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강호동의 조합을 보는 것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강호동이 SBS <런닝맨> 출연을 고사했기 때문이다. 이 일이 있기 전에는 7년이나 <런닝맨>을 함께 해 온 송지효와 김종국의 하차로 구설수에 올랐다. 그들의 하차 통보가 상호간의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닌 일방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방송사측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여론을 잠재우기는 힘들었다. 김종국과 송지효는 <런닝맨>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원년 멤버이기 때문에 아쉬움은 컸다. 이런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강호동은 끝내 출연을 고사했다. 논란에 대한 매우 적절하고 현명한 대처였다. 사과할 필요가 없는 상황속에서도 강호동은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동안 그가 예능인으로서 지켜온 태도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런닝맨> 제작진에 대한 비난은 멈추지 않고 증폭되었다. 결국 제작진은 논란에 대한 수습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런닝맨> 멤버들을 모아 긴급 회동을 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런닝맨>은 2월 종영을 확정짓고 송지효 김종국을 포함한 멤버들도 끝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런닝맨>이 종영하면서 모든 멤버들이 하차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이다. 그러나 이미 제작진의 섣부른 태도는 신뢰를 잃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여기에 드는 의문은 또 있다. SBS는 왜 <런닝맨>의 종영을 확정했을까하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에서의 시청률은 낮았지만 중국을 비롯한 해외의 인기로 <런닝맨>의 위상은 높았다. 바로 작년까지만 해도 <런닝맨> 출연진들은 중국을 비롯해 해외에서 팬미팅을 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전용기까지 동원될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런닝맨>은 왜 갑작스러운 폐지를 결정하게 된 것일까.

 

 

 

 



이는 더 이상 <런닝맨>이 중국의 인기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현재까지도 <런닝맨>은 해외 인기를 바탕으로 완판에 가까운 광고를 기록하고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의 로열티를 받는 등,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2016년 <런닝맨>멤버들은 중국 팬미팅을 계획했으나 중국의 한류를 제한하는 '한한령' 정책 때문에 무산되었다. 뿐만 아니라 <달려라 형제>의 새 시즌도 편성이 불발되었다. <달려라 형제>를 방영하는 방송사인 저장위성tv는 부동의 1위를 놓치지 않던 후난위성tv에게 1위를 탈환할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한령은 <달려라 형제> 시즌5 편성을 포기한 것이다.

 

 

 

 



중국의 인기로 연명했지만 한국에서 <런닝맨>의 위상은 그다지 높지 못하다. 시청률은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할 정도로 저조하고 화제성 역시 크지 않다. 강호동 영입 소식은 다소 논란이 되었지만 깜짝 화제성 1위를 기록할 만큼의 파급력을 낳았다. <런닝맨>이 보여줄 수 있는 화제성은 프로그램 자체보다는 다른 요소들로 채워야 하는 실정이다.

 

 

 

 



중국에서의 인기 역시 언제까지 장담할 수 없다.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가 득세하면서 한국판 <런닝맨>의 파급효과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다. 중국인들이 <달려라 형제>대신 <런닝맨>을 고집해야 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로열티는 분명 플러스지만 <런닝맨> 자체에 쏟아지는 파급력은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상황에서 새로운 예능 포맷은 절실할 수밖에 없다. <런닝맨>의 해외 파급력은 유지하면서 국내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만들고자 한 것이 제작진 측의 생각이었을 것이고, 이에 <런닝맨>이름을 유지하며 강호동을 영입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올랐을 것이다.

 

 

 

 

 


그러나 제작진의 욕심이 너무 과했다. 물론 유재석과 강호동의 조합이 성사되기만 한다면 화제성은 담보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런닝맨>의 타이틀을 유지하면서 유-강 라인의 조합을 성사시키려 했다는 것이었다. 이미 <런닝맨>의 이미지는 기존 출연진들에 의해 결정되어 있었다. 기존 출연진들이 전성기와 한류열풍을 모두 함께 했기 때문이었다. <런닝맨> 타이틀을 유지하면서 강호동을 영입하는 것은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이미지에 무임승차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더군다나 기존 멤버들과의 합의 없이 기존 멤버들을 하차 시킨 부분은 <런닝맨>의 흥망성쇠를 함께 해 온 그들에 대한 마지막 예의를 지키지 않은 모양새로 비춰졌다. 제작진의 무리한 욕심이 화를 부른 것이다. 차라리 <런닝맨>을 종영하고 새 판을 짜면서 강호동 영입 소식이 알려졌다면 훨씬 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런닝맨>은 결국 관심의 중심에 섰지만, 그들이 원하는 관심은 결국 이끌어내지 못했다. <런닝맨>은 아름다운 마무리도 예능의 실질적인 화제성이나 시청률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겼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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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rotvon.com BlogIcon #1 2020.02.20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하루


 

 

  <힐링캠프>는 그동안의 지지부진한 시청률을 만회하고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김제동의 단독 진행을 결정한 후, 이경규와 성유리를 프로그램에서 하차시켰고 500인의 청중들이 MC라는 콘셉트로 스타들의 강연형 예능으로 방향을 튼 것이었다.

 

 

 

 

개편 후 첫 회에는 황정민이, 2회차에는 개리가 등장했다. 이들은 아직 초반이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솔직하고 소신 있는 발언들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500인의 진행자라는 콘셉트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톡투유>에 영향받은 <힐링캠프>?

 

 

 

 

 

 

첫째로, 이런 형식의 TV쇼는 이미 김제동의 <톡투유>로 전파를 탔다. <톡투유>는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를 브라운관으로 옮겨왔다는 데에서 신선함이 있었지만, <힐링캠프>는 이런 <톡투유>를 모방한 모양새가 되었다.

 

 

 

물론 포맷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톡투유>는 관객의 이야기, 관객과의 소통이 중심이 되는 반면, <힐링캠프>는 게스트의 이야기를 관객이 듣는 형식으로 변모했다. 그러나 문제는 <톡투유>에는 포커스가 있지만 <힐링캠프>에는 포커스가 애매하다는 것이다.

 

 

 

<톡투유>의 포커스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관객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진다. 그러나 <힐링캠프>는 관객이 게스트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과정이 포인트다. 그러나 포인트만 있고 포커스는 없었다.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과정에서 관객의 개성이 드러나지도, 스타에게 온전히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지도 않는다. 질문은 조금 강도가 세지는 경향은 있지만, 판에 박힌 이야기를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개리에게 송지효와의 사심을 묻는 식인데, 그런 질문은 도저히 새롭다고 볼 수 없다.

 

 

 

 

 

변했다더니결국 연예인 신변잡기

 

 

 

 

 

게스트가 아무리 진솔하고자 노력을 한다고 해도, 500명의 관객 앞에서 자신의 민낯을 다 드러내는 것도 무리다. 그들은 결국 솔직하고자 해도 관객과 카메라를 의식할 수밖에 없는 연예인이다. 그들의 매력은 프로그램 안에서 발현되기는 하지만, 그들이 다른 프로그램과 다른 색다른 이야기를 꺼내며 힐링이라는 코드를 제대로 설명해내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물론 때때로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 아이의 부모가 등장하는 등, 관객이 감동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힐링캠프>는 기본적으로 포커스를 어디에 맞춰야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부족하다.

 

 

 

500명의 관객들은 오히려 분위기를 더욱 번잡스럽게 만들어 버리는 주범이다. 결국 그들이 던지는 질문 역시 연예인 신변잡기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며 더 이상의 새로움을 발견해 낼 수도 없다. <힐링캠프>는 포맷은 변경되었지만 결국, 연예인의 신변잡기라는 본질은 변화시키지 못한 것이다.

 

 

 

<힐링캠프>라는 제목이 무색할 정도로 누구를 힐링하는 것인지 알 길이 없다. 힐링의 대상이 관객인지, 게스트인지, 김제동인지, 아니면 그들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인지 애매해져가는 구조속에서 재미나 감동을 발견해내기란 어려운 일이다.

 

 

 

 

 

김제동장점도 뚜렷하지만 그만큼 한계도 뚜렷하다

 

 

 

 

 

 

힐링캠프는 변신에 대한 압박 속에서 김제동의 장점을 살리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다. 김제동은 물론 이런 소통형 예능에 최적화된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문제는 김제동의 예능 스타일이 그런 방식에 가장 잘 맞는 만큼, 다른 방식에 적응이 어렵다는 점이다.

 

 

 

김제동의 진행은 무대가 주어지고 관객이 모인 상황에서는 기지를 발휘하지만 캐릭터를 만들고 예능 분량을 예능인들에게 분배해야하는 버라이어티 속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의 진행방식이 예전부터 쌓아온 공개 방청 형식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예능의 트렌드에서는 한발자국 물러나 있는 스타일의 진행자다. 그러나 그것은 물론 그것은 그만의 특장이 될 수도 있다.

 

 

 

그 나름대로의 장점을 살려 <톡투유> 까지는 괜찮았지만 <힐링캠프>까지 그런 형식을 빌리는 것은 욕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이미지만 지나치게 소비되고 그의 진행 패턴만 읽히게 된다. 김제동 단독진행을 결정했다면 좀 더 다양한 형식 속에서 김제동의 장점을 피력할 수 있는 포맷이 절실했지만, <힐링캠프>측은 김제동 방식에 지나치게 기대는 우를 범하고야 말았다.

 

 

<힐링캠프>가 아직 초반이라 하더라도 이런 단점을 다 극복하고 시청률의 극적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다소 무리다. 시청률은 3%대로 곤두박질 쳤다. 시청률의 쇄신을 위해 변화한 포맷이 시청률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그것만큼 허탈한 일도 없다. 과연 <힐링캠프>는 이런 단점을 극복할만한 타개책을 마련할 것인가. 현재의 방식을 고수하는 한, <힐링캠프>가 이전보다 월등한 성공을 거두리라는 기대는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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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0as0.tistory.com BlogIcon 지디마누라 2015.08.08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힐링캠프 반댈세

  2. Favicon of http://0as0.tistory.com BlogIcon 지디마누라 2015.08.08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만 해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진심 노잼

  3. Favicon of http://0as0.tistory.com BlogIcon 지디마누라 2015.08.0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500엠씨도 좀 무리수인듯 그중에 방송나오는 건 얼마나댄다고 나오는 것들도 다 재없음 일반인이 재미없는게 아니라 그런진행아닌진행을 처음해보는 사람들데리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겟음

  4. Favicon of http://0as0.tistory.com BlogIcon 지디마누라 2015.08.08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편 황정민아저씨나온다 그래서 봣는데 한 삼십분도안돼서 채널돌린듯 재미도 없고 너무 어색함


 

<진짜 사나이>가 여군 특집으로 동시간대 1위를 접수했고 <1박 2일> 역시 다시 캐릭터를 재정비 한 것은 물론, 조인성등 특급 게스트로 화제몰이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런닝맨>은 좀처럼 시청률 회복을 하고 있지 못하다. 동시간대 꼴찌로 내려앉은 것은 물론 화제성마저 <진짜 사나이>와 <1박 2일>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런닝맨>은 한 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제는 좀처럼 회복이 어려운 모양새다. 가장 큰 이유는 캐릭터의 노후화에 있다. <런닝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당시에는 광수, 송지효, 개리 등의 캐릭터가 명확하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캐릭터는 익숙해져가기 시작했다. 송지효와 개리의 월요커플은 몇 년째 계속 썸만 탈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고 키크고 허당스러운 광수의 캐릭터 역시 예전만큼의 감흥이 없다.

 

 

 

<런닝맨>에서 캐릭터가 식상해진 것은 <런닝맨>이 그만큼 오랜 시간동안 방영되었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런닝맨>은 짜여진 판이기 때문이다. 물론 예능은 어느 정도 만들어진 대본과 상황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실제 출연진들이 그 판에서 벌이는 고생스러운 여정은 진짜여야 한다. 그러나 <런닝맨>은 기승전결이 지나치게 예상대로 흐른다. 게임이 펼쳐지고 누군가 승자가 있는 구조에서 승자가 정해지는 패턴은 다양성을 확보하기 힘들다. 런닝맨 멤버가 우승을 하는 패턴과 개스트가 우승을 하는 패턴은 아무리 그 과정을 신선하게 만들려고 해도 결국은 익숙해지기 마련이고 이미 정해놓고 하는 판처럼 느껴진다. 이 상황에서 캐릭터들은 ‘진정성’을 확보하기 힘들고 그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증폭시킬 수 없게 만든 것이다.

 

 

 

사실 <런닝맨>에서 누가 우승을 하고 하지 못하느냐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우승 상품으로 걸린 금붙이등을 받든 그렇지 않든간에 전혀 아쉬울 것이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우승에 대한 그들의 열의 역시 어느 정도는 조작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1등을 했을 때 주어지는 보상이 실질적으로 그들이 방송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거나 1등을 하지 못하면 손해가 막대하다거나 할 때만이 시청자들은 그 결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입는 손해나 이익은 미미한 수준이다. 한마디로 그들의 게임의 성패는 긴장감을 자아내기 힘든 것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런닝맨>에서는 매주 특급 게스트를 섭외하려 노력한다. 기존의 멤버들의 캐릭터의 식상함을 날리고 좀 더 다양한 그림을 뽑아내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 게스트의 활용에 있어서도 <런닝맨>은 우를 범한다.

 

 

 

<1박 2일>에 조인성이 등장할 때 그 관심이 촉발될 수 있는 것은 그의 등장의 의외성도 의외성이지만 조인성이라는 톱스타가 멤버들과 함께 같이 고생을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에 신선한 것이다. 반대로 조인성이 <런닝맨>에 나왔으면 이 정도로 까지 호응을 얻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이유는 <런닝맨>에서는 조인성이 등장할 법 하기 때문이다. <1박 2일>은 야외취침과 복불복 등, 톱스타 조인성이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미션이 존재한다. 그러나 <런닝맨>은 게스트로 나오면 일단 우대받는 위치에 선다. 그리고 다시 만들어진 그림 위에서 게스트가 인형처럼 움직이는 것이다.

 

 

 

예능의 게스트를 쓸 때는 의외성이 필요하다. <런닝맨>에는 슈퍼스타가 숱하게 등장해 이미 런닝맨 레이스를 펼쳤다. 이제 와서 누가 출연한다고 해도 그다지 엄청난 화젯거리나 의외성이 생기지는 않는 것이었다.

 

 

 

이번에 출연한 비와 크리스탈의 조합은 누가 봐도 <내겐 너무 사랑 스러운 그녀(이하<내그녀>)>의 홍보차 방문이었다.<내그녀>는 아직 만족할만한 시청률이 나오지 않고 있고 같은 방송사인 sbs에서 그들에게 관심을 촉발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한 것이다. 문제는 <런닝맨>도 하락세인 와중에 이런 홍보차 출연이 <런닝맨>과 <내그녀>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하는 것이다.

 

 

 

 

비와 크리스탈 커플의 등장이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던 이유는 <런닝맨>안에서 모든 상황이 게스트 위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이름표 레이스를 버리고 오디션레이스라는 명목으로 갑작스러운 무대를 진행한 것 자체가 가수로도 성공한 비와 크리스탈의 커리어를 염두해 두고 진행된 기획이었다.

 

 

 

<런닝맨>은 애초에 진정성을 확보하기 힘든 판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기발한 연출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주 ‘악녀 특집’은 그런 의미에서 꽤 신선하고 성공적인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매번 이런 기획을 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다음 회 출연하는 신민아 역시 새로 개봉하는 그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홍보차 방문임이 분명하다. 또다시 신민아는 추앙받고 실제 멤버들은 그 게스트 위주로 게임을 진행하는 그림은 안봐도 뻔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는 프로그램 내부에서 실제로 캐릭터에 대한 진정성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런닝맨>이 확실히 캐릭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실제 레이스 우승을 위해 고군분투해야하는 당위성을 만들지 못한다면 이런 상황은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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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가 솔로 활동을 했다. 그리고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싸이마저 개리의 타이틀곡인 <조금 있다 샤워해>의 가사가 한편의 시라고 찬사한 사실까지 기사화 되었다. 성과만 놓고 본다면 개리의 솔로 앨범은 성공인듯 하다.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발표되자마자 화제가 되었고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렸으며 그 관심은 방송금지, 싸이 극찬 등으로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개리의 음악에는 박수를 치기 힘들다. 개리가 가진 기존의 이미지와 지금 음악이 제대로 융화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개리는 예능인이기 이전에 뮤지션이다. 그는 <런닝맨>출연 훨씬 이전부터 그룹 리쌍의 멤버였고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활동했다. 음악이 꼭 획일적일 필요도 없다. 오히려 획일적인 음악은 독이다. 그러니 그가 본인의 취향대로 음악을 하는 것 자체를 두고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개리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고 대중에게 ‘리쌍’에서 빠져나와 인식될 수 있었던 것은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부터다.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개리가 리쌍이 아닌, 솔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런닝맨>으로 쌓은 인기가 주효했다. 개리는 뮤지션으로서 수만은 곡에서 작사가로 활동했지만 솔로 가수로 활동할 정도의 가창력이나 큰 인기를 갖추고 있지는 못했다. ‘리쌍’의 한 구성원으로서는 그의 능력은 유효했지만 솔로활동을 하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은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던 것이다. 리쌍은 그동안 대중과 소통에도 성공하고 나름의 음악세계도 구축했다. 리쌍은 다수의 히트곡들을 남겼으며 타이틀곡을 제외한다면 다소 노골적이고 거친 내용의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런 리쌍의 노래가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리쌍의 음악 세계를 충분히 납득시켰기 때문이고 그에 상응하는 그들만의 음악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었다.

 

 

개리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면서 “하고 싶은 음악을 할 뿐”이라고 말했다. 리쌍에서도 보여준 노골적인 가사를 내세운 개리는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선정적인 장면을 반복하며 성적인 뉘앙스를 물씬 풍겼다. 공중파는 물론 케이블에서도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수정도 없을 것이고 방송 출연도 없을 것이라는 의사를 통해 ‘개리가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한 경계선을 명확히 했다.

 

 

 

그러나 리쌍의 음악을 알고 있는 대중들조차 개리의 솔로 앨범에서 <런닝맨>을 지워버릴 수는 없다. 사실 개리는 솔로 앨범 속에서도 대중을 놀라게할만한 유려한 랩 실력이나 가창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개리의 음악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특출나다고는 할 수 없다. 리쌍의 연장선상에 있는 음악도 아닌데다가 엄청나게 획기적이지도 못하다. 그렇다고 개리가 리쌍이 그러했듯, 차근차근히 자신의 음악세계를 설득시킨 것도 아니다. 개리가 ‘하고싶은’ 음악은 결국 타이틀 곡 <조금있다 샤워해>에서 느껴지듯 노골적인 성적 뉘앙스를 풍기는 것으로 대표된다. 개리는 이 타이틀곡으로 음원차트 1위라는 성과를 내며 승승장구했지만 이도 역시 그간 쌓아온 인지도가 바탕이 되지 않았다면 쉽지 않았을 성과였다.

 

 

<런닝맨>은 개리 개인의 인기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끼쳤다. <런닝맨> 속에서 개리는 송지효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개리는 러브라인 속에서 여성을 대하는 방식을 통해 ‘갖고 싶은 남자’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송지효를 향한 끊임없는 구애를 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을 감싸고 배려하며 위하는 모습은 비록 설정이라 할지라도 ‘리얼 예능’속에서 개리의 실제 성격을 반영한 결과로 비춰졌고 개리는 여성 팬층을 확장할 수 있었다.

 

 

<런닝맨>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상형 투표’ 결과에서도 개리는 유재석에 이어 2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그 전에는 작곡 실력을 갖췄던 길이나 보컬 정인에 비해 개리의 존재감은 약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개리의 시작은 리쌍이었지만 그의 인지도와 대중적인 인기는 예능으로 인해 발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개리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는 <런닝맨>속 개리와는 전혀 다르다. <런닝맨>속 개리는 여성에게 관심을 표현하되 집적대지 않는, 여성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행동을 할 줄 아는 남성이지만 개리가 ‘하고 싶다’던 음악속의 개리는 여성의 육체에 집착하고 음란해보이기까지 하는 19금 남성이다. <런닝맨>으로 인지도를 쌓은 상황속에서 나올 수 있었던 성과속에서 이 괴리감을 <런닝맨>으로 솔로활동의 서막을 올릴 수 있었던 그에게서 떼어내기란 힘들다.

 

 

뮤지션과 예능인의 경계는 물론 구분 지을 수 있다. 그러나 리쌍의 개리와 솔로 개리는 다르다. 리쌍이 그동안 구축해 온 음악 속에서 선보인 노래가 아닌, 개리라는 이미지를 활용해 성과를 내야하는 솔로 활동 속에서 개리는 ‘리쌍’의 개리가 아니라 예능의 ‘갖고 싶은 남자’ 개리다. 그 갖고 싶은 남자가 아이스크림 바를 핥는 여성이 등장하고 풍만한 여성들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면 <런닝맨>속 개리로 인식한 대중들의 환상이 무너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것이 그가 하고싶은 음악이라면 할말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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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인이 런닝맨에 출연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이 싸늘하다. 한가인이 출연해서 더 재미없어지고야 말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요새 계속된 런닝맨에서의 여배우들의 출연은 대부분 호평을 낳았다. 열심히 뛰어다니는 여배우의 모습을 보는 것은 어쩌면 색다른 재미였다. 그러나 매주 반복된 비슷한 느낌의 설정과 여배우들에게 승리를 몰아 주려는 듯한 모습은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냐'는 볼멘소리를 나오게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한가인 편은 해도 해도 너무했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말을 그냥 기정사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하는, 최악의 컨셉이었던 것이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도 재미를 선사해야 하는데 긴장감도 없고 스릴도 없었다. 예능 프로그램에 다큐가 되는 순간이었다. 


 이는 한가인에 대한 원망으로까지 번지기에 충분했다. 


 




 요즘 한가인은 마치 욕먹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인 것 같다. 몸무게를 공개해도 욕먹고 빤짝이 바지를 입어도 욕먹고 누군가를 칭찬해도 욕먹고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는 기사에도 악플이 쏟아진다.


 한가인이 이렇게 대중들의 비호감의 대상으로 전락해 버린 것은 한가인이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연기력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한가인은 초반부터 드라마 구성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끝내 그 우려를 현실로 만들고야 말았다. 


 예쁜 얼굴을 가진 여배우가 끝까지 비난에 시달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임에도 한가인은 끝까지 대중들에게 불편함의 대상이 되었다.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 것은 물론, 중저음 톤도 무녀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대변해 주지 못했고 전형적인 표정연기와 너무 예쁜 척 하려는 움직임은 대중들에게 뭔가 모를 이질감을 낳았다. 연기 경력에 비해서 한가인의 연기는 너무 식상했고 한가인은 매력이 없었다. 단순한 마론 인형처럼, 얼굴만 예쁜 한가인에게 비호감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순간이었다.  



 그런 연기력 논란 중에도 한가인은 계속 "한가인 연기력 논란 불식 시키다" "한가인 연기에 소름" 같은 기사를 내면서 혼자만의 연기력 논란 극복 론을 펼쳤다. 다분히 소속사의 입김이 작용한 듯한 언론플레이에 대중들은 더욱 비호감을 느끼고는 했던 것이다.


 그러나 한가인이 더욱 아쉬운 것은 이 논란을 극복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한가인의 드라마는 거의 처음이다 싶을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한가인이 그 성공으로 인해 뭔가를 이뤗뤘다거나 이미지 쇄신을 꾀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한가인은 그 성공을 이용해 더욱 자신의 이미지를 부풀리는 전법을 쓰고 있다. 더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연일 기사가 쏟아지는 물량 공세를 펴며 한가인의 이미지를 대중 친화적인 것으로 만드는 동시에 한가인의 이름값을 높이는 전략을 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대중들이 한가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을 때에야 가능한 일이다. 이제까지 한가인의 드라마는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 탓에 한가인의 연기력 논란이 묻힐 수 있었지만 지금 한가인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에서 전혀 매력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인 한가인은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드라마 주인공으로서 자질이 없는 연기자에 불과하다. 대중들의 이런 느낌을 이해한다면 한가인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자신이 대중들에게 어떤 식으로 비춰지고 어떤 논란이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음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해야 한다. 하지만 한가인은 그러지 않았다.




 이번 런닝맨 출연도 그랬다. 한가인은 너무 쉽게 승리를 쟁취한다.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남자 출연진들이 한가인의 어색한 연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속아 준다. 분명 등 뒤의 이름표를 떼어내는 전략임이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순순히 한가인을 따라가고 순순히 이름표를 내어준다.


 김종국이나 유재석은 한가인에게 아예 등을 보인채 걷는다. 조금만 노력하면 한가인의 이름표를 뗄 수 있음에도 그러지 않고 외려 한가인에게 승리를 몰아주고 싶어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김종국은 자신이 뜯어낸 이름표까지 한가인에게 선사하면서 시청자들이 재미를 느낄 포인트마저 앗아갔다.


 너무 쉽게 승리를 준다는 것. 지금 한가인은 대중들에게 그저 그런 연기력으로도 운이 좋아 성공을 거머쥔 스타다다. 그런 스타가 예능에 나와서까지 너무 쉽게 승리를 가로채 가는 모습이 과연 좋아 보이는가. 이런 상황이 런닝맨 자체내에 설정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설정을 잘못 짜도 한참 잘못 짰다.


 차라리 한가인이 열심히 뛰어다니고 노력하고 철저히 불리한 상황에 몰리는 것이 더욱 한가인에게는 도움이 되는 이미지다. 지금 그들은 한가인이 예쁘다고, 해품달이 성공했다고 그를 특별대우 했다. 대중이 그 성공에 대하여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는 상관없이 말이다.


 아니, 한가인의 이미지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프로그램 전체 구성에 한가인이 그렇게 쉬운 승리를 거두면서 긴장감도 희열도 스릴도 없어졌다는 것 또한 문제다. 대중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한가인이 나오니 재미가 없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여지를 만들어 냈다. 뛰어난 지략도 없이, 어떤 노력도 없이 단순히 '한가인'이라는 이유로 승리를 쟁취한다면 대체 그 승리가 무슨 의미인가.


 지금 한가인은 궁지에 몰렸다. 단순히 예쁜 얼굴로 성공을 거머쥐기에는 한가인은 너무나도 재능이 없다. 단순히 CF스타에 머물러 있는 편이 한가인에게는 더 나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한가인 자체에 대한 매력이 모두 사라지고 브라운관에서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 조차 불편해져 버렸다면 한가인이 해야 할 고민은 지금 이 성공을 계기로 그를 어떻게 더 부풀리고 노출시킬것인가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음 작품에서 한가인의 연기력 논란을 어떻게 종식시킬 것인가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실질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한 언론플레이는 대중들의 관심과 환호를 받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비호감 스타의 언론플레이는 그 이미지를 더욱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만다. 게다가 한가인의 재능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그다지 빛나지 않고 있으니 한가인에 대한 매력지수가 더 하락하는 것을 한가인이 알아야 할 것이다.


 배우는 실력으로 말하고 연기력으로 승부해야 한다. 눈만 크게 뜬 한가인의 표정연기처럼 아무 향기도 나지 않는 한가인의 매력을 찾는 길은 부단한 노력과 끝없는 열정으로 만들어 낸 뛰어난 연기력에 답이 있음을 알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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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ㄴ 2012.03.26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전 배역에 따라서 연기력의 나타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최근 건축학개론은 한가인에게 잘맞는 배역이었고 해품달은 그렇지 못했죠. 한가인이 그동안 주목을 받지못해 부족한 연기력이 부각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글쎄요, 전 이 글을 쓰신 분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미 한가인은 비호감이라는 틀에 가둬놓고 글을 쓰신 것같아요.

    • sun 2012.03.27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호감에 가둬둔게 아니라 비호감 맞잖아요....?
      대중을 설득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죠. 겸손하지도 않고.
      해품달 하기전 마지막 작품에서
      제작진을 디스하는 주연 원톱 배우였고..
      배우가 자신의 연기 능력 밖에 있는 작품을 선택해 만족스럽지 못한 연기를 하는 것이 비난받을일이 아니면 뭔가요?
      그럼 출연을 말던가...!

  2. z 2012.03.2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해도 욕먹는 거는 다음에서만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런닝맨 공주대접은 무슨 ㅋ 한가인 보니깐 잔디에서도 열심히 구르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던데ㅋ

  3. 에이프릴 2012.03.27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인이 연기를 못했든 잘했든, 이쁜척하든 털털한척하든
    욕먹는 배우인것만은 확실한거 같네요..
    매력없는 배우..라는 말에 급 공감.ㅋ

  4. 무원 2012.03.2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런닝맨은 오글거리며 돌려보곤 했어요..ㅋ

  5.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ㅁㄴ 2012.03.2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아유....속이 다 시원하네요.

  6.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ㅁㄴ 2012.03.2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아유....속이 다 시원하네요.

  7. ㅣㅔ; 2012.03.28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안나왔으면 해요~ 연기력 당장에 늘거 같지도 않고...
    얼굴보면 제아에 동준이 생각밖에 안나요,,,ㅋ

  8. rain 2012.03.2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거.. 다. 한가인이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나. 다들 왜 못잡아 먹어 난리지? 그러면 나라 살림이 나아지려나... 뭘 해도 욕하는 당신이 한가인보다 더 문제인 듯.

  9. 레옹 2012.03.29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밌게 봤는데요.님의 악플도 잘 봤습니다.

  10. 느낌 2012.03.3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하고싶었던 말!
    나만 느꼈던게 아니었구나..

  11. 시엘 2012.04.02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한가인의 소속사는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요즘 대중은 그런 언플에 속아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소속사가 어떤 언플 전략을 구사하는지도 다 꿰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일단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사람이 본업인 '연기'를 못했으니
    다른 것들이 좋아보이진 않을 겁니다. 더구나 출연료는 상당한 고액이잖아요.

    한가인 측이 생각을 잘못한 건 언론에 너무 기사를 많이 내보냈다는 점입니다.
    원래 언론에 많이 노출될수록 일이 잘못되면 책임도 커지는 법인데 말입니다.

    연기자에게 연기 못한다고 비판하는 것도 악플이라니,
    회사 가서 일 때문에 한 소리 들으면 당장 악담한다고 쏘아붙이겠네요.

  12. 답없다 2012.04.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그리고 한가인팬들... 이런글은 악플이라 칭하는게 아니라 진심어린 충고라고 하는겁니다.... 한가인 팬들도 한가인이랑 똑같아... 대중과 소통하지 않는 꽉 막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