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친일파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은, 정의에 관한 문제다. 일제시대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일제시대의 아픔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 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때의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일제가 한 나라 국민의 주권을 박탈하고 위안부, 강제징집을 했던 문제등은 인권 탄압과 기본권 박탈이라는 근본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는 일이다.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대우를 무시하고 탄압을 강행했던것에 대하여 일본은 아직도 사과하지 않았고, 오히려 '일제 강점기'가 한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는 막말을 서슴지 않는다. 이에 일제시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친일파 숙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탓에 친일파가 쌓은 재산들을 몰수 하는 일이 어려워졌고, 여전히 친일파들은 한국 땅에서 영향력있는 유지나 재력가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오히려 독립군의 후손들이 훨씬 더 빈곤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부끄러운 역사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친일파 후손들이 조상의 땅을 돌려달라며 낸 소송이 잇따라 승소했다는 소식은 씁쓸하기까지 하다. 

 

 

 

 


이런 상황에서 배우 강동원에게 ‘친일파 논란’이 번진 것은 그동안 큰 키에 잘생긴 외모는 물론, 배우로서의 필모그라피도 착실하게 쌓아나가던 강동원에게 있어서 가장 큰 위기였다. ‘맥스무비’는 3.1절을 맞아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기사를 냈고, 그 중에 강동원이 끼어있었던 것이다. 가장 영향력있는 영화배우 중 하나인 강동원이기에 비난의 강도는 거세게 일었다.

 

 

 


더군다나 2007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중에서 “외증조할아버지도 예술이다. 성함은 이종만씨.”라고 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동원에 대한 비난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 이종만은 이미 2005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발표한 수록자 명단에 이미 포함되어 공식적으로 친일파 ‘인증’을 받은 상태였다. 강동원이 그 사실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굉장한 불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이었다.

 

 

 


이후의 대처는 더욱 미숙했다. 강동원은 사과보다는 회피를 택했고, 소속사는 맥스무비측에 기사를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사유는 ‘명예훼손’. 그러자 대중의 반감은 더욱 심해졌고 비난이 심화되자 소속사 YG측은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여전히 강동원의 입에서 나온 사과는 전무한 상황이었다. 더 이상 쏟아지는 비난을 어쩔 수 없었던 강동원은 3월 “5일 외증조부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다"며 사과를 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2007년 인터뷰를 한 시점에는 그 분의 잘못된 행동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중략) 저 또한 배우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고 다시는 그런 부끄러운 일이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점, 미숙한 대응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빠른 시간 내 제 입장을 말씀드리지 못한 점, 모두 저의 잘못이라 통감합니다. 저는 제 외증조부의 부끄러운 과거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역사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또 반성해나가겠습니다 . 아울러 미약하게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심려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강동원은 위와같이 적절한 문장과 단어로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타이밍이 문제였다. 이미 비난은 모두 쏟아진 후고, 게시물 삭제 요청이나 명예훼손 같은 단어도 등장한 후였다. 이 사과가 논란이 있었던 바로 직후에 있었다면 강동원은 훨씬 더 쉽게 면죄부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조상의 잘못으로 인해 연대죄를 씌워 후손들에게 죄를 물을 수는 없다. 범죄자의 가족이라고 해서 섣불리 손가락질을 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조상의 잘못과 본인의 잘못은 명백히 구분되어야 하는 일이다. 국민 정서상 그들에게 쏟아지는 시선이 고울 수만은 없지만 이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막무가내식으로 ‘친일파 후손=나쁘다’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는 것은 비이성적인 태도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잡아야 하지만 그 질타의 범위를 크게 확장시켜 흥분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동원이 조상의 잘못을 인지하고 자신의 삶을 잘 살겠다는 발언을 조금만 더 빨리 했으면 그의 삶을 잘 살라는 응원이 쏟아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사과의 타이밍은 너무 늦은 감이 있다.

 

 

 

 

 

봉사의 아이콘으로 아름다운 배우로 기억되는 ‘오드리 햅번’은 사실 나치의 후손으로 알려졌다. 혹시나 그의 연예계 생활이 타격을 입을까봐 그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생존을 숨겼고, 오드리 햅번의 아버지 역시 평생 오드리햅번의 아버지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 영국 전범 감옥에 투옥되기까지 했던 아버지 때문에 오드리햅번은 '안네의 일기'에 캐스팅을 거부하고 아버지를 대신해 오드리햅번은 평생 봉사와 구호활동의 삶을 살았다. 나치의 자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그 누구도 오드리햅번을 나치의 자손으로 기억하지 않는다. 강동원이 독립운동가 이한열 열사 역할을 맡게 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오드리 햅번의 경우처럼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조상이 어떤 잘못을 했든, 자신의 삶의 궤적으로서 새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오드리 햅번 만큼은 아니더라도 강동원이 그의 말처럼 ‘미약하게나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한다면, 그 역시도 ‘친일파의 자손’으로 기억될 일은 없을 것이다. 부디 후에도 좋은 배우를 넘어 좋은 사람으로서 강동원이 기억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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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노리고 나온 한국 영화들 중, <따짜>가 1위 흥행을 거둔 가운데 <해적>의 뒷심이 의외로 강력했다. <해적>은 결국 800만을 돌파했고 손예진은 흥행 퀸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손예진은 그동안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대부분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마디로 한국 여배우로서는 드물게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로 거듭난 것이다.

 

 

 

반면 송혜교의 <두근두근 내인생>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추석 연휴동안은 <해적>에도 밀리며 현재까지 140만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관객수는 점차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 상태라면 손익분기점을 겨우 넘기는 선에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

 

 

 

송혜교가 탈세 논란으로 한차례 홍역을 겪은 것과 흥행여부를 연관시킬 수도 있지만, 사실상 탈세와 흥행성적에는 관계가 크다고 볼 수 없다. 오히려 강동원과 송혜교라는 스타 배우들을 쓰고도 영화가 성공적인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특히나 송혜교는 스크린에서 호감도가 높은 배우가 아니다. 송혜교의 영화 중 <파랑주의보><황진이><오늘>부터 <두근두근 내 인생>까지, 흥행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둔 적이 없었던 것이다. 브라운관에서는 많은 히트작을 낸 그지만 스크린에서는 유독 티켓 파워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송혜교가 스크린에서는 아직 자기 영역을 구축하지 못한 탓이다. 배우의 티켓파워가 꾸준히 마이너스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은 송혜교의 커리어에 있어서 결코 도움이 될 리가 없다.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은 송혜교가 대중과 교감하는 방식과 연관이 깊다.

 

 

 

송혜교는 대중성을 바탕으로 지금의 위치까지 성장해 왔다. 노희경 작가와 손을 잡으며 작품성을 꾀하기도 했지만 아직도 ‘스타’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다. 송혜교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등을 통해 일취월장한 연기력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아직도 연기력보다는 스타성에 의존하고 있는 느낌이 더 강하다. 아름다운 외모와 높은 시청률은 송혜교에게 대중들이 기대하는 요소 중 하나다.

 

 

 

송혜교의 흥행작이나 대표작 역시 송혜교의 연기력보다는 송혜교의 스타성에 기반하여 만들어졌다. 주로 로맨틱 코미디거나 대작, 혹은 비련의 여주인공등을 연기한 송혜교는 브라운관 흥행 공식의 정석을 따르는 작품으로 스타가 되었다. 송혜교는 연기력보다는 흥행력으로 성공을 거머쥔 케이스인 것이다. 송혜교가 아무리 <황진이> <오늘>같은 작품성 있는 작품을 선택한다 하여도 그런 노력보다 송혜교의 이미지가 대중의 뇌리속에는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송혜교는 그 스타성에 흠집이 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드라마나 영화의 흥행과 그의 위치 사이에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있었던 탈세 논란이 송혜교의 이미지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친 것 또한 송혜교가 그동안 만들어 놓은 스타성에 흠집이 가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손예진은 브라운관에서는 <연애시대><스포트 라이트><개인의 취향><상어>등, 작품성은 있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호쾌하게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예진의 커리어에는 흠집이 나지 않았다. 그것은 손예진이 쌓아온 행보가 송혜교와는 달랐기 때문이었다.

 

 

 

손예진은 흥행성과 상관없이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빛이 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드라마를 선택하는 기준도 대중성 보다는 작품성에 기반한 작품이 대다수였으며 영화에서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여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았다. 손예진은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불평이 나오는 연기를 선보인적이 없다. 한마디로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배우로서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스크린은 브라운관과 달리, 직접 영화관에 찾아가 일정금액을 지불하는 수고를 관객들이 직접 해야 한다. 손예진은 그 영화를 선택하는 안정적인 기준이 되는 배우다.

 

 

 

그러나 송혜교의 영화는 다르다. 송혜교의 영화는 아주 재미있다는 입소문이라도 나지 않는 한,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지 못한다. 이는 아직 영화판에서 송혜교가 확연이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 탓이 크다. 아직도 그의 커리어에서는 ‘흥행성’이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손예진과 송혜교는 각각 영화에서 웃고 웃는 성과를 보였다. 손예진은 <해적>으로 또다시 여배우로서의 발판을 마련했고 송혜교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손예진이 앞으로도 이런 여배우로서의 자존심을 지켜갈지, 송혜교가 논란과 흥행 저조의 성적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갈지 대중들은 앞으로도 그들을 주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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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9.1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송혜교의 탈세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많은 대중들은 실망감을 넘어선 분노를 느꼈다. 그동안 기부와 선행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배우에 대한 배신감도 한몫했다. 송혜교는 심지어 모범 납세자로 선정이 된 전력마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 배신감 이후에  송혜교의 대처 방식 역시 대중의 생각과는 많이 달라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

 

 

 

일단 송혜교는 S양 탈세라는 이니셜 기사가 뜨기 시작할 무렵에는 침묵을 지켰다. 실명이 밝혀지자 해명을 내놓았다. 그러나 해명은 무조건적인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었다. 본인은 몰랐으며 세무사의 책임이지만 본인의 책임도 있으니 사죄하겠다는 식의 사과는 오히려 반발만 불러일으켰다.

 

 

 

 

송혜교의 해명이 반발을 일으킨 이유는 일단 25억이라는 탈세의 금액에 있다. 세무사는 프로다. 그들이 의뢰인의 허락 없이 자신의 임의대로 25억이라는 금액을 탈세했다는 사실을 쉽사리 믿기 어렵다. 더군다나 이런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세무사에 대한 송혜교측의 대응도 상당히 의아하다. 송혜교측은 2년 전에 추징금을 냈다고 밝혔음에도 세무사를 상대로 소송을 바로 진행하지 않았다. 한 달 전에야 세무사에 대한 소송을 진행한 것은, 이 사안이 문제가 될 소지를 보이자 궁여지책으로 소송건을 만들어 낸 느낌이 강하다. 대중들이 송혜교의 말을 쉽게 믿을 수 없는 이유다.

 

 

 

더군다나 이번 사건은 단순히 탈세의 문제가 아니다. 송혜교 측의 탈세 사실이 적발되고도 통상 5년의 세무조사를 하는 국세청의 방침과는 달리, 2009년에서 2011년까지 3년의 탈세 조사만 이루어졌다는 점.그래서 감사를 통해 송혜교의 2008년 탈세 사실이 추가로 적발 되었다는 점.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배후에 있다는 의혹을 얻은 점등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으로 남아있다.

 

 

 

그런 모든 사안들을 놓고 '세무사의 잘못, 안내도 될 세금까지 낸 것.'이라는 송혜교 변호인 측의 발언은 쉽게 인정하기 힘들다. 안내도 될 세금이란 없다. 더군다나 세금을 임의로 내지 않았으면 추징금이 붙는 것은 당연하다. 오히려 그런 발언들은 대중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

 

 

 

 

송혜교측은 정면돌파를 택했다. 예정된 인터뷰와 무대인사를 모두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관계자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송혜교의 입장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과연 영화의 흥행이나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두근두근 내 인생>은 조로증에 걸린 아이가 소재인 영화다. 송혜교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억척스럽고 가난한 엄마로 분해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역할을 맡았다. 허나 송혜교의 탈세 사실이 불거진 지금, 관객이 송혜교의 연기에 몰입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은 미지수다.

 

 

 

그간 좋은 이미지는 물론, 연기력으로도 점차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던 송혜교이지만 아직 배우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해 놓은 것은 아니다. 송혜교는 연기력 보다는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 메이킹으로 스타가 된 케이스다. 본인 스스로 연기에 대한 도전을 계속 해 왔지만 아직 연기파 배우로서 받아들여지는 수준은 아닌 것이다. 한마디로 송혜교는 아직까지 '배우'보다는 '스타'에 가깝다.

 

 

 

 

스타에게 있어서 스캔들은 치명적이다. 물론 배우들에게도 이미지 관리는 중요하지만 이미지가 한 순간에 폭락할 수 있는 것은 스타들이다. 그것은 송혜교처럼 이미지가 좋았던 스타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전지현 김수현이 장백산 광고로 구설수에 심하게 오르내린 것 역시 그들의 스타성이 그만큼 좋은 이미지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시후나 주지훈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의 털털하고 수더분한 연기를 관객들이 몰입하게 하는데 송혜교의 좋은 이미지는 큰 도움이 되는 지점이었다. 그러나 영화 개봉시기에 맞춰서 터진 스캔들 때문에 영화가 실패라도 하면 그것은 송혜교의 책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송혜교는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언제가는 이미지 극복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서 송혜교는 불안정한 행보를 이어나갈 수밖에 없어졌다. 송혜교가 이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일단 첫 번째 관문은 <두근두근 내인생>의 흥행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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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iberokwan.tistory.com BlogIcon 피윤 2014.08.2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알수가 없죠.... 사실은....흠....



 강동원은 분명 멋있다. 그는 키가 크고, 패션리더 이미지가 있으며 미소년이기까지 하다. 그렇다. 강동원은 톱스타다.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의 모습은 주인공을 뛰어넘는 어떠한 '느낌'같은 것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강동원에게 쏟아지는 찬사는 어찌보면 당연했다. [늑대의 유혹]의 중박 이상의 성공이 '의외성'이 있었던 것도 그렇지만 그 속에서 가장 빛났던 것이 바로 강동원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동원은 지금껏 '이미지'는 잘 만들어 왔을지 몰라도 아직까지 '배우'가 되지는 못했다. '배우'가 아닌 '스타'라 불릴만한 흥행작도 딱히 없다. 그런 강동원의 이미지, 과연 긍정적인가?


 강동원, 남자 전지현? 돌파구를 찾아라


 강동원이 송강호와 함께 [의형제]라는 영화를 선택한 것은 강동원측의 실패를 극복하려는 전략이라고 할만하다. 연기파 배우이면서 흥행배우인 송강호라는 브랜드를 이용해 성공하면 옆에서 잘생긴 얼굴을 보이는 것 만으로도 강동원은 송강호와 대비되는 매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그 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똑똑한 선택이다. 하지만 그 전에 이 영화가 실패했을 경우를 생각해 보면, 강동원의 위치는 이전보다 훨씬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 영화의 실패는 이미 그 위치를 공고히 한 송강호보다 강동원의 탓으로 돌려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강동원 역시 흥행작이라 불릴만한 영화가 있다. 바로 [그놈 목소리]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300만 이상의 관객수를 동원했으니 흥행작이라 불릴만 하다. 여기서 [그놈 목소리]는 목소리 출연 뿐이었으므로 강동원 영화라 불릴 수 없고 [우행시]정도가 강동원의 히트작이 될 것이다.


 하지만 '강동원'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생각해 보았을 때 이는 아쉬운 성적이다. 전지현이 [엽기적인 그녀]라는 히트작 이외에는 그럴듯한 히트작을 보유하지 못한 것과도 같은 모양세다. 허나 전지현 보다 더 아쉬운 것은[우행시]가 강동원을 상승시켜주는 역할을 한 결정적인 작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외려 200만 정도의 관객을 동원한 [늑대의 유혹]에 강동원의 현재 위치는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우행시]의 강동원은 무난했지만 강렬하지 못했다. 한마디로 흥행작은 있으되 아직까지 [늑대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한 측면이 크다는 것이다. 


 [우행시]에서 머리를 짧게 깍고 이미지 변신을 한 것은 긍정적인 일이지만 전지현도 [슈퍼맨이 된 사나이]같은 작품에서는 연기변신을 했으나 인정받지 못했다. 강동원도 솔직히 말해 '머리를 잘라놓고 죄수복을 입혀놔도 잘생겼네' 하는 정도만 [우행시]에서의 변신이 평가 받았다. 그의 '꽃미남'을 뛰어넘을 만한 그 무언가가 없었다는 이야기다.
  

 전지현 만큼은 아니라도 강동원 역시 휴대폰, 소주, 커피, 의류등 굵직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물론 전지현 만큼 이미지를 소비하지 안은 것은 칭찬해 줄 만한 일이지만 이런 브랜드의 이미지를 이끌고 갈 수 있었던 것은 단지 강동원의 스타일리시한 꽃미남 이미지 때문이다. 물론 그것도 강동원의 한 부분으로서 인정해야 할 것이지만 꽃미남 이상의 어떤 파급효과를 아직까지 만들어 내지 못했다는 것은 그다지 긍정적인 일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전지현 역시,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쳤으나 아직까지 그 연기력과 흥행력에서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 처럼 강동원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했지만 아직까지 연기력에는 의문부호가 붙고 '강동원이 나온다' 하면 무언가 호기심이 생기며 꼭 보러가고 싶은 '신뢰도'도 적다.


  같은 꽃미남이지만 장동건은 확실한 스타성과 흥행력만은 보장되는 배우다. 그의 영화 [태풍]이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400만이라는 성적을 동원하게 하는 힘. 그것은 강동원이 보고 배워야만 할 성질의 것이다. 물론 장동건은 900만 1000만이라는 흥행작에 출연할 수 있었던 행운을 거머쥔것이 주효했다. 허나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어쨌든 강동원에게 이런 파워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곧 강동원이 관객들에게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매력이나 이름값이 그다지 높지 않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강동원이 꼭 해야만 하는 일은 그가 출연하는 영화에서 확실한 흥행 성적을 보장받거나 엄청나게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거나 확실한 연기력을 선보이거나하는 것이다. [의형제]에서 송강호에게 밀리지 않을만한 카리스마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 또 그가 출연한다는 [전우치]에서 [형사]에서 보여주었던 이미지 이상의 그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강동원이 꼭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는 것이다. 


 어쨌든 강동원은 아직까지 신비스러운 톱스타의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다. 그것이 계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실적'이 필요하다. 강동원이 이번 기회들을 통해 단지 '꽃미남 스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가 어떤 커리어를 쌓고 또 자신에게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기대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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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억지로 갖다붙이느라 고생하셨어요 2009.10.12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렇게 어거지로 갖다 붙여놓고 잔재주로 어떻게 커버해보려는 사람이나 글이 제일 싫더라.

    댓글 많아서 신나쇼?

    제대로 된 비판이 되려면 배우에 대해 더 알고 쓰시오..강동원이 그렇게 단순하게 평가되기엔

    그간 걸오온 행보가 심상치 않은데..아..이런 무책임하고 단순무식한 글에 댓글 다는 내가 다 한심하다 ㅠ

  3. 이건뭐 ..................................................; 2009.10.12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보고 어이없어서 댓글 달라 햇는데 ..

    내가 할말을 사람들이 다 해주셧네;

    강동원에 대해서 50%로도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 쓴글 같네요

    강동원은 얼굴이 만약 좀 덜 잘생겻더라도 충분히 매력잇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목이 진짜 ㅡㅡ.. 이미지만 있고 실적은 없는?.. 말 더 안해도 황당하다는거 아시죠?

  4. 강동원한테 개인적인 감정 있음? 2009.10.12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도 안한 말을 지껄이시네





    비판도 아닌 그냥 비난-_-

    동감할수 없는 쓰레기 비난글

  5. 웃기는 논리! 2009.10.12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적이라........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한다는 말인가요?
    마치 '탐나는도다'처럼 시청률이 낮다는 이유로 조기종영당해도 괜찮다라는 말로 들리는군요..
    배우에게 실적을 묻고 책임을 전가시키려는게 야만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가 어떻게 자신을 보여주는지...성장하고 변화-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글쓴이처럼 실적을 요구하는 사람이 과연 일반 사람들에게 몇 퍼센트나 있을까요?
    광고주나 제작가가 아닌이상 말이죠!

    강동원은 성장이 멈춘배우가 아닙니다.
    처음보다는 두번째가...
    두번째보다는 세번째가...기대되는 배우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에는요..

    '늑대의 유혹'이후 스타성과 대중성이 확보됬음에도 그의 행보를 보자면
    오히려 오락적이고 대중적인 영화보다는
    캐릭터위주로 자꾸 변신을 시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미디, 스릴러, 무협...등등
    특히 이명세감독과 두작품을 하면서 새로운 연기스타일를 경험해 봄으로써
    한층 배우다운 면모를 갖추게 됬습니다.

    스타는 운이 따르면 될 수 있겠지만,
    배우는 선택이라 생각해요~

    강동원이라는 배우는 처음엔 운이 따랐고, CF같은 옵션이 붙어주었지만,
    거기에 머무르기만 있기보다는 나름 꾸준히 영화작업을 해오고 있고,
    다들 드라마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배우로 남아 연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흥행결과를...글쓴이는 실적이라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그 결과를 모두 배우에게 묻는건 옳은 걸까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물론 티켓파워라는 것도 있지만,
    전체적인 영화의 완성도를 보고 선택하는...현명한 관객들이 더 많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영화는 배우의 것이 아니라 만드는 모든 사람의 것이고,
    관객은 영화를 소비하는 것이지, 배우를 보고 영화를 소비하지는 않습니다~
    (약간의 티켓파워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진짜 이런 비생산적인 글은 처음이군요~

  6. Favicon of http://cyworld.com/DDATTIME BlogIcon 홍주 2009.10.12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맞는 말이다, 정말 내가 한 때 초등학교 시절 우상을 강동원으로 삼아왔웠는데 그러고 보니 그 는
    우행시 말고는 히트작이 없었다. m이란 영화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고,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자객 영화도 큰 흥행을 보지 못했다. 그러고 보면 강동원도 좀 더 분발 해야할듯?

  7. 강동원 2009.10.12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잘해. ㅂㅅ아.

  8. ㄹㄹ 2009.10.12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늑대의 유혹, 그녀를 믿지마세요, 우행시 등의 히트작을 싸그리 무시하는 개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엽기적인 그녀 하나밖에 없는 전지현이랑 비교가 되냐?

  9. Favicon of http://jaakal.tistory.com BlogIcon 쟈칼! 2009.10.1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치없이 트랙백을 걸어봅니다^^::.님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음을 밝혀둡니다.::수고하세요~

  10. jaop 2009.10.12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씨가 가지고 있는 신비한 이미지가 다른 배우들에 비해 부각된다고 생각해요
    강동원씨는 타배우에 비해서 다른 곳에 포지셔닝 되어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배우가 송강호씨 같은 연기파배우가 되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자 전지현이라 하셨는데
    연기에 대해서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도 그렇고 M이라는 영화도 그렇고 강동원씨는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죄송하지만 객관적인 생각을 담은 포스팅이 아닌 것 같네요.

  11. 고고 2009.10.13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우치 의형제 개봉되고 나면 아마도 이 글을 쓴게 쪽팔릴날이 올겁니다.

  12. 이휴~~~ 2009.10.13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20대 배우들 중에서 강동원 만큼 영화 꾸준히 찍고 이름있는 감독들이랑 영화 찍는
    배우가 몇이나 될까요?? 네?? 말씀해 보시죠?? 그 감독들이 괜히 강동원 얼굴만 보고 찍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런 유명한 감독들이 찍으려고 하는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여자 전지현?? 전지현 만큼 CF를 찍었던가요?? CF만 주구장창 찍고 영화는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면서 찍었나요?
    어느정도 논리적으로 말이 되게 비판을 하셔야죠~~늘 새로운 역활에 목마르고 해서 팬들은 젊을때 늑대의 유혹처럼 더 상큼한 작품좀 찍기 원해도 해봤던 역활은 이제 하기 싫다구~자기가 새로운 연기들 접해보고 정말 이제는 맡았던 역활들 다시 해보고 싶다 싶을때 다시 해봐서 그때랑 다르게 얼마나 늘었나 비교해 보고 싶다는 사람이 강동원입니다~ 그래서 늑대의 유혹 이후로는 그런 사방한 역활 안 맡구 늘 새로운 역활 맡으려고 하구요 그런 열심히 하려는 배우한테 무슨 말도 안되는.. 좀 말이 되게 쓰시죠? 동원씨가 언플도 안하고 조용히 있으니가 뭐로 보이나~ 진짜~

  13. 이휴~~~ 2009.10.13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댓글들 보니 활동?? 보여지게 활동해야 하는겁니까? 늑대의 유혹 이후로 제대로 쉬지도 못한 사람인데~~
    2005년형사 , 2006년우행시2007년 그놈목소리,2007년 M 2008년에서~2009년은 전우치, 의형제~~ TV에서 안나오고 조용히 있으니 활동없이 그냥 노는줄 아나보네~~ 언플을 너무 안하니~ 이휴~ 이번 부국제도 TV에 좀 나오고 그러고 싶어서 그냥 얼굴 내민 사람들 있는데~ 부산 왔는데도~ 조용히 있다가구~~동원씨 약간의 언플좀 해야겠습니다~~

  14. 어쩌니 2009.10.31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대상을 잘못고르신거같군요

  15. Siott 2009.11.03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가 대중의 취향에 맞춘 그런 실적을 목표로 해야되나?대형 기획사라면 경제관념이 배우활동에도 투영되겠지만,어디 강동원씨가 그런 소속사던가.... 허허 고민하고 글 쓰실 만한 프로 의식을 가진 글의 실적을 쌓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기자님.글을 쓴다고 해서 글이 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16. 정답 2009.12.31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씹을려고 작정하면 한도끝도없다
    강동원은 아직 미완의 대기이다
    우리는 기다려야한다 나중에 실망하더라도 ..그럴가치는 있다고 본다
    전우치도 아직 미완성이다

  17. 음... 2010.04.0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강동원도, 전지현도, 장동건도.. 다 좋은데?!..;
    각자 팬베이스가 있고 다 나름대로 추구하는 방식도 다르다고 생각돼요.

    전지현이 cf에 많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짧은시간안에 사로잡는 카리스마가 있기때문이고..이것도 그녀만의 힘이겠죠.그리 나쁘게 표현될 필요까진 없다 생각됩니다.. 충분한 수요가 있으니까 존재하는 것이고 활동하는 것이니까요.
    강동원을 전지현에 비교하는 것도 전지현을 강동원에 비교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지금 전체를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두분모두 한단계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으니 그냥 계속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봐주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그리고 단지 이미지와 흥행이 평가의 잣대가 되기에는 너무 한정된 것 같기도 하네요

  18. ㅎㅎㅎ 2010.05.16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세요! 강동원이 얼마나 꾸준하게 하고 있는데요. 2009년 전우치 내고 좀 있다가 2010년에 의형제도 냈는데요.
    이 두개를 보고도 남자 전지현이라는 소리가 나올까욤?
    남자전지현 맞는것 같단 글 쓰신 분 이 두개 한번 봐보시면 어떨까요? 글구 이 두개 말고도 영화가 있습니다

  19. Favicon of http://zzzzzzzzzzzz BlogIcon zzz 2010.05.2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때는 전우치+의형제 = 1000만관객 되기전.

  20. ㅋㅋ 2011.04.22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뭐어쩌라고요ㅋㅋㅋ앞에선톱스타가되기는부족하다어쩌다해놓고 뒤에서 기대해본다하면어쩌란걱ㅋㅋㄱ

  21. LoveU 2011.09.16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전우치를 보기전까지..
    강동원은 그냥 잘생긴(사실 제 스타일은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잘생겼다고 말하는.)배우였어요. 그냥 인기많은 CF모델 정도라고..
    또 강동원을 봤을때 바로 생각나는 영화나 드라마가 없었던건도 맞아요.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은 강동원을 그져 잘생긴얼굴로 쉽게 돈버는 스타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건데요.
    전우치로 강동원을 알게되고 기존의 출연했던 영화,드라마를 다 찾아봤는데,
    노력도 많이 하고 재능도 있는 배우라 생각합니다.
    작품마다 겹치는 캐릭터도 없고 서로 다른 캐릭터에서 유사한느낌을 주는것도 아니였어요. 그 캐릭터만의 표정 습관 행동등을 잘연구했고 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없는 그져 잘생기기만한 스타가 아니라 정말 연기잘하는 배우로 생각합니다.

    히트작이 필요하긴해요. 강동원에 대해 잘 모르던 제가 전우치로 강동원팬이 된것처럼...
    실력있는 배우에게 히트작은 찾아올것이고,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강동원에 대해 알게되면 강동원은 더 큰파워를 가진 배우가 될것이라 생각해요.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생각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