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강호동이 돌아왔다.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을 차례로 론칭하며 작년 11월 복귀 이 후, 반 년만에 주특기인 야외 버라이티를 들고 나왔다.

 

 

이제 방송가의 시선은 강호동이 어떤 성적을 낼 것인지에 모아지고 있다. 과연 강호동은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당대의 톱 MC로 명예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실패한 강호동의 변신’, 도대체 왜?

 

 

지난 6개월 간 강호동의 복귀 성적표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자신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MBC <무릎팍 도사>가 경쟁작들에게 밀려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자존심을 구겼기 때문이다. 컴백작으로 선택한 SBS <스타킹>10%대 초중반의 준수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위안 삼을 만 하지만 이 또한 만년 2꼬리표를 떼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흥행보증수표로 명성을 떨친 강호동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강호동에게 치명타를 안긴 작품이 바로 복귀 이 후, 첫 론칭 프로그램이었던 KBS 2TV <달빛 프린스>. <안녕하세요>의 성공을 이끈 이예지 PD와 문은애 작가가 제작진으로 나서고, 탁재훈·정재형·용감한 형제·최강창민 등이 합류한 이 프로그램은 출범 전부터 강호동의 부활을 이끌 최대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KBS로선 화요일 심야시간대 장악을 위해 빅 카드를 내 놓은 셈이다.

 

 

사실 강호동은 <달빛 프린스>를 통해 나름의 변신을 시도하고자 했다. 그는 바깥에서 뛰어다니며 소리 지르는 예전의 모습 대신 스튜디오에 앉아 전체를 통솔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싶어 했다. 모두가 예상하는 야외물 대신에 신선한 콘셉트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확실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스텝이 꼬였다. <달빛 프린스>가 표방한 북 토크콘셉트가 강호동의 기본 이미지와 잘 어울리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그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데 방해가 됐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책과 강호동을 쉽사리 매치 시키지 못했고, 강호동 스스로도 안 맞은 옷을 입은 듯 불편해 했다. 야심차게 책이라는 소재를 예능과 접목시켰지만 이를 제대로 소화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강호동의 생각과 달리 대중은 여전히 그만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그리워했다. 세트에 갇혀 있는 정적인 진행 대신 멤버들을 리드하며 전국을 종횡무진하고, 때로는 제작진과 기싸움도 서슴지 않는 동적인 진행을 요구한 것이다. 강호동은 <달빛 프린스>의 실패를 통해 대중이 원하는 것은 섣부른 변신이 아니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뼈아픈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돌아온 강호동, 이제는 진짜 승부를 내야 할 때

 

 

<달빛 프린스>의 조기 종영으로 위기감이 팽배한 상태에서 강호동이 꺼내 든 카드는 스포츠야외 버라이어티. 대중의 기호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했다. 승부사 강호동답게 자신을 둘러싼 우려의 시선을 정면돌파 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이번에 밀리면 숙원이 -강 체제복원은커녕 국민 MC로서의 위상에도 금이 가는 만큼 필사의 각오로 매달려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달빛 프린스> 후속으로 내놓은 <우리 동네 예체능>은 강호동의 장점을 집대성 한 프로그램이다. 천하장사 강호동의 건강한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스포츠를 소재로 차용했고, 일반인들과의 대결을 콘셉트로 잡음으로써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강호동 특유의 친근함과 넉살이 빛을 발하게 됐다. 그야말로 강호동의, 강호동에 의한, 강호동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라인직계라고 할 수 있는 이수근이 보조 MC로 합류한 것 역시 강점 중 하나다. <12>을 통해 강호동과 찰떡궁합 호흡을 보여 준 이수근은 적재적소에 치고 빠지는 진행으로 강호동의 캐릭터를 살려주면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강호동 못지않은 빼어난 운동 실력 또한 진행자로서 부족함이 없다. 강호동으로선 오랜만에 든든한 파트너를 다시 만나게 됐다.

 

 

주중 심야에 대세로 자리 잡은 실내 토크쇼를 과감히 거부한 강호동의 선택은 일단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경쟁작 SBS <화신>과 확실한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동안 토크쇼에 식상함을 느껴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심야 예능 자체가 침체 분위기에 접어든 지금 역동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새롭게 공략하는 건 매우 훌륭한 전략이다. 이는 언제나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 있는 강호동의 스탠스와도 부합한다.

 

 

프로그램이 완전히 정착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달빛 프린스> 때와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무엇보다 강호동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제는 한 두 번의 시청률 수치로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인내심과 꾸준함을 가지고 시청자를 마주하는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강화하는 과정을 거쳐나간다면 분명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421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맨발의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멤버들과 배낭여행을 하면서 여러 미션을 수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캐릭터 쇼와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의 베테랑인 강호동의 엑기스만을 뽑아 만든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의 리더십과 잠재능력을 믿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기대하는 결과를 뽑아낼 수 있다. 그가 예전의 기량을 하루라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흐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강호동은 물러설 곳이 없다. 자신의 절대반지와도 같은 스포츠와 야외물을 들고 나온 이상 이 쯤에서 조기에 승부를 봐야 한다. <우리 동네 예체능><맨발의 친구들>의 쌍끌이 흥행을 이끌어 내면서 예전의 명성을 회복하는데 주력하고, 연말에는 최소 한 곳 이상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해야 찬란했던 강호동 시대도 다시 열리게 될 것이다. 방송 인생 20년 만에 중차대한 기로에 서게 된 승부사 강호동의 새로운 도전이 과연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자못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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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던 일요 예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MBC <일밤-매직콘서트>가 비슷한 시기에 막을 내리고 새로운 코너들이 대거 출범하면서 치열한 기세 싸움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1~2주간의 준비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각 방송사는 대규모 제작발표회와 기자회견을 가지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변화의 기로에 선 일요 예능에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SBS <일요일이 좋다>, 유재석-강호동 드림팀이 떴다

 

 

일요 예능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쪽은 역시 <일요일이 좋다>. <해피선데이>, <일밤>의 추격을 따돌리고 장시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의 후속으로 강호동의 새로운 리얼 버라이어티 <맨발의 친구들>을 편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를 견제하기 위해 조기에 빅 카드를 내놓은 셈이다.

 

 

복귀 이 후, 적이 그리 좋지 않았던 강호동은 누구보다 성공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X> 시절 호흡을 맞췄던 장혁재 PD와 다시 손을 잡았을 뿐 아니라 주특기인 야외 버라이어티를 선택해 특유의 파워풀하고 유쾌한 진행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작정이다. 여러 멤버들을 아우르며 프로그램을 리드하는 솜씨는 <천생연분><12> 등을 통해 이미 충분히 검증 된 만큼, 그가 예전의 기량을 어느 정도 회복할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 멤버 라인업 역시 흠 잡을 데 없는 수준을 자랑한다. 윤종신, 유세윤, 은혁 등 기존의 강호동 라인이 대거 합류해 안정감을 더하는 가운데 김범수, 김현중, 윤시윤, 유이가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정도면 예능 베테랑들과 신선한 얼굴들이 조화롭게 섞인 훌륭한 캐스팅이다. 강호동이 앞에서 끌고, 장혁재 PD가 뒤에서 밀며 캐릭터 발굴에 힘쓴다면 2의 이승기탄생도 기대해 볼 만 하다.

 

 

문제는 시간이다. 조금이라도 빨리 기선을 제압하며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거머쥐어야 한다. 적어도 10% 초중반 시청률은 나와 줘야 비등한 싸움을 벌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유재석의 <런닝맨>은 든든한 지원군이다. <런닝맨>2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맨발의 친구들>로선 다소 여유를 갖고 프로그램을 정비하는 시간을 벌게 됐다. 본의 아니게 강호동이 유재석에게 큰 빚을 지게 된 셈이다.

 

 

이처럼 <일요일이 좋다>는 지난 8년간 예능계를 양분해 온 유재석-강호동드림팀을 내세워 동시간대 1위 자리 수성은 물론이거니와 평균 시청률 20%대 탈환을 노리고 있다. 강호동의 잠정은퇴로 인해 깨져버렸던 -강 체제가 이번을 계기로 다시 복원될 수 있을지 자못 궁금해 진다.

 

 

 

 

KBS <피선데이>, ‘이영자 카드로 과거 영광 되찾는다

 

 

지난 4년간 <남자의 자격><12>국민 예능으로 추앙받았던 <해피선데이>도 단단히 설욕전을 준비 중이다. 시청률이 좋지 않았던 <남자의 자격>을 과감히 폐지시키고 최근 대세인 가족 예능을 내세워 전통적 시청자 층인 중장년층 공략에 나선다. 설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이번에 정규 편성이 확정 된 <스타 패밀리쇼-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가 바로 그것이다.

 

 

<맘마미아>의 메인 MC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이영자다. 과거 <슈퍼 선데이-금촌댁네 사람들>을 통해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는 그는 19년 만에 <맘마미아>를 통해 일요 예능에 극적으로 복귀한다. <안녕하세요><청춘불패2> 등을 진행하며 KBS의 대표 여성 진행자로 자리매김 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10% 초중반대의 시청률만 기록해 줘도 연말 연예대상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베테랑 진행자 박미선과 샤이니 민호 역시 MC진에 합류했다. 특히 박미선은 센스 있는 진행실력과 탁월한 정리 능력으로 이영자의 파워풀한 진행과 어울리는 최적임자로 인정받고 있다. KBS로선 현재 방송 활동 중인 여성 MC 중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이영자-박미선카드를 모두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활로를 뚫을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차별화 된 전략이 매우 돋보이는 대목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진운이 그리 좋지는 않다. 비슷한 가족 예능인 <아빠 어디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도 부담인데, 강호동의 새 예능 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과도 맞서야 한다. 자칫 잘못하다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주 시청자층이 어떤 계층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들의 기호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안정적인 시청률을 올리는데 주력해야 한다. 1등도 좋지만 확고한 ‘2등 전략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해피선데이>의 대들보 격인 <12>도 변화의 기로에 섰다. 시즌 2를 이끌었던 최재형 PD와 맏형 김승우가 하차한 가운데 이세희 PD와 배우 유해진이 새롭게 들어오며 사실상 시즌 3’ 체제로 물갈이 됐다. 시청률이 하락세에 접어들며 좀처럼 예전의 기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12>에 얼마나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원년멤버 이수근, 김종민을 비롯해 기존 멤버를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도 생각해 볼 문제다.

 

 

이 쯤 되면 <해피선데이>의 전략은 명확해진다. ‘이영자-박미선으로 대표되는 여성들의 가족 코너와 <12>로 대표되는 남성들의 야외 버라이어티를 앞뒤로 배치함으로써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 <해피선데이>가 현재 겪고 있는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다시 국민 예능 프로그램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MBC <일밤>, 윤후와 김수로의 양동작전시작됐다

 

 

<아빠 어디가>의 예상치 못한 선전에 축제 분위기인 <일밤> 또한 취약 시간대인 6시대에 군대 버라이어티 <진짜 사나이>를 편성해 시선몰이에 나섰다.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미르, 손진영, 샘 해밍턴이 멤버로 나선 <진짜 사나이>는 일주일 간 군에 진짜 입소해 전에 없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드롬에 가까운 화제 몰이에 성공한 TvN <푸른거탑>의 인기를 공중파로 옮겨 오겠다는 복안인 셈이다.

 

 

주 시청층도 명확하다. 당연히 군대를 갔다 온, 혹은 군대를 가야 할 남성 시청층이다. 남자에게 군대란 두렵고 힘든 곳인 동시에 젊은 날의 추억이 공존하는 장소다. 이런 향수를 잘 자극해서 보여준다면 <진짜 사나이>가 의외로 크게 성공할 수 있다. 다만, 이 시간대 채널권을 가지고 있는 30~50대 주부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지는 고민해 봐야 할 듯싶다. 일요 예능은 대체로 시청층이 넓을수록 좋기 때문이다.

 

 

경쟁작이 <런닝맨><12>이라는 점은 큰 부담이다. 이 두 프로그램이 합쳐서 4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 파이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짜 사나이>가 얼마큼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지 쉽게 예상하기 힘들다. 전작인 <매직 콘서트>처럼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다면 불명예 퇴장을 당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두 자릿수 시청률을 올리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아빠 어디가> 역시 상황이 녹록치만은 않다. 강력한 경쟁작들이 새롭게 등장하는 가운데 현재의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15%대 시청률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 3주간 시청률이 1% 이상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집 고르고, 시장 보는 형식화 된 패턴에서 벗어나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어야 한다.

 

 

다행인 점은 에이스윤후의 예능감이 날이 갈수록 상승 중이라는 사실이다. 여기에 민국, , 준수, 지아 등 꼬마 출연진들 역시 매번 미처 발견하지 못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제작진이 미처 생각지 못한 돌발 상황이나 다채로운 장면들을 만들어내며 웃음 포인트까지 담당 중이다. 지금 상황이라면 연말 연예대상에서 MBC가 윤후를 비롯한 꼬마 친구들에게 연예대상을 준다고 해도 할 말이 없다.

 

 

일요 예능 대전, 최후의 승자는 누구?

 

 

지금 일요 예능은 전에 없는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해피 선데이>의 장기집권이 막을 내리고 세 프로그램의 각축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새롭게 출범하는 코너들 속에서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쪽은 과연 누가 될까. 유재석-강호동, 이영자-박미선, 윤후-김수로 등 당대 내로라하는 예능인들이 일요 예능에 벌써부터 서릿발 같은 전운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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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은퇴 후폭풍이 점입가경이다.


은퇴를 둘러싼 논란도 논란이지만, 그와 가까운 주변 연예인들 역시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신동엽, 김용만, 이휘재 등이 강호동의 후임 MC로 거론되는 와중에 역시 가장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받는 이는 강호동의 영원한 라이벌 유재석과 예능 멘토 이경규다.


그런데 재밌다. 강호동 은퇴를 대하는 유재석과 이경규의 태도가 사뭇 다르다. 신기할 정도로 온도차가 느껴진다.


강호동이 은퇴 발표 기자회견을 가지기 직전 전화 통화를 한 주변 연예인은 단 두 명이었다. 바로 이경규와 유재석이다. 특히 유재석 같은 경우 강호동이 기자회견장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형, 그건 아니야. 다시 생각해 봐" 라며 그의 은퇴를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매니저까지 보내 강호동의 은퇴 발표를 지켜보게 할 정도로 강호동 은퇴에 대한 유재석의 견해는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강경한 반대 입장을 고수했던 유재석과 달리 이경규의 스탠스는 다소 유동적이었다. 강호동은 탈세 논란 이 후, 지속적으로 이경규의 의견을 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이 은퇴 카드를 꺼내드는 순간까지 지척에서 그를 지켜본 셈인데 그는 기본적으로 강호동 은퇴에 반대 의견을 피력했지만, 강호동이 굳이 은퇴를 하겠다면 말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강호동이 기자회견장을 마치고 울면서 이경규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그는 "수고했다. 잘 선택했다."라며 강호동을 위로했다. 강경했던 유재석과는 온도차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이런 입장 차이를 보인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의 겪은 '과거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동거동락]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출연 프로그램 개수를 약간 줄였다가 상당한 슬럼프를 맞이한 전력이 있다. 그로서는 완급을 조절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이었는데 급변하는 예능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 주변부 MC로 한동안 밀려났던 것이다. 유재석 스스로도 "위태로웠던 때" 라고 회고할 정도로 [동거동락] 이 후 1~2년간이 그에게는 상당한 아픔으로 남아있다.


그 때의 뼈아픈 교훈 때문인지 유재석은 지금까지도 "되도록 방송을 쉬지 않으려 하고, 되도록 출연 프로그램 개수도 맥시멈으로 유지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렇게 해야만 하루 아침에 열두번도 바뀌는 예능판에서 감각을 유지하고 대중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유재석에게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기약없는 '잠정은퇴'를 구상한 강호동의 결정은 위험천만해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는 이런 식으로 예능계를 떠났을 때 향후 몇 년간 복귀자체가 힘들어 질 뿐 아니라, 운 좋게 복귀한다해도 자칫 주변부로 밀려나 예전의 명성을 회복할 수 없으리란 우려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유재석이 강호동 사태에 있어 기본적으로 고수했던 입장은 어떤 식으로든 대중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 '화해'하는 방식이었다. 대중이 욕하고 손가락질해도 묵묵하게  진정성 있는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믿고 있었던 셈이다.


이런 유재석과 달리 이경규는 공백기와 슬럼프를 굽이굽이 헤쳐온 인물이다. 일본 유학과 같이 일부러 공백기를 둔 적도 많았고, 위기론에 빠져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프로그램 수가 급격히 줄어들며 공백기를 가진 적도 많았다. 하지만 이경규는 여전히 '이경규'로 남았다. 공백의 시간 속에서 치열한 '한 방'을 준비해 언제나 부활의 기치를 들어올렸기 때문이다.


이경규가 보기엔 공백기나 슬럼프는 연예 생활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거쳐야하는 하나의 과정이며 일상적인 사건일 뿐이다. 오히려 공백기를 가짐으로써 전열을 가다듬을 수 있고, 대중의 기호를 읽는 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래서 그는 예능인이 공백을 갖거나, 프로그램 수를 줄이는데 대해 유재석처럼 부정적이지 않다. [놀러와]에 나와 "낮게 숨을 죽이고 있다가 때를 봐서 '우뚝' 서면 되는거야!" 라던 이경규의 말은 흘려들을 농담이 아니다.


그래서였을까. 이경규는 강호동의 '잠정 은퇴' 결정을 사건을 수습할만한 절묘한 '한 수'로 판단했다. 이경규는 강호동이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을 마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봤다. 기본적으로는 은퇴 반대 입장을 고수했지만, 강호동이 잠정 은퇴를 강행하겠다면 굳이 말리지 않겠다는게 이경규의 스탠스였다. 공백기와 슬럼프를 자주 가지면서 지금껏 명성을 유지해 온 이경규가 봤을 때, 이번 강호동 사태는 '도약을 위해' 몸을 움추리는 시간이었을 뿐이다.


기자회견장을 빠져나온 강호동에게 이경규가 "잘 선택했다"는 위로의 말을 건넨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있던 마당에 강호동의 은퇴 발표는 그 모든 것을 한 방에 정리하는 파괴력을 발휘했다. 동정론이 고개를 들었고, 강호동 은퇴 반대 서명운동이 벌어지는 등 강호동의 명예가 급격히 회복됐다. 사태가 극적으로 수습된 것이다. 


지금의 이경규는 강호동이 1~2년 쉬면서 전열을 가다듬고, 때를 기다려 제대로 된 '한 방'만 날려준다면 예전의 인기는 물론이요 국민 MC로서의 위상이 더욱 굳건해 질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강호동이 은퇴 이 후에도 이경규에게 지속적인 조언을 구하고 있는 것은 이경규가 그의 '예능 멘토'로서 향후 강호동 복귀를 진두지휘할 컨트롤 타워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이경규의 방향 설정이 강호동의 진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란 이야기다.


이렇듯 강호동의 은퇴를 맞아 두 '국민 MC' 유재석과 이경규의 태도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였다. 강호동이 대중 곁에 남아 꾸준히 웃음을 주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믿었던 유재석과, 공백기를 가지며 사태를 수습한 뒤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게 나을 것이라 생각한 이경규. 유재석과 이경규의 상반된 입장은 그들이 걸어온 연예생활처럼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그러나 확실한 것 한가지는 유재석의 진심어린 걱정도, 이경규의 전략적인 판단도 강호동에게는 모두 새겨 들을만한 소중한 충고란 사실이다. 강호동이 영원한 동료이자 라이벌인 유재석과 예능 멘토이자 인생의 스승인 이경규의 조언을 잘 받아들여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 유재석도, 이경규도, 많은 대중들도 강호동이 다시 '멋지게' 돌아오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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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mm 2011.09.16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읽었을때는 다른 블로거들처럼 유느님은 치켜세우고 이경규는 까려는건가 싶었는데 아니었네요ㅎㅎ 좋은 글인듯 합니다

  3. 근데 2011.09.16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균형된 시각은 개뿔. 기껏 하는말이 안그런 사람 어디있냐라니. 아닌건 아닌거지. ㅉㅉ

  4. 웃긴다~법을 어긴건 사실인데? 2011.09.16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형량에 의거해 처벌을 못할뿐 법을 어긴건 사실이다.
    세무사가 잘못신고했다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강호동 같은 VIP고객의 세금을 다년간
    잘못신고하는 바보천치세무사는 대한민국엔 없다.

    • ㅉㅉ 2011.09.1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니가 아무 이유없이 용돈만 받아내도 것도 죄되는 거 모르지? 더이상 말해 뭣해? 이러고 다니는 인간에게...

  5. Favicon of http://.. BlogIcon 전략은 개뿔 2011.09.16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탈세로 인한 현실도피....포장질 엄청 잘하네

  6. 그렇지 2011.09.16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줄 알았어 자숙은 개뿔ㅎ 결국은 잘못을 해놓고 오버해서 동정표얻고 일이년후에 다시 기어나와서 해먹겠다는 전략이었어 대중들 심리를 이용한 일종의 수법 뭐 더 단단한 입지를 가지게 된다고? 돈 좋아하는 저 닳고 닳은 늙은이가 강호동도 조정하는듯

  7. 좋은 글만... 2011.09.16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나쁘게 아님 좋게 평가 됩니다.
    댓을 하나로 사람의 맘이 좋게도 나쁘게도 됩니다.
    강호동씨가 뭘 했든 관심들이 많은 건 알겠는데...
    잘못 한것을 인정하고 뒤로 물러 서려는 사람
    넘 나쁘게는 보지 맙시다...

  8. 언제까지 그럴건지 2011.09.16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잘못했다고만하고 탈세라고만 하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아무리 말해줘도 전혀 들을 생각 없는 사람들 1년이나 자숙해야 될 문제입니까? 내참 현 대통령도 친인척 관리를 못해 비리가 난무하는데 그것과 다르다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찌 친인척만 문제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문제없이 저 높은 자리에서 당당히 있지 않습니까. 무엇보다도 강도높은 기준으로 평가되야할 자리이거늘 그렇지 못한데 정말 이외수 선생님의 말처럼 제대로 정의로움을 불태워 주시길...

  9. 슈퍼 2011.09.17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땐굴뚝에 연기날까??이 세상에 못믿을 사람 딱 두 종류이다. 엄청잘나서 맨날 거짖말하는 정치인과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인기가 제일많은줄 아는 연애인들......두 부류 모두다 국민의 혈세에 먹고사는 흡혈귀들이다.김장훈 처럼 기부좀하고살자..연애인들아..자식들 외국에서나아서 들어오고 돈은한국에서 벌어서 이민가는 연애인들많음...ㅠㅠㅠ동행이란 프로좀보고살자...

  10. 슈퍼 2011.09.17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땐굴뚝에 연기날까??이 세상에 못믿을 사람 딱 두 종류이다. 엄청잘나서 맨날 거짖말하는 정치인과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인기가 제일많은줄 아는 연애인들......두 부류 모두다 국민의 혈세에 먹고사는 흡혈귀들이다.김장훈 처럼 기부좀하고살자..연애인들아..자식들 외국에서나아서 들어오고 돈은한국에서 벌어서 이민가는 연애인들많음...ㅠㅠㅠ동행이란 프로좀보고살자...

    • 고운 심성을 갖자 2011.09.17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혈세를 먹고 사는 흡혈귀 연예인들 다 쫓아내고, 당신이 티브 나와 웃기고 울리고 하랴? 누가 당신이 티브 나온다고 받아주며 단돈 10원이라도 그저 주겠는가 말이다.

  11. 음... 2011.09.1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는 교통사고 낸 거랑 다른가요?
    글쓴님은 탈세따위는 지나가는 뭐같이 느끼시나봐요.
    저는 탈세한 사람은 다시는 대외적 활동을 못할 정도로 죄가 되는 그런 의식이 사회에 퍼졌으며 하는데..

    • 뭐래니??! 2011.09.17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탈세가 아니니까!! 그러게 이렇게 탈세라 쓰고 우기는 인간들을
      고발하고 처벌해야 된다니까 원래는 말이지
      한심하고 무지한 인간들...글보세요~ 아주 막가지요~ㅉㅉ

    • 음... 2011.09.17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탈세가 아니라니 무슨 소리냐?
      댓글 달려면 알아 듣게 달아요. 혼자 나가지 말고.
      한심하고 무지한 인간이라? 말 막하는 너보다는 낫지요

    • 지겹고 더 할말이 없다 정말 2011.09.17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위/진심 무지하네 그러면 탈세다라고 우기지도 말고
      그냥 나대지 마셔야죠~ 잘모르면서 안티짓은 하고프다? ㅋ
      알면서도 안티짓 일삼으면 더 더 나쁘지만 님같이 잘모르면서 나대도 애매한 사람 훅~ 가잖아요 그니까 좋은 블로그들 좀 찾아 다니면서 공부 좀 하라구요 티내지 말고 설명은 무쉰...님같은 사람들 보란 듯 얼마나 설명을 해댔내고요 그래도 이러고 다닌다면 님의 한계이고...ㅉ

  12. 탈세 2011.09.17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한 사람이 계속 텔레비전에 나온다면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소.
    자기가 안 내려갔다면 사람들이 끌어내렸을 거외다.

    • 불쌍해서 어쩌누 2011.09.17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너의 뜻대로 되지 않아서 발악중이지?!ㅋㅋ
      목숨을 걸정도는 아닌데 말이죠~ㅋㅋ

    • 탈세 2011.09.17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 소리야? 갑자기 왠 미친소리를? 내 뜻이 뭔대?
      왠 오바질이냐. 넌....쯧쯧

    • 이제와서 뭐래니 2011.09.1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탈세/바보이거나 속보이는 안티이거나 딴거 뭐있어? ㅉㅉ
      본인이 싸질러 놓은 똥글을 다시 읽어 보던가ㅉ

  13. 뭐야 2011.09.17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의적탈세가 아니란 말은 의도가 어쨌든 탈세란말 아니냐? 말만 번지르하게 과소납부라 하면 뭐가 달라짐? 기간도 1년동안만 그런것도 아니고 3년동안 그랬다는데. 상습적아닌지.

  14. 남자 2011.09.17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이경규의 선택과 행보..
    그냥 무식하지만 우직한 경상도 남자 스타일

    유재석은 2인체재가 흔들리면 자신도 영향있을수 있을테니
    그부분도 신경쓰였을듯..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은퇴반대하지 않았을까?

    • 또유재석까네 2011.09.17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같은 강빠가 문제인겁니다
      유재석이 평소에도 존경하고 좋아한다던 형님을 위해서 한말을 그렇게 계산적으로 받아들다니...ㅎㅎㅎ.
      그럼 강호동씨 잠정은퇴도 여론전환을 위한 계산으로
      봐도 되는거죠? 네? 네?
      이래놓고도 유재석이 아니라 저질 유빠들만 욕한거라고
      쉴드칠건가보네요 양심불량 강빠들 같으니라구

    • 아직도 착각하시네 2011.09.17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위...님이야 말로 유빠? 강까하는덴 말하마디 못하고 걍~ 보고 즐겼을 걸~ㅉ 이래서 이중성 가득한 유빠라하지 위에 남자/ 그래서 전화로 말렸는지는 이부분은 잘모르겠지만 영향력이 아주 많은 건 사실아니겠음요?~

    • 네 이중성도뭐 2011.09.17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같은 인간 이중성도 그대로네
      윗글이 맞는글인가?
      좋은 건 좋게 못보는 것도 병이다
      넌 유까한테 뭐했는데?아 당신이 유까군
      알았어 당신같은 강빠들이야 늘 세상일을 유빠가 다
      조정한다고 망상하고 살테니
      당신 수준도 뭐 ㅎㅎㅎㅎㅎㅎㅎ

    • 아니죠~ 2011.09.17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강호동 이경규는 경상도 사나이들은 맞는데
      절대 무식하지 않죠.. 컨셉과 실제를 혼돈하면
      안됩니다~ㅋㅋ 난 강호동이 엠씨 중 젤 똑똑하다고 봄!ㅎ

    • 남자 2011.09.1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죠~/무식한~맞습니다 무식하고 우직하니 정면돌파하는 스타일..머리가 모자란다는 뜻이 아니라는건 아시죠?

  15. 블로그 글을 읽으며 2011.09.17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렇게 공감가고
    훈훈한적이 없었다.

  16. 김연아쵝오 2011.09.17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즐거움준거 생각하면 탈세정도는 눈감아 줘도 됀다고봄.열받게 하는 법만드시는 분들도 하는건데 호동이 정도면야 뭐..애교지...그런데.
    개인적 느낌에 가만보면 소속사 언론 검찰과 짜고 치는 고스톱같은 뉘양스가 풍겨서 국민 우롱하는거 같아 영원히 안나왔음함.

  17. 하여간 2011.09.17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글을 읽으면서, '아.. 두사람의 입장에서 이렇게 다른입장일 수도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둘 다 맞는 생각일 수 있다. 과연 어떤 입장이 맞다고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꼬아서보고 비뚤어지게보면 저 글이 누굴 은근히 폄하하고 까는걸로 보일수가 있는가. ㅉㅉㅉ

  18. Favicon of https://40nons.tistory.com BlogIcon 쩡전 2011.09.17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해석하니 또 새롭네요. 그런데 다툼은 그만.. 나는꼼수다가 해결해 줄 겁니다.

  19. 정수호 2011.10.05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아저씨정말실망입니다

  20. 오ㅏ우 2012.02.2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이네요 ㅋ 추천 몇십개 날려주고 싶습니다 ㅋ

  21. Favicon of https://homesht1215.tistory.com BlogIcon 서나SH 2020.08.05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보니 탈세 아니였네 ㅠ




유-강 구도가 무너지고 있다.


2005년 유-강 시대가 개막한 지 딱 6년만의 일이다.


그동안 유재석과 강호동은 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절친한 동료이자,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이었다.


그러나 2011년, 강호동이 결국 유재석에게 백기를 들었다. 유재석이 승리한 비결은 무엇인가. 강호동은 왜 패배했는가.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국민 MC' 타이틀을 나눠가진 예능계의 쌍두마차였다. 엎치락 뒤치락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 그들은 스스로 원하든, 원치 않든 당대 최고의 라이벌로 주목 받았다. 연말 연예대상 역시 한 치의 양보 없는 싸움을 벌여왔고 시청률, 대중성, 신뢰도, 영향력 등에서도 막강한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이경규 정도를 제외하고 유-강의 위엄에 대적할 이는 지난 6년간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다.


그들이 이렇게까지 대성할 수 있었던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 번째는 트렌드를 읽고 리드하는 탁월한 재능, 두 번째는 철저한 자기 관리다. 아닌게 아니라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간 예능계 트렌드의 최전방에 서 있었다. 리얼 버라이어티, 연애 버라이어티, 게임쇼, 토크쇼 등 예능 프로그램이 도전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발군의 재능을 발휘한 것이다. 게다가 시청률까지 준수하게 잘 나왔으니 가히 이 정도면 '하늘이 내렸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다.


게다가 유-강은 자기 관리 역시 철저했다. 그 흔한 구설에 휘말리는 법도 없었고, 위기를 극복하는 것도 대단히 능통했다. 조금의 스캔들조차 허용하지 않는 유-강의 행보는 많은 방송인들에게 크나큰 귀감이 됐다. 그들에게 국민 MC라는 명예로운 훈장을 달아주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이 방송인으로서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모범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허나 이 모든 것들이 다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모든 면에서 퍼펙트했던 과거와 달리 유-강 구도에 흠결과 생채기가 심하게 나고 있다. 완전무결한 것인줄 알았던 대상에 흠집이 나면 사람들은 금세 실망하기 마련이다. 지금의 유-강 구도가 딱 그 짝이다. 재밌는 것은 이런 상황을 자초한 것이 바로 강호동이란 사실이다. 강호동이 무너지면서 유-강 구도는 '유재석 원톱시대'로 재편되고 있다.


강호동은 유재석에 비해 '자기관리' 측면에서 철저하게 실패했다. 갑작스런 [1박 2일] 하차논란은 물론이거니와 최근 벌어진 탈세 사건까지 뭐 하나 제대로 된 일이 없다. 주변이 너무 소란스럽고, 사건은 연달아 터지는데 수습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이건 예능인으로서 아주 치명적인 상황이다. 특유의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를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몰린 것이다.


특히 [1박 2일] 논란과 탈세 사건의 본질은 '돈'과 연관되어 있다. 연예인이 상업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게 되면 대중은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최근 강호동의 행보는 너무 물질주의의 냄새를 풍겨댔다. 출연료가 얼마니, 계약금이 얼마니, 수 억원이 왔다갔다 했느니 하는 돈 이야기는 강호동의 건강한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질의 것이었다. 게다가 탈세라는 범법행위까지 저질렀으니 대중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건 당연한 일이다.


이런 강호동에 비해 유재석은 여전히 '흠결이 없다'. 주변은 여전히 조용하고, 프로그램은 견실하며, 상업성과도 거리를 두고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높아질수록 겸손해져야 한다던데 유재석이 정말 그렇다. 지난 10여년간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면서도 조금의 빈틈도 보이고 있지 않다.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그가 스스로에게 얼마나 엄격한 사람인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그가 가장 잘 하고 있는 부분은 돈과 관련된 부분에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기부 같은 사회적 활동에는 주저 하지 않음으로써 "잘 벌고 잘 쓰는"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중은 유재석을 보면 돈에 연연하지 않고 방송 자체를 즐긴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실제로 그는 "방송하는 기계"라는 김구라의 평가처럼 방송밖에 모르는 방송인이다. 진정한 찬사를 받을만한 자격을 갖춘 셈이다.


결국 강호동은 2011년, 유재석에게 '항복의 백기'를 들었다. 주변 정리부터 자기 관리까지 연예인으로선 생명과 같은 기본적인 작업에서 유재석은 강호동을 '철저하게' 이겨 버렸다. 강호동이 이렇게까지 유재석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결국 평행을 유지하던 두 사람의 관계가 깨져 버렸음을 의미하며, 유-강 구도의 몰락을 보여주는 단면이라 하겠다.


이제 더 이상 강호동은 유재석의 라이벌일 수 없다. 라이벌이라고 칭하기엔 강호동이 입은 상처와 흠결이 너무 크고 깊다. 시청자들 역시 더 이상 그를 즐겁게 바라볼 수 없고, 그의 유쾌한 이미지를 예전처럼 신뢰할 수 없게 됐다. 누구의 탓도 할 수 없는, 전적으로 강호동 스스로 저지른 잘못이다.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밖엔 도리가 없다.


재밌게도 끝간데 없이 이어질 것 같던 유-강의 시대는 외부로부터의 공격이 아닌 내부의 흠결로부터 무너지게 됐다. 강호동의 몰락과 유재석의 부상 이라는 새로운 구도 속에서 예능계는 어떤 후폭풍에 휩싸이게 될까. 강호동은 과연 이번 위기를 딛고 과거의 명성을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확실한 것은 유재석이 강호동과의 질긴 경쟁 속에서 최후의 승자가 됐다는 것, 그리고 이제 명실공히 '유재석의 시대'가 열리고 있단 사실이다.


유-강 시대의 종언과 유재석 시대의 개막에 맞춰 예능계의 또 다른 변화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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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ㅉㅉ 2011.09.0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업이나 계속해라 뭐할려고 TV나와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지..
    돈독이 올라서 출연료를 못버리나보군.

  2. 근데 2011.09.06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꼼수다에서 나온 3MC의 비밀이 터지면 어떻게 될지는

    • ㄴㄴㄴㄴ!!! 2011.09.0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ㅉㅉㅉㅉㅉㅉㅉㅉㄱㄱㅁㄷㄴ

    • 그 일말의 책임? 2011.09.0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기자의 추측성 그 일말의 책임? 과연 그들은 모르고 있었을까? 그것이 결론이던데...ㅋㅋㅋ 사실관계 확인도 안 된 내용을 갖고 언론에서 떠들다니, 겉으로 드러나는 정황만으로 누구나 여러 상황을 추측할 수 있지.

  3. 그렇군요 2011.09.06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은 나름 판단력 있는 분인줄 알았는데..
    님도 이랬다 저랬다 추천수에 목매단 사람일줄이야...

  4. 에휴 2011.09.06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진짜 실망이네요...

  5. fff 2011.09.07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쓰레기 기사네 몇달전에는 유재석은 강호동을 이길수 없다고 하더니 ㅋㅋㅋ 설레발 쩔어 쩐다 진짜 이딴게 뉴스거리냐 요샌 진짜 개나소나 다 기사다 ㅋㅋㅋ

  6. 2011.09.0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스레기글 2011.09.07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이런스레기글에 스레기댓글달고있는난 멀까..한심해서 처음으로 댓글이란걸 달아본다

  8. fusionk 2011.09.07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우습네요..한가지 사건으로 이런 바보같은 소리나 떠들고 있다니...그냥 하나만 보고 모든 세상의 원리을 모두 깨우친 사람처럼 이야기하지만 단지
    당신이 느끼는 한가지만 보려고 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어느쪽팬도
    아닙니다..

  9. 2011.09.0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사람들은 어떠한사건만보고 판단할수밖에없어요 지금껏 흠집없던 유재석 강호동은 더욱 그렇고요 이번은 확실히 강호동이 철저하게 자기관리를하지못했습니다 유재석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팬이지만 그런거안따져도 더이상 강호동은 유재석의 라이벌이될수없습니다

  10. 2011.09.07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사람들은 어떠한사건만보고 판단할수밖에없어요 지금껏 흠집없던 유재석 강호동은 더욱 그렇고요 이번은 확실히 강호동이 철저하게 자기관리를하지못했습니다 유재석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팬이지만 그런거안따져도 더이상 강호동은 유재석의 라이벌이될수없습니다

  11. 2011.09.08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개떡같은기사네.....머 이런논리로 글을쓴담????

  12. Favicon of https://yagulog.tistory.com BlogIcon 박상혁 2011.09.09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자체가 너무나 다른 두사람이죠. 일단은 강호동이 mc외적인 일로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어떻게 헤쳐나갈런지 궁금합니다.

  13.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2011.09.0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유재석.. 유느님팬인데..
    정말 뭐하자는건지..
    이런글 올리는 저의가 모죠?
    설레발도 설레발이지만.. 왜 말도 안되는 비교글을 올리시고.. 유느님이 노력으로 그자리에 올랐는데 그 노력을 님이 깍아먹고 있다는건 아시나요? 님의 개인적인 생각을 기사처럼써서 괜한 화살이 또 유느님한테 돌
    아가게 생겼네요.. 가뜩이나 개념없는 기자들 때문에 피해보는 유느님인데.. 지능적 악플러 아니시면 글 당장 내리세요.. 강호동씨도 지금 상황이 힘들텐데 참 남 못되는거 즐기시는분같네요.. 개념 챙기세요

    • 기분이 쫌 그렇네요.. 2011.09.17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강호동씨 지금 많이 힘드실텐데 왜 이런글을 올리시지는지...

  14. csea 2011.09.10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모아니면도 흑백논리 어거지네요 강호동이라고 실수못하나요 단지 워낙 유명한 공인이다 보니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실수가 치명적이게 된건데 물론 예능인으로서 자질은 타격을 받겠지만 유재석에게 큰 참패를 당했다 이건 뭐 ..참고로 저는 유재석 왕팬입니다

  15. qqq 2011.09.11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극단이시네요 저와는 성향이 안맞는것같아서 걍 씁니다 이런문제는 상당히 복합적인것이고 누구는 옳고 누구는그르다식의생각은 문제를바라보고 판단하는데 도움이되지않습니다




강호동 수난시대다. 말 그대로 해법이 안 보인다.


[1박 2일] 하차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라 한동안 고생을 하더니 이번에는 '탈세사건'에 휘말렸다.


치명타 중 치명타다. 국민 MC 타이틀도 고스란히 반납할 위기까지 처했다.


강호동이 흔들리고 있다. 강호동 시대가 무너지고 있다.

 


강호동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MC로 성장할 수 있었던데에는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와 성실한 방송 태도 덕분이었다. 넘치는 체력과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방송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남녀노소 누구와 붙여놔도 자연스러운 진행을 선보이는 강호동의 재능은 그를 동시대 가장 뛰어난 MC로 만들었다. 유재석과 함께 유-강 구도를 형성한지 6년이 지났음에도 그의 위치는 흔들림 없이 굳건했다.


허나 권불십년이라 했던가. 강호동이 흔들리고 있다. 끝간데 모르던 그의 인기가 추락을 거듭하고 있고, 완전무결할 것 같던 명성도 생채기를 입고 있다. 작년 한 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그였지만 채 1년도 안 돼 하향세로 돌아섰다. 1993년 데뷔 이래 최고 위기라 할 정도로 해법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렇게 가다간 유-강 구도의 소멸은 물론이요, 강호동 시대 역시 급격히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위기의 조짐은 최근 시청률 표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그가 맡고 있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시청률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MC 강호동의 '흥행력' 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한 때 [무한도전]과 자웅을 겨뤘던 [스타킹]은 각종 구설수에 오르면서 한 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진지 오래고, [황금어장]과 [강심장] 역시 점점 '다운 그레이드' 되어가고 있다. 이는 주 시청층의 와해를 의미한다. 일시적인 하락세가 아니란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강호동이 [1박 2일] 하차선언을 하며 '자충수'를 뒀다. 강호동의 [1박 2일] 하차는 엄청난 논란과 비판을 불러 일으켰다. 강호동은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 했지만, 정작 대중은 박수 쳐주지 않았다. 강호동의 일방적인 하차 선언은 대중에게 깊은 배신감을 선사했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 강호동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기 시작한 시기도 바로 이 때부터다.


결국 [1박 2일]은 '6개월 시한부 방송'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으며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쉬움은 커지고, 서운함은 깊어진다는 사실이다. 켭켭이 쌓이는 아쉬움과 서운함은 강호동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과 직결되고 있다. 그만큼 강호동과 시청자 사이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미처 강호동이 살피지 못한 부분이다. 그로선 당황스럽기 짝이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터진 것이 바로 이번 '탈세 사건'이다. 헌데 이 탈세 사건은 위에 거론한 사건들과 '급'이 다르다. 이는 심각한 범법행위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뻔한 사과로 수습할만한 사건이 아니다. 강호동으로선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었고,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에도 엄청난 생채기가 났다. 수습을 하기에는 사건의 심각성이 너무 크다.


과거 김건모와 신승훈은 '탈세 사건'에 연루되었단 이유만으로 국민 가수 타이틀을 고스란히 반납해야만 했다. 그들은 무혐의 판정을 받고서야 겨우 대중의 품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런데 강호동 같은 경우 무혐의가 아니라 실제 탈세를 저지른 경우다. 세무조사를 받고 거액의 추징금을 물어냈으니 빼도 박도 못할 '범법'을 저지른 셈이다. 알고 저질렀든, 모르고 저질렀든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김건모, 신승훈 뿐 아니라 당대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던 MC 송해와 이상용 역시 탈세 혐의로 프로그램에서 퇴출당한 전력이 있다. 이런 전례를 살펴봤을 때, 강호동 역시 방송 퇴출을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범법 행위를 저지른 연예인을 아무 제재 없이 방송을 하게 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민 MC 타이틀을 돌려받는 한이 있더라도 퇴출이라는 최후의 수단까지 강력하게 사용하는 것이 맞다.


물론 실제로 강호동이 TV에서 퇴출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강호동이 현재 방송을 관두게 되면 방송 3사 예능이 카오스 상태에 빠지게 된다. 공백이 너무 크고, 방송사 입장에서도 좋을 일이 없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방송사 입장이고 시청자 입장은 또 다르다. 시청자로선 보다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강호동 프로그램을 보이콧 하는 있더라도 그의 행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액션을 취해야 한다. 시청자가 제대로 된 '견제구'를 날려야 그 역시 진정으로 반성할 수 있다.


강호동은 지난 몇 년간 자타공인 최고의 '국민 MC'로 대접 받았다. 국민 MC 칭호는 아무나 얻는 것이 아니다. 몇몇 소수의 선택 받은 방송인만 얻을 수 있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이 명예를 지키기 위해선 그에 따른 책임감과 의무가 뒤 따른다. 그런데 강호동은 이번 사건을 통해 국민 MC로서 지켜야 하는 당연한 책임감과 의무를 지켜내지 못했다. 그렇다면 남은 수순은 하나다. 국민 MC 타이틀을 반납하고 물러나는 것 밖엔 도리가 없다.


강력한 라이벌인 유재석이 철저한 자기관리와 군소리 없는 주변 정리로 여전히 흠결 없는 MC로 군림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볼 때, 강호동의 현재는 너무나도 초라하고 너무나도 비루하다. 처절한 반성과 시정이 선행되지 않는 이상 그는 더 이상 유재석의 '라이벌' 일 수 없다. 아니, 더 이상 '국민 MC'일 수 없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작게는 유-강 구도의 소멸을 뜻하고, 크게는 강호동 시대의 몰락을 뜻한다. 강호동으로선 절체절명의 위기인 것이다.

 

 


지금 강호동은 벼랑 끝에 서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각종 구설에 오르내리며 연예 생활 전반에 걸쳐 최대 위기에 봉착해 있다. 과연 그는 '위기에 강한 MC, 추진력 있는 MC'라는 평가에 걸맞게 이번 위기 또한 잘 극복해 낼 수 있을까. 다만, 한 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현재 대중이 강호동에게 느끼는 배신감이 생각보다 너무 크다는 것, 그래서 더 이상 그를 즐겁게 바라볼 수 만은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는, 무너져 가는 '강호동 시대'의 한복판에 살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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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연 2011.09.0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세금 낼때는 아까운가봐요.
    없는 사람이 세금 못냈다면 이해 하는데
    돈 많은 사람이 그랫다니 사회적으로 인식이 않좋아지겠네요.

  2. 아랍인 2011.09.06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어르신들이 하는 말씀이 다 맞네요
    있는 것들이 더 한다고.. 있지 집안들이 더 하고 돈 많은 사람들이 더 독하다고.... 이젠 더이상 TV에서 보고 싶지 않네요 가식적인 웃음뒤에 탈세를 생각했을 강호동의 모습 최악이군

  3. 문상희 2011.09.0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은 시청자들이내는 돈으로 먹고 사는,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해야하는 의무가있는자들임에도 ,공인인줄착각하고사는것같습니다.담화문처럼 국민여러분이라고... 많이 자숙해야할 사람이라고생각합니다 심히 ㅡ자신도 모르게 넘치고 있는 강호동씨.. 그모습이 가증스럽게 만든건 강호동 자신임을기억하세요

  4. 2011.09.06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 보면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운운하더니 그게 다 가식으로 느껴지는.... 돈벌이의 수단이 나였다는 느낌....

  5. dma 2011.09.0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이라는 프로를 강호동이 너무 쉽게 인식해 버린 결과죠.
    어느 특정 세대에 인기있는 프로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가족처럼 여기는 프로라는 것을 망각하고 돈을 더 주는 직장으로 옮기듯이 안일하게 대처했죠.
    여느 프로들처럼 갈아타기 쉬운 프로라고 생각한 자체가 강호동이 1박2일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했나 하는데서 오는 대중들의 배신감으로 연결된거구요.
    하차,탈세 2연타가 주는 후폭풍은 천하의 강호동이라도 감당하기 벅찰 듯 합니다.

  6. 머리굴리는소리들립니다 2011.09.06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다신분들 오바하지 마세요. 아마추어같이..
    넘 유치하게 여론몰이 하네요.
    잔머리 굴리지 말고.
    당신들 삶이나 챙기시죠.
    강호동 그는 끄떡없이 여전히 잘나갈테니까!

  7. 쓰레기글 2011.09.07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 ㅋㅋㅋㅋ님도 이러고 있는 사람인줄은...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덥썩 물어 글로 옮기실 줄이야 설사 여느 잉여 안티들처럼 탈세라
    우기면서 동참중이시라면...죄송하지만 님글도 쓰레기글 맞네요

  8. 박수연 2011.09.0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국에서짜고치는고스톱인듯

  9. 세상사람 2011.09.0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라앉는배에 너무 많은 돌을 던지지말앗으면 좋겠습니다.사람이란 이름하나로도 살기 힘든세상에 인간으로 살기는 더더욱 힘든 우리세상 아입니까?너나할것없이 크고작은 잘잘못을 하면서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 인간인데 .강호동을 두둔하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그에 걸맞는 대가만 치르면 되지 넘 벼랑으로 내모는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 이런말 하는 내자신도 오늘하루도 알게모르게 죄짓규 살앗을건데요.

  10. 세상사람 2011.09.0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라앉는배에 너무 많은 돌을 던지지말앗으면 좋겠습니다.사람이란 이름하나로도 살기 힘든세상에 인간으로 살기는 더더욱 힘든 우리세상 아입니까?너나할것없이 크고작은 잘잘못을 하면서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 인간인데 .강호동을 두둔하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그에 걸맞는 대가만 치르면 되지 넘 벼랑으로 내모는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 이런말 하는 내자신도 오늘하루도 알게모르게 죄짓규 살앗을건데요.

  11. 이미숙 2011.09.10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는사람 앞에 악의도끼를.,.!당신은 나쁜놈....!

  12. hou 2011.09.11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블로그에 놀러오는 사람입니다. 대체로 재미있게 잘 읽고 있지만, 이번 글은 문제가 있네요.
    강호동은 탈세가 아니고, 또 범법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소득 공제 계산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것이고 이 경우 추가 징수에 응하고, 아마 약간의 벌금이 추가 되게 됩니다. 벌금 역시 범법을 하였기에 내는 것이 아닌, 행정 소요에 대한 금액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강호동 팬은 아니지만, 정말 지금의 블로거들은 너무 하네요.
    앞뒤 가리지 않고, "탈세"라는 한 단어만 보고 흥분하고 떠들고.
    탈세는 심각한 범법행위가 맞지만, 탈세라는 것이 적용되려면 소득공제 관련 서류에 대한 고의적인 위조나, 미지불금에 대한 고의성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증명되지 않고, 국세청도 고의성이 없다고 발표한 마당에 왜, 블로거들이 나서서 사람을 범법자로 만드는지요.

    정확한 정황을 알아보시고, 시정하는 글이 다시 올라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시는 분이기를 바랍니다.

  13. 자 이제 2011.09.14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떡할건가요?
    무혐의가 밝혀졌는데 제대로 사과글 올릴 준비는 되어있는 사람입니까?



요즘만큼 강호동에 대한 관심이 높은 때도 없는 것 같다.


[1박 2일] 하차 선언 이 후,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젯거리가 될만큼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 최근 사건과 맞물려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강호동의 방송 출연료다. 예능 MC 중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그의 몸값은 회당 900~1200선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라이벌 격인 유재석의 몸값을 압도하는 것으로 뭇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렇다면 왜 강호동은 유재석보다 높은 몸값을 받는 것일까. 여기, 그 이유가 있다.


유재석 vs 강호동, 시청률은 막상막하 - 출연료는 강호동 완승 

유재석과 강호동의 몸값 차이가 두 MC의 실력차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유재석과 강호동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특급 MC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특유의 친화력과 배려심, 게스트와 패널 모두를 아우르는 천재성으로 대중을 매료시켰고, 강호동은 운동선수 출신다운 카리스마와 시끌벅적함으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붐업 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MC다.



시청률 측면에서도 두 MC의 성적표는 막상막하다. [무한도전]을 필두로 [놀러와][해피투게더][런닝맨]을 진행하고 있는 유재석과 [1박 2일]을 위시하여 [무릎팍 도사][강심장][스타킹]을 진행하고 있는 강호동은 주중-주말 예능에서 모두 독보적인 흥행력을 자랑하고 있다. [1박2일] 의 나영석 PD가 유재석과 강호동을 두고 "유재석과 강호동은 우리에게 희망이자 절망" 이라고 평한 것은 그만큼 그들의 시청률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막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재석과 강호동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2000년대 들어 특급 MC로 부상한 케이스다. 유재석이 [동거동락][공포의 쿵쿵따][외인구단][X맨][해피투게더][무한도전] 으로 당대 최고의 국민 MC로 등극했다면, 강호동은 [캠퍼스 영상가요][공포의 쿵쿵따][천생연분][연애편지][X맨][황금어장] 을 거쳐 [1박 2일]을 탄생시킨 또 다른 국민 MC다.

 

유재석과 강호동 몸값, 1년에만 3억 이상 차이가 나

그들은 히트 프로그램 수, 시청률 상승폭, 경력, 실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대등' 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가에서 강호동의 출연료는 유재석을 압도한다. 강호동이 [무릎팍 도사][강심장]에서 회당 1200만원, [스타킹]에서 1100만원, [1박 2일]에서 900만원을 수령할 때 유재석은 [런닝맨] 1000만원을 시작으로 [해피투게더] 900만원, [무한도전] 850만원, [놀러와] 765만원만을 받고 있다. 두 특급 MC의 몸값 차이가 일주일에 천만원, 일년으로 따지면 3억 가까이 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벌어지는 것일까? 상식선으로 봤을 때, 호불호가 분명한 강호동보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유재석이 훨씬 좋은 대우를 받을 것 같은데 말이다. 한 블로거는 이 사태를 두고 "유재석이 돈 욕심이 없다" 고 운운했는데 그건 너무 순진한 발상이다. 연예계가 그렇게 '순진무구'한 생각이 통할만큼 호락호락한데가 아니다.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몸값을 많이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MBC 광고 판매수익, 강호동이 유재석 압도해

강호동과 유재석의 '몸값' 차이의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광고 판매수익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현재 [황금어장]의 광고 단가는 15초 기준 1173만원이다. [무한도전]의 1126만원보다 50만원이나 더 비싸고, [놀러와]의 1087만원 보단 1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는 주중-주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들 중 가장 높은 광고단가다. 시청률 금밭 KBS [1박 2일]의 광고단가와도 무려 100만원 차이가 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말 그대로 방송사의 '황금어장' 중 '황금어장'인 셈이다.


게다가 60분 분량의 [황금어장]은 30개의 광고를 모두 팔아치우고 있다. 이를 계산하면 일주일에 3억 5000만원, 한 달이면 14억을 넘는다. 일 년(52주)에 강호동 브랜드로 MBC가 밭아내는 돈이 무려 180억에 이르는 것이다. 같은 60분 분량으로 30개 광고가 붙는 [놀러와]의 광고 수익이 165억정도임을 사료해 봤을 때, 1년에 [황금어장]이 15억이나 더 벌어들이는 것이다.

 

'저비용 고효율' 강호동의 [황금어장]

이 뿐인가. [황금어장]은 [놀러와][무한도전]과 비교해 제작비까지 적게 드는 알토란 프로그램이다. MBC로선 1200만원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출연료를 강호동에게 줘도 아깝지 않은 상황인 것이다. (알려졌다시피, [황금어장]은 강호동이 여운혁 PD와 기획하여 론칭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시청자 입장에선 밖에서 구르고 넘어지며 고생하는 [무한도전] 유재석이 스튜디오에 앉아 게스트와 이야기 나누는 [무릎팍 도사] 강호동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받아야 될 것 같지만, 실상 수익 측면에서 보자면 [황금어장]이야말로 MBC 예능국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의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하차 불똥이 [무릎팍 도사]에 튀었을 때, MBC 예능국이 펄쩍 뛰며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KBS-SBS, 압도적인 강호동의 '실적'

이렇게 따지면 KBS에서 똑같이 900만원을 받는 강호동과 유재석의 몸값은 절대적으로 강호동의 '손해'다. 강호동이 출연하는 [1박 2일]이 1년에 팔아치우는 광고가 무려 349억이다. 여기에 재방송 광고 수익과 케이블 판매까지 합치면 1년 수익이 600억 가까이 추산된다. 유재석의 [해피투게더]가 1년에 벌어들이는 180억 정도의 수익에 비하면 3배가 넘는 수치다. 수익 대비 몸값으로 봤을 때,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못 받는 건 절대 아니다.


SBS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강호동은 SBS에서 [강심장]과 [스타킹]으로 주중-주말 SBS 간판 예능을 모두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광고까지 모두 완판하고 있다. [강심장]은 [황금어장] 다음으로 주중 예능에서 광고 단가가 '쎈' 프로그램이다. SBS가 '강호동 영입'에 목을 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에 비해 유재석은 [런닝맨]으로 상대적 공헌도가 약하다. 게다가 [1박 2일]에 가로막혀 [일요일이 좋다] 자체의 광고단가도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다. 4년여간 [해피선데이]의 강세가 이어지다보니 이 시간대 타방송사 광고 단가가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 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유재석이 주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1000만원 이상의 대우를 받지 못하는 건 방송사 입장에서 봤을 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무조건적인 강호동 비난은 지양해야

결국 강호동과 유재석의 몸값 차이는 그들이 파생시키는 '광고 수익' 차이 때문이었다. 방송 연예계는 철저히 상업적인 곳이다. 돈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이 명확하고, 그에 따른 대우도 확실하다. 현재 방송예능계에서 강호동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절대적이다. 그가 방송 3사를 넘나들며 팔아치우는 광고 수익이 1년에만 무려 1100억이 넘는다. 1년 광고 수익이 700~800억 정도로 추산되는 유재석에 비해 400억이나 더 많은 금액이다.


이런 객관적인 사실은 쌍그리 무시한채 "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못 받느냐! 유재석이 착해서 그렇다!"고 주장한다면 할 말이 없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2007~2008년 시즌에 유재석이 강호동 보다 높은 출연료를 받은 이유를 설명할 길이 없다. 그 땐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돈을 더 밝혀서 출연료를 많이 받은 것인가? 그건 아니지 않은가.


(잠깐 삼천포로 빠져서, 2009년 유재석이 [무한도전] 출연료를 15% 정도 자진 삭감한 것을 두고 유재석이 돈 욕심이 없다는 증거로 활용하는 블로거들이 있는데 이것도 좀 유치하다. 이 당시에 강호동은 [1박 2일]과 [스타킹] 출연료를 각각 10%, 15% 자진 삭감했고, [코미디쇼 희희낙락] 남희석과 [한밤의 TV 연예] 서경석은 무려 17% 이상 삭감했기 때문이다. 당시 유명 MC들의 출연료 자진삭감은 일종의 분위기였다.)


새로운 시대 맞은 '유-강 시대'

이제 유재석이 출연료를 더 못 받는다고 속상해 할 필요도, 강호동이 출연료를 더 많이 받는다고 분노할 필요도 없다. 그들은 그들이 '하는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있을 뿐이고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다. 게다가 출연료 몇 백 차이로 유재석과 강호동의 위치가 바뀌는 것도 아니질 않은가? 출연료를 조금 덜 받는 대신 유재석은 훨씬 좋은 이미지로 폭 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건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확실한 것 한가지는 유재석과 강호동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예능인들의 몸값을 천정부지로 높여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종편 시대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예능 MC '2000 시대'를 열어제칠 유일한 존재들이란 것이다. 그들은 과연 새로운 방송 환경에 어떤 비전을 제시하며 자신들의 몸값을 높여갈 수 있을까. '예능 황제' 유재석과 강호동의 다음 행보가 자못 기대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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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 BlogIcon 블로거들은 제재조치 안하나요? 2011.08.24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처럼 주관적인 생각으로 거짓 자료를 들이밀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거짓 여론을 조성하는 이런 불량한 블로거들은 이제 법적인 제재조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3. 너희들나라로 돌아가줄래. 많이 벌었잖어~ 2011.08.24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말도 아니네~ 다 맞는건 아닌거 같지만 전체적으로 맞는게 더 많구만!
    뭐가 이렇게 난리야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아니면 무시하지
    뭐가 이렇게 너죽이네 나죽이네 하는지..
    남 돈버는거 가지고...뭐 이둘은 수익성 따지고 인지도 따지면...
    저평가 되는 연예인들~
    별것도 안되는 것들이 회당 3천이나 받고 프로의식 없이 행동하는거보면
    얘둘은 두배 더 줘도 된다.
    근데 네티즌들아~
    조선족이 헌법소원해서 우리나라 중국인천지로 만들려는
    수작은 안보이니?!! ... 그런거에 열내주면 안되겠니?!!!
    당신들의 힘이 필요해~
    기사찾아서 댓글 좀 남기고 블로그에 글도 쓰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에
    퍼트려주면 안되겠니!!
    꼭 시시비비를 가려야겠다면 둘다 싸우지말고 정확한 자료를 요청해라.
    뭐 한밤이나 MBC에서 하는 뭐라나..? 연예가 중개나 그런데다가
    좀 자료조사해서 둘 수익성 비교하는 것 좀 방송해달라고 요청해라
    충분히 거기서 방송해줄꺼다.
    내 글 읽는 사람 조선족 헌법소원기사 찾아서 읽어보고 네티즌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행동들을 해서 중국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보자~

  4. ㅇㅇㅇ 2011.08.24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와는 김원희와 끝까지 같이하자는 차원에서 회당 765 받는것은
    잘 알려진것이고... 한때 유재석이 무도 회당 1300정도 받는다라고
    기사도 났었는데 지금 850받으면 삭감 많이한게 아닐까요 ^^? 돈욕심이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연예계에서 유재석 같이 자진삭감하는 사람은
    없을듯...

  5. 하늘바람 2011.08.24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동님이 받는 돈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옹호하려고 이런글을 썼다면 해피선데이 하차도 돈을 적게 주니깐 하차라는 말이 아닌가 그리구 재석님이나 호동님에 대한 돈에관한 이야기는 잘알지 못하면서 이런글을 쓴다느건 블러거로서 상식이하이군...

  6. Favicon of https://bonobo007.tistory.com BlogIcon amuse 2011.08.2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지 못해던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 잘읽었어요

  7. Favicon of http://janginsu.tistory.com BlogIcon insusarang 2011.08.2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근데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나요? 기자분 블로그인가..ㅡ.ㅡ;; 근거가 있는 포스팅이긴 해요? 그냥 궁금해서요..ㅎㅎ 강호동 팬이라 ㅋㅋ 블로그 잘 구경하다 갑니다.^^

  8. 지나가는 사람 2011.08.26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근거있는 포스팅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요즘 무조건적인 강호동을 몰아세우는 듯 한 글들에 눈살이 찌푸려지긴 했습니다,, 어쨌든 잘 구경하다 갑니다.

  9. 지나가다 2011.08.28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유재석이 삭감햇다는거 모르세요? 자체적으로 그런것도 써주셨음 더좋았을텐데.. 무한도전도 제작비 모자라서 멤버들끼리 삭감했구요..

  10. 이건아니죠.. 2011.08.28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진실인듯 왜곡하는 문장실력..
    마치 조중동 찌라시 같은 글솜씨네요..
    이슈에는 성공한 글이지만 너무 많은 오류를 범하셨네요..

  11. Favicon of http://d BlogIcon 00 2011.08.2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왜이래? 애초 광고단가 마봉춘에서는 무도 가 최고고
    sbs에서도 런닝맨이 광고수익1위이다.
    kbs에서는 당연 1박2일이겠지

    애초 거짓부렁 나불나불 되고있는데 . 그것도 강호동팬이라는 것들은 블로거
    쉴드쳐주고 앉아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TT 2011.08.29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
    본인이 생각할때 근거가 없는 글이었다고 생각되시면
    삭제해수제요.

  13. 협상력 차이 2011.08.3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버1 연예인과 방송국 사이의 관계는 독점-독점의 관계일 수 밖에 없음.

    얼마를 받게 되는가는 둘이 어떻게 결정했는가에 달려 있을 뿐.

  14. 글잘쓰는거짓말쟁이? 2011.09.0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같은 글이네요..... 이래서 언론이 깨끗해야 하고 글을 조금 잘쓰는 사람들일수록 사회적 책임이라는 문제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선동, 거짓말은 조중동만 할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럴듯하게 말하는게 꼭 나경원 같네요
    듣고 이리저리 조사해보고 속았다는 허무함만 느껴지는 것처럼...

  15. 많이받음 뭐해요~ 2011.09.05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했다고 기사났던데요;;; 모르고 그랬다는데, 잡식 광고 많이 찍으면서 신고 작게했으니 조사 들어온거겠지요... 모르고 그런건 아닌거 같음.

  16. densify 2011.09.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가 하는 프로그램은 방송국 자체 제작인 1박2일 빼고는 전부 외부사에서 제작하고 유재석씨가 하는 프로그램 전부 방속국 자체 제작인 것들이여서 제작비 관리 차원에서 해당 mc의 출연료에 차이가 있다고 들었다.또한 유재석씨는 지난해 mbc자금 사정관련 자진해서 출연료을 삭감한 프로그램이 두개나 있다.물론 광고 수익율을 무시할 수 도 없지만 그렀다고 프로그램 츨연자 출연료에 영향이 가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간접광고 효과을 더 얻을수 있는 유재석씨가 강호동씨 보다 많은 협찬을 받고 있긴 하다 . 어쨌든 결론은 강호동씨는 이번 탈세혐의로 인해 추징금을 수억대로 내야되고 무엇보다 국민mc타이틀에 합류하나 했더니 이미지 바닥으로 하강하려 하고 그와중에 김아중씨는 강호동때문에 뭍혀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하고 있을것이다

  17. 미치겠다 2011.09.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같지도않은소리만잔뜩써있네ㅡㅡㅋ강호동팬인건잘알았네요.

  18. 유재석은... 2012.04.09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은 출연료 자진삭감 하지 않았나???

  19. 무슨소리 2012.06.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고 웃기고 또 웃긴다...댓글은 또왜 감추냐???차라리 글 삭제해....그렇게 욕먹고도.....참 어이없다.....모르고 보는 사람은 무슨 멍청이 취급????

  20. 무슨소리 2012.06.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고 웃기고 또 웃긴다...댓글은 또왜 감추냐???차라리 글 삭제해....그렇게 욕먹고도.....참 어이없다.....모르고 보는 사람은 무슨 멍청이 취급????

  21. 아나몰라 2012.06.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아시나요?
    강호동이 왜 유재석이랑 함께 쪼인이 읍는지? 일단 게스트로 출연은 사실상 보기힘든 사람들이구요 그나마 우정출연조차 함께하지 않는 이유는 위말대로 두mc성향자체가 틀립니다 강호동이 유재석과 함께 잇으면 말도 못합니다 일단 말빨에 밀리구요 지식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강호동이 어디가서 항상 그러죠 유재석과 라이벌인게 영광이라고 옛날자료들 보믄 톰과제리수준이죠 무슨의도로 누가 더받는다구 하는건지 몰것네... 결국 지금이 중요하다는거 강호동은 복귀하믄 몸값 마니 내리가것죠


 

강호동이 흔들리고 있다. 일시적 위기라고 보기엔 총체적 난국이다.


그의 프로그램 대부분은 시청률 침체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강호동이 출연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강호동 불패신화가 근간부터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


강호동은 왜 흔들리고 있는가. 그에게 과연 돌파구는 있는가
.


강호동과 유재석이 대한민국 예능계를 접수한지 어언 6여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다. -강 투 톱은 그동안 엎치락 뒷치락하며 대한민국 예능을 이끌었고, 연예대상 역시 주거니 받거니 했다. 작년 KBS에서 이경규가 깜짝수상을 한 것을 제외하면 각 방송사 연예대상은 언제나 강호동과 유재석의 차지였다. 이건 아마 올해 역시 마찬가지로 되풀이 될 것이다.


그런데 유-강의 집권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약간의 균열도 보이고 있다. 방송가에서 유-강의 영향력이 여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흥행세가 예전만큼 폭발적이지 않다는 건 약점이다. 작년 한해 유재석이 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는데 올해는 강호동이 그렇다.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들이 동반 침체를 겪으면서 당황스런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러다간 언제 어떻게 떠내려갈지 모를 상황이다
.


2011년 강호동의 부진은 [12] 위기론에서부터 출발했다. [나는 가수다] 출범과 함께 대두된 [12] 위기론은 강호동을 바짝 긴장시켰다. 그도 그럴것이 올해 초반만해도 [12][나는 가수다]에 모든 이슈를 선점당했다. 뭘 해도 [나가수] 열풍에 묻히기 일쑤였다. 다행히 야심차게 기획한 여배우 특집’ ‘명품조연 특집이 소위 대박을 치면서 위기론을 일축했지만 [12]의 시청률은 종전 30%대를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작년에 비하면 5~7% 이상의 시청률을 [나는 가수다]에 빼앗긴 셈이다
.


그나마 [12]의 사정은 나은 편이다. [12]은 국내 유일하게 20% 이상의 시청률을 올리는 대한민국 예능계의 간판 코너다. 이 정도면 체면치레는 가능하다. 문제는 [12] 이외에 강호동이 맡은 프로그램이 모두 시청률 하락곡선을 긋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이중에서 [강심장][스타킹]
의 부진은 심각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강심장][스타킹]은 작년 한 해, SBS에서 가장 잘 나갔던 예능 프로그램들이었다. [강심장]은 집단 토크쇼 바람을 일으키며 2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스타킹] 역시 강적 [무한도전]에 맞서 10%대 중반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강호동은 이 두 프로그램의 성공을 통해 작년 SBS 연예대상을 다시 한 번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


그런데 2011년 들어 [강심장][스타킹]의 시청률이 모두 10% 초반 혹은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강심장]의 경우 라이벌이라고 생각지도 않았던 [승승장구]에 한차례 동시간대 1위를 내주는 굴욕을 맛봤고, [스타킹][무한도전]의 위세 앞에 기를 못 펴고 있다. 고정 시청자 층이 급격히 와해되면서 강호동 카드가 제대로 먹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


못해도 10% 중반이라는 강호동 신화가 그 저변부터 흔들리면서 강호동 역시 급격한 변화의 바람에 부딪히게 됐다. 여기서 제대로 된 혁신을 가하지 못하면 SBS에서 강호동은 완전히 주도권을 상실하게 된다. 이건 자존심 강한 그에겐 재앙과도 같은 상황이다. 방송 3사에서 고른 성적을 낼 수 있어야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강호동의 부진은 강력한 라이벌인 유재석과 비교된다. 작년 한 해, 시청률 침체기로 고민에 빠졌던 유재석은 최근 들어 부활의 기치를 올리며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인 [놀러와][해피투게더]가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런닝맨]을 앞세우며 리얼 버라이어티 쇼와 게임쇼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의 기세만 유지해도 연말 MBC 연예대상과 SBS 연예대상은 무난히 그의 것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


유재석이 작년의 부진을 벗어던질 수 있었던데에는 [런닝맨]을 통해 여전한 흥행 파워를 확인시켜 준데다가 [무한도전][놀러와] 등 내실이 튼튼한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가치를 드높였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내부적으론 기반을 탄탄히 닦는 동시에 [런닝맨]과 같은 새 프로그램 론칭을 통해 그에게 요구된 변화의 바람을 무난히 수용했다는 이야기다. 이는 09~10 시즌 강호동이 [강심장]의 성공을 통해 유재석과의 경쟁에서 판정승을 거둔 전략과 유사하다
.


이를 사료해 볼 때, 강호동 역시 이번 연말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호동이 맡고 있는 대다수의 프로그램은 이미 시청자들에게 익숙해질대로 익숙해 진 프로그램이다. 어떤 식으로든 프로그램에 리모델링을 가하지 않으면 시청자층 와해는 더더욱 가속화 될 것이 뻔하다. 강호동 역시 작년의 유재석과 마찬가지로 변화해야 산다는 대명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 셈이다
.


물론, 강호동은 여전히 시청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민 MC. 유재석을 제외하면 그에게 대적할만한 메인 MC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그의 프로그램과 진행방식은 점점 고루한 것으로 변해가고 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는다는 건 큰 문제다. 어찌되었든 안팎으로 혁신을 가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다
.


과거 강호동은 한시도 멈추지 않는 MC였다. 큰 덩치에 사투리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와 부딪히고 깨지면서 자신의 브랜드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던 그의 성공신화는, 단점은 최소화하고 장점은 극대화시키는 그의 열정과 노력에서 비롯됐다. 강호동은 과연 서서히 불어닥치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그의 바람대로 유-강의 라이벌 구도는 10년 넘게 대한민국 예능계를 지배할 수 있을까
.


11~12시즌 강호동이 걸을 험로가 부디 혁신이 길이 되길 기대해 본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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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 2011.08.10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오늘 강심장 13.2% 수도권 14.4% 입니다. 무슨 한 자릿수요?
    승승장구랑 거의 2배 차이 나는데요.
    극단적으로 글을 쓰려고 사실을 조작하진 말자구요.
    놀러와는 들쑥날쑥(지난주 8%대)하고 있고 해투는 10% 초반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아직은 누가 뭐래도 시청률 최대 강자 1박2일과, 황금어장, 강심장 으로 제일 잘 나가는 국민MC가 강호동입니다.
    유재석이 부진에서 벗어나도록 열심히 시청하고 응원만 하세요
    괜히 강호동씨 흔들려고 하지 마시구요.

  2. 매니아 2011.08.10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mc는 다 죽어야겠군.런닝맨은 나가수 옮긴틈을 탄거고 가지고 좀 오바네요 무도야 좀 살아났지만 이제 도전할게 없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조인성이니 소지섭이 출연해야 할정도니...강심장은 비정상적이엇던건 사실임 이정도면 토크쇼 범람속에서도 나오는거 보면 신기함.스타킹은 오디션프로 범람으로 수명다한거지 그나마 강호동때문에 버티고 잇다는거 다암.스타킹과 강심장은 정리해야함

  3. 요즘 강호동이 시청률만 보면 1등인데 2011.08.10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강호동이 위기면 유재석은 물론이요, 다른mc 들은 어찌되나요?

  4. 자다가 봉창 두들기네 이사람 2011.08.1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시청률 침제면 딴 프로그램들은 어디 발톱의 때라도 내밀겠습니까? 님은 또 어디서 온 화성인이신지...그리고 밑에 유-강의 라이벌 구도?
    뭘보고 라이벌이라는건지 쨉이라도 되야 말이지요 그냥 현 강호동 혼자만의 세상이라고 하지요 벌써 대결 구도가 깨진지가 언젠데 참나~ 무슨 글도 자료 조사를 똑바로해서 확실한 증거를 대고 하던지 망상에 사로잡혀 휘갈기기만하니

  5. 음... 2011.08.10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강같은 엠씨분들이 과거에나 현재에 위태로운 상태였거나 상태라면 세상에 위치가 위태롭지 않은 사람들 없을듯. 대한민국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잣대가 너무 혹독한듯.

  6. 어이없넹 2011.08.1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수준 장난아니네요.
    강호동 살리겠다고 유재석 깔아뭉게시네요?
    무한도전에서 도전할것이 없다는 소리에 웃음이나네요.
    무한도전이 다른 예능과 가장 큰 차이점이 경계가 없어 그 무엇이라도 도전할수 있는점인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과거에 유재석씨 또한 위기론이 있었고 잘 극복했듯이 강호동씨 또한 극복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않아요.
    더 멋진 모습으로 도약할 강호동씨를 기대합니다.

  7. 2011.08.11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나이를 먹어서 둘 다 그런건가 싶네요.
    저는 어차피 유재석씨 프로그램만 보기 때문에 강호동씨가 부진인지 상승세인지 위기인지 알지 못하지만, 강호동의 천생연분때 신정환이랑 보이던 호흡이나 엑스맨때가 더 잘했단 생각이 들고 유재석은 항상 좋지만 동거동락이나 엑스맨때가 더 좋았던 것 같거든요.
    그 때의 두 분 처럼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야 할 텐데, 지루한 누가 더 잘나간다는 라이벌 구도보다 신선한 인물 좀 나타났으면 제발 좋겠어요.




강호동과 유재석은 영원한 '라이벌' 이고, 영원한 '동료' 다.


[공포의 쿵쿵따] 와 [X맨] 으로 화려한 콤비 플레이를 펼쳤던 유-강 라인은 [무한도전] 과 [연애편지] 로 피말리는 시청률 싸움을 벌였고, [1박 2일] 과 [무한도전] 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의 최강자 자리를 다투고 있다.
 

때로는 시청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유-강라인' 으로, 때로는 시청률을 좌지우지 하는 대한민국 투 톱 MC로 경쟁을 벌이는 그들이 다시 한 번 일요일 동시간대에 격돌한다. 바로 [1박 2일] 과 [런닝맨] 의 맞대결이다.



그러나 항상 비등비등한 전력을 보유하며 치열한 '접전' 을 벌였던 과거와 달리 이번 맞대결은 철저한 '강호동의 승리' 로 끝날 공산이 크다. '강호동' vs '유재석' 이라는 빅 매치라는 거창한 타이틀과는 달리 싱거운 싸움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세가지로 압축된다.


첫번째는 바로 [1박2일] 과 [런닝맨] 이 지니고 있는 전력차이다. 과거 유재석과 강호동의 대결은 비슷한 전력의, 비슷한 게스트의, 비슷한 대중력으로 인해 치열하다 못해 불이 붙을 정도였다. 그러나 [런닝맨] 은 [1박 2일] 에 비해 전력에서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영웅호걸] 이 6~7%대 시청률에서 허우적대다가 폐지된 것은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수 많은 '마니아' 를 거느린 [1박 2일] 의 위세에 무릎을 꿇었다는 것이 맞다. 그만큼 [1박 2일] 에 대한 시청자들의 충성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굳건하고 어떠한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아성을 자랑하고 있다. 40%대의 최고시청률과 30%대의 평균 시청률은 아무 예능프로그램이나 이룰 수 있는 '업적' 이 아니다.


[1박 2일] 의 위세에 비하면 [런닝맨]은 [남격]과의 시청률 싸움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불과했다. 물론 프로그램 자체의 작품성만을 따진다면 [런닝맨] 을 '졸작' 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런닝맨] 이 처해있는 '아이템 고갈'과 '출연진 고갈'은 [런닝맨] 의 앞날이 그리 밝지만은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것이 [1박 2일] 과 맞붙게 될 때에는 더더욱 선명한 약점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1박 2일] 의 '일격' 으로 [런닝맨] 은 그나마 유지하고 있던 시청률까지 상실하며 '존폐의 위기' 로까지 몰리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강호동과 유재석의 대결이 강호동의 승리로 끝나게 될 두번째 이유는 바로 '강호동' 과 '유재석' 자체에 있다. [1박 2일] 은 누가 뭐래도 '강호동의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이 곧 강호동이고 강호동이 곧 [1박 2일] 이라 할 만큼 [1박 2일] 과 강호동은 운명 공동체다. 강호동은 [1박 2일]로 KBS 연예대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고,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MC가 됐다. [1박 2일] 을 떼어 놓고 강호동을 논하기엔 이미 [1박 2일]과 강호동의 결합이 너무 '진지' 해져 버렸다.


그에 비한다면 [런닝맨] 은 '유재석이 출연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에 불과하다. 유재석의 운명 공동체는 [런닝맨]이 아닌 [무한도전]이다. [런닝맨]과 [무한도전] 중 유재석이 무게 중심을 두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 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즉, [1박 2일] 이 강호동의 '주력상품' 이라면 [런닝맨] 은 유재석의 '서브' 정도에 불과하다. 강호동은 [1박 2일] 에서 전력투구 할테지만 유재석은 [런닝맨] 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만을 지키고 있다. 그것은 예전에도 그랬고, 아마 시간대가 바뀌는 지금도 그럴 것이다. 과거 전력을 다해 맞 붙어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했던 그들의 대결이 이제는 한 쪽은 최대 전력으로, 한 쪽은 보통 전력으로 맞 붙게 됐다는 것은 강호동 쪽으로 축이 기울었음을 예고하는 일임에 진배없다.


유재석이 모든 것을 차치하고 [런닝맨] 에 '올인'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그러기엔 [런닝맨] 의 포맷 자체가 너무 낡아버렸고, 유재석이 전면에서 진두지휘할 공간도 넓지 않다. 그렇다면 유재석은 지금 해왔던 것 이상을 할 수 없고 [1박 2일] 에 승리를 양보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SBS로선 [런닝맨]이 패배한다면 일요일 주말 시간대를 '잃어버리는 비극'과도 같은 이야기므로 애가 타겠지만 유재석은 [런닝맨] 하나가 추락한다고 해서 위상이 흔들릴 일은 거의 없다. 급할게 없단거다.


세 번째, 강호동이 유재석에게 승리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전략 구사의 차이에 있다. [영웅호걸] 의 폐지는 과연 시청률 5%라는 절대적 수치상의 이유 때문이었을까. 아니, 그 보다는 경쟁작인 [신입사원]과 엎치락 뒷치락하며 때때로 동시간대 시청률 3위를 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광고수입' 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방송사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절대 시청률 보다는 동시간대의 상대 시청률이다. [영웅호걸] 은 그런 면에서 결국 폐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SBS도, [런닝맨] 제작진도, 유재석도 일요일 2부 시간대로 옮기면서 [1박 2일] 을 이길 생각은 하지 않고 있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의 '표적' 은 [1박 2일] 이 아니라 조용히 '동시간대 시청률 2위' 를 노리고 있는 [신입사원] 다. 표면상으로 [런닝맨] 은 유재석이라는 빅 MC의 등장으로 [1박 2일] 과 경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신입사원]과 치열한 '2위 다툼' 을 벌일 공산이 더욱 크다. 유재석이 잡아야 하는 것은 강호동이 아니라 MBC 아나운서들인 셈이다.


유재석의 '표적' 이 강호동이 아니라 [신입사원]이라면 일요일 예능 판도가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은 꽤 있다. 유재석은 [런닝맨]으로 [신입사원]을 잡고 동시간대 2위 시청률을 고수하며 '장수 프로그램' 의 기반을 다지려 할 것이고 [신입사원] 측은 어떻게든 적극적인 공세로 [런닝맨] 죽이기에 앞장설 것이다. 즉, 강호동과 유재석의 '싸움'이 아닌 유재석과 [신입사원]의 싸움이 일요일 예능의 관전 포인트다. 


현재 유재석은 [런닝맨]으로 강호동을 이길 수도 없지만 이길 생각도 없다. 지금 [런닝맨] 이 일요 주말2부 시간대로 옮겨가는 것은 고육책에 불과하다. 그러나 만약 유재석의 2부 시간대 합류로 일요일 예능판도가 요동치게 된다면 SBS에겐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일 것이다. 물론 유재석에게도 '본전은 찾는 장사' 로 남게 될 것이고 말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급 MC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강호동과 유재석.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 을 하고 있는 유재석과 '결국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 을 하는 강호동이 일요일 2부 시간대에서 모두 '선방' 하기를 기대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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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동좌 2011.05.2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동씨 프로그램들은 각각 색깔을 갓고 하는 프로그램이잖어 1박은 리얼버라이어티프로그램 ,스타킹은 일반인 장끼 프로그램 ,무릎팍도사는 국민토크쇼,강심장은 예능종합토크쇼이고 각양각색의 색깔을 갓고 있잔어,아마 런닝맨을 호동씨가 했으면 대박 났을거야 런닝맨의 색깔을 갓고 했을거야 그게 차이야,게스트도 쟈니윤씨나 정보석등 양준혁,이종범등 인연이 있어서 출연하는거 몰라 그리고 스타킹에서 스타가되서 돌아오는 일반인들도 펨피코나 김호중같은 성악가나 폴포츠도 그차이야 유재석과는

    • wunderkammer 2011.05.2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펨피코는 스타킹 때문에 뜬 게 아니라 오프라 윈프리 때문에 뜬 거야....

      강호동은 오래 가긴 힘들어.
      소리만 지르고, 게스트 감싸는 거 못하고
      자기가 튀어야 하고......

      유재석은 나이가 들어도 MC할 수 있어.
      강호동은 힘 빠지면 끝이야.

    • ㅋㅋㅋㅋㅋ 2011.05.25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왜 생각을 안하는거야 ㅋㅋㅋ 뇌에 주름이 없는거야?ㅋㅋㅋ 강호동이 하는 프로들이 어째서 색깔이 있는 프로들이야, 색깔이 있고 싶어서 따라한 프로들이 대부분이지 ㅋㅋ 스타킹 조차도 이전에 있던 기인열전이나, 노래대회나 뭐 이런 이미 존재하던 컨셉을 연예인들 많이 데려놓고 자리 잘잡은거 뿐이지.. 시청률이 나오는건 어르신들이나 어린애들이 볼거리가 많으니깐 좋아해주시는거지 ㅋㅋㅋ 강호동 다른 프로들을 애기할 필요나 있냐? 1박2일ㅋㅋ 무한도전 짝퉁같지도 않은 워너비 ㅋㅋㅋ 강심장 쓰레기 ㅋㅋ 황금어장 게스트빨 ㅋㅋㅋㅋ 펨핀코 드립에서 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펨핀코 노래 들어봤냐?ㅋㅋㅋ 갸가 스타킹 안나왔으면 안떴을거 같디?ㅋㅋㅋㅋ 뇌는 보관용이냐 ㅋㅋㅋ

    • 맞아요 2011.05.2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위에서도 그래요 비교를 해보면 누군 요즘
      식상하지만 강호동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다양한
      진행 스탈이라 눈이 가고 마음이 간다고요.
      네 다양한 색깔을 낼줄 아는 최고 엠씨 강호동이죠.

  3. BlogIcon 대단한 강빠 나셨네 ㅋㅋ 2011.05.2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이 강호동혼자 출연하나보네
    이수근먼저 이긴다음에 덤벼보시던지
    갤럽과 리스피아르 두군데가 가장 공신력높은 여론조사기관인데
    1위유재석 40%대
    2위이수근 20%대
    3위강호동 20%대
    ㅋㅋㅋㅋㅋ
    일단 이수근부터 이기고 오셔
    1박진행자 나영석
    웃음메이커 이수근
    시청률메이커 이승기
    강호동 뭘하고 있는지 ㅋㅋㅋ 모르겠네
    오죽하면 영석이가 퇴근까지 시켰다가
    불쌍해서 데리고 옴 ㅋㅋㅋㅋ
    런닝맨 오로지 유재석 혼자 이끌고 있는데
    1박2일 나영석 이수근 이승기에게 업혀가고있는데
    어케 이김 ㅋㅋㅋ
    일단 이수근부터 이기고 ㅋㅋㅋㅋ

    • 놀고있네 2011.05.2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겔럽에서 조사해서 강호동이 이겼는데 뭔헛소리야,그리고 인터넷같은데서 조사해서 이기는건 다뻥야 ,그조사원들 여자들이 대부분여 몃백명 같고 조사하는거,이수근은 개그맨야 그정도 컷으면 얼마나 뿌듯하냐,무한도전멤버에는 없네 다 개그맨인데 이승기도 키우고 다 1박 멤버네

    • BlogIcon 너나 놀지마 2011.05.24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 여론조사는 유느 1위
      김제동 2위
      강호동 3위고
      리스피아르도 모르냐
      연예인 선호도 조사만큼은 갤럽보다
      방송국 관계자나 연예계에서 더 알아주거든
      리스피아르 선호도는 갤럽보다 더 공신력 인정받거든

    • 위에 놀고있네 2011.05.25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야 니말은 왜 모순덩어린거야 ㅋㅋㅋㅋㅋㅋ 겔럽 조사해서 강호동이 이겼는데 인터넷 조사는 다 뻥이래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그만큼 너의 생각은 강호동의 진행처럼 질서없이 엉켜 있다는거다 ㅋㅋㅋㅋㅋㅋ 이수근이 개그맨인데 그정도 컷으면 됬다고? ㅋㅋㅋ 그렇게 무시하는데 이수근보다 못하냐 강호동은?ㅋㅋㅋ 그리고 무한도전은 자꾸 멘션하지 말라니까~ 길가다가 무한도전 팀만날래 1박2일 팀만날래 하고 물어보면 누구 만나겠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승기 인기는 인정하지만 아 1박2일 ㅋㅋㅋㅋ 이승기의 시청률과 이수근의 재치로 겨우 겨우 한주 한주 가는 3류 프로그램을 ㅉㅉ..

  4. BlogIcon 너나 놀지마 2011.05.24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석아 이 상 내가 받아도 되니 ㅋㅋ
    재석아 같이가자 ㅋㅋ
    진짜 같은급 되고싶어 이럴때마다 오글오글 퇴갤 ㅋㅋ
    이수근이 오죽하면 못믿고 그렇게 도망을 갔겠음 ㅋㅋ
    이수근를 패고 구박하니 불쌍한 이수근이 눈치보고 겁먹어서
    도망가는데 아,나 눈물좀 닦고 이수근 캐불쌍
    그래도 다행인건 동정표몰려서 이수근 2위 먹었네 ㅋㅋㅋ
    이수근 키우기전에 본인먼저 키워보시지 ㅋㅋㅋ
    아이고 낯뜨거워라
    이수근 2위
    강호동 3위
    이수근이 한마디합니다
    강씨랑 비지니스 관계입니다
    강씨는 단순해서 우리같은 머리가 안되서 미리찾기 생각도 못합니다 낄낄
    강씨는 진행병 걸려서 진행하고 있을겁니다 ㅋㅋ
    여배우들속마음 :강호동 단순무식이라 이수근한테도 무시당하네 ㅋㅋ

  5. 놀고있네 딩신 2011.05.24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서2 .3위 하면 진정한 1위가 강호동이다 ,그건 시골 산골 구석까지 알고 있고 남녀노소 다 알고있는 사람이 진정한1위지 ,그리고 네이트 연예방송인 검색 상위에 홍영기,에이미가 들어있다 에이미는 알고있는데 홍영기가 도데체 누구냐 아르바이트 고용해서 클릭질 하게 시키는가 그게 공정한거냐 다조작이지 ,너 인터넷여론조사원들 모집하는데 여자들 모집해 남자 모집해도 집에서 죽치고 컴퓨터질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지 직장나가는사람들이 여론조사하냐

    • BlogIcon 너나 놀지마 2011.05.24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느는 국민아들이거든
      유느 대한민국 전국방방곡곡 누가 모름
      그렇게 따지면 원빈은 듣보잡이냐
      시골할매들이 모른다고 듣보잡이라고 할기세네 ㅋ

    • BlogIcon 너나 놀지마 2011.05.24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스피아르 먼저 공부하셔
      여론조작으로 몰고 싶으신가
      광고주들까지 인정하는게
      리스피아르입니다
      고갱님 ㅋㅋ
      죄다 3위했는데 ㅋㅋ
      은근 2위드립할 기세네 ㅋㅋ
      2위는 이수근
      2위는 김제동이라니까 ㅋㅋ

  6. 놀고있네 딩신 2011.05.24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24개 나이트클럽서도 유재석은 하나도 없고 강호동이라는 이름걸고 하는 왜이터는 다있다라고 본적이 있을거야 ,광주에도 강호동만 있고 유재석은 없어 ,최고 영업잘하고 인기가 최고야 강호동이라는이름 걸고 하는 왜이터가 ,그거 사야된디 닉네임 강호동이라는 닉네임이 최고 비싸 그런거보면 인터넷은 다뻥이고 이게 실제 능력척도라는거야 알었냐 ,이휘재,유재석 다있어 왜이터 이름이, 안사요 영업이안되서 싸게 팔어도 영업이되냐 안되냐에 따라서 가격이 메겨져요 일동의 권리금 같으거지 안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5.25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강호동 지능적 안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이트클럽 드립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발하다 못해 독보적이다 이 개랙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안해도 니글 다시 읽어보면 아 내가 정말 등신은 등신인가보다.. 하고 생각 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강호동팬할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시끄러운거 좋아하면 김나영이나 그 드림팀 엠씨하는애 누구지 ㅋㅋㅋㅋㅋ이름도 모르겠넼ㅋㅋ 갸네들도 좋아하겠다 ㅋㅋㅋㅋ 아 나이트클럽ㅋㅋㅋㅋㅋ빵터지넼ㅋㅋㅋ

  7. BlogIcon 나이트클럽이래 ㅋㅋ 2011.05.2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레알 안습 나이트클럽이래 ㅋㅋㅋ
    연예인들에게 물어도 유재석
    일반인에게 물어도 유재석
    1박 여배우들조차 이수근 >>>>>강호동
    아이구 어디 기관에서 나이트클럽에서 쟁반돌이들 조사한번 해주라 ㅋㅋ
    강호동도 1위한번 먹어보게
    이수근 이승기가 배추냐 상추냐 뭘 맨날 키웠다고 자랑질임
    니들 주장대로면 강호동은 나영석이 키웠네
    나영석과 아이들 이라더니
    나영석은 강호동을 키우고
    강호동은 이수근 이승기를 키우고
    근데 일단 암부터 해결봐야지
    어떻게 그렇게 잘키우는 능력자가 사람을 암을 만들지
    유재석은 내가 키웠다 자랑질이 필요없는데
    다들 알거든 유재석이 얼마나 잘 밀어주고 배려하는지
    니들처럼 확성기에 대고
    내가 키웠다 키웠다 안떠들어도 되거든
    유재석 능력 다아는 사실이니까
    예능선수촌 시절은 잊어셨나
    최소한 1박 게스트에게라고 1위해야지
    1위 이수근
    2위 강호동
    3위 이승기
    그래도 니들이 죽어라 씹어대는 이승기는 이겼네 ㅋ
    다행이다
    이승기라도 이겨먹었으니 ㅋㅋ
    니들도 기쁘지 저 시키 존나 꼴뵈기 싫은데 이겼으니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이수근은 넘사벽이네
    그러니까 이수근한테 단순하다고 무시나 당하지 눙물나네

  8. 놀고있네 딩신 2011.05.24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이수근을 끌어들이네게임을 잘할거 같어 이수근 선택했다잖어 ,그럼 스포츠 댄스 무도편에서 유재석 마지막에 뽑았는데 박명수가 두명 선택했고 그거는 ,나이트 클럽 안가밧구만 무도회장 서울 24군데라고 햇어 그거는 클럽포함 ,성인나이트도 포함이고 그럼 클럽은 젊은애들이 많이 가는데잖어 근데 유재석이라는 닉네임 왜이터 없다잖어 강호동은 다있고 젊은애들도 안찻는데 유재석야

  9. 놀고있네 딩신 2011.05.24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트클럽에서 왜이터는 개인장사야 ,테이블에가서 술값이 10만원 나오면 나이트클럽과 몃대몃으로 나눠 먹는거다 ,근데 강호동은 다있고 유재석은 없다라는것은 클럽도 그렇고 클럽은 젊은 애들이 많이 가는데 아냐 ,근데 유재석이 없다는것은 별볼일 없다는거야 ,인터넷과는 차이가 엄청나다는거지 다잇어 이휘재도잇고 박찬호 ,조용필 ,박지성 ,김연아도 잇다 왜이터 닉네임이 근데 가장 인기있고 영업 잘하는 왜이터는 강호동이라는 왜이터야 대전서도 그렇고 알었냐 물어바 나이트 클럽 놀러 가는 사람들 한테 강호동 닉네임 살려면 비싸게 사야돼요 일종의 권리금이지 그냥 가서 왜이터 하는거 아니다 경험있고 왜이터 경력있는 사람들이 나이트 왜이터 하는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5.2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고 왜이터를 썼을때 난 오탄줄 알았짘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 왜이터라고 써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교육은 받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오늘의 새로운 가르침이다, 왜이터가 아니라 웨이터다 개랙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잍허라고 안한게어디냨ㅋㅋㅋㅋㅋㅋㅋㅋ

    • 화이팅~ 호동 오빠 ㅋ 2011.05.25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얼마나 인기가 좋으면..ㅎㅎ
      요즘 광고도 참 많이 찍죠 강호동 오빠
      인기가 하늘를 찌르고 있죠~^^

  10. 굿럭 2011.05.2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안목이시네요.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 공감합니다^^
    전 강호동씨 프로보고 나면 언제나 기분 좋아집니다.
    제 몸속 에너지가 무한 생성되는 느낌!!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5.25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99절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동씨 프로 보고 몸속 에너지가 무한생성 되셨쎄여~?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엠피쓰리파일로 해서 듣고 다니시지옄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동물농장에서 돼지 멱따는소리 녹음해서 들으시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비메탈 좋아하시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지요~ 2011.05.25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굿럭님 제 생각과 같으네요.
      그래서 강호동씨가 진심 좋습니다..ㅎㅎㅎ

    • BlogIcon 2011.05.25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빠들 진짜 얍삽하네
      포투랑 카푸리에서 댓글 더럽게 쌍스럽게 달던 행태
      기억나는데 느닷없이 상냥모드네
      왜 니들은 초딩이고 우리는 어른이다 이런컨셉으로 몰려구
      강호동이 뒷담화안한다고 ㅋㅋ 못믿겠는데
      강빠들 하는일이 니들 멤버 뒷담화에 씹고까는게
      일이던데 골수강빠들이 그모양인데
      강호동도 그렇겠지
      원래 스타와 팬은 닯잖아 ㅋㅋ
      유재석갤:강호동갤
      한쪽은 너무 썩었어 ㅋㅋㅋ
      실컨 씹고 까고 멤버까는건 진짜 이해되는데
      어떻게 나영석을 까냐
      강호동 키워준게 나영석인데
      은혜를 원수로 갚네 ㅋㅋ
      왜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끼리끼리니 왜이터나 명언병이나 ㅋㅋㅋㅋ

    • ㅎㅎㅎㅎㅎㅁㅊ 2011.08.07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는댓글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래서 정신병자들은 무서운거군하

  11. 강호동의 영원한 팬이 되고자.....^^ 2011.05.25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에 백번 천번 만번도 더 동감합니다.물론 신이 아닌 이상
    누구든 완벽할 순 없지만 그래도 그중 최고 엠씨라고 생각하구요
    강호동씨의 평에 고개를 끄덕끄덕~ㅎ 기분 좋게 읽었어요 ^^

  12. 국민들의 엠씨는 강호동 2011.05.27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같은 엠씨가 또 나올까요.
    제가 살았던 시대에 강호동씨와
    함께 였다는게 정말 감사할뿐이죠.
    후에 숨어서 응원하고 마음으로 응원했던
    팬들이 많았음을 강호동씨가 알아줬음 하네요.
    강호동!!!! 화이팅이에요. *^^*

    • 강호동씨가 유일한 국민 엠씨 2011.06.1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호동씨가 최고라고 그누구도 따라올자
      없다라고 생각하며 응원하는 일인 추갑니다.^^

  13. 그냥 좋게말하자면 2011.05.30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제목이 잘못됬네요. 유재석씨의 서브프로그램 vs 강호동씨의 매인프로그램 이렇게 비교하면서 유재석이 못이긴다니.... 서로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 MC 입니다. 유재석씨가 무릎팍도사 한다고 생각해봐요... 무릎팍도사가 지금보다는 안되겠지요? 마찬가지로 강호동씨가 무한도전을 한다고 생각해봐요... 무한도전 역시 지금보다는 안되겠지요.

    서로 다른 영역을 가진 MC를 비교하는건 조금 힘들고, 그리고 일단 글의 제목 자체가 말이 않됩니다. 글 쓰느라 수고 하셨네요............

  14. 참..아직도.. 2011.06.06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유재석,강호동 비교글이 올라오다니 정작 당사자들은 그렇게 안보이던데.. 왜이렇게 다들 비교하는 걸 좋아하는건지..ㅉㅉ..

    • 그니깐효 2011.08.07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히까효 주재에 누가 누굴 평가해?둘다 우리나라 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기자님 일이나 햏ㅎㅎ다음애 평가할 정도의 가치가 될때 두분 평가햏ㅎㅎ^^

  15. - 2011.06.09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야.. 댓글 몇 개 읽다가 그냥 내렸습니다.
    런닝맨 자체는 현재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1회에 비해 매우 성장했다고 봅니다. 특히 sbs예능이라는 것을 고려하면요. 부족한 점도 많지만 그만큼 성장하는 것도 눈에 보이는 묘한 프로그램..) 중장년층에게 매력있는 포맷은 아니다보니 현재 고비가 온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 포맷으로 1년 가까이 달려온 것 같은데 시청률 오를만 하니 나가수가 나오고, 또 다시 괜찮을만 하니 2부로 소리소문도 없이 보내버리고.. 이제는 시청률을 반등시키기엔 타이밍을 다소 놓친 것 같기도 하고..
    다만 글쓰신 분 제목 센스가 아주 어마어마 하시네요. 쓰실 때 설마 이 글에 댓글이 많이 안 달릴 거라고 생각하진 않으셨겠지요. 이렇게 댓글이 주렁주렁 달려 난리법석인데도 조치 하나 안 하시는 거 보면 애초에 이런 걸 바라고 쓰신건지 참..

    • 앞 뒤 안맞는 쉴드질 2011.06.12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유빠들은 남탓에 목숨을 거는 인간들이죠
      나가수든 뭐든 어떤 상황이 오든 메인 엠씨는
      더욱 더 노력해서 이겨내란 말이죠.당신에들에겐
      신이지 않습니까?ㅋㅋ 신요~ㅋㅋ 뭐가 두렵겠나이까 ㅋ

  16. 영원히 이길 수 없습니다 2011.06.12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덧붙이면 팬들의 팬질 수준차이도 있죠
    아마 한사람은 영원히 누릴것이고 한사람은
    나락으로 떨어질거라고 믿습니다. 바라는바는 아니지만
    그게 이치 아니겠습니까? 지금이 그 시작이라고 봅니다.

  17. 헐ㅋ유치해 2011.07.30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유치한글을논리적으로있어보이게써놓고편가르는놀이나하고계시다니ㅋ열아홉인제가봐도유치하고오글거리네요.유빠가어쩌고할게아니라강빠들이나좀자제하세요 이건뭐강호동그냥그랬던사람까지강호동싫어하게만드네ㅋ유재석신동엽김제동이국민엠씨후보 강호동은까인지오래임ㅋ요식업으로돈이나버세여

  18. 헐ㅋ유치해 2011.07.30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유치한글을논리적으로있어보이게써놓고편가르는놀이나하고계시다니ㅋ열아홉인제가봐도유치하고오글거리네요.유빠가어쩌고할게아니라강빠들이나좀자제하세요 이건뭐강호동그냥그랬던사람까지강호동싫어하게만드네ㅋ유재석신동엽김제동이국민엠씨후보 강호동은까인지오래임ㅋ요식업으로돈이나버세여

  19. 만수 2011.08.10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는 어떤프로를 나오던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좋은 연예인
    인데 티비로 본것만 가지고
    런닝맨 보다 무한도전에 좀더 열심히
    한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일반화
    시키시네요 이것만 봐도 이 글의
    수준이 얼마나 허접한지 알수있었습니다

  20. 라이거 2011.09.0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그래서 탈세 하셨어요^^ 예전부터 국민MC는 유재석 뿐이였고 지금도 그렇죠^^ 탈세하고 국민의 의무를 저버린 MC가 국민MC?? 방송에서 그만 떠나야지 안그래요^^

  21. 무슨소리 2012.06.20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답나왔네.......그만좀 헛서리하지말고.....싱겁다....불상하고....이래서라도 안위됀다면.....만것해라.....어차피 영원한 국미앰씨는 유재석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