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누가 뭐래도 지금 명실상부 '성공'한 연예인이다. [우결]출연 이후 받은 주목을 사그러뜨리지 않고 [지붕뚫고 하이킥]에 그 이미지를 활용해 출연하며 인정받았고 국내 최초 막걸리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도 들렸으며 이제 영화 [고사2]의 주연자리도 꿰찼을 뿐더러 [일밤]의 진행자로도 낙점되었다.


 이 정도면 확실히 황정음이 지금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위치에 서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허나 황정음, 그녀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은 황정음의 미래를 약속하는 길이라기 보다 황정음의 위기를 빠르게 부추길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황정음, 그녀가 가진 결정적 문제점


  황정음이 이렇게 주목받는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출연이 주효했다. 사실 초반에는 철없고 하고 싶은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황정음의 모습에 상당히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보여주려 노력한 황정음 커플은 또 다른 재밋거리로 자리잡기에 이른 것이다.


 [우결]에서 황정음이 보여준 모습은 [지뚫킥]에서 황정음이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했다. 황정음의 실제 모습과 상당히 유사한 캐릭터 덕에 시청자들에게 부담없이 받아들여 질 수 있었고 황정음도 제 물을 만난 듯 상당히 자연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던 것이다. 


 그래서 황정음은  철없고 생각없기만 한 신세대가 아닌 나름대로 자신의 기준과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생활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층의 긍정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어느정도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 . 어쨌든 황정음이 자신이 가진것을 활용할 줄 알았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은 황정음에게 있어서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며 황정음이라는 인물자체에 긍정적인 요소를 만들어 낸 것이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정음의 행보에 이 이상의 성공을 이뤄내는데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황정음은 [지뚫킥], 더 엄밀히 말해서 [우결] 이전에는 이만큼 주목받은 전례가 없다.


 [슈가]때는 아유미에게 밀렸고 연기자로 변신했지만 중도 하차의 아픔을 격는 등, 황정음의 연기력은 인정받지 못했고 이미지도 그다지 긍정적인 편은 아니었다. 황정음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었던 것은 황정음이 가진 것을 온전히 내보이고 자신의 이미지에 딱 맞는 역할을 선택함으로써 가능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황정음이 앞으로 맡을 배역에서도 황정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사실 황정음은 연기력 보다 그 이미지로 인해 성공한 케이스다. 


 황정음이 [지뚫킥]의 다른 연기자들과는 다른 위치에 있는 것은 황정음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황정음 자체로 인식될 만큼 황정음이 이미지와 겹치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연기는 자연스럽지만 황정음은 [우결]에서도 [지뚫킥]에서도 황정음일 뿐이었다. 그무언가 다른 이미지를 창출해 내고 완벽히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 황정음 자체로 승부했다는 점이 다른 연기자들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공포 영화의 캐스팅이 된 상태라지만 황정음의 진지한 연기를 사람들이 받아들여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그런 황정음에게 공포연기는 물론, 여타 다른 연기를 기대하는 대중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물론 다른 선택으로 다시 성공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지뚫킥]을 뛰어넘는 이미지 변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황정음에게 다가갈 것임이 분명하다. 또한 황정음이 지금은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지만 아직까지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다고 보기는 함든 상황이고 영화 출연도 처음인 상황에서 티켓파워를 기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만약 영화가 실패한다면 황정음이 인정받는 길은 훨씬 더 험난해 질 것이고 아마도 실패할 확률이 크다는 것은 황정음에게 크나큰 악재다.


 [일밤]도 사실 지금 대세인 버라이어티라고는 할 수 없다. 다른 채널에서의 예능이 훨씬 인기있는 와중에 황정음의 투입으로 반전을 노릴 수 있을까. 그건 아마도 불가능 할 것이다. 황정음 같은 초짜 예능인이 얼마나 제 몫을 해 낼지, 또 제 몫을 해 낸다고 해도 그것이 [일밤]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결국 [지뚫킥]으로 얻은인기가 계속 상승세를 타게 할 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안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황정음이 정말 정극 연기자로 인정받고 싶다면 차근 차근 조연부터 다시 도전해야 할 것이다. 아마 지금의 황정음이라면 조금은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기에 비중있는 조연, 그리고 확실히 이미지 변신을 시도 할 수 있으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들을 수 있는 역할을 선택해야 하고 영화 보다는 TV로 방향을 트는 편이 현명하다 할 것이다.
 

 지금 황정음은 자신을 철저히 내보이는 '스타'로 성공했지 아직 '배우'도 아니고 자신만의 아우라를 간직한 은막의 스타도 아니다. 철없지만 자기 생각 분명한 20대의 자화상을 그린 황정음의 이미지를 바꾸려면 천천히, 그리고 작은 시도부터 도전해야 할 것이다. 


 황정음의 다음 행보가 황정음에게 어울리지 않게 과욕을 부리는 결과가 되면 결국 반짝 스타로 남을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부디 현명한 선택으로 황정음의 다음 다음이 계속 전개되기를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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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것보단 2010.01.1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언플도 너무 심하고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벌써 질림 ㅠㅠ

  3. 팔도일품라면인가 2010.01.18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CF보고 딱 질리던데..어쩜 그런 걸 찍냐 찍어도..머리가 텅텅 비어보임..이미지를 높여도 모자랄 판에
    스스로 B급 이미지로 가자는 것도 아니고.

  4. Godslayer 2010.01.1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세요들.
    자신의 인생이랑 상관 없는 사람들 비판 좀 그만하세요.
    여기서 이런다고, 여기서 다음 메인 한 이틀 정도 뜬다고 스타들의 인생이 바뀌는 건 아니에요.
    인증 있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런 글은 좀 메인에 안 올랐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좋다면 좋게 봐주고, 싫으면 그냥 '안 보면' 되요.

  5. Godslayer 2010.01.18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 가지 여쭙겟습니다.
    이런 글 올리고도 직접 답글을 쓰지 않으신다는 건 이미 배설 했으니 뒷처리 다른 사람들이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겁니까?
    아니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모두 배설만 하러 온다 생각하는 거에요?
    이런 글 하나 올리고, 인간들이 익명성 가지고 자신을 깐다는거 생각 하면 좀 억울하지 않으세요?
    제발 황정음이나 다른 연예인들의 15%만 따라가고 이따위 배설 하세요.
    그리고, 제가 악플러 처럼 보이죠?
    그렇다면 님은 그냥 허구한 날 연예인이나 까는 저 같은 악플러보다 더 못한 존재에요.

  6. 솔직히 2010.01.1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이 아무리 지금 잘나간다한들,

    싫어하거나 별로라고 생각하던 사람까지 끌어들일만큼의 강한 포스의 매력의 소유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나와서 더한 애교를 떨고 뭘 한다한들,

    그 자체가 싫은 사람에게 계속 같은 도도리표를 반복해버리니, 짜증을 더하는 꼴 밖에 안될테니까요.

    그냥 좀 적당히 하지란 생각밖에 안드는데...
    너무 심하게 대놓고 밀어주기 바쁜 방송사보면, 참 혀가 찹니다.

    왜이렇게 질리도록 동어반복하는 걸 즐기는지...다양성을 보여줘야 할 방송국이 참

  7. 2010.01.19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계는 무슨...이미지로만 먹고 사는 탑스타가 몇명인데
    걔들은 다 연기 잘하나..........
    아 나 이사람.......맨날 연예인들 다 욕만하고
    돈 잘 버네
    욕하는거 하면 이사람 블로그야 ㅋㅋㅋㅋㅋㅋ
    돈돈돈~~~~~~ 돈돈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tokyozion.com/685 BlogIcon 신천지 진실을 바로 알린다 2010.01.1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 2년전 문화방송 MBC가 방송한 PD수첩이 <수상한 비밀 신천지> 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을 보면 [예수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마치 ,가정파탄의주역, 청소년 가출및 비행조장, 공금횡령,감금,폭행을 자행하는 비사회적, 광신적 종교집단 으로 매도한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신천지는 예수님이 교주이며 모든것을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에 입각하여 신앙을 하며 건전한 신앙인, 건전한 사회인 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MBC는 제보자의 검증 없는 편향적 방송에 대해 신천지는 즉각 항의하였으나 2년이 지난후 법원의 판결에 의한 정정보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9. 아마추어면 아마추어답게 행동해라 2010.01.19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추어면 아마추어답게 굴어라. 평론의 흉내는 자만이며 기만이다. 더불어 평단의 자격이 없는 수준에서 누군가를 '평가'하려 든다는 것은 누군가에대한 결례이며 결국 자기자신을 위한 이기심이란 거다.

    너를 위해 누군가를 까지말란거다. 자신의 본래 수준을 자각하고 좀더 교양과 예의를 쌓아라.
    자격이 있는 전문가도 그렇게 하지 않거니와, 하물며 아마추어 수준으로 무례하게 구니 보는 사람들의 반발심이 클 수 밖에...

    그동안 가만히 지켜보았으나 스스로 주체를 못하고 점점 기고만장하게 구는게 '잘못된 길'로 빠지는듯 싶어 기꺼이 리플을 남겨두려한다.

    프로는 프로.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다운게 있는거다.
    '평론'이 아닌 '담론'이 본분이라고 본다.

    자중하길.

    • 이 말에 공감입니다 2010.01.19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얘기 하기 좋아하는 수다쟁이 동네 아줌마 말씀을 듣는게 낫겠네요

  10.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그냥단순하게 2010.01.19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침없이하이킥에서 식신+바보 연기로 인기얻었지만 끝내 지긋지긋한 바보연기로 예능조차 말아먹고 있는 정준하처럼 되면 안되고, 순풍산부인과이후 톱스타자리까지 차지했던 송혜교처럼 되어야한다고 말하면 될것을.

    정준하처럼 모든예능,시트콤,영화에서까지 바보+식신이미지만 밀다가 이젠 구설수말곤 이슈조차 안되는 연예인이 되면 안된다~ 이런 글이었다면 어느정도 공감이라도 하겠는데, 어설프게 전문가인척, 평론가인척하니 오히려 글이 형편없어 보이는군요.

  11. Favicon of https://leetaeim.tistory.com BlogIcon taeim 2010.01.19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성공은 했다지만, 우결이나 시트콤에서의 비슷한 이미지말곤 딱히 어울리다고 느껴지는 배역이 없네요. 말씀하신대로 공포영화에 캐스팅되었다는건 배우를 캐스팅한 제작자나 감독에게 지금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이 보여서 캐스팅된거겠지만, 결론은 대중에게 어떻게 보일지인데..과연 지금의 이미지를 완전히 버릴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얼마전에 잠깐 이슈가 되었던 바람이라는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소개되었지만, 사실상 단역에 가까웠고, 그나마도 황정음이 나오는 부분은 손발이 오그라들정도였으니...엄청난 노력을 하지않는 이상 힘들것 같네요.

  12. 너무 막 나대는 글쓴이의 한계. 2010.01.1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명한 선택은 알아서 할꺼 같은데 불구하고 다음 메인에 올라온 이유는 다음 관리자가 황정음 싫어해서 올려진듯 보여지네요. 글은.. 뭐 중고등학생이 쓴 수준이라는 말 밖엔..

  13. 글쓴이는 밑바닥부터 글쓰기 연습을.. 2010.01.19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신문사 기자인양 마치 객관적인양 쓰려 노력했으나 결론은 비방에 가까운 안타까운 글이네요.. 남 신경쓰기 전에 당신 처신부터^^.. 중학교 글짓기 방학숙제 만도 못하네요.

  14. 글로 돈번다는 사람이 2010.01.19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글로 돈을 벌고 있다면 코묻은 돈 뺏어서 오락생활을 연명하고 계신 동네 양아치님이 훨씬 양심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분 글 전체적으로 남 비하에... 되도 않는 표현이 수두룩

  15. 잘나가는 블로거 '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한계 2010.01.20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누가 뭐래도 지금 명실상부 '성공'한 연예블로거이다. '뻘글'이 대부분이지만 매일매일 포스트를 올리는 성실성에 타율은 낮지만 공감가는 포스트도 발견되곤 하니 방문자수도 많아서 실제 연예기자인 송원섭기자나 웅크린 감자와 더불어 연예블로거로는 네이버 연관 검색어로도 낙점되었다.


    이 정도면 확실히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지금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위치에 서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허나 한밤의 연예가 섹션 , 지금 가고 있는 길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미래를 약속하는 길이라기 보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위기를 빠르게 부추길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이렇게 주목받는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뻘글이 많지만 성실성'이 주효했다. 사실 초반에는 철없고 쓰고 싶은대로 써야 직성이 풀리는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모습에 상당히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뻘글이지만 성실하게 거의 매일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인터넷을 하다가 심심하면 들어와보는 블로그로 또 다른 재밋거리로 자리잡기에 이른 것이다.


    이번글에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보여준 모습은 여태까지 수많은 뻘글에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를 다시한번 보여준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실제 모습과 상당히 논란스러운 뻘글 덕에 블로거 방문자들에게 여태까지처럼 문안한 뻘글이구나로 받아들여 질 수 있었고 한밤의 연예가 섹션 도 제 물을 만난 듯 상당히 자연스럽게 다시 한번 뻘글을 선사했던 것이다.


    그래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사려깊고 생각많이하는 블로거가 아닌 나름대로 자신의 기준과 판단만으로 자유롭게 생활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층의 독선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키는데 성공했다 . 어쨌든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자신이 가진것을 활용할 줄 알았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에게 있어서 늘상 있는 뻘글을 하나 더 생산하며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라는 인물자체에 부정적인 요소를 만들어 낸 것이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행보에 이 이상의 성공을 이뤄내는데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논란이 많은 뻘글 이외에는 주목받은적이 없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블로그는 웅크린 감자에게 밀렸고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글솜씨나 연예계 정보력은 인정받지 못하고 이미지도 그다지 긍정적인 편은 아니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부정적일수밖에 없는것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가진 것을 부족하지만 아는것보다 더많이 내보이고 자신의 이미지에 딱 맞는 뻘글집필을 선택함으로써 가능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앞으로 쓸 뻘글에서도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글을 쓸 가능성이 큰 것이다. 사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글솜씨 보다 그 논란으로 인해 성공한 케이스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여타 성공한 다른 연예블로거와 다른 위치에 있는 것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쓰는 논란 포스팅이 한밤의 연예가 섹션 자체로 인식될 만큼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이미지와 겹치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포스팅을 올리는 빈도는 성실 그자체지만 한밤의 연예가 섹션의 포스팅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일 뿐이었다. 그무언가 출중한 정보력을 내보이고 미래를 예견하며 필력을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 논란 자체로 승부했다는 점이 다른 연예블로거와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앞으로도 성실하고 다양한 포스팅은 이어지겠지만 논란뻘글 이외에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진지한 포스팅을 사람들이 받아들여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그런 한밤의 연예가 섹션 에게 판세를 궤뚫는 필력을은 물론, 여타 객관적인 근거를 기대하는 대중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물론 다른 선택으로 다시 성공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논란뻘글을 뛰어넘는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점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에게 다가갈 것임이 분명하다. 또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지금은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지만 아직까지 필력으로 인정받았다고 보기는 함든 상황이고 연예계에 대한 깊은이해도가 없는 상황에서 웅크린 감자를 뛰어넘는다는 기대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만약 논란 논조이외의 글이 실패한다면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인정받는 길은 훨씬 더 험난해 질 것이고 아마도 향후에도 논란뻘글만 써야한다는 것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에게 크나큰 악재다.


    논란뻘글도 사실 지금 유명 연예 블로그의 대세라고는 할 수 없다. 훈훈하고 철저한 근거에 의거한 필력있는 블로거들이 건재한 와중에 또하나의 논란뻘글의 투입으로 반전을 노릴 수 있을까. 그건 아마도 불가능 할 것이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같은 아마추어 연예 비평가가 얼마나 제 몫을 해 낼지, 또 제 몫을 해 낸다고 해도 그것이 조회수 그리고 살림살이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결국 논란 뻘글로 얻은깜짝 조회수가 계속 상승세를 타게 할 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안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정말 당당한 일류 연예 블로거로 인정받고 싶다면 차근 차근 글짓기 연습, 연예계 정보조사 부터 다시 도전해야 할 것이다. 아마 지금의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라면 조금은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기에 근거있는 포스팅, 그리고 확실히 이미지 변신을 시도 할 수 있으면서 방문자들의 호평을 들을 수 있는 포스팅을 선택해야 하고 논란 보다는 정확한 논평으로 방향을 트는 편이 현명하다 할 것이다.


    지금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자신을 철저히 내보이는 비하 논란글로 성공했지 아직 누구나 인정하는 연예 컬럼니스트도 아니고 자신만의 정보망을 간직한 연예부 기자도 아니다. 철없지만 자기 생각 분명한 자화상을 그린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이미지를 바꾸려면 천천히, 그리고 작은 시도부터 도전해야 할 것이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다음 행보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에게 어울리지 않게 과욕을 부리는 결과가 되면 결국 반짝 인기 블로거로 남을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부디 현명한 선택으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다음 다음이 계속 전개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쓴글에 그대로 황정음 부분만 고쳐보았는데 상황은 비슷하네요.. 당신 글 읽는 당사자 입장은 어떨지 한번 읽어보시길~

  16. Favicon of http://tokyozion.com/685 BlogIcon 신천지 진실을 바로 알린다 2010.01.20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 2년전 문화방송 MBC가 방송한 PD수첩이 <수상한 비밀 신천지> 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을 보면 [예수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마치 ,가정파탄의주역, 청소년 가출및 비행조장, 공금횡령,감금,폭행을 자행하는 비사회적, 광신적 종교집단 으로 매도한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신천지는 예수님이 교주이며 모든것을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에 입각하여 신앙을 하며 건전한 신앙인, 건전한 사회인 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MBC는 제보자의 검증 없는 편향적 방송에 대해 신천지는 즉각 항의하였으나 2년이 지난후 법원의 판결에 의한 정정보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17. 황정음 발음은 못고쳐요? 2010.01.20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껍씹는거 같이 땍땍거려서~
    듣기에 편한 발성은 아니예요.

  18. 2010.01.2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비평은 좋지만 글쓴이 분의 말대로라면 결국 진전없이 지금현재의 케릭터만 가지고 끝까지 가라는 말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결정적 한계는 황정음이 만든게 아니라 글쓴이 분께서 만든것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19. 강철가슴 2010.01.3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다 그렇게 시작했어요~~ 왠지 패배의식으로 인생을 살아오신 분같다는,,,, 생각이,,,,

    힘드시겠어요 항상 미래가 걱정되고 자신없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정음 너무 걱정해주시길래 아버지세요?

    물어볼려구 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계신 부모님의 노후나 걱정하고 신경쓰세요~

  20. 조권안티 2010.02.0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김자옥 말대로 질리는 얼굴 맞는듯
    처음엔 진짜 예쁘다 그랬는데 이제는 별로인듯
    듣보잡이 갑자기 시트콤 하나로 떠서
    설치는것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