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강심장> 종영과 함께 <화신>으로 컴백한다. <화신>은 새로운 예능이지만 신동엽만은 <강심장>에 이어 <화신>에서도 그 모습을 비출 수 있게 되었다. <화신>은 사실상 신동엽보다는 김희선이라는 예능계의 새로운 인물이 부각되는 지점에 있는 토크쇼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신동엽이 주도하더라도 김희선이 기자회견장에서 언급한 <고쇼>와 마찬가지로 여배우로서 예능에 도전하는 김희선의 위치가 예능의 전체적인 색깔을 결정하고 성패를 좌우할 확률이 높다. 신동엽 역시 김희선의 역량에 따라 프로그램이 달라질 것이라는 말을 꺼낼 정도였으니 김희선은 이 프로그램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라 봐도 무방 하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신동엽이 김희선의 뒤로 물러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신동엽이 없었다면 <화신>이라는 프로그램의 성립 자체가 불가능 하기는 하지만 신동엽은 주축에 나서기 보다는 프로그램의 한 부속품으로서 자신을 낮췄다. 예전의 신동엽의 위치를 생각해 보면 이것은 상당한 변화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5년까지 신동엽은 명실공히 최고의 스타 진행자였다. 유재석 강호동 보다 한 수 위로 평가 받은 그의 전성기에 그와 대적할만한 진행자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장개업>, <러브하우스>, <해피투게더>, <두남자쇼>, <헤이헤이헤이>, <맨투맨>에 이르기까지 신동엽의 파워를 증명하는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양산되었고 신동엽은 독보적인 위치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 신동엽 옆에 다른 진행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중심은 신동엽이었고 신동엽이 있기에 성공이란 단어도 있을 수 있었다.

그러나 신동엽이 예능이 아닌 사업쪽으로 외도를 하게되면서 신동엽의 전성기도 막을 내렸다.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 특히나 엔터테인먼트사업은 신동엽에게 쓰디쓴 기억만을 남기며 마무리 되었다. 디초콜릿(구 팬텀) 주식 확보, 회사 경영권 분쟁, 회계 비리 사건 등은 신동엽의 '익살맞고 귀여웠던' 기존 이미지와 대치되는 상황으로 치달았고 웃음을 주던 그의 얼굴에 그늘을 드리운 사건으로 남았다. 더군다나 신동엽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소속사를 결정했던 유재석, 김용만등 수많은 스타들의 출연료 미지급 사건 등은 소속사 분쟁건의 피해자로 몰리며 신동엽과도 "오해를 풀어야" 될 정도의 소원한 사이가 되기도 했다. 신동엽의 입장에서는 결국 사람도 잃고 돈도 잃는 뼈아픈 실책이었던 셈이다. 이후 신동엽은 <승승장구>에서 “앞으로 절대 사업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사업의 쓴 맛을 담담히 표현하기도 했다.

그가 실패한 것은 사업만이 아니었다. 2005년부터 서서히 내리막을 걷기 시작하던 그의 인기는 2006년을 기점으로 전격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며 맡는 프로그램마다 족족 폐지시키는 '흥행부도수표'로 전락했다. [경제비타민][인체탐험대][대결 8대1][퀴즈프린스][오빠밴드][우리 아버지][샴페인][야행성] 등 그가 맡은 프로그램은 약속이나 한 듯 시청자들의 차가운 외면을 받았고 그 중에는 시청률 1%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운 것도 있었다. 이에 따라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예능트렌드의 변화에 신동엽의 개그스타일이 제대로 부합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따라붙었다. 그 와중에 신동엽은 자신의 뚜렷한 캐릭터와 개그코드마저 잃어버리고야 말았고 ‘과거에 성공한’ 진행자로서 상당히 애매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신동엽은 그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그는 신동엽이라는 이름값에 목메지 않고 공중파, 케이블 가릴 것 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았다. 자신이 중심이라는 자존심이라면 절대 선택하지 않을 프로그램에 모습을 내밀었다. 그 중 케이블에서 이경규와 투톱으로 진행한 <러브스위치>는 신동엽의 재치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며 신동엽의 가능성을 재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예전 명성을 내세우기 보다는 자세를 낮추고 몸을 수그리는 전략을 취했던 것이다. 예전의 그라면 상상할 수 없을 케이블 진출도 그렇지만 자신이 주인공이 되지 않는 자리에도 당당히 고개를 내밀었다. '신동엽'이 주목받지 못해도 상관없었다.

<불후의 명곡>역시 신동엽이 아닌 가수가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였고 <안녕하세요>에서는 이영자, 컬투와 나란히 앉은 채, 그들과 동일한 위치에서 호흡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공동 MC여도 더 돋보이고 독보적이었던 신동엽은 그곳에 없었다. 진행의 흐름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겨도 적절한 한마디를 던지는 것으로 만족하며 그는 그렇게 다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강심장>은 신동엽의 가장 충격적인 선택이 아닐 수 없었다. 애초에 강심장이라는 이름 자체가 강호동의 이름을 딴 토크쇼였다. 강호동이 연상되는 자리에 신동엽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자존심 상하고 부담스러운 일일 수 있었다. 그러나 신동엽 그 자리를 선택했다. 제목마저 ‘강심장’을 그대로 가져가며 자존심 보다는 프로그램의 맥락을 먼저 생각했다.

신동엽은 SNL에서도 프로그램 전반에 등장하기 보다는 자신이 맡은 바를 충실히 해내는 ‘일원’으로서 활동 하고 있다. 콩트와 19금 개그, 그리고 깜짝 놀랄 재치를 적재 적소에 활용하며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아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그는 리얼 버라이어티 처럼 잘하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하려고 하지 않았다. “리얼 버라이어티는 나와 맞지 않는다”며 자신의 약점을 순순히 인정했다. 그 대신 잘하는 것을 더욱 잘하려고 했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설령 신동엽이라는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고 해도 받아들이고 제대로 해냈다. 결국 그의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신동엽의 재치는 다시금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가 한 것은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신동엽은 뒤로 물러날 줄 알았고 자신이 가진 한계를 인정할 줄 알았다. 이제 신동엽은 다시 독보적인 존재다. 유재석 강호동이 실패 하면 엄청난 일이 되어버리지만 신동엽은 ‘실패 할 수 있는’ 진행자가 됐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자신의 위치를 과감히 낮출 줄 아는 현명함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어떤 진행자 보다 지금 신동엽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리얼버라이어티라는 예능의 대세를 무시하고도 말이다.

<화신>에서도 신동엽은 뒤로 한 발짝 물러나며 자신을 낮췄다. 그것은 신동엽이 국내 최고라는 타이틀을 가져다주지는 못하겠지만 신동엽이 설사 프로그램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더라도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를 만들었다. 신동엽은 그렇게 현명하게 다시금 자신의 역사를 써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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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SBS <강심장> 시즌 1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컴백한 이후, 소녀시대는 방송 3사 각종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야말로 전 방위적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최근 눈에 띄는 멤버가 하나 있다. 바로 '효연'이다.

 

 


대중은 왜 효연에게 관심이 없었을까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자. 소녀시대에서 가장 존재감이 부족했던 멤버가 효연이라는 것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사실이다. 윤아·태연·유리 등 소녀시대를 대표한다는 멤버들의 인기에 비해 댄스 브레이크에서만 빛났던 효연의 인기는 그들 같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효연은 그리 두드러지지 않았다. 소녀시대가 모두 나와도 포커스는 윤아를 중심으로 인기 많고 재미있는 멤버들을 중심으로 맞춰졌다. 효연으로서는 억울할 수 있었겠지만,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철저한 '상업주의' 논리로 움직이기 때문이었다. 시청률이 잘 나오고, 대중이 원하는 멤버를 더 많이 보여주는 것이 방송계의 섭리인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일까. 첫 번째 이유는 효연이 소녀시대가 당초 고수한 색깔과 '이질적'이라는 느낌을 줬다는 것이다. 연습생 시절 내내 팝핀 댄스를 전공으로 격렬한 댄스를 소화하던 효연이 얼굴 크기만 한 사탕을 들고 '키싱 유'를 외치게 되면서, 어쩔 수 없는 이질감과 어색함이 생겼다. 이를 대중이 다소 부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또 지난 1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효연 스스로 고백한 것처럼, 다른 멤버보다 다소 부족한 '비주얼' 역시 문제라면 문제였다. '예쁘고 청순한'으로 대표되는,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상과는 거리가 먼 효연의 비주얼은 대중을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안타깝지만 기본적으로 '예쁜 것'을 추구하는 대중은 효연 대신 예쁘고 귀여운 다른 멤버들을 먼저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효연의 '변신'이 반가운 이유

 

 

그런데 최근 효연이 변화하고 있다. 말 그대로 '변신' 이다. 소녀시대라는 틀 속에서 자기를 운영하는 방식을 깨닫고 있는 모양새다. 과거 효연은 다른 멤버들보다 쳐지는 비주얼과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음악 스타일 때문에 콤플렉스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러한 콤플렉스조차 자신의 것으로 인정하면서 긍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훨씬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효연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과격한 발언을 서슴지 않으면서 특유의 '쿨' 함으로 소녀시대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개성과 매력을 창출하고 있다. 다른 멤버들이 예능 프로그램 속에서 이미 고정된 캐릭터를 소비하고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다면 효연은 기존 멤버들이 지니고 있지 못한, 혹은 대중이 소녀시대에게 미처 기대하고 있지 않았던 아주 담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른 성과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특히 컴백과 함께 출연했던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효연의 독무대라 할 정도였다. 굳이 대중에게 예쁘거나 귀엽게 보이려 하지 않는 대신,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를 덧입히면서 효연은 소녀시대 중에서도 매우 '튀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소녀시대의 '다크호스'가 된 효연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그 특유의 자기 긍정과 열정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지금처럼만 특유의 유쾌함과 즐거움을 계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그는 소녀시대 멤버 중 누구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탈 수 있으리라 본다. 효연의 끝없는 성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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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의 정찬우가 신동엽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아무리 해도 넌 따라갈 수가 없겠다"고.

 

흔히들 노력을 이겨내는 재능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재능을 가진자가 노력까지 했을 때, 보통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좌절하고만다. 보통 사람들의 3분의 1이나 2만 노력해도 재능을 가진 사람은 훨씬 더 빨리 성장하다. 이건 슬프지만 진실이다.

 

 특히나 예능이나 스포츠 분야에서라면 이런 재능은 더욱 빛을 발한다. "공개라디오프로그램으로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었는데 오만이었음을 깨달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정찬우. 그건 아마도 신동엽이라는 거대한 산이 있음을, 위에는 또 그 위가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나온 발언일 것이다.

 

 신동엽은 한 때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지만 이제 신동엽은 다시 날개짓을 하고 있다.  예전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역시 신동엽"이라는 찬사가 나오는 그의 현명한 선택. 그건 필연적인 성공이었다.

 

 

 

신동엽의 독주체제, 어떻게 무너졌나?

 신동엽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2005년 정도까지 승승장구하며 독주체제를 굳혔다. 예능 MC로 신동엽이 뜬다고 하면 시청률은 보장된다는 말이 나돌았을 정도니 지금의 유재석 강호동 못지않은 인기였다. 아니, 오히려 그들보다 더 독보적인 위치에 서있었다. 그의 대표작인 [신장개업][러브하우스][해피투게더][두남자쇼][헤이헤이헤이][맨투맨] 등은 신동엽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신동엽의, 신동엽에 의한, 신동엽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신동엽이 지금은 유재석과 강호동 이름값에 약간은 밀리는 모습을 보일는지는 모르지만 그 때 당시에 신동엽은 유재석 강호동보다 훨씬 더 잘나가는 예능 진행자였다. 그런 독보적인 위치에 혼자 올라선 그는, 그러나 돌연 방송활동을 줄인다.

 

 그 이유는 그가 연예매니지먼트와 신발사업등에 뛰어들었기 때문이었다. 신동엽의 사업은 순조로워보였다.   신동엽은 서울예전 동기인 유재석, 김용만 등을 영입해 연예기획사인 DY 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켰다. 당시 방송가에서 막강한 파워를 휘두르고 있었던 그는 본격적인 연예사업에 뛰어들면서 "대한민국 예능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야심찬 포부까지 밝혔다. DY 엔터의 주축 멤버만해도 유재석, 김용만을 위시해 노홍철, 이혁재, 송은이, 강수정 등 당대 최고의 기라성 같은 MC들이 모두 밀집해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것이 그의 가혹한 수난의 시작이었을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야심차게 시작한 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팬텀과의 인수합병, 디초콜릿(구 팬텀) 주식 확보, 회사 경영권 분쟁, 회계 비리 사건 등으로 상처를 입으면서 신동엽을 둘러싼 안 좋은 소문과 구설들이 하나 둘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런 소문들이 '익살맞고 귀여웠던' 신동엽의 기본 이미지와는 너무 어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경영권 문제를 두고 디초콜릿 측과 벌였던 치열한 진흙탕 싸움은 아무리 좋은 명분을 내세운다해도 그의 이미지에 먹칠을 한 사건은 분명했다.


게다가 이 시기 디초콜릿은 무리한 사업확장과 회계 비리를 통해 유재석, 김용만 등에게 6억에 가까운 출연료를 미지급하고 있는 상태였다. 신동엽만 믿고 소속사를 결정했던 유재석, 김용만은 그 한 순간의 선택 때문에 소속사의 제대로 된 지원조차 받지 못한 채 골머리를 썩어야 했고 신동엽과 소속사 측이 벌인 진흙탕 싸움의 최고 피해자가 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절친한 관계를 유지했던 신동엽과 유재석은 관계가 크게 악화되어 "오해를 풀어야" 될 정도의 소원한 사이가 됐다.


신동엽의 입장에서 보자면 사업도 제대로 못 해본데다가 유재석, 김용만 등 서울예대 인맥들도 대거 잃어버린 뼈아픈 실책이었던 셈이다.

 

방송마저 실패한 신동엽의 위기

 

 

 사업이 순조롭지 않은 와중에도 신동엽은 다양한 방송활동을 했다. 그러나 그의 운이 다 한듯 신기하게도 만들어지는 등의 화젯거리가 되었다. 아직 신동엽의 번뜩이는 입담이 죽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었다.2005년부터 서서히 내리막을 걷기 시작하던 그의 인기는 2006년을 기점으로 전격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며 맡는 프로그램마다 족족 폐지시키는 '흥행부도수표'로 전락했다. [경제비타민][인체탐험대][대결 8대1][퀴즈프린스][오빠밴드][우리 아버지][샴페인][야행성] 등 그가 맡은 프로그램은 약속이나 한 듯 시청자들의 차가운 외면을 받았고 그 중에는 시청률 1%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운 프로그램도 있을 정도였다.

리얼버라이어티라는 예능트렌드의 변화에 신동엽의 개그스타일이 제대로 부합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따라붙었다. 그와중에 신동엽은 자신의 뚜렷한 캐릭터와 개그코드마저 잃어버리고야 말았고 코미디언으로서도 진행자로서도 상당히 애매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신동엽은 그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신동엽은 신동엽이라는 이름값에 목메지 않고 공중파, 케이블 가릴 것 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반응이 시원치 않았지만 [러브 스위치]에서 신동엽이 던지는 일명 '드립'은 각종 플짤로 

 

 

재기 성공, 대가다운 선택의 결과! 

 

그는 익살맞은 표정과 타고난 재치, 번뜩이는 순발력과 센스, 본능적으로 몸에 배어있는 유머러스함을 무기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어필하기 시작했다.  프로그램 전반적인 완급조절과 게스트를 리드하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거의 원맨쇼와 같은 프로그램 장악력은 어디에 갔다놔도 빛을 발했다. 그런 그의 능력이 다시 한번 유효함이 증명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신동엽은 자세를 낮추고 몸을 수그리는 전략을 취했다. 예전의 그라면 상상할 수 없을 케이블 진출도 그렇지만 자신이 주인공이 되지 않는 자리에도 당당히 고개를 내밀었다. '신동엽' 원톱 MC가 아니더라도 괜찮았다.

 

 [불후의 명곡]역시 가수가 주가 되는 프로그램이었다. 신동엽의 입담이 주가 되지 않음에도 신동엽은 사회자로서 모습을 드러냈다. [안녕하세요]는 또 어떠한가. 이영자나 컬투와 나란히 앉아 공동 MC 수준으로 보임에도 신동엽은 마다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용할 수 있는만큼 그들을 이용하고 적절한 개그를 던지며 결국 정찬우에게 "너는 못따라가겠다. 배울테니 가르쳐달라"는 말까지 들어내고야 말았다.

 

 

 [강심장]이 바로 신동엽의 가장 충격적인 선택이 아닐 수 없었다. 애초에 강심장은 강호동의 이름을 내 건 토크쇼였다. 강심장이라는 제목 역시 강호동을 연상시키기 위해 지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 자리에 신동엽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일일 수 있었다. 그러나 신동엽은 물론 많은 고민을 했겠지만, 그 자리를 선택했다. 강호동의 후속이라는 것 자체로 신동엽에게는 자존심상할 수 있는 일인데 제목을 '강심장'으로 그대로 가지고 간 것 또한 신동엽이 얼마나 진지하게 예능을 대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어떤 자리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 아닐 수 없었다.

 

 SNL의 신동엽이 화제가 된 것. 그것은 그래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콩트와 섹드립, 그리고 깜짝놀랄 재치는 신동엽의 주무기였다. 그런 무기를 가지고 그가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없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는 잘하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하려고 하지 않았다. 잘하는 것을 더욱 잘하려고 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설령 신동엽이라는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고 해도 받아들이고 제대로 해냈다. 결국 지금 그의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신동엽의 재치는 다시금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가 "내가 예전에 1인자 였다"라고 고개를 빳빳이 들었으면 불가능했을 성과였다. 신동엽은 2인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그리고 다시금 인정받는데 성공했다. 결국 그는 방송에서는 다소 능글능글해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겸손하고 고개를 숙일줄 아는 대인배가 아니었나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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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szero.tistory.com BlogIcon 모스제로 2012.06.2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담만큼은 신동엽씨를 따라올 자가 없는 것 같아요. 주위에도 보면 은근히 신동엽씨 팬이 많죠.




 최근 이승기가 [1박2일]하차 하는 것과 최고의 화제작 [해를 품은 달] 후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을 두고 이승기에게 드디어 위기 상황이 닥칠 것이라는 예측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의 대세는 이승기가 아니라 김수현이라는 이야기부터 이제 이승기를 뒷받침 해 줄 만한 근간이 줄어듦에 따라 이승기의 인기도 하양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승기도 언제나 잘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 이승기라는 이름이 거물급이 되어감에 따라서 이승기에게 기대하는 정도도 훨씬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승기가 짊어져야 할 짐의 무게는 사실상 엄청나다 할 수 있다. 항상 잘했던 사람이기에 다음에는 더 잘할 것으로 기대하는 심리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승기가 정말 위기를 맞은 것일까. 그 의문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승기도 연예인이고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연예인으로서 생명도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승기가 잘못하면 충분히 인기가 하락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비판은 이승기가 못했을 때나 정말 잘못을 저질렀을 때 가해도 늦지 않다. 지금 이승기는 어린나이에 누구보다 성공가도를 달려왔다. 이승기는 사실 운도 좋았다. 하지만 그 운이 계속되는 것은 단순히 운이라 할 수 없다. 무엇보다 이승기의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이런 성과는 지속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승기는 87년 생. 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어린 나이다. 이승기가 지금 이루어 놓은 것은 그 나이대의 어떤 연예인과 비교해 보더라도 엄청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승기는 예능에의 성공적인 데뷔와 드라마의 성공까지 이끈 전무후무한 캐릭터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드라마가 성공하고 인기가 늘면 예능을 버리는 것과 달리 예능의 마지막까지 함께 한 의리도 보였다. 예능을 단순히 뜨기 위한 발판 내지는 도구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 이것이 바로 이승기가 타 연예인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강호동이 하차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을 키워준 프로그램에 대한 예의를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사람. 이승기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이승기의 이런 성실함을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이제까지 이승기의 행보는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그러니 방송가나 대중들 사이에서 "대체 이승기는 언제 실패할 것인가" 혹은 "이승기가 저런 대우를 받을 정도로 능력있는 사람인가" 하는 등의 질문이 항상 따라다니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물론 이승기도 실패할 수 있다. 연예계 생활을 하다보면 위기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 실패나 위기도 역시 사람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아무리 훌륭한 배우라 할지라도 아무리 운이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삐끗하는 상황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굴곡이 있고 실패도 있다. 그런 실패를 극복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다. 지금 '위기'란 단어는 이승기의 실패를 오히려 바라는듯한 뉘앙스를 준다. "너도 운이 다했구나" 하는 묘한 쾌감. 성공한 사람들의 실패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과도 상통하는 맥락인 것이다. 


 이승기는 충분히 실패해도 된다. 그 실패 이후, 극복을 못하고 계속된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였을 때 이승기의 진정한 위기가 닥칠 것이다. 하지만 아직 하지도 않은 실패를 놓고 그의 실패를 미리 예측하고 예견하는 행동은 사실상 진정으로 필요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승기의 예능, 이승기의 드라마가 이제까지 성공을 거두었다고 앞으로도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이제까지 이승기가 해 온 일들까지 모두 부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승기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다. 특유의 성실함과 노력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만 언제나 이승기의 앞날이 무조건 장밋빛이라고 예측할 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온 것만도 대단한 일이다. 이승기가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준 세월을 깡그리 부정하는 일은 해선 안된다. 적어도 아직 하지도 않은 실패를 놓고는 말이다.  


 이제껏 이승기가 예능에서, 드라마에서 그리고 광고계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둔 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주목을 덜 받는다고 해서 한 두번의 실패를 경험한다고 해서 이승기가 진정한 위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곰곰한 고민이 필요한 때다.


 앞으로 이승기가 나태한 모습을 보이거나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일 때에야 비로소 이승기의 진짜 위기는 찾아 올 것이다. 그 진짜 위기가 찾아올 때까지는 이승기의 실패를 바라는 시선은 잠시 거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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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월이다 2012.02.29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이네요..연예인의 인기란 몇개월 기한이란 말이 있던데 드라마나 영화로 반짝 인기를 끌었다가 소리 없이 사라진 연예인이 한둘인가요..20대 초반에 인기 끌었으나 뒤이은 작품 성공이 없어서 관심권 밖에 있다가도 좋은 드라마 영화 맡아서 다시 스타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데요..현빈이 대표적이잖아요 삼순이로 신드롬 일으켰다가 계속 주춤, 그러다 시크릿가든으로 다시 신드롭..연예인들 인기는 영원할 수 없어요..그런 면에서 최근 몇년간 정말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승기는 대단한 거죠..이승기는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내가 아는 사람 같아서 그 친근함 때문에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거같아요..1박 안해도 드라마 성공 못해도 이승기 특유의 분위기와 성실함이면 계속 사랑받을 거예요..근데 이번 드라마 잘될 거같지 않나요 저 무지 기대중인데 ㅎㅎ

  2. 2012.02.2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음 일부 블로거들 외에는.
    대중들은 이승기의 성공을 즐기고 축하하며 앞으로 더 성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이승기만큼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은 드물겁니다
    이승기의 실패를 바라는건 대중들이 아니라 견제자들이겠지요.
    모든분야에서 조금 뜬다 싶으면 죄다 이승기와 비교질부터 시작하는것보면
    모든길이 로마로 통하듯이 모든 비교상대는 오로지 이승기더군요.
    그만큼 이승기가 절대적인 존재라는 반증 아닐까요?ㅋ

  3. Favicon of http://Ha@hanmail.net BlogIcon 동감 2012.02.29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안쓰러워
    성공하는 이유는 분명 있고
    그만큼 노력하고 성실한 사람에게 돌아가는거라 박수쳐도 좋을것을
    잘되는 사람에게 질투어린 시선들.. 안됐음 하는 못된 생각들 ㅉ
    그런 사람들이 젤 한심해

    강심장피디말처럼
    이승기는 뭐든지 잘하는 사람으로 비쳐지지만
    그뒤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인지는 모른다고 한말
    아무리 그런얘기해도 귀담아 안듣고 그냥 운으로 치부해버리는 어리석음들...

    그리고 드라마한편의 성공으로
    몇년..아닌 몇십년을 떵떵거리면 사는 연예인이
    진정 운이 좋은것이고 그런사람들은 비난안하고
    8년동안 쉬지않고 여러분야에서
    도전하고 노력한 연예인은 그만큼의 노력에 대한 댓가이고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것임
    자기위치에서 뭐든 최선을 다하는건 아름다운것임

    그래서 어린후배들도 선배들중에도
    이승기가 롤모델이고 같이 일해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칭찬하는거니
    질투보다는 격려를 해줘야 하는 연예인임
    실패를 두려워 하는 속좁은 사람이었다면
    일박을 그만두지 않았겠지만
    본인말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이니
    지켜봐주고 격려해줘야함
    이승기가 뭐 그리 더 이룰것이 있나?
    싶지만 그래도 쉬없음 도전하는 모습 좋아보임

    이승기...앞으로도 지금의 모습 그대로 많은사람들의 귀감이 되길..이런연예인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4. 고마워요 2012.02.29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진심이 담긴 글이네요. 팬으로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좋은글이네요 2012.02.2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사랑받을 자격이 되는 연예인입니다,,,정말 성실하고 대인배인 사람같습니다,,,,본받고 싶은 몇안되는 연예인중 한명입니다,,,이승기는 위기속에서 더 강한 힘을 내는 사람이었습니다,,안주하지 않고 도전해나가는 모습이 좋고 분명 앞으로도 계속 성공할것입니다

  6. 맞는말입니다.. 2012.02.2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나라사람들의 특성이.. 잘되는사람은 꼭 추락하길 바라죠..
    하지만 이승기는 노력으로 특유의 성실함으로 이 자리까지 왔는데 운으로 지금껏 버텨왔다는 편견들을 볼때마다 참 우리나라사람들이 참 부정적이구나를 느낍니다..
    그리고 항상 뭐든 잘 해내는 이승기인지라.. 만일 누구나 하는 실패를 했을때 그에게 가해질 부담감과 악플들.. 거품이였다는 둥..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이런 글을 이승기가 봤다면.. 어떨지.. 우린 이승기에게 부담감과 앞으로 잘해냈으니 더 잘하란 말보단.. 한번쯤 실패해도 괜찮으니 더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는 응원글을 보내야하죠..

  7. 이승기... 2012.02.29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이승기는 좋은 배우 좋은 가수는 솔직히 아닙니다. 그러나 좋은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8. ㅋㅋㅋ 2012.02.29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의식은 정작 뜬금없이 이승기한테 위기설이란 황당한 설 갖다붙이는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는게 정답이죠 한참 잘나가는 사람한테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로 소설까지

    써가며 저러는게 자체가 스스로 부럽다 못해 어떻게든 흔들어보자는 못나고 못된 심보

    고대로 드러내는 거니까

    정작 이승기 본인은 1년에 걸쳐 예능 차근차근 정리마치고 다음 단계로 도약중인데

    솔직히 이승기 지금 위치에서 한두번 대박치지 않는다고 어떻게 되는 상황도 아니고

    하나 확실한건 이승기가 가진 재능 노력 자기 일에 대한 헌신등 그 위치에 가기까지

    기울인 것들은 보지 못하고 그저 대단해뵈는 겉모습에 운이 좋았다는 겉치레 말만 믿고

    저리 굴다가는 백년이가도 결국은 지금처럼 뒤에서 저런 한심한 위기설 운운하며

    자기위안찾는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는 거뿐

  9. 샐리 2012.03.01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맞고요 ..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응원은 못할망정..왜 그럴까요?

  10. 동감입니다. 2012.03.01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글입니다.

    김수현 이승기는 결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중의관심을 받는 연예인일 뿐이고
    선의의 선후배일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승기가 오래갈수 있는것은

    그가 무엇을 하든지 단 한번도 편하게 쉽게 가려하지 않고
    정말 죽을만큼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도 사람인데 한두번 실패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무슨 위기니 뭐니 미리부터 억측 하는것은
    그건 그를 시샘하고 견제하는 못난 사람들의
    정말 비겁한 말장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11. ㄱㄱㄱ 2012.03.0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 ㅠ 실패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악플쓰는사람들 보면 ㅠ 정말 시름 ㅠ 이승기가 항상 잘하니까 문제인듯 ㅠ 그게 좋은거 아닌가? 잘해도 문제인가?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중 인간 덜된 것들이 문제임 ㅠ

  12. ㄱㄱㄱ 2012.03.0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 ㅠ 실패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악플쓰는사람들 보면 ㅠ 정말 시름 ㅠ 이승기가 항상 잘하니까 문제인듯 ㅠ 그게 좋은거 아닌가? 잘해도 문제인가?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중 인간 덜된 것들이 문제임 ㅠ

  13. 뭐래니? 2012.03.0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새로운 일을 향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있는 사람 앞에서 초치는 이 기사...
    기자 정말 쓸 글이 없구나.. 이제 생기지도 않은 일에 대해 예언하는 기사까지 ...쩝!! 안쓰럽다.

  14. zz 2012.03.0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은 개인블로그에 쓰세요^^
    근거없는 이야기를 쓰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드라마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무슨..ㅋㅋㅋㅋ
    어이없네요^^
    이것도 기사라고
    이게 기사라면 저도 쓸수있겠네요..
    요즘 기자들 아무나할수있다더니..그말이 맞았군..ㅋ
    기사는 정확한 증거가지고 쓰는겁니다.
    자신만의 생각을 쓰려면 개인블로그나 카톡 프로필에 쓰세요^^

  15. 참 할일없군. 2012.03.02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이승기일 뿐이다.
    좀 내 버려두면 안되겠니?
    일어나지도 않았고 일어나지도 않을거고 한일을 가지고 이렇게 설레발을 치다니~
    몇몇 말도않되는 기사나 악플들은 그야말로 악플인것을~
    이렇게 기사로 또는 블러그에서 말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한심한 일인것을.
    그의 나이 아직어리고 젊고 패기 왕성하다.
    그의 앞날에 무엇이 두렵겠는가?
    스타이기전에 인간이고 한 사람일 뿐이다.
    중요한것은 이승기라는 사람이 가진 최고의 장점은 성실이다.
    이제까지 그 성실함과 배려넘치는 인간성으로 여기까지 왔다
    말 만들지 말고 그를 믿어주길 바랄뿐이다.

  16. 2012.03.02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끝까지함께해줘 2012.03.02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셨네요
    잘봤어요
    전 항상 이승기씨의 편에서 그를 응원한다는
    이승기라는 사람을 믿습니다^-^

  18. 이승기 2012.03.0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라니요 말도 안되죠

  19. 나리 2012.03.03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맞고요.....

    단순히 가진 재능만을 믿지 않고 열심히 성실을 다해 노력해서 항상 다음 단계로 발전하는 이승기

    를 응원합니다.

  20. 시엘 2012.03.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시작 전엔 별 소리 다 나오죠. 다 그렇잖아요. 특히 잘 나가는 사람일 수록...
    좀 안 좋으면 위기다, 몰락이다, 추락이다 거품이다 난리고,
    좀 잘 되면 막 띄워주고. 오래 두고보는 진득함이 없죠.
    이승기도 연예계 생활 오래 한 영리한 청년이라서
    이런 말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뭘 하든 꾸준히 잘 할 거라고 믿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시상식에 관련된 기사 역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SBS 연예대상' 후보들에 대한 이야기다.


각종 언론에서는 "강호동은 떠났지만 유재석이 대상 수상을 하기엔 지뢰밭들이 많다"며 "특히 SBS 연예대상 같은 경우 이승기가 유력한 대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유재석의 SBS 연예대상 수상을 이승기가 견제할 수 있는 것일까.


지난 5년동안 방송 3사 연예대상은 유재석-강호동 양강이 모두 독식하는 체제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도가 다소 달라졌다. 강호동이 잠정은퇴를 선언하면서 그동안 공식화 되던 유-강 구도가 산산조각 났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포스트 강호동'으로 거론되며 연말 시상식에서 유재석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사람이 바로 이승기다.


이승기는 강호동 잠정은퇴의 최대 수혜자로 손 꼽힌다. 강호동의 후계자로서 [1박 2일]과 [강심장]을 무난하게 이끌었을 뿐 아니라, 차분하면서도 센스 있는 진행실력으로 '차세대 1인자 MC'라는 타이틀을 비교적 이른 나이에 거머쥘 수 있게 됐다. 특히 [강심장]을 통해 원톱 MC로 자리매김한 그는 20명이 넘는 게스트와 패널들을 적절히 조율하며 강호동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웠다는 후한 평가를 받았다.


이승기의 비약적인 발전이 두드러지면서 그는 단숨에 SBS 연예대상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급부상했다. 강호동의 부재로 인해 다소 '김 빠진' 시상식이 될 뻔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유재석을 견제할 수 있는 대항마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SBS 연예대상 측에서도 유재석과 이승기를 동시에 띄워 긴장감을 조성하는 게 시청률 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반전'은 일어날 것인가. 이승기가 작년 강호동에 이어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이변을 연출해 낼 수 있을 것인가. 물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할 순 없다. 허나 이승기가 유재석을 제치고 연예대상을 수상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언론과 방송사가 '힘을 합쳐' 이승기를 유재석의 라이벌로 거론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게임이 되지 않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올 한해 유재석의 [런닝맨]은 그야말로 '펄펄' 날았다. 과거 [패떴]의 영광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할 만큼 시청률 고공행진을 연신 기록했다. 1년 6개월의 방영 기간동안 착실히 기틀을 다잡아 온 결과 강력한 경쟁작인 [남자의 자격]을 제치며 동시간대 1위 프로그램으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한 것이다. 여기에는 시청률이 낮을 때나, 높을 때나 한결같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리더 유재석의 공헌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런닝맨]은 각 방송사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주말 예능 패권을 만 1년 6개월만에 SBS에게 다시 되찾아준 효자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높은 광고 수익과 해외 판권 등으로 막대한 돈을 창출하고 있는 황금어장이기도 하다. SBS 예능 프로그램들 중 시청률, 수익 면에서 그야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런닝맨]은 전적으로 유재석의 건의와 아이디어로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더 나이들기 전에 게임쇼를 해보고 싶다"는 유재석의 바람으로 출범한 [런닝맨]은 유재석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온 몸을 내 던지는 살신성인에 힘입어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게 됐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재석의 영향력'에 놓여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런닝맨]인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SBS가 연예대상을 유재석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건 상식적으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만약 이번에 유재석이 대상을 못받으면 SBS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 실적면에서나, 공헌도면에서나 유재석을 따라 잡을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신흥대세' 이승기라지만 유재석의 위엄 앞에선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다. 올해는 제 아무리 강호동이 버티고 있었다해도 유재석에게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이승기가 [강심장]을 지금껏 잘 이끌어 온 공헌은 충분히 인정할만 하다. 또한 강호동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큰 흔들림 없이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한 것 또한 박수쳐 줄 일이다. 허나 아직 그는 유재석의 '라이벌'이 되기엔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생각해보라. 유-강 구도가 도래하기까지 무려 20여년의 세월이 걸렸는데, 이승기가 어찌 하루아침에 유재석을 견제하는 대항마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어찌보면 최근의 '유재석 vs 이승기' 구도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방송사와 언론의 이슈 만들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승기는 예나 지금이나 "나는 호동이 형이 만들고 닦아온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가는 것 뿐" 이라며 "MC로서 여전히 많은 걸 배워야 하는 초보" 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즉, 언론이 몰아가는 현재의 대상수상논란은 실상 이승기 본인도 원하지 않는 왜곡된 구도인 셈이다.


이승기는 그 누구보다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잘 파악하고 있는 현명하고 진중한 MC다. 그렇기에 최근의 '유재석 대항마' 따위의 부추김에 흔들릴 필요도 없고, 흔들리지도 않을 것이다.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롤에 최선을 다하며 '이승기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 것이야말로 진정 이승기다운 대처법이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섣부른 주변의 설레발에 중심을 잃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아울러 2011년, 말 그대로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런닝맨]을 SBS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으로 만든 유재석에게도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올 한해의 예능계는 부정할 수 없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다. 강호동이 없어도 그가 있었기에 대중은 외롭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그의 존재감과 열정, 타고난 재능이 그저 감탄스러울 뿐이다.


이제 2011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국민MC' 유재석과 '차세대 국민MC' 이승기가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고 또 바라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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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심장 이승기 2011.12.1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이 SBS에서 주중 주말 다 합해서 제일 긴 장장 95분 편성이란 사실도 간과하면 안되죠. 이승기가 강심장 하나 하는게 거의 한프로 그리고 다른 한 프로 반을 더하는거 같은겁니다. 광고 수익면에선 강심장도 장난아니죠. 유일하게 일요일 재방까지 하는 프로 아닌가요? 국민엠시 강호동이기에 그런 파격적인 편성이 가능했던거구요.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면 그 모든 위험부담을 안고 이승기 연예인 인생을 걸고 강심장에 남아준겁니다. 인터뷰에서 도망칠수없기에 죽을 각오로 이 악물고 한거라구요. 쉽게 제일 강호동 은퇴의 최대수혜자라 평하지 마세요. 잘못했다면 최대 피해자가 될수있었으니까요. 블로그님도 이승기 강심장 미련없이 떠나라고 글 올리지 않았나요? 이승기가 하기엔 강심장이 너무나 큰 프로그램이라구요. 25살의 초보엠시에게 주중 95분 편성의 집단 토크쇼를 단독으로 진행하란거 얼마나 부담이 컷을지 짐작이 갑니까? 5집 음반도 예능땜에 제대로 활동도 못했는데 이승기가 강심장에 해준거 SBS에 남아서 다음 프로때까지 시간 벌어준거 그공로도 절대 작은거 아닙니다.

  3. a 2011.12.15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작 기사하나 난 것 가지고 여기저기서 기다렸다는 듯이 말들을 마구 쏟아내는군요. 시청률에서 상대가 안된다. 나이가 어려서 안된다. 급이 안맞아서 안된다. 오로지 유재석을 상대할 사람은 강호동 하나 뿐이라는 말인가요?ㅋㅋ
    없는 사람 얘기할 건 없고...
    단지 후보로 거론될 수도 있다는 기사 하나로 이렇게 요동을 치니 유재석이나 이승기나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작년 연예대상 후보에 누가 있었는지 기억나십니까?
    그럼 유재석이 몇 %의 시청률로 그 후보에 이름을 올렸는지도 아십니까?
    연예대상의 의미가 없어지는 건 바로 이런 이중 잣대들 때문입니다.
    현 예능계의 큰 축이 되고 있는 사람이 유재석인 것은 맞지만, 그 이름값만으로도 이름을 그냥 대상에 올리고 있는겁니다. 그 전에는 더 심했지요. 2009년엔 조작파문으로 폐지까지 갔던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때 이미 다음해에 유재석이 새로운 버라이어티로 돌아올 거라는 얘기가 이미 돌고 있었구요. 지나간 이야기는 지나간 이야기일 뿐이지만...
    연예대상이 아니 모든 상들이 이름값으로 후보에 오르고 상을 받는 한 더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이런 논란은 매년 반복될 것이고, 그 논란의 피해자 또한 계속나오겠지요.
    1년을 마무리하는 자리입니다.
    한 해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노력을 했는가를 평가받는 자리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한 해 동안 한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그 누구도 후보가 될 수 있고, 그 가운데서 대상도 나오고, 우수상도 나오고 하는 겁니다.
    후보에 이름 한 번 올렸다고 급이 안되니 어쩌니 타령하면서 함께 이름 올린 걸 맘 상해 할 일이 아니라.......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강호동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엠씨들이 더욱더 성장해서 독식이나 이름값이 아닌 진정한 경쟁으로 후보가 되고 그 결과를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4. 2011.12.1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유재석 팬들이 유재석 신격화 하면서 인터넷상에 글을 자꾸 쓰는데 이는




    반감만 살뿐이다.

  5. 윤정미 2011.12.15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되면 늘~그렇듯이 강호동씨 은퇴후 그 대상이 이승기로 바뀌였나봅니다,``이승기가 대상 받아야 된다`` 라고 했나요?가만히 있는 이승기나 팬들을 들먹이며 함부로 떠들고 있는지웃음이 나옵니다,그ㅡ런 글들이 이승기를 난감하게 만들고 상처 받게 한다는걸 안다면 당신들은 나쁜 사람입니다,짧은 경력이라지만,아직 어리다고 하지만 뒤지지않는 능력으로자신만이 할수있는차분하고 편안한 그러나 강한 진행으로 이미 인정 받고 있습니다,그는 최산을 다하고 있지만 그 목적이 연예대상에 있지않고,스스로 부족 하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배우며 노력하고 있는 그에게 칭찬이나 격려는 못해주면서 어른답지 못하게 비하 하는 글을 쓰다니,,,그는 지금 혼자 외롭게 남겨져 죽을많큼 힘들었다고 했습니다,대상을 받는것은 방송국에서 결정 하는것 아닌가요?성과를 이정 받아야 주어지겠지요,우리는 누구에게 자격이 있고 없고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함부로 남을 판단한다면 우리도 남에게 판단 받게 될것입니다,이승기는 지금 성장하고있는 25세 아름다운 청년 입니다,이승기의 장점인 최선의 노력이 머지않아 급 성장해 유망한MC로빛나게 할것입니다,

  6. ㅋㅋ 2011.12.1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느님 참 대단하셔.... 3사 혼자 대상후보로 혼자 대상 다 받으세요~~

  7. 1 2011.12.1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제 아무리 강호동이 버티고 있었다해도 유재석에게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어이구 웃겨 정말...유재석이 뭐가 그래 대단하다고 글쓴이가 초딩 유빤가...
    니들같은 유재석 팬들때문에 유재석 싫어하는사람 엄청 많다...

  8. 1 2011.12.1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거 보니 완전 오글거려서 토나올것 같다.. 유재석이 뭐 신이라도 되나...

  9. 수필 2011.12.1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의 오해는 수많은 되도않는 언플과 두분의 지능안티들이 만들어낸것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이승기씨는 유재석씨의 모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유재석씨가 자신의 룰모델이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또한 유재석씨도 이승기씨를 매우 좋은 후배로 보고있구요.
    저는 유재석씨와 이승기씨를 모두 좋아하는 두분의 팬입니다.
    근데 너무 심한 악플들이 활개를 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욱하는 마음에 덧글을 쓰시는것은 15초면 완성되겠지만
    두분은 이런 글로 인하여 평생을 고생합니다.
    여러분, 두분 모두 훌륭한 분들이시고
    이승기씨는 가수나 연기자로 활동을 하시는 분이니깐 연예대상은
    예능에 몸 바치신 유재석씨에게 돌아가는것도 옳다고 봅니다.
    강호동씨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매우고 있는 이승기씨에게 가도 그건 방송사의 선택입니다, 두분은 보이지 않는 고생을 얼마나 하고계신데요, 두분 모두 훌륭합니다.
    그러나 조금 더 좋은 말투로 말씀해주신다면 이승기씨의 팬들도 언성을 높이는것이 아니라 조용히 고개 숙이고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승기씨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예능 입성 얼마안되는 분이니
    아직은 유재석씨가 예능대세다, 라고 말씀을 하신다거나..
    그렇게 좀 더 좋고 설득력 있는 말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작 두분은 사이 좋으신데 말도안되는 언플덕분에 두분의 팬들에게 오해의 소지만 만드는것이 아닐까요?
    진정한 두분의 팬들이란 지금도 정작 이런거에 안 속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조금 더 고운 시선으로 두분을 봐주실 수 없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자유인것을 잘 알지만 정중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궁금한데 2011.12.16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까 둘다 별로 안궁금한데 언제 이승기가 유재석이 롤모델이라고 했어요? 그런적 없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bbb 2011.12.16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 유재석씨랑 이승기씨랑 같은 후보에 올라와서 기분나쁘다는 것도 모르겠고 왜 이승기씨가 유재석씨에게는 급이 안된다는 건 줄 모르겠어요
    유재석씨가 분명히 예능쪽에서 이승기씨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요
    유재석씨가 프로그램을 임할 때 마음가짐이랑 이승기씨가 강호동이라는 큰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얼마나 힘든 도전이었고 마음이었는지 그런걸 모른다면 급이 안된다는 말은 할 수 없는 거죠.

  11.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이런 2011.12.18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이럴 필요 있나????
    어차피 조금 있으면 다 밝혀질꺼 그냥 그 때 가서 결과 확인해보면 되는거지.

  12. 지나가다가 댓글보고 2011.12.19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일부 극성팬들만 서로 이렇게 싸우고 있는거겠지만 팬들은 그 스타를 닮는다는데 제가 TV에서 보는 이승기씨나 유재석씨이나 둘다 배려심에 인간성 좋아보이던데 제가 잘못본건가요?! 나중에 이런 다툼이 더 커져서 행여 기사라도 나면 유재석씨나 이승기씨나 퍽이나 좋아하겠네요~ 이러는게 자기 스타 이미지 깍아내리는거지.. 어차피 일부 극성팬이 여기서 이렇게 싸워도 많은 대중들은 이승기씨나 유재석씨 다 좋아해요~ 아마 그 대중들은 누가 대상 타든 다 좋아하고 축하해줄껄요~ 그리고 내가 아는데 정작 서로가 대상 못받았다고 서운해하거나 하지 않을꺼 같은데~ 내가 봐왔던 그 둘은 서로 진심으로 축하해주겠지요~
    지나가는 대중팬으로서 이승기 유재석 둘다 좋아하는데 일부극성팬들의 댓글이 마치 그 연예인의 팬들의 생각처럼보여서 씁쓸하네요.또 제 댓글보면서 욕하겠지만
    저처럼 일반 대중팬으로서 여기 글보고 기분상해 가는일 없길바라요. 대부분의 팬들은 저렇게 생각하고 싸우지도 않으니깐요~

  13. 2011.12.20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끄럽길래 둘러봤더니 이승기씨가 유력 후보라고 난 기사는 딱 한군데 났더군요.
    그게 이렇게 시끄럽게 갈 일인지 궁금합니다.
    이승기씨가 유력후보가 못될 이유는 없지요.
    스브스 방송사에서 이승기씨 유재석씨가 가장 유력한건 사실이니까요.
    나이 경력빼고 실적으로 보자면 시끄러울 이유가 전혀 없어요.
    누굴 주던지 방송국 맘이지만 내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막말과 헛소리로 상대방을 비하하는건 지양해야 되겠지요.


  14. 2011.12.20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마다 되풀이되는 유재석 대상론 지겹군요.
    몆년전에는 강호동씨가 대상을 받았다고 유재석씨 팬들이 아고라에 청원까지 했었지요. 누구도 안되고 오로지 유재석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그오만이 가소롭네 유재석씨도 여러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대상후보일 뿐입니다.
    유재석씨 일부팬들 여론몰이로 이승기씨 폄하하는거 그만두시지요.
    뭐든지 지나치면 역풍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15. 허기남 2011.12.22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그 글을읽고있자니 글쓴이의 의도가 확 전해지는군요... 전 유재석 이승기 둘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기가 대상감이아니라는 님의 의견에는 절대 동의할수없어요. 도망가고싶은순간에 이막물고 최선을 다했을 이승기도 런닝맨을 반석위에 올려놓으며 동분서주한 유재석도 둘다자격이 있습니다. 누가받든 박수쳐줄만하지요/ 다만 님의 글이 상처줄수있다는 걱정이 듭니다. 꼭 칼로찔러야 상처나는건 아니지요. 이런글들이 바로 위험천만한 흉기입니다. 누구나 다 읽을수있는 글을 쓰실땐 좀 신중할필요가 있는듯합니다

  16. 쓰레기같은 글 2011.12.22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이승기하고 유재석하고 왜 비교를합니까? 이승기는 이승기만의 스타일로 mc와 예능을 잘하고 유재석은 유재석만의 스타일로 이끄는 건데 아직 이승기가 유재석의 적수가안된다고? 그런 몰상식한 말이 어디있어?? 이승기는 25살에 이 정도 한거 대단한거 아닌가? 그리고 이승기 가수에요 본업이 가수인데도 불구하고 하차설까지 나돌았지만 시청자들 때문에 남아줬습니다 그리고 강호동없이 강심장이라는 토크쇼도 혼자서 하고있습니다 요즘 별거아닌 일에도 많은 댓글들이 달리는데 이승기 강심장 자이끌어가고있습니다 충분히 노력하고 이승기만의 스타일로 잘하고 있는데 그런사람이 대상타면 안돼나요? 물론 많은 노력을했다고 다 받는다는건아니죠 이승기뿐만아니라 모든연예인또한 노력했으니까 하지만 2011년에 이승기가 많이 노력한것이 보이기 때문에 후보로도 지목이 된것이고 상또한 받겠죠

    • ㅋㅋ 2011.12.2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기만의 스타일?ㅋㅋ
      난 이승기보면 유재석 따라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던데ㅎ
      그리고 이승기 26살이다 ㅂㅅ아

    • ㅋㅋ 2011.12.2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기만의 스타일?ㅋㅋ
      난 이승기보면 유재석 따라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던데ㅎ
      그리고 이승기 26살이다 ㅂㅅ아

  17. ㄱㄷㅈㄱㅈ 2011.12.2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빠와 승빠들이 몰려와서 전쟁하고 있구먼ㅉㅉ
    님들이 유재석님이 잘났다 승기님이 잘났다고 하면할수록 안티가 더 생겨나는건 생각 못하시는거임?
    아님 지능형 안티인가?

  18. ㅅㅂ 2011.12.25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잘보면 유재석만 따라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없이 말이다
    이런 놈이 무슨 재석이 라이벌이야 ㅁㅊ
    이승기는 여자들하고 부비부비나 해라
    농부주제에 어디서 유느랑 붙여 퉷

  19. ㅅㅂ 2011.12.25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잘보면 유재석만 따라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없이 말이다
    이런 놈이 무슨 재석이 라이벌이야 ㅁㅊ
    이승기는 여자들하고 부비부비나 해라
    농부주제에 어디서 유느랑 붙여 퉷

  20. 미스터김 2011.12.2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좀 하세요 님들아
    님들 하는짓 초딩들이 보면 개웃음 지을 댓글들인데 이런거 가지고
    싸워서 쪼잔하다는 말좀 듣지 좀 마셨으면합니다

  21. 바보들 2011.12.29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다 란 말이있어 대보1걸1줌마들아 유재석은 해냈지 무도 패떳1런닝맨 바닥치고잇는걸 중심에서서 올려세웠지 이승기가 그렇게 할수잇다면 인정한다 시바 무슨 치킨다만들어놓고 주인이 어디가니까 양념만 쳐놓고 내가 만들었소 하니 돈을내시오 내가 주인이오 이딴 개같은 소리하지말고 ^^ 논리가 안대면 까불지좀 말고 드라마에 빠져사니까 사리 구분도 안되나 보지?그리고 후보로 올라갈수는있다 다만 이승기는 아직 정상에 설수없다 쉽게 생각해
    이승기는 재벌2세
    유재석은 잡스다 비교할걸해라 개념없는 여자들아




강호동은 언제 돌아올 것인가.


여전히 예능계 초미의 관심사는 '강호동 컴백'에 맞춰져 있다.


믿을만한 원톱 MC가 전무한 현재, 강호동 같은 거물 MC의 복귀는 예능계에 새로운 바람을 넣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강호동 2월 컴백설'이 방송가에 급격히 회자되고 있다. 강호동 컴백을 둘러싼 극비 프로젝트의 전말은 무엇인가.


지난 9월 세금 문제로 방송계를 잠정은퇴한 뒤, 자택에서 두문불출하고 있는 강호동이지만 여전히 그는 방송가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다. 잠정은퇴이니만큼 언제든지 돌아올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강호동 컴백에 대한 여론의 동향 역시 대단히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강호동 '본인'만 마음을 먹는다면 방송가는 언제든지 강호동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강호동 2월 복귀설'이 점차 설득력을 얻고 대두되고 있다. 일정기간의 자숙기간을 거친 강호동이 [1박 2일] 종영과 맞물려 마지막회에 깜짝 출연하며 복귀 선언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부터, 여론의 움직임을 살펴 새로운 프로그램을 론칭한다는 설까지 '구제적인' 복귀 방안이 떠돌고 있다. 항간에선 강호동 측근을 중심으로 이미 극비 컴백 프로젝트가 가동됐다는 소리까지 들린다.


그렇다면 강호동 2월 복귀설은 과연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몇 가지 이유로 살펴볼 때, 내년 2월이 강호동 컴백의 최적기라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시기적인 문제 뿐 아니라 여러가지 '돌발변수'가 강호동 컴백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내년 2월은 강호동이 잠정 은퇴를 선언한지 딱 6개월이 되는 시기다. 말 그대로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 가장 알맞은 시점이란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예능계의 트렌드상 1년 이상 휴식기를 가진다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이 정도 시기에서 복귀 선언을 하고 조심스럽게 방송 출연을 검토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게다가 2~3월은 전통적으로 방송사의 대대적인 '봄 개편'이 있는 시기다. 강호동이 개편철을 맞이해서 컴백 의사만 밝혀준다면 지상파 3사 어디든지 그를 위해 시간대를 내어줄 수 있다. 강호동으로선 별다른 불편 없이 자신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론칭할 수 있을 뿐더러, 굳이 빈 시간대를 찾아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 그야말로 컴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마련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강호동은 어떤 식으로 2월 복귀를 기획하고 있는 것일까. 가장 '서프라이즈' 한 방법은 역시 [1박 2일]을 통한 복귀다. 강호동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인 [1박 2일]은 내년 2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강호동이 [1박 2일] 마지막 방송에 참여하면서 대국민 사과를 하는 한편, 전격적으로 방송 복귀를 선언하게 되면 그 파괴력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이러한 복귀 전략은 [1박 2일]에게도 나쁠 것이 없다. [1박 2일]은 어찌됐든 태생부터 강호동의 이름값에 의지해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런 의미에서 처음과 마지막을 강호동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국민 예능' [1박 2일]로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된다. 이거야말로 강호동과 [1박 2일]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인 것이다.


친정인 MBC 복귀 역시 유력 검토대상이다. 주목할 만한 사항은 강호동 복귀 시점인 2월에 맞물려 [나는 가수다]의 김영희 PD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김영희 PD는 공개적으로 "2월에 강호동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며 그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김PD가 몸소 강호동의 MBC 복귀를 위한 물밑작업을 진두지휘 하고 있는 셈이다.


김 PD의 차기작은 [일밤]의 새로운 코너일 가능성이 높다. 강호동이 김영희 PD의 러브콜에 응답해 그와 손을 잡는다면 [일밤]을 통해 주말 예능 황금시간대에 복귀하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하게 된다. 강호동으로선 포기할 수 없는 기회다. MBC로서도 [1박 2일] 종영과 맞물려 '무주공산'이 된 일요일 6시 시간대에 김영희 PD-강호동만큼 승산 높은 카드도 없다. 김영희 PD 뿐 아니라 MBC 예능국 전체가 '강호동 복귀'에 남다른 관심을 쏟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강호동의 일요 예능 복귀가 확정될 경우, [강심장]과 [스타킹]에 컴백하는 수순 역시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강호동 은퇴 이 후, 크나큰 홍역을 겪었던 두 프로그램은 최근 성장세가 주춤하며 현상 유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 즈음에 강호동이 다시 돌아온다는 건 프로그램 내부적으로 큰 활력소가 될 뿐 아니라 잃어버린 구심점을 되찾는다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강호동으로서도 주중과 토요일 황금시간대의 두 프로그램을 포기할 이유가 전혀 없다.


즉, 강호동의 측근들이 추진하고 있는 복귀 프로젝트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큰 틀에서 세 개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첫 번째는 [1박 2일] 막방 참여를 통한 2월 복귀선언, 두 번째는 김영희 PD와의 협력을 통한 일요 예능 복귀, 세번째는 [강심장][스타킹]을 위시한 주중 복귀다. 이렇게만 된다면 강호동은 방송 3사와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성공적인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문제는 강호동 본인의 의지다. 잠정은퇴 직후보다 많이 누그러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강호동은 2월 복귀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택에 머무르고 있는 시간이 많을 뿐만 아니라 언론과의 접촉 역시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허나 최근들어 친분이 있는 기자들과 전화통화를 시작하는 등 급격히 평상심을 되찾고 있어 심경에 변화가 온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가 2월 컴백과 관련해 장고에 돌입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이번 채널 A에서 터뜨린 '강호동 야쿠자 연루설' 같은 낚시성 보도는 강호동의 컴백 의지를 더욱 자극한 사건이 됐다. 강호동은 이례적으로 채널 A의 보도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종전과는 전혀 다른 공격적인 태세로 언론의 흠집내기를 방어했다. 강호동 측에선 이번 야쿠자 연루설 정도는 방송가에서 계속 활동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보도로 판단하고 있다. 즉, 언론의 흠집내기 보도가 계속되기 전에 조기 컴백해 영향력을 회복하는 것이 차라리 '자기방어'에는 유리한 측면이 있단 것이다.

 


이런 일련의 상황 변화 속에서 강호동은 2월 컴백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강호동 은퇴 이 후, 유재석 독주체제가 굳어지고 있는 현재의 예능계 역시 누구보다 강호동의 '선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는 강호동 컴백으로 예능계에 새 바람을 불어 넣겠다는 공통의 목표와 3월 개편철에 승리하기 위해선 강호동 같은 '빅카드'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경쟁의식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


만약 강호동이 내년 2월 컴백을 포기한다면 그의 칩거는 예상 외로 상당히 길어질 수 있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의 의견이다. 최적의 컴백시기를 포기할 정도라면 잠정은퇴가 아니라 영구은퇴로 이어질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반대로 강호동이 장고 끝에 방송 복귀를 결정한다면 컴백 선언은 2월, 늦어도 3월 초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선택은 신중히, 행동은 빠르게" 하는 강호동의 성격상 내년 1~2월 중엔 가타부타 결정이 나올거란 이야기다.


과연 강호동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지금처럼 침묵을 지키며 칩거 생활을 유지할 것인가, 화려한 복귀를 통해 새로운 예능인으로서 다시 태어날 것인가. 당대의 '국민 MC' 강호동의 컴백 프로젝트는 지금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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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송성옥 2011.12.13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나오시면 새로운 방송 의 한획을 그을것같아요 지금은 다식상함

  3. 안하영 2011.12.13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던 돌아와라!!! 보고싶어요!!!

  4. 호동씨 2011.12.13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귀 찬성이지만, 돌아온 뒤에는 너무 많은 프로그램 맡지 말았으면 해요.
    너무 많이 하니깐 미움사게 되는 것 같아서..요

  5. Favicon of http://cafe.daum.net/pachunwangook BlogIcon 강석태 2011.12.13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 빨리복귀해주세요..어떤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을 환하게 웃게해주실지 벌써부터 개만발입니다
    배은망덕한 이승시 이수근 김종민 엄태웅 이런 자들과는 다시는 같른 방송하지 마시길 부탁드리고 옳은 사람만 가려내어 같이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6. BlogIcon 산인 2011.12.13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오려면 ~~ " 살찐 돼지가 되기 보다 -- 야왼 소크라테스가 되어서 .." 와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

  7. 휴우 2011.12.1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라는 범죄를 저지른 자라고 해도 재미있는 프로 진행하는 mc이면 면죄가 가능한가봐요. 이러니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이 한국에서 절대 사라질 수 가 없는듯... 좀 원칙이 잡힌 세상이 되면 좋으려만...(참고로 다른 정치인이나 나쁜짓 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강호동만 그러냐고 하면 저도 물론 저런 사람들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살인한 자도 있는데 도둑질 한 사람은 좀 봐줘라라는 논리의 반박은 싫습니다 / 그리고 탈세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탈세 맞습니다. 세무사 맘대로 허락없이 그렇게 탈세 못합니다. 만약 진짜 억울한 일이면 그 담당 세무사를 소송을 통해서든 처리해서 억울함 벋을수 있는데 안한거보면 명백한거고요. 다른 사람들도 다 하는데 라는 논리도 위의 도둑질 논리와 별 다를바 없고요) 아무튼 원리원칙이 지켜져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아니니까 국민들이 울부 짖는거임~ㅉ 2011.12.14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탈세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바보인지 안티인지모르겠지만
      둘중 하나라도 맞다면 그냥 찌그러지세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소송도 소인배들이나 하지 그나마 것도 본인 잘못이라고 뒤집어 쓴체 은퇴까지 결심한 사람임 대인배 호동님을 님같은 사람들은 죽다깨어나도 모를일이지 ㅉㅉ

  8. Favicon of http://cafe.daum.net/pachunwangook BlogIcon 호동좌여 영원하라 2011.12.14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동님 잘못도 없이 쓰레기같은 악플러들땜에 공인으서 책임진다며 은거하시는 모습보고 정말 큰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소인배들이 알턱이 없지요...
    엄청난 프로그램가지고 복귀해주세요..
    그리고 유빠니 승빠들은 호동씨 방송엔 얼씬도 말고 호동님 이름자 더러운 주둥이에라도 담지말고 그냥 한국땅에서 사라뎌줬으면 좋겠다

  9. Favicon of http://ksjls@sks.com BlogIcon 계속 쉬어~ 2011.12.14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를 쓰는구나 ^^
    어떻게 한번 해볼려구 ^^

  10. 도토리 2011.12.14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없으니 정말 재미없다
    빨리 복귀하시길 부탁한다
    강호동 힘내서 빨리 나오시길ᆢ

  11. 도토리 2011.12.14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복귀만을 기다리고 잇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우리 곁에 빨리 돌아 오세요 강호동 화이팅!!!

  12. 도토리 2011.12.14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복귀만을 기다리고 잇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우리 곁에 빨리 돌아 오세요 강호동 화이팅!!!

  13. 도토리 2011.12.14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복귀만을 기다리고 잇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우리 곁에 빨리 돌아 오세요 강호동 화이팅!!!

  14. 도토리 2011.12.14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복귀만을 기다리고 잇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우리 곁에 빨리 돌아 오세요 강호동 화이팅!!!

  15. 2011.12.14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ara 2011.12.14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를 통해서 복귀하든 상관안한다.
    빠른시일내로 방송복귀를 기다리는 시청자이다.
    예능에서는 참 웃음을 주는 자가 최고이다.
    바로 그가 강호동인것을 그만 애태우고 빨리 돌아오라~

  17. ara 2011.12.14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잠정은퇴와 함께 티비에서 멀어진시청자고,호동형의프로그램애청자로서 현재는 티비볼 재미가 없다.
    오직 강호동만이 나의 웃음을 찾아줄 것이다.
    기다린다.강호동의 방송복귀를 애타게 말이다.

  18. Favicon of http://minj.tistory.com BlogIcon CherryLove™ 2011.12.14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씩 강호동 컴백설이 회자되는 것을 보니 머지않아 복귀할 것 같네요.

  19. 나희자 2011.12.17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오시요

  20. 나희자 2011.12.17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오시요

  21. 강호동 화이팅!!! 2011.12.18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와 강호동씨의 프로들 정말 좋아했습니다!! 무릎팍도사로 강호동씨 꼭 복귀하시길~!!!!!!!




이홍기가 [강심장]에 출연해 '900만원짜리 네일아트'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일아트가 취미라던 그는 자신의 9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네일아트를 자랑해 시청자들을 놀랍게 했다.


그런데 그의 그런 자랑을 보며 허탈하고 허무한 느낌이 든 것은 왜일까.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가 번 돈을 자기가 쓴다는데 뭐라고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900만원이란 돈이 일반 서민들에겐 정말 억 소리나게 큰 돈이기는 하지만 연예인들에게는 행사 몇 번에 가볍게 만질 수 있는 돈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버는만큼 쓰는 것은 당연하고, 그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근간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굳이 이홍기가 [강심장]에 나와서 다이아몬드 촘촘히 박힌 자신의 손톱을 보여주며 900만원이라고 자랑할 것까지야 있었나 하는 회의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남녀노소가 모여 앉아 보는 토크쇼에서 정확한 액수까지 공개하면서 다이아몬드 네일아트 운운하는 건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 불편하기 짝이 없는 장면이었다.


이홍기는 20대 초반의 젊은 연예인이다. 그가 사생활이 어떻든, 소비 습관이 어떻든 상관할바 아니지만 TV 속에서는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와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900만원 네일아트는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 사람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치'중의 '사치'다. 연예인이 TV 토크쇼에서 자신의 사치로운 생활을 취미 운운하며 자랑하는 것은 그리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닐터다.


그의 철없는 자랑을 보며 허탈하고 허무한 기분을 느낀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 웃으려고 본 토크쇼에서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벽에 탁 하고 부딪힌 느낌, 저 사람들은 완전히 우리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구나 하는 허무한 감정을 느낀 것은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이홍기도 이홍기지만, 이렇게 사회 양극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를 재밌으라고 내보낸 [강심장] 제작진도 문제다. 아무리 말초신경을 건드는 자극적 토크쇼라고 해도 내보낼 이야기가 있고, 내보내지 않을 이야기가 있다. 이홍기의 900만원 네일아트 발언은 방송에 내보내기에 그리 적합한 성격의 소재가 아니었다. 재밌기는커녕 씁쓸함만을 가져다 준 최악의 한수 였을 뿐이다.


이홍기는 특히 10대 팬이 많은 연예인이다. 그렇다면 일종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 그가 9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를 손톱에 박든, 발톱에 박든 그걸 탓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그의 말과 행동이 10대 청소년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사료해 볼 때 보다 신중한 언행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차라리 다이아몬드 손톱을 자랑할 시간에 조금이나마 자신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을 보였따면 외모만큼이나 멋진 '이홍기'가 되진 않았을까.


방송은 사회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매개체다. 이건 무엇을 뜻하는가. 결국 방송은 사회와 격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예능에 다큐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일반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따뜻한 웃음을 주고자 하는 노력만은 했으면 좋겠다. 시청자가 원하는 건 9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손톱 자랑이 아니라 [강심장]의 로고처럼 '가슴을 강하게 치는' 이야기다.


젊은 20대 청년이 9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네일아트를 하는 사이, 한 쪽에선 집도 잃고 직장도 잃은 노숙자 굶어 죽는 시대. 어느 여성 국회의원이 1억원짜리 고급 피부관리숍을 다니는 사이, 1년에 1000만원 하는 등록금 때문에 대학생이 자살을 하는 시대. 우리는 참 이렇게 재미없이 일그러진 시대를 당연한 듯 살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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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11.11.10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홍기 얘는 노래를 넘 뽕필이남

  3. 2011.11.10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캐럿이라는 업체에서 협찬받은겁니다... 아이돌이 무슨 갑부입니까... 편집된 화면 입니다... 이승기씨가.. 조심히하고 반납.. 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잠깐 나왔었고... 연예인들 협찬 받는거 모르시는분 계십니?

  4. 2011.11.10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찬이라고...

  5. 오렌지 2011.11.10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이홍기 빠순이들 글들만 있는거 같네 ㅋㅋ
    몇분쯤에 협찬이라고 나오디 ??
    ㅋㅋㅋ

  6. 쇼콜라 2011.11.10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몇분들이 분명이 협찬이라고 그렇게 밝히고 정확한 정보 댓글로 써줘도 이건 뭐~ 전혀 귀담아 듣지 않고 방송도 제대로 보지 않고 댓글 다시는 분들~ 협찬이라는 뜻을 잘 모르나요?

    고가의 의상, 악세서리등을 연예인이 협찬받고 홍보가 끝나면 고대로 반납합니다. 홍기군도 마찬가지로 협찬 받은 겁니다.
    제발 제대로 알고 댓글들을 쓰자구요~ ^^
    이런 저런 루머 만들지 말구요~

    본방 봤던 시청자로써 자랑질 했다는 댓글에 빵~ 터지네요~ ㅋ 홍기군한테 전혀 그런거 못느꼈는데 자랑할만한 멘트를 한것도 딱히 없었고~

  7. 2011.11.10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 좋아하시네 ... 협찬받은지가 벌써 반년은 지났을꺼다... 그때 트윗 , 기사 엄청 떴었고.... 지금 흥분하는 이유는 강심장이 협찬부분을 삭제 하고 편집했다고 말하는중임.... 이해 안 가냐...

  8. 다겸 2011.11.17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그런거갖고 화납니까, tv프로이고, 연예인이야기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는게 정상 아닌가요, 너무 민감하게 살면 피곤하지 않나요?

  9. 아직도냐 2011.11.19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이나 제대로 보고 글을 쓰던지 ..네일아트 관리 얘기하는 도중에 이승기가 고대로 반납해야한다고 말하는 부분도 있었고, 그 네일아트 할 당시에 원캐럿다이아에서.홍보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자기들 홈피에 협찬사진.올리고 했네요..강심장 원래 논란을 만드는 곳이지만 ..연예인은 방송 나올때 협찬으로 나온다는걸 알면서도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어떤 의돈가요?

  10. 협찬이라고 이 사람들아 2011.11.2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를 쓰려면 제대로 알고 써요.
    협찬이라고요.

  11. 지랄 2011.12.08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기사 쓰는거 아니야
    기사를 쓸려면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를 좀 알아보고 쓰지 그래

  12. BlogIcon ㅡㅡ 2011.12.10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홍기가 그렇게 돈이 많아서 막쓰는줄 아세요?
    다른사람이면 몰라도 죄송하지만 이홍기는 그런사람아닌데요
    그리고 협찬이라잔아요. 사람들말처럼 좀 제대로 알고쓰세요
    보고잇는데 좀 화나네요ㅋㅋㅋ 자랑이라니 ㅋㅋㅋㅋㅋ제가더 기분나쁘네요

  13. 기분메롱이네 2011.12.11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아몬드 직접손에달고 다닌적있으셨나요? 그것도 수십개씩이나...
    안해보셧으면 말하지마요^^협찬이여도 900만원어치다이아면 어마어마한건데.. 왜 들그렇게 다이아한것가지고 나쁜말로 연연해
    하나요?맞아요 저 엡티빠순입니다.그래도 이건아닌것같은데요...이런식으로 말하는건..

  14. 그럼 2011.12.1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는?ㅋㅋㅋ 아무리 지네가 찍은 CF라도 차례를 기다려서 먹어야 되는거아님?ㅋㅋㅋ다른사람들 기다리는건 개무시해도 된다는 얘기인가?ㅋㅋㅋㅋㅋㅋ
    그럴꺼면 소시꺼도 올리시죠?^^ 소시는 엄연히 잘못한건데?^^
    아니면 소시팬이신가?ㅎㅎ그래서 그딴글은 안올리시나?ㅎㅎㅎㅎ
    그리고 이홍기가 네일 하겠다는데 왜 다들 날리임?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하기싫으면 않하는거지ㅡㅡ
    이게 이렇게 왈가왈부 할일은 아닌것같은데?^^
    그리고 참 할일이 없으신가봐요?^^ 이딴거나 올리고.....ㅋㅋㅋㅋㅋ

  15. 근데? 2011.12.11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쩌라고요?ㅋㅋ 이거 다 협찬이에요 이홍기가 미쳤다고 900만원짜리 하겠어요? 그리고 머리 감을때 다이아몬드 붙인 손 들고 했다고 하잖아요ㅋㅋㅋ 협찬이니깐 조심하지 그렇게 막 쓰는 사람이면 떨어지면 다시 붙이면 되지 이런 생각했을겁니다. 뭐 좀 제대로 알고 글을 쓰세요 그리고 만약에 자기 돈으로 했다고 하면 왜 상관씁니까? 그렇게 할 짓들이 없으세요? 자기 삶이에요 관심 끊으세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랑 여자 왜 차별하세요? 남자가 네일아트하면 그렇게 이상해요? 다 개인의 취향이고 좋아하는 분야가 다른거에요 누가보면 이홍기만 별난줄 알겠네 ㅋㅋㅋㅋㅋ 쫌 알고 얘기 하세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더 그러네 ㅋㅋㅋ

  16. ㅁㅊ 2011.12.12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는 제대로 알고 쓰는거임?
    이런거가지고 쓰는거 별로 보기않좋음 윗분말씀대로 남녀차별자제좀--
    난 이 기사에 화나거든요 글 내려버리고 싶네

  17. 사람 2011.12.23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이미말씀하신대로 저 네일아트는 협찬이구요, 협찬이라도 900만원짜리 네일아트는 토크주제로 부적절하다는 생각을하고계신것같은데 그건 다들생각이다르니 제가 뭐라할입장은아니지만 지극히개인적인 글 하나로 사람이미지 안좋아지니까 팬으로써 기분이좋진않네요

  18. 어쩌라고 2011.12.27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협찬인거 맞은데 제대로 보구서 하든지 하세요.
    괜히 사람들한테나 욕먹지마시고
    그리고 팬으로서도 기분이 않좋아요. 아까댓글들보니까 이홍기과거들추시는분있던데
    그건사과하세요 이홍기가 공개적으로도 사과하고 지금 열심히
    활동중이시니까요 그게 왜 여기서 나와요. 저 그리고 최소한
    가수들욕안해요 이걸 보니까 더 화나네요

  19. 알고쓰삼 2012.01.11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홍기 팬이여서가 아니라 그 떄 900만원 네일아트 협찬이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소시는 자신이 소시라고 빨리갖다 달라고 하게 그게
    더 이상하거든요??
    왜 이홍기한테 난리치십니까??
    모르면서 괜히 나대지마삼 ㅋㅋㅋㅋ
    10대 팬이랑 네일아트랑 무슨 상관??
    걍 짜저 잇으삼 ㅋㅋㅋㅋ

  20. 알고서 말하세요 2012.01.3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내 아닌걸 아니라고하면 빠순이 취급받고 그러다고 가마니있으면 연예인이 욕먹고 ㅋㅋㅋㅋ머 이딴 게 다있습니까? ㅋㅋㅋㅋ모르면 쓰지를말고 굳이 연예인을 그렇게 까고 싶으시면 잘 찾아보고 꼬투리를 잡으세요 ㅋㅋㅋ 니거 빠순이라고 하는 인간은 짜져 계세요 ㅋㅋㅋ좋아하면 당연히 알고싶고 알게되는걸 가지고 말하는걸 왜 궅이 철없는짓이라고 판단하나요? ㅋㅋㅋㅋㅋ그러ㅐ서 빠.순.이.들이 당신한테 피해줬어? ㅋㅋㅋ왜 날리 불스이신지 원참 ㅋㅋㅋ 이런 빠순이 글 일일이 다 읽을 시간있음 빠순이아닌 쪽은 글이라도 한자 더 보시지 ㅋㅋㅋ왜 쓸데없는 빠순이 토크에 끼어드실까 ㅋㅋㅋ그리고 네일아트 다 협찬이거든 ㅋ

    • Favicon of http://aviasearch7.far.ru/sitemap.html BlogIcon renleryJert 2012.02.17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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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아놔.. 2012.01.31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찬이면? 협찬이고 아니고가 지금 중요하나? 저런걸 방송에 공공연히 자랑질 했다는게 중요하지. 하여간 박순희들 쉴드 정말 어이가 없고 토나올 지경이다..




'강호동 후폭풍'이 계속 되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가 화제의 중심에 떠오른 가운데, 강호동의 콤비였던 이승기의 거취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당초 적절한 시기에 [1박 2일]과 [강심장]에서 모두 하차하려 했던 이승기였지만 갑작스런 강호동의 은퇴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그런 이승기에게 말하고 싶다. 이제,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고!


사실 이승기의 '예능 하차'는 강호동의 은퇴 발표 이전부터 꾸준히 거론되어 온 사안이다. 다만, [1박 2일]과 [강심장]에서 그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제작진이 그의 하차를 꾸준히 만류해 왔고 그 역시 '의리상' 적절한 하차 시점을 찾고 있었을 뿐이다. 엄밀히 말해서 이승기의 하차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모두 인지하고 있는 '기정사실화' 된 수순이다.


이승기의 당초 계획은 내년 초 [1박 2일] 종영과 비슷한 시기에 [강심장] 역시 하차함으로써 '탈 예능' 행보를 본격화 하는 것이었다. 이승기가 하차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1박 2일]이 의도치 않게 종영 수순을 밟게 되면서 더 이상 예능에 목을 매달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예능 이외에 다른 분야의 특성을 강화하면서 예전부터 기획해오던 일본 진출을 가시화 하는 것이 지금의 이승기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승기의 계획을 어그러뜨리고 있다. 바로 강호동의 은퇴 발표다. 강호동의 은퇴 충격파는 방송 3사 예능을 패닉 상태에 빠뜨렸다. 강호동이 진행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은 방송 3사가 자랑하는 '간판 예능'이다. 그런 흥행작들을 강호동의 은퇴 하나로 모두 포기하게 생겼으니 방송사로선 애가 탈 수 밖에 없다.


이미 종영 발표를 한 [1박 2일]의 입장도 입장이지만 사실상 '강호동'의 영향력 아래 놓여있던 [무릎팍 도사]나 [강심장], [스타킹] 같은 경우에는 더욱 난처한 입장에 몰려있다. 특히 [강심장]의 경우 뒷통수를 맞아도 제대로 맞았다. [강심장]은 이름부터 강호동의 '강'자를 따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말 그대로 강호동 하나만 믿고 론칭한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의 구심점이 일거에 사라졌으니 당황스러워도 보통 당황스런 상황이 아닐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이승기의 입장이 아주 난처하게 됐다. [1박 2일]이야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종영을 하겠지만, [강심장] 같은 경우 당초 계획대로 하차를 하기엔 상황이 여의치 않다. 현재 [강심장] 제작진이 '비빌 언덕'이 이승기 말고는 딱히 없기 때문이다. MC 교체를 한다고 하더라도 강호동의 빈자리를 채울 만한 MC가 없고, 운이 좋아 후임 MC를 캐스팅해도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강심장]이 택할 수 있는 카드는 '이승기 원톱 MC'체제 뿐이다.


실제로 강호동 하차 이 후, [강심장] 제작진은 "이승기를 설득해 당분간 이승기 원톱으로 가는 방향을 생각중" 이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허나 이건 이승기에게 너무 부담스럽다. 이승기가 아무리 예능인으로서 각광 받고 있다 하더라도 [강심장] 같이 큰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이끌어가기엔 경험도, 역량도 역부족이다. 자칫 강호동 없는 [강심장]의 시청률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그 모든 책임을 이승기가 뒤집어 써야 한다. 잘해도 본전, 못하면 손해인 장사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이승기가 현재 망설이고 있는 것은 제작진과의 '의리'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의리가 밥 먹여 주는 것 아니다. 사람은 나설 때와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강호동이라는 큰 우산이 없어진 지금 이승기가 [강심장]에 남아 있는 건 자살행위다. 이승기로선 지금이야말로 [강심장]과 이별을 고할 최적기다. 의리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향후 계획과 목표를 감안해 최대한 이성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승기가 만약 [강심장] 원톱 MC로서 잔류를 택한다면 이거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다. [1박 2일] 종영 뒤에도 '탈 예능' 행보를 본격화 하지 못하고 [강심장]에 주저 앉아 있어야 할 뿐 아니라 가수-연기자로서의 영역 확대와 일본 진출에도 타격을 입게 된다. 하나를 얻으려다 열을 잃는 자충수를 두게 되는 셈이다. 어차피 '떠날 생각'이라면 지체하지 말고 지금 당장 떠나는게 낫다.


아울러 [강심장] 제작진에게도 이승기 원톱 카드는 이제 그만 접으라고 권하고 싶다. [강심장]은 강호동이 있든, 없든 어차피 한 번 크게 물갈이를 해야 할 프로그램이었다. 20%대 초반의 시청률을 상회하던 프로그램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는 건 그만큼 팬 베이스가 많이 무너졌단 얘기다. 차라리 이번 기회를 터닝포인트 삼아 MC부터 포맷까지 싹 다 '갈아 엎는' 모험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해 보다 완벽한 토크쇼로 거듭나란 이야기다. 언제까지 이승기만 쳐다보며 그의 결정을 기다리고만 있을 것인가.


지금 이승기는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그런 그에게 조금 멀리 보라고 말하고 싶다. 이승기의 '예능 멘토'였던 강호동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마무리 지을 수 있을 때, 멋지게 마무리 짓는 것도 능력이다." 강호동의 뼈 있는 한 마디가 현재 장고에 빠진 그에게 큰 교훈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이승기! 이제, 제발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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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5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가을 2011.09.1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사람은 떠나야 할때 떠날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죠...아울러, 이제 그만 이승기를 놔주면 좋겠군요..강심장도 말이죠...언제까지 이승기에게 의리로 호소하며 그의 청춘을 붙잡을건지 정말 이기적인 강심장 제작진입니다

  3. 암담하네요. 2011.09.1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언이설과 작은 혜택이 문제가 아니라 원만한 상황에서 그만두지 못한다면 그 후에 닥칠 후환이 더 두려운 곳이 방송연예계아니던가요...MBC드라마 하차문제로 5년간 비공식적으로 출연이 금지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잘못 일이 틀어질 경우 SBS에 출연이 원활치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도 감안하여야 하는 문제가 아닐런지...아직은 지상파 3사 중 무시할 수 있는 방송국은 한군데도 없으니까요.

    • 2011.09.15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능엠씨로 발돋움하기 지금 할필요도 없고 다른방송사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어요. 말만하면 이승기를 위한 프로 만들어주겠다고 할 곳 널렸습니다. 지금 강심장이 이승기한테 보복할 그런 위치도, 입장도 아니예요.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이승기 신인 아닙니다.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4. 지금은 떠날때.. 2011.09.15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떠나는 것이 맞습니다.
    이승기가 sbs방송국의 후환을 두려워할 레벨은 아니지요. 이미 탑 스타입니다.
    게다가 조만간 몇개의 방송국이 더 생기는 것을 감안할때, 지금 약간의 불이익 따위를 받는다고 해도, 결국 멀리 보면 방송국에서 이승기를 편안하게 대하는 것이 이익입니다. 이번 한번만 죽자고 우려먹자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면요...ㅎㅎ
    프로그램은 한때지만, 이승기는 앞으로도 계속 쭈욱 갈테니까요...
    지금 하차하는 것이 이승기가 사는 길입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의.... 그 뒷치닥꺼리 왜 해야 하나요?
    자기 감정에만, 자기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후배건 동료건 같이 일하던 그 많은 제작진들 모두 나몰라라 팽개치는 사람을 위해서요??
    그런 사람이 싸놓은 똥을 왜 이승기가 죄다 치워야 합니까?? 이승기 이제 겨우 25살입니다... 너무 많은 짐을 지우지 마십시오..

  5. 사랑받는 승기 2011.09.15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일이 참 간단하지 않네요.
    사실 예능을 통해 그를 첨 알게 된 사람으로서 그를 예능에서 볼 수 없다는 건 아쉽네요.
    (가수와 배우로선 저한테는 그닥입니다 못한다는게 아니라 미친 존재감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렇습니다 ㅎ)
    본인이 잘 선택하길 바랍니다.

  6. 글쎄요 2011.09.15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씨가 강심장을 떠나야 한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님의 해석은 참으로 해괴하군요. 강호동 단독으로 강심장이 성공할수 있었다고 생각하나요? 이승기가 있었기에 강심장이 자리잡을수 있었습니다. 님은 항상 이승기씨 재능과 능력을 지나치게 폄하하더군요. 이승기씨가 강심장을 떠나야 하는건 더이상 예능에 발목이 잡히면 본인이 뜻하는 일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님의 해석처럼 원톱으로 망할것 같아서 하차해야 한다는게 아니라는거지요. 어줍잖은 충고질 집어 치우시고 이승기씨가 어떤 인물인지 제대로 알아보고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님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천년만년 새로운 인물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어떤집단을 보는것 같아서 좀 답답합니다.

  7. 동감 2011.09.15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블로거글 동감.
    에스엠같은 큰 기획사가 아니라 연에인몇 명 없는 이승기소속사 같은 경우는 방송국과 등질수도 없고 질질 끌려 다녀야 하는 입장이긴 할 것 같음. 방송국은 당장 바짓가랑이 붙잡을 수 밖에 없겠지만 젊은 연예인 좀 놔주고 프로그램을 더 아이디어로 살려 볼 생각을 해야 하는데



요즘만큼 강호동에 대한 관심이 높은 때도 없는 것 같다.


[1박 2일] 하차 선언 이 후,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젯거리가 될만큼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 최근 사건과 맞물려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강호동의 방송 출연료다. 예능 MC 중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그의 몸값은 회당 900~1200선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라이벌 격인 유재석의 몸값을 압도하는 것으로 뭇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렇다면 왜 강호동은 유재석보다 높은 몸값을 받는 것일까. 여기, 그 이유가 있다.


유재석 vs 강호동, 시청률은 막상막하 - 출연료는 강호동 완승 

유재석과 강호동의 몸값 차이가 두 MC의 실력차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유재석과 강호동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특급 MC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특유의 친화력과 배려심, 게스트와 패널 모두를 아우르는 천재성으로 대중을 매료시켰고, 강호동은 운동선수 출신다운 카리스마와 시끌벅적함으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붐업 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MC다.



시청률 측면에서도 두 MC의 성적표는 막상막하다. [무한도전]을 필두로 [놀러와][해피투게더][런닝맨]을 진행하고 있는 유재석과 [1박 2일]을 위시하여 [무릎팍 도사][강심장][스타킹]을 진행하고 있는 강호동은 주중-주말 예능에서 모두 독보적인 흥행력을 자랑하고 있다. [1박2일] 의 나영석 PD가 유재석과 강호동을 두고 "유재석과 강호동은 우리에게 희망이자 절망" 이라고 평한 것은 그만큼 그들의 시청률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막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재석과 강호동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2000년대 들어 특급 MC로 부상한 케이스다. 유재석이 [동거동락][공포의 쿵쿵따][외인구단][X맨][해피투게더][무한도전] 으로 당대 최고의 국민 MC로 등극했다면, 강호동은 [캠퍼스 영상가요][공포의 쿵쿵따][천생연분][연애편지][X맨][황금어장] 을 거쳐 [1박 2일]을 탄생시킨 또 다른 국민 MC다.

 

유재석과 강호동 몸값, 1년에만 3억 이상 차이가 나

그들은 히트 프로그램 수, 시청률 상승폭, 경력, 실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대등' 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가에서 강호동의 출연료는 유재석을 압도한다. 강호동이 [무릎팍 도사][강심장]에서 회당 1200만원, [스타킹]에서 1100만원, [1박 2일]에서 900만원을 수령할 때 유재석은 [런닝맨] 1000만원을 시작으로 [해피투게더] 900만원, [무한도전] 850만원, [놀러와] 765만원만을 받고 있다. 두 특급 MC의 몸값 차이가 일주일에 천만원, 일년으로 따지면 3억 가까이 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벌어지는 것일까? 상식선으로 봤을 때, 호불호가 분명한 강호동보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유재석이 훨씬 좋은 대우를 받을 것 같은데 말이다. 한 블로거는 이 사태를 두고 "유재석이 돈 욕심이 없다" 고 운운했는데 그건 너무 순진한 발상이다. 연예계가 그렇게 '순진무구'한 생각이 통할만큼 호락호락한데가 아니다.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몸값을 많이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MBC 광고 판매수익, 강호동이 유재석 압도해

강호동과 유재석의 '몸값' 차이의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광고 판매수익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현재 [황금어장]의 광고 단가는 15초 기준 1173만원이다. [무한도전]의 1126만원보다 50만원이나 더 비싸고, [놀러와]의 1087만원 보단 1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는 주중-주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들 중 가장 높은 광고단가다. 시청률 금밭 KBS [1박 2일]의 광고단가와도 무려 100만원 차이가 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말 그대로 방송사의 '황금어장' 중 '황금어장'인 셈이다.


게다가 60분 분량의 [황금어장]은 30개의 광고를 모두 팔아치우고 있다. 이를 계산하면 일주일에 3억 5000만원, 한 달이면 14억을 넘는다. 일 년(52주)에 강호동 브랜드로 MBC가 밭아내는 돈이 무려 180억에 이르는 것이다. 같은 60분 분량으로 30개 광고가 붙는 [놀러와]의 광고 수익이 165억정도임을 사료해 봤을 때, 1년에 [황금어장]이 15억이나 더 벌어들이는 것이다.

 

'저비용 고효율' 강호동의 [황금어장]

이 뿐인가. [황금어장]은 [놀러와][무한도전]과 비교해 제작비까지 적게 드는 알토란 프로그램이다. MBC로선 1200만원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출연료를 강호동에게 줘도 아깝지 않은 상황인 것이다. (알려졌다시피, [황금어장]은 강호동이 여운혁 PD와 기획하여 론칭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시청자 입장에선 밖에서 구르고 넘어지며 고생하는 [무한도전] 유재석이 스튜디오에 앉아 게스트와 이야기 나누는 [무릎팍 도사] 강호동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받아야 될 것 같지만, 실상 수익 측면에서 보자면 [황금어장]이야말로 MBC 예능국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의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하차 불똥이 [무릎팍 도사]에 튀었을 때, MBC 예능국이 펄쩍 뛰며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KBS-SBS, 압도적인 강호동의 '실적'

이렇게 따지면 KBS에서 똑같이 900만원을 받는 강호동과 유재석의 몸값은 절대적으로 강호동의 '손해'다. 강호동이 출연하는 [1박 2일]이 1년에 팔아치우는 광고가 무려 349억이다. 여기에 재방송 광고 수익과 케이블 판매까지 합치면 1년 수익이 600억 가까이 추산된다. 유재석의 [해피투게더]가 1년에 벌어들이는 180억 정도의 수익에 비하면 3배가 넘는 수치다. 수익 대비 몸값으로 봤을 때,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못 받는 건 절대 아니다.


SBS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강호동은 SBS에서 [강심장]과 [스타킹]으로 주중-주말 SBS 간판 예능을 모두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광고까지 모두 완판하고 있다. [강심장]은 [황금어장] 다음으로 주중 예능에서 광고 단가가 '쎈' 프로그램이다. SBS가 '강호동 영입'에 목을 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에 비해 유재석은 [런닝맨]으로 상대적 공헌도가 약하다. 게다가 [1박 2일]에 가로막혀 [일요일이 좋다] 자체의 광고단가도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다. 4년여간 [해피선데이]의 강세가 이어지다보니 이 시간대 타방송사 광고 단가가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 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유재석이 주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1000만원 이상의 대우를 받지 못하는 건 방송사 입장에서 봤을 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무조건적인 강호동 비난은 지양해야

결국 강호동과 유재석의 몸값 차이는 그들이 파생시키는 '광고 수익' 차이 때문이었다. 방송 연예계는 철저히 상업적인 곳이다. 돈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이 명확하고, 그에 따른 대우도 확실하다. 현재 방송예능계에서 강호동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절대적이다. 그가 방송 3사를 넘나들며 팔아치우는 광고 수익이 1년에만 무려 1100억이 넘는다. 1년 광고 수익이 700~800억 정도로 추산되는 유재석에 비해 400억이나 더 많은 금액이다.


이런 객관적인 사실은 쌍그리 무시한채 "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못 받느냐! 유재석이 착해서 그렇다!"고 주장한다면 할 말이 없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2007~2008년 시즌에 유재석이 강호동 보다 높은 출연료를 받은 이유를 설명할 길이 없다. 그 땐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돈을 더 밝혀서 출연료를 많이 받은 것인가? 그건 아니지 않은가.


(잠깐 삼천포로 빠져서, 2009년 유재석이 [무한도전] 출연료를 15% 정도 자진 삭감한 것을 두고 유재석이 돈 욕심이 없다는 증거로 활용하는 블로거들이 있는데 이것도 좀 유치하다. 이 당시에 강호동은 [1박 2일]과 [스타킹] 출연료를 각각 10%, 15% 자진 삭감했고, [코미디쇼 희희낙락] 남희석과 [한밤의 TV 연예] 서경석은 무려 17% 이상 삭감했기 때문이다. 당시 유명 MC들의 출연료 자진삭감은 일종의 분위기였다.)


새로운 시대 맞은 '유-강 시대'

이제 유재석이 출연료를 더 못 받는다고 속상해 할 필요도, 강호동이 출연료를 더 많이 받는다고 분노할 필요도 없다. 그들은 그들이 '하는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있을 뿐이고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다. 게다가 출연료 몇 백 차이로 유재석과 강호동의 위치가 바뀌는 것도 아니질 않은가? 출연료를 조금 덜 받는 대신 유재석은 훨씬 좋은 이미지로 폭 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건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확실한 것 한가지는 유재석과 강호동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예능인들의 몸값을 천정부지로 높여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종편 시대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예능 MC '2000 시대'를 열어제칠 유일한 존재들이란 것이다. 그들은 과연 새로운 방송 환경에 어떤 비전을 제시하며 자신들의 몸값을 높여갈 수 있을까. '예능 황제' 유재석과 강호동의 다음 행보가 자못 기대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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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 BlogIcon 블로거들은 제재조치 안하나요? 2011.08.24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처럼 주관적인 생각으로 거짓 자료를 들이밀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거짓 여론을 조성하는 이런 불량한 블로거들은 이제 법적인 제재조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3. 너희들나라로 돌아가줄래. 많이 벌었잖어~ 2011.08.24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말도 아니네~ 다 맞는건 아닌거 같지만 전체적으로 맞는게 더 많구만!
    뭐가 이렇게 난리야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아니면 무시하지
    뭐가 이렇게 너죽이네 나죽이네 하는지..
    남 돈버는거 가지고...뭐 이둘은 수익성 따지고 인지도 따지면...
    저평가 되는 연예인들~
    별것도 안되는 것들이 회당 3천이나 받고 프로의식 없이 행동하는거보면
    얘둘은 두배 더 줘도 된다.
    근데 네티즌들아~
    조선족이 헌법소원해서 우리나라 중국인천지로 만들려는
    수작은 안보이니?!! ... 그런거에 열내주면 안되겠니?!!!
    당신들의 힘이 필요해~
    기사찾아서 댓글 좀 남기고 블로그에 글도 쓰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에
    퍼트려주면 안되겠니!!
    꼭 시시비비를 가려야겠다면 둘다 싸우지말고 정확한 자료를 요청해라.
    뭐 한밤이나 MBC에서 하는 뭐라나..? 연예가 중개나 그런데다가
    좀 자료조사해서 둘 수익성 비교하는 것 좀 방송해달라고 요청해라
    충분히 거기서 방송해줄꺼다.
    내 글 읽는 사람 조선족 헌법소원기사 찾아서 읽어보고 네티즌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행동들을 해서 중국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보자~

  4. ㅇㅇㅇ 2011.08.24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와는 김원희와 끝까지 같이하자는 차원에서 회당 765 받는것은
    잘 알려진것이고... 한때 유재석이 무도 회당 1300정도 받는다라고
    기사도 났었는데 지금 850받으면 삭감 많이한게 아닐까요 ^^? 돈욕심이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연예계에서 유재석 같이 자진삭감하는 사람은
    없을듯...

  5. 하늘바람 2011.08.24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동님이 받는 돈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옹호하려고 이런글을 썼다면 해피선데이 하차도 돈을 적게 주니깐 하차라는 말이 아닌가 그리구 재석님이나 호동님에 대한 돈에관한 이야기는 잘알지 못하면서 이런글을 쓴다느건 블러거로서 상식이하이군...

  6. Favicon of https://bonobo007.tistory.com BlogIcon amuse 2011.08.2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지 못해던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 잘읽었어요

  7. Favicon of https://janginsu.tistory.com BlogIcon insusarang 2011.08.2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근데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나요? 기자분 블로그인가..ㅡ.ㅡ;; 근거가 있는 포스팅이긴 해요? 그냥 궁금해서요..ㅎㅎ 강호동 팬이라 ㅋㅋ 블로그 잘 구경하다 갑니다.^^

  8. 지나가는 사람 2011.08.26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근거있는 포스팅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요즘 무조건적인 강호동을 몰아세우는 듯 한 글들에 눈살이 찌푸려지긴 했습니다,, 어쨌든 잘 구경하다 갑니다.

  9. 지나가다 2011.08.28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유재석이 삭감햇다는거 모르세요? 자체적으로 그런것도 써주셨음 더좋았을텐데.. 무한도전도 제작비 모자라서 멤버들끼리 삭감했구요..

  10. 이건아니죠.. 2011.08.28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진실인듯 왜곡하는 문장실력..
    마치 조중동 찌라시 같은 글솜씨네요..
    이슈에는 성공한 글이지만 너무 많은 오류를 범하셨네요..

  11. Favicon of http://d BlogIcon 00 2011.08.2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왜이래? 애초 광고단가 마봉춘에서는 무도 가 최고고
    sbs에서도 런닝맨이 광고수익1위이다.
    kbs에서는 당연 1박2일이겠지

    애초 거짓부렁 나불나불 되고있는데 . 그것도 강호동팬이라는 것들은 블로거
    쉴드쳐주고 앉아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TT 2011.08.29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
    본인이 생각할때 근거가 없는 글이었다고 생각되시면
    삭제해수제요.

  13. 협상력 차이 2011.08.3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버1 연예인과 방송국 사이의 관계는 독점-독점의 관계일 수 밖에 없음.

    얼마를 받게 되는가는 둘이 어떻게 결정했는가에 달려 있을 뿐.

  14. 글잘쓰는거짓말쟁이? 2011.09.0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같은 글이네요..... 이래서 언론이 깨끗해야 하고 글을 조금 잘쓰는 사람들일수록 사회적 책임이라는 문제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선동, 거짓말은 조중동만 할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럴듯하게 말하는게 꼭 나경원 같네요
    듣고 이리저리 조사해보고 속았다는 허무함만 느껴지는 것처럼...

  15. 많이받음 뭐해요~ 2011.09.05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했다고 기사났던데요;;; 모르고 그랬다는데, 잡식 광고 많이 찍으면서 신고 작게했으니 조사 들어온거겠지요... 모르고 그런건 아닌거 같음.

  16. densify 2011.09.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가 하는 프로그램은 방송국 자체 제작인 1박2일 빼고는 전부 외부사에서 제작하고 유재석씨가 하는 프로그램 전부 방속국 자체 제작인 것들이여서 제작비 관리 차원에서 해당 mc의 출연료에 차이가 있다고 들었다.또한 유재석씨는 지난해 mbc자금 사정관련 자진해서 출연료을 삭감한 프로그램이 두개나 있다.물론 광고 수익율을 무시할 수 도 없지만 그렀다고 프로그램 츨연자 출연료에 영향이 가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간접광고 효과을 더 얻을수 있는 유재석씨가 강호동씨 보다 많은 협찬을 받고 있긴 하다 . 어쨌든 결론은 강호동씨는 이번 탈세혐의로 인해 추징금을 수억대로 내야되고 무엇보다 국민mc타이틀에 합류하나 했더니 이미지 바닥으로 하강하려 하고 그와중에 김아중씨는 강호동때문에 뭍혀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하고 있을것이다

  17. 미치겠다 2011.09.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같지도않은소리만잔뜩써있네ㅡㅡㅋ강호동팬인건잘알았네요.

  18. 유재석은... 2012.04.09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은 출연료 자진삭감 하지 않았나???

  19. 무슨소리 2012.06.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고 웃기고 또 웃긴다...댓글은 또왜 감추냐???차라리 글 삭제해....그렇게 욕먹고도.....참 어이없다.....모르고 보는 사람은 무슨 멍청이 취급????

  20. 무슨소리 2012.06.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고 웃기고 또 웃긴다...댓글은 또왜 감추냐???차라리 글 삭제해....그렇게 욕먹고도.....참 어이없다.....모르고 보는 사람은 무슨 멍청이 취급????

  21. 아나몰라 2012.06.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아시나요?
    강호동이 왜 유재석이랑 함께 쪼인이 읍는지? 일단 게스트로 출연은 사실상 보기힘든 사람들이구요 그나마 우정출연조차 함께하지 않는 이유는 위말대로 두mc성향자체가 틀립니다 강호동이 유재석과 함께 잇으면 말도 못합니다 일단 말빨에 밀리구요 지식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강호동이 어디가서 항상 그러죠 유재석과 라이벌인게 영광이라고 옛날자료들 보믄 톰과제리수준이죠 무슨의도로 누가 더받는다구 하는건지 몰것네... 결국 지금이 중요하다는거 강호동은 복귀하믄 몸값 마니 내리가것죠


 

강호동이 흔들리고 있다. 일시적 위기라고 보기엔 총체적 난국이다.


그의 프로그램 대부분은 시청률 침체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강호동이 출연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강호동 불패신화가 근간부터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


강호동은 왜 흔들리고 있는가. 그에게 과연 돌파구는 있는가
.


강호동과 유재석이 대한민국 예능계를 접수한지 어언 6여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다. -강 투 톱은 그동안 엎치락 뒷치락하며 대한민국 예능을 이끌었고, 연예대상 역시 주거니 받거니 했다. 작년 KBS에서 이경규가 깜짝수상을 한 것을 제외하면 각 방송사 연예대상은 언제나 강호동과 유재석의 차지였다. 이건 아마 올해 역시 마찬가지로 되풀이 될 것이다.


그런데 유-강의 집권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약간의 균열도 보이고 있다. 방송가에서 유-강의 영향력이 여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흥행세가 예전만큼 폭발적이지 않다는 건 약점이다. 작년 한해 유재석이 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는데 올해는 강호동이 그렇다.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들이 동반 침체를 겪으면서 당황스런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러다간 언제 어떻게 떠내려갈지 모를 상황이다
.


2011년 강호동의 부진은 [12] 위기론에서부터 출발했다. [나는 가수다] 출범과 함께 대두된 [12] 위기론은 강호동을 바짝 긴장시켰다. 그도 그럴것이 올해 초반만해도 [12][나는 가수다]에 모든 이슈를 선점당했다. 뭘 해도 [나가수] 열풍에 묻히기 일쑤였다. 다행히 야심차게 기획한 여배우 특집’ ‘명품조연 특집이 소위 대박을 치면서 위기론을 일축했지만 [12]의 시청률은 종전 30%대를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작년에 비하면 5~7% 이상의 시청률을 [나는 가수다]에 빼앗긴 셈이다
.


그나마 [12]의 사정은 나은 편이다. [12]은 국내 유일하게 20% 이상의 시청률을 올리는 대한민국 예능계의 간판 코너다. 이 정도면 체면치레는 가능하다. 문제는 [12] 이외에 강호동이 맡은 프로그램이 모두 시청률 하락곡선을 긋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이중에서 [강심장][스타킹]
의 부진은 심각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강심장][스타킹]은 작년 한 해, SBS에서 가장 잘 나갔던 예능 프로그램들이었다. [강심장]은 집단 토크쇼 바람을 일으키며 2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스타킹] 역시 강적 [무한도전]에 맞서 10%대 중반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강호동은 이 두 프로그램의 성공을 통해 작년 SBS 연예대상을 다시 한 번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


그런데 2011년 들어 [강심장][스타킹]의 시청률이 모두 10% 초반 혹은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강심장]의 경우 라이벌이라고 생각지도 않았던 [승승장구]에 한차례 동시간대 1위를 내주는 굴욕을 맛봤고, [스타킹][무한도전]의 위세 앞에 기를 못 펴고 있다. 고정 시청자 층이 급격히 와해되면서 강호동 카드가 제대로 먹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


못해도 10% 중반이라는 강호동 신화가 그 저변부터 흔들리면서 강호동 역시 급격한 변화의 바람에 부딪히게 됐다. 여기서 제대로 된 혁신을 가하지 못하면 SBS에서 강호동은 완전히 주도권을 상실하게 된다. 이건 자존심 강한 그에겐 재앙과도 같은 상황이다. 방송 3사에서 고른 성적을 낼 수 있어야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강호동의 부진은 강력한 라이벌인 유재석과 비교된다. 작년 한 해, 시청률 침체기로 고민에 빠졌던 유재석은 최근 들어 부활의 기치를 올리며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인 [놀러와][해피투게더]가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런닝맨]을 앞세우며 리얼 버라이어티 쇼와 게임쇼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의 기세만 유지해도 연말 MBC 연예대상과 SBS 연예대상은 무난히 그의 것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


유재석이 작년의 부진을 벗어던질 수 있었던데에는 [런닝맨]을 통해 여전한 흥행 파워를 확인시켜 준데다가 [무한도전][놀러와] 등 내실이 튼튼한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가치를 드높였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내부적으론 기반을 탄탄히 닦는 동시에 [런닝맨]과 같은 새 프로그램 론칭을 통해 그에게 요구된 변화의 바람을 무난히 수용했다는 이야기다. 이는 09~10 시즌 강호동이 [강심장]의 성공을 통해 유재석과의 경쟁에서 판정승을 거둔 전략과 유사하다
.


이를 사료해 볼 때, 강호동 역시 이번 연말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호동이 맡고 있는 대다수의 프로그램은 이미 시청자들에게 익숙해질대로 익숙해 진 프로그램이다. 어떤 식으로든 프로그램에 리모델링을 가하지 않으면 시청자층 와해는 더더욱 가속화 될 것이 뻔하다. 강호동 역시 작년의 유재석과 마찬가지로 변화해야 산다는 대명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 셈이다
.


물론, 강호동은 여전히 시청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민 MC. 유재석을 제외하면 그에게 대적할만한 메인 MC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그의 프로그램과 진행방식은 점점 고루한 것으로 변해가고 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는다는 건 큰 문제다. 어찌되었든 안팎으로 혁신을 가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다
.


과거 강호동은 한시도 멈추지 않는 MC였다. 큰 덩치에 사투리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와 부딪히고 깨지면서 자신의 브랜드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던 그의 성공신화는, 단점은 최소화하고 장점은 극대화시키는 그의 열정과 노력에서 비롯됐다. 강호동은 과연 서서히 불어닥치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그의 바람대로 유-강의 라이벌 구도는 10년 넘게 대한민국 예능계를 지배할 수 있을까
.


11~12시즌 강호동이 걸을 험로가 부디 혁신이 길이 되길 기대해 본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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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 2011.08.10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오늘 강심장 13.2% 수도권 14.4% 입니다. 무슨 한 자릿수요?
    승승장구랑 거의 2배 차이 나는데요.
    극단적으로 글을 쓰려고 사실을 조작하진 말자구요.
    놀러와는 들쑥날쑥(지난주 8%대)하고 있고 해투는 10% 초반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아직은 누가 뭐래도 시청률 최대 강자 1박2일과, 황금어장, 강심장 으로 제일 잘 나가는 국민MC가 강호동입니다.
    유재석이 부진에서 벗어나도록 열심히 시청하고 응원만 하세요
    괜히 강호동씨 흔들려고 하지 마시구요.

  2. 매니아 2011.08.10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mc는 다 죽어야겠군.런닝맨은 나가수 옮긴틈을 탄거고 가지고 좀 오바네요 무도야 좀 살아났지만 이제 도전할게 없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조인성이니 소지섭이 출연해야 할정도니...강심장은 비정상적이엇던건 사실임 이정도면 토크쇼 범람속에서도 나오는거 보면 신기함.스타킹은 오디션프로 범람으로 수명다한거지 그나마 강호동때문에 버티고 잇다는거 다암.스타킹과 강심장은 정리해야함

  3. 요즘 강호동이 시청률만 보면 1등인데 2011.08.10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강호동이 위기면 유재석은 물론이요, 다른mc 들은 어찌되나요?

  4. 자다가 봉창 두들기네 이사람 2011.08.1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시청률 침제면 딴 프로그램들은 어디 발톱의 때라도 내밀겠습니까? 님은 또 어디서 온 화성인이신지...그리고 밑에 유-강의 라이벌 구도?
    뭘보고 라이벌이라는건지 쨉이라도 되야 말이지요 그냥 현 강호동 혼자만의 세상이라고 하지요 벌써 대결 구도가 깨진지가 언젠데 참나~ 무슨 글도 자료 조사를 똑바로해서 확실한 증거를 대고 하던지 망상에 사로잡혀 휘갈기기만하니

  5. 음... 2011.08.10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강같은 엠씨분들이 과거에나 현재에 위태로운 상태였거나 상태라면 세상에 위치가 위태롭지 않은 사람들 없을듯. 대한민국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잣대가 너무 혹독한듯.

  6. 어이없넹 2011.08.1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수준 장난아니네요.
    강호동 살리겠다고 유재석 깔아뭉게시네요?
    무한도전에서 도전할것이 없다는 소리에 웃음이나네요.
    무한도전이 다른 예능과 가장 큰 차이점이 경계가 없어 그 무엇이라도 도전할수 있는점인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과거에 유재석씨 또한 위기론이 있었고 잘 극복했듯이 강호동씨 또한 극복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않아요.
    더 멋진 모습으로 도약할 강호동씨를 기대합니다.

  7. 2011.08.11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나이를 먹어서 둘 다 그런건가 싶네요.
    저는 어차피 유재석씨 프로그램만 보기 때문에 강호동씨가 부진인지 상승세인지 위기인지 알지 못하지만, 강호동의 천생연분때 신정환이랑 보이던 호흡이나 엑스맨때가 더 잘했단 생각이 들고 유재석은 항상 좋지만 동거동락이나 엑스맨때가 더 좋았던 것 같거든요.
    그 때의 두 분 처럼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야 할 텐데, 지루한 누가 더 잘나간다는 라이벌 구도보다 신선한 인물 좀 나타났으면 제발 좋겠어요.



 인디 밴드를 표방하고 나온 CN BLUE가 연일 구설수에 괴롭다. 누가들어도 비슷해 보이는 타이틀곡의 표절논란과 그에 따른 신해철의 독설,  토크쇼에서 한 발언의 조작논란등은 밴드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이다.


 그 와중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정용화'다.


 [미남이시네요]로 얼굴을 알린 후,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게 된 정용화로 인해 CN BLUE가 더 빨리 성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용화는 과연 이 위기에 어떤 식으로 대처 해야 할까.





 이미지 타격, '정용화'가 가장 위험하다


 CN BLUE는 사실상 다른 멤버가 없다. 다른 멤버들은 철저히 정용화 뒤에서 정용화를 써포트할 뿐,노래도 랩도 정용화 혼자서 다 한다고 보면 된다. FT Island나 버즈같은 그룹과 같이 보컬이 가장 주목받는 형태이지만 그들과 또 다른 것은 이 밴드는 처음부터 가수로 데뷔한 것이 아니라 연기자에서 가수로의 변신에 초점이 맞춰져 인기몰이를 꾀해 정용화를 이용했기 때문에 다른 밴드보다 훨씬 더 정용화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것이다.



 사실상 정용화는 그룹내에서 기타도 치고 노래도 하고 랩도 하고 중심에 서있기 까지 하다. 정용화를 이용하는 김에 철저히 이용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토크쇼에도 정용화만이 얼굴을 드러냈고 정용화가 모든 활동을 주도했다. 그런 와중에 '표절 논란'이 터진 것은 드라마로 좋은 이미지를 쌓은 정용화에게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일이 되어가고 있다. 훈남 연기자에서 표절 가수로의 이미지 전환은 결코 반갑지 않은 다운그레이드다.






 [강심장]에서 부터 나온 '조작 논란'도 대본을 썼을지도 모르는 작가나 제작진 보다 정용화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형태로 돌아가고 있다. 정용화가 개인사처럼 이야기 한 것이 문제였기 때문에 사실상 정용화가 비난의 화살을 피해가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소속사가 "본인의 이야기가 맞을 것"이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표한 것은 정용화의 이미지 하락에 아무런 도움이 될 리가 없다. 


 결국 정용화는 주목받은 만큼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짊어지게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다행이 아직까지 소속사 측에서 말을 많이 아껴서 논란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 것은 어쩌면 더 현명한 일이다. 괜히 섣불리 입장을 표명하기 보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말은 나중에 논란의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된 후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용화를 이용하여 너무 빨리 성공을 이룬 밴드, "CN BLUE". 그 여파로 정용화가 입을 피해는 막심하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정용화라는 이름을 다시 긍정적으로 바꿀 것인가 하는 것이 엄청난 숙제로 남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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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효..... 2010.02.1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렇게 단시간내에 떠서 그 짧은 시간동안 몇가지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도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일듯 한데... 참..
    정용화는 그냥 드라마로 떴을때 기획사가 가수 포기하고 배우로 갈수있도록 지원을 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네요
    일련의 사건들이 기획사의 삽질로 계속 일을 키우고 있으니.....
    뭐 어쨌든 인지도 하나 꾸준히 모으고 있으니...나쁘지 않다고 기획사가 생각할지도 모를듯 ㅋ..쩝...

    • 그리다 2010.02.12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용화 무대에서의 모습을 보니 뭐 타고난 가수 던데요? 기획사 삽질만 촘 안한다면, 노래 작사작곡도 잘한다하고, 노래도 잘하고, 실력도 괜춘하고. 앞으로 잘될듯한.
      암튼 이 위기는 잘 극복하고 이겨내야할듯보이네요.

  2. 이상하네요 2010.02.1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음때 세션 부르지 않았습니다. 기타는 정용화, 이종현, 정재필(어쿠스틱 기타) 이렇게 앨범에 나와있는데요. 뭐 볼륨 스위치에 대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유언비어는 퍼뜨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세션 녹음도 다 직접 했다는 이야깁니다.

  3. Favicon of https://tera2na.tistory.com BlogIcon 할말은 한다 2010.02.1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두 저래두 정용화만 피해자가 되버렸네요.
    노래참 좋던데~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믿고 싶네요..
    님~ 글 잘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gkfkdl 2010.02.1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하지마세요,,실력있는 사람이니까 시간이 지나가면 증명됩니다 정용화 화이팅!!

  5. 국민 2010.02.2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멋있던데요..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실력만 있으면 되죠..요즘 실력 없이도 뜨는 세상..
    암튼 멋있기만 하네요..

  6. firmenlogo 2012.06.2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을 읽을 정말 흥미로운. 좋은 일을 계속




화요일밤의 터줏대감이었던 [상상 더하기] 후속으로 김승우의 [승승장구] 가 방송됐다.


상플 제작진이 이를 갈며 만든 이 프로그램은 김승우, 최화정, 김신영, 태연, 우영 등 초호화 MC 군단이 등장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모양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 의 최대 숙적인 [강심장] 의 강호동은 굉장한 불편한 위치에 서게 됐다.


말 그대로 김승우라는 최대 라이벌을 만났기 때문이다.




흔히들 강호동의 라이벌은 유재석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대한민국 예능계는 지난 3년여간 유-강 양강 구도로 이뤄져 왔다. 유재석이 [무한도전] 을 앞세워 국민 MC로 올라섰다면, 강호동은 [1박 2일] 을 필두로 전열을 가다듬었다. 각 방송 3사 예능 라인업을 좌지우지 하는 두 국민 MC의 파괴력은 이제 하나의 대중 문화 권력으로 자리잡게 되었을 정도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유재석과 강호동이 '죽을 각오로' 맞붙은 프로그램은 하나도 없다. 유재석과 강호동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스타일에 차별화를 두면서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았다. 강호동이 1인 토크쇼를 한다면 유재석은 다른 시간대에 집단 토크쇼를 이끌었고, 유재석이 리얼 버라이어티를 이끌면 같은 시간대의 강호동은 30~40대를 중심으로 한 스튜디오 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들은 서로가 '죽을 각오' 로 맞붙으면 서로 죽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허나 강호동의 호적수가 유재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강호동과 유재석은 어떻게든 치열한 양강구도를 유지하며 전성기를 누릴 필요가 있지만, 그들 외의 사람은 힘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빈틈을 만들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여기에 바로 김승우가 등장했다. 그것도 [승승장구] 라는 떠들썩한 프로그램과 게스트, 패널들을 이끌고 강호동에게 덤비고 있다. 강호동으로서는 아주 난감한 상황이다.


[강심장] 과 [승승장구] 는 프로그램 포맷 자체가 완연히 다른 프로그램이지만 '토크' 를 중심으로 한다는 것에서 매우 비슷한 기반을 갖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강심장] 이 화요일 밤을 꽉 잡고 있지만 [승승장구] 의 반격이 만만치 않다면 시청률이 크게 요동칠 수 있다. 시청률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떨어지는 것이 바로 예능 프로그램이다. [야심만만] 까지 폐지시키면서 [강심장] 을 출범시킨 강호동에게 이는 매우 큰 부담이다.


[승승장구] 첫 회는 다소 산만하고 진부하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강심장] 과의 뚜렷한 차별화를 두며 1인 토크쇼로서의 가능성을 찾고 있었다. 패널들이 제 몫을 다하고 있고, 김승우라는 상징성이 무게를 잡는 모양새였다. [강심장] 의 물량 공세와 파격적인 토크 대신에 다소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토크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은 [승승장구] 로 옮겨 탈 가능성도 적지 않다.


한 마디로 강호동과 김승우라는 화요일 밤의 '최대 라이벌' 은 동일한 시청자 층과 타겟을 가지고 얼마 되지 않는 시청률 파이를 나눠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승우로서는 실패해도 '본전' 인 게임이지만 강호동으로서는 국민 MC로서 지켜야 할 자존심이 있다. 명색이 대한민국 최고 MC인데 배우에게 주도권을 빼앗겼다는 것은 치명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재미있는 것은 강호동이 화요일 밤 뿐만 아니라 수요일 밤까지도 김승우와 치열한 경쟁을 벌어야 한다는 것이다. 강호동은 [무릎팍 도사] 를 통해 1인 토크쇼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컨셉은 김승우의 [승승장구] 의 컨셉과 정확히 일치한다. 즉, 한정되어 있는 게스트를 섭외하는데 있어서 [무릎팍 도사] 와 [승승장구] 의 치열한 섭외 경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1인 토크쇼에서 게스트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데 [무릎팍 도사] 가 섭외하고 싶은 인물을 먼저 [승승장구] 가 채 나간다면 [무릎팍 도사] 역시 매우 곤란한 처지에 처할 수 있다. 과거 [박중훈 쇼] 가 방송될 당시 [무릎팍 도사] 제작진들이 [박중훈 쇼] 에 등장하는 게스트를 섭외 목록에서 지우며 피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은 방송가에서 아주 유명한 사실이다. 이 상황이 [승승장구] 때문에 또 다시 되풀이 되게 된 것이다.


결국 강호동은 김승우의 TV 토크쇼 진출과 함께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어야 하는 MC로 내몰리는 상황이 됐다. 강호동의 잠재적 라이벌은 유재석이 분명하지만, 실질적 라이벌은 김승우라는 아주 재밌는 전개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강호동이 이 싸움을 쉽게 끝내려면 [승승장구] 를 시청률로 압도하며 폐지수순으로 몰고가는 것 밖에는 길이 없다. 전문 MC가 아닌 배우인 김승우에게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 [승승장구] 는 빨리 버려야 하는 카드이기 때문이다. 강호동은 하루라도 빨리 김승우가 스스로 [승승장구] 에서 물러날 수 있게 상황을 몰아가야만 한다.


[강심장]-[무릎팍 도사]-[스타킹]-[1박 2일] 로 이어지는 '황금 라인업' 으로 2010년 가장 파워 있는 MC로 군림하고 있는 강호동이 김승우라는 숙적을 어떻게 제거하며 양강 구도를 유지할 것인가. 그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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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훗.. 2010.02.0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강호동 ..불과 몇개월전에 동시간대,,같은 토크프로그램인 놀러와와 야만2로 정면으로 맞붙었었는데 왠 쉰소리///

  2. 스타킹은 2010.02.0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죠...이미 폐지했어야하는 프로그램..스브스는 예능 피디들의 감이 마니마니 떨어지죠..거의 안봅니다. 드라마는

    볼만합니다만.....유재석이 강호동 박살냈죠..놀러와로..

  3.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2.03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승장구>의 김승우에 대해서는 좀 말이 많더군요.
    강호동의 라이벌이 될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플라이보이 2010.02.03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을 최고라고 할수없는이유는 시즌제로 성공한 MC가 아니기 때문이죠. 반면 유재석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시즌제로 성공한 MC이기 때문입니다.(무한도전, 해피투게더)
    강호동에게 있어 SBS는 짐입니다. SBS의 채널이미지와 더불어 유달리 스타킹이나 강심장이 말이 많은 프로그램들이니까요. 승승장구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승승장구가 성공한다면 그 여파가 무릎팍까지 가는 것도 맞구요. 여파가 커진다면 강호동의 경우 최소 2개의 프로그램이 날아갈 가능성도 보이네요.(이건 너무 나간것같지만..)

  5. 한마디올리자면,,, 2010.02.03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플러스를 폐지시킨건 강심장이아니라 상플 본인들의 노력부족이죠!!그시간대에 예능은 그것밖에없으니...초반엔 정말참신함그자체에 탁재훈도 정말웃겼는데,,,아쉬운프로임~~강심장은 시간선택을 잘한것일뿐 그만큼 재미는 주지못하잖아요?솔직히말해서 재미가없다!!이게 저에겐 답인듯하네요~~그리고 승승장구를 보고 나름 한마디적자면 "괜찮다"입니다

  6. 백주의 깡패 2010.02.0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님이야 워낙이 잘알려진 강호동의 열렬한 팬이니까 웬만한것은 패쓰인데,,,딱 두어가지가 눈에 거슬리네요,

    하나는,,월요일에 하던 야심2가 시청률 6~8%를 왔다갔다 하다가 폐지하고 "강심장"을 신설하여 화요일로 도망간것인데

    뭔,,,여지껏 붙어본적이 없다고 말씀 하시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난 조작킹,누드킹에 온갖 너저분한 짓 거리로 악명이 자자한 쓰렉프로인 스타킹과 또 하나의 막장 프로인 강심장으로 강모씨가 최고의 엠씨라는 것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였튼 이 양반의 강호동 찬양글은 보는 사람들이 다 손발이 오그라든다니까요,,,

  7. 나나나 2010.02.03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가 좀 없는 글이네요. ㅋ
    예능을 오락이 아닌 전쟁으로 보니? ㅋㅋㅋ

  8. 이건 참... 2010.02.03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뜬금없네 ㅋ
    그럼 유재석 라이벌은 sos의 김일중아나운서인가? ㅋ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볼 권리를 단순히 유강으로 제한해서 예능을 이야기하시다니...

    그리고 굳이 강호동이 승승장구를 페지시켜야만하는 이유가 없는데
    폐지시켜야 한다 이것은 또 무슨 의미인가요? 이제 시작하는 프로에 대해서 말이죠
    차라리 승승장구의 분위기나 진행방식 포맷에 대해서
    강심장, 박중훈쇼, 상플등과자세히 비교분석하시고 새로 시작하는 프로가 잘 되는 방법과
    혹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분석 판단하는 글을 올리는 게 맞지 않나요?
    그런 글을 쓰실 능력은 없으셔서 단순히 라이벌운운하는 글만 쓰시는 건가요?
    그래도 한밤하면 엄청난 영향력있는 블로거로 아는데 이제보니
    걍 신생 연예블로거랑 비슷한 글을 쓰시는 또 그런분들이랑 경쟁하면서 가쉽성 글만 쓰실 그런 분이시군요... ㅎ

  9. 독자 2010.02.03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중훈쇼야말로 그야말로 김태희에다 장동건까지 화려한 게스트가 나왔지만 처참하게 망했죠. 박중훈쇼에 그사람들이 먼저 섭외되었다고 무릎팍도사가 망했습니까? 토크쇼는 게스트도 중요하지만 메인엠씨가 더중요한요소입니다. 그런점에서 김승우와 강호동은 비교가 되지도 않죠. 도대체 무슨이유로 박중훈에다 김승우까지 베테랑연기자를 메인엠씨로 내세워서 토크쇼할려고 그러는지 그이유를 잘모르겠군요. 단순히 방송밖에서 입담이 어느정도 좋다고 전부 토크쇼메인엠씨를 부드럽게 할수있는건아니죠. 그렇다고 배우인맥이나 친분으로 톱스타게스트때문에 그런거라면 이미 박중훈쇼의 실패로 모든걸 보여줬다고 생각되는데 또한번 김승우쇼라니 참... 글고 강호동과 유재석이 죽을각오로 맞붙은게 왜 없습니까? 동시간대맞붙는건 무도와 스타킹하나뿐이지만 지금도 유재석 강호동시청률대조표부터 시작해서 비교안하는게 없죠. 강호동의 라이벌로 김승우꼽은게 참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웃길려고 그런건지...

    • 뭔가있어보이지만.. 2010.02.06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자님이 하고 계신 걱정은 승승장구를 만든 본인들이 몇십번이고 생각하고 김승우를 내보낸거겠죠..아무 생각없이
      오오~~김승우 좋겠구나.하고 내보냈겠나요?나름 이유가 있겠죠..그러면..그 이유에 대해서 김승우는 이래서 이런데 그리고 승승장구는 이래서 이래..로 가야지 시작부터 김승우는 아니다..라는 조건반사적인 부정은 자제요.뭔가 아는듯 쓰셨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밑도 끝도 없는 곤조로 보이네요.참고로 전 김승우도 강호동도 옹호하지 않습니다.누가하든 참신하고 아무 걱정없이 즐겁게 해주면 그게 바로 "방송인" 본연의 의무라고 생각하니까요.

  10. 두 프로의 최대 라이벌은 2010.02.03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 강심장, 승승장구 이런게 방송축에나 낌?

  11. ? 2010.02.04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의 중심은 시청율...
    누가 가장 뛰어난 MC라는 것은 누가 시청율 많이 확보하는 것에
    따라 MC능력의 차이가 숫자로 나타 나는 거죠.....?
    그럼 2009년 과 2010년의 최고의 MC는?...김승우?..
    아직 멀었습니다...단시간내에 최고의 MC?...
    글 쓴 사람은 어떤 척도로 강호동과 김승우를 비교했는지
    그 근거자료가 너무 부족합니다..
    이런 글을 쓸려면 한 1년 정도 지난 뒤 ㅆ는 게 정답이 아닐까?...
    단 1회에 라이벌?...ㅋ,......뭔글인지?...

  12. 이사람들참.. 2010.02.0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승우씨가 MC경험이 없지만 옆에서 백업하는 보조mc들이 화려하잖아요. 강호동 씨도 이승기 씨가 있고 이승기 워낙 만능엔터이지만 5(김승우, 최화정, 김신영, 태연, 우영):2(강호동 이승기)의 경합의 끝은 알 수 없음.

  13. Favicon of http://www.firmenlogodesigner.com BlogIcon firmenlogo 2012.02.10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에서 좀 더 감사합니다 .. 감사




[강심장]이 지난해 출범한 이래 쭉 순항중이다.


국민 MC 강호동과 국민 남동생 이승기의 폭발적인 시청률 파워를 앞세워 동시간대 1위를 고수하며 20%대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니 SBS의 입장으로선 효자 프로그램이라고 할 만 하다.


그런데 시청률과 상관 없이 [강심장] 속 또 다른 코너인 '특기가요' 는 여전히 이상하다. 아니, 이상하다 못해 재미가 없다.




[강심장] 의 장점은 수 많은 게스트들이 터뜨리는 폭로와 토크의 향연이다. 이것이 때때로 [강심장] 을 구태의연하게 만드는 약점으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이와 반대급부로 폭로와 토크가 강해질 때 [강심장] 의 장점은 가장 강력해진다. 그래서 강호동과 이승기는 게스트들이 뛰어놀 수 있는 분위기와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폭로와 토크를 이끌어 내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강호동과 이승기의 노력만으로 분위기가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고정 패널들이 시도 때도 없이 토크에 끼어들어 누구든지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고, 토크 뿐 아니라 서브 코너들을 몇 개 설정해 놔 분위기가 점점 더 고조 될 수 있도록 돕기도 해야 한다. 여기서 탄생한 것이 바로 고정패널 붐이 이끌던 '붐기가요' 였다.


붐의 '붐기가요' 는 스타들의 과거 사진을 보여줘 스타들을 당황하게 만들거나, 노래를 활용해 꽁트를 하는 등 [강심장] 의 서브 코너로 설정 되어 [강심장] 이 빠르게 시청자층을 흡수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물론 여기에는 타고난 싼티와 행사용 멘트를 부끄럼 없이 날리는 붐의 코너 진행능력이 밑바탕이 됐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붐은 이특과 은혁을 데리고 '붐기가요' 를 이끌면서 [강심장] 이 미처 캐치하지 못하는 소소한 재미 뿐 아니라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적절하게 해냈다. "붐은 기대하는 것보다 100% 아니, 200%의 능력을 발휘하는 출연료가 아깝지 않는 친구" 라는 강심장 PD의 극찬처럼 [강심장] 이 성공할 수 있었던데에 붐의 역할은 적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 바로 예상치 못한 붐의 '입대' 가 잘나가고 있던 붐기가요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갑작스러운 붐의 하차 이 후, [강심장] 은 붐기가요를 이특이 이끄는 '특기가요' 로 명칭만 바꾼채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며 방송했다. [강심장] 측에서는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는 붐기가요를 포기하기 힘들었을테고, 이를 대체할만할 코너를 만들지 못할 바에야 기존 멤버인 이특과 은혁을 중심으로 그대로 끌고 가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특의 '특기가요' 는 붐의 '붐기가요' 와 포맷만 같을 뿐, 붐기가요 이상의 재미를 주지는 못했다. 사실 붐기가요의 장점은 붐의 싼티나는 진행과 오버스러운 리액션이 50%를 차지하는 코너였다. 그런데 붐의 존재가 사라지자 붐기가요의 명맥을 이은 특기가요의 재미는 반감 되다 못해 분위기를 흐릴 정도로 엉망이 되어 버렸다.


이특과 은혁, 신동은 나름대로 열심히 방송에 임하고는 있지만 붐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역량 부족 현상을 보여주고 있고 코너 자체도 식상함과 지루함, 산만함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며 [강심장] 을 보는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스타의 과거 사진을 폭로하거나, 말도 안되는 꽁트를 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타이밍이 안 맞고, 분위기가 살지 않으니 시청자 입장에선 대체 이 타임에 왜 이 '쇼' 를 봐야하는지 의아해진다.


오히려 특기가요 대신 메인 MC와 고정 패널들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잡아 놓고 하나 둘 씩 토크를 하게 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현재의 특기가요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는 커녕 산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게스트들에게 억지 웃음을 강요하며, 신선하지도 파격적이지도 않은 채 그저 그런 코너로 전락해 있는 상태다. [강심장] 이 순항하기 위해선 특기가요를 대체할 코너를 빨리 만들고, 하루 빨리 특기가요를 제거해야만 한다.


붐기가요는 분명 [강심장] 의 '강점' 이었지만, 지금의 특기가요는 [강심장] 의 '약점' 이다. [강심장] 이 하루 빨리 필요한 부분을 남기고 쓸데 없는 부분을 제거하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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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엣다! 관심투척 2010.06.03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투데이고팠나보죠?
    투데이 대박나신듯 부럽네요ㅋㅋㅋㅋㅋ
    뭐 둘러보니까 읽을거리는 못되네요 퉤퉤.

  3. 전문블로그라서잘랐네요~ 2010.06.03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가싫었쪄요??
    님이한번나가서웃겨보시죠^-^?
    대신분위기못띄우면님블로그나폐지하세요ㅡㅡ

  4. 왜그러시나요 2010.06.09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를 준비하는 멤버들은 생각해보셨나요?특기가요가 눈에 거슬렸다면 그부분만 보질마시던가요 꼭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테 비판을 해야겠습니까. 아무리 개인블로그라지만 이런 글은 삭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요새 강심장 인터뷰보면 피디님 특기가요 칭찬많이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짓밟지 말아줬음하네요

  5. 하나도재미없어 ㅡㅡ 2010.07.27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웃기냐 도대체 게스트들 억지웃음이나 짓게만들고
    예전 성형전 사진보고 왜뭐가웃기다는던데 ㅋㅋㅋㅋㅋ

    • 13 2011.01.20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크하다보면 무겁고 어두운 소재가 많지않겠습니까?
      그런 무거운 분위기를 전환시키는게 특기가요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6. 미친쉴드그만쳐 2010.07.28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억지웃음만들어내는거진짜재미없는데너네는계속멤버생각은해보냐고말하고있지?그럼숨기고싶은과거사진다시보게되는게스트들생각은안하냐?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쉴드작작쳐 그리고 개인사이트에 이런의견 남길수있는거지 왤케열폭함? 카페에서 쉴드지원와달라고 홍보했니? 어이없다진짜 그러니까 너네가 빠순이소리듣는거야 폐지란말이 심할수도있지 근데 여긴 개인사이트야 그런것쯤은 자기생각으로 올릴수도있어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른거니까 글쓴이님이 틀렸다고 욕하고 그러지마라

    • 엘프입니다 2010.08.2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심장 녹화방송입니다
      무엇보다 사전 합의하는 게 당연한 것이구요
      사전협의하에 진행되는 겁니다
      좀 알고 덧글을 쓰시죠
      그리고 엘프님들은 욕 안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왜 비난을 욕으로 바꿔말하시는지요...
      그리고 님이 카페 와서 보셨음? 말씀하시지 그러세요
      특기가요 치니까 맨 첨에 나오는 게 이 글인데 팬으로써 안볼 수 있을까요?

  7. ㅡㅡ 2010.07.2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사람은 더 올라가려면 비난을 받고 안좋은점은 고쳐나가면서 성장해나가는거임 못하는걸 꼭 옹호해줘야함? 비판은 절대하면안되는거임? 사람이 쓴소리를 들어야 발전하는거지 무조건 감싸주기만하면 뭐가 되는줄아나 ㅡㅡ

  8. zzzzz가드 2010.08.2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때문에강심장ㅂㅏ여^^*

  9. ㅉㅉ 2010.08.2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재밌는데요?ㅎ 뭘좀알고들말씀좀

  10. . 2010.09.01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솔직히 이렇게 글 쓰시니깐 완전 당황스럽고 어처구니없네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글을쓰시는건데 이렇게 직설적으로 쓰시네요.
    이 글 지워주세요.
    솔직히 말하면요 슈퍼주니어 예능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욕도그만큼 많이 먹습니다.
    시청자들 웃기려고 얼마나 힘쓰는지 아시나요 ?
    솔직히 팬들입장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예능 하는거 싫어합니다.
    예능에서 제대로 대접받지못하고있거든요, 결국 이 말도 님이 쓰신 글 아래무관한 내용은아니네요.


    현재의 특기가요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는 커녕 산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게스트들에게 억지 웃음을 강요하며, 신선하지도 파격적이지도 않은 채 그저 그런 코너로 전락해 있는 상태다. [강심장] 이 순항하기 위해선 특기가요를 대체할 코너를 빨리 만들고, 하루 빨리 특기가요를 제거해야만 한다.

    이렇게 마음대로 단정짓지 않으셨으면좋겠고요 뭘 좀 알고 쓰셨음 좋겠네요. 이글 자삭해주세요 ^^

  11. 13 2010.09.01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솔직히 이렇게 글 쓰시니깐 완전 당황스럽고 어처구니없네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글을쓰시는건데 이렇게 직설적으로 쓰시네요.
    이 글 지워주세요.
    솔직히 말하면요 슈퍼주니어 예능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욕도그만큼 많이 먹습니다.
    시청자들 웃기려고 얼마나 힘쓰는지 아시나요 ?
    솔직히 팬들입장에서 다수가 슈퍼주니어 오빠들이 예능 하시는거 꺼려합니다..
    예능에서 제대로 대접받지못하고있거든요, 결국 이 말도 님이 쓰신 글 아래무관한 내용은아니네요.


    현재의 특기가요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는 커녕 산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게스트들에게 억지 웃음을 강요하며, 신선하지도 파격적이지도 않은 채 그저 그런 코너로 전락해 있는 상태다. [강심장] 이 순항하기 위해선 특기가요를 대체할 코너를 빨리 만들고, 하루 빨리 특기가요를 제거해야만 한다.

    이렇게 마음대로 단정짓지 않으셨으면좋겠고요 뭘 좀 알고 쓰셨음 좋겠네요. 이글 자삭해주세요 ^^

  12. 피치엔젤 2010.12.1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특기가요 때문에 강심장 본다는...내가 지금은 슈주 팬이지만 우리 부모님이제일 좋아하는게 특기가요인데...그리고 슈주가 그렇게 노력하는데 그렇게 단정지으시면 안되죠.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말하지 마세여^^

  13. 피치엔젤 2010.12.1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특기가요 때문에 강심장 본다는...내가 지금은 슈주 팬이지만 우리 부모님이제일 좋아하는게 특기가요인데...그리고 슈주가 그렇게 노력하는데 그렇게 단정지으시면 안되죠.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말하지 마세여^^

  14. 13 2011.01.20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주관적인 님 생각이신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특기가요때문에 강심장을 보구요
    토크하면서 즐겁게 쉬어갈수 있는 시간이 특기가요라고 전 생각합니다
    아무리 재미가없으셔도 이렇게 폐지까지 하라고 하시면 정말 기분이 나쁜데요...;;
    이글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능에서 노력하고 있는 슈주가 이글보면 얼마나 기분이 상하겠습니까
    자제하시구 슈주생각좀 해주세요^^
    특기가요 즐겁게 봐주시구 우리 슈주 예능에서 노력하는 모습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5. 팬이자시청자로서 2011.01.28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슈퍼주니어 팬인 엘프다. 하지만 솔직히 난 강심장 자체를 싫어해서 즐겨보지 않는다. 강심장을 보면 몇몇 게스트만 집중적으로 띄워주는 경우도 많고, 솔직히 다른 토크쇼보다 배로 많은 인원 때문에 산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MC 들을 비롯해서 특기가요 역시. 조금 소란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허나 가끔 보게 되는 강심장 속에서 특기가요는 없어선 안될 존재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의 토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재미는 없고 감동도 떨어지는 와중 분위기를 급격히 띄우는 역할의 특기가요. 솔직히 붐씨가 군대에 감으로 인해 순발력이나 대처와 진행 능력이 미숙한 것은 사실이다. 그건 본업이 가수인 그들과 개그맨인 붐씨 사이의 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재미와 가끔 빵빵 터지는 꽁트들. 솔직히 많이 식상해지고 만 특기자랑 같은 것은 너무 산만해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보지 못했을 배우들의 망가지는 모습 같은 것도 인간미 넘치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조금 산만하고 소란스런 분위기만 대처한다면 좋을듯. 가끔 웃음을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는 솔직히 MC분들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 또한 강심장 특유의 폭로가 아무리 재밌다라고는 하지만 폭로만 무자비로 하다가 매듭짓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은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다. 그렇게 글쓴이 분의 주장만 극단적으로 내세우신다면 이 글을 쓴 제 입장에서는 강심장을 아예 개편을 하던지 폐지를 해야할 판. 특기가요가 강심장 내에서 폐를 끼치는 부분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특기가요를 통해서 강심장이 얻는 이득도 있을 것이다. 슈퍼주니어의 팬들로 인해서 시청률이 유지되는 면도 있을 것이며 소소한 재미도 준다. 특기가요가 빠진다고 해서 다른 서브 코너가 잘 될 것이란 보장도 없고. 또 그들의 팬인걸 떠나 열심히하는 그들의 모습이 좋아 가끔 강심장을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폐지다 뭐다 극단적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재미없다면 PD들이 알아서 대처할 꺼라 생각. 그저 가끔 특기가요가 산만하고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 그들의 팬임을 떠나 시청자로서 단호하게 채널을 돌리는 나처럼 글쓴이 분도 특기가요가 재미없다면 무리하게 끝까지 보려하시지 말고 쿨하게 리모컨을 손에 쥐는게 어떨지 생각한다.

  16. 팬이자시청자로서 2011.01.28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슈퍼주니어 팬인 엘프다. 하지만 솔직히 난 강심장 자체를 싫어해서 즐겨보지 않는다. 강심장을 보면 몇몇 게스트만 집중적으로 띄워주는 경우도 많고, 솔직히 다른 토크쇼보다 배로 많은 인원 때문에 산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MC 들을 비롯해서 특기가요 역시. 조금 소란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허나 가끔 보게 되는 강심장 속에서 특기가요는 없어선 안될 존재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의 토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재미는 없고 감동도 떨어지는 와중 분위기를 급격히 띄우는 역할의 특기가요. 솔직히 붐씨가 군대에 감으로 인해 순발력이나 대처와 진행 능력이 미숙한 것은 사실이다. 그건 본업이 가수인 그들과 개그맨인 붐씨 사이의 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재미와 가끔 빵빵 터지는 꽁트들. 솔직히 많이 식상해지고 만 특기자랑 같은 것은 너무 산만해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보지 못했을 배우들의 망가지는 모습 같은 것도 인간미 넘치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조금 산만하고 소란스런 분위기만 대처한다면 좋을듯. 가끔 웃음을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는 솔직히 MC분들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 또한 강심장 특유의 폭로가 아무리 재밌다라고는 하지만 폭로만 무자비로 하다가 매듭짓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은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다. 그렇게 글쓴이 분의 주장만 극단적으로 내세우신다면 이 글을 쓴 제 입장에서는 강심장을 아예 개편을 하던지 폐지를 해야할 판. 특기가요가 강심장 내에서 폐를 끼치는 부분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특기가요를 통해서 강심장이 얻는 이득도 있을 것이다. 슈퍼주니어의 팬들로 인해서 시청률이 유지되는 면도 있을 것이며 소소한 재미도 준다. 특기가요가 빠진다고 해서 다른 서브 코너가 잘 될 것이란 보장도 없고. 또 그들의 팬인걸 떠나 열심히하는 그들의 모습이 좋아 가끔 강심장을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폐지다 뭐다 극단적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재미없다면 PD들이 알아서 대처할 꺼라 생각. 그저 가끔 특기가요가 산만하고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 그들의 팬임을 떠나 시청자로서 단호하게 채널을 돌리는 나처럼 글쓴이 분도 특기가요가 재미없다면 무리하게 끝까지 보려하시지 말고 쿨하게 리모컨을 손에 쥐는게 어떨지 생각한다.

  17. 팬이자시청자로서 2011.01.28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슈퍼주니어 팬인 엘프다. 하지만 솔직히 난 강심장 자체를 싫어해서 즐겨보지 않는다. 강심장을 보면 몇몇 게스트만 집중적으로 띄워주는 경우도 많고, 솔직히 다른 토크쇼보다 배로 많은 인원 때문에 산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MC 들을 비롯해서 특기가요 역시. 조금 소란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허나 가끔 보게 되는 강심장 속에서 특기가요는 없어선 안될 존재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의 토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재미는 없고 감동도 떨어지는 와중 분위기를 급격히 띄우는 역할의 특기가요. 솔직히 붐씨가 군대에 감으로 인해 순발력이나 대처와 진행 능력이 미숙한 것은 사실이다. 그건 본업이 가수인 그들과 개그맨인 붐씨 사이의 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재미와 가끔 빵빵 터지는 꽁트들. 솔직히 많이 식상해지고 만 특기자랑 같은 것은 너무 산만해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보지 못했을 배우들의 망가지는 모습 같은 것도 인간미 넘치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조금 산만하고 소란스런 분위기만 대처한다면 좋을듯. 가끔 웃음을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는 솔직히 MC분들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 또한 강심장 특유의 폭로가 아무리 재밌다라고는 하지만 폭로만 무자비로 하다가 매듭짓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은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다. 그렇게 글쓴이 분의 주장만 극단적으로 내세우신다면 이 글을 쓴 제 입장에서는 강심장을 아예 개편을 하던지 폐지를 해야할 판. 특기가요가 강심장 내에서 폐를 끼치는 부분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특기가요를 통해서 강심장이 얻는 이득도 있을 것이다. 슈퍼주니어의 팬들로 인해서 시청률이 유지되는 면도 있을 것이며 소소한 재미도 준다. 특기가요가 빠진다고 해서 다른 서브 코너가 잘 될 것이란 보장도 없고. 또 그들의 팬인걸 떠나 열심히하는 그들의 모습이 좋아 가끔 강심장을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폐지다 뭐다 극단적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재미없다면 PD들이 알아서 대처할 꺼라 생각. 그저 가끔 특기가요가 산만하고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 그들의 팬임을 떠나 시청자로서 단호하게 채널을 돌리는 나처럼 글쓴이 분도 특기가요가 재미없다면 무리하게 끝까지 보려하시지 말고 쿨하게 리모컨을 손에 쥐는게 어떨지 생각한다.

  18. ㅠㅠ 2011.01.28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 재밌는데ㅜㅜ..........

  19. ㅠㅠ 2011.01.28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 재밌는데ㅜㅜ..........

  20. 특기가요를 폐지한다는 건 ... 2011.04.2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를 폐지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재밌던데...그리고 강심장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 아닌가요?

  21. 특기가요를 폐지한다는 건 ... 2011.04.2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를 폐지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재밌던데...그리고 강심장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 아닌가요?




이제 단 한번의 '승부' 가 남아있다.


올해 유재석과 강호동, 세기의 대결이 [SBS 연예대상] 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


2009년 유재석과 강호동은 각각 MBC, KBS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다.


[SBS 연예대상]은 두 라이벌의 승패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유재석 쪽이 불리하다. 유재석이 [SBS 연예대상] 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물론 유재석이 올 한해 SBS에서 보여준 활약상은 대단한 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헌신적이라고 해야겠다. 다 쓰러져 가는 [패밀리가 떴다] 를 온 몸으로 받쳐 내면서 고군분투 했기 때문이다. 이천희와 박예진이 하차하고 포맷이 식상해 져 가는 와중에 유재석은 이효리와 함께 투 톱 체제를 구축하며 [남자의 자격] 과 힘겨운 싸움을 홀로 해냈다. 온갖 논란과 구설수의 후폭풍에도 [패밀리가 떴다] 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유재석의 공이 컸다.


그러나 이 '생고생' 만으로 그가 SBS 연예대상을 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너무 순진한 생각이다. [패밀리가 떴다] 는 이미 SBS에서 어느 정도 제쳐 놓은, 냉철하게 말하자면 '버린' 카드이기 때문이다. 유재석과 이효리의 이름값으로 간신히 15%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끝없는 구설로 인해 하락세를 걷고 있는데다가 시청률까지 경쟁작인 [남자의 자격] 에 추월 당하면서 유재석의 대상 동력은 그 힘을 잃어 버린지 오래다.


작년 유재석이 [패밀리가 떴다] 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패밀리가 떴다] 가 시청률 뿐 아니라 화제성 면에서 SBS 예능의 새 장을 열었기 때문이다. 마땅한 경쟁자가 없었고, 유재석이 독보적으로 SBS 예능을 종횡무진 했다. 그런데 올 해는 상황이 다르다. [패밀리가 떴다] 는 SBS 예능국의 '필요악' 이다. 말 그대로 계륵 같은 존재다. 그대로 가지고 있기도 뭐하고, 버리기도 뭐한 카드다. 1년도 안 되서 이 정도로 급전직하 한 프로그램에 SBS가 대상을 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게다가 [패밀리가 떴다] 의 1월 종영설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도 문제다. '유재석 하차설' 이 흘러 나온 뒤 [패밀리가 떴다] 의 시청률은 더더욱 떨어지기 시작했고 1월 종영설도 기정 사실화 됐다. 이미 방송가에서는 [패밀리가 떴다] 를 종영시키고 유재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 편성설, 유재석을 제외한 [패밀리가 떴다2] 의 제작설이 회자되고 있다. 존폐 여부조차 확실하지 못한 상태에서 SBS 예능국이 [패밀리가 떴다] 에 목 매달 이유는 전혀 없다.


유재석이 다소 수세에 몰려 있는 이번 상황을 살펴볼 때 [SBS 연예대상] 의 유력한 승자는 역시 강호동이다. 사실 강호동은 3/4 분기까지 유재석의 위엄에 압도 당하는 측면이 있었다. [야심만만2] 가 폐지됐고, [스타킹] 이 폐지 위기까지 몰리며 [패밀리가 떴다]를 밀고 있는 유재석을 따라잡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4/4 분기 이 후로 상황이 급반전 됐다. 강호동이 당시 SBS에서 만지작 거리던 '강호동 쇼' 카드에 전적으로 힘을 보태면서 토크쇼 [강심장] 을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여기에 강호동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줄 이승기를 공동 MC로 섭외하면서 [강심장] 을 당대 가장 '핫' 한 토크쇼로 탄생시켰다. 폭로와 비방이 난무하고, 수 많은 게스트들의 토크가 부딪치는 [강심장] 은 첫 회부터 18%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12주 연속으로 화요일 밤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수도권 시청률마저 20%를 넘는 기염을 토했다(전체 시청률 19.9%). 27%에서 13%까지 시청률이 떨어진 [패밀리가 떴다] 와 비교되는 상황이다. 확실히 SBS 예능의 중심이 [패밀리가 떴다] 에서 [강심장] 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재밌는 것은 4/4 분기를 지나면서 [스타킹] 역시 확실한 상승무드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표절 논란으로 폐지 위기까지 몰리며 PD-작가진 교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던 [스타킹] 은 4/4 분기에 들어 특유의 감동 코드와 중장년층이 접하기 쉬운 소재를 대거 활용함으로써 시청률을 대폭 회복했다. 표절 논란 직전의 시청률인 15%대의 시청률까지 회복하면서 SBS 예능 쪽에서는 "중장년층을 제대로만 포섭한다면 [무한도전] 과도 해 볼만 하다" 는 자신감이 팽배해 지고 있다. 이 중심에 강호동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사실 [스타킹] 표절 논란 당시 강호동이 하차한다고 해도 SBS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었다. 강호동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SBS 계약분을 털어내면 그 뿐 [스타킹] 논란의 부담을 질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오히려 [스타킹] 표절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동시에 '강호동 쇼' 카드를 [강심장] 으로 실체화 시키면서 SBS 예능의 숨통을 틔워줬다. 2008년 SBS 예능이 유재석의 해였다면 2009년은 단연 강호동의 공헌과 실적이 유재석을 능가했다.


강호동과 유재석은 이미 2007년과 2008년 [SBS 연예대상] 을 사이 좋게 나눠가진 전력이 있다. [패밀리가 떴다] 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은 상태에서 SBS가 굳이 유재석에게 대상을 돌리며 '2년 연속 수상' 이라는 부담을 질 필요가 없다. 차라리 공헌도와 실적면이 뛰어날 뿐 아니라 내년의 시청률 기대도까지 높은 강호동에게 대상을 돌려 강호동-유재석-강호동이라는 보기 좋은 구도를 만드는 것이 SBS로선 안전한 선택이다.


강호동은 4/4 분기 SBS와 강력한 밀월관계를 형성하며 대상을 '확정' 지었다. [패밀리가 떴다] 로 갖은 구설에 시달리며 온갖 고생을 한 유재석으로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 상황이겠지만 2009년 그는 공헌도에서도, 실적면에서도 강호동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말았다. 이것이 유재석이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기 힘든 이유다. 


오늘 강호동이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역대 수상실적에서 유재석과 강호동은 각각 5회 수상으로 '타이' 를 이루게 된다. 말 그대로 '강호동-유재석' 라이벌 전이 더욱 치열해 지게 되는 양상인 것이다. 2009년 강호동과 유재석은 한 치의 양보 없이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이며 양강구도를 더욱 공고화 시켜 왔다. 과연 2010년에 그들은 어떤 승부를 하며 연예대상을 확보하려 할까. 벌써부터 2010년 그들의 치열한 접전이 기대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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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 말이.... 2009.12.30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어떻게 보면 옮은 말이기는 하지만, 정말로 1년을 통틀어서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막판 스퍼트로만 따지만 안되지요.

  3. 이곳 블로거는 좀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두 MC를 바라봐주시기 바랍니다. 2009.12.30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의 SBS 연예대상수상가능성이 떨어진다한들 강호동씨의 가능성이 더 농후하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솔직히 막판에서의 한 측면만을 보면, 두 MC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4분기 평균타로 따지자면 유재석씨가 더 위죠.

    시상식 끝나고 다시 오겠습니다.^^

  4. 수준 낮은 글이 2009.12.30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모적인 논쟁을 부르는군요....쥔장님은 내공부터 좀 쌓으셔야 될 듯. 강호동 팬을 자처하고 싶다면 좀 더 수준있는 글을 부탁합니다.

    • 이 블로거는 그냥 강호동 광팬일뿐이죠 2009.12.3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객관성을 상실한 글은 자기 일기장에나 쓰던지...

  5. ^^ 힘든상황에서도 대상을 타낸 유재석이 자랑스럽습니다. 2009.12.30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씨와 공동수상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패밀리가떳다에서 계속 둘이 활약해주세요~♡

  6. 이은서 2009.12.3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의 연예가 섹션님...궤변을 늘어 놓더니...창피하지 않나요?
    결과는 패떴의 승리. 유재석-이효리의 승리입니다^^
    울분에 찬 블로거글을 또 한번 싸질러 보시죠..
    아니면 가서 악플로 도배질이나 하시던지...당신은 딱 그 수준입니다...

    • Favicon of http://entertainforus.tistory.com BlogIcon 한밤의 연예가 섹션 2009.12.3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추측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빗나갔다니 어쩔 수 없지만 뭐 즐거운 연예대상 아니었나요?
      자꾸만 유재석에게 울분있는 사람으로 만드는데 네버, 전혀~~없으니 걱정마세요.
      뭘 싸질르기까지..하하하.
      수준이 보이십니다 그려.
      그건 그렇고 아이피 주소가 참 이쁘십니다~
      121.124.88.**
      이 글에만 댓글을 19개나 다시고 힘드셨겠어요~ㅋㅋㅋ
      50개 중에 19개나!!
      저는 님께 댓글대상을 드릴게요^^

    • 이은서 2009.12.31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상을 주신다면 받죠..
      당신의 궤변엔 언제든지 반박할 수 잇고...
      당신 수준에 맞는 막무가내 강호동 팬들의 글에도 일일이 반박할 겁니다...무조건적인 매도와 억지가 아닌 철저한 사실을 바탕으로...당신도 좀더 객관적인 양심을 가지고 글을 쓰십시오..싸지르지 말고..^^

  7. ㅋㅋㅋ 2009.12.3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결과 확인하고 바로 찾아들어왔음!
    '확정' 운운하더니......
    너무나 자신감이 넘치면 꼴사나운걸

  8. 하하하 2009.12.3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는 유재석말고 마땅한 대안이 없어보였는데 이 블로거분은 대상 수상을 희박하다고 생각하고 계셨네요.
    강호동이 타기엔 강호동의 프로그램들이 너무 큰 논란들이 많았죠.....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있으니까요ㅋㅋㅋ
    방송3사의 대상이 제 예상대로 흘러갔네요...올해는 예상이 너무 쉬웠어요.
    이효리의 공동 대상은 상당히 의외긴 했지만...

  9. ;; 2009.12.31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유재석과 이효리네요..하긴 패떳이 제일 잘나가던 프로그램이긴 했음..참돔 논란 기타등등 하락세 때문에 안 줄거라고 생각하다가 수상 결과 보고 급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나 전 뭐든지 예상하면 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히 짜져있어야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2009.12.31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이효리를 놓아주면 패떴은 그야말로 막내리는 거죠.
    전 유재석이 대상탈 거라고 봤어요. 유재석을 잡기 위한 최후의 카드가 결국 대상이니깐..
    sbs가 되게 아쉽고, 급하긴 했나봐요. 무려 나가려고 하는 둘에게 대상이라니..강호동을 쏙 빼고 ㅋㅋ
    잔류할까요, 아님 그래도 나갈까요..
    패떴에서 유재석, 이효리가 나가면 일밤꼴 나는 거 순식간일텐데...
    유재석은 패떴떠나면 조만간 일밤으로 복귀할 듯. 일밤부활시키면 내년 대상도 그냥 먹겠죠. ㅎㅎ

  11. 다마레 2009.12.31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윗분 말대로 글에서 확정운운하더니. 꼴 좋네.ㅋㅋ
    싸지른다는 표현도 그렇지만 거기에 맞장구치면서 조소하는 댁 수준도 알만 한데요.
    이런 싸구려 블로거글이 많아지는게 아쉬울 뿐.

    아무리 연예블로거라지만 좀 더 냉철하고 분석적인글 부탁하고 싶은데 아무리봐도 댁 수준에서는 무리인 듯.

  12. 바다하늘구름사랑 2009.12.3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예측이 어느정도 맞아 기쁘네요 ^^
    댓글들을 보니 가관입니다.
    블로거분이 강호동씨 좋아하는게 모가 문제인지.
    유재셕씨를 아주 나쁘게 애기한것도 아닌데...
    그만들좀 하시죠 프리즈 부탁드려요

    제가 보기에는 최우수 프로그램상등 굵직굵직한 상은
    강심장 주던데요. 그리고 막판에 유재석씨 대상주고요
    이효리씨 공동수상은 별 의미없습니다.
    그냥 유재석씨 주려니 조금 고민되서 같이 주었다 정도
    인듯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SBS연예대상은
    내년 패떳의 폐지와 강심장을 주 프로그램으로 키우겠다는
    의지가 보이더구요.

    그 와중에 유재석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대상을 부여했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SBS의 선택은 자방송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쪽으로의 선택입니다.
    거기에 국민의 생각이나 네티즌의 생각은
    아무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싸우지들 맙시다 ^^

  13. 연예대상에 있어 객관성이 별로 없는 듯... 2009.12.3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몇몇이 죽자고 달고 있는 쓰레기 같은 댓글은 무시하는게 상책일 듯 싶네요. 강호동씨나 유재석씨가 어느 정도 인기인지 잘은 모르나 이번 연예대상은 저도 나름대로 추측 해 보았죠. 본 방송을 볼 수 없기에 몇몇 프로그램을 인터넷상으로 챙겨보거던요. 향수병엔 예능프로가 최고니까요. ㅎㅎ
    근데 sbs 이번 대상은 참 의외다 싶었습니다. 물론 이유는 블로거님과 같은 생각이었기 때문이죠. 나름 한 사람의 시청자로서 객관적인 판단에 근거해 추론한 것이었는데 아쉽게도 틀려버렸네요. 바로 윗댓글 님의 말이 맞는 듯. 대상수상에는 시청자 생각이란 아무 의미가 없고 단지 방송사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 말입니다. 하여튼 2010년에는 또 다른 한 해가 될 것이고 그 때는 또 다른 놀라움이 우릴 기다리길 잔뜩 기대해봅니다.
    아 근데... 이 두분들 후계자는 열심히 양성들 하고 계시나 몰겠어요. 식상하다는 댓글들도 간혹 눈에 띄어서 말입니다.

  14. 웃기네요 2009.12.31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4/4 분기 SBS와 강력한 밀월관계를 형성하며 대상을 '확정' 지었다" <= 확정이란 말까지 써가면서 마치 방송관계자인 양, 강호동의 대상을 예견하는 글을 읽고 솔직히 좀 웃겼습니다

    가끔 지나가다가 이 블로그를 읽어보며 느낀건, 너무나 주관적이 생각을 근거없이 궤변으로 늘어놓으면서
    그것이 자칫 사실처럼 오해만든다는... ㅎㅎ

    자신의 블로그이니 뭐 그러거나 말거나 상관할 바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마치 기정 사실인양 써놓는건 좀 아니다 싶어요~

  15. Favicon of http://imgiggs.tistory.com BlogIcon 긱스 2009.12.31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좋게 틀리셨군요 ^^

  16. ff 2009.12.3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다더니 대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무박2일 2010.01.01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리 한밤님...

    우짜노...

    정준하 관련 포스팅은 찌라시 기사 믿고 오보 내시더니

    유재석 관련 포스팅은 완전히 빗나가셨으니..

    몇몇 안티 댓글이 이해가기도...

    혹여 그걸 즐시는건 아닌지............쩝

  18. 바다하늘구름사랑 2010.01.05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예상이 넘 맞아 당혹스럽기도 하네요
    오늘자 패떳 폐지한다고 나왔네요
    SBS의 유재석,이효리 대상은 SBS가 패떳을 없애면서
    두사람과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고육책이었다는것이
    드러났군요 ^^

    즐블하세요 ㅋ

  19. Favicon of http://www.kumpulancara.com/2011/04/mercedes-benz-mobil-mewah-terbaik_30.html BlogIcon Mercedes-Benz Mobil Mewah Terbaik Indonesia 2011.05.31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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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예상이 넘 맞아 당혹스럽기도 하네요
    오늘자 패떳 폐지한다고 나왔네요
    http://kaos.web4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