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영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29 [선덕여왕] 김유신은 미실의 '사위' 였다. (5)
  2. 2009.04.19 이승기, 반드시 드라마 성공해야 하는 이유. (17)



[선덕여왕]의 스토리라인이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


덕만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가운데 서서히 '선덕여왕' 과 '미실' 의 한 판 승부가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덕만-천명의 든든한 지원군인 김유신이 덕만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어 향후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김유신과 덕만, 그리고 미실의 관계는 과연 어떠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드라마와는 아주 '많이' 달랐다는 것이다.





실제로 덕만과 천명, 김유신과 미실은 모두 '혼인관계' 로 엮인 인척관계였다. 미실은 드라마에서처럼 덕만과 천명을 위협하는 최대 정적이 아니었을 뿐더러, 오히려 그들의 든든한 지원자였던 김유신의 출세가도를 도왔던 인물이었다. 이는 당연히 미실과 김유신이 혼인관계로 엮여진 '특수한 관계' 였기 때문이 가능한 일이었다.


엄밀히 말해서 미실과 유신은 처조모와 손자 사위의 관계였다.


김유신은 미실의 아들인 미실의 아들인 하종의 딸 영모와 혼인한 관계였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첫사랑이었던 천관녀와 신분의 벽을 뛰어 넘은 절절한 사랑을 했지만 어머니 만명부인의 엄한 꾸짖음 덕분에 실연의 아픔을 겪을 수 밖에 없었던 김유신은 당대 막강한 실권을 지니고 있던 미실의 손녀인 영모와 결혼함으로써 신라 황족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중앙 정계로 발돋움하게 된다.


가야 황실의 후예였기에 진골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했던 김유신은 복잡한 혼인관계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보상 받으려 했고, 이는 향후 매제였던 김춘추와의 관계에서도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문희와 김춘추와의 결혼도 바로 김유신 특유의 '혼인' 을 통한 권력 쟁탈의 한 방편으로 보여진다.


재밌는 사실은 천명의 아들인 김춘추 역시 미실의 손녀이자 보종의 딸인 보라와 혼인하였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미실과 김춘추의 관계 역시 처조모와 손자 사위의 관계이며, 천명 뿐 아니라 덕만과 미실 역시 사돈 관계라는 말이다. 이렇게 따지자면 드라마 속 미실파와 선덕여왕파는 모두 신라 황실의 테두리 안 에서 '가족' 이라는 개념으로 묶여있는 셈이다.


게다가 김춘추와 보종의 딸 보라는 금슬 역시 나무랄 데 없이 좋아 슬하에 고타소라는 딸을 애지중지 키울 정도였으니 그들의 관계가 그저 정략적 관계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훗날 고타소와 고타소의 남편인 김품석이 백제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했던 일은 두고두고 김춘추에게 절절한 한으로 남아 고구려-백제 멸망을 꿈꾸는 강력한 동기로 작용하게 되니 사람의 인생이란 참으로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것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왜 김유신은 김춘추가 정실부인을 두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여동생인 문희를 김춘추에게 강제로 시집 보낸 것일까? 이는 당연히 김춘추가 당대 강력한 왕위 계승자로 등장한 덕만을 이모로 두고 있었던데다가 천명을 어미로 두고 있었고, 김유신 가문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미실 가문과도 줄이 닿아 있었기 때문이다.


김유신은 자신의 일신과 가문의 영광, 그리고 후계 권력구도 계승을 위해서라면 여동생 쯤은 첩실로 넣을 각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훗날 김유신의 계산은 정확하게 맞아떨어져 정실부인이었던 보량궁주(보라)가 아이를 낳다 요절하자 첩실 문희가 정실부인으로 승격되어 문명황후의 위세를 누리게 된다.


미실-보종-하종으로 이어지는 권력가문과의 밀접한 관계와 덕만-천명-춘추로 연계되는 신라황실과의 혼인을 통해 진정한 권력자로 재탄생 한 사람은 바로 김유신이었던 것이다. 이 쯤 되면 김유신이야말로 신라의 삼국 통일을 전후하여 삼국 시대의 운명을 통째로 뒤 바꿔 놓은 진정한 주인공이라 할 만하다.


드라마 [선덕여왕] 에서는 드라마답게 선악의 극한 대립과 정적끼리의 치열한 권력 투쟁을 그리기 위해 미실파와 선덕여왕파를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사람들로 설정했지만 실제로 미실파와 선덕여왕파는 복잡한 혼인관계를 통해 여러가지 전략적 제휴를 함께 할 수 밖에 없었던 '한 가족' 이었다. 특히 이 중심에는 김유신과 김춘추, 그리고 그들을 지원했던 선덕여왕의 권력욕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러니 이젠 간단히 결론을 내야겠다.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고, 실제 역사는 실제 역사로 보자고.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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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Økii 2009.07.2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장이 ㅋㅋㅋㅋㅋㅋㅋ

  2. 월인 2009.07.2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산벌의 대사가 떠오른다..... 우리가 남이가 ... 우리는 다 한가족 아이가...

  3.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7.30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이 권력이 실제로도 쎄긴 쎗던 모양임니더

  4. 설재웅 2009.08.12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에 대한 어릴적 행적은 알려진 바가 없으므로 선덕여왕은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는편이
    더 좋을듯 합니다.

  5. 미실은 역사서에서는 흔적이 아직 없습니다. 2009.09.15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세기'에만 존재하는 인물입니다.

    즉 역사속 다른 어떤곳에도 존재의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랑세기는과연??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 이 19일로 종영했다.


줄곧 20%대 중반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작품이기 때문에 SBS의 아쉬움도 상당히 클 듯하다.


[가문의 영광] 후속으로 편성된 작품은 [찬란한 유산] 으로 이승기가 주연을 맡았다 하여 애초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이승기는 [돌아온 일지매] 출연 번복 이 후, 고심 끝에 선택한 작품이기 때문에 [찬란한 유산] 이 적어도 20%대의 좋은 성적을 거둬야만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찬란한 유산] 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이승기의 연예 활동도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승기는 방송인으로서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1박 2일] 을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지만 예능을 제외한 다른 곳, 가수나 연기에서는 2004년 이후로 전혀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가수로선 리메이크 앨범까지 합쳐 총 5장의 앨범을 냈고, 싱글과 디지털 앨범까지 합치면 2004년 데뷔 이래 총 9장의 앨범을 발표한 셈이지만 '가수' 이승기의 히트곡은 그리 많지 않다. 체감으로 느껴지는 대중적 인기와 달리 이승기의 행보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지속적인 제자리 걸음을 걸어왔다.


이는 아직까지도 이승기가 1집 타이틀 곡인 [내 여자라니까] 에 갇혀 있음으로 방증된다.


[내 여자라니까] 를 제외한 이승기의 히트곡을 말하고자 하면 한참을 생각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지 못한 곡들이 대다수다. 그나마 2008년 호응을 얻은 [다 줄거야] 나 [여행을 떠나요] 역시 조규만과 조용필의 '대 히트곡' 을 리메이크 한 정도에 불과했다. 그렇다고 리메이크 곡을 소화해 내는데 있어서 획기적인 시도나 원곡을 뛰어 넘는 실력을 보여준 것도 아니었다. 그저 '기본' 만 했을 뿐 만족과 불만족을 논할 대상 자체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내 여자라니까] 가 성공할 수 있었던 까닭은 음반 시장에서 소외 되어있던 20~30대 여성층을 적절하게 공략했던 동시에 아주 노골적이고도 파격적인 가사로 대중적 성감대를 '정면돌파' 하는 '깡' 이 있었기 때문이다. [라디오 스타] 에서 성시경이 말한 것처럼 [내 여자라니까] 를 처음 듣는 순간 남자들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쑥스러움을 느꼈지만 여자들은 열광에 가까운 호응을 보냈다. 이처럼 [내 여자라니까] 는 처음부터 공략할 계층을 설정해 놓고 어떤 방식으로 대중을 움직일지 철저하게 계산 된, 이승기만을 위한 '완벽한 상품' 이었다.


거기에 비해 2집과 3집의 곡들은 공략층도, 기획력도 두루뭉술했다. 여성층 뿐 아니라 성별을 막론하고 대중을 아우르겠다는 생각은 갸륵한데 핀트가 안 맞았다. 차라리 2집과 3집에서는 팬층을 확장하려는 노력보다는 1집에서 쌓아 놓는 음악적 자산을 확장하고 키워 나갔어야만 했다. 확실하게 이승기만이 움직일 수 있는 공략층을 만들어 놓고, 음악적 색깔을 보다 선명하게 하려고 노력했다면 2, 3집과 같이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어정쩡한 앨범이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연예인 이승기의 정체성의 문제도 그를 괴롭히고 있다.


그는 '가수' 로 데뷔했지만 연기도 했고, 예능에도 고정출연하고 있다. 가수, 연기, 예능에서 모두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뒀으므로 좋게 말하면 "팔방미인" 이지만, 어떻게 보면 "색깔" 이 없는 연예인이기도 하다. 솔직히 말해서 [1박 2일] 이전에 그가 가수, 연기, 예능에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둔 적은 별로 없으며 이승기 자체의 존재감을 업그레이드 시킨 적은 더더욱 없었다. 이는 가수 이승기를 넘어 연예인 이승기의 정체성 문제다.


물론 여러 영역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시도' 를 하는 건 좋다. 그런데 확고한 자기 위치는 있어야 한다. [패밀리가 떴다] 의 이효리가 예능인임에도 불구하고 '가수' 로서 여전히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있고, '영화인' 엄정화가 무대에서는 '가수' 엄정화로 활약하는 것과 달리 이승기는 문어발식 출연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분야에서 철저하게 이승기의 네임밸류 자체를 브랜드화 시키지 못했다.


즉, 대중적인 체감 인기는 좋은데 막상 그 인기를 지속적으로 확장 시킬만한 영역이 애매모호하니 인기가 지속적이지 않고 딱 거기서 멈춰 서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연예인으로서 상당한 전략적 오판이다.  


이승기가 [1박 2일] 의 인기에서 멈춰 서지 않으려면 이 쯤에서 확실한 '한 방' 을 날려줘야 한다. 가수도 괜찮고, 연기도 괜찮다. 어쨌든 [1박 2일]의 '허당 승기' 를 뛰어 넘을만한 히트 상품을 내놓지 않으면 이승기의 운명은 [1박 2일] 을 끝끝내 벗어나지 못하는 비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드라마인 [찬란한 유산] 의 출연은 이승기의 향후 연예 활동을 가늠할 만한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승기는 [찬란한 유산] 에 출연하면서 기존 허당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럭셔리하고 다소 시니컬한 캐릭터를 선택했다. 이는 그가 [1박 2일] 로 공고히 되고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부정하는 것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마련하고자 하는 모험을 선택했음을 보여준다. 이것이 제대로 먹히게 된다면 기존 '이승기' 라는 네임밸류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데 엄청난 공헌을 하게 된다. 순수와 비열, 따뜻함과 냉정이라는 두 가지 이미지를 적절히 혼용할수만 있다면 이승기가 운신할 수 있는 폭은 훨씬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찬란한 유산] 과 같이 '드라마의 성공' 은 폭넓은 연령층의 팬을 흡수하며 보다 톱스타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는 기폭제로도 작용할 수 있다. 이승기가 [소문난 칠공주] 출연 이 후, 중장년층에게도 이름을 알렸던 것처럼 [찬란한 유산] 역시 [소문난 칠공주] 에 가까운 성적만 내게 된다면 단박에 전국구 스타로 부상할 수 있다. [1박 2일] 이 평균 25%대 시청률을 꾸준히 찍어주고 있는 상태에서 [찬란한 유산] 역시 준수한 성적을 보여준다면 그 만큼 환상의 시나리오도 없다.


물론 [찬란한 유산] 이 실패하게 된다면 이승기의 향후 연예 활동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1박 2일] 이 '보험' 처럼 지키고 있으니 단박에 급전직하하는 일은 없겠지만 운신의 폭도 대단히 좁아지게 될 뿐더러 후에 있을 가수활동과 연기자 활동 병행도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미 [찬란한 유산]이 '이승기의 드라마' 로 홍보되고 있는 마당에 드라마의 실패는 곧 이승기의 네임밸류 하락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기 위해서는 이승기가 반드시 이 작품의 성공에 사활을 걸어야만 한다.


이승기는 매우 젊은 연예인이다. 그렇기에 보여줄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은 스타다. 넘치는 끼와 재능을 펼치기 위해서는 그것을 발휘할만한 판을 짜야만하고, 판을 짜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하며, 정체하지 않을만한 비전과 성실함도 필요하다. 이번 [찬란한 유산] 출연은 그러한 이승기의 '가능성' 을 시험하는 시험대로 자리할 것이다. 아직은 젊은, 그래서 할 수 있는 것도,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이승기의 건투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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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4.19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란걸 알기에,, 이번에도 믿어봐요^^

  2. 이승기는 좋아라하시나바. 2009.04.20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데 없는 오지랖이지만 한마디만 합시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승기를 귀여워합니다만. 윤은혜랑 윤아와 이승기의 근본적인 차이라도 있는 것인가?
    . 앞의 두 여인에게는 그리도 가혹한 잣대를 갖다대고 저주에 가까운 말을 퍼붓더니. 이승기는 건투를 빌어. ㅋㅋㅋ
    그냥 당신의 마음에 들어서 그런거야. 정말 궁금하다. 또 답도 없겠지 .
    관리안하려면 되도 글도 쓰지마. 하루에 하나씩 꼬박꼬박 쓰시나 보네. 으이그

  3. Favicon of http://777 BlogIcon 웃음 2009.04.20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일극 막장대본178화를 이끈 윤아나,,
    대작과 붙어서 매니아를 형성하고 자기의 배역고르는 안목을 가진 윤은혜는 그렇게 까더니
    이승기는,
    난 배우 이승기는 도저히,,

    그냥 ,,,,블로거니까,
    그러나 사회적책임과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은 지시기를,,

  4. 뭔? 글쓴이 좀 반성해라 2009.04.20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간대에 주말극은 일일극만큼이나 시청률이 잘나오는데
    그렇게 되면 톱스타되었다고 말하려고 미리 가드치는 건가?? 이번에 끝난 가문의 영광은 어때?? 거기서 톱스타나왔지??

    미니시리즈와 주말드라마의 비중과 경쟁구도의 차이를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응???
    이승기가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성공시킨 거 있어?? 출연한 적이라도 있냐??

    찬란한 유산 시청률 잘나오면 이제 톱스타겠네??
    젊으니까 보여줘야할 게 많은데 이거하나면 그 시초를 다 볼 수 있다며?
    1박2일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인지도는 높겠지 ㅄ아...

    윤아는 패떳이라도 했어야했냐? 윤아는 지금 늙었냐? 미니시리즈 주연맡아서 주춤했다고 이제 힘들거라고 저주를 퍼붓는 ㅂㅅ이 이승기보고는 이번만 성공하면 톱스타의 길이 보인다고 빨아주는 갈대같은 마음 좀 반성해보렴ㅉㅉㅉㅉㅉㅉ

  5. 뭔? 글쓴이 좀 반성해라2 2009.04.20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난했을 뿐...별다를 것도 없었던 연기를 보여줬던 이승기한테는 이제 젊으니까 희망적이라는 애가
    무난하고 별다를 거 없다고 이제 연기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저주를 퍼부냐?? 둘의 차이가 뭐야??
    외모?? 더더욱 모르겠는데?? 누가 더 평범한지는 취향이라고 치자...

    근데 너는 어디 안티까페에서 소스받아서 활동하냐?? 인터넷 돌다가 짜깁기하니??
    대중적인 척하기는...그러는 니 속에서 아집같은 게 생겼다는 생각은 안하니??
    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말해...되도 않는 글쓰고 않았네ㅉㅉㅉㅉㅉㅉㅉㅉ

  6. 관리안하려면 글도 쓰지마 2009.04.20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로 돈벌려고 괴상한 논리로 글이나 써대고 어디 할말있으면 내 글에 리플이라도 달아봐...

    양심있으면 리플이라도 달아보라고...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할말없으면 돈벌려고 일기장에나 쓸얘기해대는 거
    관두고ㅉㅉㅉㅉ

  7. Økii 2009.04.20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위에 리플이 ㅋㅋㅋㅋ 그나저나 1박2일에서의 이미지와 찬란한 유산에서의 이미지가 완전 다르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이승기의 팬이 1박2일의 허당 이승기를 본 후 럭셔리하고 시니컬한 드라마 속의 이승기를 본다면 몰입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텐데.

  8. 개인적인 견해로서 2009.04.20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있어서 찬란한 유산홈피를 좀 대충 살피고 왔는데... 딱 감이 막장드라마의 전형정도로 느껴지더이다.악녀 새엄마 와 새엄마의 딸. 이건뭐 천국의 계단 설정이고 또 새로 생긴 자매와 안하무인 왕자님과 키다리아저씨와의 4각관계...또 왕자님 버릇좀 고쳐주려는 왕회장님 컨셉에.. 아놔 우리나라에는 무슨 재벌이 그렇게 많은건지.. 신데렐라의 권상우도 재벌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도 재벌.. 여주는 부모잃고도 씩씩하고 재능도있는 당찬 여성... 이승기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작품자체가 문제가 있슴.. 윤아 권상우 출연의 신데렐라맨과 그게 변별력도 없고...

  9. 나는 승기팬!! 공감가요~ 2009.04.20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블로그 글은 처음 보는데 위에 댓글들을 보니 다른 분들의 글도 쓰셨었나봐요. 저는 그 내용도 모르고 관심 밖이라.. 그런거 다 빼놓고 승기님만 놓고 봤을때 승긴님 팬으로서도 공감가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가 한번 치고 올라가야하는 이 시점에서 승기님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압니다. 또 가을쯤 4집 앨범이 나올거같은데 드라마 성공여부가 음반에도 약간의 영향은 있겠지요.. 저는 말슴드렸다시피 승기님 팬이예요. 데뷔때부터 주~욱 골수팬이죠. 사실 승기님이 뭘하더라고 하하호호 반겨줄 자세가 되어있는.. (이것 또한 승기님이 허튼짓은 하지않을거란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이 드라마 하나로 톱스타 뭐 이런것을 바라기보다 한단계 한단계 밣아 올라가길 바래요~~

  10. 나는 승기팬!! 2009.04.20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로서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2집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1집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니까요. 저는 3집에 대한 아쉬움이 아주.. 아주 많이 남습니다. 3집쯤에서 승기님의 색깔을 승기님의 음악적인 방향을 확실하게 제시해줬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거.. 너무 밋밋했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승기님 인기에 편승에 그냥 저냥 평작만 한샘이었죠. 그후 1박2일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도 받고있지만.. 3집에 대한 아쉬움으로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4집이 더욱더 기대되고 4집에서는 정말 한방을 기대하고있습니다. 한방이라는거는 이게 이승기다!! 라는것을 확실히 심어줄수있는 음악적인 색깔이요.. 드라마든 음반이든 2009년 올해안에 결판이 나겠죠. 그만큼 2099년은 승기님께 너무나 중요한해인거같습니다. 저는 그저 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지만요~~

  11. 이승기한테는 중요한 드라마죠 2009.04.2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보고, 이승기의 연기를 보고 난후 악플을 달아도 늦지 않을듯하네요...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에게는 안좋은 글 쓰고 이승기에게는 좋은 말썼다고 이승기한테 악플 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지금 이글에서 윤아가 왜 나오고 윤은혜는 왜 나오는지...그런식으로 보면 글쓴이 욕하는 분들은 글쓴이랑 뭐가 다른가요??....다들 제 스타 감싸기인가요??...그리고 전 이글 공감갑니다...이승기는 전세대 고른 호감도를 지닌 스타이긴 하나 어느 한분야에서 딱히 크게 올라서있지도 못하지요...그래서 이제 나올 드라마가 이승기에게는 중요합니다...반드시 성공해야지요...본인도 걱정을 많이 하는듯 하더군요...1박에서도 가장 큰 고민이 드라마라 했고....이승기는 연기경력은 많지 않지만 소문난 칠공주때 연기 잘하더군요...주연과는 다르겠지만 그때만큼 잘해준다면 충분히 인정 받을거라 믿어요...

  12. 일박에서 보니 승기도 고민 2009.04.20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디다
    이번 드라마에 부담이 많겠죠
    전문적인 배우보다는 아직은 모자라겠지만 가수출신이라는 표를 달고 보면 톤이나 눈빛이 상당히 좋아보이더이다
    요즘은 모든 연예인들이 여러방면으로 활동하기에
    가수라는 시장이 예전만큼 넉넉하지가 않은건 다 아는 사실이니
    이번 한번으로 정체성을 찾는다는건 좀,,,,
    근데 솔직히 생각보다 연기를 잘하는것 같아보이고
    요즘 한류스타라는 대스타들도 청률 엉망인데요 뭐..
    23살 젊은나이답게 도전이라고 보면
    난 요즘 연예인들 이거저거해보는거 나쁘게 생각안합니다
    오늘아침프로에서 이준기 콘서트하는거 보니 일지매에서 보던거와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날봐 날봐 트롯을 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저기 거론하신 이효리나 엄정화..제가 세월을 좀 살아봐서
    저배우들 예전부터 봐왔거든요
    두배우들 다 예전에 드라마고 예능이고 몇번씩 실패봤던사람들입니다
    효리씨는 톱스타의 반열에서 드라마의 주연까지 맡고 형편없이 까이고..하지만 지금은 예능이면 예능 가수면 가수
    톱아닙니까???
    너무 성급하게 평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일박팬

  13. Favicon of http://blog.daum. 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09.04.20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에는 반듯이가 없습니다.
    열심히 해도 성공 할 때가 있고 실패 할 때도 있습니다.
    이미 이승기는 그 반듯함으로 제 2의 안성기가 될 것입니다.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 날 겁니다.소문난 칠공주]에서 이미 연기력은 인정 받았지요.
    1박 2일이 이승기의 일생에 큰 전환점과 배움의 장이 됐습니다.
    한 두 번실패를 해야 진정한 배우로 거듭납니다.
    이승기는 열심히 하되 그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 합니다.
    그것이 겸손이지요.
    겸손하지 않은 배우는 장수 못합니다.
    운도 따라야 하고 본인의 노력도 있어야 합니다.
    바보가 아닌 한 노력하지 않는 배우가 어디 있습니까?
    일지매를 포기하고 1박 2일을 선택한 이승기 뒤에 참 괜찮은 어른들이 있음이 안심됍니다.
    이제 제 2의 안성기가 키워 질 시기입니다.
    팬도 역할부담이 있습니다.
    평론을 쓴다는 명목하에 자라는 연예인의 기와 싹을 자르는 일은 하면 안되지요.
    조회수가 많다고 글이 옳은 것은 아니지요.
    칭찬도 편견을 가지고 하면 좋지 않듯이 비판 또한 그렇습니다.
    연예인이 꼭 드라마로만 팬들을 즐겁게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어떤 과정을 겪든지 이승기는 꼭 성공하는 배우가 될 겁니다.
    저는 확신 합니다.
    강호동은 1박 2일의 팀웤을 [의리]로 맺은 것 같습니다.
    류재석이 80%의 진실과 할수 없이 선택한 20%의 가식아닌 가식을 선택해야 하는 고통은 바로 팬이 주었습니다.
    팬들이 정해준 이메지대로 사아야 하는 멍에가 지워진 거지요.
    무명 8년의 설움보다는 가벼운 것이라서 즐겁게 지고 가고 있는 게 보입니다.

  14. 소덕들아 여기서열폭하지마 2009.04.21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덕들아 왜 여기서 열폭하고있니 ㅋㅋㅋ
    윤아가 까일만 하니까 까인거지
    너넨 그래서안되 ㅋㅋㅋ
    맨날 감싸주기만 하면 다되니
    일단 개념들부터 챙기고나오라고해라좀

  15. 얼음꽃 2009.04.2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잘 해낼꺼예요. 이번 기회에 한단계 더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16. 오스왈드 2009.04.27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공주에서 연기에 도전했지만
    글세요....
    황태자 캐릭은 사실 기본적인 것만 받혀주면 되는 역, 그닥큰 비중은 없는 캐릭이라.....
    주연 맡기는 좀 불안하지않나요?
    사실 칠공주에서도
    고주원 이승기가 가장 불안

  17. 지금 톱스타들.. 2009.04.2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신인) 연기 다 어설펐습니다. 승기씨 연기로는 아직 신인에 불과하죠. 그리고 첫 주연작입니다. 사실 가수로서 또 1박2일 인기로 다른 정통 연기자에 비해 주연 자리를 빨리 차지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몇몇 작품에서 보여준 연기 그다지 나쁘지 않았고 의외로 잘하는 모습 보였습니다. 찬란한 유산도 첫 주연작인 만큼 본인도 많이 노력했을거구요. 승기씨는 원래 노력파니까.. 실망시키지 않을겁니다.. 찬란한 유산 1~2회 방송에서도 승기씨 연기 좋았구요. 다만 워낙 착한 남자 이미지때문에 나쁜 남자로의 모습이 좀 어색하고 맞지않는 옷을 입은거같은 느낌이 조금 들어요.. 하지만 앞으로 더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