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컴백했다. [oh!] 라는 곡으로 드디어 공중파 방송에서도 무대를 선보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녀시대의 컴백은 성공적이다. 엄청난 성공을 할 것임이 틀림이 없고 노래도 들을수록 중독적이다. 소녀시대라는 브랜드를 이용하면서도 적절한 컨셉으로 컴백한 것은 분명 반가운 일이다.


 소녀시대라는 브랜드 자체 만으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상황에서 중박 이상을 할 수 있는 노래를 들고 나왔다는 것은 소녀시대가 다시금 대박을 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오빠'는 왠지 불쾌하다. 


 소녀시대, 너무 노골적이다!


 가수도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물론 그 가수에서 뽑아 낼 수 있는 최선을 뽑아내는 것이 맞다. 그런 의미에서 소녀시대가 선택한 이번 컨셉, 'Oh!'의 치어리더와 '오빠'라며 귀엽게 자신의 연인에게 어필하는 듯한 컨셉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것일 수도 있다. 더군다나 여성 팬보다는 남성 팬이 많은 소녀시대에게라면 더욱그러하다.


 소녀시대는 여성들에게 어떤 이상적인 여성상을 제시하며 성공한 케이스가 아니라 남성들이 바라는 여성상의 판타지를 극대화 하며 성공했다. 그런 소녀시대의 성공방식이 이 [Oh!] 라는 노래에 집약되어 있는 것이다.


 그동안 소녀시대의 노래를 살펴보면 다소 강한 10대의 모습을 표현한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만 제외한다면 성공작이면서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결정지는 역할을 했던 곡들, 예를 들면 [소녀시대], [kissing you], [Gee], [소원을 말해봐]등은 남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나  청순한 여인, 혹은 섹시하며 과감한 여성상을 재현해 냈다. 사실 다른 컨셉이었지만 결국은 소녀시대의 성공은 소녀시대만의 음악성에 기반한다기 보다 남성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전형적인 아이돌의 모습을 구체화 하면서 실현되었다.


 소녀시대의 음반은 많이 팔릴지라도 음원이 원더걸스나 2ne1의 음원보다 떨어지는 것은 소녀시대가 최고 여성 아이돌 이라는 이름값에 비해 다소 다양한 계층에 어필하지 못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의미한다. 그만큼 집중되어 있는 계층은 소녀시대라면 무조건 적인 지지를 보내는 남자 팬들에게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소녀시대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오빠'를 외친 적은 없었다. 첫사랑에 빠져 두근거리는 소녀를 표현했을 때도 당신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소원을 말해 보라고 외칠때도 소녀시대는 여성적이고 수동적이었을 지언정 '오오오 오빠를 사랑해, 아아아아 많이 많이 해' 같은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물론 노골적이고 직설적인게 무조건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노린 계층은 너무 뻔해서 민망할 지경이다. 이미 남성들에게 있어서 소녀시대는 어쩌면 상징적인 존재다. 그들에게서 남성들은 자신들의 이상적인 '여성상'을 발견하고 그 느낌을 판타지로서 계속 소비하고 싶어한다. 그런 판타지를 소녀시대는 너무나 분명하게 '오빠'라고 불러주며 자극적으로 채워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다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소녀시대는 결국 여성의 입장이 아닌 철저히 남성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여성성을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주 소비층인 남성들에게서 등을 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만 남성들이 원하는 어떤 판타지만을 채우며 그 성공의 기반을 다지는 모습은 너무 적나라하다.


 소녀시대라는 브랜드에 걸맞는 노래 스타일로 승부하기 보다는 소녀시대에게서 기대되는 모든 것을 활용하여 그 욕망을 채워주는데 급급한 것은 짧은 수명의 아이돌로서는 승부수를 던져봄직한 일이고 성공할 만한 전략이지만 좀 더 폭넓고 다양한 계층으로 부터의 인기를 얻기에는 조금 부족한 전략이 아닌가 싶다.


 그리하여 소녀시대의 노골적인 오빠타령은 소녀시대의 브랜드를 이용한 전략이 될 수는 있어도 그 이상의 어떤 소녀시대만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는 없는 전략이다. 


  어쨌든 소녀시대의 노래는 어느샌가 흥얼거리며 팬들에게나 대중들에게 엄청난 희열을 선사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것은 결국 남성들에게 대놓고 어필하는 컨셉도 뭣도 부족한 섹시가수들의 그것과 엄밀히 말해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 느낌인 것은 안타깝기 그지 없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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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슈퍼파워개코 2010.01.31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노래는 별로던데 GEE때랑 소원을말해봐때가 좋았지

  3. Favicon of http://ㄷㄷ BlogIcon 듣기싫은사람이 보기싫은사람이 2010.01.3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듣고 안보면 그만이죠
    모든사람을 만족시킬 수 는 없습니다
    보기싫다? 그래서 보고자 하는 사람의 자유까지 뺏으려는건가요??
    노래가 싫다? 그래서 저 노래 좋아하는 사람의 귀라도 막겠다는건가요 ??
    왜 지생각을 인류 보편적사실로 객관화해서 올리는건지 ??
    님이 소녀시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님 자유지만 그걸 다른사람에게 주입하지 마세요

    참내 마치 저노래와 뮤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변태가 될 판이네요

  4. 홀로코스트 2010.01.31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노래에 얼토당토않은 선정성 논란으로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 잣대가 왜 여그룹, 그리고 소녀시대에게만 향하는지? 2PM은 온국민이 보는 지상파 음악무대에서 웃통을 훌렁훌렁 까며, 어떤 여그룹은 중고생도 포함되어있으면서도 "오늘밤 혼자있기 싫어"라는 노골적이다 못해 부탁까지하는 노래를 부르는데........왜 치어리딩(저런 유니폼의 치어리더는 대게 고교 미식축구팀)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것을 모티브로 한 안무,가사, 뮤비와/ 멋진 오빠를 좋아라하는 소녀들의 당연한 심리를 왜곡시키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은근히 유혹해서 더 노골적이다? ->대답할 가치도 없군요. /전엔 순수 소녀이미지아니었나? -> 그럼 소녀는 천년만년 순수하고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소녀로 살다 죽어야하나? 여성부에서 소녀시대 고소합니다.. 블로그들을 아무리돌아봐도 다 무논리에요. 오빠를 좋아한다는 치어리더 소녀들의 지극히 순수한 컨셉을 더럽고 오염된 포르노의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이겠죠.

  5. Favicon of http://하하 BlogIcon 전 변태가 아니에요 2010.01.31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 변태로 몰지 마세요

    전 그냥 좋아서 듣는건데 왜 변태로 몹니까??

    선정성이요??

    그리생각하는 님이 변태에요

  6. Favicon of http://ㄷ굣ㄱ BlogIcon 사실 더 노골적이고 더 선정적인게 2010.02.0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널리고 널렸다

    저건 그냥 귀엽게 봐줄정도

  7. 글잘쓴다 2010.02.01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쓰셨네요. 사실 뭔가 이상하다 싶긴했어도 딱 부러져서 비판을 못하겠엇는데, 성적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여성상이 불쾌하게 했던 거군요. 대중가요가 상품화되었던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마찬하지이긴 합니다. 아마 이런 똑부러진 비판이 나온다고 해도, 음악성보다는 상품성을 따지는 대중가요 시장이 변할 것이라곤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긁어모은 자본이 그들이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아니겠습니까. 세상엔 다양한 음악이 있을 필요가 있는거지만, 이런 세태에 진정한 뮤지션들마저 등돌릴까봐 걱정이 되네요.

  8. 작사가가 2010.02.01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를 작곡했던 사람이래요

    누난 너무 예뻐 오빠를 사랑해 많이많이해..


    똑같은... -_-.......... 작사가가 참.....;;;;;

  9. 아 정말 2010.02.0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ㄴㄴ 몇몇분들이 모르시나본데 샤이니 누난너무예뻐나왔을때 20대들은 좋아하고 10대들은... 굉장히 불쾌해했습니다. 그래서 그땐 안티도많았는데.. 에스엠이 또 일을 저지르는 군요 ㅉㅉ 그리고 글 너무 공감가네요. 오빠오빠거리는게 굉장히 불쾌하더군요. gee까지는 소녀시대 팬중에 하나였는데..

  10. 안티분들의 이중잣대,대단합니다.. 2010.02.01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분들 이중잣대, 대단합니다..ㅎㅎㅎ

    소녀시대의 오(OH)의 가사수준 따지는 분들아...!!!

    샤이니가 누나누나 누나너무 이뻐~미쳐~할때는 괜찮고
    소녀시대가 오빠오빠 하니 거슬립니까??

    ……………………………………………………………….

    여자들이 웃긴게 뭔지 아세요??
    자기들은 이승기가 누난 내 여자니까~이러면 입 헤~벌리고 좋다고 하고
    샤이니가 누난 너무 예~뻐 라고 하면 입 헤~벌리고 있으면서
    왜 소녀시대가 오빠 오빠 이러고 있는건 용납못하냐 이겁니다.

    가사가 싼티라구 생각하세요? 그건 위에 언급한 남자가수들의 노래도 마찬가지죠.
    ㅎㅎㅎㅎㅎ

    ……………………………………………………………….

    투피엠이 그녀의 다리는 멋져 10점 만점에 10점,
    입술은 맛있어,입술은 맛있어 10점 만점에 십점!!…은 싼티 안납니까?
    불편하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나온 대성이의 솜사탕 가사, 입술에 녹아요~
    살짝 입맞춘 그대와 날아가볼까
    그대를 보고만 있어도 녹~아요
    녹~~~아요 녹~~아~~~~~~~요는 낯 안간지럽습디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남자그룹이 노래할땐 입 다물고 있다가 소녀시대 노래만
    걸고 넘어지세요??ㅋㅋ

  11. Favicon of http://sjh2401.tistory.com BlogIcon Mr.Seung 2010.02.0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해의식에 젖은 분들에게 고함.

    저기 문제는 샤이니도아니고 이승기도 아닙니다.(난 둘다 싫어..)그 둘이 어떤 노래를 불렀고,는 중요한 것이아니고 지금 당장 소녀시대의 oh는 발표가 되었다는거죠. 그걸 비판하는 글을 "왜 다른것들은 안썼냐 "라고 몰아가는 것은 조금 point에 어긋나는군요. 워낙 이번에 oh가 많은 언론플레이들을 통해 이슈를낳고 하다보니 그만큼 기대는 되었구요, 자칭인지 뭔지 국민걸그룹이라는 (incomprehensible 아 스펠링 맞나.)이미지에 얼마나 부합될 것인가도 상당히 궁금했었죠.
    소녀시대를 걸고 넘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소녀시대는 이런다" 라는 글입니다. 거기에 왜 전 그룹들이 들어가야하나요? "소녀시대 가사수준 낮다." 에 대한 대답은 "야 샤이니도 그랬어" 가아니라 "아 그런것같다." 여야합니다.

  12. 간만에 웃고간다 2010.02.01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쓴사람은 분식집가서, 한정식 시킬 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

    아이돌 걸그룹은 아이돌 걸그룹의 이미지에 충실하면 잘하고 있는거야.

    저 위에 소녀시대가 국민걸그룹의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언플하는 사람은 뭐요?

    그럼 국민걸그룹은 한복입고 민요불러야 하오?

    식탁위에서 반찬투정하던 버릇아직도 못버리고 징징거리지말고

    차려진 밥상 고맙게 쳐 드셈 ㅋㅋㅋ

    • Favicon of http://sjh2401.tistory.com BlogIcon Mr.Seung 2010.02.0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탁위에서 반찬이 어쩌구 저쩌구...... 그 무식이 자랑은 아닙니다만,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가 되었고 거기에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는 것이 차려준 밥상이랑 무슨 상관인지 대체 알수없군요. 소녀시대 밥상을 단 한차례도 먹어보지 않은사람으로써 님처럼 매일 진짜밥처럼 드시는 분들과는 좀 다르다는걸 인식하시죠.. 다들 당신처럼 소녀시대를 밥먹듯이 대할사람들은 아닙니다. 소시분식집에서 한정식은 팔지 못해요. 조리장들이 분식'만' 할수 있거든요~

  13. 열폭하지 마세요 2010.02.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타령이 싫었으면 자기도 누나 타령이 싫다고 글을 쓰세요
    요즘 이슈가 되는 노래가 오빠 노랜데 갑자기 왜 누나 노래를 갖다 써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는 거라고 말하려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 처럼 누군가 싫어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지 왜 악플을 달아요
    이게 정론이라는 것도 아니고 맞는 말 있으면 자기도 얌전히 말할 것이지
    왜 열폭해서 자기 이미지만 실추시켜요
    나름대로 타당한 이유를 갖고 설명했는데 이게 아닌 것 같으면 자기의 논리를 갖고 글 하나 쓰세요
    자기 의견은 맞고 남은 의견 나랑 달라서 보기 싫다고 개인 블로그에 뭐 좀 적는 것도 안 된다는 식으로 악플 달지 말고;
    그리고 나 여잔데요 -_- 누난 내여자니까, 누난 너무 예뻐, 왁스의 오빠, 오빠 그 언니는 왜 만나요 이런 노래 다 싫어요
    너무 가사 갖고 특정 계층 공략하려는 게 빤히 티나잖아요
    아이돌이니까 음악보다는 이미지, 이미지 보다는 판타지로 먹고 살아야겠지만
    은근히 해야지 안 그럼 거부반응 일어나죠
    그냥 싫어! 하는 것 보다 이 포스팅 처럼 이유 갖고 나름대로 분석해보는 게 훨씬 좋고만 -_-

  14. BlogIcon ㅋㅋㅋㅋㅋ 2010.02.01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블로그 주인이 여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소녀시대가 그렇게 부럽냐? 크큭..
    한심하구나 넌 참.. 좀 논리있게 소녀시대를 비난해보던가.. 이게 뭐냐...
    필력이 중딩 수준이네.. 다른 가수들 가사는 안보이고 소녀시대 가사만 보이지?
    응? 넌 뱅순이니? 아니면 재범빠?

  15. BlogIcon 흠.. 2010.02.01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글을 쓴 블로그 주인님의 사상이 궁금하군요..
    왜 오빠라는 단어를 보고 저런 생각을 하지? 변태이신가? ㅎㅎㅎ
    또 자기만의 생각을 이렇게 써놓고 다른사람한테 주입시키려는 블로그 주인장....귀엽네요..

  16. 글쎄요 2010.02.02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셉에 대한 비판이야 좋을 수 있습니다만, 1걸이나 21에비해 음원이 밀린 것은 좀 사실을 호도하지 않나요?
    '엠넷'만 본다면 밀렸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sm가수에 대한 넷상 테러를 감행하는 곳이라 yg샵에 음반 판매량을 믿을 수없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만

  17.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 2010.02.03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기본적으로 아이돌은 이렇게 말하긴 뭐하지만 상품맞자나?? 아니 연예인 전체가 상품 맞지. 그리고 특히 아이돌을 소비하는 소비자의 연령층은 극히 한정되있고 그 연령층을 공략하는 건 당연하다. 여자던 남자던 간에
    물론 성을 상품화 하는 건 부정적인 현상인건 맞아.(난 사실 연예인은 모두 성을 상품화 한다 생각해.) 그게 노골적이냐 그렇지 않느냐가 문제인데 사람들은 여성과 남성에게 그 기준을 들이대는 잣대가 너무 차이가 심하게 가져가는 것 같애. 특히 여자들이 그런 경향이 짙다 가령 이런식이야
    여자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파는 남자그룹이나,개인이 옷을 찢고 자극적인 가사를 던지면 남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아니면 남성의 선정적 장면에 대해서 그들은 이성적이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던가.
    그런데 그 반대의 경우에 여성들은 여성에게 지나치게 보수적인 경향을 띄어. 위에 소시의 경우에 제복패티쉬니 오빠라고 외치는게 여성을 지나치게 성적상품으로 나타낸다느니... 또 얼마전 추노의 이다해 사건도 있고.
    그리고 위와 같은 형태가 반드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하는 것 같애. 정작 상품을 소비하는 남자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말이야.

  18. 흠.. 2010.02.0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품화 그리고 특정 연령층에 대한 집중에 대해 말을 많이 해놨는데 솔직히
    모든 연예인들은 기획사에서 나온 기획 상품입니다.
    기획사 안에서 춤, 노래, 외모로 포장해서 나온 사람들에게 돈을 벌기위한 상품.
    그 상품이 항상 모든 연령에 맞춰서 출시하는건 아닙니다. 어느때는 어린아이
    어느때는 10대 청소년 어느땐 3~40대 아저씨 때로는 실버계층을 겨냥해서 상품이 나오죠. 걸그룹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녀시대가 항상 오빠만을 외쳐 온것도 아니고
    시작은 모두의 꿈에서 차츰차츰 오빠 연인 그러면서 휴대폰 광고도 한번하고
    지금은 다시 오빠를 외치는데 오빠만을 외쳐선 안되는겁니까?
    다른 연령,성별 층이 서러워서 울기라도 하는것도 아니고
    다른건 다 개방적 사고를 가지면서 꼭 연예계 안에선 이렇게 패쇄적 성향을 띄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이제 한해 두해가 지나고 나면 티비드라마 시트콤 영화에서 상대를 유혹하는 장면에서 이번 소녀시대 노래가 나올 횟수가 왁스의 오빠 그 이하는 아닐것 같다고 생각 되네요.
    그 노래도 아마 2~40대 남성이 아닌 10~30대 여성이 부를것 같네요.
    이정도면 모든 10~40대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p.s 이렇게 글만 싸질러 놓고 무책임하게 그냥 내버려 두는 글쓴이도 좀 별로네요.
    보기 안좋은 욕을 해놨으면 지우기도 하고 의견이 다르면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써주기도 하고 글에 관심을 가져줘야지 이건 뭐 그냥 조회수 올려서 광고료만 받아먹을
    생각하는것 같네요. 일간찌라시에 낚여서 여기까지 왔는데 다른 파워블러거들의 블로그에
    가서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19. 소시짱ㅋㅋ 2010.02.2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시팬이지만 조금 실망은했습니다...
    그래도 그 이유가...
    그전에서의 gee 나 kissing you 같은 청순힌 이미지만 선보이다
    갑자기 oh 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서 그런겄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놀란이 큰게 다 소녀시대의 인기와 팬들의 관심이 아닐까싶네요...

  20. 소시짱ㅋㅋ 2010.02.2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시팬이지만 조금 실망은했습니다...
    그래도 그 이유가...
    그전에서의 gee 나 kissing you 같은 청순힌 이미지만 선보이다
    갑자기 oh 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서 그런겄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놀란이 큰게 다 소녀시대의 인기와 팬들의 관심이 아닐까싶네요...

  21. ㅈㅈ 2010.08.25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빠를사랑해 ㅋㅋㅋㅋ 나도 좀 보면서 눈꼴셨음..ㅋㅋㅋ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ㅋㅋㅋ 이것도 짜증 외모타령해서 ㅋㅋㅋ 이쁜누나만 밝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