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올 한해 19개의 광고를 찍으며 광고계에서 가장 주목받았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소녀시대는 16개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14개로 3위. 



 광고편수만 놓고 보면 이민호가 단연 선두주자다. 19개라니. 실로 어마어마한 숫자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실질적인' CF 수익률도 이민호가 1위일까? 






 광고도 김연아가 1위다!


 광고를 얼마나 많이 찍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광고를 찍느냐, 또 얼마나 좋은 대우를 받고 찍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다. 이민호가 광고를 많이 찍고 굵직한 광고에도 출연한 것은 사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민호가 업계 최고 대우를 받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광고 출연료가 올라가려면 단연 광고 효과가 좋은 모델이어야 한다.


 불행하게도 이민호는 광고는 많이 찍었지만 딱히 인상에 남는 광고는 없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광고에서 이민호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민호는 광고는 많이 찍었을 지언정 대우는 아직 톱스타급이 아니다. 실제로 이민호가 1년단발로 받고있는 광고 출연료는 2억원 선. 물론 많은 액수지만 광고계에서 10억원에 가까운 대접을 받는 톱스타 대우라고는 할 수 없다. 


 소녀시대역시 물론 광고는 많이 출연했으나 어느정도 이상의 '대박 모델'이라는 이미지는 구축하지 못했다. 소녀시대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니라 9명의 멤버가 모두 출연해야 광고효과가 훨씬 더 좋다는 것도 약점이다. 거기다가 아이돌 그룹의 특성상 소속사가 가져가는 금액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야 휴대폰이나 카드등 굵직한 광고까지 섭렵한 것은 높게 살만하지만 '소녀시대'라는 브랜드가 없이는 파워가 약해진다는 점은 단점이다. 게다가 9명의 소녀가 출연해도 10억원 가까이 되는 톱스타급 출연료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2-3억원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많은 금액이지만 9명이나 되는 소녀들도 모자라 소속사까지(50%이상의 수익을 소속사가 가져갈 것으로 예상) 수익 분배에 동참하고 있다는점에서 개개인 수익률은 훨씬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3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어떨까.


 현대자동차,나이키, 삼성전자, KB국민은행, 매일우유, 라끄베르등 굵직한 광고에만 출연하고 있는 김연아는 최고 10억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평균 8억선의 톱스타급 출연료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광고계에 이정도 금액으로 이정도 광고를 찍은 사람은 전무하다고 봐도 좋다. 물론 소속사와 분배하고 세금도 내고 그밖의 여러 지출 비용이 있겠지만 8억선으로 계산해도 14개에 달하는 광고는 100억을 훌쩍 뛰어넘는 수익이다. 일본의 신문에서 제기된 100억 수입설이 거짓만은 아닌 것이다. 단순히 수입만 따지면 말이다.  


 그만큼 김연아의 이미지는 깨끗하다. 열심히하는 노력형 천재 이미지에 국제 대회를 휩쓰는 국위선양, 예술적인 표현력, 날씬한 몸매, 깨끗한 피부, 귀엽고 예쁘장한 얼굴, 시간대만 잘 맞춰 모습을 드러내기만 해도 '김연아 경기' 시청률이 20%를 뛰어넘는 스타성, 뉴스에 까지 메인으로 등장하는 노출성등이 모두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김연아 광고는 각종 사이트에서 회자되고 유행이 된다. 게다가 연예인이 아닌 인물이 이렇게 까지 주목받는다는 점은 신선하기 까지 하다.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 매출도 출연하기만 하면 상승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니, 이 만큼의 값을 톡톡히 치르는 스타도 드물었다. 어쨌든 최후의 승자는 결국 김연아인 것이다. 어머니께 지어드리고 싶다던 그림같은 집은 강남에 빌딩으로 지어도 될 듯.





 2009년 광고로 대박을 친 사람은 김연아를 제외하면 이승기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예의바르고 반듯한 이미지에 40%가 넘는 드라마에 출연한 이승기는 광고효과에서도 그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승기는 올해만 12개의 광고에 출연했다고 하는데 이승기의 '삼성 김치 냉장고'는 경쟁작 '딤채'를 뛰어넘었고 하늘보리도 10%이상의 매출 신장을 보이는 등 엄청난 광고효과를 보이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울랐다. 


  최근 이승기의 몸값은 4억원을 넘나든다고 하며 섭외도 그만큼 어려워 졌다고 한다. 그야말로 이승기에게는 '대박'인 한 해가 아닐 수 없겠다. 


 그리하여  다시 순위를 매기자면 1위: 김연아(광고 14개/8~10억원선), 2위: 광고 개수로는 5위를 차지한 김태희 (광고 12개/ 8억원 선), 3위: 이효리 (광고 11개/6~8억원 선), 4위: 비 (광고11개/ 6억원선), 5위: 이승기(광고 12개/4억원 선) 정도가  될 것이다. 광고 개수로 1위를 차지한 이민호는 아마 6위쯤 일듯. 


 아무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부럽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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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연아선수때문에여자연예인들이굶어죽는구나. 2009.12.22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때문에 전지현씨는 사실상 cf계에서 반토막.고등어가 되었고. 남은 김태희. 송혜교씨도 간신히 자리를 유지하고
    있구나.

  2. Favicon of http://www.co.com BlogIcon 주식사냥꾼 2009.12.2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SM 09년 매출액 550~600억추정

    3분기까지 확정된매출 462억....증권거래소 자료

    (작년대비 36%상승, 사상최대실적, 동방없이 이룬 실적이죠 국내법인이니)
    -
    머 첨언부언이 필요 없겠죠
    -

    P.S

    09년3월 브랜드38에서 발표한 광고효과(하반기시즌은 내년이나 나올듯)
    (최고순위, 100위권포함수, 100위권 포함된광고 종합점수) SMBI

    소녀시대 (3위, 4개, 252.81)
    김연아 (16위, 4개, 258.68)
    김태희 ( 8위, 3개, 216.74)

    09년 하반기모델선호도 순위(브랜드38자료)

    1위 유재석 14.31
    2위 김연아 13.15
    3위 소녀시대 12.92
    4위 이승기 9.46
    5위 송혜교 9.00

    김태희,김연아는 이미지 모델이죠
    소녀시대는 전형적 타깃모델에서.............이젠 타깃+이미지모델로 다목적 모델이죠

    통계자료 만큼 바로미터는 없죠

  3. 행인 2009.12.22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이승기가 모델로 나오면 신뢰감이 갑니다.
    이미지란 것이 참 중요한 거 같습니다.
    마지막글 심히 공감합니다...ㅎㅎㅎ
    //아무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부럽다.//

  4. 김연아선수~ 2009.12.22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햅틱이 백만대가량 팔렸다고 하고, 매일우유는 5~9배 매출 증대..
    그 외 주얼리, 빵 모두 연아선수가 찍었다하면 초대박이니..
    광고주가 원하는 모델 1위가 괜히 되는게 아니겠죠~
    운동선수로써 성적도 항상 좋으니 광고에서도 그 이미지가 이어지네요~

  5. 사실... 2009.12.22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가 일년에 피겨 훈련에 들어가는 돈만해도 몇 억이 될겁니다.
    레슨비만 하루에 5~60만원 혹은 그 이상이 든다고 하니 일년이면 2억을 상회하는 돈을 코치 훈련비로만 드는 셈이죠.
    게다가 코스튬에, 정기적으로 바꾸는 부츠값, 안무비..
    그 외 캐나다에서의 생활비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어마한 돈이 듭니다.
    우리나라 연맹에서 뭐 하나 도와주는 것도 없죠, 피겨는 상금도 얼마 안 되니..
    그렇기 때문에 연아 선수 CF를 안찍을래야 안찍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연아선수 국내 피겨꿈나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사회에도 환원하고 있으니
    김연아선수가 CF찍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정말 그냥 돈을 벌기 위해 광고찍는 다른 연예인들하고 비교해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정말 어려울 땐 도움하나 안 줬던 사람들이 지금의 모습만 보고 뭐라하는 건 말도 안되죠.
    어쨌든 연아선수 올림픽까지 남은 시간 열심히 노력해서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6. 음... 2009.12.22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는 현재 맥스 6개월에 2억(09년 상반기 1년기준4-5억)-> 내년 재계약시 6개월에 4억이라고 하네요.
    지펠과 kb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고....

    그러니 1년기준 8억이죠... 이승기역시 광고계에서 탑스타대우로 모델료를 받습니다.

  7. 네~ 2009.12.2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길게 글 올리기도 귀찮네요.. 소녀시대 평균CF출연료 2~3억 아닙니다. 올초까지만 해도 아이돌 최고가가 빅뱅,그다음으로 소녀시대 6억 안팍이었습니다. 주인장이 소녀시댈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힘들게 이자리까지 와서 몸값도 같이 올라갔는데 어설픈 블로거들이 유언비어 퍼뜨리면 기분 좋겠습니까?

  8. 광고 몸값의 액수가 틀린 것 같군요.. 2009.12.22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소녀시대 gee 이전이 2~3억정도고 지금은 못해도 2배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번 피자에땅에서 카라 CF 몸값으로 2억을 주었는데 처음에는 소시로 할려고 했는데 SM에서 2~3배 불러서
    카라 했다는 이야기를 관계자에게 들은 기억이 있네요

  9. Favicon of http://hananet.net BlogIcon ekfqlccjstk 2009.12.23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가 광고효과가 없다니 무슨 김밥옆구리 터지는소리?? 어이가없어 말도 안나오네 김연아양 팬이면 김연아만 띄우면 될것이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뭔개소리 ?? 듣보잡이었던 마켓오 시그니처 최고의 히트 브랜드이자 매출 대박이었고 카스 던킨 에뛰뜨 트루젠 대박이구만 그리고 이민호 몸값은 tv에서 기자들이 인증했구만 매거진원 기자들이 나와서 토크하는코너에서 이민호 정지훈 장동건급이라고 프로그램 찾아보슈 ?? 글쓰려거든 자기가 아는 사실만 정확하게 쓰고소설쓰는짓따윈마슈 이민호가 광고갯수에서 앞섰다고 이딴글올린 모양인데 드라마가 대박났다고 소나개나 다 광고 많이 찍는거 아니니까 자기스타 띄우려고 다른 스타 씹어대는 몰상식한짓은 하지맙시다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나서지도말고 별 그지같은 글을 다보겠네 이민호 생각하고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열받아서 댓글다네

  10. Favicon of http://hananet.net BlogIcon ekfqlccjstk 2009.12.23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콜 올해 히트한 휴대폰 2.3위가 이민호가 광고한 제품들임 닥치고 이민호

    •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왠열폭인지 2009.12.23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말이던 꼬투리만 잡을만하면 까내~띄우내~ 하면서 악플다는건 대체 뭔지 ㅉㅉ 이민호까려는 의도는 아닌듯한데 왠 열폭을

  11. 이민호 2009.12.2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 모델료가 4~6억 정도라고 합니다.
    언제적 자료를 우려먹고 있나요?

  12. 음... 2009.12.24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는 CF료가 탑급으로 성장했어요. 상반기에만 25억의 매출을 올렸고, 그 후 CF료는 급상승 했지요. CF도 다 좋은 것만 하지요. CF를 뭘 하는지를 보면 대충 모델료는 나오지요.
    하도 웃기는 글을 봐서

  13. ㅍㅎㅎㅎ 2009.12.2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유언비어 같네요
    소시랑 이민호는 말씀드린 것 보다 2~3배 정도 많고, 다른 사람들은 되게 많이 부른 것 같구
    뭐 안티 아닌가 싶네요...

  14. 음... 2009.12.25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랑 소시는 엄청 낮추는 진의를 모르겠네요.
    각각 한 올해 40억 이상은 벌어들였을 것에요.
    아마 숫자로도 김연아 다음이 아닐까요?

  15. 이런 글을 2009.12.25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는 진의가 머에요?
    말도 안되는 것을 지어서 쓰니까 쉽나요?
    이민호는 CF료가 탑중에 탑으로 올랐습니다.
    6억~10억까지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구요. 장동건,비님을 제외하고는 탑이라고 들었어요
    연예가 기자들이 나오는 TV에서 나왔구요
    이민호 안티라고 해도 너무 하네요 CF료를 턱없이 낮게 부르다니 광고주가 알면 어떻하려구

  16. 이민호안티 아니라도 2009.12.2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부터는 이민호에 관련된 것은 절대로 쓰지 마세요
    아니면 대놓고 안티짓 하던지

  17. 이분은 원래... 2009.12.26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사견으로 글을 써나가시는 분입니다. 정확한 정보조사는 거의 안하시는듯....참 안타깝죠. 이민호도 싫어하시나봐요? ㅎㅎ

  18. ㅎ-ㅎ 2009.12.26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daum.net/zg8 저 이런곳 처음봄;;



 
 참 시선도 가지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양한 의견은 철저히 존중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김연아'의 행보가 못마땅하다는 식의 발언은 참으로 의외다.   김연아가 국민적 아이콘이 된 마당에 이제 와서 그녀가 보여주고 있는 광고출연이나 쇼프로 출연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이는 '언론'이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물론 그것도 하나의 의견이라면 그렇다 치자 이거다. 하지만 '김연아'를 우려하는 건지, 단순히 보기 싫은건지 알 수 없는 기사를 하나 읽었다. 그리고 어쩌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김연아가 연예인화 되는 것에 대하여 적극 반대다. 하지만 김연아가 광고를 찍는다고 연예인화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기사의 문제점을 하나씩 짚어 보았다.



김연아, 연예인이 다 되었다?



 이 기사는 일단 김연아의 출연으로 몰리는 인파들과 기자들을 예로 들며 김연아를 연예인급으로 치부하고 있다. 물론 김연아는 현재 왠만한 아이돌 보다 훨씬 주목받는 존재라 할만하다. 


 이 기사는 김연아가 출연하는 광고나 홍보활동이 얼마나 많은가를 언급하며 진정한 연예인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기사에서 무시하고 있는 한가지 오류는 김연아가 그만큼 관심을 받게 된 것이 단지 김연아가 '원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연아는 대중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바탕으로 지금 이 자리에 올랐다. 결코 대중들의 지지 기반이 없이 김연아가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대중들은 김연아라는 아이콘에 열광하고 그녀가 보여준 불가능을 가능케 한 힘에 성원을 보낸다. 그리고 그 성원은 김연아가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생겼다.


올드보이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상을 타며 전도연이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것과 같은 그러한 성과를 '여러번' 가능케 했기에 나타난 결과다. 그것은 김연아가 이 만큼 주목 받아도 이상할 것이 없게 만들었다.
 

 인파가 몰리고 기자들이 몰린 것도 김연아가 부른 것은 아니다. 그들이 자진해서 김연아 한 번 보겠다고 제발로 걸어들어 왔다. 김연아 패션을 떠벌린 것도 언론이고 김연아를 찍은 것도 언론이고 김연아를 부풀린 것도 언론이다. 그게 싫으면 당당히 발걸음을 하지 않으면 그 뿐이다. 국민적 관심을 모른척 할 수 없었던 것도 언론의 특성이 아닌가? 자신들이 만들어 낸 바보같은 행동들을 두고 잘 못되었다 비판하는, 누워서 침뱉는 꼴이 아닐 수 없다. 

 
 홈페이지 메인에 김연아 사진이 생얼이  아니라며  김연아의 시시콜콜한 사생활을 빌미로 조회수를 높이는 언론이 같은날 내보낸 기사라고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다. 


  '외모 지상주의'라는 표현도 우습다. 국민들은 박세리에게도 열광했고 박찬호에게도 열광했고 박지성 선수에게도 열광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골프는 더 월드 와이드한 대회가 아니고 박찬호의 메이져 리그 진출도 미국에만 한정되어 있으며 박지성선수가 맨유에서 평점을 몇점 받든지 그건 영국 사정일 뿐이다. 


 그러나 대중들은 크든 작든 그 사실을 알고 싶어하고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했다. 대체 그들이 무엇이길래? 그들은 한마디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었기 때문이었다. 한국사람이 전혀 보여주지 못했던 힘을 외국에서 보여주었기에 그토록 큰 성원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다. 박찬호, 박지성이 잘생겨서, 박세리가 예뻐서 성원을 보낸것이 아니란 얘기다.


 물론 김연아가 예쁘다는 것은 그녀의 인기를 더욱 상종가 치게 만들었지만 장미란 선수나 핸드볼, 배드민턴과 비교해가면서 김연아를 깍아내리려 노력하는 것은 한마디로 말도 안된다. 


   그 기사에서도 표현했듯, 김연아는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지지기반이 약하고 결코 커다란 지원이 허락되지 않던 척박한 환경에서 김연아는 말그대로 '해냈다'. 장미란 선수나 핸드볼, 배드민턴 같은 경우는 일찍부터 가능성을 평가받고 집중 육성된 측면이 있다. 물론 아직까지 관심없는 종목의 설움을 잘 보여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같은 영화가 등장하기도 했고 그들의 고충도 이해 하지만 그래도 피겨에 쏟아지는 관심에 비할바는 아니었다. 어쨌든 핸드볼은 올림픽의 주요 메달권 종목이기는 했으니 말이다.


 기사에도 말했듯이, 피겨는 아예 관심밖의 종목이었다. 그런데 김연아가 등장하면서 단숨에 관심의 중심에 섰다. 그것은 온전히 김연아의 힘이었다. 아무도 안 될거라 믿었던 종목에서의 정상. 그것은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왜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였던가. 그들에게 보낸 성원은 아무도 기대하지 못한것을 해낸 그 거룩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한 찬사였고 그로 인해 얻은 국민들의 용기에 대한 고마움이었다.


 박찬호와 박세리가 선별적인 광고를 찍고 그마저 사회에 환원했던 이유는 그들이 상금이나 기타 광고수익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만큼 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연아가 시즌내내 세계 1위라는 타이틀을 받고도 받을 수 있었던 상금은 2억원 선. 한마디로 피겨선수가 1년에 벌 수 있는 상금이 최대 그 정도란 얘기다.  코치비, 링크 대여비, 비행기 값, 안무비, 의상비, 해외 전지 훈련비 등을 모두 합하면 김연아라는 일류 스케이터에 투자되는 비용은 2억원을 훌쩍 넘긴다. 물론 요즘엔 비행기값등은 스폰서를 받기도 하지만  그것 말고도 여러 요소를 다 상금으로 충당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란 얘기다.


 단순비교로 장미란 선수와 핸드볼과 연장선상에 놓으려거든 박찬호의 메이져리그도 그다지 월드와이드한것도 아닌데 왜 장미란에게는 열광 하지 않고 박찬호에게만 열광했는가 하는 문제부터 먼저 던져야 한다. 김연아를 걸고 넘어지기 전에 말이다.


 박찬호만 해도 몇백억 이야기가 오갔고 박세리도 우승 상금이 몇십억에 육박했다.  게다가 박세리가 입고 있던 옷과 모자는 바로 박세리의 스폰을 의미했다. CJ측과 5년에 1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계약했던 것도 다 박세리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그 만큼을 상회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였다. 

 
 그러나 김연아는 야구나 골프보다 상금도 적고 훈련비는 많은 종목의 선수이면서 광고도 하나 못찍고 찍더라도 사회에 환원을 해야 한다, 라는 논리는 어거지에 불과하다. 김연아가 후배들을 위해서 투자하고 있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말이다.  김연아로 인해 피겨 저변이 확대되고 관심이 늘었다는 성과는 깡그리 무시된채 단지 광고출연을 문제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김연아가 Festa on Ice 홍보좀 하려고 무한도전에 출연 좀 하면 어떤가? 그만큼 김연아가 전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되어있는 것이고 그 만큼 김연아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인 것을. 


 연기도 안하고 CF만 찍는 수많은 연예인들에게는 왜 김연아 만큼의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지 못하는가? 김연아는 최소한 '본업'에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는데 말이다.


 따지고 보면 연예계만큼 외모지상주의에 상업주의가 판을 치는 곳도 없는데 차라리 연예계의 근본적인 문제부터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 김연아도 따지고 보면 연예계의 상업주의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만큼 광고효과가 되니까 쓰는 거지, 연예계가 광고효과 없는 모델을 쓸만큼 바보스러운 곳은 아니지 않은가 말이다. 차라리 이런 비판은 김연아보다는 김연아에 목메는 광고주들에게나 던지는 편이 낫겠다. 


 그리고 피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하며 아사다 마오를 이유없이 미워하며 '스포츠 민족주의'를 키워간다는 부분도 우습기 짝이 없다. 처음에야 그랬을지 몰라도 이제 김연아의 팬들은 적어도 피겨 기술을 이해하고 김연아의 기술이 얼마나 정확한지에 관한 동영상을 만들며 점수를 분석하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아사다 마오가 미움을 받는 것도 의미도 없는 대회를 몇십억을 투자해 성대하게 열어 200점을 넘겨 줄 만큼 관대한 '국가 백'이 있으며 최고라 인정받기에는 부족한 기술들에 대한 신랄한 비판에 다름 아니다. 진정한 피겨팬들은 잘한 선수 칭찬하고 못한선수는 안타까워 한다. 다만 능력 이상의 점수를 받는 부분을 못마땅해 할 뿐인 것이다. 또 아사다 마오 역시 일본에서는 연예인 급의 인기를 구가한다. 그것에 대해서도 외모주상주의에 다름아니고 연예인화 되는 스포츠 스타라 비판해 보란 말이다.

 
 물론 피겨를 잘 모르고 김연아를 좋아하고 아사다를 미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축구나 야구, 어느 종목에서나 그래왔다. 꼭 민족주의를 들먹일 것도 없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이기면 좋고 상대편이 이기면 미운건 당연한 것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김연아를 응원하겠다는데 그것이 뭐 그리 대단한 민족주의라고.


 그렇다. 당연하다. 김연아가 부진하면 이러한 인기도 물론 사그러 들 것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보여준 성과만으로 이미, 김연아는 '할만큼'했다. 이제 국민들은 설사 김연아가 조금 부진할 지언정 박수를 보내고 응원해 줄 만큼의 '양심'은 있다. 김연아는 아마도 1~2년 후면 은퇴할 텐데, 지금까지의 성과 만으로 그녀는 참으로 장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연기를 펼쳤다. 세상의 수많은 어린 스케이터들이 그녀가 되고 싶어 할만큼.


 김연아가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이만큼 이뤄내는 동안, 대체 어떤 식으로 김연아를 깍아내릴까만 궁리한 사람 같은 기사는 불편하기만 할 뿐이다. 그런 기사는 제발, 김연아가 진짜 연예인이 된 다음에나 썼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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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2009.04.21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김연아에 대한 약간이라도 비판하는 글 보면 먹이먹는 돼지들마냥 달려들어서 댓글에 줄줄줄
    김연아 대변인 노릇하고 앉았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중립적인 사람들도 그런인간들 보면 괜히 짜증나서 싫어지게 되는걸 모르나?
    김연아에 광분해서 자기 할일도 안하고 댓글에 댓글, 댓글에 댓글ㅋㅋㅋㅋㅋㅋㅋ
    CF찍은거 가지고 뭐라하지마라~그 돈 다 후배들 후원해준다~
    일본처럼 우리나라는 돈 지원 안해줘서 그런거다~니네가 돈 보태준거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지원 안해준다면서 그럼 CF찍은걸로 자기가 쓰는거 맞네~? 근데 그 돈 다 후배들 지원해준단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앞 뒤 안맞는 말로 옹호하고 무조건 감싸고 대변하려고하지마라 제밬ㅋㅋㅋ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도 짜증나려그래
    아 이런말 쓰면 또 열폭이라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열폭이지? ㅋㅋㅋㅋㅋ 다른 사람 비판하면 그건 다 열폭해서 그러는거냐?ㅋㅋㅋㅋㅋ
    그럼 김연아를 비판하는사람에게 댓글다는 인간들은 그사람에 대해 열폭해서 그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009.04.2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CF찍고 자기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적이 있었나요?
    김연아에게 CF가 몰리기 시작한 것은 2008년 5월 이후인가부터였습니다.
    하지만 그랑프리 지역 예선 2회모두 우승했고,한국에서 벌어진 그랑프리 파이널은 너무 긴장해서 은메달에 그쳤을뿐
    이후 4대륙대회와 미국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우승했습니다.
    전적으로 따지면 5전을 치뤄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거둔 셈이죠.
    비난을 하려면 김연아가 CF찍고 성적이 추락했다거나 그런 구체적인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CF 몰려들기 시작한 이후 5경기 치뤄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면 정말 대단한 성적이고, 자기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봐야죠.기사는 사실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고 있을뿐이죠.

  4. ㅎㅎㅎㅎ 2009.04.2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작년에도 김연아가 10개가 넘는 광고출연을 하자 스케이팅 연습 안하냐고 말 많았다.
    하지만 결국 올해 우승한것도 모자라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고, 결국 그때 김연아 까던 인간들은 보기좋게 뒤통수 후려맞은 꼴이 되었지.
    그런데 지금보면 자신이 보기좋게 뒤통수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애써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자신의 아픈 뒤통수를 움켜쥐고서 말이지.
    그렇지 않아도 YTN이던가? 김연아 미니홈피에 안티 방명록 단 중딩 인터뷰 하던데
    그 중딩 스스로가 열등감이 많다고 인정하더라.

  5. 은진이 2009.04.2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cf를 찍든 말든 자기 능력으로 유명해져서 cf찍고 돈도 벌겠다는데 무슨 자격으로 하라 마라 할 수 있습니까
    김연아 연습비라도 보태줘봤나
    욕하는 사람들은 질투에 찌들어서 그렇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

  6. 조현우 라네~ 2009.04.2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뉴스의 낚시왕 조현우 기자라네. 아니 낚시꾼 ㅋㅋㅋ 오늘도 한 건 했네.

  7. ㅇㅎ 2009.04.21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광고 8개찍은뒤에 4대륙에서 쇼트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미국월드에서 4대륙에서 세운 쇼트 세계 신기록을 다시 경신하며 신기록을 세웠고, 합계점수 세계 신기록까지 경신했다.
    헌데 쿠키에 기사쓴 기자넘은 광고 그만찍고 운동에만 신경 안쓰면 큰일날거라고 하네.
    쿠키는 기자를 뽑을때 뭘 기준으로 뽑는거냐? 현실판단이 전무한 순으로 기자를 뽑냐?

  8. 우주인 2009.04.21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완전 사적인 감정이 물씬 풍기네요-_- 그리고 자꾸 김연아를 장미란 선수나 뭐 핸드볼 배드민턴 이런거에 비교하는데, 솔직히 종목 자체의 성격이 다르잖아요. 물론 스포츠는 다 관심있게 지켜보면 재밌고 역동적이고 긴장감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종목들은 말 그대로 '스포츠'인데 반해 피겨스케이팅은 정말 선수가 연기를 잘했을 시에는 단순한 스포츠성을 넘어서는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사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역도를 잘해도 경기가 아닌 '역도 쇼'를 할 수 없고
    핸드볼을 '관람'할 수는 있지만 '감상'할수는 없듯이 말이죠. 피겨스케이팅이라는게 심미성이 가미된 스포츠인데다가,
    더욱이 김연아 선수는 다른 선수들을 훨씬 뛰어넘는, 어떻게 보면 역사적으로 통틀어 가장 우수하다고 할 수있는 예술성까지 갖췄기에(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카타리나 비트나 미셸 콴 보다도 저는 김연아의 연기가 더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국민들은 김연아가 연기할때 단순히 좋은 성적을 냈다는거 외에도 그 아름다움에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안그러면 왜 그렇게 동영상이 나돌아다니고 계속해서 회자되겠습니까? 그리고 스포츠 민족주의라.... 스포츠를 원래 민족주의를 빼놓고 얘기할 수 있는건가요? 그럼 월드컵 할 때에도 한국팀이 최고가 아니면 응원하지 말아야겠군요. 우리나라 선수가 있고 그 선수가 세계경기에 나가서 열심히 싸우고 거기서 좋은 성과를 내면 더없이 좋고.. 그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는 한국인이라는 걸 느낄 수 있고 국민적으로 연대감을 느낄 수 있고.. 이런 경제도 어렵고 시국도 불안정한 이런 때에 다소나마 열광할 수 있는 대상.. 그걸 제공해주는게 원래 스포츠의 역할이 아닐까요?
    아무튼, 저의 요지는 우리가 김연아에 열광하는건, 단지 정말 김연아 그 사람에게만 열광하는게 아니라, 김연아가 하는 피겨 스케이팅, 그것이 있기 때문에 열광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너무 많이 노출되고 그래서 준 연예인으로까지 보이는건, 저도 그렇게 탐탁치만은 않은 부분이 있더군요.. 하지만 전 그게 그냥 저의 일말의 시기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겨만 잘하는것도 대단한데, 씨에프에 국민적 관심까지 이것저것 한 사람이 다 가지면 부러운건 인지상정이고요..
    하지만 진짜 얼굴하나로 연기 실력도 안되면서 배우입네 하면서 나오는 연예인들이 판치는걸 생각하면, 이정도 씨에프나
    인기는 김연아가 못가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대단한건 대단한거니까.

  9. 머리아프네..... 2009.04.21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는 연아의 인생이 있지 않을까.... 광고할 권리도 있고 머니를 벌 권리도 당연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국민의 가슴을 몽클하게 해주는 어린 연아를 보면서 감동에 젖은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박태환도 그러한 분류에 속한다고 봐야하지요....우리는 그저 연아가 선택해서 가는 길을 지켜보면서
    한 마음으로 사랑을 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것만이 연아를 위해 할수 있는것입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땀흘리고 있을 연아를 위해... 모두 홧팅합시다... ^ ^*

  10. 내임 2009.04.21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쥰니 많이 준다는데 댁들이면 안할것 같아? ㅋㅋ
    나같으면 그냥 한다 ㅋㅋ

  11. 베컴은 2009.04.22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컴 광고 찍는건 뭐라안하면서 왜 김연아 몇 개 찍었다고 이렇게 뭐라하는지

  12. 길맨 2009.04.22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나라입니다.
    누구든 잘되는 꼴을 못보는 나라죠..
    남이 잘되면 세워주는 문화가 필요한데 말이죠...

  13. 기가스 2009.04.22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광고출연하고 TV출연하는거 않좋게 보는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재발 남 재능 시기하지 맙시다.ㅡㅡ^
    김연아 선수가 성적이 떨어졌습니까?? 오히려 점점 더 좋아져서 지금은 세계최고가 됐습니다.
    재능이 남아돌아 이거저거 한다는데 않좋게 보는분들이 옹졸하신거 같아요.
    속담에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프다죠. 요즘엔 이웃이 사고당해 보험금 타도 속이 쓰리다고 하더군요.
    김연아선수는 피겨만 해야 한다는 법도 없구요. 김연아 선수가 지금의 위치에 만족해서 노력하지 않고 광고만 찍고 다니고 TV출연만 하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뭐가 못마땅한지 이해는 잘안되내요.
    마지막으로 지금 점점 상승가도를 다리는중인 김연아 선수에게 [광고하지마라.][운동만해라.]라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내요....

    "남참견말고...니 나잘하세요..."

  14. 미리뽕 2009.04.2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같아도 CF들어오면 다 찍겠구만...
    다른사람 삶 가지고 왜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지...
    본인들 삶에 누가 참견하면 좋냐구요!! 좋은 충고도 한두번이지...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잘 안다구요.. 안그렇습니까?
    본인들이 같은 삶을 사는 것도 아니고...
    공인이라면 물론 여러가지로 살피고 책임감을 가지고 심사숙고해야하는 부분이 분명 있지만
    직접 그 상황에 닦쳐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생각없이 떠드는 것과 마찬가지...
    어찌됐든 선택한 부분에 있어서는 선택한 그 당사자가 모든 책임을 지기 마련이다.
    대신 져 줄 수도 없으면서 어쩌니 저쩌니... 그건 다 댁들 생각일 뿐이라구요.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됐지 떠들고 행동하고하면서 왜 피해를 주고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일으킵니까...좀 모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다들 어려운 시기에 말입니다.
    생각하는대로 된다잖습니까... 이왕이면 뭐든 좀 좋고 밝게 생각하자구요.
    배알 꼴리고 불편하더라도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이 우리 스스로 에게 득될게 있습니까?

    윗분 말씀대로 남참견 할 시간에 내 일에나 신경쓰자구욥!!

  15. 글쎄 2009.04.2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잘해서 국위선양하는것까지는 좋은데.................



    방송에 너무 나와 질리게 하는것도 사실아닌감...............

    • 저도 이 생각 2009.04.25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왠지 인터뷰를 너무 많이 한다는 생각

      그리고 무도 않나와도 공연 볼사람 많은것 같은데...신선한 웃음을 줄것도 아니고...

      기자들도 문제임. 너무 연아 예기를 많이해, 무슨 할얘기가 그렇게 많다고

    • 조아 2009.08.12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올만하니 나오지. 세계최고가 어디애이름이냐? 피겨역사상처음이니 티비에서 도배질하지..할만하니하는겨..
      글구 광고해 번돈으로 피겨어린꿈나무들 후원하고 좋은일마이마이 하두만.. 남씹기좋아하는 건어물녀들 아이야?

  16. 미리 2009.04.2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직접 출연한 프로는 몇개 안되죠.재작년인가 작년인가 무슨 스타쇼에 한번,쇼프로에 한번,그리고 무한도전에 2번이 전부니까요.2년간 쇼프로에 이번 무한도전까지 해서 4번 나온것이 전부니까 1년에 2번 정도 출연한 것에 불과하죠.굳이 비판한다면 김연아를 쫒아다니면서 기사거리를 만들어내는 기자들의 책임이 크겠죠.

  17. ㅋㅋㅋ 2009.04.22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하는 애들은 아마 중고등학교 또래 여자애들일듯
    질투가 나서 오로지 이유는 하나 질.투.

    • 조아 2009.08.12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맞아. 남씹기좋아하는 건어물녀들의 행패죠....

      김연아가 고생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기에 지금 세계

      최고됐는데 할말도얼마나많겠니...

  18. 돈드는 운동 피겨... 2009.04.23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감합니다. 배고픈 스포츠 정신으로 세계 1위를 했으니 이젠 그 배고픔을 달래도 되겠죠.
    솔직히 상금이랑 시에프 찍은건 다 합쳐서 훈련비에 다 쏟아붓겠지만 .... 피겨가 얼마나 돈드는 운동인지 모르는 개념없는 것들이 이런 기사나 쓰고 안티나 하는거겠죠.... 우리나라에서 역도나 배드민턴 선수들이랑 연아를 비교하기 전에 다른 나라의 피겨 선수들과 비교하는게 맞지 않는지.... 김연아정도의 성적을 낸 선수에게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대우해 주는지 비교하는게 옳은 게 아닌지. 김연아가 씨에프 많이 찍고 메달을 안 딴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 조아 2009.08.12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말이.. 지들이 하지못한일을 남이했음 말없이 지켜봐주

      는게 맞는거아닌감? 왜 씹어씹길..ㅉㅉ

  19. 썩은악풀넘들 2009.04.29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피겨만 하면 코우치 월급은 어다 하늘에서 떨어지나? 아니면 너거들이 줄래 미친 넘들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김연아 발에 때만 못하는 썩은 넘들 ㅉㅉㅉ

  20. ... 2009.10.18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본주의 사회의 장점이 뭔데요??
    자기가 노력한 만큼 대가가 있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피겨선수 인생이 긴 것도 아니고 그것도 자기노력하나 없이 로또 맞아서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
    순전히 자기노력으로 자신이 이뤄낸 것으로 광고찍고 하는 건데 그게 뭐가 잘못입니까??
    그렇다고 운동을 소홀히 하기는 커녕 세계신기록을 또 냈잖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추구하지 말라니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김연아가 무슨 도덕적으로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 상황에서
    난 광고 하나도 안 찍고 피겨만 집중할거라고 하는 분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되겠습니까??
    저 같아도 찍고 싶겠네요

  21. Favicon of http://욕욕욕 광고만 찍는 운동선수 BlogIcon 참....웃긴는 상황 2010.05.20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국민적 영웅이라고 편드는 더러운 세상...ㅋㅋ
    그러다가 김연아가 일등 놓치면 광고때문이다.,.피겨에 집중하지못했다.,..하며 난리칠 거면서
    순간의 인기만 믿는 선수도 참....
    저는 비판적인 시선에 동의 합니다
    광고좀 그만 찍지///
    더 직설적으로 말한다면
    다 똑같은 광고지겨워 죽겠습니다