌 철저한 사실을 바탕으로...당신도 좀더 객관적인 양심을 가지고 글을 쓰십시오..싸지르지 말고..^^

  7. ㅋㅋㅋ 2009.12.3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결과 확인하고 바로 찾아들어왔음!
    '확정' 운운하더니......
    너무나 자신감이 넘치면 꼴사나운걸

  8. 하하하 2009.12.3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는 유재석말고 마땅한 대안이 없어보였는데 이 블로거분은 대상 수상을 희박하다고 생각하고 계셨네요.
    강호동이 타기엔 강호동의 프로그램들이 너무 큰 논란들이 많았죠.....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있으니까요ㅋㅋㅋ
    방송3사의 대상이 제 예상대로 흘러갔네요...올해는 예상이 너무 쉬웠어요.
    이효리의 공동 대상은 상당히 의외긴 했지만...

  9. ;; 2009.12.31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유재석과 이효리네요..하긴 패떳이 제일 잘나가던 프로그램이긴 했음..참돔 논란 기타등등 하락세 때문에 안 줄거라고 생각하다가 수상 결과 보고 급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나 전 뭐든지 예상하면 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히 짜져있어야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2009.12.31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이효리를 놓아주면 패떴은 그야말로 막내리는 거죠.
    전 유재석이 대상탈 거라고 봤어요. 유재석을 잡기 위한 최후의 카드가 결국 대상이니깐..
    sbs가 되게 아쉽고, 급하긴 했나봐요. 무려 나가려고 하는 둘에게 대상이라니..강호동을 쏙 빼고 ㅋㅋ
    잔류할까요, 아님 그래도 나갈까요..
    패떴에서 유재석, 이효리가 나가면 일밤꼴 나는 거 순식간일텐데...
    유재석은 패떴떠나면 조만간 일밤으로 복귀할 듯. 일밤부활시키면 내년 대상도 그냥 먹겠죠. ㅎㅎ

  11. 다마레 2009.12.31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윗분 말대로 글에서 확정운운하더니. 꼴 좋네.ㅋㅋ
    싸지른다는 표현도 그렇지만 거기에 맞장구치면서 조소하는 댁 수준도 알만 한데요.
    이런 싸구려 블로거글이 많아지는게 아쉬울 뿐.

    아무리 연예블로거라지만 좀 더 냉철하고 분석적인글 부탁하고 싶은데 아무리봐도 댁 수준에서는 무리인 듯.

  12. 바다하늘구름사랑 2009.12.3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예측이 어느정도 맞아 기쁘네요 ^^
    댓글들을 보니 가관입니다.
    블로거분이 강호동씨 좋아하는게 모가 문제인지.
    유재셕씨를 아주 나쁘게 애기한것도 아닌데...
    그만들좀 하시죠 프리즈 부탁드려요

    제가 보기에는 최우수 프로그램상등 굵직굵직한 상은
    강심장 주던데요. 그리고 막판에 유재석씨 대상주고요
    이효리씨 공동수상은 별 의미없습니다.
    그냥 유재석씨 주려니 조금 고민되서 같이 주었다 정도
    인듯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SBS연예대상은
    내년 패떳의 폐지와 강심장을 주 프로그램으로 키우겠다는
    의지가 보이더구요.

    그 와중에 유재석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대상을 부여했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SBS의 선택은 자방송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쪽으로의 선택입니다.
    거기에 국민의 생각이나 네티즌의 생각은
    아무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싸우지들 맙시다 ^^

  13. 연예대상에 있어 객관성이 별로 없는 듯... 2009.12.3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몇몇이 죽자고 달고 있는 쓰레기 같은 댓글은 무시하는게 상책일 듯 싶네요. 강호동씨나 유재석씨가 어느 정도 인기인지 잘은 모르나 이번 연예대상은 저도 나름대로 추측 해 보았죠. 본 방송을 볼 수 없기에 몇몇 프로그램을 인터넷상으로 챙겨보거던요. 향수병엔 예능프로가 최고니까요. ㅎㅎ
    근데 sbs 이번 대상은 참 의외다 싶었습니다. 물론 이유는 블로거님과 같은 생각이었기 때문이죠. 나름 한 사람의 시청자로서 객관적인 판단에 근거해 추론한 것이었는데 아쉽게도 틀려버렸네요. 바로 윗댓글 님의 말이 맞는 듯. 대상수상에는 시청자 생각이란 아무 의미가 없고 단지 방송사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 말입니다. 하여튼 2010년에는 또 다른 한 해가 될 것이고 그 때는 또 다른 놀라움이 우릴 기다리길 잔뜩 기대해봅니다.
    아 근데... 이 두분들 후계자는 열심히 양성들 하고 계시나 몰겠어요. 식상하다는 댓글들도 간혹 눈에 띄어서 말입니다.

  14. 웃기네요 2009.12.31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4/4 분기 SBS와 강력한 밀월관계를 형성하며 대상을 '확정' 지었다" <= 확정이란 말까지 써가면서 마치 방송관계자인 양, 강호동의 대상을 예견하는 글을 읽고 솔직히 좀 웃겼습니다

    가끔 지나가다가 이 블로그를 읽어보며 느낀건, 너무나 주관적이 생각을 근거없이 궤변으로 늘어놓으면서
    그것이 자칫 사실처럼 오해만든다는... ㅎㅎ

    자신의 블로그이니 뭐 그러거나 말거나 상관할 바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마치 기정 사실인양 써놓는건 좀 아니다 싶어요~

  15. Favicon of http://imgiggs.tistory.com BlogIcon 긱스 2009.12.31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좋게 틀리셨군요 ^^

  16. ff 2009.12.3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다더니 대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무박2일 2010.01.01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리 한밤님...

    우짜노...

    정준하 관련 포스팅은 찌라시 기사 믿고 오보 내시더니

    유재석 관련 포스팅은 완전히 빗나가셨으니..

    몇몇 안티 댓글이 이해가기도...

    혹여 그걸 즐시는건 아닌지............쩝

  18. 바다하늘구름사랑 2010.01.05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예상이 넘 맞아 당혹스럽기도 하네요
    오늘자 패떳 폐지한다고 나왔네요
    SBS의 유재석,이효리 대상은 SBS가 패떳을 없애면서
    두사람과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고육책이었다는것이
    드러났군요 ^^

    즐블하세요 ㅋ

  19. Favicon of http://www.kumpulancara.com/2011/04/mercedes-benz-mobil-mewah-terbaik_30.html BlogIcon Mercedes-Benz Mobil Mewah Terbaik Indonesia 2011.05.31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s only when we truly know and understand that we have a limited time on earth — and that we have no way of knowing when our time is up — that we will begin to live each day to the fullest, as if it was the only one we had<a title="Mercedes-Benz Mobil Mewah Terbaik Indonesia" a href=" http://www.kumpulancara.com/2011/04/mercedes-benz-mobil-mewah-terbaik_30.html" title='mercedes-benz mobil mewah terbaik indonesia' target="blank"><strong>Mercedes-Benz Mobil Mewah Terbaik Indonesia</strong></a>

  20. Favicon of http://www.kumpulancara.com/2011/08/tabletandroidhoneycombterbaik-murah.html BlogIcon Tablet Android Honeycomb Terbaik Murah 2011.08.20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admit, I have not been on this webpage in a long time… however it was another joy to see It is such an important topic and ignored by so many, even professionals. I thank you to help making people more aware of possible issues. Great stuff as usual..

  21. Favicon of http://kaos.web44.net/century-21-broker-properti-jual-beli-sewa-rumah-indonesia BlogIcon century 21 broker properti jual beli sewa rumah indonesia 2012.01.07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예상이 넘 맞아 당혹스럽기도 하네요
    오늘자 패떳 폐지한다고 나왔네요
    http://kaos.web4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